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초보자가 느끼는 이상한 현상들과 대처 방법 | 써니즈 커뮤니티 댓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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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명상 #이상한현상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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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1
[자작곡] 밤하늘 기차 (Self-Composed Song 'Night Sky Train')
• Flow Music - Night Sky...
배경음악2
yesong Piano
/ @yesongpiano6756
명상6년차가 말씀드리면, 현상은 현상일 뿐이고 나는 그대로 있습니다. 영적인 체험은 체험일 뿐이고 단지 지나가는 과정에 불과 합니다. 지금은 시끄러워도 명상이 가능하고 소리도 간지러움도 받아들입니다. 물론 못참을 땐 긁기도 하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수시로 잠깐 잠깐도 가능하죠. 제가 아까말한 시끄러움은 보통 명상에서 방해가 되는 소리들을 말합니다. 그 소리도 일정하게 받아들이다 보면 딱 특정 순간에 깨죠. 가장 길게 명상한건 앉아서 3시간 해본게 딱1번이고 그 이후 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3분까지 줄어들다 다시 늘어나서 30분 까지 늘다 또 줄어들어 20분 또는 15분 내외로 끝냅니다. 일반인은 명상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니 자기에게 맞게 명상을 해야 합니다. 누구나가 구도자고 누구나가 다른 사람에게 배웁니다.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하늘이 주신 능력이 뭔지 선물도 풀어보게 되지요. 다들 그걸 찿아보세여.. 운명도 반성과 성찰 배움만 있으면 각도를 틀어 약간 비껴서 바꿀수 있습니다. 순리대로 천천히 명상을 느껴보세요. 누구나가 도달할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거구요. 그리고 그 과정까지 수많은 망상과 착각과 오만과 부끄러움을 맞이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론 나 자신을 대면하게 됩니다. 그 나 자신 이후가 더 재미있는게 명상입니다. 어느정도 되면 눈뜨고 명상이 가능할 정도로 되니 모두들 도전해 보세요. 눈뜨고 명상이 가능하면 정말 세상이 이리도 재미있구나 란걸 알게 됩니다. 인간은 어리석고 오만하며, 잘 바뀌지 않습니다. 그걸 바꾸는 열쇠가 명상입니다. 덫붙이면 평정심도 갖게 됩니다. 무슨일이 있을지도 아는 직감도 예민해지구요. 예지몽도 꾸고 귀신도 보고 사람 수명도 보고 저승사자도 보고 신도 만나보고 악귀 악마도 만나보고 한을 풀어주기도 해보시고 여러 경험을 해보세요. 또한 주위 사람들이 누가 정말로 선한 사람인가 악한 사람인가 또는 오만한 사람인가 이기적인 사람인가도 보세요. 다 경험해봐야 얼마나 내가 무지했고 관심없었고 착각속에서 찌질하게 허우적 됬는지 알수 있습니다. 인간이란 그런 존재니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누구나가 구도자입니다. 지구는 학교고 우린 학생이죠. 우리를 가르치는 시스템은 세상이고 그 세상의 시스템을 만든건 신이며, 그 시스템 조차도 오류가 존재하는데 그 오류마저 이치라는 사실이요. 불완전 한게 완전한겁니다. 우린 이미 영생하고 있어요. 단지 전생을 기억 못할뿐...
우와.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나쁜 것 만은 아닌 것 같아요. ^^
@빈아
요거요
blog.naver.com/missmister82/222037347464
정성스러운 글에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앞으로의 제가 더 기대됩니다
@@고양이야옹-c8d 삶이 다채롭고 풍요로우며 재미를 느끼시게 될겁니다 하루하루 돌아가는 똑같은 챗바퀴가 어디에 달렸고 어떤재질이고 까지 느끼게 되요
명상을 하면 신비체험을 많이 해요
우리 무의식은 비특정적이고 한계가 없기때문입니다. 그것에 집착하지 마시고 모든 감정을 받아들이고 그감정속에 던져진 아무것도아닌 나를 느끼다보면 무한의 내가 펼쳐지고 그 속에 그저 존재의 감사가 있음을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저는 명상하면 물체가 새롭게 느껴진다 해야되나?? 맨날봐서 그냥 핸드폰이던 폰도 명상을 하고 보면 너무 이뻐보이고 새로워보이고 그러더라구요. 신기한게 또 세상도 밝아져요. 이건 좋은거같은데 정말 안개낀듯이 뿌옇던 세상이 뭐랄까 유튜브 동영상 480p->1080p 처럼 달라보여요. 그리고 공간도 약간 평소랑 다르게 느껴지는데, 이건 설명이 난해한데, 어쨌든 공간이 좀 이질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이 상태에서 밖을 나가면 세상이 정말 미치도록 아름다워서 가끔 놀래요. 그냥 길만 돌아다녀도 와 매번 왔던 길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었구나 하고 감탄에 빠질 때가 많더라구요. 이 느낌을 항상 유지하고 싶어서 두달째 느낌을 찾아가는 과정을 적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느낌이 정점에 다다르면 정말 아름다운걸 넘어서 엄청난 행복감에 휩싸이더라구요. 그 순간만은 내가 신이 된 느낌도 들고 명상 채널을 돌면서 본 정말 신과 연결돼있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때가 있어요. 특정 종교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럴때면 정말 무언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외로움을 원래 잘 타는 성격은 아니지만 이럴땐 부정적 감정들이 모두 사라지고 황홀감이 세상을 꽉 채우고 있는 강한 느낌을 받아요.
사실 명상 시작 전에 방금 제가 쓴 듯한 글을 보면 정말 바보같고 현실도피적 행동이라고 느껴졌지만 해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내색은 하지 않아도 태생이 욕심 많은 사람이라 명상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명상을 통해 성장하고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어 그 에너지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어쩌다보니 게시글과는 상반된 내용인 것 같은데 저는 환각이나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ㅜㅜ
제가 생각하는 '참나' '진아'를 경험하고 계시는 듯하네요
우리 '내면의 존재' 는 그렇게 늘 행복하고 기쁜 상태인데, 우리의 육체적 자아가 그 상태에서 멀어질수록 부정적인 느낌을 가진다더군요
명상을 하면서 생각을 가라앉히면 , 자연스레 우리 본연의 긍정적인 마음의 상태가 떠오른다 하더라구요
저는 님이 분명 '내면의 존재'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상태를 가진다 생각합니다
좋은 일도 분명 생길거에요
@@pleia777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명상이 아니었다면 아마 저는 아직도 진흙탕 속에서 헤메이고 있었을 것 같아요. 아직 모든 문제들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근원적인 해결방법은 알게된 것 같아 행복합니다. 다만 제가 명상을 할 때 느낌에 세세하게 강박적으로 집중하다보니 제대로 명상을 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날이면 스트레스에 휩싸이게 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ㅋㅋㅜㅜ 느긋한 마음가짐으로 해야되는데 쉽지 않네요
s s 공감..풍경의 해상도가 놓아지는 의식의 한곳이아닌 여러곳에 동시에 있는느낌..좋아요.황홀감도 비워야 한다지만 ㅋㅋ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가만히 앉아서 눈감고 하는 것만 명상이 아니고 순간 내가 뭘하는지 알고 집중하는 것이 명상 그 자체입니다.
가위눌림 현상이랑 비슷한겁니다. 몸은 가면 상태에 들어가는데 뇌는 깨어있는거죠. 커피나 각성제 같은거 많이 먹고 하면 확률이 올라갑니다. 생각이 깨어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인 상상이 꿈처럼 나타납니다. 좀 더 익숙해지면 머릿속에 그린게 눈앞에 나타나죠. 여기서 상상을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뇌가 완전히 깨어나 몸도 깨어나게 됩니다. 별거 아니예요 의미부여 할 필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명상은 항상옳다
실패하면 꿀잠을 주니깐
기분이나 감각적 관점에서 신기하고 기분좋은 체험에 의미들 두는 것은 명상이 아닙니다. 거듭되는 놀라운 체험들에 비례하여 그것에 집착하게 되고 그것 없이는 못살게 되는 쪽으로 진행되어 오히려 무서운 존재적 감옥이 됩니다. 그런 명상이나 태도는 자유로워지는 방향이 아니라 에고의 식민지일 뿐입니다. 물리적 감옥에서는 누군가 꺼내주고 육체적 감옥(병,불구,다침)도 치료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존재적 감옥에서는 그 누구도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그런 의미에서 루시드드림 체험훈련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신수행은 이미 성공한 스승과 함께해야 가능하다..라고들 말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생각이 멈춰지지 않는 것이 원래 자연스러운거래요! 그래서 명상할때 생각이 나지 않을 때를 알아차리면 몸의 감각에 집중을 하면 그 시간이 지속되더라구요. 또 생각이 나면 자연스레 바라보게되요. 처음엔 아 또 딴 생각났어! 하고 집착하거나 생각안해야지 하고 하면 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명상에 집중이 되지 않았어요. 그저 바라보면서 흘려보내기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늘 도움주시는 써니즈님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긴장말고 성취하려하지말고 편하게 해야겠어요. ^^
명상 초보자 입니다. 고수님들 정말 많으시네요.
좋은 영상 보다 보니까 자연스레 명상이라는걸 하게 되었네요.
호흡에 집중하라고 해서 심호흡 명상으로 시작했어요. ㅋㅋㅋ
심호흡으로 명상을 할려니까 숨쉬기 힘들어서 편안한 명상으로 하다가 눈물이 갑자기 나서 물면서 하기도 하고 눈물에 의미를 찾으려고 여기저기 찾아보기도 하고...
지금은 편안한 호흡으로 명상을 며칠햇는데 오늘은 호흡에 집중 하다가 갑자기 웅~ 하면서 종일 울리면 울리는 그 느낌이 계속 나면서 눈앞에서 남보라색 물감모양이 뱅뱅 돌다 사라지나 밝은 불빛도 번쩍하기도 하고 너무 신기해서 계속 하다보니 무려 1시간동안 명상을 한거 같아요.
참 신기한게 1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진 않은거 같아요.
명상 시간이 기다려 지네요. 왠지모르게...
명상을 하고 나서 집중력이 많이 좋아진거 같고 차분해지고 세상이 맑게 보이는거 같아요. 하늘, 구름, 바람, 나무, 꽃, 새소리, 빛소리 뭐 이런게 더 선명해지고 기분이 좋아요.
잘 하고 있는거겠죠.^^
모두 모두 편안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는 명상시작한지 일주일 됐습니다.
잡생각은 안드나요???
저는 집중하고 있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딴생각 하고 있더라고요. 호흡 하면서 숫자를 세는데 60이상을 넘지 못하고 있어요 ㅋㅋㅋ
방법 좀 알려 주실수 있나요?
저도 님과 같은 경험 해보고 싶어요.
해부학적으로 설명하면 명상을 하면서 호흡을 하게되면 일반적으로 이완이 됩니다. 신체내 용존산소율이 높아지면 근막이 풀리면서 몸에서는 막혀있던 부분들이 풀리지며 순환이 일어나고 소통을 하게되는겁니다. 그러면서 신체내에서는 여러가지 현상들이 일어나는데요 몸이 없는것 처럼 느껴진다던가 머릿속에서는 빛이 보인다던가 신체 어느 한곳이 굉장히 아프다던가...등등등 써니님이 말씀하신 여러가지 현상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꼭 명상이 아니더라도 신체 순환중에 일어나는 현상들이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이완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기에 흘려보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명상이 아니니까요. 명상은 뭔가 현상이나 생각이 일어날때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 차리고 흘려보내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더 고요해지며 생각이 일어나지 않게되죠. 저는 그때부터가 진짜 명상을 시작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경직 된 정신이 몸을 경직 시키는 것 처럼 , 이완 된 정신이 몸을 이완 시키고, 반대로 이완 된 몸은 정신을 좀 더 이완 시키지 않나요?
몸은 정신에 즉각 반응을 하기에 그 둘은 마치 하나라 봐도 무방할 거 같은데...
명상 중에 빛을 보는 거,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었는데 몸이 이완 되면서 생기는 작용이군요
근데 왜 하필이면 보라색과 노란색이 살짝 섞인 소용돌일까요?
@@pleia777 눌려 있던 시각시경이 소통이 원활하게 되면 빛이 보입니다. 다시 말하면 시각신경의 기능이 떨어져있거나 일부 죽은 신경들이 살아나면 보이게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색깔에 대해선 확실하게 모르겠네요. 하지만 신경이 살아나면서 죽었던 컬러감각이 살아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부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생각해보면 뇌신경과 내장기들은 연결이 되어있고 또 근막이라는 요소도 몸 전체가 거미줄처럼 하나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각각의 장부들은 컬러를 가지고 있구요.
예를들어 명상을 하면서 인체가 이완이 되면 고관절 주변 대퇴근막장근이 풀리며 얼굴에 있는 교근과 머리에 있는 측두근이 같이 움직이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내장기의 움직임도 있구요. 그러면서 거기에 해당된 컬러나 기억들이 시각신경이 풀리며 보이는 것이 아닌가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경조-f5d 장기의 색깔이나 기억을 시신경이 풀리면서 본다는 말은 잘 이해가 되진 않지만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pleia777 할말은 많은데 여기다 담기엔 너무 짧아요^^
왜 소용돌이치며 컬러가 보이느냐? 이완되면 신체내 혈류의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마찬가지로 뇌로 올라가는 혈류량이 증가하는데 머리로 들어가는 구멍은 한정이 되어있고 혈류 속도는 증가해오니 회오리가 치는것처럼 속도가 높아집니다. 실예로 사람의 뇌혈액의 흐름을 갑자기 원활하게 해주면 머리가 핑돌아 어지럽다고 말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실제해부를 해보면 뇌신경이 척수신경, 장기, 근육, 근막 다 연결되어있어요. 앞서 장기마다 고유의 컬러를 가지고 있다고 했고 장기 역시 이완 되며 그 고유의 컬러가 살아나게되죠. 그 살아난것이 굳은 시신경까지 같이 풀리며 한동안 작동이 원활하지 않았던 장기에대한 데이터를 뇌가 받으면서 시신경 역시 같이 작동을 하는데 이때 보이는 겁니다. 연결되어 있으니까.
세계근막학회에서는 근막속 세포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요. 쉽게 말해 감정에따라 오늘의 근육과 근막이 내일은 다른 근육과 근막이 될 수 있다는 거죠. 그 기억이 이완되면 뇌가 받아요. 그래서 어떤 현상들이 생기죠. 명상이 아니더라도 이런 현상에대해 증명할수있는건 많습니다.
그래서 깨달음을 얻은 자들이 깨어있어야 한다(사띠, 알아차림)고 말하는게 괜히 하는 말이 아나라고봐요. 내 몸속 세포가 기억하는 것인지 실제로 있는 그대로를 보는것인지를 구분할줄 알아야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현상이 떠오르면 집착하지말고 그냥 그대로 흘려보내라는것도 그런 이유이기도 할껍니다. 그들은 해부학적으로 설명은 안했지만 아마도 저와같은 이유일껍니다.
@@경조-f5d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간을 내어 자세히 설명 해주시다니...
중추신경, 근막 등등 말씀 하시다 사티를 언급하시니, 물질과 정신을 아우르는 경지에 계신 걸 알겠습니다 ^^
우리가 보는 것은 눈을 통해서든 아니든, 결국은 뇌로 인지하는 거군요
명상을 하다 일어나는 현상에 너무 집착하면 ,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망상이 될 수도 있겠군요
몸과 마음은 여러겹의 에너지체라 빛 이미지 냄새 ,소리가들림 ,진동 의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명상의 주된 목적은 내가 무엇인지를 알고자함이기에 호흡에 집중해서 지켜보는자 주시자에 촛점을 둡니다. 대상이 나타나면 그냥 지켜보며 거리두기를 하죠 하지만 호기심을 참을수 없다면 나타나는 대상에 관해 진지하게 공부하며 탐구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결국은 인간의 의식 무의식을 탐구하는거거든요 ( 이것도 여러겹이 있슴 ) 그대신 좀 많이 많이 돌아갑니다 대상을 탐구하는거라서.. 이게 소위 말하는 초능력입니다.. 그대신 주시자의 힘이 강하지 않으면 대상들에 휘둘려서 요동이 더 올수 있습니다.. 호기심을 질릴도록 연구해보면 초능력이 별게 아님을 알게되고 ( 앉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밝냐 어둡냐의 차이의 잡다한 신문 읽는 능력임 대부분 쓰레기임 ) 결국은 주시자로 되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ㅎㅎ 제가 두개다 해봤어요 ..
명상 상급반에 들어가 보면 , 정말 이상한 분들이 많이 옵니다. 그리고 각자 경험한 것을 확신에 차서
명상스승님에게 질문 합니다. 이때 스승님은 단호합니다 - 정신과를 가세요 .....
ㅎㅎ정신과를 가세요. 좋은 건 아닌가 봅니다.
아니 스승이라는분이 말을 그렇게 심하게하나요?
정신과가세요 ㅎ
스승님을 바꿔보세요...
정신과는 원인치료가 아니라 대증치료입니다
즉 증상이 심하면 가는 곳이고 우리는 모두 이상합니다 똑같은 생각으로 살지 않아요
명상을 깊이 하시는 분께 지도를 받으면 모든 탁기를 정화하는데 도움이 되요 물론
저도 명상과 현대 의학이 합쳐져 심리치료를 하는게 이상적이라 생각하지만 ...
너무 경계를 그오 서로 이햐 못한.ㄴ 부분이 많이 있죠
좋은 스승을 만나면
정신과 가세요 보다
좀더 근원적 답을 얻으실 겁니다
ㅎㅎㅎ
정말 터무니없는 소리들을 하나보네요
항상 자다가 꾼 꿈을 심각하리만치 진지하게 믿는분들을 보는 느낌일까요?
저는 강가. 그리고 새벽 두물머리에서 명상하면서 흘려보내는 것을. 종종하고있는데 흘려보내기가 잘 되는 편입니다. 자신에게 맞는장소를. 찾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무념,무상,무아의 세계로 떠나집니다 모든 상녕들을
제자리로 돌려보냅니다
해뜬 낮에 하늘의 틈의 찰나의 순간에 보이고
상단전이 항상 열려있고
특정한장소에,특정한 사람을 만나면 강하게 움직임이 감지됩니디ㅡ.
사람의 영?이랄까 0.5초이내 느껴지고 악인이 나를 만나면 기빨린다고
못옵니다. 희한한 경험도
했으며 직관력도 날까로워집니다
헉!!!! 저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약간 정신적 쾌감상태로 계속 있으면서 귀도 먹먹하고 잠 들려고 할때 갑자기 묘하지만 좋은 느낌에 잠이 확 깨기도 하고 . 저도 그냥 내어 맡기면서 호흡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분명한건 평온속 작은 감사와 행복에도 크게 진동하는 걸 경험하고 있습니다.
내맡기기와 호흡이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명옥님! ^^
와, 저도 감정을 흘려보내며 느껴지는 신비한 감각에 사로잡혀 있었던것 같아요~ 이 느낌이 와야 제대로 릴리징(명상)이 되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또한 생각이고 에고에서 비롯된 기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 서글프다. ' 라는 감정은 익숙한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을 때, 허나 그 순간이 지나면, 말 할 수 없는 자유로움, 또 다른 편안함을 느낀다.
'고요' , '고독' 이 주는 조용함이 두려워 번잡한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난 ' 고요 ', ' 고독 ' 을 들여다본다.
진정 마주할 용기가 있는가?
나에게 묻는다.
그래도 마주한다.
코로나19가 주는 구조조정의 산물 6일무급휴가가 나에겐 2년 11개월만에 느끼는 아주 합법적인 휴가이다.
숨가쁘게 달려온 2년 11개월을 6일동안 멈춘다.
평소에 잠을 잘 자지 못해서 항상 asmr을 틀어놓고 자다가 요즘은 명상 영상을 보며 자요. 그냥 틀어놓기만 하는거라 못느끼다가 얼마 전 한 번 제대로 집중해서 들었더니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어라구요. 근데 가위 눌렸을때에도 그런식으로 몸에 이상한 느낌이 났어서 무섭단 생각을 하니 집중이 깨져버려서... 암튼 그런 후에 바로 잠들어버려서 거기서 더 집중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확실히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ㅠㅠ요즘은 어떠신가요~?
저도 그 느낌을 가지려고 계속 집중하고 있는데 그것 초차 에고의 욕심일수도 있군요.
알아차리겠습니다. 그리고 호흡에 집중하고 흘려보내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전 가끔 잠들려고 할때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면서 꿈속으로 들어가요 들어갈때 이거 유체이탈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니까 꿈인데 유체이탈 하는 꿈을 꿔요 ^^;
이건 자각몽이라고 하느게 맞겠죠?
참!! 제가 명상에 관심이 많아요
구독하고가요^^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저는 유체이탈은 안해봐서 잘모르겠지만 이거 꿈이구나 지금 꿈을 경험하고 있어~ 라고 자각했다면 자각몽 아닐까요?ㅎㅎ 저는 요새 꿈은 많이 꾸는데 자각몽은 아니네요,.ㅎㅎ
늘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늘 성장하는 존재니까요^^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1선정 초입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향기를 맡거나 빛을 보는건 에너지작용이고 쭉 끌려들오가는 느낌을 잘 넘기면 편안해 지고 의식이 뚜렷하지지만 감각은 닫혀요
감사합니다. 1선정, 2선정 이라는 것이 있던데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함께 성장해요! ^^
@@sunneeds 감사합니다 ^^
저는 심장 뛰는 느낌만 들고 아무 느낌 없다가 몸에서 빛이 나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네요 ㄷ ㄷ..
명상 하기까진 힘든데 하고나년 머리가 맑아지네요. 써니즈님 영상에서 처럼 다 버리고 나니 그런거 같아요.
명상은 아마도 좋은 선생님의 지도와 방법, 개인의 몸상태 등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 것같습니다. 명상 처음 한달 중 10일 동안은 생각이 올라왔지만, 그 뒤로는 끝없는 침묵에 빠지면서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신기한 것을 직접 눈으로 보시더라도 무시하시고 이런 게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혹시 누가 같이 가자고 해도 따라 가시면 안됩니다. ^-^* 따라 가시면 죽지 않을 정도로 고생합니다. 유체이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누가 같이 가자고 하나요?
@@iap6660 일종의 시험으로 자신이 믿는 종교의 인물들이 나오는데 불교를 예로 들면, 관세음보살이나 금강역사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같이 가자고 하면 절대 따라 가면 안됩니다.
@@구본호-h9l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iap6660 아니 나쁜 목적을 가진 이에게만 나타나니 겁 먹지 마세요.
저항하지않고 내맡기는것..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sunneeds 네 감사합니다
핵심적인 말씀이세요.
조심스럽지만 첨가해서 제 의견을 달면
저항이 일어나면 저항하는 나를 보세요.
무엇을 저항하고 있는지,
무엇이 일어나는지 그냥 지켜보세요.
저절로 저항이 멈추어집니다.
억지로 뭔가 할려는 의도가 우리를 더 힘들게 합니다.
"이건 저항이야 좋지 않아" 그러지 않고
그냥 저항하는 체로 두는 것입니다.
저항을 저항하는 것 또한 괴로움이니까요. ^^
전 명상을 시도도 못해보는 그저 영성공부 초보자인데 눈을 감으면 눈이 떠져요.그래서 제눈이 감겨져 있는지 만져보기도 했다는...ㅋ 심지어 유체이탈된듯이 주변이 보여요. 그래서 피곤해요. 후딱잠들어야지..해야 눈이 감겨요. 신기한 체험들을 종종하는데 많이 겪다보면 의미부여를 하기보다는 인간자체가 여러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확인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평범한 사람들한테 이런얘기하면 이상한 취급받을까봐 말못했는데 여기오니 좋네요.ㅋ
아 참..저 세정님 광팬인데 ㅋ 컨텐츠보구 여기 왔답니다 ㅋ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나는 이상한 경험을 하려고 명상하는 건 아닌데... 내면을 강하게 하려고 하는데요. 명상이 이렇게 위험할 줄이야.. 그렇다면 굳이 명상을 할 이유가...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며 내연을 담대하게 할 다른 방법을 찾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
명상중에어딘가로쑥들어가면서,전혀모르는언어들이떠오르기도합니다~♡강가에앉아흘러가는강물을바라보듯바라보고,그냥그렇구나하면서흘려보내면됩니다~♡
무엇도원하거나붙잡지마세요~♡
넵. 명심하겠습니다. 지켜보기. ^^
걘적견해입니다.굳이 명상에 들지 않더라도 맨정신으로 깨닫고 신속히 실천하고 진면목화하는것이 진리라고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저도 맨정신에 실천하기 위해 명상으로 연습한다고 생각해요.ㅎㅎ 맨정신보다는 명상이 나를 보는데 조금 더 쉬우니까요. 하지만 명상도 생각보다 어렵다는게 함정....
여기저기찾아헤맸던 글과 정보들을
써니즈님이 한 주제로 올려주셔서 유익하게 보고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계속 경험담올려주세요
함께성장!아자!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아자!
명상에 대해서 지나치게 깊고 오래 파고들다보면 자기로 돌아오지 못하게 된다고 해요. 무심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아무생각없이 따라가는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실에서도 충고가 다 나에게 도움을 주지 않듯이 말이죠.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매순간 알아차림의 진리를 별도로 두는 마음가짐이 에고입니다. 알아차림이 명상이자 깨우침의 수행이고 이것들을 내일상에 받아들인다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의 결과처럼 깨달음에 이르게 되리란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전에 느꼈던 느낌을 다시 체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찾아보는 중 오늘 이 영상을 봅니다 제게 도움이 되었고 저또한 저의 에고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라는 내용을 조금 이해하였습니다. 기억은 나지만 그래도 한번 더 느끼고 싶어집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기적수업으로 평상시 자신의 욕망 생각을 인식하고 최근에는 상승마스터 디크리 기원문까지 병행합니다. 처음에는 10분도 명상하기 힘들었는데 30분정도 가뿐히 해지고 잡생각이 훨씬 줄어들때가 많아졌어요. 손에 전기같은? 진동 그런 느낌은 오고 가끔 빛나는거 같은 착각? 들때도 있고(햇빛이려나 싶기도하고ㅎ) 상승마스터 따르기 하면서 가슴, 목 등이 회전하기도, 몸이 회전하지않아도 뭔가 회전하는듯 느낌들기도합니다(근데 특정 부위가 근육통 아플때도 있어요)
명상을 통해 알아차림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오래 되다보면 물론 많은 과정이 또 있지만 ... 결국 나를 찾게 됩니다. 견성..나를 봤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나의 운전자로서의 연습을 해야해요.
그래야 진정한 나의 의지에 따라 삶을 살 수 있더라구요.
많이 건너띄고 하는 말이라 ...전달이 얼마나 될진 걱정되네요.
현대인들이 명상을 꼭 해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교감신경 우위 상태인 분들이 대부분인데 이 교감 신경 우위 상태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이걸 부교감신경 모드로 바꿔주는게 명상입니다. 호흡(아나빠나삿디)명상을 하게되면 교감신경모드가 부교감신경모드로 바뀌면서 중추신경 긴장이 풀리면서 머리도 맑아지고 몸도 가뿐해지고 호흡명상 자체가 기 수련이라 하루에 15분정도 꾸준히 해주시면 기가 충만해져서 면역력이 증가되서 감기와는 영원히 이별이고 코로나 또한 몸에들어와도 인체에 어떤해도 끼치지 못할정도로 건강해집니다. 물론 무의식 깊숙한 곳 까지 들어가서 정광명(내 영혼의 빛)을 보는게 명상을 하는 진짜 이유이지만.. 부처님도 부처가 되시기전에 깊은 삼매에 드셔서 정광명을 보시고 환신을 만드시고 6신통을 얻으시고 깨달음을 얻으시고 부처님으로 거듭나셧습니다.
실은 정광명을 보려면 중맥을 다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입정이 되지 중맥이 다 열리지 않은 사람이 입정했다는건 사실 가짜 입정입니다. 중맥이 다 열린상태에서 1선정에 들어가게 되면 눈을 감고도 밤하늘의 별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실은 저도 아직 중맥의 7개 차크라중에 정수리 백회,목 차크라, 태양신경총 차크라 세개 밖에 안열려서 갈길이 멀지만 위없는 보리심으로 모든 중생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어서빨리 부처의 경지에 도달 하기위해 열심히 밀교 수행을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불교를 만나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명상을 하려고 일단 잘~~^^^ 앉으면 내가 척추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세워지고 가슴도 저절로 펴지고 몸이 바로서게 됩니다.. 그리고 공간이 무한대로 커지고 내주위와 그 밖은 다름을 알게되고 밥솥 속에 밥통이 있듯이...
호흡은 그야말로 매끄럽게..끊임없이 이어지고..기름 부어지듯..ㅎㅎ
전 명상이랑 마음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 이후로 자꾸 절 거의 평생 괴롭혀서 싫어했던 사람 얼굴이 너무 선명하게 떠오르더라고요. 최대한 관찰자 시점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해도 잠깐 사라지거나 억눌러질 뿐 또 나타나고 거부반응 때문인지 두통이랑 속도 울렁거려요. 차라리 아무 것도 안 할 때 생각나면 좀 나은데 음악을 들으며 상상을 하는 내 시간에 자꾸 침범을 하니 며칠전엔 너무 짜증나서 소리도 지르고요. 그래 어디까지 가나하고 릴렉스 노력하며 최대한 관찰자시점으로 보니까 그저께부터는 이 인간이 미친듯이 춤을 춤다던지 절 칼로 난도질한다던지 그러더라고요. (근데 난도질에는 별 감정은 안들어요.) 호오포노포노도 해보고 하는데 명상할 때나 눈감으면 생각안나다가 눈뜨고 있으면 그냥 머리 속에 떠오르니 허허허허허...
그것도 그거지만 마음공부랑 명상이 하루는 잘되면 다음 날에는 명상이고 마음공부고 다 귀찮고 싫고 우울하더라고요. 원래 평생을 부정적으로 살아서 저항을 일으키는 건지... 에휴... ㅠㅠ
맞아요. 저도 그러던데요. 초기에 우울증 비스므리 한것도 오는것 같은데 극복되더라고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sunneeds 말씀에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명상에도움되시라고 글올립니다
밥따로뭁따로꼭해보세요
명상의큰도움이됩니다
오늘 처음으로 희안한 경험을 했어요! 자기전에 거울앞에서 눈을 감고 명상을 하다가 깜빡 잠이 살짝 들었다가 깼는데 깨면서 눈을 뜨니까 거울이 눈 앞에 있길래 그대로 거울명상으로 이어갈까싶어서 거울을 쳐다봤어요. 집중도 안 했는데 거의 거울쳐다보자마자 바로 내 방 공간 전체가 일렁일렁 파도치듯 너울너울 춤을 췄어요... 그리고 모든 내방의 사물들,내 몸들이 시각적으로 보인다.라는 느낌이 아닌 다른 무언가였어요ㅋㅋ설명하기힘듬ㅋㅋ그리고 내가 내 방이 아닌 다른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하나도 무섭지 않고 넘 좋았고 희안하게 눈도 한참 안 깜빡였는데 눈이 안 아팠어요... 오래지나니까 눈이 시려져 깜빡이니까 사라지더라구요. 잠에 들었다가 깬 상태라 뇌가 평소랑 좀 달랐나...😅암튼 좋은 경험이었음다
명상을 하고 싶다면 잠을 자면 됩니다.
잠자는 시간은 나의 몸과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순간..
자는 동안 실컷 명상을 하고 깨어나서 또 명상의 느낌을 바라는 것은 욕심입니다.
명상을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욕심임으로 어차피 명상이 될리 없습니다. 진졍 명상을 바란다면 잠을 자면 끝..
깨어 있는데 잠잘 때와 같다면 . 아무느낌도 생각도 없이 눈감았다 눈떠보면 7시간이 지나가 있다면
명상을 하겠습니까? 진정 그럴진데 명상하고 싶습니까? ... 결국 욕심채우기 아닐까요?
저도 오늘 완전 똑같은 경험 했어요 손의감각 발의감각이 어디있는지 안느껴지고 의식만 둥 떠있는 느낌.. 명상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신기해서 검색해보니까 써니즈님의 이 영상이 나오네요ㅎㅎ
영상 내용의 대부분이 수천년전부터 불교나 힌두교 기타 종교들에서 다룬내용들입니다 과거 수백 수천년전부터 명상의몰입단계를 나눳는데 불교를 예를들면 일선정 이선정 삼선정 멸진정 등과같은 단계를 나눳습니다 각 단계별로 느껴지는 기분은 대부분 공통적입니다. 하나의 대상에 집중함으로써 보통 호흡. 그러다 보면 생각,감정,오감등 하나씩 내려놓게됩니다 멸진정 단계에는 생각 감정 오감 모두를 내려놓게 되는데 저도 딱 한번 경험해보앗습니다만 분명 내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생각이 일어나질 않습니다 감정 이나 오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저 존재한다 그말로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알아차리고는 잇는데 존재하고는 잇는데 생각이나 감정 오감이 어디에도 붙질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상의 몰입단계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찾아봐야겠어요. 함께 성장해요! ^^
저는 송과체가 열리는 것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귀신을 볼까봐 그런 것인데요..어릴 때 귀신을 자주 보았기 때문에, 보인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잘 알기 때문이죠.. 유년기를 거치면서 그런 경험은 안하게 됐지만..으..무서워요.
무의식에
수 많은 느낌들을 빼 내기위해
몇년동안 명상하고 심리치유를
하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이것 때문에 많은 시간이 걸려요
그 뒤에 송과체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ㅎㅎ 하지만 두려움의 근본을 찾아가면서 나아졌습니다. ^^
나의 의식 주파수가 올라가면 보고 싶어도 못봅니다.. 걱정마셔요
자꾸 뭐가 보여요. 극도로 몰입한 상태일 때. 내 몸이라는 게 안 느껴질 정도인데. 명상에서 돌아오면 내가 이렇게까지 몰입을 했었어? 할 정도의 극강의 명상 상태에서 뿌연 안개가 걷히듯 다른 공간의 한 장면을 자꾸 보여줘요. 사람 얼굴. 사람 몸? 고대 벽화. 산업혁명 시대 한 도시의 배경 등. 신기한 건 그 때 눈이 떠지려고 한다는 거. 또 눈을 완전히 감으면 보기 힘들고. 그렇다고 눈을 떠도 안되고 신기해요. 안개가 걷히듯 부분 부분 보여서 머리속으로 하나의 그림으로 조합하죠. 재밌어요. 주로 아침마다하는데 진짜 길면 1~2분 정도의 짧은 순간에만 일어나며, 그 이후로는 아무리 명상을 해도 그 순간 만큼은 안되고 진짜 너무 짜릿한 순간이에요. 어제 보였던 모습이 오늘도 이어서 보일 때가 있어서 기대도 되구요. 이런 현상 겪으신 분 또는 알고 계신 분 계시면 얘기 좀 해요. 그냥 느낌이 아니라 생생한 감각이에요.
저요… 영상처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 동영상이 너무 많더라구요. 저도 새로 다시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또한 삶에 대해 더 깊이 숙고해보게 되고 새로운 관점도 생기게 좋은 공부 소재가
되었습니다.
대가들은 쉬운 설명으로 본질을 설명해주니
지혜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저는 명상을 하면서 느끼는 게
기본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써니즈 님도 많은 공부를 하셨을 것 같습니다.(제가 감히 평가할 수준은 아니지만... ^^)
이미 하신 공부를 정리하면서
하나 하나 살펴보면 더 깊은 지혜를 만나실꺼라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공부 많이 안했어요.ㅎㅎ 많이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함께 성장해요! ^^
쇼파에누워서했는데 몸에 진동엄청일어나면서 유체이탈되던데 그러다 다시돌아가야된다는 불안한느낌들면서 돌아감
오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저는 누워서 같은 현상을 경험했죠. 유체이탈현상으로 보이네요. 하늘도 날아보고 하다가 이게 다 현실에서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 중단했어요
매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뜬금없지만 분말 비타민c 15g아니면 최소 식후2g짜리 하나씩이라도 드시면 좋다네요
고용량 비타민c가 바이러스 치료 및 예방에 효과가 있답니다
안그래도 집에서 연락와서 뜬금없이 태현님과 같은 말을 하더라고요.ㅎㅎ 감사합니다. 구매해야겠네요. ^^
메가도스 요법이라고..찾아보세요.
명상하다 보면 몸은 깨어있고 뇌는 잠자는거임. 한마디로 각성 상태에서 앉아서 꿈꾸는거임. ㅋㅋ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뭔가를 할려고 얻을려고 명상하다보면 긴장하게되거나 마음이 환상을 만들어내요. 그렇지만 같은현상 같아도 전문적수행자가보기엔 유익한것도 있고 피해야되는것도 있는데..모든 명상의 바이블은 불경입니다. 니까야를 한번 보세요.
명상 하실땐 즐거운 마음으로 욕심없이 하시면 기본적으로 유익하실거에요
범일님의 니까야 독송집으로 구매했습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needs 번역은 번역하는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사용하는 말의 뉘앙스가 많이 바뀌더군요. 니까야 보시면서 이중표교수님 강의를 유튜브에서 한번 시청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반야심경 이나..등등 많은데..수행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깊어서..듣고나시면 수행이 뭔지 분명히 스스로 아실수있게되실거에요.스스로 알아야 하늘위와 하늘아래 존귀하단 부처님선언이 당연하게 와다으실겁니다.
모쪼록 세상 종교사상가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희롱당하지않고 스스로 빛나는 분이 되어지시길 바래봅니다.
명상중에 몸이 흔들리고 움찔하는 것도, 주위환경 진동의 영향을 받아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더군요
특히 자연 속에서 명상을 하면 더 그렇다더라구요
저는 유체이탈이 의식 확장에 분명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무엇이든 두려움을 가지면 위험하다 들었습니다
유체이탈등에 혹하지마라, 의미를 두지마라 등의 의견이 있지만,
이 세상 모든 의미는 나 스스로가 정하고 부여하는 것이기에 스스로가 판단하여 선택하면 그 뿐이라 생각합니다
전 , 삶과 균형을 잃지 않는 한에서 체험 해 보는 것도 괜찮다 여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려움이 문제이고, 균형을 잃지 않고 체험해 보는 것에 공감합니다. ^^
이런분 계신가요?
한순간에 몸에서 퐉~하고 공간으로 퍼져
돌처럼 온몸이 딱딱하게 된 느낌을 받으신분들 계신가요?
시간이 10분 지난지 알았는데..1시간이 지나갔다는...
시간이 안느껴져요.
루시드 드림으로 가는 길에 겪는 과도기 현상과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같이 성장해 나갑니당~~^^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루중 가장 신나는 때가 아침 명상 시간인거 같습니다.
이전에 몸이 안좋은 때는 명상하고 나면 여기 저기 많이 아팠던게 생각나네요.
이게 명헌현상 같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운동이랑 같이 병행해서 해보니 아픈 곳이 생기지는 않네요. ㅎ
유체이탈은 저두 궁금은 해요.
체력도 중요한것 같더라고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주유소님. ^^
평상을 해서 여기저기 아픈 게 아니라 니가 그동안 무신경해서 다르게 표현하면 항상 정신줄 놓고 살아서 아픈지도 모르고 있던 감각들이 명상을 하면서 감각이 예민해지니까 그제서야 깨닫게 된 거야.
저도 유체이탈경험이있는데 강한진동은 루시드드림 과도기에 느꼈어요 강한진동이 올때 걍 내맡기니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더라는 ..
근데 딱히 명상을 하지는않는데 루시드드림경험 후로 잠자기전에 몸에 집중하면 약한 진동을 자주느껴요
재밌네요!!
저도 진동되는 걸 느껴는 봤어요
나탐님의 영상을 들으며, '몸이 진동된다는 게 어떤걸까' 궁금해 했었는데, 얼마있다 그런 느낌을 가져봤죠
님은 조금만 더 하시면 다른 차원의 자아를 보시기도 하겠어요
부러워요 ~
루시드드림은 아직 잘 모르는데, 루시드드림을 하면 무엇이 좋은건가요? 궁금합니다.
@@sunneeds 저도 루시드드림이 궁금해서 이론적으로 좀 공부하고 알고만있다가 우연히 몸에 가위가눌렸을때 시도한거에요 몸은잠들어있고 정신은 살아있을때.. 루시드드림을 알고있는상태에서 이론대로 실행했어요 일어나려고하지않고 내맡기니 진짜이론대로 진동이 막 오길래 그또한 내버려두고.. 진동이 사라지니 몸이 쑥일어나지더라고요 그래서 자고있는제얼굴도좀 보고 거실도좀 돌아댕기다 들어와짐 그후로 진동은 자주와요 근데 고도에집중력이 필요한지 진동과도기를 넘질못하네요 ㅡㅡ 가위도 안눌리궁
@@겸둥렐라 님 , 유체이탈과 좀 혼동하시는 듯 ^^;;
루시드 드림은 꿈을 꾸면서 꿈인 걸 아는 자각몽이죠
@@pleia777 아니요ㅡㅡ 루시드드림은 2가지종류가있어요 꿈에서 본인이 꿈속에서 꿈인걸아는 자각몽이있고 와일드드림 이라는게있거든요 저는 자각몽 딜드와 와일드드림 두개다 경험해보았어요
명상이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명상 부작용인 상기증을 겪어 고생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아는분께서 명상을 안해도 좋으나 꼭 한다면 15분을 넘기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특히 명상을 하면 백회가 열리게 되는데 이때 기가 평소 약하거나 마음수련이 잘 안되어있는 경우 그 열린 백회를 통해 사기가 들어가서 힘들수 있으니 조심 하라구요
저는 그래서 주로 명상보단 주파수 음악이랑 클래식 음악을 자주 듣곤합니다
명상에서 생긴것들은 모두 감각체험이니 맘에 두지마시고
잊어버리세요
자칫 무의식에 빠지면 위험합니다
지금이순간 깨어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긴시간 명상은 부작용이 있으니
3분 명상 추천부탁드립니다
명상보다는 호흡 알아차리기를
해보세요
저도 여러번 체험했네요 몸이 붕뜨는 느낌도 들고 그 느낌과 동시에 눈을 감고 있어도 온세상이 하얗게 빛나기도 하고 처음엔 유체이탈인가 했는데 그런 건 안되고 홍익학당이라는 유튜브가서 강의를 몇번 봤는데 그분이 하는 얘기가 몸은 자고 있는데 정신은 깨어있는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뭐 특별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명상을 시작하고 한달 쯤 됐나? 몸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말하기 좀 낯간지럽긴한데 써니즈님도 금딸아시려나 모르겠는데 금딸 3주이상 하면 느끼는 딱 그런느낌 활동력이 엄청나져요 2시간자고 46시간 활동한 적도 있어요 피곤함도 덜하고 집중력도 높아지고 화도 잘 안나고 모든면에서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금욕과 같이한다면 더 효과적일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요새
유읽남님 독자신가요?ㅎㅎ 유읽남이 하시는 말과 비슷해요! ^^
@@sunneeds 아니요 그런데 금딸은 몇년 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많이 시도 하고 있어요 영원히 성공할 순 없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스님들 중에도 동정과 명상을 같이 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전 깨달음을 얻기위해 한다기 보단 컨디션이 좋아져서 금딸과 명상을 같이 해보려고요 유읽남 영상 찾아보니 재밌네요 재밌는 유튜브알려줘서 고마워요
신기한 현상들이네요. 저도 명상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어떨때는 산이나 바다속이 눈앞에 희미하게 보입니다. 이게 뭔일일까요
혼자 명상 하는 건 한계가 있답니다
진짜 성인을 만나서 지도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네. 저도 동감합니다.
이미 여러 경험이 안내자는 지도를 알고 있기때문에, 수행중에 겪는 많은 것들에 대해 안내해줄 수 있습니다.
혼자 명상하면 100년지나도 제자리가 될수있어요 ㅎ
하지만 쿤달리나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는 수호천사가 몰래 인연을 만들오주고 수련을 시켜주죠
아주 힘겨운 시련으로 ㅋㅋ
어디에서 명상을 배울수 있는지요...
@@hyejue 유튜버 ㅡ
홍익학당 강추합니다.
저는 초보인데 명상을 해도 온갖 잡생각을 많이 하네요 아직은
근데 웃긴건 명상을 하면 몸에 한기를 느껴 춥다는거에요
이건 왜 그런걸까요??아직 눈은 감되 집중은 못하고 이생각 저생각
하게 되는데 근데 하고나면 한기가 느껴져 추워요...
전 명상을 하다가 잠드는데 언제부턴가 예지몽을 꾸거나 귀신이 나오는 악몽을 꾸거나 해요.
그리고 왼쪽 머리위와 목뒤쪽에 강렬한 에너지라고 해야하나요?
강렬한 느낌을 받는데 저만 이런가요? 명상을 그만둬야하나 근데 마음의 평화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명상할때 자꾸 잠들어요...ㅋㅋㅋㅋㅋㅋ ㅠㅠ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려요
저도 그래요~ㅎㅎㅎ
백웅 우와!! 그런거였군요 ㅎㅎㅎㅎ 설명 감사합니당 ㅎㅎ 신기하네요
@@LilyTango 아 ! 그렇군요
역시 써니즈 댓글에서는 꼭 뭔가를 배울 수있는 분이 계시네요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말 저도 공감합니다
마음이 늘 쓰는 근육... 이 말씀도 저에게 뭔가를 일깨우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
1선정 초입 전전 단계에 갑자기 졸도하듯 정신을 잃는듯 조는 현상이 있답니다 계속 해나가면 되요 졸음이 와도 안잔다하면서...
저도 초기에는 그랬는데,
어느순간 몸은 자는데
정신은 명료해져서
숨을 고르게 쉬는 제가
느껴 지더라구요. 그리고
잠이 이완에 좋아서 저는
앉은체로 자면 자다가
정신만 깨어집니다.
저는 잠을 오히려 이용하는
편입니다. 몸이 이완이 잘
안될 때는 ~
저는 명상하면 뇌가 기지게펴는거 같이 개운해요~ㅎㅎ
명상과 참선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명상이란 마음을 고요하고 편하게 하는 것이고, 참선은 깨달음를 얻으려 하는 공부인의 수행법 중 하나입니다.
둘다 호흡법으로 단전주가 효과적이지만, 명상 혹은 참선을 하다가 나타나는 신기한 현상들은 모두 마음작용이니 집착하지 말고 관하기만 하십시오. 특히 깨달음을 갈망하는 공부인은 참선중 일어나는 마음작용을 관조하다 보면 마음작용의 근본자리(성품,본성,참나,불성)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관조법입니다.
쉽게 이해되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때 친구중에 명상하던친구가 있었는데 표정이 스트레스없이항상평안해보였죠 그래서 어떻게하는건지 매일관심을보이자 그친구가 웃으면서 하지말라고하더군요 왜그러냐니까 영혼이보인데요..ㄷㄷ
ㄷㄷ, 영혼이 보이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은 것 같아요.
초기단계임..
????이게 무슨말이래요
흔히 내 몸이 나라고 인식하는 것이 보편적인 부분이 있지요.
그러나 내 몸이 내가 아님을 경험하신것이네요.
써니즈님 데이비드호킨스 박사님의 책을 읽어보셨으니
그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님 책도 도움 될 것 같네요
푸름이교육연구소 최희수 소장님께 여쭤보시면 명확한 답변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희수 소장님 좋아요.ㅎㅎ 함께 성장해요! ^^
영상 잘 봤습니다. 명상은 실수를 바로 잡는 것이지만 본질은 바뀐 적이 없습니다. 또한 한가지 사건과 체험에 몰입되면 현실과 동떨어져 위험할 수 있으나 본질이 나라는 것을 알면 길을 잃지 않습니다. 마하리쉬 책을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하리쉬의 "불멸의 의식" 주문했습니다. ^^
본연에 집중하는 것,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수학 공부를. 하실때 더하기라는. 공식을 배우실때
우리는 +라는 공식을. 알기보다는
손가락 2개를 접고 다시 3개를. 접게돼면서 스스로 이해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사람의 성향에 따라 기호+를. 그냥 습득 해보시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사과 5개를 놀고 이해를. 합니다
님께서 느끼시는 감각들도
수련을. 하시면서 정리가돼는 과정(중)에
짧게 느끼시는. 감각들을 캐치하신것 뿐이십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느끼는 감각들은 너무 생생하고 선명하여서 신기하기도하여 자꾸 생각이 나실겁니다만
그런것에 신경을 쓰시면
하시는. 수련에는 하나이득없으시니
자신이 하는 호흡수련에 집중 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하시는것은 2+3이 =5라는 결과를. 내시려면
호흡수련에 집중하시는게 맞습니다
호흡수련하시다가 그런 감각에 집중을. 하시면
정말. 배타고 산으로 가셔서 길을 잃고 한참을. 헤매실겁니다
열심히 수련하세요
아!그리고 호흡수련은 단전호흡으로 하셔야합니다
그냥 복부호흡이나
호흡으로 의식을 쫓으셔도
배타고 산으로 가시게됩니다
명확하게 단전 호흡하셔야 올바르게 하시는 겁니다
이건뭐 제가 굳이 쓰지않아도 수련하시는 분께서 많은 여러방법의 수련법을. 찾으시다 보면 자연스레 아실부분이니 굳이더쓰지는 않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단전호흡 CA를 했던 것이 이렇게 큰 도움이 될줄이야 그땐 몰랐습니다.ㅎㅎ 하지만 요즘 명상관련 좋은 스승님을 만나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올바른 명상을 하지 않으면 정신질환자로 빠질수 있음. 아주 위험한것임. 잘해야함.
많은 분들이 같은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입니다.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든, 깨어서 보는게 중요해요.
깨어있지 못하면 현상을 쫓아갑니다.
미래가 보인다든지,
꿈에서 꿈꾸는 상태를 자각하고 있든지,
상대의 상태를 안다든지,
모두가 그림자 같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볼때 본질을 알게 됩니다.
"그냥 머물기"
본질은 변하지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직 명료하게 자각할 뿐.
올바르다기 보단 나디가 발달 되지 않은 상태서 무리하게 욕심내어 에너지가 커지면 막힌 나디로 악몽이나 환영 이상증세가 올 수 있죠
근데 좀 형이상학적인 설명을 하면
명상을 하면서 전에 봉인된 카르마가 정화 되면서 신비현상을 겪는 경우사 있어요 그땐 그냥 카르마가 풀리는 구나 생각하면 되고
초월적인 전설을 말하자면
아우라같은게 보이는건 차크라가 열리거나 제3의눈이 열리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우리는 5감이 아니라 6감이라나 어쨋든 가보지 않은길은 전설이라 표현하겠습니다
어쨋든 명상하면 그동안 쌓아온 에고들을 지워내면 참나의 본질을 보고 그에 머물면 고통을 멸하는 거지요 이런 원리입니다
첫번째는 무아지경의 상태에 들어간것 같군요. 전기가 도는것같은것은 명상중 긍정적인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됩니다 뇌에서 좋은 성분을 뿜어내는거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정신집중과 근육통이나 관철통 있을떄 명상으로 여러번 도움받앗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좋은 강의 나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화이팅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명상은 올바른 방법과 스승이 필요합니다.
불가에서 화두를 받고, 인가 받듯이 말입니다.
가장 멀리 뛰는 사람은 멀리뛰기선수이고, 가장 높이 뛰는 사람은 높이뛰기선수입니다. 인간이 새처럼 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어떠한 일에 몰입을 했을 때 나타나는 물아일체, 혼연일체, 이심전심의 마음.
아무 생각없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을 할때의 마음. 그 마음이 본마음입니다.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마음입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명상 초보라 잘몰라서 검색해보다 왔어요..
저는 명상하면..
색이 보라색.흰색.금색이 보이는데...
이건 호흡을 잘못해서 그런건가요?
제가 호흡신경쓰면 명상이 안되는거 같아서 호흡을 신경안쓰고 하거든요..
모든 체험은 결과적으로는 마음이 지어내는 상일 뿐입니다.
그것들에 놀라는 건 당연하지만
그것들에 큰 의미를 두고 집착하면 본질에서 벗어나죠.
늘
진리를 추구하는 바른 견해를 함께 닦아 공부해야 한답니다.
이상은
일묵스님의 법문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명상 1년 되었어요 저는 묵직한 에너지가 좀 몰리는 경험을 처음에 자주 했구요 어느날부터 손바닥의 느낌에 집중하면서 손바닥에 모여지는 따스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에 집중하면서 명상하니 잡념이 없어져서 좋긴하더라구요
^^ 꾸준하게 해보시면 그 차분하고 교요함에 매료되실거예요^^***
저도 손바닥이 따뜻해져요 평소엔손이 차거든요
그리고 이마가 간질간질합니다
만트라에 집중하며 명상하는데 잘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앉아있는 습관은 확실히 든것같아요~
@@나의-p7s 이마라는 게.. 눈썹과 눈썹 사이에서 어떤 느낌을 느끼시나요?
감사합니다.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명상이 기다려져요. 함께 성장해요! ^^
@@나의-p7s 저는 만트라 차크라등은 음악도 무서워서 관심이 안 생기더라구요
그냥 더 깊게 알게되는게 무서워서요^^;
그래도 저와 비슷하게 손바닥에 감각을 느끼면서 명상하는게 신기하고 좋네요~ 제일 단순하고 쉽게 할 수 있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콩쥐-q5s 차크라음악은 저도 좀 무서워요
ㅎㅎ 만트라는 그냥마음속으로 해요 음악없이 호오포노포노 미용감사합니다.
몸은 이완되고 다리 꼬고 있어서 혈액순환은 안 되니까 감각이 무뎌지는듯 ㅋㅋ 근데 ㄹㅇ 그래도 가만있다보면 또 갠춘
명상이나 요가등은 힌두교의 의식의 일종임은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명상중에 자신도 모르게 그런 영들에게 자신을 무방비로 내어놓는 것입니다 지금도 힌두의 나라 인도에서 일어나는 잔혹하고 안타까운 사건들의 영적인 기반이 힌두에서 신봉하는 악한 교리와 영에 의한 것입니다 힌두에서는 극악한신마저도 가리지 않고 섬깁니다 그만큼 분별력을 잃어버리는 겁니다
명상중에 어떤 영이 들어올지 알수 없습니다
정말 위험한 행위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농구하는데 10점슛 쏜다라는 글이군요
안녕하세요, 혹시 명상할때, 주파수음악? 들으면서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아무 음악이나 소리 없이 하는게 좋나요?
처음 명상하신다면 없이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sunneeds 어떤 잡념이 들어도 흘려보내고 호흡에만 집중하면 될까요?
명상은 하나에 대상에 집중하는 게 핵심인데 생각을 없애려고 하면 생각에 집중하게 되니 호흡에만 집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알아차리면 놓아버리게 된다."
알아차렸는데 잡고 있어요.
덜 알아차린거 같죠?
놓아버림은 그냥 그 감정을 충분히 느껴주는 거라합니다. 억제, 표출, 회피하지말고 그 감정을 바라보면서 어떤 느낌인지 충분히 느껴주면 놓아진다고 하네요.
저거 그냥 눈 감고 집중하거나 누워있으면
뇌가 추락한다라고 속아서 유체이탈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땅밑으로 순식간에 몸이 푹푹 하면서 빠지는 게 몇차례 반복될 때 침대 위로 빠져나가려는 의도를 품으면 몸이 붕 뜹니다. 이 때의 몸은 현실의 육체는 아니고 정신이 떠올랐다고 해야하나?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이게 유체이탈로도 이어지기도 하고 저의 경우는 푹푹 빠지는 현상 직후에 다리(실제 다리는 아님)가 공중으로 빨려올라가듯 그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땐 배에 뜨거운 무언가가 소용돌이 치듯이 돌아간다고 해야하나? 그러면서 양손바닥에서 맥이 강렬하게 뛰고 손바닥에서 뜨거운 열이 발생하며 왼쪽 뒷쪽에있는 뇌가 손바닥의 맥과 같은 리듬으로 뛰기시작하고 뭐.. 신기해서 계속 그상태를 유지하니 좌우뇌가 심장이 뛰는 것처럼 서로 돌아가며 쿵쾅거린다고해야하나? 그런현상도 일어나고 그걸 차분히 느끼며 숨쉬고 있다보면 뇌 중앙 안쪽에서 뭔지모를 액체가 남자들이 사정하듯이 퓨슉하고 발사되는 것도 일어나고.. 여튼 여러가지 현상들이 일어나더라고요. 다만 전 이런게 제 삶에 뭔 도움이 되나 싶어서 딱히 계속 하고있지는 않아요. 아! 그러고 보니 그 당시 신기해서 잠시 그 현상에 빠져있을 땐 몸안에 구슬 같은거라고 해야하나? 뭔가 알수 없는 비물질적인게 몸안에서 움직이기도 하더라고요.
수백년 후 과학이 발전하면 이런 현상들도 측정되지 않을까 싶기도
내가 명상을 따로 배운 것은 아니고 잘 때 심심해서 호흡에 집중하기도 하고 빛 실오라기에 집중하기도 하고 숨쉴때 움직이는 기를 손에 넣었다 뺐다 해보기도 하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인위적인 가위눌림도 가능해지고 가끔 자각몽도 꾸고 했는데
코로나 걸리고 집중력이 약해진건지 뭔지 뭐가 잘 안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다시 연습중. 그냥 일상이 바빠 안 하다 보니까 잘 안 되는듯
몸에 팡팡 퍼지는 느낌이 재밌어서 잘때마다 했었는데 후
다른 명상영상들도 찾아보면서 뭐가 고장난건지 찾아봐야지
잘 때 재미가 없어
가부좌 틀고 명상하는건 해본적이 없어서 아예 안 되드라구
혹시 몰라서 요즘 해보는중
제거 느낀 그대로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sunneeds
제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그기 까지에요
명상이 정신질환 일으키거나 악화할 수 있으니까 적당히 하셔용
딱 내가 루시드드림 연습할 떄 겪은 일인데 그냥 가위눌리는거 ㅋ
🌸명상은 채환님의 귓전명상이나 윤홍식 선생님의 홍익학당 강력 추천 드립니다🌸
홍익학당장 ㅡ윤홍식님 대단한 선지자입니다.
명상하다가 이인증같은게 찾아왔는데 그럴 수도 있는건가요? 제3자가 되어서 저를 바라보는 기분이었는데 몸에 감각도 안느껴지고 이상했어요
지금은 어떠세요?
역시 써니즈님은 지혜로우시네요.😊😍
제가 알기로도 명상중 생기는 현상에 신경쓰지말고 그냥 지나가야한다...거든요..그래도 뭔가 새로운걸 경험하게되면 재밌고 신기하니까 궁금증도 생기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분들과 얘기도 나누고싶을거같아요.👍👍❤❤❤
유체이탈은 해도 상관없고, 안해도 상관없지만 자신의 의식성장에 도움이 된다면 하는게 좋다는 나탐님 말씀에 공감해요. 유체이탈이 의식성장에 도움이 될지말지는 사람마다 다르다는거겠죠.
써니즈님은 시도만 한다면 금방 되실것같아용.😘😘😘💗💗💗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명상 시간은 20분이 가장 좋습니다.
그냥 호흡만 할뿐....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