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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게 중요한 것은 시대가 지나서도 계속 불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90년대 민중가요로 불리며 애환을 만져진 노래가 드라마ost로 다시 소환되어 불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여전히 이 노래가 불려야 하는 현실이 있다는 것에 집중했으면 한다. 이전 원곡맛이 안난다고 빈정대기 전에.
이 노래가 아직도 우리 가슴들에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그런 현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 서로 땅따먹기 하는 거대 양당만이 아닌..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정당이 필요한 것...
더 이상 일하다가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조금이라도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일을 하는건데 왜 다쳐야 하는걸까.
부르는 목소리가 틀리니 와닿는 느낌이 다른거 아닌가~ 90년대 듣던 원곡을 20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들을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해라~
20년전 부른 천지인이냐?~~~반말하지마라
피디가 궁금하네요 최애곡.. 민가중에 이념도 이데올로기도 아닌 그냥 우리사는이웃을 돌아보게하는노래라고생가햇었어요 on 1997.
Beautiful song🥺🥺😢😢
감동
เพราะมาก เพลงเพราะมาก ร้องไห้ตามจริงๆ
One of the best kdrama I've ever watched. Great ost too
ruclips.net/video/sR91usEIgDw/видео.html Original song
This drama really sad..
당시대마음이아니라,시대를되짚어소통할것
Vì nghe nói phim lấy đi rất nhìu nước mắt và anh trai ấy đã chết ở tập1 mà mình vẫn chưa sẵn sàng tinh thần để xem bộ phim này......... SO SAD 💧💧💧
goodsong
2019年7月上演.....和2019件尾的新冠病毒 意外近似.....
천지인 버전이 더 낫다 싶은 건 나만일까...
원곡은 뭔가 애절함이 느께지는데..이곡은 그런 감성이 빠진듯한 느낌..
왜냐면 중간중간 클라이막스에 음악이랑 보컬 음정이 안 맞아 떨어지니까... 개뻘쭘...
원곡의 감동이 전혀 와닿지 않아요..
원곡의 감동이 뭔지 니가 아냐?투쟁하며 뒤지게 두드려 맞고,주변 돌아보니 다 두드려 맞은 놈년들이라 에라 또 지랄해 보자..이런 시절이었다...비몽사몽..
좋네요역겹기도 하고
노래에게 중요한 것은 시대가 지나서도 계속 불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90년대 민중가요로 불리며 애환을 만져진 노래가 드라마ost로 다시 소환되어 불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여전히 이 노래가 불려야 하는 현실이 있다는 것에 집중했으면 한다. 이전 원곡맛이 안난다고 빈정대기 전에.
이 노래가 아직도 우리 가슴들에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그런 현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 서로 땅따먹기 하는 거대 양당만이 아닌..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정당이 필요한 것...
더 이상 일하다가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일을 하는건데 왜 다쳐야 하는걸까.
부르는 목소리가 틀리니 와닿는 느낌이 다른거 아닌가~ 90년대 듣던 원곡을 20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들을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해라~
20년전 부른 천지인이냐?~~~반말하지마라
피디가 궁금하네요 최애곡.. 민가중에 이념도 이데올로기도 아닌 그냥 우리사는이웃을 돌아보게하는노래라고생가햇었어요 on 1997.
Beautiful song🥺🥺😢😢
감동
เพราะมาก เพลงเพราะมาก ร้องไห้ตามจริงๆ
One of the best kdrama I've ever watched. Great ost too
ruclips.net/video/sR91usEIgDw/видео.html Original song
This drama really sad..
당시대마음이아니라,시대를되짚어소통할것
Vì nghe nói phim lấy đi rất nhìu nước mắt và anh trai ấy đã chết ở tập1 mà mình vẫn chưa sẵn sàng tinh thần để xem bộ phim này......... SO SAD 💧💧💧
good
song
2019年7月上演.....和2019件尾的新冠病毒 意外近似.....
천지인 버전이 더 낫다 싶은 건 나만일까...
원곡은 뭔가 애절함이 느께지는데..
이곡은 그런 감성이 빠진듯한 느낌..
왜냐면 중간중간 클라이막스에 음악이랑 보컬 음정이 안 맞아 떨어지니까... 개뻘쭘...
원곡의 감동이 전혀 와닿지 않아요..
원곡의 감동이 뭔지 니가 아냐?
투쟁하며 뒤지게 두드려 맞고,
주변 돌아보니 다 두드려 맞은 놈년들이라 에라 또 지랄해 보자..
이런 시절이었다...비몽사몽..
좋네요
역겹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