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수요일] 매일의 묵상ㅣ이사야 47장ㅣ신선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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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yunsukwon2911
    @yunsukwon2911 2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 뿐 입니다!
    이사야 41장 10~11절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로 세상속으로 파송된 제사장들로 사명을 다하는 義의, 의 도구로 쓰임받는 오늘 하루도 살아가며 주님 한분으로 만족하며 주님만이 우리의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 합니다
    아멘 😉 👌 👍 👏

  • @이원복-d5c
    @이원복-d5c 2 года назад +1

    샬롬!너는 내아들이다 내백성 내기업이라말씀하시는
    주님오늘도 하나님한분만으로 만족하며
    감사 찬양드립니다 주님사랑합니다💕

  • @foreveryoung7705
    @foreveryoung7705 2 года назад +1

    불같은 눈동자로 나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늘 살겠습니다 하나님 뿐이십니다

  • @진원김-f4e
    @진원김-f4e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 @jinjuhn1298
    @jinjuhn1298 2 года назад +1

    Hallelujah. 하나님을믿고 의지하고 열심히살면 모든일이 이루어집니다.

  • @jjlee28
    @jjlee28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Dasrira1001
    @Dasrira1001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NW

  • @yunsukwon2911
    @yunsukwon2911 2 года назад +2

    訂正: 이사야서 47장 10~11절

  • @jungwoo_Hyung
    @jungwoo_Hyung 2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뿐입니다! (이사야 47장)
    이 땅에서 하나님 이외에는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명을 주셔서 세상 속으로 파송된 제사장들임을 잊지 않고 섬겨야 합니다. 이사야 47장에서는 주변 왕국을 누르고 권력의 끝자락에 오른 바벨론은 공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부족함없이 자라왔지만 맷돌을 돌려야하고 너울을 벗으며 치마를 더 이상 입지 않고 티끌에 앉으라 합니다. 이스라엘을 짖밟은 바벨론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며 내 백성들을 버리시지 않고 교만한 자들을 어떻게 벌하시는지 알려주십니다. 교만은 죄를 짓게 하며 신실한 자들을 무너트립니다. 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교만하지 않고 자신의 지혜와 지식을 의지하지 말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달란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선물임을 기억하며 오직 하나님 한 분임을 믿고 살아가는 하루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내가 바벨론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교만하고 죄짓는 연약한 인간이지만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갈 때 의의 도구로 쓰임 받음을 기억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 있는 것들이 없도록 믿음주시고 하나님 오직 한 분만 바라보며 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연약한 우리를 사랑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