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이다..동생들아... 수능 결과가 원한만큼 안 나왔다고 제발 자살 하지 마라... 수능은 인생에 있어 정말 "티끌" 에 불과한 한 과정일 뿐이지.. 그 결과가 절대로 너희 미래 인생 전체를 좌지우지 하지 않아.... 너희들이 원하는 대학들이 생각했던 그런 곳도 전혀 아니며 그곳을 졸업했다고 해서 다 잘 풀리는 게 아니야..절대로. 지금 시국이 이러하다고 한들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무궁무진한 시대여서 본인들이 잘하는 거..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게 중요하고 그런 것들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이 많아... 방법 보다는 방향이 중요한 시대다... 부모님이 고생한 시간과 뒷바라지 해주냐고 들어간 돈과 육체적,정신적 노고가 헛되지 않게 하려면... 좌절하고... 재수,삼수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다음 단계로 어떻게 나아갈지 계획을 세우고.. 찾아보고 멈추지 않는 게 중요해.. 수능 때문에 모든 자신감을 잃고 자존감 마저 잃어버려서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은 갖지 말자. 그깟 수능 따위가 너희 목숨하고 바꿀 수 있을 만큼 가치가 있는 게 아니야..절대로. 그 하나의 과정으로 인생이 끝난다고 의미 부여 하지 말고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면서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부모님한테 효도하는 거지.. 수능 망쳤다고 불효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불효야.. , , , , 수능과 대학이라는 관문에 모든 것을 걸고 그게 아니면 인생 끝나는 거처럼 미련을 두고 자녀를 압박하는 학부모들 보면 진짜 깝깝하기 짝이 없더라... 너무 모질라서... 답도 없어..;; 그건 전혀 중요한 게 아닌데...
개인적으로 재수까지 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긴 하더라구요.. 전 고생했다는 말 보다는 제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해주고 싶네요.. 그동안 진짜 힘들었지? 결과가 어떻든 다 잘 될거야. 그동안 너가 노력한 그 과정들을 생각하며 앞으로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 좋겠다!
i love the 30 year old woman, she is so reassuring, life can take you to lots of unexpected places. your life is not over and you’re not going to be miserable forever if you fail one thing, you can move onto the next thing, it just depends on applying your efforts elsewhere and making peace with your previous failures. you need to have inner peace, a sense of self worth that exists regardless of your successes and what other people’s opinions and happiness. college isn’t forever, life isn’t forever.
That's an Asian culture right there it's not as worst as Korea or China but in the Philippines with my experience from my parents they didn't expect that much from me I did well in Grade school, High School and even in College though.. I study well and got good grades to show my parents how I appreciate their efforts for sending me to school eventhough we struggle financially.. It's nice to see people encouraging others based on their experiences, I really appreciate the Unnie who might be in her 30's.. She is totally right, there's sooo many ways to get to your goal plan a might not work but there's 26 letters on the alphabet so you can try plan b to z.. And like she said things not always work the way we wanted it to be.. Like me, I graduated Bachelor of Education in the Philippines but then we migrated to Canada.. Now I work in the Kitchen and I am also a Baker I work for a Local Coffee House.. I wanted to be a teacher but I ended up becoming a Baker I didn't expect that I will like the job but I did.. So even if you want something then life brings you somewhere else embrace it! and that's totally okay!, coz who knows you might have a passion on it that you didn't know, and the girl in the video is still young, she'll gonna experience more in life so much room for mistakes and improvement.. 🇨🇦💛🇵🇭
It's different in a country where everyone feels a collective obligation to help the next generation of the country's future to succeed. That's why everyone knows when the SAT is being administered, planes are grounded while the students take the test and transportation is focused on getting them to school on time. When one succeeds, they all succeed, and if one feels they've failed, they do their best to encourage them to persevere.
The result of the test does not determine the outcome of your effort. If you know that you have made an effort to study, opportunities will come to you. If not today, then maybe tomorrow. Just be patient. ❤
성적 커서 거의 기억도 안납니다.근데 내가 열심히 한거 힘들었던거는 기억납니다. 그경험 으로 세상 살아가는겁니다. 끈기,성실성등 물론 잘보면 좋죠 근데 다양한길이 있고 각자 길이 있는거에요 잘보지는 못했지만 공부 하면서 기른 끈기,성실성,체력등 이 나중에 직업구할때나 사회생활에 도움 됩니다 망치면 어때요? 기술배워서 직업가지면 돼죠 공부못했던친구들도 잘살고 있어요 물론 고소득전문직은 힘들지만요 인생 은 꼭 공부가 정답,길은 아니랍니다
지인 아들,...기숙학원 들어가 재수해서 정말 밥먹는 시간 말고는 독하게 공부해서 수능 7개인가 틀리고 정시로 스카이 붙었는데~ 정작 대학 들어가선 미친듯이 동아리 활동하느라 학점도 별로고...전공과와 다른 진로를 생각하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물론 대학 졸업장이야 남겠지만...대학이 인생의 다는 아니란 생각이 든다. 살다보면 3번 정도 기회가 온다는데 잘 준비해서 그걸 악착같이 잡 잡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
So nice people to encourage them. At times like these, small "You did well" can bring happiness to the students.
제발 부탁이다..동생들아...
수능 결과가 원한만큼 안 나왔다고 제발 자살 하지 마라...
수능은 인생에 있어 정말 "티끌" 에 불과한 한 과정일 뿐이지..
그 결과가 절대로 너희 미래 인생 전체를 좌지우지 하지 않아....
너희들이 원하는 대학들이 생각했던 그런 곳도 전혀 아니며
그곳을 졸업했다고 해서 다 잘 풀리는 게 아니야..절대로.
지금 시국이 이러하다고 한들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무궁무진한 시대여서 본인들이 잘하는 거..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게 중요하고
그런 것들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이 많아...
방법 보다는 방향이 중요한 시대다...
부모님이 고생한 시간과 뒷바라지 해주냐고 들어간 돈과 육체적,정신적 노고가
헛되지 않게 하려면...
좌절하고... 재수,삼수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다음 단계로 어떻게 나아갈지 계획을 세우고.. 찾아보고 멈추지 않는 게 중요해..
수능 때문에 모든 자신감을 잃고 자존감 마저 잃어버려서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은 갖지 말자.
그깟 수능 따위가 너희 목숨하고 바꿀 수 있을 만큼 가치가 있는 게 아니야..절대로.
그 하나의 과정으로 인생이 끝난다고 의미 부여 하지 말고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면서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부모님한테
효도하는 거지..
수능 망쳤다고 불효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불효야..
,
,
,
,
수능과 대학이라는 관문에 모든 것을 걸고 그게 아니면 인생 끝나는 거처럼
미련을 두고 자녀를 압박하는 학부모들 보면 진짜 깝깝하기 짝이 없더라...
너무 모질라서... 답도 없어..;;
그건 전혀 중요한 게 아닌데...
팩트:수능망했다고 인생망하는거아님
그러니 힘내요
너무 걱정하지말어여ㅋㅋㅋㅋ 지나고나면 수능이 전부가 아니란걸 알게되고 다른 여러길을 찾을수있게돼요. 직업의종류는 많고 앞으로도 더 다양해질거에요. 그래도 시험보느라 고생많이했어요!! 꽃길만 걸어여~
자격증이 최고입니다 요샌 기술이 최고예요~
안아주시면 안될까요에서 터짐 ㅠㅠㅠㅠ 수능 끝나신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04:02 while one friend is helping the student, it looks like the other is helping a stranger with directions. Such good karma all around. 🤗
개인적으로 재수까지 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긴 하더라구요..
전 고생했다는 말 보다는 제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해주고 싶네요..
그동안 진짜 힘들었지? 결과가 어떻든 다 잘 될거야. 그동안 너가 노력한 그 과정들을 생각하며 앞으로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 좋겠다!
Most of the students are afraid that if they fail then what people will say, what their relatives will think, this is the reason for their failure.😟😟
너무너무 수고많았어요~ 모두들 최고입니다👍🏻💕
수능을위해 노력한 모든 수험생 화이팅!!!
It was so nice to see that every single person who came across the girl👧 prblm try hard to console her
ㅠㅠ힘내요ㅠ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ㅠ
i love the 30 year old woman, she is so reassuring, life can take you to lots of unexpected places. your life is not over and you’re not going to be miserable forever if you fail one thing, you can move onto the next thing, it just depends on applying your efforts elsewhere and making peace with your previous failures. you need to have inner peace, a sense of self worth that exists regardless of your successes and what other people’s opinions and happiness. college isn’t forever, life isn’t forever.
추위가 거세지는날 우리의 몸을 녹여줄 따끈한온기를 가득품은 영상 올려줘서 정말고마워요 항상 행복하세영 😘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의 수능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문득 궁금하네
is horrible
@@xeno5729아하!
수험생 분들 수고하셨어요😃 이제 놀자~
이거보고 예전생각나서 저도 울었네요 😭 함께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당 😘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좀 들고 어깨 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추억 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 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추억 할테니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 부딪치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다야 넌 멋진놈이야 워어어 워어어 워 ~~~~~
수능하시는 분들 이뎃글보고 위로받고 힘내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파이팅!!!!!
그동안 수능을 위해 고생했어요. 잠시 쉬면서 미래를 준비해 나가면 됩니다.
IT WILL BE NICE IF WE CAN SEE THEIR FACIAL REACTION OF LOVE AND CARING 🥺🥺
That's an Asian culture right there it's not as worst as Korea or China but in the Philippines with my experience from my parents they didn't expect that much from me I did well in Grade school, High School and even in College though.. I study well and got good grades to show my parents how I appreciate their efforts for sending me to school eventhough we struggle financially..
It's nice to see people encouraging others based on their experiences, I really appreciate the Unnie who might be in her 30's..
She is totally right, there's sooo many ways to get to your goal plan a might not work but there's 26 letters on the alphabet so you can try plan b to z..
And like she said things not always work the way we wanted it to be.. Like me, I graduated Bachelor of Education in the Philippines but then we migrated to Canada.. Now I work in the Kitchen and I am also a Baker I work for a Local Coffee House.. I wanted to be a teacher but I ended up becoming a Baker I didn't expect that I will like the job but I did..
So even if you want something then life brings you somewhere else embrace it! and that's totally okay!, coz who knows you might have a passion on it that you didn't know, and the girl in the video is still young, she'll gonna experience more in life so much room for mistakes and improvement..
🇨🇦💛🇵🇭
Aku nontonnya ikutan sedih 😢 semangat yaaa!! 😊 tapi jangan terlalu diporsir juga belajarnya, kondisi mental kamu terpenting 🤗
Kaya masa masa sbmptn
언니 왜그르세요..? 수능을 다 맞치셨는데 왜 울고계세요? 제가 위로해드릴께요!^^ 괜찮아요~ 언니가 노력한 만큼 잘되셨을꺼에요^^
This video make me cry
기특한다고 할때 눈물이 터짐ㅠㅠ
ㅜㅜ
그래 나도 수능 평균 5 맞고 인생 망했고 앞으로 백수로 살겠다 했는데 그래도 잘 먹고 잘 산다 대학이 좋으면 사람들이 알아주고 더 앞길이 창창한 건 팩트다 하지만 세상에 길은 많고 할일도 많다
It's different in a country where everyone feels a collective obligation to help the next generation of the country's future to succeed. That's why everyone knows when the SAT is being administered, planes are grounded while the students take the test and transportation is focused on getting them to school on time. When one succeeds, they all succeed, and if one feels they've failed, they do their best to encourage them to persevere.
I wish I would have courage ro go to strangers and ask for consolation when I feel down. It might've feel better
사람은 죽지 않는다면 갈길이 열려있다 그러기에 수능 하나 망쳤다고 좌절 하지 말자 세상의 길은 수능 1나가 아니기에
The result of the test does not determine the outcome of your effort. If you know that you have made an effort to study, opportunities will come to you. If not today, then maybe tomorrow. Just be patient. ❤
성적 커서 거의 기억도 안납니다.근데 내가 열심히 한거 힘들었던거는 기억납니다. 그경험 으로 세상 살아가는겁니다. 끈기,성실성등 물론 잘보면 좋죠 근데 다양한길이 있고 각자 길이 있는거에요 잘보지는 못했지만 공부 하면서 기른 끈기,성실성,체력등 이 나중에 직업구할때나 사회생활에 도움 됩니다 망치면 어때요? 기술배워서 직업가지면 돼죠 공부못했던친구들도 잘살고 있어요 물론 고소득전문직은 힘들지만요 인생 은 꼭 공부가 정답,길은 아니랍니다
힘내요
힘내ㅇᆞ 힘내요
👍💖💗
그러니깐 제발 수능 못봤다고 자책하지 말고 인생 다 산것처럼 하지 말고 인생 쉽게 포기 하지 말았으면 해요 학생들~~ 난 수능 안봤는데도 홍콩 반점에서 주방장 일 하면서 살아여
남학생으로도 해주세요!
Such a lovely video!! Made me smile today! ❤️
미안해요
형식에 얽매인 요딴 나라를 우리 선배들이
바꾸지 못해서..
울지마요
고등학교만이라도 보내주세요...(갈수 있겠지?ㅎㅎ..)
*수능 보신 모든분들 점수에 너무 좌절 안 했으면 좋겠네요.*
이해하는데외국들이뭐욕을하거나때리거나선생님예기하거나그렇같이도하다그래나도생각해
지인 아들,...기숙학원 들어가 재수해서 정말 밥먹는 시간 말고는 독하게 공부해서 수능 7개인가 틀리고 정시로 스카이 붙었는데~
정작 대학 들어가선 미친듯이 동아리 활동하느라 학점도 별로고...전공과와 다른 진로를 생각하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물론 대학 졸업장이야 남겠지만...대학이 인생의 다는 아니란 생각이 든다. 살다보면 3번 정도 기회가 온다는데 잘 준비해서
그걸 악착같이 잡 잡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
학생들이너무칭찬받을거같아
네그렇같아누나도
Die Note nicht definiert dein Leben:)
그렇게 애들보다 열심히 노력했는데
매일 매일 친구들보다 열심히했는데 안되는건 그냥 그정도인거아님...?
님처럼 ㅎ
수능이 얼마나 변수가 많은 시험인데 그런 망언을..
ㅉ
너의 인성이 덜떨어진것도 그냥 그정도인 사람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