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세기 텍스트로 알려드립니다. 20cm 띄어놓고 테스트 진행했습니다. fan c2의 경우 1단계 : 1.6m/s (선풍기가 켜졌구나 라고 느낌) 2단계 : 2.2 m/s (실내에서 바람이 부는 느낌을 받음) 3단계 : 3m/s (야외에서 사용 가능하나 성인의 경우 부족하다고 느낌) fan pro4 의경우 1단계 2m/s (선풍기가 켜졌구나 느낌) 2단계 2.6m/s (실내에서 약한바람을 느끼고 싶을 때) 3단계 3.2m/s (야외에서 약한바람을 느끼고 싶을 때) 4단계 4m/s (야외에서 더울때 그래도 선풍기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을 때) fan pro jet의 경우 1단계 1.6m/s (켜진건가? 조금 시끄러운 소리대비 약함) 2단계 2.4m/s (야외에서는 조금 약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음 하지만 바람이 직선으로 오기때문에 풍량대비 바람이 강하게 느껴짐) 3단계 3m/s (이떄부터 야외에서 조금 사용해도 될정도 하지만 바람이 야외에서는 약하게 느껴짐) 4단계 4.2m/s (야외에서 사용해도 바람이 느껴질 정도) 5단계 4.8m/s (강력한 바람으로 땀에 젖었을 때 땀을 털어낼 용도로 사용) 이상 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해 봤을 때 일반적인 사용용도로는 fan pro4의 경우가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넓은 바람으로 전체적인 시원함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fan pro jet의 경우에도 매력이 충분히 있었는데요. 강력한 바람으로 집중적인 시원함을 원하실때는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소음이 조금 있는 편이라 최고속도로 사용할 경우 지하철에서 몇분이 보시긴 하시더라고요! 바람세기 비교한 영상을 추가하려 했으나 유튜브 규정상 동일한 영상에 추가영상을 올릴수가 없어서 내년 선풍기 영상에 제대로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바람세기 비교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바람세기 텍스트로 알려드립니다.
20cm 띄어놓고 테스트 진행했습니다.
fan c2의 경우
1단계 : 1.6m/s (선풍기가 켜졌구나 라고 느낌)
2단계 : 2.2 m/s (실내에서 바람이 부는 느낌을 받음)
3단계 : 3m/s (야외에서 사용 가능하나 성인의 경우 부족하다고 느낌)
fan pro4 의경우
1단계 2m/s (선풍기가 켜졌구나 느낌)
2단계 2.6m/s (실내에서 약한바람을 느끼고 싶을 때)
3단계 3.2m/s (야외에서 약한바람을 느끼고 싶을 때)
4단계 4m/s (야외에서 더울때 그래도 선풍기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을 때)
fan pro jet의 경우
1단계 1.6m/s (켜진건가? 조금 시끄러운 소리대비 약함)
2단계 2.4m/s (야외에서는 조금 약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음 하지만 바람이 직선으로 오기때문에 풍량대비 바람이 강하게 느껴짐)
3단계 3m/s (이떄부터 야외에서 조금 사용해도 될정도 하지만 바람이 야외에서는 약하게 느껴짐)
4단계 4.2m/s (야외에서 사용해도 바람이 느껴질 정도)
5단계 4.8m/s (강력한 바람으로 땀에 젖었을 때 땀을 털어낼 용도로 사용)
이상 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해 봤을 때 일반적인 사용용도로는 fan pro4의 경우가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넓은 바람으로 전체적인 시원함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fan pro jet의 경우에도 매력이 충분히 있었는데요. 강력한 바람으로 집중적인 시원함을 원하실때는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소음이 조금 있는 편이라 최고속도로 사용할 경우 지하철에서 몇분이 보시긴 하시더라고요!
바람세기 비교한 영상을 추가하려 했으나 유튜브 규정상 동일한 영상에 추가영상을 올릴수가 없어서 내년 선풍기 영상에 제대로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뷰티 유튜버들은 수정해서 추가로 올리던데 경우가 다를까요?
내년에 올리시면 좀 눚지 않을까 해서요
오 그렇군요! 방법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