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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라인3점 ㅡ 그린 읽는 기준 ㅡ 골프 교습가들은 퍼팅레슨에서 그린을 읽는 방법을 전수하는데 그린은 읽는 기준을 잡아 줘야 합니다. ㅡ 퍼팅라인3점 ㅡ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 = 홀대문 위3지점으ᆢ 퍼팅라인을 읽고 판단하는 기준 을 각지점별 나눠서 이해 시켜서 골퍼가 각지점을 이해하고ㆍ 느끼도록ㆍ각지점별 명칭을 알려줘야 라운드때마다ㆍ 각지점을 느낀 퍼팅으로 홀을 공략하게 됩니다. 그것이 퍼팅감각이 됩니다. 사람의 감각은 1/1000 가공단차 를 감각으로 느낄수있는 초능력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흔히, 퍼팅은 거리감 이라고 표현하는데 그거리감은 흘림점을 알아야 함. 홀대문은 홀기울기를 홀반대편에서 보고 흘림점에서 최종판단해야, 흘림점을 보고 읽고 알고서, 굴림점을 결정해야 그린을 느끼는 수준으로 향상 됩니다. 초보자는 3곳을 이해해야 필드그린에서 그린을 읽는 3등분을 보게 되고 느낄려고 합니다. 즉, 스스로 기준을 정하고 평가하는 능력이 초보때부터 숙달시키는거죠 그런 기술은 10년지난 구수들이 느끼는ㆍ홀을 공략하는 고급기술임. 왕초보때부터ㆍ이해하면 쉽죠. 홀이 바늘구멍 처럼 보이십니까 ? 그건ㆍ기준이 분명하지 않아서ㆍ 3점으로 보는 기준이 없기때문임. 약7m 거리에 3지점에 티를 꼽고 자연스레 그린 위에 구르는 볼을 느끼시고ㆍ홀앞에서ㆍ홀을지나는 볼이 흘러가는 느낌을 가지세요. 그느낌을 내감각기능은 세밀하게 아주 자세히 느낍니다. 내판단은 실수할수있어도 감각은 그실수까지 느낍니다. 그래야 퍼팅의 경지 이르는ㆍㆍ ㆍ홀을 찾아 가는 퍼팅 ㆍ홀이 빨아 드리는 퍼팅으로 향상되고 감각능력으로 발전됨. 이것이 "퍼팅기준/기술" 입니다.
그린에 오르면.. 볼과 홀까지 3점(구간)으로 나눠서 읽고, 판단하고, 평가하라. 읽고ㅡ판단ㅡ평가 해야,, 내것이 되고 내기술이 된다. 즉, 3점ㅡ구간을 읽는 능력이 향상 되기 때문이다. 다양한 그린에서 골퍼는 그린을 읽고 판단해야 하는 숙제를 맞이 합니다. 매번매홀 라운드마다 숙제를 준비해야 하죠. ㆍㆍ 퍼팅라인3점은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홀대문 위 3가지로 그린을 읽고, 판단, 평가 하는 기준을 가져야, 축적되어 내기술로 발전됩니다. 라운드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18홀을 1번 라운드로 10번 라운드 하는 효과를 볼수있는게,,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3점으로 읽고ㅡ판단하고ㅡ평가하는 것. ㆍㆍ 요령이 아닌 기준 입니다. ㆍㆍ 홀대문을 모르면, 홀이 바늘구멍으로 보인다.
ㅡ퍼팅ㅡ 제1차, 그린에서 볼 놓는 기술 ㆍㆍ 세컨샷하고 그린으로 올때는 동반자와 대화중에도, 골퍼의 눈은 그린 주변,환경, 그린 기울기, 벙커 등등 살핀다. 그린에 오르면, 볼 낙하지점을 보고, 볼자국에서 볼이 움직인 위치 까지 본다. 즉, 세컨샷 상황과 느낌을 그대로 그린까지 가지고 온다. 그리고, 볼위치의 경사를 본다. 볼을 줍고ㆍ홀 반대쪽 에서, 홀쪽 경사를 읽는 습관을ㆍㆍ 부지런히 움직여라. ㆍㆍ 볼 위치에서도 그린은 미세한 경사가 있다. (평지도 있고) ㆍㆍ 볼이 가야 할 방항으로 볼을 놓을 때는 볼을 놓는 기준이 있어야 그것이 숙달되어야, 기술이 된다. 볼 놓는 기준이 없이는 ㅡ 쾅, 매번 달라지는 그린에서.. 가장 먼저 실행하는 볼을 놓는 기준이 없다면, 퍼팅라인을 정확히 눈으로 읽었다 해도 볼을 제대로 놓지 않아서, 착각ㅡ착시현상은 입스편이 됨. ㆍㆍ 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준은 그린 경사와 볼표면에 새겨진, 볼방향 표시선이다. 제대로 놓는 기준이 볼방향과 볼을 제대로 놓는것이다. 그이유는 퍼트와 볼의 정렬로 어드레스 하기때문이다. 그기준이 분명해야 착시와 입스를 이겨낼 수 있다. 즉, 분명한 기준에 집중하게 됨. 그기준이 어드레스 정렬을 분명히 하여, 입스현상ㅡ불안심리,착시와 싸워 이길수있다. ㆍㆍ 볼표면에 새겨진 볼방향 표시선은 라이너로 너무 굵지않게, 선명히 볼의 원주방향에서 절반쯤 크게 그린다. 초보는 미리 연습장에서 하고, 캐디는 항시 가지고 있다. ㅡ라이너와 팬을ㅡ ㆍㆍ 볼을 놓는 것도 숙달돼야 볼을 놓고 약,세걸음 뒤에서 볼과 표시선이 기울어 졌는지 퍼트 샤프트로 확인 한다. 정확하지 않아도 해봐야 한다 ㅡ 시간은 충분하다 ㅡ 볼의 표시선은 퍼트정렬쪽으로 (어드레스 눈아래가 아님) 볼의 방향과 퍼트정렬에 표시선 이 일치 되도록 한다. 퍼팅 어드레스 는ㆍㆍ 퍼트를 볼과 정렬 시키는 기술로 입스와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입스와 싸움 정렬 이다. ㆍㆍ 필히, 볼의 방향 표시선이 기울지 않도록 놓고, 퍼트를 정렬하고 어드레스 양발간격을 정사각형 으로 셋업하라. 양무릎 아래로 바지 다림질 선이 선명히 보이는지 보아라. 셋업 정렬이 분명하면, 볼에 더 집중하게 된다. 그때, 입스를 한판승 으로 제압하는 기준과 기술이 됩니다.
![[배재희 레슨] 드라이버 헤드 쉽게 던지는 방법! 4가지 꿀팁 연습 방법 알려드립니다](http://i.ytimg.com/vi/vAAl9NUVWMs/mqdefault.jpg)
잘봤어요... 공을 특수로 제작 해서 했더니 쑥쑥 잘 잘들어가네여홀컵이 쇄여서 특수로 공에 강력한 자석을 넣었더니그냥 잘빨려 들어가네요ㅋㅋㅋㅋㅋㅋ즐거운 골프되세요
두번째 반복해 듣고있네요
매번 좌로 살짝빠져서 요즘 약간에 핸드퍼스트해서 쳤더니
짧은직진이 많이좋아졌어요
감사해요
퍼팅 때문에 스트레스 마니
받는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퍼팅만잘되면 싱글
잘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될 것같습니다.
스튜디오에서만 레슨해도 될텐데 사전에 영상제작하시는 열정있는 조프로님의 정성스러운레슨 잘 봤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부분 캐디에게 놔달라는건 하지마세요. ㅋㅋ 경사와 고저 정도만 물어 제대로 봤는지 확인하고 자기가 자꾸 라이를 봐야 실력이 늘겁니다.^^
편안한 톤으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레슨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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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an Jeffrey instablaster :)
#퍼팅라인3점
ㅡ 그린 읽는 기준 ㅡ
골프 교습가들은 퍼팅레슨에서
그린을 읽는 방법을 전수하는데
그린은
읽는 기준을 잡아 줘야 합니다.
ㅡ 퍼팅라인3점 ㅡ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 = 홀대문
위3지점으ᆢ
퍼팅라인을 읽고 판단하는 기준
을 각지점별 나눠서 이해 시켜서
골퍼가 각지점을 이해하고ㆍ
느끼도록ㆍ각지점별 명칭을
알려줘야 라운드때마다ㆍ
각지점을 느낀 퍼팅으로 홀을
공략하게 됩니다.
그것이 퍼팅감각이 됩니다.
사람의 감각은 1/1000 가공단차
를 감각으로 느낄수있는 초능력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흔히,
퍼팅은 거리감 이라고 표현하는데
그거리감은 흘림점을 알아야 함.
홀대문은 홀기울기를 홀반대편에서
보고 흘림점에서 최종판단해야,
흘림점을 보고 읽고 알고서,
굴림점을 결정해야 그린을 느끼는
수준으로 향상 됩니다.
초보자는 3곳을 이해해야
필드그린에서 그린을 읽는 3등분을
보게 되고 느낄려고 합니다.
즉, 스스로 기준을 정하고 평가하는
능력이 초보때부터 숙달시키는거죠
그런 기술은 10년지난 구수들이
느끼는ㆍ홀을 공략하는 고급기술임.
왕초보때부터ㆍ이해하면 쉽죠.
홀이 바늘구멍 처럼 보이십니까 ?
그건ㆍ기준이 분명하지 않아서ㆍ
3점으로 보는 기준이 없기때문임.
약7m 거리에 3지점에 티를 꼽고
자연스레 그린 위에 구르는 볼을
느끼시고ㆍ홀앞에서ㆍ홀을지나는
볼이 흘러가는 느낌을 가지세요.
그느낌을 내감각기능은 세밀하게
아주 자세히 느낍니다.
내판단은 실수할수있어도 감각은
그실수까지 느낍니다.
그래야 퍼팅의 경지 이르는ㆍㆍ
ㆍ홀을 찾아 가는 퍼팅
ㆍ홀이 빨아 드리는 퍼팅으로
향상되고 감각능력으로 발전됨.
이것이 "퍼팅기준/기술" 입니다.
많은 도움 받고있음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그린에 오르면..
볼과 홀까지 3점(구간)으로
나눠서 읽고, 판단하고, 평가하라.
읽고ㅡ판단ㅡ평가 해야,,
내것이 되고 내기술이 된다.
즉, 3점ㅡ구간을 읽는 능력이
향상 되기 때문이다.
다양한 그린에서 골퍼는 그린을
읽고 판단해야 하는 숙제를
맞이 합니다.
매번매홀 라운드마다 숙제를
준비해야 하죠.
ㆍㆍ
퍼팅라인3점은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홀대문
위 3가지로 그린을 읽고, 판단,
평가 하는 기준을 가져야,
축적되어 내기술로 발전됩니다.
라운드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18홀을 1번 라운드로 10번 라운드
하는 효과를 볼수있는게,,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3점으로
읽고ㅡ판단하고ㅡ평가하는 것.
ㆍㆍ
요령이 아닌 기준 입니다.
ㆍㆍ
홀대문을 모르면,
홀이 바늘구멍으로 보인다.
운동 나가기전 보고 나갑니다
크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잘배웠어용
우리 어머니가 들으시다가 주무시네요~
잘배워요.감사합니다
잘 ~^♡ 배우고 갑니다
퍼팅의 핵심은 왼손으로 감싸는 스트롱그립 퍼팅입니다. 그래야 일자로 갑니다. 최고의 영업비밀입니다
그래도 잘배우고갑니당
조프로님 블레이드 오프셋 퍼터와 L 자퍼터의 타법이나 공 포지션이 다른점을 알고 싶습니다..L 자 퍼터를 바꾸고나서 숏펏을 왼쪽으로 미스를 하는군요...
ㅡ퍼팅ㅡ
제1차, 그린에서 볼 놓는 기술
ㆍㆍ
세컨샷하고 그린으로 올때는
동반자와 대화중에도,
골퍼의 눈은 그린 주변,환경,
그린 기울기, 벙커 등등
살핀다.
그린에 오르면, 볼 낙하지점을
보고, 볼자국에서 볼이 움직인
위치 까지 본다.
즉, 세컨샷 상황과 느낌을 그대로
그린까지 가지고 온다.
그리고, 볼위치의 경사를 본다.
볼을 줍고ㆍ홀 반대쪽 에서,
홀쪽 경사를 읽는 습관을ㆍㆍ
부지런히 움직여라.
ㆍㆍ
볼 위치에서도 그린은 미세한
경사가 있다. (평지도 있고)
ㆍㆍ
볼이 가야 할 방항으로 볼을
놓을 때는 볼을 놓는 기준이
있어야 그것이 숙달되어야,
기술이 된다.
볼 놓는 기준이 없이는 ㅡ 쾅,
매번 달라지는 그린에서..
가장 먼저 실행하는 볼을 놓는
기준이 없다면,
퍼팅라인을 정확히 눈으로 읽었다
해도 볼을 제대로 놓지 않아서,
착각ㅡ착시현상은 입스편이 됨.
ㆍㆍ
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준은
그린 경사와 볼표면에 새겨진,
볼방향 표시선이다.
제대로 놓는 기준이 볼방향과
볼을 제대로 놓는것이다.
그이유는 퍼트와 볼의 정렬로
어드레스 하기때문이다.
그기준이 분명해야 착시와 입스를 이겨낼 수 있다.
즉, 분명한 기준에 집중하게 됨.
그기준이 어드레스 정렬을 분명히
하여, 입스현상ㅡ불안심리,착시와
싸워 이길수있다.
ㆍㆍ
볼표면에 새겨진 볼방향 표시선은
라이너로 너무 굵지않게,
선명히 볼의 원주방향에서 절반쯤
크게 그린다.
초보는 미리 연습장에서 하고,
캐디는 항시 가지고 있다.
ㅡ라이너와 팬을ㅡ
ㆍㆍ
볼을 놓는 것도 숙달돼야
볼을 놓고 약,세걸음 뒤에서
볼과 표시선이 기울어 졌는지
퍼트 샤프트로 확인 한다.
정확하지 않아도 해봐야 한다
ㅡ 시간은 충분하다 ㅡ
볼의 표시선은 퍼트정렬쪽으로
(어드레스 눈아래가 아님)
볼의 방향과 퍼트정렬에 표시선
이 일치 되도록 한다.
퍼팅 어드레스 는ㆍㆍ
퍼트를 볼과 정렬 시키는 기술로
입스와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입스와 싸움 정렬 이다.
ㆍㆍ
필히, 볼의 방향 표시선이 기울지
않도록 놓고, 퍼트를 정렬하고
어드레스 양발간격을 정사각형
으로 셋업하라.
양무릎 아래로 바지 다림질 선이
선명히 보이는지 보아라.
셋업 정렬이 분명하면,
볼에 더 집중하게 된다.
그때, 입스를 한판승 으로 제압하는
기준과 기술이 됩니다.
역시 조프로....감솨~
조프로님 ~~
감사합니다..
항상 투펏을 목표로!ㅎ
멋있네요
Best of Best
조도현 레슨하는 이 퍼터 어디꺼에요??
드라이버는 쑈! 퍼터는 돈!! 퍼터 정말 중요합니다..!!
잘 배우고갑니다.
설명 좋네요^^
Charlie Brown
조푸로님잘보고있슴다잘이용도하고요
처음부터 핸드퍼스트하고 치면 안됩니까?
PGA Pro, 최고의 승수는 82승 샘 스니드라는 사실을 이야기하기 바랍니다. 그다음 2위는 바로 Tiger Woods(81승) 입니다.
여자목소리만 제거하면 perfect!!
잔라이 라는 말은 틀린듯
아이고 이나그네 ㅉㅉ
제발 설명 할 때 "틀리다"와"다르다" 구분해서 씁시다. "가"와 "나"는 다르다.라고 해야지 틀리다 는 아닙니다.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아요
말이 너무 많아 집중이 안되게 레슨하시내요
참으로 특색없는 평범한 영상 피식 킥킥 ~ 이런 영상을 왜 찍을까요?
말이 너무 많다. 듣다 질려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