스와니 강 머나먼 저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나 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 (반복) Swanee River (Old Folks at Home) Way down upon the Swanee River, Far, far away, There’s where my heart is turning ever, There’s where the old folks stay. All up and down the whole creation, Sadly I roam, Still longing for my childhood station, And for the old folks at home. All the world is sad and dreary Everywhere I roam. O dear ones, how my heart grows weary, Far from the old folks at home. (Repeat)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강 아름답습니다 이제 고향에서 살고있으니 그래도 가끔씩 옛날생각이 그리워집니다 옛날의 마을 ,그 풍경 옛날의 함께하던 인연있는 사람들 일본에 잠시 기거할때 상고지에가면 맑은 강이 흐르는데 생각이 나는군요 여기는 여름이면 어느 개울이든 들어가서 노는데 일본은 강이나 개울에 안들어갑니다 수석줍는사람도 없고 여기는 여름에 비가 많이오고나면 예쁜 돌들이 많이 보입니다 금방 집어갑니다 오늘은 일요일 좋은아침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의 피아노 연주 "스와니 강"을 감상합니다. 어제는 정말 봄 바람 같은 바람이 불어 잠시 소공원에 나갈 때는 외투를 벗고 셔츠만 입어도 추운 줄 몰랐는데 오늘은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 상전벽해 같은 날씨입니다. 아름답고 그윽한 ROSA 님의 연주 "스와니 강"은 미국 민요이지만, 우리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도 수록돼 있어 제가 어릴 때도 많이 불렀습니다. 은 쟁반에 옥 구슬이 굴러가듯이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의 연주 "스와니 강"을, 제 마음에는 언제나 처럼 정성 가득 담아 행복하고 평화롭게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OSA 님 ... 언제나 한결같이 건강관리 잘 하시고 밝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
고향을 그리워하며 강에 자신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곡.. 겨우내 꽁꽁 얼어있던 계곡물도 머지않아 따뜻한 봄을 맞아 제 갈 길로 부지런히 흘러가겠죠. 나그네와 같은 우리 인생도 흘러가는 강물처럼 시간을 거스를 순 없을 것입니다. ROSA님의 피아노 소리가 청아하면서도 마음에 깊은 울림을 던져줍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빰빠라 밤~ 와~~ 축하 축하합니다 드디어 ROSA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이 30,000명을 넘었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지만 확실한것 하나 있습니다 ROSA님이 구월이를 쫒아내지 않으신다면 50,000 100,000명이 넘을때까지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Rosa님의 눈썹 ㅎ, 더 까매지신 듯😮 지난 섣달 그믐날 새벽닭 울 때까지 안주무시고 버티셨을리 없는데..🤔 날이 갈수록 더 빛나고 아름다워지시는 Rosa님, 꾸준히 늘어나는 구독자님들, 애청자님들의 관심과 사랑때문?🥰 고향을 그리는 슬프고도 애절한 마음이 담긴 Rosa님의 스와니강을 들으며 저의 고마움, 관심과 사랑도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빛나고 아름다우시라고..💌🌿
로사님을 뵙는 반가운 금요일이 돌아왔네요. 직장 생활을 벗어난지 한참 지났음에도 유독 금요일이 손꼽아 기다려지는 것은 로사님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겠지요. 많은 구독자분들이 저와 비슷한 심정일 겁니다. 지난번 Home on the Range에 이어 오늘은 Swanee River를 연주해 주셨군요. Swanee River는 일전에 말씀드렸듯이 제가 중학교 때 좋아하던 미국 민요 3총사 중 하나입니다. 이 삼총사(Beautiful Dreamer 포함) 세 곡 모두 눈물이 핑~돌 정도로 우리나라 정서에도 잘 맞는 것 같아요. 고향을 떠난 나그네의 고단한 삶과 가족을 그리워하는 애닮음이 넓은 스와니강에 실려 천천히 흘러가는 느낌을 잘 표현한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 찐팬이신 Soo님의 말씀("날이 갈수록 더 빛나고 아름다워지시는 Rosa님")을 확인코자 컴 모니터를 째려보고 뚫어보느라 제 눈도 아프고 모니터도 구멍날 뻔 했어요. 결론은...역시 Soo님 말씀이 맞아요. 정말 날이 갈 수록 더 빛나고 아름다워 지시네요. 진시황도 실패한 회춘의 비밀이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ㅎ 아름다운 로사님의 연주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오래된 고목나무에도 꽃이 필 것 같습니다.😊😅 로사님 연주를 이 곡 저 곡 수시로 듣습니다. 많은 곡들...예전 연주인데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듣고 댓글을 남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음악 공예를 잘 하시는지 많은 분들을 감동시키고 엉엉 울리시더군요.. 해서, 로사님은 이 채널을 찾으시는 분들께 '행복의 전도사 겸 울음의 전도사'가 꼭 맞는 표현일 겁니다. ^^ ---------------------------------------------------------------- 오늘도 이리 주저리 주저리 길게 쓰는 것은(다른 분들한테 민폐!) 구독자 3만 돌파를 맞이해 축하 메시지를 1등으로 보내기 위해서인데, 아무리 계속 기다려도 2.99만에서 머물러 있고 나머지 100명이 영 채워지지 않네요. 하~~~😮💨 편법으로, 사사오입해 3만으로 해도 잠깐 허락하시는 거지요? ^^ 미리 구독자 3만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사님, 오늘도 예쁜연주(스와니강), 잘들었습니다. (스와니강)은, 한국노래는 아니지만, 한국노래처럼, 어릴때부터 많이 들었고, 많이 불렀습니다. 여러해동안 별로 안듣고 지내다가 오랫만에 들으니, 매우 즐겁고, 옛생각들도 떠오릅니다. 요즈음에 식중독으로 두번을 아파보니(지금은 완전히 나았음),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스럽게 느꼈고, 건강한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느꼈습니다. 다음주까지 항상 건강하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Dear Rosa! Thank you for sharing this beautiful song, that you play very emotional and with bitter- sweet melancholy! A song like dark chocolate..... maybe with a little bit of chilly...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
아침식사를 마치고 안개가 자욱한 하늘을 보며 계획없는 한주의 창을 엽니다.어릴때 대문기둥에 예쁜 색옷을 입은 나무 편지통이 방긋 웃으며 입안 가득하게 소식을 물고 전해 주었지만,지금은 규격화된 철제 우편함이 표정없이 가끔 전해오는 벗님들의 소식을 전해주죠.그러나 매 주 금요일에는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로사님의 음악편지를 배달해줍니다.숲과의 헤어짐이 슬퍼 눈물방울을 머금은 계곡물이 흘러 강에게 위로를 받고 편안해지지만,다리와의 이별을 아파하며 쏟아 낸 강의 눈물이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며 바다의 넉넉한 품에 안겨 격려를 받아 아늑해지는 둣한 수채화의 풍경을 흑백건반으로 손그림 음악편지를 보내주신 고아한 로사님의 따사로운 정성에 고마움을 표하며,하루 하루 몸과 마음이 평화롭게 지내시길 로사님과 로사님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두손 모읍니다^^😊
어느 유트버가 보여준 ,서울 강남일대을 눈 내리는 장면을 보고,한동안 향수에 젖어 있엇습니다. 내가 어릴적에 “10살”까지 흑석동에서 자라면서,동작동,말죽거리, 잠실 까지, 우리 꼬마들의 노리터였답니다. 전쟁 때문에 모든것이 풍비박산이 돼었지만, 기억은 누가 부수지도,훔쳐가지도 못하는군요. 그러데 그 아름답던 밭과동산은 콩크릿 쩡글이 됐군요. 하얀 눈 내리는 강남은 아름다우면서 다른 세상에서 온것같습니다. 가끔가다 piano로 스와니 강을 치면서 고향 생각을 합니다. 내 마음에 고향은 없어졌지만, 행복했던 기억은 꼭 껴안고 있을것입니다. 님의 음악도 함께.
ROSA님 피아노를 듣고 댓글을 남기면 좋은 이유 5 1. 댓글을 쓰면 기분이 업 됩니다 댓글을 남김으로 ROSA님 음악 동산의 찐 팬이라는 강력한 소속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고 ROSA님의 하트와 답글을 받는 영광과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ROSA님에게 큰 힘이 됩니다 새로운 연주곡을 올린 ROSA님은 누가 듣고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궁금해합니다 댓글이 많으면 왠지 힘이 더 솟는 듯하고 댓글을 읽는 재미와 기대 때문에 잠 못 자는 단점이 있지만 더욱 정성을 기울여 더 나은 연주곡으로 고스란히 돌아오는 신기한 부메랑 효과를 학습하게 됩니다 3. 치매가 예방 됩니다 댓글을 쓰려면 다른 사람들도 본인이 쓴 글을 읽는다는 것을 알고 머리를 써서 더 잘 쓰려고 하게 됩니다 피아노 연주곡을 듣다 보면 떠오르기 마련인 오랜 추억에 잠기면서 자동으로 뇌를 자극 신경세포가 줄어드는 노화 현상을 늦추게 하여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놀라운 의학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4. 타이핑이 늡니다 키보드 타이핑이 느리신 분들이 있습니다 속칭 독수리 타법이라고도 하지요 이제부터 댓글을 남길때 마다 연습해 보십시오 신기하게 금방 늘어 가는 타이핑실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 폰 태블릿도 예외는 아닙니다 5. 손, 손가락 운동이 됩니다 ROSA님 음악을 듣다 보면 눈과 귀는 황홀한 순간을 맞이하지만 손이 근질근질거릴 때가 있습니다 특히 할 일 잃은 백수 손가락은 소외감에 활동의지를 상실합니다 이럴 때 댓글을 쓰다 보면 자발적으로 손가락 및 손목에 뭉쳐져 있던 근육들이 활동을 하므로 연쇄적이고 경이로운 손, 손가락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ROSA님 피아노를 듣고 댓글을 남기면 좋은 이유 5를 알아보았고 건강한 댓글 많이 다시어 정신건강 손건강에 ROSA님 하트까지 받는 기쁨 영광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𝐉𝐚𝐧𝐧𝐚𝐛𝐢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Piano background music for work, study, focus, meditation｜[No commercials]11hours](http://i.ytimg.com/vi/3ZpVSIjMWxk/mqdefault.jpg)
![[𝐉𝐚𝐧𝐧𝐚𝐛𝐢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Piano background music for work, study, focus, meditation｜[No commercials]11hours](/img/tr.png)
![[4H] 피아노로 감상하는 한국 가요 명곡들 Piano Covers of Beloved Oldies Korean Hits](http://i.ytimg.com/vi/lglk3utO6v4/mqdefault.jpg)
스와니 강
머나먼 저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나 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
(반복)
Swanee River (Old Folks at Home)
Way down upon the Swanee River,
Far, far away,
There’s where my heart is turning ever,
There’s where the old folks stay.
All up and down the whole creation,
Sadly I roam,
Still longing for my childhood station,
And for the old folks at home.
All the world is sad and dreary
Everywhere I roam.
O dear ones, how my heart grows weary,
Far from the old folks at home.
(Repeat)
교복 입었던 시절-,
누군가 시낭송을 보내면서 백으로 넣어 주었던 그 음악 ! 돌아갑니다. 님 덕분에...🍏.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강 아름답습니다
이제 고향에서 살고있으니
그래도 가끔씩 옛날생각이 그리워집니다
옛날의 마을 ,그 풍경
옛날의 함께하던 인연있는 사람들
일본에 잠시 기거할때 상고지에가면 맑은 강이 흐르는데 생각이 나는군요
여기는 여름이면 어느 개울이든 들어가서 노는데
일본은 강이나 개울에 안들어갑니다
수석줍는사람도 없고
여기는 여름에 비가 많이오고나면 예쁜 돌들이 많이 보입니다
금방 집어갑니다
오늘은 일요일 좋은아침입니다
🤗🥰
스와이강ᆢㅎ
님 덕분에 단발머리에 교복입고 하루에도 12개 꿈을 바꾸 가며 친구들이랑 재잘거리며
밤새워 공부하고 ᆢ그때를 떠올리면 😅
그꿈을 이루지못해 아쉬움도 스치지만 ᆢ
그저 웃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의 피아노 연주 "스와니 강"을 감상합니다.
어제는 정말 봄 바람 같은 바람이 불어 잠시 소공원에 나갈 때는 외투를 벗고 셔츠만 입어도 추운 줄 몰랐는데 오늘은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
상전벽해 같은 날씨입니다. 아름답고 그윽한 ROSA 님의 연주 "스와니 강"은 미국 민요이지만, 우리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도 수록돼 있어 제가 어릴 때도 많이 불렀습니다.
은 쟁반에 옥 구슬이 굴러가듯이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의 연주 "스와니 강"을, 제 마음에는 언제나 처럼 정성 가득 담아 행복하고 평화롭게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OSA 님 ... 언제나 한결같이 건강관리 잘 하시고 밝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
제 연주 스와니강. 제가 담은 정성보다 더 정성 담은 마음으로 행복하고 아름답게 들어주신 상록수님 정말 기뻐요^* 고맙습니다😘☘️
ROSA님 감사합니다.
ROSA님 ... 오늘밤도 평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고향을 그리워하며 강에 자신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곡..
겨우내 꽁꽁 얼어있던 계곡물도 머지않아 따뜻한 봄을 맞아 제 갈 길로 부지런히 흘러가겠죠.
나그네와 같은 우리 인생도 흘러가는 강물처럼 시간을 거스를 순 없을 것입니다.
ROSA님의 피아노 소리가 청아하면서도 마음에 깊은 울림을 던져줍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한 노랫말이 참 애틋합니다 진솔한 마음으로 들어주시는 krjoung님께 감사드려요 🤗🥰
로사님, 구정은 잘 보내셨고 한주간 평안하셨어요?
오늘은 국민학교시절 풍금소리에 맞춰 목이 터져라 불렀던 추억의 노래 “스와니 강”을 명연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한주도 건강하시게 은혜롭게 보내세요.
네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seunglee 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어린시절에 부르시던 스와니강. 추억의 노래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seunglee님께서도 건강하신 한주간 보내세요 😍🍀
Vuelvo a escuchar las notas del estío de Otoño, vuevo a sentir la necesidad de estar cerca de ti y abrazar tu espíritu...🎉
😊😊
빰빠라 밤~
와~~
축하 축하합니다
드디어 ROSA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이 30,000명을 넘었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지만
확실한것 하나 있습니다
ROSA님이 구월이를
쫒아내지 않으신다면
50,000 100,000명이
넘을때까지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월님😙
구월님의 진심어린 축하말씀 그리고 충성맹세 너무 감사해요^.* 저의 보배이신 구월님을 쫒아내다니요., ㅎㅎ 한결같으신 저의 진정한 팬이 되어주셔서 정말 기뻐요 고맙습니다😘❤️
초등 운동회때 운동장에서 들었던, 그때는 이름도 모르고 들었지만 ,행진곡 템포의 곡이면서 참좋았고 오랫동안 제일 마음과 기억속에 남는 곡이 되었습니다, 그후도 가끔 혼자 흥얼되는 곡이되었습니, 정말로 훌륭한 연주로 저에게 새로운 또다른 감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억의 스와니강 이시네요.. 제 연주 들어주시고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학 중학교에서
이노래가 유독 좋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의 마음에
스와니강이 항상 흐르고
있습니다.
은하수가 저에게는 스와니강 입니다.
🤗🤗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스와니 강~ 🎵
오늘따라
더욱
아름답고 사랑 💕스럽게
들리는 것은
로사⚘️
님의 예쁨이
묻어있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
트차르트님의 예쁜 말씀 ..정말 감사해요^* 스와니강 연주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From beautiful melodies to soothing rhythms! Thanks for sharing
Many thanks, John. 🌸🌹
익숙한 멜로디는 늘 편안
합니다 잠시나마 쉬어가는
여유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이 가기전에 3만
구독자가 되기를 바라며
축하인사도 같이
드립니다 ROSA님~~
ㅎㅎ 창준님 정말 감사해요 저의 구독자3만명을 축하해 주셔서요..😙
저도 많이 즐겁지만, 창준님을 비롯하신 많은 팬분들께서 더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정말 기쁘고 고맙습니다~😘❤️
아~~스와니강을 부르던
아련한 옛 기억이 소환되는
피아노 선율,
감동입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
연주를 들으니 고향이 더욱 애절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현석님^.*😘
저희 초등학교때 배운 곡으로 기억합니다.역시 괜히 피아니스트가 아닌가 합니다.눈감고 들으니 어린시절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고맙게 잘 들었습니다.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연주곡 잘 듣고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감상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반갑습니다 ymseol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잘 듣습니다..rosa 님
Grandiose dear Rosa , a wonderfully played piece , I love your music and thank you for the wonderful moment . Take care of yourself ❤ Michael
Thank you for your compliment and beautiful words, dear Michael.🌷🌿
스티븐 포스터.중학교 1학년쯤 음악시간에 배웠을듯 하네요.
벌써 57년전 혹은 58년전쯤이니 옛날이였네요.
당시엔 전기도 없고 교통도 매우 불편한 안면도라는 섬에서 중학교를 다녔지요.
서울갈 일도 없지만 서울간다해도 2일이 걸렸었습니다.
🤗🤗
언제나 그래듯 님의 연주를 들으니 한주간을 되돌려보는 차분한 시간을 같게됩니다,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뒤 인왕산에서 뛰놀던 어린시절 친구들이 떠오르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로사님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제 연주를 한주마다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어린시절 추억의 그리움도 떠올려보시는 철규님😊
저도 참 즐거워요 고맙습니다😍
This is a great interpretation to start off this Lunar New Year. The wallpaper is pretty too. Dear Rosa, thank you so much.❤❤❤
The Swanee river, which you said was pretty, makes us feel romantic and nostalgic. Thank you so much, dear Francoise with affectionate heart.💗💮🌷
제가 살고 있는 동네 이름하고 같은 강이 있네요.
잊고 지냈던 노래를 들으니 새롭기도 하고 전 편
한국 가요를 협연 없이 피아노 독주로 들으니 너무 새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Rosa님의 눈썹 ㅎ, 더 까매지신 듯😮 지난 섣달 그믐날 새벽닭 울 때까지 안주무시고 버티셨을리 없는데..🤔
날이 갈수록 더 빛나고 아름다워지시는 Rosa님, 꾸준히 늘어나는 구독자님들, 애청자님들의 관심과 사랑때문?🥰
고향을 그리는 슬프고도 애절한 마음이 담긴 Rosa님의 스와니강을 들으며 저의 고마움, 관심과 사랑도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빛나고 아름다우시라고..💌🌿
ㅜㅜ.. 네 하얘진 눈썹을 안들키려고 까맣게 칠했는데 ㅎ
너무 세게 칠했나...🤔🤭
Soo님의 빛나는 말씀들에 너무 감사하고 저와 제 연주들을 아름답게 칭찬해 주셔서 제가 많이 기뻐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Soo님😘💗
고향이 좋은 것은 보호받는 어린시절의 편안한 품속 때문일지도.. 품속을 벗어나 닿을 수 없는 현실을 아는만큼 힘들어하고..또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음악 과 상상속 편안한 벗과 대화하며..좋은 일. 좋은사람 많은 세상 어디나 고향이 되고..
🤗🤗
로사님을 뵙는 반가운 금요일이 돌아왔네요.
직장 생활을 벗어난지 한참 지났음에도 유독 금요일이 손꼽아 기다려지는 것은
로사님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겠지요.
많은 구독자분들이 저와 비슷한 심정일 겁니다.
지난번 Home on the Range에 이어 오늘은 Swanee River를 연주해 주셨군요.
Swanee River는 일전에 말씀드렸듯이 제가 중학교 때 좋아하던 미국 민요 3총사 중 하나입니다.
이 삼총사(Beautiful Dreamer 포함) 세 곡 모두 눈물이 핑~돌 정도로 우리나라 정서에도 잘 맞는 것 같아요.
고향을 떠난 나그네의 고단한 삶과 가족을 그리워하는 애닮음이
넓은 스와니강에 실려 천천히 흘러가는 느낌을 잘 표현한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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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팬이신 Soo님의 말씀("날이 갈수록 더 빛나고 아름다워지시는 Rosa님")을 확인코자
컴 모니터를 째려보고 뚫어보느라 제 눈도 아프고 모니터도 구멍날 뻔 했어요.
결론은...역시 Soo님 말씀이 맞아요. 정말 날이 갈 수록 더 빛나고 아름다워 지시네요.
진시황도 실패한 회춘의 비밀이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ㅎ
아름다운 로사님의 연주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오래된 고목나무에도 꽃이 필 것 같습니다.😊😅
로사님 연주를 이 곡 저 곡 수시로 듣습니다.
많은 곡들...예전 연주인데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듣고 댓글을 남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음악 공예를 잘 하시는지 많은 분들을 감동시키고 엉엉 울리시더군요..
해서, 로사님은 이 채널을 찾으시는 분들께 '행복의 전도사 겸 울음의 전도사'가 꼭 맞는 표현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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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리 주저리 주저리 길게 쓰는 것은(다른 분들한테 민폐!) 구독자 3만 돌파를 맞이해
축하 메시지를 1등으로 보내기 위해서인데, 아무리 계속 기다려도 2.99만에서 머물러 있고
나머지 100명이 영 채워지지 않네요. 하~~~😮💨
편법으로, 사사오입해 3만으로 해도 잠깐 허락하시는 거지요? ^^
미리 구독자 3만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쓴 글을 지금 다시 읽어보니 장난기 있는 내용도 있는 것 같아,
혹 로사님 심기가 불편하실 수도 있겠네요.
언짢은 내용이 있으시면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네 저도 금요일을 기다린답니다😊 경집님을 비롯하신 사랑하는 팬분들을 만나고 싶어서요 ^*
스와니강 이 노래에 담긴 가사들이 아련한 그리움을 잘 묘사하고 있어요. 경집님의 재밌는 말씀에 한참 웃었어요 ㅎㅎ저를 아름답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구독자 3만명을 축하해 주시고 감동의 말씀을 진솔하게 해주신 경집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양경집
보내주신 글 재밌고 고맙게 읽었어요😊😊
소리가 맑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훌륭한 노래가 지난시절. 가슴 뭉클 합니다. 🎉🎉 영상감사합니다 👍 ❤
🤗🥰
로사님, 오늘도 예쁜연주(스와니강), 잘들었습니다. (스와니강)은, 한국노래는 아니지만, 한국노래처럼, 어릴때부터 많이 들었고, 많이 불렀습니다. 여러해동안 별로 안듣고 지내다가 오랫만에 들으니, 매우 즐겁고, 옛생각들도 떠오릅니다. 요즈음에 식중독으로 두번을 아파보니(지금은 완전히 나았음),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스럽게 느꼈고, 건강한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느꼈습니다. 다음주까지 항상 건강하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네 저도 스와니강 노래는 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 좋아하는 곡이었어서 연주하면서 마음이 즐거웠어요 younghyun님 고생하셨군요..😮 항상 건강하셔야지요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에 뵈요 🤗🥰
@@rosapianist9770언제나 다정하고, 사랑스런 로사님, 다음주까지 즐거운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
이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이제야 알다니.
좋은 연주 잘 듣겠습니다.
감사하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제 연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마음이 편해지고 옛생각을 나게 하네요
너무 고맙게 들었네요 🎉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곡 자주 쳐요-!!! ❤좋아요-!!!❤
🥰🥰
참 감사합니다()
🤗🤗
El piano llora...🌿💦💚🌱
Dear Rosa! Thank you for sharing this beautiful song, that you play very emotional and with bitter- sweet melancholy! A song like dark chocolate..... maybe with a little bit of chilly...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
My dear friend, you listened to my performance delicately and deeply, feeling it like dark chocolate. Thank you for always loving my music.💟💮🍀
아침식사를 마치고 안개가 자욱한 하늘을 보며 계획없는 한주의 창을 엽니다.어릴때 대문기둥에 예쁜 색옷을 입은 나무 편지통이 방긋 웃으며 입안 가득하게 소식을 물고 전해 주었지만,지금은 규격화된 철제 우편함이 표정없이 가끔 전해오는 벗님들의 소식을 전해주죠.그러나 매 주 금요일에는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로사님의 음악편지를 배달해줍니다.숲과의 헤어짐이 슬퍼 눈물방울을 머금은 계곡물이 흘러 강에게 위로를 받고 편안해지지만,다리와의 이별을 아파하며 쏟아 낸 강의 눈물이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며 바다의 넉넉한 품에 안겨 격려를 받아 아늑해지는 둣한 수채화의 풍경을 흑백건반으로 손그림 음악편지를 보내주신 고아한 로사님의 따사로운 정성에 고마움을 표하며,하루 하루 몸과 마음이 평화롭게 지내시길 로사님과 로사님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두손 모읍니다^^😊
금요일마다 배달되는 저의 음악 편지를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정수님🤗
저의 정성보다 더 정성스럽게 받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들.. 고맙습니다💗🌿
@@rosapianist9770
안개가 춤을 추는 허공을 바라보니 문득 정훈희님의 노래 안개와 고 함중아님의 안개속의 두그림자가 아스란히 떠 오르네요.눈님의 눈물이 흘러 비로 내린다는 우수일에 어리고 여린 감성으로 우수에 젖어 봅니다.😂
@@김정수-i2w7i
네 온종일 보슬비가 오다 그치다 하며 차분한 날씨였어요.. 가끔은 우수에 젖어보는 것도 낭만 아닐까요?😉
@@rosapianist9770
우수가 적당하면 낭만적이지만 과하면 우울에 빠진다고 하니 중도가 힘듭니다.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은 적당함이 참 어려운 경계선이죠.사회생활도 사람과의 관계도...^^느긋한 저녘시간 찰지게 보내세요😅
@@김정수-i2w7i
😊😊
어느 유트버가 보여준 ,서울 강남일대을 눈 내리는 장면을 보고,한동안 향수에 젖어 있엇습니다. 내가 어릴적에 “10살”까지 흑석동에서 자라면서,동작동,말죽거리, 잠실 까지, 우리 꼬마들의 노리터였답니다. 전쟁 때문에 모든것이 풍비박산이 돼었지만, 기억은 누가 부수지도,훔쳐가지도 못하는군요. 그러데 그 아름답던 밭과동산은 콩크릿 쩡글이 됐군요. 하얀 눈 내리는 강남은 아름다우면서 다른 세상에서 온것같습니다. 가끔가다 piano로 스와니 강을 치면서 고향 생각을 합니다. 내 마음에 고향은 없어졌지만, 행복했던 기억은 꼭 껴안고 있을것입니다. 님의 음악도 함께.
johnhaan님의 행복한 기억들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따라부를려고 왔다가-,
꼭-꼬오꼭 껴안고 계셔요. 춥지 않으실 거예요. 즐거운 날 되세요.🍏.
Great performance! Nice work!!
Thank you! ⚘️
Rosa님께
Faded/alan walker-
Symphoniacs live를 선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ROSA님 피아노를 듣고
댓글을 남기면 좋은 이유 5
1. 댓글을 쓰면 기분이 업 됩니다
댓글을 남김으로 ROSA님 음악 동산의
찐 팬이라는 강력한 소속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고
ROSA님의 하트와 답글을 받는 영광과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ROSA님에게 큰 힘이 됩니다
새로운 연주곡을 올린 ROSA님은
누가 듣고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궁금해합니다
댓글이 많으면 왠지 힘이 더 솟는 듯하고
댓글을 읽는 재미와 기대 때문에 잠 못 자는 단점이 있지만
더욱 정성을 기울여 더 나은 연주곡으로
고스란히 돌아오는 신기한 부메랑 효과를 학습하게 됩니다
3. 치매가 예방 됩니다
댓글을 쓰려면 다른 사람들도
본인이 쓴 글을 읽는다는 것을 알고
머리를 써서 더 잘 쓰려고 하게 됩니다
피아노 연주곡을 듣다 보면 떠오르기 마련인
오랜 추억에 잠기면서 자동으로 뇌를 자극
신경세포가 줄어드는 노화 현상을 늦추게 하여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놀라운 의학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4. 타이핑이 늡니다
키보드 타이핑이 느리신 분들이 있습니다
속칭 독수리 타법이라고도 하지요
이제부터 댓글을 남길때 마다 연습해 보십시오
신기하게 금방 늘어 가는 타이핑실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 폰 태블릿도 예외는 아닙니다
5. 손, 손가락 운동이 됩니다
ROSA님 음악을 듣다 보면 눈과 귀는 황홀한 순간을 맞이하지만
손이 근질근질거릴 때가 있습니다
특히 할 일 잃은 백수 손가락은 소외감에 활동의지를 상실합니다
이럴 때 댓글을 쓰다 보면 자발적으로
손가락 및 손목에 뭉쳐져 있던 근육들이 활동을 하므로
연쇄적이고 경이로운 손, 손가락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ROSA님 피아노를 듣고
댓글을 남기면 좋은 이유 5를 알아보았고
건강한 댓글 많이 다시어 정신건강 손건강에
ROSA님 하트까지 받는 기쁨 영광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구월님이 보내주신 재밌고도 유익한 말씀의 글 잘 보았어요 ㅎ😉 여러분들께서 남겨주시는 댓글들은 언제나 소중하고 반갑습니다 ^.*
제가 많이 행복해요. 정겹고 진실한 구월님의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스와니강,기러기,꿈길에서 등등 포스터의 주옥같은 곡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계속해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