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시트는 구독밑의 더 보기나 설명란의 더 보기 혹은 조회수 옆의 더 보기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anjelinaaaa님이 하는 방법인데요. 공부한 날짜를 댓글란에 적어놓으니 내가 어디까지 공부했구나 하고 쉽게 찾을 수 있더라구요. 저도 저렇게 일자 표시하면서 공부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댓글란에 공부한 날짜를 표시해봐요. 이게 은근히 재밌고 자부심을 느끼고 본인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요. 250119🍇
역시 눈이 오고 나니 날씨가 정말 춥네요. 오늘도 루카스영어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간단하지만 해외 나가면 꼭 필요한 마트에서의 대화내용이네요. 이걸 공부하니까 겁없이 떠났던 첫 배낭여행이 생각나네요. 아는건 단어 몇개밖에 없으니 마트에 들어가 물어볼수도 없어 필요한 물건을 찾을때까지 마트를 빙빙 돌기만 하다가 결국 못찾으면 그냥 나올수밖에 없었어요ㅠ 마지막에 할수있는 말 하우마치? 땡큐ㅠ 그런데 제가 영어를 배워야겠다고 결심한건 일본인이 운영하는 한식 레스토랑 때문이었어요. 김치찌개를 시켰는데 밥을 주지않아서 종업원에게 라이스! 하니까 전혀 못알아 듣는다는 표정을 짓더라구요ㅠ 20대 초반의 여종업원이었으며 제가봤을땐 그녀가 분명히 알아들었던것 같은데ㅠ 한참을 라이스, 라이스 해서 겨우 통했어요 그리고 그녀가 밥을 가져오더니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롸이스" 하는데 순간 얘한테 당했구나 하는 생각에 얼굴이 화끈 거리더라구요ㅠ 라이스와 롸이스의 차이.. 그일 때문에 제가 영어를 시작했기에 전 요즘 그녀가 고맙다는 생각이들어요ㅎ 에혀 오늘은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했네요ㅎ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눈이 많이 옵니다. 왔다 안왔다 반복하네요. 선생님 글을 보니 안보고도 눈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그려집니다. 사실 우리도 물건 찾을 때까지 가게 돌지 않습니까? 하우머치 땡큐면 다 되기도 하구요. 시간 지나가고 보면 다 추억이고 보람이고 기쁨이잖아요. 그런 계기가 있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음에 더 감사할 일도 생기기도 하구요. 그리고 글 올리는 요일을 토일월화수로 해야할 것 같아요. 분석표 보니 많은 구독자 분들이 토일에 집중되어 있고 밤에는 밤 8시부터 11시 사이에 있더라구요. 이번 영상 나가고 다음 영상을 바로 토요일에 올릴까 싶습니다. 그럼 선생님도 추운 날씨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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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njelinaaaa님이 하는 방법인데요.
공부한 날짜를 댓글란에 적어놓으니
내가 어디까지 공부했구나 하고 쉽게 찾을 수 있더라구요.
저도 저렇게 일자 표시하면서 공부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댓글란에 공부한 날짜를 표시해봐요.
이게 은근히 재밌고 자부심을 느끼고
본인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요.
250119🍇
역시 눈이 오고 나니 날씨가 정말 춥네요.
오늘도 루카스영어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간단하지만 해외 나가면 꼭 필요한
마트에서의 대화내용이네요.
이걸 공부하니까
겁없이 떠났던 첫 배낭여행이 생각나네요.
아는건 단어 몇개밖에 없으니
마트에 들어가 물어볼수도 없어
필요한 물건을 찾을때까지 마트를 빙빙 돌기만 하다가
결국 못찾으면 그냥 나올수밖에 없었어요ㅠ
마지막에 할수있는 말
하우마치? 땡큐ㅠ
그런데 제가 영어를 배워야겠다고 결심한건
일본인이 운영하는 한식 레스토랑 때문이었어요.
김치찌개를 시켰는데 밥을 주지않아서
종업원에게 라이스! 하니까
전혀 못알아 듣는다는 표정을 짓더라구요ㅠ
20대 초반의 여종업원이었으며
제가봤을땐 그녀가 분명히 알아들었던것 같은데ㅠ
한참을 라이스, 라이스 해서 겨우 통했어요
그리고 그녀가 밥을 가져오더니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롸이스" 하는데
순간 얘한테 당했구나 하는 생각에 얼굴이 화끈 거리더라구요ㅠ
라이스와 롸이스의 차이..
그일 때문에 제가 영어를 시작했기에 전 요즘 그녀가 고맙다는 생각이들어요ㅎ
에혀 오늘은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했네요ㅎ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눈이 많이 옵니다.
왔다 안왔다 반복하네요.
선생님 글을 보니 안보고도 눈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그려집니다.
사실 우리도 물건 찾을 때까지 가게 돌지 않습니까?
하우머치
땡큐면 다 되기도 하구요.
시간 지나가고 보면 다 추억이고
보람이고 기쁨이잖아요.
그런 계기가 있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음에
더 감사할 일도 생기기도 하구요.
그리고 글 올리는 요일을
토일월화수로 해야할 것 같아요.
분석표 보니 많은 구독자 분들이
토일에 집중되어 있고
밤에는 밤 8시부터 11시 사이에
있더라구요.
이번 영상 나가고 다음 영상을 바로 토요일에 올릴까 싶습니다.
그럼 선생님도 추운 날씨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