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ly enjoyed the drama. I would love to see oh jung-se and Kim taeri work together again in another drama as the main leads They have killer chemistry both on and off screen I'm going to miss them 😢
커피숍에서 산영과 홍새가 만나는 장면. 대본의 아름다운 문장은 김태리 본인이 직접 하신 말씀이 아름다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산영이처럼 최근에 많이 겪어봐서 공감이 가네요. 요즘 내 인생은 기복이 심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고 우리 자신을 위한 좋은 것을 점차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나서 이 대사분할이 저에게 감동을 주었고 저와 제 미래에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천천히 찾기 위해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많은 동기부여를 받고 있습니다. 격려의 말은 잘 못하지만 산영이, 향이, 그리고 힘든 시간을 보낸 나조차 참으로 잔인한 세상을 마주하고 있다. 하루가 끝나면 기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생존하기로 선택하면서 최고의 버전이 되려고 노력하는 같은 배에 있습니다. 🥺🤍🌱 산영이랑 향이랑 나 화이팅 ^^ !! 🙌🏻🖤🤍
이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나에게 이 명작은 우리가 힘든 시간을 이겨내면서 거울 앞에 서서 진실과 진짜를 찾는 것처럼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힘을 북돋아 줍니다. 그것을 마주하면서 우리는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는 자신을 비판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지 않고 거울 앞에 서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이 잔인한 세상처럼 우리는 여기에 서 있고 진짜 적은 우리 자신뿐입니다. 우리는 하루가 끝날 때 직면하거나 포기하는 것 중에서 선택할 것입니다. 우리는 진짜가 되기로 선택하고 우리 삶의 현실과 감정에 대해 진짜가 되는 것을 선택합니다. 나는 인생이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얻지 않으려 고 노력합니다. 우리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우리 자신뿐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하고 자신을 돌보십시오. 나는 당신이 격려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격려하는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적어도 당신에게 이것을 말하고 매일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영감을 찾으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항상 기억하세요.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고, 필요하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세요. 왜냐하면 우리는 삶의 모든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
their beautifull ending will stay in my mind+heart, even this genre not romance but i have think they are,the gesture, their smile into each other just like a couple, please give us behind the scenes and i will wait sbs drama awards this to meet revenant cast🤍🤍🤍🤍
REVENANT IS THE BEST DRAMA IN 2023, NO DEBAT 💯👏❤️🔥🏆🥇 BECAUSE REVENANT HAS THE BEST ACTRESS, THE BEST WRITER, THE BEST SCRIPT, THE BEST PLOT TWIST, AND THE STORY (ALSO ITS CINEMATOGRAPHY) IS NOT CLICHE. WE LOVE THAT SO MUCH. REVENANT DESERVES GOOD NEWS AND ITS ACTORS ALSO DESERVES AWARDS, ESPECIALLY KIM TAE RI DESERVES DAESANG BY HER MASTERCLASS ACTING 👏💯🥇🏆🔥❤️
this is just too beautiful to be end. going to miss this trio. i enjoy this drama so much, thank for making this project, also sanyeong, prof yeom, and hongsae. i'm crying while watching this last episode, the slice of life really hit me, thank revenant
Although I don’t wanna say goodbye to Revenant, thanks to all who worked hard for this project. I enjoyed it a lot and love the message from writer Kim. Kim Taeri Oh jeongse Hong Kyung good job!!! See you in your next works🖤
Thank you so much for this drama! I loved it !!! The story was really interesting and I like seeing more about Korean folklore history ! Also, Kim Taeri/ Oh Jungse chemistry was amazing:)!! I hope to see them work together in the future ! I already miss this cast
🌱 이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나에게 이 명작은 우리가 힘든 시간을 이겨내면서 거울 앞에 서서 진실과 진짜를 찾는 것처럼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힘을 북돋아 줍니다. 그것을 마주하면서 우리는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는 자신을 비판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지 않고 거울 앞에 서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이 잔인한 세상처럼 우리는 여기에 서 있고 진짜 적은 우리 자신뿐입니다. 우리는 하루가 끝날 때 직면하거나 포기하는 것 중에서 선택할 것입니다. 우리는 진짜가 되기로 선택하고 우리 삶의 현실과 감정에 대해 진짜가 되는 것을 선택합니다. 나는 인생이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얻지 않으려 고 노력합니다. 우리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우리 자신뿐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하고 자신을 돌보십시오. 나는 당신이 격려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격려하는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적어도 당신에게 이것을 말하고 매일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영감을 찾으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항상 기억하세요.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고, 필요하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세요. 왜냐하면 우리는 삶의 모든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
올해 할로윈 때는 크게 축제를 열어 희생된 분들의 한도 풀어지고, 그 참사를 보고 상처받은 국민들도 치유되었으면 했는데... 할로윈이라는게 어찌보면 산자와 죽은자 모두가 즐길수 있는 축제니까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이 상황을 보면 그건 힘들겠죠? 희생자분들을 위로한답시고 뭔가를 한다면, 국민들의 상처는 더 커지고 희생자들의 한은 더 깊어질테니 ㅜㅜ
Love every sec of this drama.the acting was phenomenal.the cinematography,direction ,ost everything was on the spot.This last scene of fireworks with the voice of soul wisphered to their love one with the ost of soul as a background make me emotional i didn't want to say good bye to this drama this soon but perfect number of ep glad they didn't drag the plot with more ep.Soul and the door both r daebak ost.Soul gives a same vibe as voice s1.❤
김태리 옛날 홍콩 여배우 느낌 닮았다. 오정세는 설명 목소리 너무 좋아요. 둘다 연기 잘해서 멋졌어요. 쥐불놀이 뒤에서부터 하늘에서 찍으니 분위기 와. 드론 날려 찍었나봐. 모두가 행복해보여요. 산영씨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구간이 좋아서. 산영씨 대신 자기이름 넣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로 들어도. 일반인들은 누가 나에게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말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행복하지 않지만 행복해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듣는다면 좋겠음. 염해상 같이 선한 사람이 행복을 빌어주는걸 듣는건 값진 일인거 같아요.
절대로 가서 보지 마세요. 볼것도없음 낙화야 총 8회정도 나머지는 계속 불떨어지는거 뿐.. 재미도없고 이쁘지도않고 이쁘고 안이쁘고는 개인취향이나 제뒤,양옆 사람들 들려오는말 이게다야?? 볼거없다 그냥 가자 등등 이말뿐.. 게다가 사람들 질서 ㄱ ㅐ 욕나오고 통 통제도 똑바로안함. 나갈때 3시간 차량 제자리 그냥 서있음.. 주차자리 꽉차면 더이상 못가게 해야되는데 계속 처들어가라고만함.. 결국 개판됨. 영상속 사람들의 500배 라고 보시면됩니다.
Revenant has the best storyline, the best casts, the best chemistry, and the best ending! It's truly the best this year. It has so much meaning. How can writernim write a horror story with so much slice of life component. I was scared first, but then I get healed 🥺🥲😭
본방보면서 직접 눈에 담고싶을 정도로 너무 예뻤음.. 선유줄불놀이 알려준 악귀 넘나 🫶 그치만 이제 사람들 더 많이 가겠다 ..ㅎ
멋진 엔딩이에요
산영이가 눈이 안보이게 되더라도
어머니랑 씩씩하게 잘살아갈 것 같음
주위에 홍새랑 교수님도 든든하게 지켜주고 !!
이거 너무 아름다워서 직접 보고싶음... 악귀 진짜 갓벽한 엔딩이었음
이 장면 진짜 감동적이었음 ㅠㅜ
악귀 드라마를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 장면은(김태리/오중세)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구산영, 염교수, 홍새,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결말 최고다
문춘선배가 잘하고있어 할때 개오열…..매일 돌려보는데 볼때마다 눈물나ㅠㅠㅠㅠㅠㅠ
울컥했어요ㅠㅠ 재밌게 봤었는데 잊지 못할 드라마인것 같아요 ost도 너무 좋고 예쁘네요ㅠㅠ
Really enjoyed the drama. I would love to see oh jung-se and Kim taeri work together again in another drama as the main leads
They have killer chemistry both on and off screen
I'm going to miss them 😢
온마음을 다해 사랑했어…악귀 그리고.. 산영아😭😭 이젠 둘이 행복해지렴 ㅠㅠㅠㅠ 드라마에 과몰입하는거 오랜만이네 ㅠㅠㅠ
너무 아름다웠던 마지막 장면... 염해상 구산영 이젠 행복하자🥹❤️❤️
would love Revenant season 2! With the trio solving more mysteries and sealing ghosts!! Also can't deny the Gu Sanyoung x Yeom Haesang chemistry.
Perfect ending! Kim Tae-ri 🔥🔥🔥
커피숍에서 산영과 홍새가 만나는 장면. 대본의 아름다운 문장은 김태리 본인이 직접 하신 말씀이 아름다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산영이처럼 최근에 많이 겪어봐서 공감이 가네요. 요즘 내 인생은 기복이 심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고 우리 자신을 위한 좋은 것을 점차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나서 이 대사분할이 저에게 감동을 주었고 저와 제 미래에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천천히 찾기 위해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많은 동기부여를 받고 있습니다.
격려의 말은 잘 못하지만 산영이, 향이, 그리고 힘든 시간을 보낸 나조차 참으로 잔인한 세상을 마주하고 있다. 하루가 끝나면 기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생존하기로 선택하면서 최고의 버전이 되려고 노력하는 같은 배에 있습니다. 🥺🤍🌱
산영이랑 향이랑 나 화이팅 ^^ !! 🙌🏻🖤🤍
이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나에게 이 명작은 우리가 힘든 시간을 이겨내면서 거울 앞에 서서 진실과 진짜를 찾는 것처럼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힘을 북돋아 줍니다. 그것을 마주하면서 우리는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는 자신을 비판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지 않고 거울 앞에 서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이 잔인한 세상처럼 우리는 여기에 서 있고 진짜 적은 우리 자신뿐입니다. 우리는 하루가 끝날 때 직면하거나 포기하는 것 중에서 선택할 것입니다. 우리는 진짜가 되기로 선택하고 우리 삶의 현실과 감정에 대해 진짜가 되는 것을 선택합니다. 나는 인생이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얻지 않으려 고 노력합니다. 우리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우리 자신뿐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하고 자신을 돌보십시오. 나는 당신이 격려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격려하는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적어도 당신에게 이것을 말하고 매일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영감을 찾으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항상 기억하세요.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고, 필요하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세요. 왜냐하면 우리는 삶의 모든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
작년말 우연히 줄불놀이 보고 감동받아서 7월 29일 제 생일날에 또 가서 보고왔습니다 안동의 황홀한 풍경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I CAN'T WAIT FOR THE NEXT KIM TAE RI KDRAMA, I MISS HER ALREADY, JUST LOVE WATCHING HER ACT, SOOOOOO SOLID
드라마가 엔딩까지 긴장감 끌고 가기 힘든데 끝까지 어떻게될 지 긴장했고 마지막엔 이 장면에선 정말 울컥하고 띵-했어요 좋은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Kim taeri ur the best ❤️
갓벽엔딩이였지 악귀사랑해
오늘 선유줄불놀이 보고 왔어요.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예요. 꼭 보세요
They really match each other, I love to see them together ❤️
their beautifull ending will stay in my mind+heart, even this genre not romance but i have think they are,the gesture, their smile into each other just like a couple, please give us behind the scenes and i will wait sbs drama awards this to meet revenant cast🤍🤍🤍🤍
Behind the scene r available
선유불놀이너무예뻤어요.
죽은사람들이 모두행복했으면좋겠다.
헤어진가족들도만나고
친구도만나서 행복해졌으면좋겠다.
슬프기도 하고, 희망적이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한…..❤
악귀 메이킹 주세요
너무 재밌었어요❤
REVENANT IS THE BEST DRAMA IN 2023, NO DEBAT 💯👏❤️🔥🏆🥇 BECAUSE REVENANT HAS THE BEST ACTRESS, THE BEST WRITER, THE BEST SCRIPT, THE BEST PLOT TWIST, AND THE STORY (ALSO ITS CINEMATOGRAPHY) IS NOT CLICHE. WE LOVE THAT SO MUCH. REVENANT DESERVES GOOD NEWS AND ITS ACTORS ALSO DESERVES AWARDS, ESPECIALLY KIM TAE RI DESERVES DAESANG BY HER MASTERCLASS ACTING 👏💯🥇🏆🔥❤️
this is just too beautiful to be end. going to miss this trio. i enjoy this drama so much, thank for making this project, also sanyeong, prof yeom, and hongsae. i'm crying while watching this last episode, the slice of life really hit me, thank revenant
고맙습니다. ❤
Oh Jung Sae is a phenomenal actor!
와... 스브스... 이런 좋은 정보 알려줘서 감사해요😄😄😄😄😄😄
Keren pokoknya Revenant dari segala lini 👍👏👏❤
kim taeri nailed her role as always! i love when she is in akwi mode, she looks hot. i hope i can see her get role as a villain in next project! ❤
Another drama with hong kyung taeri😭😭
Although I don’t wanna say goodbye to Revenant, thanks to all who worked hard for this project. I enjoyed it a lot and love the message from writer Kim. Kim Taeri Oh jeongse Hong Kyung good job!!! See you in your next works🖤
Thank you so much for this drama! I loved it !!! The story was really interesting and I like seeing more about Korean folklore history ! Also, Kim Taeri/ Oh Jungse chemistry was amazing:)!! I hope to see them work together in the future ! I already miss this cast
Very very very very very very good
Gostei muito dessa série ❤️🇧🇷
My fav drama I will miss them 😪😪❤️❤️❤️❤️❤️
Please some cast kim teri and hong Kyung again 🙏
🌱 이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나에게 이 명작은 우리가 힘든 시간을 이겨내면서 거울 앞에 서서 진실과 진짜를 찾는 것처럼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힘을 북돋아 줍니다. 그것을 마주하면서 우리는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는 자신을 비판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지 않고 거울 앞에 서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이 잔인한 세상처럼 우리는 여기에 서 있고 진짜 적은 우리 자신뿐입니다. 우리는 하루가 끝날 때 직면하거나 포기하는 것 중에서 선택할 것입니다. 우리는 진짜가 되기로 선택하고 우리 삶의 현실과 감정에 대해 진짜가 되는 것을 선택합니다. 나는 인생이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얻지 않으려 고 노력합니다. 우리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우리 자신뿐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하고 자신을 돌보십시오. 나는 당신이 격려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격려하는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적어도 당신에게 이것을 말하고 매일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영감을 찾으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항상 기억하세요.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고, 필요하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세요. 왜냐하면 우리는 삶의 모든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
올해 할로윈 때는 크게 축제를 열어 희생된 분들의 한도 풀어지고, 그 참사를 보고 상처받은 국민들도 치유되었으면 했는데...
할로윈이라는게 어찌보면 산자와 죽은자 모두가 즐길수 있는 축제니까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이 상황을 보면 그건 힘들겠죠?
희생자분들을 위로한답시고 뭔가를 한다면, 국민들의 상처는 더 커지고 희생자들의 한은 더 깊어질테니 ㅜㅜ
이때는 홍보 안해서 사람들 많이안와서 조용히 잘 찍은거예요
드라마 독점 촬영이라 일반인들 폰으로 찍는것도 금지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더 이쁘게 찍힌것 같네요
살다살다 MR로만 가슴이 웅장해진거 오랜만이다 진짜
공야 MR만 듣는중
안동 방문 많이들 해주세요~ 가다가 의성도 한번씩 들려주시고~
ost가 쌉캐리했다 이 장면은 ㄹㅇ...
인정. 내내 무섭던 노래가 이리 찰떡같이 감동을 끌어올려줄줄은....
Love every sec of this drama.the acting was phenomenal.the cinematography,direction ,ost everything was on the spot.This last scene of fireworks with the voice of soul wisphered to their love one with the ost of soul as a background make me emotional i didn't want to say good bye to this drama this soon but perfect number of ep glad they didn't drag the plot with more ep.Soul and the door both r daebak ost.Soul gives a same vibe as voice s1.❤
공야 노래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메이킹 주세요ㅜㅜ
It's feels like endgame for me
와 지린다
헐 .. CG인줄 알랐는데 진짜라고요? 보구싶은데 미어 터지것지 ...?
김태리 옛날 홍콩 여배우 느낌 닮았다. 오정세는 설명 목소리 너무 좋아요. 둘다 연기 잘해서 멋졌어요. 쥐불놀이 뒤에서부터 하늘에서 찍으니 분위기 와. 드론 날려 찍었나봐. 모두가 행복해보여요. 산영씨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구간이 좋아서. 산영씨 대신 자기이름 넣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로 들어도. 일반인들은 누가 나에게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말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행복하지 않지만 행복해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듣는다면 좋겠음. 염해상 같이 선한 사람이 행복을 빌어주는걸 듣는건 값진 일인거 같아요.
Zhang Zi(Yi?) and Gong Li are not Hong Kong actress. Said from me, a Hong Konger.
아. 맞다. 홍콩 중국 되었지? 옛날 생각했네. 노래도 옛날 감성 같아서
@@hss9967 You cannot even write the name of your so-called Hong Kong actress correctly. You'd better check before you say or write anything.
산영과 해상 둘 사이에 스파크가 미친듯이 튀는 것으로 보입니다.
😭😭😭😭👍
💗💗💗
❤😈❤️
그래서, 어떻게 악귀가 염해상에게서 구강모교수에게 옮겨간 것인지는 설명안해주는건가?
구강모가 김치원이 준 댕기만져서 악귀가 전해짐 구산영이 그랬던것처럼
공원에서 맥주마시는데 뭔 빈캔으로 마시는게 너무 티가나서 물이라도 넣지 생각밖에 안남
절대로 가서 보지 마세요. 볼것도없음 낙화야 총 8회정도 나머지는 계속 불떨어지는거 뿐.. 재미도없고 이쁘지도않고 이쁘고 안이쁘고는 개인취향이나 제뒤,양옆 사람들 들려오는말 이게다야?? 볼거없다 그냥 가자 등등 이말뿐.. 게다가 사람들 질서 ㄱ ㅐ 욕나오고 통 통제도 똑바로안함. 나갈때 3시간 차량 제자리 그냥 서있음.. 주차자리 꽉차면 더이상 못가게 해야되는데 계속 처들어가라고만함.. 결국 개판됨. 영상속 사람들의 500배 라고 보시면됩니다.
진짜 이게 찐입니다
사람 너무 많아서 저렇게 볼 수 없다는 게 함정… 주차도 못하고 두시간 넘게 걸어가서 보기엔 너무 과함… 영상과 현실의 갭이 너무 큼 ㅋㅋㅋㅋ
이상 2023년 10월 7일 관람자 후기
저땐 드라마팀들만 있었어요
홍보안해서 일반관광객들 횡재했어요
그래서 조용히 구경 잘했어요
Revenant has the best storyline, the best casts, the best chemistry, and the best ending! It's truly the best this year. It has so much meaning. How can writernim write a horror story with so much slice of life component. I was scared first, but then I get healed 🥺🥲😭
이것도 드라마라고?
무슨내용도 모르겠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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