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T 하면 떠오르는 이 사람 - 앙리 루소(Henri Rousseau)

[@제라늄꽃]

작가님의 해석을듣고 그림을 보니
그림이 완전 풍부해지네요.
작가님의 긍정적기운도 느껴지구요~
항상감사합니다.
다음방송이 기대됩니다.
저~작가님가의 만남이 완전~
계탄기분으에요~~
고맙습니다.

[@이선희-p6e]

아는만큼 보인다 라고 하는데 작가님 얘기에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고 잘 새겨듣고 있어요^^ 제 마음이 풍성해져요
저도 모르는 재능을 발견해서 나이들어도 매일 즐겁게 할수 있는 기쁨을 끈기있게 해나가는 저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gazing2020]

저에게 GRIT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75세에
화가로 데뷔하려고
오늘도 꾸준히 그리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존재를 알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게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schaepark1874]

사자가 턱하니 옆에 누울 것 같다니! 쌤의 상상력과 순수하심에 또 심쿵했습니다 ⚘ Rouge색도 넘 예쁘시네요^^

[@zieaus]

이번에 모마갔었는데, 루소 그림이 참 신기하더라고 ㅎㅎ 설명 고맙습니다!

[@pda4356]

그림은 위로다에서 앙리루소와 grit이라는 것을 알게되서 감명 깊었는데 유튜브에서도 다뤄주시니 정말 좋아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갔던 모습, 이것을 토대로 자신만의 색깔을 세상에 보인 앙리루소의 모습을 보고 닮고 싶은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졸업하는 저희반 아이들 영상에 앙리루소의 자화상을 넣기도 했었어요!
좋은 내용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_visual_school]

미술은 교과서 보는것보다 아트메신저 이소영!

[@necocusacusa]

그릿! 역시 그림은 위로입니다!

[@Artmessenger]

그림은 위로죠^^

[@ljs91389142]

👍👍👍

[@보노보노-y9b]

근데 정작 앙리 루소는 죽을때까지 개인전을 연지도 불명확할 정도로 불운하게 무시당한 화가...카니발저녁/사육제의 밤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림을 보고만 있어도 시리고 맑은 공기가 코를 간질거리는거 같아요

[@Artmessenger]

그래도 예술가들이나 컬렉터들이 꽤 작품도 소장하고 그래서 말년에는 살림살이는 살짝 나아지셨어유♡♡♡ 고흐와 비교하자면 큰 차이쥬♡♡저도 사육제의 밤 좋아합니다.

[@강명진-b4h]

@@Artmessenger
저는 고흐작품 앙리루소작품
둘다좋습니다.

[@사바렝]

제가 소영쌤 팬인데 ㅠㅠ 임옥상 선생님과 소영쌤이 닮았다는 말은 들어보시지 못하셨지요? ㅎㅎ (너무 얼굴이 가까와서 ..) 조금 뒤에서 찍어 주시면 어떨까 해서 말입니다. 저는 소영쌤이 너무 이뻐요, 아니 너무 아룸다워요.. ^^

[@Artmessenger]

사바렝 제가 카메라를 이번에 새로 하나 구입했어요 ㅋㅋㅋㅋ앞으로 올라올 영상을 기대해주세용 ㅋㅋ

[@사바렝]

소영쌤 아름다운 모습보다 알려주시는 말씀이 너무 감사. 제가 소영쌤 내신 책을 다 봤는데 신간을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자유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