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을 주셨음해서 글을 씁니다.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저희 집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배수관 내시경 카메라를 이용한 몰카와 방천장 벽부터 모든곳에 구멍과 기계소리 선자국의 구멍이 많습니다. 집에 모든 전등이 LED등인데 화장실등만 불스위치를 껐는데도 밝은정도의 빛이 나는데 어느날은 밝고 어느날은 깜깜해서 등 위쪽 벽을 보니 ㅡ ㅡ 선자국이 2개씩 양쪽 부분에 뚫려있었고 등전원 전체를 차단하고 화장실 벽면에 윗쪽에 은박지른 붙였는데 문을 닫은상태로 가만히 있는데 위쪽부분에 원형 모양의 작고 밝은 불빛이 비쳐줬고 거실 커텐에도 보았습니다. 낡고 오래되고 방음이 안돼서 우연히 윗집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게된후부터 이러한 일들을 알게되면서부터 3개월이 지났는데도 증거를 찾지 못해 경찰서에도 여러번 갔지만 증거가 없어 사건접수를 할수없었습니다 이들의 수법은 콘쿠리트 벽면속에 코아로 구멍을 내고 우리집만이 아니 밑에집까지 뚫고 있는데 항상 첨에는 화장실 하수구 배관 소리만이었는데 지금은 수도배관 싱크대 배관 보일러 배관에서도 약품을 넣고 뚫습니다. 첨에는 소변소린줄 알았는데 혼자 조사하고 찾아보고 해서 알게되었는데 문제는 벽마다 방이든 거실이든 전원차단함이든 벽표면에 작은 원형의 모양들이 위에서 부터 길게 쭉 내려가 있거나 벽바닥 위쪽에 가로로 길게 있는데 그 곳의 벽지를 뜯어보니 콘크리트가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고 동그란 원 가운데에는 ㅡ 선이나 실리콘 모양의 갈고리 모양이 박혀있는데 화장실 천장에도 같은 모양의 것들이 어느날 부터 생겼고 A4용지 만한 두께의 가는 선 ㅡ ㅡ 이렇거나 ㆍ ㆍ 모양이 구멍들을 발견했고 기계소리가 클때 고주파 탐지를 해보면 삐소리가 납니다. 관리실과 주변사람에게도 말해도 믿지 않고 동거인인 언니는 소리를 들을생각도 제가 벽을 드릴로 뚫을려하면 버려버리고 미친사람 취급합니다. 고주파가 탐지되느곳은 방바닥 중에 일부만 탐지되고 벽면부터 옷방 헹거 현관 신발장 옆 벽등 밖에서 옷방 창문주위부터 모든 곳에 탐지되는데 매일 탐지되는건 아니고 윗집에서 내시경카메라를 밑으로 내리거나 기계작업을 할때는 삐소리가 크게납니다. 제가 이사실을 알고난후부터 천장이나 벽면으로 감시하고 미행하는데 집구멍을 다 막아다도 또 생기고 이제는 일상처럼 영화 트루선쇼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줌맙니다 제가 좋아서 미행이 아니라 이 범죄사실을 알고 범인들이 같은 아파트에 여러 곳에 살고있고 얼굴을 보았기에 잠깐만 나가도 미행당하고 감시당합니다 수법이 교묘하고 자가가 아니고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증거찾기가 힘든 상황입니디. (언니가 샤워하러갈때 방벽에 화장실 벽면과 맞닿은 곳에 귀를 대면 기계소리와 사람목소리는 가끔씩 들리고 몇개의 내시경카메라를 위로 끌어올리는 소리를 들었고 방바닥이나 벽면 어디벽이든 기계소리가 들리고 거기서도 윗집에서 티비나 영상 소리와 같은 소리가 벽면이든 방바닥 한군데가 배관속에서 울리듯 여러곳에서 같은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방바닥에 누우면 기게소리와 진동이 느껴지고 들립니다) 이제는 조금만 소리만 들어도 어디서 기계소리 이제는 그 기게소리 들리는지 알정도입니다) 또한 윗집은 저의 집만이 아니고 밑에층까지 벽을 뚫고 부멍을 내고 있는데 도대체 이 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유트브에서 사연글을 올려 들은 얘기가 통신배관 전선배관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도움을 받고자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느 방향으로 조사를 하고 어느 업체에 의뢰해야 하는지 혹 짐작가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셨음 합니다
집 인테리어 하면서 iot 구축 관심있게 찾아보고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관련 영상 여러개 올려놓았으니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도움을 주셨음해서 글을 씁니다.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저희 집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배수관 내시경 카메라를 이용한 몰카와 방천장 벽부터 모든곳에 구멍과 기계소리 선자국의 구멍이 많습니다.
집에 모든 전등이 LED등인데 화장실등만 불스위치를 껐는데도 밝은정도의 빛이 나는데 어느날은 밝고 어느날은 깜깜해서 등 위쪽 벽을 보니 ㅡ ㅡ 선자국이 2개씩 양쪽 부분에 뚫려있었고 등전원 전체를 차단하고 화장실 벽면에 윗쪽에 은박지른 붙였는데 문을 닫은상태로 가만히 있는데 위쪽부분에 원형 모양의 작고 밝은 불빛이 비쳐줬고 거실 커텐에도 보았습니다.
낡고 오래되고 방음이 안돼서 우연히 윗집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게된후부터 이러한 일들을 알게되면서부터 3개월이 지났는데도 증거를 찾지 못해 경찰서에도 여러번 갔지만 증거가 없어 사건접수를 할수없었습니다
이들의 수법은 콘쿠리트 벽면속에 코아로 구멍을 내고 우리집만이 아니 밑에집까지 뚫고 있는데 항상 첨에는 화장실 하수구 배관 소리만이었는데 지금은 수도배관 싱크대 배관 보일러 배관에서도 약품을 넣고 뚫습니다.
첨에는 소변소린줄 알았는데 혼자 조사하고 찾아보고 해서 알게되었는데 문제는 벽마다 방이든 거실이든 전원차단함이든 벽표면에 작은 원형의 모양들이 위에서 부터 길게 쭉 내려가 있거나 벽바닥 위쪽에 가로로 길게 있는데 그 곳의 벽지를 뜯어보니 콘크리트가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고 동그란 원 가운데에는 ㅡ 선이나 실리콘 모양의 갈고리 모양이 박혀있는데 화장실 천장에도 같은 모양의 것들이 어느날 부터 생겼고 A4용지 만한 두께의 가는 선 ㅡ ㅡ 이렇거나
ㆍ ㆍ 모양이 구멍들을 발견했고 기계소리가 클때 고주파 탐지를 해보면 삐소리가 납니다.
관리실과 주변사람에게도 말해도 믿지 않고 동거인인 언니는 소리를 들을생각도 제가 벽을 드릴로 뚫을려하면 버려버리고 미친사람 취급합니다.
고주파가 탐지되느곳은 방바닥 중에 일부만 탐지되고 벽면부터 옷방 헹거 현관 신발장 옆 벽등 밖에서 옷방 창문주위부터 모든 곳에 탐지되는데 매일 탐지되는건 아니고 윗집에서 내시경카메라를 밑으로 내리거나 기계작업을 할때는 삐소리가 크게납니다.
제가 이사실을 알고난후부터 천장이나 벽면으로 감시하고 미행하는데 집구멍을 다 막아다도 또 생기고 이제는 일상처럼 영화 트루선쇼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줌맙니다 제가 좋아서 미행이 아니라 이 범죄사실을 알고 범인들이 같은 아파트에 여러 곳에 살고있고 얼굴을 보았기에 잠깐만 나가도 미행당하고 감시당합니다
수법이 교묘하고 자가가 아니고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증거찾기가 힘든 상황입니디.
(언니가 샤워하러갈때 방벽에 화장실 벽면과 맞닿은 곳에 귀를 대면 기계소리와 사람목소리는 가끔씩 들리고 몇개의 내시경카메라를 위로 끌어올리는 소리를 들었고
방바닥이나 벽면 어디벽이든 기계소리가 들리고 거기서도 윗집에서 티비나 영상 소리와 같은 소리가 벽면이든 방바닥 한군데가 배관속에서 울리듯 여러곳에서 같은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방바닥에 누우면 기게소리와 진동이 느껴지고 들립니다)
이제는 조금만 소리만 들어도 어디서 기계소리
이제는 그 기게소리 들리는지 알정도입니다)
또한 윗집은 저의 집만이 아니고 밑에층까지 벽을 뚫고 부멍을 내고 있는데 도대체 이 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유트브에서 사연글을 올려 들은 얘기가 통신배관 전선배관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도움을 받고자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느 방향으로 조사를 하고 어느 업체에 의뢰해야 하는지 혹 짐작가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셨음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확히 파악하여 말씀드리긴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방송국쪽으로 사연을 보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