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한햄 제2의 전한길의 난 일으켜 주세요. 당신이 하셔야 합니다. 이건 시험이 어렵고 안 어렵고의 문제에요.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을 엿먹이는 거에요. 범위를 정확하게 정해주고, 거기서 난이도 조절을 해야지, 너 이거 봤니 못 봤니로 뭔가 사고력 발휘조차 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난이도라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9급 시험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9급이에요. 그리고 개론이에요. 범위만큼은 정확히 공지해주고 거기서 지지고 볶고 퀄리티 높은 문제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어려운 문제가 아니에요. 욕 나오는 문제였지. 대부분의 유명강사들 책에 바운더리 조차 설정되지 않은 문제들을 가지고 쉽게 변별력 내려고 하지 말고.
제발 변별력 문제를 범위 밖의 문제로 냄으로써 수험생들의 1년을 버리게 하지 마십시오. 해설강의 들으면서 적어도 아 내가 이걸 몰랐네 실수했네 하면서 반성은 하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이건 무슨.. 변별력 있는 문제는 내야 되는데 능력은 없고 최대한 아무도 못 볼 거 같은 거 끌고 와서는 범위만 넓히고.. 진짜 공무원 시험의 방향성과 양질을 흐리는 문제.
1점이 소중한 일행직 시험에서 이번과 같이 1과목빼고 전부 평이하게 출제한 경우에, 그 한 과목에서 어중간하게 공부하고 운좋은 사람은 맞고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운나쁜 사람은 틀리게 출제를 하면, 이게 형평성 타당성이 있는 시험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번 행정학은 도를 넘어도 너무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국가직이 역대급이라고 하는데 둘다 응시한 제 입장에서는 이번 지방직이 두배는 어려웠습니다.
이번 행정학 시험에 같은 생각을 했네요.. 이 문제 뭐지 ? 내가 공부를 너무 부족했던건가 ????? 기출 돌릴때 느낄 수 없던 당혹감이 너무 들었어요... 행정학 풀고 나서 영어를 풀었는데 계속 행정학 생각 하느라 영어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ㅜㅜ 우리 힘내요... ㅜㅠ
타직열 입니다만. 다른분 글보고 속상해서 왔습니다. 일반행정이 응시자가 제일 많아서 진짜 1점 컷에 목숨걸고 공부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저렇게 변별력없는 문제 내는게 정상인가요? 어떻게 정답률24프로 같은 쓰레기 문제가 나오나요 ? 진짜 이런일이 발생하면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9급 경쟁률이 예전보다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단순히 20대 청년층 인구가 약 10년 전보다 30% 넘게 줄어들고 고교과목 폐지로 진입장벽이 높아져서 그런거고 아직도 일행 경쟁률이 평균 25대 1일 정도로 사람이 많이 몰림. 근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특히 문과는 일자리다운 일자리라고 할만한 게 경력직 선호, 자동화 등등의 이유로 씨가 말라서 서연고라도 소수 제외하고는 중견 가기도 정말 힘듦. 이러니 변별력을 위해서라도 문제를 상식선에서 낼 수가 없음.
진짜 욕이 절로 나왔다는... 진짜 인생 걸고 하는 시험인데 이렇게 수험생한테 엿을 맥이냐? 진짜 출제 위원들은 생각이란게 있으면 제발 출제를 제대로 해라 변별력을 주고싶고, 시험에 난도를 높이고 싶었으면 경간이나 7급,국회직 이런거 기출 변형해서 내도 충분할텐데 ..그냥 진짜 이번 시험은 역대급이라고 생각한다 다른의미의 역대급,,ㅋㅋ 아무리 공통이 쉽게 나왔다지만 이딴식으로 내는건 아니지않냐? 그냥 이번셤은 누가 더 잘찍었냐의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
찍기 센스만 있어도 75점 + 최소 10점 15점은 가능하겠는데 ㅋㅋㅋ 어렵다고 나온 문제들 보면 거진 2지 선다로 찍을 수 있음 13번 문제 보기 3번 4번 중에 찍어야지 학자만 다르네 11번 문제 ㄱ이 2개네? 2개 날리고 11번은 센스만 있어도 읽어보고 찍어서 맞힐만함
대신 화낸거맞나요...? 제가 보기엔 25년도 준비생들 강의하느라 하루만에 다 까먹었을거같네요...;; 행정학 강사들은 공무원 출신들이 많아서 어지간하면 그냥 몸사릴겁니다.. 저분들도 결국 장사하는 입장인데, 인사혁신처에 뭘 요구할수있을까요... 제2의 한길의 난? 단언컨대 행정학 강사들은 절대 안합니다... 25년도 강의, 교재 준비로 이미 지방직은 잊은 지 오래입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용한햄 제2의 전한길의 난 일으켜 주세요. 당신이 하셔야 합니다. 이건 시험이 어렵고 안 어렵고의 문제에요.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을 엿먹이는 거에요. 범위를 정확하게 정해주고, 거기서 난이도 조절을 해야지, 너 이거 봤니 못 봤니로 뭔가 사고력 발휘조차 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난이도라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9급 시험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9급이에요. 그리고 개론이에요. 범위만큼은 정확히 공지해주고 거기서 지지고 볶고 퀄리티 높은 문제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어려운 문제가 아니에요. 욕 나오는 문제였지. 대부분의 유명강사들 책에 바운더리 조차 설정되지 않은 문제들을 가지고 쉽게 변별력 내려고 하지 말고.
변별력은 개나 줘버리고 9급 수준에서는 훨씬 넘어서서 그냥 로또맞으면 합격이라는 식으로 출제해버리니까ㅋㅋㅋ 어이가 없습니다
7급수준도 넘어섰다는 거에 확신함 ㄹㅇ 그냥 지엽적으로 사람 죽인 시험이었음
@@이시연 아니긴 뭐가 아니야; 9급 준비할때 기출을 9급만 보는줄 아냐 7급까지는 완전 지엽적인거빼곤 전부 다루는데 지금까지 7급 기출에도 이런건 본적이 없다
학생이 난이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건 합격의 자격 없다고 생각함
내가 문제를 푸는건지 로또 번호를 뽑는건지..
@@연유커피-v1f 그럼 댁이 풀어보시든가요^^ 몇 점 나오나 궁금하네 과락은 넘길수있나몰라~~
전한길선생님이었음 꽃미남 30번 날라오면서 칠판 부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치는 강사도 허탈하고 학생도 허탈하게 만드는..시험 준비 열심히 한 사람들한테 고득점을 받을수 있도록 어렵게 낸 시험이 아니라 찍기 잘하는 사람한테 고득점 받도록 혜택을 주는 느낌
공부한거랑찍은거랑 별차이가 없는게 ..어이가없어요
저도 이생각햇는데ㄷㄷ
대신 화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이번 행학 너무함 ㅡㅡ
제발 변별력 문제를 범위 밖의 문제로 냄으로써 수험생들의 1년을 버리게 하지 마십시오. 해설강의 들으면서 적어도 아 내가 이걸 몰랐네 실수했네 하면서 반성은 하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이건 무슨.. 변별력 있는 문제는 내야 되는데 능력은 없고 최대한 아무도 못 볼 거 같은 거 끌고 와서는 범위만 넓히고.. 진짜 공무원 시험의 방향성과 양질을 흐리는 문제.
ㅠㅠ.. 2년 공부한게 모두 부정당한 느낌이였어요.. 열심히 소거해도.. 2지문 중에서 찍어야만 했던 문제들밖에 없었어용
무당뽑는 시험도 아니고 한두문제로 합불합이 갈리는 시험에서 운좋아서 잘찍은 사람이 합격하는 게 말이 안되죠 내가 부족해서 떨어졌다 납득이 돼야 공정한 거고 그게 공무원 시험인데 이걸 수험생들이 납득할 수가 있을까요
딱 75점 받았는데 앞면에서 싱글벙글하다가 뒤에서 멘탈 공격 제대로 받았네요 ㅋㅋ
교수님 제발 어떻게든 출제위원이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정말 말도 안되눈 시험이었습니다.. 저희를 위해 힘써주세요 제발..
아니 작년 지방직 7급보다 어려우면 어쩌라는거지;
한국사가 쉬워지면서 제2의 한국사가 된 행정학 ㄷㄷ 시간 많이 드는 과목은 어렵게 낼 수 없으니 이렇게라도 난이도 조절하겠다는 모양
ㄱ ㄴ ㄷ ㄹ 있으면 선택지에도 골고루 2개씩 넣어줘서 ㄹㅇ 찍기도 힘든 문제들이었음ㅋㅋ
1점이 소중한 일행직 시험에서 이번과 같이 1과목빼고 전부 평이하게 출제한 경우에, 그 한 과목에서 어중간하게 공부하고 운좋은 사람은 맞고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운나쁜 사람은 틀리게 출제를 하면, 이게 형평성 타당성이 있는 시험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번 행정학은 도를 넘어도 너무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국가직이 역대급이라고 하는데 둘다 응시한 제 입장에서는 이번 지방직이 두배는 어려웠습니다.
이번 행정학 시험에 같은 생각을 했네요.. 이 문제 뭐지 ? 내가 공부를 너무 부족했던건가 ????? 기출 돌릴때 느낄 수 없던 당혹감이 너무 들었어요... 행정학 풀고 나서 영어를 풀었는데 계속 행정학 생각 하느라 영어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ㅜㅜ 우리 힘내요... ㅜㅠ
@@김미나-h8c 정말...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시험 보실때도, 보고 나서도 마음 고생하셨을텐데 꼭 좋은 결과 얻으셔서 그 동안 힘드셨던 거 조금이라도 보상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화이팅입니다!
정말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한거 같아요. 해도해도 시험에선 정작 안되네요. 포기해야 될거 같아요. ㅠㅠ
신용한의 난 부탁드립니다
참 잘~ 냈다 출제위원 즐겁냐 ㅋㅋ
18번 정답률 11.8 ㅋㅋㅋㅋㅋ 어렵게 나오면 역대급이라고 하는데 이건 진짜로 역대급이네
리더십 경영학 이론을 던져놓고 풀어보라는건 진짜 양심 없는거지..... 이걸 변별력 있는 상급 문제라 판단한 출제위원들 머가리들 반성해야라......................
아 그래서 풀렸구나 ㅋㅋ 공겹 깔짝깔짝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행학 셤 수준 보자고 풀어봤는데 70점 나오길래 어느 정돈지 몰라서 보니까 겁나 어려웠다고 그래서
그냥 보통 아닌가 싶었는데
경영학 행정학 경제학 법학 다 깔짝 거린게 도움은 되군요
타직열 입니다만. 다른분 글보고 속상해서 왔습니다. 일반행정이 응시자가 제일 많아서 진짜 1점 컷에 목숨걸고 공부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저렇게 변별력없는 문제 내는게 정상인가요? 어떻게 정답률24프로 같은 쓰레기 문제가 나오나요 ? 진짜 이런일이 발생하면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24프로면 모든 사람이 다 찍어야 나오는 정답률 아닌가 ㅋㅋㅋㅋㅋ
공무원 시험 늪같은 시험이다 왠만하면 시작 안하는게 제일 좋고 정 시작 했으면 세상 만사 모든 것 싹 제껴두고 몰아쳐서 1년안에 되야 한다 만약에 안되면 포기할 줄 아는 용기도 중요하다.
리더십 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었다는 건 진짜 멍멍이소리임.
선생님 모의고사 사서풀면서 이거까지 나올거라고? 라면서 지엽적인거 공부할때 선생님 탓 많이했어요. 선생님 따라 공부하면서 꽤 자신있게 시험장 들어서기도 했어요. 나 이만큼 공부했으니까. 책이나 기출도 정말 많이봤어요. 어제 점수는 근데 처참했어요. 저 이제 공시 그만하려구요.. 장시생이라서요. 제가 머리가 나빠서 행학은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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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이 도왔다고 생각하실게요. 더 좋은곳에서 더 좋은일 하실겁니다
@@kilee658 정말 감사합니다
@@kilee658 저는 고졸인데 뭐해야되죠
@@울프스코끼리 그걸 저한테 물으시면 안되죠
@@kilee658 농담이에요 공격적이시네
저 네과목 다 90~100인데 학 때문에 일년 더해야해요 낼게 수두룩한데 대체 뭐하는거죠?
와 행정학 공부하다가 역대 기출보는데 이거 너무 어려워서 반응보러왔습니다. 공부 좀 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생소해서 ㅜㅋ 나만 어려운게 아녔구나. 더구나 리더구성원 이건 경영학 할때 배운거 같은데 여기도 나오네요 ㄷㄷ 이게 9급?
2022년 군무원 행정학처럼 답없이 나왔네…
어이가 없더라고요.. 말 그대로 개론인데 7급으로 나와도 어려울 각론이 마구잡이로 내진 시험 거기에 17번은 가답안도 이상함.
9급 경쟁률이 예전보다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단순히 20대 청년층 인구가 약 10년 전보다 30% 넘게 줄어들고 고교과목 폐지로 진입장벽이 높아져서 그런거고 아직도 일행 경쟁률이 평균 25대 1일 정도로 사람이 많이 몰림. 근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특히 문과는 일자리다운 일자리라고 할만한 게 경력직 선호, 자동화 등등의 이유로 씨가 말라서 서연고라도 소수 제외하고는 중견 가기도 정말 힘듦. 이러니 변별력을 위해서라도 문제를 상식선에서 낼 수가 없음.
이번 일년동안 정말 열심히 했는데 행정학을 60점 맞아서 떨어질 것 같습니다 ㅋㅋ 정말 열심히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나머지 과목은 전부 90점으로 다 맞춰놨는데 행정학이 기어코 발목을 잡아서 공시 접어야 하나 싶습니다
나 진짜 출제자들한테 화 너무많이났음..
진짜 욕이 절로 나왔다는... 진짜 인생 걸고 하는 시험인데 이렇게 수험생한테 엿을 맥이냐? 진짜 출제 위원들은 생각이란게 있으면 제발 출제를 제대로 해라 변별력을 주고싶고, 시험에 난도를 높이고 싶었으면 경간이나 7급,국회직 이런거 기출 변형해서 내도 충분할텐데 ..그냥 진짜 이번 시험은 역대급이라고 생각한다 다른의미의 역대급,,ㅋㅋ 아무리 공통이 쉽게 나왔다지만 이딴식으로 내는건 아니지않냐? 그냥 이번셤은 누가 더 잘찍었냐의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
공통과목 변별력은 없어지고, 행정학에서 이렇게 로또급으로 내면 성실히 공부하던 사람들 피보는 느낌입니다... ㅠ
선생님, 시험 보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ㅠ
신뢰성도 떨어지는데다가 타당성도 제로임 ㅋㅋㅋ 걍 3종오류 그 자체인 시험임
풀면서도 이게 뭔가~ 하긴 했던 시험... 운이 따라줘서 점수는 괜찮게 나왔지만 어디 가서 이거 어떻게 풀었어요? 물어보면 답할 게 없음..ㅋㅋㅋㅋㅋ
11번 지문 모르는 것들이 나와서 어버버하다가 뻘짓해서 틀렸는데 이것도 좀 그렇고 그런 문제였긴 했군요... 정답률 꽤 나오길래 아 내가 바보구나 했는데
13번도... ㅋㅋㅋㅋㅋ 반...뭐요..? 이름까진 어디서 봤던 것 같긴 한데 내용까지는 몰라서 저건 아니겠지... 하고 대충 비스무리한 것 같은데 하고 사바티어 찍었는데 틀렸고
18번 저건 경영학아님? 경영이랑 행정이랑 겹치는게 있긴한데 행정학에도lmx가 나옴?
출제자 진짜 고소하고싶어요
뒤에 박스형 계속 나오는거보고 화났는데 내용도 처음보는 지문들 ㅋㅋㅋ
진짜 신용한의 난이 필요합니다..! 하 이게 뭔 ....ㅜ
출제자는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국가직 행정학 90맞고 그래 이대로 조금 더 해보자 눈비비며 공부했는데 지방직 65점ㅎㅎㅎ 일단 외계어 나오자마자 멘탈이 바사삭 부서졌던 건 같고... 아 이건 나를 떨구겠다고 작정한거구나 싶고ㅎㅎ
정말 이번에 다른 과목 다 잘 봤는데 행정학 성적이 너무 ... ㅜㅜㅜ 운 좋아서 잘하면 합격하거나 아니면 일년 더 해야 하는데... ㅠㅠ 행정학이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더 해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1년씩 잡아먹는 시험인데 자꾸 이렇게 내면 멘탈바사삭ㅠ😢
건강수명이 60세정도밖에 안되는데 이렇게 내면 1년 날리는거네 하
행학 70나왔네요..찍어서 맞춘거 2문제 포함. 대체 시중에 무슨 책 봐야 90 넘나요..
70점은 음.. 그냥 기출만 봐도 75는 나올텐데 찍어서 70점이면 기출 부족인 것이고 책 탓은 할 필요없습니다
@@DdddDd-ni3bd동감합니다
직장병행 하면서 공겹 준비한다고 풀어봤는데 70점 나오더라구요 어렵다 어렵다 그러는데 전업으로 하면 그래도 80 이상은 맞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시간에 쫓기듯 풀진 않았지만 잡다하게 공부를 해서 감으로 때려맞힌것도 많긴 합니다
@user-fl8mi4yl7f 근데 실전에서는 행학 10분컷 해야돼서 시간 안재고 천천히 푼 거 + 찍은 거는 의미 없습니다. 공부 하기 전에 시험 삼아 풀어봤을 때 70점이라고 해도 1년 뒤에도 70점 일수도 있습니다.
@@Moonbird-r4j 이게 진짜 행학 준비해본 사람들만 알수있는 사실 ㅇㅇ
때려맞혔다고 70이 자기 실력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ㅋㅋ 다른시험보면 40도 나올듯 그런 사람이면
도대체 찍으라고 낸 문제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뭐하러 모의고사풀고 기본서 계속 회독하고...헛짓거리만 한건가....결국 시험장가서 찍는거면 뭐하러 공부를 해야되는건지....
행정학 교수들아 출제위원은 니들 학식이나 논문 자랑하는 자리 아니다...
선생님 덕분에 그래도 95점 맞았습니다. 2문제를 찍고 풀었는데, 다행히 한 문제는 맞았네요
선생님 합격노트만 꼼꼼히 보고 85점 받았습니다. 18번때문에 멘탈이 나가서 19번 라스웰이 눈에 안보였지만 맞힐 건 다 맞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헐..다른 수험생 두번죽이고 출제자 동감하게 하는멘트!
쌤 약공기모랑 비행기ox 풀 때 지문 하나하나 뜯어보는 습관생겨서 행학 90점 맞았어요. 열심히 소거해서 풀었습니다 감사해용 쌤!!!!! 합격하면 계신 곳 향해 절 한번 올리겠습니다.
신용한의 난
32:16
쌤 이제야 듣고 갑니다. 너무 무서웠거든요. 쌤 기출 더 열심히 꾬꼼하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통과목이 쉽게 나오니깐 전공과목 잘못 삐걱해버리면 1년농사지은거 한순간에 나가리되니 진짜 문제를 이런식으로 내는지 이거는 잘찍은사람만 봉잡는거구만
진짜 짜증나는시험
박스형 문제야 많이 낼순 있음. 답이 보이게 풀수 있게끔 내야지?^^
출제위원 보고 있나? ㅋㅋㅋ
국가직 70점나와서 신용한쌤 강의로 바꾸고 이번에 85점 나왔음ㄴㅇㅅ
4지선다인데 정답률 11프로 ㅋㅋㅋㅋㅋ
32:14 보고있냐~!!
이렇게 낼거면 그냥 로또로 뽑지 뭐하러 공부시켜서 시간날려 돈날려.. 그냥 자동이요~ 해서 운좋은 놈 시키라고
많이 어려웠지만
선생님 커리 듣고 85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점수가 딱 진짜 빠짐없이 공무했다 정도 인것같아요
구라안치고 완벽히 다했어야 85나옴
진짜셤이 말이안됨...지방직일행가고싶었는데
걍 국가직갈듯
근데 정답률 중에 이게 왜 60.70프로지라는 문제가 쫌 있네요... 아마 작년에 쉽게나와서 다들 쉽게 생각하고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찍기 센스만 있어도 75점 + 최소 10점 15점은 가능하겠는데 ㅋㅋㅋ 어렵다고 나온 문제들 보면 거진 2지 선다로 찍을 수 있음 13번 문제 보기 3번 4번 중에 찍어야지 학자만 다르네
11번 문제 ㄱ이 2개네? 2개 날리고 11번은 센스만 있어도 읽어보고 찍어서 맞힐만함
역시 화 내는건 전한길 열사처럼 경상도가 제일 절제미 없이 앗싸리함....ㅋ
서울 시티즌들은 전혀 빡침이 안보임...서울은 빡칠때 억양에서 70은 까먹는듯
ㅋㅋㅋㅋㅋㅋ이분 경상도 분이세요ㅠㅜㅋㅋㅋㅋㅋㅋ
@@뀰-w8u 마산에서 크셨네요....너무 젠틀한디.....아니면 서울물을 너무 많이 드셨거나요....
아리수 성분분석이 필요한듯
오늘에서야 채점했는데... 신공공서비스론이랑 사회적형평성 문제 틀렸습니다. 이 두 문제 틀리면 안되는 거지요??
80점 나왔는데... 뭔가 많이 서글프네요 ㅠㅠ
교재 오타부터 어떻게해라 짜증나게하네 진짜
엥?ㅋㅋ7번 18번 문제 같은 경우에는 경영학에서 나올 법한 문제들인데 행정학이랑 연관있어서 문제 낸건가여? 레전드네 ㅋㅋ
재미로 풀어봤는데 분석 및 유추해가며 90을 맞기는 했지만 문제 참 더럽네요... 점수가 더 낮았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문제
그정도인가? 충분히 생각하면 풀 수 있는 문제 아님?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읍써요 ㅠ ㅋㅋ 5과목 100분..
생각 충분히 하고 풀면 개나소나 9급하지
적중 못했으면 변명하지 말길. 강하게 돈 환불 요구하고 싶다.
근데 이걸 적중한 강사가 있음?
남 탓 하지마시고 님 실력을 탓하셈. 시중에 어떤 책보다 빵구없는게 신용한 필노임
나는 필노보고 85점나왔는데 ㅂㄷㅂㄷ 거리죠?ㅋㅋ
요구하고 싶다라는 글을 쓴 걸 보면 환불할려는 용기는 없나보군요
진짜열심히공부는했니 ㅋㅋㅋ??
진짜 대신 화내주셔서 감사해요.. 변별력있는 시험출제 부탁드려요 제발ㅠㅠ
대신 화낸거맞나요...? 제가 보기엔 25년도 준비생들 강의하느라 하루만에 다 까먹었을거같네요...;; 행정학 강사들은 공무원 출신들이 많아서 어지간하면 그냥 몸사릴겁니다.. 저분들도 결국 장사하는 입장인데, 인사혁신처에 뭘 요구할수있을까요...
제2의 한길의 난? 단언컨대 행정학 강사들은 절대 안합니다... 25년도 강의, 교재 준비로 이미 지방직은 잊은 지 오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