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입문했을때 한화 7만원이었는데 지금은 15만원이지만 스프링뱅크 외 대안이 없어서 계속 찾게 되는 위스키... 넘 평가절하되는거 같아서 슬프네요 😢😢 개인적으로는 너무 감동해서 처음 마시고 데이비드 스튜어트님에게 손편지쓸 정도로 (아직 전달 하진 못했지만...) 인생 위스키라고 생각하는 피스라고 생각해요... 아직도 첫샷이 뚜렷하게 생각날 정도로 쇼킹하지만 위스키는 특히 스카치는 사바사가 심하니 취존하는것으로... 갠적으론 지금은 구할수 없는 트리플 캐스크 12년을 추천합니다 ㅋㅋㅋㅋ
너무 매워요. 엔트리 중엔 셰리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는 술이긴 합니다만 드로낙, 알라키, 로시스가 있는데 굳이??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라드녹 비나야만도 못한 것 같아요. 상미기한?도 너무 짧아서 마지막 40ml는 무슨 참기름 먹는 줄.. 몰트맛밖에 안 났어요.
위스키유튜버들도 물고빨고해서
가격오르고 품귀현상에 한몫
단단히함~
감사합니다 유익한 술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
2019년에 입문했을때 한화 7만원이었는데 지금은 15만원이지만 스프링뱅크 외 대안이 없어서 계속 찾게 되는 위스키... 넘 평가절하되는거 같아서 슬프네요 😢😢 개인적으로는 너무 감동해서 처음 마시고 데이비드 스튜어트님에게 손편지쓸 정도로 (아직 전달 하진 못했지만...) 인생 위스키라고 생각하는 피스라고 생각해요... 아직도 첫샷이 뚜렷하게 생각날 정도로 쇼킹하지만 위스키는 특히 스카치는 사바사가 심하니 취존하는것으로... 갠적으론 지금은 구할수 없는 트리플 캐스크 12년을 추천합니다 ㅋㅋㅋㅋ
너무 매워요. 엔트리 중엔 셰리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는 술이긴 합니다만 드로낙, 알라키, 로시스가 있는데 굳이??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라드녹 비나야만도 못한 것 같아요.
상미기한?도 너무 짧아서 마지막 40ml는 무슨 참기름 먹는 줄.. 몰트맛밖에 안 났어요.
비나야 트레이더스에 사서 먹어봤는데 알콜부즈엄청심하던데
로얄 브라클라12년도 함 부탁드립니다.제 입맛이 이상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발베니 더블우드보다 더 싸고 맛도 더 좋은거 같네요.
발베니는 맛을 떠나허 코로나 시국 마케팅을 제일 잘 한 회사 중 하나라는 생각은 드네요
맞아요 특히 국내에서 마케팅을 잘한 것 같습니다-!
미국 코스트코에서 세일가 42달러에 집어 왔네요~
클라스가 더 나올줄 알았으나 발베니가 나왔군요!!!! 하지만 예전만 못하는 ㅜ ㅜ
오늘 드디어 한 병 사왔습니다.
발베니 뚜따하고 일주일 지나니깐 향이 많이 죽은 느낌이던데.. 제가 느낀게 맞나요 ? 아님 제가 비염인가요 위린이라...
보통 다른 위스키랑 발베니랑 다름
보통 위스키는 뚜따하자마자 먹으면 뭔가 거칠은 느낌인데
발베니는 뚜따하고 바로 먹어도 부드러운 술임
저는 글렌드로낙12하고 와터를 좋아하는데요 얘는 나무향만 강하고 제 입맛에는 맞지 않더라구요 평가가 좋아서 기대했는데 ㅠ.ㅠ
잘보고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발베니12랑 글렌모렌지 라산타 비교가 궁금하네요 둘다 같은 피니싱이라들어서요
조만간 비교분석하는 컨텐츠도 찍어보겠습니다 :-)
저희 매장에서 7.9만에 판매중이다보니 방금 한병 까서 마셔봤는데 제 입맛엔 8만원으론 괜찮은 거 같지만 9만원이면 땡기면 마실 수도 있다 정도고 10만원 이상으론 절대 안 마실 거 같아요.
어디입니까???ㅠㅠ
어딥니꽈
맥덥12 발베니12 더블우드는 10만원이 넘을때부터 사는게 아닙니다.
맛없는 위스키
조니워커 2병 사는게 훨씬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