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실토하자면 저도 혹시나 세상분위기에 그게 부작용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여친은 따로 없었고 저한테 다정하게 잘해준 여성에게 종합캔디 선물셋트도 주고 또 슈퍼마켓사탕도 한봉지 선사한 적도 있고 또 화이트데이 전날 5개씩,7개씩 직접 묶어서 그 다음날 학원의 여학생들에게 다 돌려본 적도 있고 그러거든요. 뭐 제 인품에 대한 선전도 하고싶고 또 어떤 여학생의 마음도 얻고싶고 그래서 그렇게 했던 건데 그게 세상분위기에 잘못 비춰졌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때는 참 어렸지만요... 사실 뭐 데이라고 하는 말에 솔직히 초코나 캔디가 그림의 떡'인 사람들 많잖아요. 하나라도 건지면 다행이라는 그런 거지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잖아요. 더구나 이성에 받으면 말이지요.. 그러는 가운데 저같이 순진해서 별난놈이 그렇게 5개씩 줄로 묶어서 마음이라고 주고 있으니 어떻게 비춰졌겠어요?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저도 실토하자면... 저도 그 시기에 알게 모르게 어장심리로 비춰지는 행동을 한 것 같아요. 동기야 뭐 제 주변의 여학생들에게 제 인품을 보여주면서 뭐 각박한 세상에 인정을 베푸는 그런 마음으로 한 것이지만, 뭐든지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제 여친도 아닌데 그냥 특별히 다정하게 해준것이 고마와서 종합캔디 작은상자로 한개를 주고 그랬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음 당해본 사람인데... 이사람보면 자꾸 설레고 두근거리는데 어장당한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카톡도 서로 몇개 보내고 끝내고... 해요...하지만...어떤상황이면요.. 중간에 저에게 잘자라는말도 했던 얘가 안해요..... 그리고 저에게 뭐하냐고 물어본적이없어요... 저만 뭐하냐고 물어보고... 남친은 사랑한다.귀엽다말은 합니다... 자기가 힘들다고하고 제가 서운한것있어서 말했는데... 화내더라고요...제 친구가 널 귀찮아 한다고 하드라고요.... 힌트준것도 제가 눈치챘어야했네요..진짜 이제야 눈치채고 어장이엿네요... 많은 조언 주었으면합니다 너무 고민됍니다...생각할수록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조언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대로 매달려야할까요.. 아님 헤어져할까요..? 그 눈치챈 이유로부터 많이 울었어요.... 마음이 아팠고 가짜사랑인거 알면서도 그냥가만히있네요.... 너무 아파요...
정말 교과서에 아니 그 이전에 동화속에 나오는 이야기에 단순한 가르침들이 나중에 10대말쯤에 커보면 다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질투하는 것 나쁘다 욕 하는것 나쁘다 욕심 부리는 것 나쁘다 훔치는 것 나쁘다. 솔직히 그렇게 심리를 조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안그럴 수 있느냐 말입니다. 저 교회에 다니는데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그 복음성가중에 '미움다툼 시기질투 버리고 우리서로 사랑해...' 이 대목이 정말 싫은 거예요. 누구 좋으라고 작사한 글이냐 이겁니다..
여러분 정말 어장만 몇년차 당해본 사람으로서 말하는건데 “이사람이 어장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럴 땐 어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좋아해주면 여러분을 헷갈리게 하지 않아요ㅠㅠ 확신을 주지 않고 밀당이랍시고 어장같이 행동하거나, 어장일 때는 쿨하게 보내주세요!
(반말로 썼어요. 죄송합니다.) 나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톡으로 고백하고 걔가 생각해본다고 해서 다음날 학교에서 걔랑 만나서 얘기했는데 걔가 받아준데. 그래서 이제 행복할 날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원래 얘가 나랑 장난을 엄청 많이 치는 얘거든? 그런데 갑자기 사귀니까 나랑 장난도 안쳐주고 말도 안거는거야 그래서 내가 톡으로 우리 사귀는거 맞아? 라고 톡을 보냈는데 걔가 구구절절 얘기하면서 나를 찼어. 너랑 사귀면 좀 부담스럽다고. 그러고는 이제 답이 됬어? 이러고 나한테 물어보는거 진짜 어이 없어서 그래! 하고 괜찮은척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럴거면 왜 받아줬는지 모르겠어. 처음부터 찼으면 내가 마음고생도 안하고 천천히 잊었을텐데 받아주고 4일만에 이렇게 차더라. 지금은 그 일때문에 더 서먹해졌어..
![[대처WEEK_30] 썸남이 고백 안할 때 대처법 | 대처법](http://i.ytimg.com/vi/_jwF0hWil_o/mqdefault.jpg)
![[대처WEEK_30] 썸남이 고백 안할 때 대처법 | 대처법](/img/tr.png)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시청각장애' 소녀가 부모까지 잃었을 때 벌어지는 일 [내겐 너무 소중한 너]](/img/1.gif)
*진짜 어장도 극혐이고 마음 가지고 노는것도 별로* 😡
마자요
사람맘갖고놀고 그러는새끼들 개싫어요
@@기타-k1n 봇일걸요
@@기타-k1n ㅋㅋㅋㅋㅋ 겁나 뭐라하시넬 로봇이라구욤 봇 ㅋㄹㅋㅋㄹㅋ 봇한테 엄마아ㅏ빠 있나...
이분 맨날 보여 ㅋㅋㅋㅋ
@@기타-k1n 봇일걸요
왜 지수오빠가 혜진언니 좋아하는것같지....??
+
아,,, 좋아하는거였군,,,허허,,,
@@СоняСоня-ы7д6ы 열분 이것도 음란물 봇일것같아요...들어가지않는게....
@@СоняСоня-ы7д6ы 미친넘ㅋㅋㅋㅋㅋㅋㅋ
전 처음부터 지수혜진 파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per_rim_4749 엇 저두여!
나한테 엄청 잘해주던 애가 있었는데... 발렌타인데이 때도 나한테만 맛있는거 줬다? 근데 혜진언니랑 같은 상황이어서 고백했었는데 여친이 있다면서 거절했어..ㅋ 그리고 나서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사귀다가 지금은 뭐..... 솔로야.....
전 장난고백인거 알긴알았는데......너무 상처를 췄다는.......이런 나쁜 녀석.....ㅠㅠ
@@jongsikwon899 저도 장고 많이 받았는데..ㅠㅠ 한창 유행했을때라, 진짜인지 아닌지도 헷갈렸는데 다들 하나같이 "장난이야"라고 하더라구요...;; 올해는 장고말고 진짜 고백해봐야겠어요!ㅎ
@현지공쥬 감사합니다..ㅜ
저도 실토하자면 저도 혹시나 세상분위기에 그게 부작용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여친은 따로 없었고 저한테 다정하게 잘해준 여성에게 종합캔디 선물셋트도
주고 또 슈퍼마켓사탕도 한봉지 선사한 적도 있고 또 화이트데이 전날 5개씩,7개씩 직접 묶어서
그 다음날 학원의 여학생들에게 다 돌려본 적도 있고 그러거든요. 뭐 제 인품에 대한 선전도
하고싶고 또 어떤 여학생의 마음도 얻고싶고 그래서 그렇게 했던 건데 그게 세상분위기에
잘못 비춰졌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때는 참 어렸지만요...
사실 뭐 데이라고 하는 말에 솔직히 초코나 캔디가 그림의 떡'인 사람들 많잖아요.
하나라도 건지면 다행이라는 그런 거지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잖아요. 더구나 이성에 받으면 말이지요..
그러는 가운데 저같이 순진해서 별난놈이 그렇게 5개씩 줄로 묶어서 마음이라고 주고 있으니
어떻게 비춰졌겠어요?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다정하고 애정하고 구분을 못해가지고 말입니다...
어장인걸 알면 ㄹㅇ 김빠짐,,,,
저도 실토하자면... 저도 그 시기에 알게 모르게 어장심리로 비춰지는 행동을 한 것 같아요.
동기야 뭐 제 주변의 여학생들에게 제 인품을 보여주면서 뭐 각박한 세상에 인정을 베푸는
그런 마음으로 한 것이지만, 뭐든지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제 여친도 아닌데 그냥 특별히 다정하게 해준것이 고마와서 종합캔디 작은상자로 한개를
주고 그랬어요.
근데 어장을 하는 이유와 어장이 정확히 뭐에요?
@@손우진-n1o 요즘도 킹커,퀸커란 말이 통합니까? 왕이나 여왕처럼 비와 빈을 여럿 두고 살고싶은 그런 심리이지요.
댓글 두개나 달고 두개 다 베댓 되니깐 좋앙?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어쩔티비
2:59 지수님 셔츠 삐져나온거 졸귀. 조끼도 졸귀.
어장진짜 극혐_!! (짜증나)인정하시죠?!
대처법 진짜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infp410 어장은 어떤 사람이 자길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데 막 잘해주고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는거에요!! 한마디로 마음이 없는데 잘해주는거죠ㅎㅎ 그래서 그 잘해주는 행동을(?) 받은 사람이 되게 상처를 많이 받는겁니당..ㅎ
@@infp410 질문을 못봤네요ㅠ
@@236_jwl0w감사드려요
어장진짜 짜증나는데ㅠ
3:48~ 3:50모야모야ㅎㅎ
1:36 뭔가 우리 사회 쌤 같으심..
뭔가 학교에 있으실것 같은쌤..
지수님 진짜 멋있다 ... ❤️❤️
지수님 진짜 개잘생겼다,, 개설렌다...😭🥰
마지막말이 감동적이었어요..'친구들, 사랑은 멀리 있지 않아요' 이 말이요 캬~~ ㅋㅋㅋㅋ
너무짫다ㅜㅜㅜㅜ다음편 빨리보고싶다! 아머야 다음편없는거였엄;
진짜 어장 안좋죠..ㅜ저도 당해봐서 아는 그런 심정이네요ㅠㅠ
그런데, 저 데이의 먹거리돌림 만큼은 오해받고 싶지 않네요.
저는 그 나이때 제 인품도 보이고 싶었고 또 각박해지는 세상에 마지막 남은
인정많은 사람이고 싶어서 그렇게 했던 거예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갑...갑자기......?
지수님 멋짐폭발
맞아요 사랑은 멀리 있지않아요! 날 사랑해주는 부모님이있잖아요......부모님 사랑합니다....ㅎㅎ..
오 ㅁㅊ... 문 열고 와서 너무한거 아니냐고 할 때 존나 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눈을 열고 나오다니 역시 대단...
@@김태환-h2z9o 오..오타났네여
@@cuina0304 ㅋㅋ
@@김태환-h2z9o 사촌오빤줄 ㅠㅠㅠ ㅋㅋㅋㅋ
지수오빠 너무 심쿵심쿵❤❤❤
ㅋㅋ재미있닼ㅋ 그리고 대첩법 유튜버님들 사랑해요 💜 😘 💕 😍 ❤ 💗 💜
으앍.... 손발 오글오글♥♥♥ 심쿵눈빛 무엇무엇 ๑>ᴗ
3:01 너무한거 아니야 했는데 이래라 저래라래 ㅋㅋㅋ 개귀엽
ㄱㄴㄲ
어장도 극혐...맘 가지고 노는것도 극혐...맘 없으면 헷갈리게 하지말던지....지수오빠 진짜 찐사랑이다...
동희....그렇게 안봤는대애!!!!
연기를 너무 잘하냐?!1❤
오올~ 지수오빠가 이렇게 멋졌어?
심쿵했네
어장도 참 능력좋아 어떻게 아무렇지않게 사람 여러명을 가지고 놀수가있냐 존나 대단하다 칭찬해
완전 공감! 오늘도 꿀잼ㅎㅎ
처음부터 저는 혜진지수파 입니다 ㅠㅠㅠㅠㅠ ❤️❤️
역시 오늘도 재밌군여
저는 멀리있는것 같내요....솔로부대 퐈이팅~♡대처법 사룽해여♡
맞아요!사랑은 멀리있지안아요!
저는 남친도 있답니다!아직...발견하지못한
남..친...ㅠ아...눈에서 콧물이 나오네요...훌쩍.
지수씨....너무 귀여워,😳
아.. 역시 어장이었군요ㅜㅜ
어장이라는걸 몰랐을͑̎ 때 나혼자만 좋아하고 있는다는걸 몰랐을 때 그 땐 은근 설렘𓇳𓂭 있어서 좋은데 ㅎ
어장이라고 의심받을때 억울.. 나는 연락이 먼저와서 답만해준것뿐인데..
지수님 너무 잘생겼어요
멀리안있으면..딱 안닿을장도로만 가까이있는것같은데.....흑
임솔아 선생님 연기 너무 잘하셔 ㅎㅎㅎㅎㅎㅎ
동희님 눈썹이 너무 진한데 ㅎㅎㅎ
님 임솔아가 아니라 임소라에요^^ (오타 참고 바람)
마지막 대처법 ㄷㅊㅂ 한글자씩 나올때... 마음속으로 닥쳐봐로 읽히네... 노리셨겠지만...ㅋㅋㅋ 안읽으려해도 그렇게 읽힘 ㅜㅜ
임솔아쌤 헤어무슨 펌하신건가요?? 부스스너무 제스탈 ㅜㅠㅠ
내가 그사람에게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 사람에게 거절당하면 새롭게 시작해보는 것도 방법^^
지수가 혜진이 좋아하는 것음.
3:02 너무한거아니냐고만했는데 이래라저래라ㅋㅋㅋㅋ
어장치는것들 다 모아놓고 진짜 피라냐 양식장에다 담궈버리고싶음 진짜 이마음 어장 당해본사람은 다 이해할꺼임
지수 넘 멋지당~❤🧡💛💚💙💜
헝ㅠㅜㅠㅜ진짜 ㄹㅇ 나 좋아하는거 아님 잘해주지 말라고ㅠㅜㅠ
사람들이 다정과 애정을 구분 못할 정도로 사랑에 메말라있는데 말이지요.
데이때 그저 인정의 마음으로 여학생들에게 캔디를 돌렸던 (무리한다는 소리 들었을 정도)
그 나날들이 생각납니다.
얼굴삐죽삐죽 뭐양 귀여버ㅜㅜㅜ
좋아하는애가 차여서 슬퍼할때 위로 너무 적극적으로 해줘버리면 평생 같은편인 친구로만 남을수 있음 위로할때 여지를 주셈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음 당해본 사람인데... 이사람보면 자꾸 설레고 두근거리는데 어장당한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카톡도 서로 몇개 보내고 끝내고... 해요...하지만...어떤상황이면요.. 중간에 저에게 잘자라는말도 했던 얘가 안해요..... 그리고 저에게 뭐하냐고 물어본적이없어요... 저만 뭐하냐고 물어보고... 남친은 사랑한다.귀엽다말은 합니다... 자기가 힘들다고하고 제가 서운한것있어서 말했는데... 화내더라고요...제 친구가 널 귀찮아 한다고 하드라고요.... 힌트준것도 제가 눈치챘어야했네요..진짜 이제야 눈치채고 어장이엿네요... 많은 조언 주었으면합니다 너무 고민됍니다...생각할수록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조언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대로 매달려야할까요.. 아님 헤어져할까요..? 그 눈치챈 이유로부터 많이 울었어요.... 마음이 아팠고 가짜사랑인거 알면서도 그냥가만히있네요.... 너무 아파요...
지수오빠멋졍.♡ㅎ
와 마지막 대사 미쳤당♡
동희씌의 눈썹 😘
3분18초 빼꼼 너무웃기닼ㅋ
3:59 사랑은 멀리 있어요...ㅠㅠ
지수님 너무 귀엽다
아니 왜이렇게 재밌냐고 ㅠㅠㅠㅠ❤️ 개설레 ㅠㅠ❤️
'다래끼 났을때 대처법' 해주세요~!>
헐..이거 보고 짝남이 어장이란걸 알겠네요..이거보고 또 알고 갑니다ㅠ
창문 밖으로 고개 빼꼼 뭔데 ㅋ
솔로는운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
지수기엽따아 ㅎ
아냐..어장으로 내 정신이 이상해질빠엔 아예 사랑을 안할래....가 될까..?
지수님 개존잘 ..
1:35 솔아 언니 이때 유독 예쁘시네
소라
헐....지수멘트뭐야ㅠㅠㅠㅠㅠㅠ
지수♥혜진 응원해요!!!
지수오빠ㅠㅠ 개 설레😭😭
드디어 지수오빠가..!!꺄하하하핳
지수오빠 겁나머쪄ㅠㅠ
지수 개 잘생겼다 와 미친미친미친미치니니닡아ㅏ라찿ㅇ!!!!!
어장 진짜 싫어 ㅡ ㅡ 차라리 지수한테 고백하지...
3:59 3:59 아주 멀리 있죠,,,
😂😂😂
정말 교과서에 아니 그 이전에 동화속에 나오는 이야기에 단순한 가르침들이 나중에
10대말쯤에 커보면 다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질투하는 것 나쁘다 욕 하는것 나쁘다
욕심 부리는 것 나쁘다 훔치는 것 나쁘다. 솔직히 그렇게 심리를 조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안그럴 수 있느냐 말입니다.
저 교회에 다니는데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그 복음성가중에
'미움다툼 시기질투 버리고 우리서로 사랑해...' 이 대목이 정말 싫은 거예요.
누구 좋으라고 작사한 글이냐 이겁니다..
넘좋은데...난왜눈에서물이나올까?이거공감하는사람...
세번째 상황 딱 내 상황이었는데ㅜㅜㅜ
진짜 그 쓰레기 샊ㅣ...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수오빠 왜 이렇게 잘생겼어욧!!!!!!
지수 오빠 넘 잘생겼어요❤
혜진님이랑 지수님 그냥 사귀지...ㅎㅎღ
마지막에 나오는 브금 정보좀요 ...ㅜㅠ
3:06에 소미랑 한엽이 창문 으로 목만 빼곰하는거 나만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 소미님 얼굴에 뭐지..
지수님이 혜진님 좋아하늘것같아요ㅋㅋ
지수오빠 멋지다ㅏㅏㅏ
이거...어장 보다는 모두에게 잘해주는것 때문에 오해한거 같아요....
동희도당황 스러울듯......
우왕♡😍
진짜..사랑이 멀리 있지 않나...전 아닌것 가타옄ㅋㅋㅋㅋㅋ
지수랑 혜진이 잘어울린다~~~~~~~
나도 어장당했는데 어장인걸 알면서도 마음이 어찌 안되서 계속 좋아했다가 지금은 관심 1도없음..ㅎ
왜 제 사랑은 저 세상 하늘에 있을까요 .. 흡끅
4:00 저는 멀리 있는 것 같은데요ㅠ(가족.친구 말고 남치니가)
3:06~3:22 뒤에 너무 시선강탈zz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지수님 너무 불쌍해요ㅠㅠ
ㅎ 핵꿀잼 ㄷ♡ㅊ♡ㅂ
지수님 저 셔츠좀 넣어주고 싶네..
발렌타이데이데 아빠한테 초콜릿 받았ㄷr ,,
난 동희보단 지수❤❤
여러분 정말 어장만 몇년차 당해본 사람으로서 말하는건데
“이사람이 어장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럴 땐
어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좋아해주면
여러분을 헷갈리게 하지 않아요ㅠㅠ 확신을 주지 않고 밀당이랍시고
어장같이 행동하거나, 어장일 때는 쿨하게 보내주세요!
진짜 어장 당하면 허탈하고 내가 뭐하고 있는지 머리가 새하얘짐
아씨 잠 못잔다고 설레시
*어장이 뭐지?!...몰라서 죄송해여*
(반말로 썼어요. 죄송합니다.)
나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톡으로 고백하고 걔가 생각해본다고 해서 다음날 학교에서 걔랑 만나서 얘기했는데 걔가 받아준데. 그래서 이제 행복할 날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원래 얘가 나랑 장난을 엄청 많이 치는 얘거든? 그런데 갑자기 사귀니까 나랑 장난도 안쳐주고 말도 안거는거야 그래서 내가 톡으로 우리 사귀는거 맞아? 라고 톡을 보냈는데 걔가 구구절절 얘기하면서 나를 찼어. 너랑 사귀면 좀 부담스럽다고. 그러고는 이제 답이 됬어? 이러고 나한테 물어보는거 진짜 어이 없어서 그래! 하고 괜찮은척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럴거면 왜 받아줬는지 모르겠어. 처음부터 찼으면 내가 마음고생도 안하고 천천히 잊었을텐데 받아주고 4일만에 이렇게 차더라. 지금은 그 일때문에 더 서먹해졌어..
혜진💗지수 이러케 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