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눈오는 날의 대화, 사랑해! 나두] [대화내용 파악하기] 서로 사랑하는 이들이 나눌 수 있는 100문장 [루카스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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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choikorea
    @choikorea 4 дня назад +2

    새로운 주제가 시작되니
    역시 시간이 평소보다 더 소요되네요.
    일요일이라
    게으름 피우며 침대위에서 좀더 뒹굴거리고 싶었지만
    습관처럼 몸이 일으켜지는 바람에
    바로 커피 한잔 내리고 폰을 열었습니다.
    이른 아침
    커피 한잔과 함께 시작하는 루카스영어는 머리까지 맑게해주는것 같아요
    .
    오늘도 선생님 덕분에 공부 잘하고 갑니다.
    추위가 계속 이어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루카스Lucas
      @루카스Lucas  4 дня назад +1

      글 올리는 요일 바꿔서
      선생님 휴일 뺏어 가는 건 아닌지 쪼매 염려는 됩니다만
      그래두
      제 구독자님들이 주말에 제 글을 많이 시청하드라구요.
      뭐...별 차이는 안나겠지만요.
      휴일이네요.
      와이프하고 작은 녀석은 교회가고
      저는 집에 있네요.
      교대근무로 와이프하고 아이들하고
      시간을 맞추기가 영 힘들어서
      와이프 띠라 교회간 적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그것도 최근에는 전무하구요.
      선생님도 교회가셔야겠지요.
      저의 최초 교회가 기억은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었습니다.
      꼬맹이때...
      학교 갈 나이의 기억은 아니었으니
      아마 5살쯤이지 않을까 생각인데.
      눈이 많이 와서 밭과 들에 눈이 많이 와서
      푹푹 쌓인 날..
      그 크리스마스날
      그 또래의 아이들이 모두 다 교회를 가는데...
      저는 왜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따라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라고 사탕 먹고 또 뭐 먹고...
      그 기억이 나네요.
      그 날...교회 다녀와서
      마을 뒤산 언덕배기에서 비료포대 비닐을 가지고 와서
      썰매타던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은 그 기억들을 더 많이 더 뚜렷하게 가지고 있겟지요.
      휴일 잘 쉬시고...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