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으로써 주제 넘게 약간 다른 견해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새타이어가 뒤로 가야한다"는 내용에 대해서 말이죠.. 딴지가 아니라 의견입니다. 오버를 잡기위함이다.. 맞습니다. 그러면 뒤에 꼽는게 맞죠. 근데..일반 운전자가 사고가 나는게.. 코너 타다가 사고가 나는게 아니라 그냥 길가다가 신호위반 차선위반 등등 툭툭 튀어나오고 받아버리고 뭐 그러죠.. 그렇다면 앞차가 급제동해서 그걸 피하려다가 오버가 나고 그걸 카운터로 잡고..뭐 이런상황이 살면서 .. 얼마나 있겠나요.. 그냥 차간거리 유지하고 잘 방어운전 하면서 다니는거지요. 제한 속도 준수해서 다니는데 오버 스티어 잡을일이 얼마나 될까요? 규정 속도로 간다면 비올때 뒤가 흐를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비올땐 감속해야죠. 코너에서 천천히가야죠. 길거리에서 타이어 빨 세울만큼 잡아 돌리면 물론 새타이어가 더 잘 물고 있겠지만 그런 행위자체가 사고를 유발하는거지 타이어 빨로 그립때문에 살아난다?? 그냥 서킷 에서나 적용하는 이야기 같네요.. 우리네 일반 주행에서는 핸들 쏠림 및 핸들 떨림이 더 스트레스라고 보여집니다. 오버와 언더를 잡기위한 예방보단 그냥 핸들이나 달달 안떨구 차 안기울고 앞으로 똑바로 가기나 했음 좋겠다는거죠. 우리들 차는 10년도 넘은 것도 20년도 넘은것도 많다는겁니다. 부싱도 많이 닳았고 깡통휠은 주차하다 하도 긁어서 발란스도 안나옵니다. 일반사람들은 새휠을 사고 싶지도 부싱을 바꾸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타이어 바꿀때라도 운행시 좋은 느낌 얻을수 있도록 앞에다 껴드렸습니다. 얼라이 아무리 잘 봐도 새차가 아니라 타이어라도 새거 끼고 조금이라도 핸들에서 힘빼고 앞으로 가시라고요.. 오버 스티어 잡아서 연명하시기 보단 안전운전 하시고 어쩔수 없이 사고나면 보험처리하셔서 차좀 고치면서 타십사..하면서요. 이게 현실 아닐까요? 정비사들이 헌타이어 앞에 끼고 안나오는 얼라이를 .. 휠 발란스를 보고 또보고 ..웨이트를 100그람을 때려 박고도.. 손님은 핸들 그래두 떤다고 ..하면 .. 그래도 사고를 막으시려면..뒤에다...ㅋㅋㅋ 현실적으론 쪼금 그렇습니다...
저도 대부분 동감합니다 어떤 정보나 해결책을 원할 때 사람들은 한가지 답을 원하는 경우가 많고 단순한 답변을 해주는 경우가 많기에 상황에 따른 혼란이 따라다닌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영상에서 모든 상황에 대한 답변을 해 줄 수는 없지만 전문적 내용을 설명하는 경우에는 대부분의 상황에 따른 설명이 들어가야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 주행을 많이 하는 차량과 골목 시내 주행을 많이 하는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은 달라야 하며 엔진오일도 달라야 효율적이죠 당연히 타이어에 관해서도 교환해야 할 시기가 지난 타이어를 끼우고 다니지 않는 이상 앞타이어가 우선 새것이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여러 상황에 맞는 타이어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항상 노면의 상태와 자신의 차량 성능을 알고 최대 그립한계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그 한계의 70-80프로 이상이 되지 않게 차량 속도를 유지한다면 타이어 때문에 사고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이어를 고를 때는 자신의 운전습관에 따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거의 시속 110Km 넘지않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며 정속 안전운행(도심 주행은 않고, 대중교통 이용)을 하는 운전습관을 가졌으면 접지력이 떨어져서 braking 능력이 떨어지긴 하지만 연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친환경 타이어를 선택하고, 반대의 운전 습관, 급 가속과 잦은 braking 을 반복하면서 운전 중 흡연이나 전화통화 등 최악의 운전 습관을 가진분들은 스포츠 타이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죠. 타이어 크기, 공기압은 차량 제작사의 권장 규격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윈터 타이어로 교체해서 타는 것은 필수!
코너에서 뒷타이어에 중요성이지 일반적인 주행상황에서는 앞타이어가 더 중요합니다 (코너에서는 속도를 미리줄이잖아요) 왜 앞타이어를 좋은걸 끼워야 되냐? 빗길 직진주행시 앞타이어가 고인물을 미리 배수해서 앞. 뒷바퀴 수막현상을줄입니다 그리고 빗길 제동시도 마찬가지. 전륜구동인 차량은 전륜에 좋은 타이어를 끼워야 마모율에 따른 유지보수가 쉽죠. 그리고 우리나라 대중적인 차량은 거의다 전륜 구동차량입니다 서민들이 타는 차량이지요 윈터 타이어를 4개 장착하면 당연히 좋지만 계절에 따라서 탈.부착의 지출비용 1년 1만킬로도 안타는분들은 전륜 2개 장착으로도 4계절타이어 보다는 유용합니다 그리고 윈터 타이어와 4계절타이어로 계절에 맞춰 갈면 교환시타이어 1개당 세월의노화와 타이어 데미지도 같이 따라갑니다
+Junwoo Kim 좀 과장해서 말한건데 온 힘과 체중을 다해서 (심하게 말하면 페달에 올라타는 느낌으로) 패달을 밟아야 한다는겁니다. 스포츠카들은 페달이 세워져 있어서 시트로 등을 받치고 앞을 향해 밀면 되는데 어지간한 세단은 아래로 밟아야 하니 풀브레이킹 할때 몸이 좀 위로 향하게 됩니다.
주행중에 타이어 공기압이 상승하는 이유와 타이어 컴파운드 자체 온도의 상승 이유는 Deformation입니다. 말 그대로 타이어 사이드월이 일그러지면서 생기는 변형입니다. 스탠딩웨이브는 이 Deformation의 공진 현상이죠. (타이어 폭, 사이드월 높이 등등 컨택트패치 프로파일 이야기 입니다) 뭐 어떻든 실제로 모터스포츠에서도 그러하고 노면 온도, 기온이 높으면 타이어 압력을 높여서 주행하구요. 여름철에 10%의 공기압을 높이면 당연히 deformation이 줄어들고 온도, 압력 상승을 억제 합니다. 순수하게 노면과 외부 환경에 의해 발생하는 온도상승은 deformation에 의한 압력, 온도변화에 비하면 매우 미미한 수준이구요. 시내또는 저속 주행이라면 공기압을 높이는 것이 무의미하지만 고속주행과 같이 고부하 주행의 경우는 공기압을 높여 주행하는것이 더 안전합니다.
다 맞는 이야긴데 앞타이어 뒷타이어 이야기는 조금 다른 생각이 있네요 대한민국 교통사고 조회해보시길 오버스티어(뒤가돌아서나는사고)로 인한 사고 보다 언더스티어(브레이크가 늦어서 나는 사고) 가 훨씬 많아요 그리고 규정속도 지키면서 타면 오버스티어 사고날정도로 절대 발생을 안합니다 도로설계도 그렇게 되어있고요 또 오버스티어도 간접적(시각적정보를통해)으로 운전자가 예방을 하면서 탑니다 회전 각도가 심한 커브길에 접어들면 일반적인 운전자라면 속도를 줄여서 들어가야된다고 생각을 하고 속도를 줄이겠죠 그럼 사고날정도의 언더스티어가 발생하지 않죠 (언더스티어 대응은 직접감각으로 느끼는 대응이라면 오버스티어는 시각적 정보를 활용한 예방이 되겠네요 물론 커브 들어가기전에 속도올리고 여기저기 칼치기하는 양카는 다르겠네요) 그래서 결론은 양카운전자 = 새타이어 뒤에 일반적인 운전자 = 앞뒤로 타이어 교체하면서 타라 가 되는겁니다 (그런부분까지 고려해서 타이어회사와 자동차회사가 1만 킬로마다 타이어 위치교환을 추천하는 것이고요 물론 풀 브레이킹을 이용하는 운전자가 대부분이라면 뒷타이어에 새타이어가 들어가는것이 맞겠죠 근데 기자님이 설명했듯이 풀브레이킹을 사용하거나 알고있는 운전자는 거의 없고 그로 인해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주 운행도로가 도심이냐 시골길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요
겔리퍼에 따른 제동 성능 도 유튭 영상중에 있는데요. 동일 재질 패드와 동일 로터 싸이즈 일 경우 겔리퍼의 피스톤 갯수와 절대 제동력 차이는 없다고 실험한 영상이 있습니다. 겔리퍼 갯수증가하면 패드를 더 큰걸 쓸수있고 피스톤이 균일하게 눌러줘서 찾은 가혹한 브레이킹시 제동력을 꾸준히 유지해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기자님 제일 궁금한게 있는데 안나왔네요.전륜차량 타이어 위치교환은 그럼 어찌 하는게 좋은가요? 안하는게 좋은가요? 새타이어 교환은 4개를 한번에 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셨는데,,그러면 새타이어를 1~2만에 한번씩 위치를 교환 할때는 앞/뒤 로 하는것과 앞뒤 크로스를 하는게 있는데,,어느게 좋은지요? 위치교환을 안하는게 좋은지요? 위치교환 하지 않을시 5~6만 타고 타이어 교환할땐 뒤는 많이 남고 앞만 닳는데...위치교환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요즘 차들은 전자식 브레이크가 많은데 풀브레이킹이 여기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 인가요? 전자식에서는 끝까지 밟으면 풀브레이킹 일 거 같은데... 실제 예전 유압식으로 하던 브레이크 보다 상당히 가볍습니다. 제 차 타다가 누나 꺼 스파크 타면 브레이크가 너무 무거워서 이건 풀 브레이킹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아 저희 심볼 이미지는 기어노브 위에 찍여있는, 너무나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디자인이어서 다른 매체 로고와 비슷할 수 있죠. 그리 특별한 디자인은 아닙니다. 아마 유명 매체로는 FIFTH GEAR라는 매체가 비슷할것 같은데, 그 매체는 5단을 밀어올리는 것처럼 디자인 됐고, 저희는 M을 형상화 + 점차 위로 상승하는 그래프를 그린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뒤쪽의 타이어를 교체해야한다면, 같은 성향의 타이어로 꼭 바꾸어야 하는지요?예를 들면 현재 미쉐린 ps3 장착되어있는데. 리어타이어를 교체해야한다면 반드시 ps3 가야하는지요?같은 것으로 갈면 좋은데~~다른타이어를 장착하려한다면 과연 같은타이어로 4ea를 전부 교체해주는것이 좋은지혹은 다른제품의 타이어로 2개교체 해도 차의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요?
계절별 타이어 교환해서 쓰고, 보관서비스도 있으니, 오히려 전체적으로 오래 쓴다는 말씀은 이해가 갑니다만, 하아.... 솔직히 저렇게 타이어 교환/보관하면서 "타이어 괜찮죠?" 이러면, 거기서 뭐라 할까요? 검사해 보니까 교환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하면서 뻐꾸기 엄청 날릴텐데... 지나치게 조기에 교환하고, 보관료까지 내면 결국 돈 더 쓰게 되는 거 아닐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주 (10,000km 정도 미만에) 앞뒤 타이어의 위치를 바꿔주어 앞타이어와 뒷타이어가 같은 정도로 닳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게으르거나 무지해서 타이어 앞뒤 로테이션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앞타이어는 다 닳아서 바꿀 때가 되었는데 뒷타이어는 아직 쓸만한 경우가 많죠. 그럴때 대부분 정비소에서는 앞에 새 타이어를 달아주죠. 그게 잘못되었다는 말입니다.
국산차들도 풀브레이킹해도 문제가없는 영상증거물이 있어야 사람들이 위급상황땐 할듯한데... 독삼사도 타 시승기에서 고속에서 풀브레이킹하면 핸들 미세조타가 있는데 국산타고 특히 고속도로에서 풀브레이킹 상황시 과연 할수있을까 싶네요 풀브레이킹도 못하고 핸들꺽어서 피해가는사람이 부지기수일듯하네요
전 10000키로 마다 앞뒤 바퀴 로테이션 하면서 타는데요.... 구동력이 있는곳에 조금이라도 새것을 끼운답니다...... 타이어를 완전히 닳을때까지 쓰진 않는데요 (한 8만키로에서 교체 하는듯 해요.).... 전 앞바퀴가 미끄러지는게 더 무서울거 같은데.... 그리고 후륜구동차가 앞바퀴타이어가 먼저 닳는 다는 말은 좀 믿기 힘드네요... 예전에 타던 차는 후륜구동이었는데요... 뒷바퀴가 앞바퀴에 비해 조금 더 닳는 정도가 아니라 확연히 뒷바퀴가 먼저 닳았어요 그래서 전 항상 뒷바퀴에 더 새것을 끼웠었는데... 이점은 나중에 다시 한번 알려 주세요....
제가 자동차과인데..교수님도 않알려주시는 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좋아요. 누르도록하겠습니다.
김한용 선생님,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들이 꾸준히 업로드되고 있는데 덕분에 국내 자동차문화가 한층더 성숙해지는거 같습니다.
이번 겨울에 윈터타이어를 앞바퀴에만 장착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잘 못 할뻔 했어요
일반 소비자들은 이런걸 잘 모르는데 참 좋은 영상입니다!!
진정한 언론인 김기자
정말 훌륭하고 값진 영상이네요. 우리나라 운전자들을 성숙시키는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한용 기자님 차분히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풀브레이킹 공감입니다 실제로 풀로 밟았다고 생각했는데 더 밟아야되더라구요😂
기본 운전자세나 핸들 잡는법도 알려주세요.. 주변에 잘못배우거나 이상한 습관들을 가진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잘생긴 이경규님 느낌이 나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명강의 잘들었습니다ㅎ
당연히 앞쪽 먼저 갈아야 되는건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반대 였군요
유익한 정보..김알자 최고!!
꼭 알아야하는 내용 감사합니다
타이어 정말 좋은 공부 하였습니다.50년을 운전 하면서도 무심 했다가~~~~~
전부 바꾸는게 여의치 않을때는 앞뒤 크기가 같으면 뒤타이어를 앞으로 바꾸고 뒤에다 새타이어를 끼면 되겠군요..
무척 유익한 정보입니다. 고맙습니다!!!
마니 배우고 갑니다.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욕심같아선 매일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어요
메카닉으로써 주제 넘게 약간 다른 견해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새타이어가 뒤로 가야한다"는 내용에 대해서 말이죠..
딴지가 아니라 의견입니다.
오버를 잡기위함이다.. 맞습니다. 그러면 뒤에 꼽는게 맞죠.
근데..일반 운전자가 사고가 나는게..
코너 타다가 사고가 나는게 아니라 그냥 길가다가 신호위반 차선위반 등등 툭툭 튀어나오고 받아버리고 뭐 그러죠.. 그렇다면 앞차가 급제동해서 그걸 피하려다가 오버가 나고 그걸 카운터로 잡고..뭐 이런상황이 살면서 .. 얼마나 있겠나요.. 그냥 차간거리 유지하고 잘 방어운전 하면서 다니는거지요.
제한 속도 준수해서 다니는데 오버 스티어 잡을일이 얼마나 될까요? 규정 속도로 간다면 비올때 뒤가 흐를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비올땐 감속해야죠. 코너에서 천천히가야죠. 길거리에서 타이어 빨 세울만큼 잡아 돌리면 물론 새타이어가 더 잘 물고 있겠지만 그런 행위자체가 사고를 유발하는거지 타이어 빨로 그립때문에 살아난다??
그냥 서킷 에서나 적용하는 이야기 같네요..
우리네 일반 주행에서는 핸들 쏠림 및 핸들 떨림이 더 스트레스라고 보여집니다. 오버와 언더를 잡기위한 예방보단 그냥 핸들이나 달달 안떨구 차 안기울고 앞으로 똑바로 가기나 했음 좋겠다는거죠. 우리들 차는 10년도 넘은 것도 20년도 넘은것도 많다는겁니다.
부싱도 많이 닳았고 깡통휠은 주차하다 하도 긁어서 발란스도 안나옵니다.
일반사람들은 새휠을 사고 싶지도 부싱을 바꾸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타이어 바꿀때라도 운행시 좋은 느낌 얻을수 있도록 앞에다 껴드렸습니다. 얼라이 아무리 잘 봐도 새차가 아니라 타이어라도 새거 끼고 조금이라도 핸들에서 힘빼고 앞으로 가시라고요..
오버 스티어 잡아서 연명하시기 보단 안전운전 하시고 어쩔수 없이 사고나면 보험처리하셔서 차좀 고치면서 타십사..하면서요.
이게 현실 아닐까요?
정비사들이 헌타이어 앞에 끼고
안나오는 얼라이를 .. 휠 발란스를 보고 또보고 ..웨이트를 100그람을 때려 박고도.. 손님은 핸들 그래두 떤다고 ..하면 ..
그래도 사고를 막으시려면..뒤에다...ㅋㅋㅋ
현실적으론 쪼금 그렇습니다...
👍👍
저도 대부분 동감합니다
어떤 정보나 해결책을 원할 때 사람들은 한가지 답을 원하는 경우가 많고
단순한 답변을 해주는 경우가 많기에 상황에 따른 혼란이 따라다닌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영상에서 모든 상황에 대한 답변을 해 줄 수는 없지만 전문적 내용을 설명하는 경우에는 대부분의 상황에 따른 설명이 들어가야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 주행을 많이 하는 차량과 골목 시내 주행을 많이 하는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은 달라야 하며 엔진오일도 달라야 효율적이죠
당연히 타이어에 관해서도 교환해야 할 시기가 지난 타이어를 끼우고 다니지 않는 이상 앞타이어가 우선 새것이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여러 상황에 맞는 타이어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항상 노면의 상태와 자신의 차량 성능을 알고
최대 그립한계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그 한계의 70-80프로 이상이 되지 않게 차량 속도를 유지한다면 타이어 때문에 사고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
운전면허 시험에 넣어야 되요 ㅡ.ㅡ
미쉐린의 실험영상을 모든 공업사 직원들에게 보여주어야 해요. 새타이어는 무조건 뒤로!! 뒷바퀴에 새타이어를 달아달라고 말해도 공업사 직원이 앞으로 보내는 경우가 있으니 잘 지켜봐야 합니다.
타이어를 고를 때는 자신의 운전습관에 따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거의 시속 110Km 넘지않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며 정속 안전운행(도심 주행은 않고, 대중교통 이용)을 하는 운전습관을 가졌으면 접지력이 떨어져서 braking 능력이 떨어지긴 하지만 연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친환경 타이어를 선택하고, 반대의 운전 습관, 급 가속과 잦은 braking 을 반복하면서 운전 중 흡연이나 전화통화 등 최악의 운전 습관을 가진분들은 스포츠 타이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죠. 타이어 크기, 공기압은 차량 제작사의 권장 규격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윈터 타이어로 교체해서 타는 것은 필수!
정말로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안전운전 해야겠습니다
꼭 알고 있어야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그러면 전륜의 경우 타이어를 교체할 때가 되었을 때 뒷타이어를 앞타이어와 바꾼뒤 새타이어를 뒷타이어에 장착하면 딱일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타이어에 대해서 좀 알수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ㅎ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어요.ㅎㅎ 특히 타이어교체시 후륜이 먼저인거 정말 잘 배웠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언더 오버 매우 중요한 내용이네요~
마모도 때문에 앞쪽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그 현대해상 광고 떄문에 이거 잘못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김한용기자분이 잘설명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른 부품들을 잘설명해주시길 바람니다 XD
+1 ㅋㅋ 저도 그 광고가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여기서 딱 집어주네요 ㅎㅎ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코너에서 뒷타이어에 중요성이지 일반적인 주행상황에서는 앞타이어가 더 중요합니다
(코너에서는 속도를 미리줄이잖아요)
왜 앞타이어를 좋은걸 끼워야 되냐?
빗길 직진주행시 앞타이어가 고인물을 미리 배수해서 앞. 뒷바퀴 수막현상을줄입니다
그리고 빗길 제동시도 마찬가지.
전륜구동인 차량은 전륜에 좋은 타이어를 끼워야 마모율에 따른 유지보수가 쉽죠.
그리고 우리나라 대중적인 차량은 거의다 전륜 구동차량입니다 서민들이 타는 차량이지요
윈터 타이어를 4개 장착하면 당연히 좋지만 계절에 따라서 탈.부착의 지출비용 1년 1만킬로도 안타는분들은 전륜 2개 장착으로도 4계절타이어 보다는 유용합니다
그리고 윈터 타이어와 4계절타이어로 계절에 맞춰 갈면 교환시타이어 1개당 세월의노화와 타이어 데미지도 같이 따라갑니다
김한용 기자님!눈팅만 하다 첫 댓글 답니다. 너무 사랑해요!! ㅎㅎ
타이어 레이어층에 대해 설명해주셨는 데요... 군시절 사격장 경사면을 타이어로 쌓으면서 알게된사실이라 씁쓸하네요 당시에 폐타이어들은 철심이 드러나 있는 것들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쌓을 때 균등하게 쌓을려면 타이어 크기를 잘 맞춰서 선별해야 했죠...
작년 겨울 첫 차를 사서 사실 지식이랄게 거의 없는데 너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이어 가는법과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확실히 배우고 가네요^^
카마로 시승 영상도 어서 올려주세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구요
유익한 정보 + 알기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풀브레이킹은 후방 추돌도 생각하면서 밟는게 좋을거 같고요(보통 다들 안전거리 미확보하고 다니니,,), 뒷 타이어 새거 장착은 전혀 생각 못했는데 유익한 정보네요^^
위기순간에 (이야기는 굉장히 극단적인 상황에서 시작된거지 단순 접촉사고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후방까지 판단하다가 브레이크를 못하고 죽는다는뜻입니다.
+윤명 그렇죠 실제로 후방을보면서급제동하는여유가있다면 그건 위험상황이아니죠
풀브레이킹은 왜 앉아선 못하는거지 ㅡㅡ;;; 그럼 수시로 약간 일어나면서 브레이크 밟는 연습 해야하나 (뒤에 차가 없다는 가정하에 )
+Junwoo Kim 좀 과장해서 말한건데 온 힘과 체중을 다해서 (심하게 말하면 페달에 올라타는 느낌으로) 패달을 밟아야 한다는겁니다.
스포츠카들은 페달이 세워져 있어서 시트로 등을 받치고 앞을 향해 밀면 되는데 어지간한 세단은 아래로 밟아야 하니 풀브레이킹 할때 몸이 좀 위로 향하게 됩니다.
근데, 평소에 그런 연습을 해봐야(ABS터지면서 두두두두두) 위기 순간에도 풀브레이크가 나올거 같습니다. 과장법이든 실용성 있는 자세든, 군대에서 사격할때도 진정 사격은 금방 끝나지만
하루종일 죽음의 P.R.I (수류탄도 마찬가지죠?)를 하는것도 동일한 이유라 생각합니다. 모두 안운 하시길~
국산차 타는 저는 풀브레이킹 하면 스핀이 일어나는 줄 알고 있어서, 위급해도 50~60%만 밟아왔는데 아니군요, 이런게 중요한데 첨들었습니다. 그리고 사고상황시 운전방법만 모아서 한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풀브레이킹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해봤는데, 정말 어렵더군요. 위급할때 꼭 시도해봐야 겠어요.
정말 좋은정보 감사 ^^
타이어는 매우 중요한 아이지요!! 매우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타이어 위치교환했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하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주행중에 타이어 공기압이 상승하는 이유와 타이어 컴파운드 자체 온도의 상승 이유는 Deformation입니다. 말 그대로 타이어 사이드월이 일그러지면서 생기는 변형입니다. 스탠딩웨이브는 이 Deformation의 공진 현상이죠.
(타이어 폭, 사이드월 높이 등등 컨택트패치 프로파일 이야기 입니다)
뭐 어떻든 실제로 모터스포츠에서도 그러하고 노면 온도, 기온이 높으면 타이어 압력을 높여서 주행하구요.
여름철에 10%의 공기압을 높이면 당연히 deformation이 줄어들고 온도, 압력 상승을 억제 합니다. 순수하게 노면과 외부 환경에 의해 발생하는 온도상승은 deformation에 의한 압력, 온도변화에 비하면 매우 미미한 수준이구요.
시내또는 저속 주행이라면 공기압을 높이는 것이 무의미하지만 고속주행과 같이 고부하 주행의 경우는 공기압을 높여 주행하는것이 더 안전합니다.
최지훈 그럼 겨울철에는 타던데로 적정공기압을 유지하면 되나요?
MDPS랑 이번 타이어편이 젤 잼있었음
10여년전 지금은 전직 레이서가 된분이 트랙오브소월 에서 "엽서 한장의 예술을 배우시게요??"라며 와인딩 배웠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제가 평소 생각하던 그것과 100프로 일치하네요
뒷타이어 중요성 미쳐 생각못해봤네요 제동때문에 앞타이어가 중요하다고만 생각하고있었네요. 풀브레이킹은 운전병 나오신분들 아니면 해볼 기회가 많지않죠 공도에선 절대 연습하지마시고 처음엔 학교운동장같은 흙밭에서 해보시면 대강 감이옵니다
ᄒ그랑빌오빠 아니면 공터나 미개통 도로에서 연습하는게 좋겠죠 ㅎㅎ
알찬 정보네
새 타이어를 앞,뒤 중 어느쪽에 끼울건지는 제동력이 우선이냐, 차가 스핀하는 것을 막는 게 우선이냐.. 운전자가 선호하는 것은 어느 쪽인가를 묻는 것일까요? ㅎㅎ
김한용 기자님~! 모터 그래프 너무나도 잘보고있습니다~~! 자동차 꿀렁임에 대한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기자님 전 개인적으로 시트 포지션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으면 해요...
김기자님 다음화에는 마력과토크,출력에대해서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저 중딩이니까 이해하기 쉽게요)
+김영찬 네 한번 해보겠습니다. 쉬운거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음.... 추돌을 막기 위해 브레이크 용량? (디스크 크기, 피스톤 갯수)를 늘리고, 새 타이어는 뒤에... 응?
김알자의 (사회초년생을 위한?) 중고차구매 요령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이어의 중요성을 좀더 알게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고 우익한 영상기대할께요. 그런데 비오는 설명에 비가 내리는 효과가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오 이런영상 좋아요 좋아
다 맞는 이야긴데 앞타이어 뒷타이어 이야기는 조금 다른 생각이 있네요 대한민국 교통사고 조회해보시길 오버스티어(뒤가돌아서나는사고)로 인한 사고 보다 언더스티어(브레이크가 늦어서 나는 사고) 가 훨씬 많아요 그리고 규정속도 지키면서 타면 오버스티어 사고날정도로 절대 발생을 안합니다 도로설계도 그렇게 되어있고요 또 오버스티어도 간접적(시각적정보를통해)으로 운전자가 예방을 하면서 탑니다 회전 각도가 심한 커브길에 접어들면 일반적인 운전자라면 속도를 줄여서 들어가야된다고 생각을 하고 속도를 줄이겠죠 그럼 사고날정도의 언더스티어가 발생하지 않죠 (언더스티어 대응은 직접감각으로 느끼는 대응이라면 오버스티어는 시각적 정보를 활용한 예방이 되겠네요 물론 커브 들어가기전에 속도올리고 여기저기 칼치기하는 양카는 다르겠네요) 그래서 결론은 양카운전자 = 새타이어 뒤에 일반적인 운전자 = 앞뒤로 타이어 교체하면서 타라 가 되는겁니다 (그런부분까지 고려해서 타이어회사와 자동차회사가 1만 킬로마다 타이어 위치교환을 추천하는 것이고요 물론 풀 브레이킹을 이용하는 운전자가 대부분이라면 뒷타이어에 새타이어가 들어가는것이 맞겠죠 근데 기자님이 설명했듯이 풀브레이킹을 사용하거나 알고있는 운전자는 거의 없고 그로 인해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주 운행도로가 도심이냐 시골길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요
20대 중반 밑으로 엽서 모른다에 한표~
자동차 바퀴에 대한 중요한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젤엔진에서나오는 미세먼지보다 타이어에서 나오는 미세먼지가 더 많다죠 ㅇㅅㅇ...
요즘 펜이되어버려서 하루에 1~2시간씩
영상보곤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170의 키에 다리가 짧습니다 ㅎㅎ
그러다보니 편한 시트 포지션 찾기가 힘들곤하죠
차량 시승하일때 처음 부분에
시트 포지션을 높게잡던지
누워잡던지 편함의 내용도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155인데요?
7급장애인요 ㅋㅋ
소프트타이어.하드타이어에 대해서도 설명부탁드립니다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앞쪽에타이어가 새거일경우 제동능력향상 그리고 뒤쪽에 타이어가 새거일경우 오버스티어방지? 가된다고하셨는데 보통의차들은 1p켈리퍼를 사용하고있는데 앞쪽을 2p켈리퍼를 채용하고 뒤에 새타이어를 쓴다면 제동력과 오버스티어를 둘다잡게되는건가요? 아니면 켈리퍼는 별도움이안되나요?
겔리퍼에 따른 제동 성능 도 유튭 영상중에 있는데요. 동일 재질 패드와 동일 로터 싸이즈 일 경우 겔리퍼의 피스톤 갯수와 절대 제동력 차이는 없다고 실험한 영상이 있습니다. 겔리퍼 갯수증가하면 패드를 더 큰걸 쓸수있고 피스톤이 균일하게 눌러줘서 찾은 가혹한 브레이킹시 제동력을 꾸준히 유지해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기자님 제일 궁금한게 있는데 안나왔네요.전륜차량 타이어 위치교환은 그럼 어찌 하는게 좋은가요? 안하는게 좋은가요? 새타이어 교환은 4개를 한번에 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셨는데,,그러면 새타이어를 1~2만에 한번씩 위치를 교환 할때는 앞/뒤 로 하는것과 앞뒤 크로스를 하는게 있는데,,어느게 좋은지요? 위치교환을 안하는게 좋은지요? 위치교환 하지 않을시 5~6만 타고 타이어 교환할땐 뒤는 많이 남고 앞만 닳는데...위치교환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무조건 트레드 많이남고 그립이 좋은 새타이어를 뒤쪽에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전륜구동은 무조건 앞타이어가 빨리달게되니 교체시기가 되면 트레드남은 뒷 타이어를 앞으로 보내고 새타이어를 뒤쪽에 달아주시면 됩니다.
위치교환은 마모된 앞타이어를 뒤로보내고 뒷타이어를 앞으로 보내 마모균형을 맞추는것인데 교환시 전륜이 후륜보다 더 높은 그립을 갖는상황은 오버스티어를 유발할수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여름에 공기압 조금 더 넣는건 젖은도로에서의 수막 현상을 줄이고자 하는 것입니다만...
타이어 교체가 전륜구동 후륜구동 4륜구동 모두 동일하게 무조건 뒷바퀴 타이어 교체가 우선이라는건가요?
그래서...이제 중형 3사 테스트에서 한 타이어이야기...다시 해보시죠??특히 모터그래프 유튜브 댓글 다시는분 변명 해보시죠..
엔진오일 관해서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차들은 전자식 브레이크가 많은데 풀브레이킹이 여기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 인가요? 전자식에서는 끝까지 밟으면 풀브레이킹 일 거 같은데... 실제 예전 유압식으로 하던 브레이크 보다 상당히 가볍습니다.
제 차 타다가 누나 꺼 스파크 타면 브레이크가 너무 무거워서 이건 풀 브레이킹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245/70R 17 타이어 사용하는데, 255/70R 17 or 245/65R 17로 바꿀경우 어떤 차이가 있나요?
22:50
근데 이거 보고 앞바퀴 교체할때 뒷타야를 새거로 할라고 했더니 타이어 기사가 기를 쓰고 앞부터 교체하는 거라고 맘대로 앞바퀴 교체하더라고요. !!!!!으으
장단점이 있죠. 일상운전에는 확실히 제동력 좋은게 더 쓸모가 있죠.
오버스티어링은 정말 위급한 상황, 고속 운전등에서 가끔 일어나니까요. 다만 그 위험성이 크니 영상에서는 그리 주장하는거고요.
김한용씨 영어도 잘해 ㄷㄷ
모터그래프의 로고가 유튜브상다른 채널의 로고와 유사해서 물어 봤는데 무시하시고 대답도 없으니 여기서 또 물어볼께요!!!!!!!!!!!!
아 저희 심볼 이미지는 기어노브 위에 찍여있는, 너무나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디자인이어서 다른 매체 로고와 비슷할 수 있죠. 그리 특별한 디자인은 아닙니다. 아마 유명 매체로는 FIFTH GEAR라는 매체가 비슷할것 같은데, 그 매체는 5단을 밀어올리는 것처럼 디자인 됐고, 저희는 M을 형상화 + 점차 위로 상승하는 그래프를 그린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뒤쪽의 타이어를 교체해야한다면, 같은 성향의 타이어로 꼭 바꾸어야 하는지요?예를 들면 현재 미쉐린 ps3 장착되어있는데. 리어타이어를 교체해야한다면 반드시 ps3 가야하는지요?같은 것으로 갈면 좋은데~~다른타이어를 장착하려한다면 과연 같은타이어로 4ea를 전부 교체해주는것이 좋은지혹은 다른제품의 타이어로 2개교체 해도 차의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요?
김영호 굳이안같아도 비슷한성향의타이어를 쓰셔야죠
풀브레이킹은 왜 굳이 그렇게까지 쌔게 밟아야 되게끔 설계 돼 있나요?
왼발로 하면 쉽게 풀브레이킹 할수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해보세요.
이미 했는데요. 풀브레이킹 잘되요. 해보지도 않고.......차는 있나?
왼발은 힘조절이잘안대서 풀브레이킹이 잘되긴하는데 평상시에 하면 위험할듯
양발운전 극혐
계절별 타이어 교환해서 쓰고, 보관서비스도 있으니, 오히려 전체적으로 오래 쓴다는 말씀은 이해가 갑니다만, 하아.... 솔직히 저렇게 타이어 교환/보관하면서 "타이어 괜찮죠?" 이러면, 거기서 뭐라 할까요? 검사해 보니까 교환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하면서 뻐꾸기 엄청 날릴텐데... 지나치게 조기에 교환하고, 보관료까지 내면 결국 돈 더 쓰게 되는 거 아닐까요?
그래도 사고나서 드는 비용보단 낫지 않을까요?
그럼 타이어 최대 4년 쓰면 바꾸라는데 년 1만타는 출근 전용은 4년마다 2만씩 탄 타이어 8개를 바꾸는게 됨 4계절 하나로 쓰면 4년 4만탄 타이어를 바꾸는게 되는데 이게 일년에 2만에서 3만타는 사람들이나 해당되는 거지 일반인들에게 해등되는 사항인지 궁금
타이어 트레드 거의 없은면 그립력이 저하되나요? 슬릭타이어는 트레드가없자나요? 비오는 상황에서 운전안한다면 트레드 끝까지 써도 그립력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나요?
무늬가 없으면 접지 면적이 넓어져서 그립이 좋아집니디. 그치만 빗길에서는 문제가 생겨요. 트레드 무늬 사이의 공극이 있어야 배수가 잘 되는데 트레드가 닳아 없어지면 배수가 안되고... 그럼 수막이 생겨 지면과의 접촉이 안되어 차가 미끌어집니다.
전륜자동차는 타이어 로테이션을 하지 않는게 과학적으로는 더 좋다는 이야기인거죠?
그건 아닌듯여....전륜차 타이어를 2개만 바꿔야된다면 앞에 있던 더 낡은걸 버리고 새거를 뒤로 보내고 뒤에것을 앞에 끼라는 말인듯....
가장 좋은 방법은 자주 (10,000km 정도 미만에) 앞뒤 타이어의 위치를 바꿔주어 앞타이어와 뒷타이어가 같은 정도로 닳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게으르거나 무지해서 타이어 앞뒤 로테이션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앞타이어는 다 닳아서 바꿀 때가 되었는데 뒷타이어는 아직 쓸만한 경우가 많죠. 그럴때 대부분 정비소에서는 앞에 새 타이어를 달아주죠. 그게 잘못되었다는 말입니다.
4륜 구동 자동차는 타이어 4개를 같이 바꿔야 한다던데 맞나요 ?
ppt를 화이트보드에 해도 좋을듯하네요
CN7 15,16인치 중 어느거?
후륜차 뒤가 더 빨리 닳던데요?
렌트회사라서 520d가 50대정도 됩니다
앞 245/45/18과 뒤 275/40/18
거의 모두 3~4만km 사이에 뒤를 먼저 바꿨습니다
앞뒤 사이즈 차이가 있을까요?
아마 사이즈 차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제가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 드린 것 같네요. 저는 옛날 사람이다보니 토크가 얼마 안되는 구형 차들을 위주로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군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홍승명 앞뒤차 사이즈도 차이가 있겠지만
렌트카라고 하셨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젊은분들 520d랜트하면 휠스핀 부터 돌리고 시작할껄요, ,...
10분중에 한분만 그래도 뒤 타이어는
녹아 없어지는 수준이죠.....
Motorgraph 모터그래프 휠스핀안내고 공도에서주로 타고 가끔 와인딩정도합니다. 320d 미쉐린 ps4 쓰고있는데 2년됐고 4만타니 뒤는 10%정도남았고 앞은 40%정도 남았네요! 앞뒤 245 40r 18입니다. 공기압은 평소 앞 33 뒤 37 psi 유지합니다.
그럼..
아.뒤 타이어가 크기가 틀린경우 어떻게 로테이션하죠..;;
무조건 4개 동시에 바꿔야하나요?
그것도 여름.겨울용 8개를 ;;;;
2만키로마다 타이어를 앞뒤로 교체를 해야되나요?? 안해도된다는사람도 있고 해야된다는 사람도있는데 궁금하네여...
타이어를 교체하는것이 아니라,앞타이어와 뒷타이어의 위치를 서로 바꿔줘야됩니다~^^
+PO LICE 도리까이라고 아에 앞두뿐아니라 안팍을 바꿔주는게 더좋긴하죠
안밖을 바꿀수있는 타이어도 있고 요즘은 인,아웃사이드를 정해놓은 타이어도 있죠 확인 하시고 위치교환 하세요~
추가로 얼라이먼트를 봐주는 것도 좋죠
k9 시승 제발 해주세요ㅠ
대표님?
그럼 런플렛타이어가 일반타이어보다 코너링이 좋을수밖에 없는건가요?
Yang God 서스가 딱딱해지면 그렇듯 이것도 마찬가지 일 것 같아요.
트레드웨어도 뭔지알려주세요 ㅋ
빈차로도 브레이크 밀리게. 만든것은. 타다 죽으란 뜻
국산차들도 풀브레이킹해도 문제가없는 영상증거물이 있어야 사람들이 위급상황땐 할듯한데... 독삼사도 타 시승기에서 고속에서 풀브레이킹하면 핸들 미세조타가 있는데 국산타고 특히 고속도로에서 풀브레이킹 상황시 과연 할수있을까 싶네요 풀브레이킹도 못하고 핸들꺽어서 피해가는사람이 부지기수일듯하네요
헐 비추한 3분은 잘못 뭐지??
전 10000키로 마다 앞뒤 바퀴 로테이션 하면서 타는데요.... 구동력이 있는곳에 조금이라도 새것을 끼운답니다...... 타이어를 완전히 닳을때까지 쓰진 않는데요 (한 8만키로에서 교체 하는듯 해요.).... 전 앞바퀴가 미끄러지는게 더 무서울거 같은데....
그리고 후륜구동차가 앞바퀴타이어가 먼저 닳는 다는 말은 좀 믿기 힘드네요... 예전에 타던 차는 후륜구동이었는데요... 뒷바퀴가 앞바퀴에 비해 조금 더 닳는 정도가 아니라 확연히 뒷바퀴가 먼저 닳았어요 그래서 전 항상 뒷바퀴에 더 새것을 끼웠었는데... 이점은 나중에 다시 한번 알려 주세요....
구형 쏘렌토 타고 있는데요.. 후륜구동이지만 전륜에 중량이 훨씬 많이 걸려서 그런지 확실히 전륜 타이어가 빨리 닳더군요. 그리고 전륜 후륜 타이어 스펙도 245로 동일한데말이죠.
+JH PARK 정말 그래요? 왜 난 한번도 그런적이 없. 그럼 전륜구동을 가진 차는 로테이션을 못하겠네요. .....
앞 바퀴가 미끄러지면 언더스티어가 나는데, 핸들은 건드리지 않고 속도를 줄이면 쉽게 해결됩니다. VDC 들어가면 더 쉽게 잡히고요.
뒷바퀴가 미끄러지는게 오버스티어라 훨씬 위험합니다.
대부분 후륜구동차도 앞이 더 무겁습니다. 그리고 앞바퀴가 조향도 담당하니 앞바퀴가 먼저 닳는 것은 당연하죠.
타이어 교체를 4만정도는 해야죠.8만은 너무 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