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목 (Photo. Kwak Kyung 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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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jongsuplee3646
    @jongsuplee3646 3 года назад +1

    음악도 음악이지만 화면의 나무와 풍경이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 @정경희-j2m
    @정경희-j2m 3 года назад +1

    양갈래 머리를 땋고
    교복을 단정히 입고
    첫사랑으로 품었던 나의 고1 때 국어 선생님.
    엄정행님의 비목을 무수히도 불렀던 그 시절... 그리움으로 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