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영화가 한국에 들어올 때 다른 나라들 보다 더 비싸게 들어온다는 것 아시나요? 수입 업자 지들끼리 경쟁이 붙어서 서로 독점하려다 보니 다른 나라들 보다 곱절 정도 비싸게 들어온다 하더군요. 저 푸른 꽃개도 폐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줏어와도 되는 걸 돈 주고 사오는 겁니다. 미국에서도 일부 수입하겠다고 했다지요? 지금까지 수입하지 않다가 갑자기 왜? 수입을 하겠다고 했을까요? 이미 간을 다 본 겁니다. 어떻해? 다른 수입국이 없으면 한국이 날로 먹으려 할테니까 언론 플레이 한거죠. 폐기비용 아끼고 환경보전하고 짭짤한 수입생기고 일석삼조! 안먹고 수입않겠다고 버티면 와서 가져 가 주세요 할 것을...., 먹성좋은 놈들이 마구 먹어 치우니까 업자들도 신나고 이태리놈들은 더 신나고...,
술에 들어간 알콜로 소독하려면 최소 70도는 넘어가야 합니다. 실제로 소독용 에탄올이 보통 80도 정도 됩니다. 그런데 소주는 대개 20도 미만이라서 소독을 기대 할 수는 없어요. 이제는 생산이 안되고 있는 박카디 151 이 75도 이고 대체재로 론 디아즈 151 을 쓰면 됩니다. 둘 다 라이터로 불 붙이면 파란 불이 붙습니다. 소주는 아무리 라이터로 불 붙이려고 해도 안 붙어요.
@@eofnelkim1508 전쟁 영화를 보면 총상을 입은 주인공이 상처 부위에 술을 부어 소독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소독약이 없던 중세 시대에 술로 소독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기도 하다. 과연 술은 살균 효과가 있을까 술에 흔히 소독제로 쓰이는 알코올이 포함된 것은 사실이지만, 알코올 농도가 낮기 때문에 소독용으로 술은 무용지물이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라면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2차 세균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 역시 권할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100% 알코올 원액으로 소독하면 소독 효과가 더 높을까 이것 역시 아니다. 알코올 100%로는 소독 효과가 없다. 병원에서 쓰는 알코올 소독액은 농도 70~75%로 희석된 액. 나머지 성분은 물이다. 100% 알코올로 세균을 죽이지 못하는데 70%로는 가능한 이유는 알코올의 살균 원리 때문이다. 소독을 위해 사용하는 알코올은 에탄올(에틸알코올 C5H5OH)이다. 이 에탄올은 삼투능력이 커서 세균 표면의 막을 잘 뚫고 들어간다. 에탄올이 세균 막을 뚫고 들어가 세균의 단백질을 응고시켜 죽이는 것이다. 그런데 100% 에탄올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능력이 너무 탁월해 세균 표면의 단백질을 한꺼번에 응고시켜 단단한 막을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에탄올이 세균 내부의 단백질까지 침투하지 못한다. 따라서 살균 작용을 효과적으로 일어나게 하려면 100% 에탄올에 물을 섞어서 농도를 떨어뜨려야 한다. 70~75%의 에탄올이 가장 살균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ofnelkim1508 전쟁 영화를 보면 총상을 입은 주인공이 상처 부위에 술을 부어 소독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소독약이 없던 중세 시대에 술로 소독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기도 하다. 과연 술은 살균 효과가 있을까 술에 흔히 소독제로 쓰이는 알코올이 포함된 것은 사실이지만, 알코올 농도가 낮기 때문에 소독용으로 술은 무용지물이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라면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2차 세균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 역시 권할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100% 알코올 원액으로 소독하면 소독 효과가 더 높을까 이것 역시 아니다. 알코올 100%로는 소독 효과가 없다. 병원에서 쓰는 알코올 소독액은 농도 70~75%로 희석된 액. 나머지 성분은 물이다. 100% 알코올로 세균을 죽이지 못하는데 70%로는 가능한 이유는 알코올의 살균 원리 때문이다. 소독을 위해 사용하는 알코올은 에탄올(에틸알코올 C5H5OH)이다. 이 에탄올은 삼투능력이 커서 세균 표면의 막을 잘 뚫고 들어간다. 에탄올이 세균 막을 뚫고 들어가 세균의 단백질을 응고시켜 죽이는 것이다. 그런데 100% 에탄올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능력이 너무 탁월해 세균 표면의 단백질을 한꺼번에 응고시켜 단단한 막을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에탄올이 세균 내부의 단백질까지 침투하지 못한다. 따라서 살균 작용을 효과적으로 일어나게 하려면 100% 에탄올에 물을 섞어서 농도를 떨어뜨려야 한다. 70~75%의 에탄올이 가장 살균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입 안했던 이유가 다 있었네요? 연어, 킹크랩, 대구, 백골뱅이, 대왕오징어 등등 거의 다 수입하잖아요? 지금 푸른 꽃게보니 구매욕구가 싹 사라지네요. 싼게 비지떡! 싸도 맛있는게 있는데 이건 아니올시다. 현지인들은 안먹는데 한국에서 수입하는거 대표적인게 백골뱅이, 대왕오징어...
맛이냐 건강이냐를 생각하면 선택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독 생각하느니 손질해서 담으세요. 게 위장에 모래나 이물질도 많고 배딱지나 아가미도 마찬가지고요. 맛과 상품성만 생각하면 국산 꽃게겠지만 글쎄요? 현재 국내 해산물 인기가 급감해 찾는 이가 적으니 저런 크기를 그 가격에 살 수 있는 겁니다. 올해 이후 가격 올라도 드실 분들은 드시고요. 귀어한 분인지 올해 어선과 어촌 집을 함께 내놓은 분을 봤네요. 국내산 가격이 오르면 수입산도 가격을 더 올려서 조금 더 상품성 좋은 대서양이나 지중해산 꽃게가 들어왔으면 싶긴 합니다.
무언가 대단히 잘못된 착각을 하시네요. 현재 꽃게를 포함해 서남해안에서 잡히는 수산물의 경우에는 사실상 특정 국가에서 수입하는 것과 국내 어선이 잡는 것의 차이가 없다고 보는게 정상입니다. 간단히 꽃게를 예시로 하면 우리 어선이 잡으면 국내산 중국어선이 잡으면 중국산이 되버립니다. 그리고 언론에도 익히 수 차례 보도가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 내정임에도 불구하고 중국공산당원인지 아니면 대한민국의 정당인인지 명확하게 알 수 없는 우리의 국회의원들과 공무원들의 행보는 중공의 눈치를 보느라 바빠서 그들이 우리의 EEZ에서 남획을 해도 강경대응이라는 것을 못하게 막고 있죠. 그 결과가 국내 어민이 피해를 보는것이고 어족자원 고갈입니다. 이게 누적되니 비용손실을 감당 못하는 경우 어업을 포기하는 것이죠. 그리고 중국산을 포함하여 수입산 꽃게 시장은 이미 중국산이 독과점입니다. 튀니지산 역시 좋은 품질이라고는 하지만 생산지와 소비지간 거리가 있죠? 네 바로 운송비의 증가입니다. 즉 아무리 품질이 좋다해도 또는 품질이 나쁘다해도 이미 같은 수입산이라는 위치에 자리한 중국산으로 인해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중국산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수입하는 것들은 그저 생색내기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해당 국가의 수산물이 국내에서 가격경쟁력을 갖추려면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거나 생산이 되어도 소량생산이 되는 것이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생색내기요 구색갖추기입니다. 언제나 현실은 냉정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국가를 운영하는 책무가 존재하는 공무원과 정치인들의 공통점이 바로 사대주의라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무의식적으로 사대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게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후부터 중국에 존속하는 국가에 사대하기 시작한것이 DNA에 각인이 된것인지 지금도 무의식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아니라고요? 우리 정치권 보통 국회를 이야기하죠? 국회에서 대한민국의 국익과 미국 또는 중공의 국익과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했을때 우리 국회는 어떤 결정을 했나요? 상호간 대화를 통한 절충과 합의라는 이름하에 결과를 만들었다 했지만 정작 해당 결과를 세세하게 살펴보면 대한민국 국익의 극대화가 아닌 상대국 국익의 극대화가 이루어진 절충과 합의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선출직 공무원과 시험을 통해 임용된 공무원으로 구성된 공직사회는 어떤가요? 이들은 처음부터 대한민국의 국익따위는 생각도 안하죠? 경제적 이익이 더 중요하다는 웃기지도 않는 논리를 언론을 통해 세뇌아닌 세뇌를 시키고 있지요. 물론 경제적 이익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국가 안보라는 국익은 그 무엇보다도 최우선인 국익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아니죠? 저런 정치인을 매번 선거에서 뽑아주는게 우리 국민들입니다. 한 마디로 자업자득이고 사대주의가 DNA에 깊숙이 각인된 민족이죠.
이탈리아 blue crab 은 대서양 맞은편 미국동부에서 유입된겁니다. 같은 대서양을 공유하고 있으니 자연적으로든 인위적이든 유럽쪽에 유입됬겠조.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수산물 취급하는 마켓에서는 일상적으로 볼수있고 잡아서도 먹어보고 한인식당에서 게장으로도 먹어봤습니다. 한국 꽃게가 훨씬 달고 크고 연하고 맛있읍니다. 한국꽃게가 사이즈가 작아서 그렇치 세계 어느게보다 맛있습니다. 하지만 blue crab도 맛이 좋긴합니다. 영상에서 국산꽃게가 단단하다고 하는데 개체나 선도 차이지 보통은 blue crab이 더 단단합니다. 마치 꽃게와 박하지의 중간정도의 크기나 생태를 닮았습니다.
푸른 꽃게... 살 없는 계절에 마구 잡은 꽃게 구만.,,. 이탈 리아가 꽃게를 먹을 줄 모르니 언제 잡아야 하는지 모르는게 어쩌면 정상 이겠지요. 게는 살이 늘 꽉 차 있는게 아니예요 젊은 냥반.... 음.... 꽃게장.. 옛날 할머니들 (7~8~90년대에 이미 할머니 였고... 주로 90년도 초반에 저승 가신 계층) 만드는 건 많이는 못 보신 모양이네요... 요즘 젊은 층들이 하는 요리들 재미나게 보고는 있어요....
1kg에 7~10미면 국산꽃게가 정말 어획량이 적어서 가격이 터무니없을 때나 한 번 고려해 보는 정도 수준이네요. 집에서 꽃게탕을 끓여도 저런 걸로 해 먹진 않을거고 짬뽕에 국물용으로나 넣는 정도면 맞겠네요. 작년같은 경우 국산 꽃게 어획량이 많고 가격도 좋아서 굳이 냉동 이탈리아산을 사 먹을 이유는 없겠네요.
조사를 해 보아야 합니다, 푸른꽃게 수입하자고 떡밥 뿌린자들과 수입한 업체 수입판매가를 국내산과 같은 가격으로 정한자들 중간 이득을 취한 자가 누구인지 국내산과 가격차가 안난다는 것은 무슨 핑계를 대던지 말이 안되거든요 유럽에서 해산물 수입하는것이 없는것이 아닌데 버리는 쓰레기를 주어다 국내고급생선가와 같이 받는다는것이 국내산 꽃게가 쓰레기값이었나요?
지중해 푸른 꽃게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꽃게 잡을 줄 몰라서 가장 맛 없을 때 잡은 거라서 제대로 된 비교가 힘듭니다. 배송 기간도 너무 길고요. 그 증거로 꽃게가 덜 커서 작은 데다가 알도 없잖아요. 가장 맛 없을 때의 청소년기 꽃게인데 알 가득 품은 국산과 비교는 좀 그렇군요.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국산 냉동 34000원선 저거 17000원선 싸긴 저게 훨 싸긴한데 국내산 좋아 하시는분은 국내산 사서 드시면 될거 같고 수입산이 싸게 많이 잘 팔아서 국산이 싸게 팔수 있게 만들어 준다면 그것도 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수입하는데서 파는데 3개월 기다리고 산다는건 아닌듯
대한민국 어딜 가도 중간 유통업자들의 천국임을 알게 됩니다.
그럼 님이 유통업을 하시면 될듯...ㅎㅎ 한국에서 돈이 된다고하면 너도나도 다 덤벼들텐데 왜 유통이 다 해먹는다면서 정작 아무도 안덤빔..ㅋㅋㅋㅋ
@@malerkim100 뭔 소린지? 이미 덤벼들 넘은 다 덤벼 들었음. 그리고 그게 폭리 취하는 이유가 될 수 없음.
자기 직업이 있는데, 비싸다고 직업을 바꿈? 이게 뭔 소린지?
치킨 비싸다고 치킨 집 차리나? 안 먹고 말지.
@@단천우-c9p 치킨이 비싸다고 치킨집 차리면 바보지? ㅋㅋ
치킨이 많이 남겨먹을수 있고 천국이면 차려야지?.
유통업자들이 천국이면 너도 천국가야지?ㅋ
@@단천우-c9p 유통업자 없음 구매 어떻게 할거임?? 폭리를 취한다고 생각하기전에 각 단계에서 벌어가는 돈이 얼마인지는 알고 떠드는 거임??
@@malerkim100 완전경쟁이 안되는 뭔가 이유가 있겄지 규모의 경제 같은 진입장벽이 있거나 카르텔이 있거나
ㅁㅣ쳤네...이탈리아 꽃게 음청 싸게 들어오는데! 도대체 마진을 100% 넘게 남기네...
요리까지 해서 비교해 알려주니까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불루크랩 잡아서 바로 찌개 끓여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국물이 그냥 설탕물.ㅋㅋㅋㅋ
찌개용으로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
국산 냉동 암꽃게 가격의 절반정도면 모를까.. 그거 아니면 딱히 매리트는 없어보이네요.
버리는 게가 왜 한국에만 오면 비싸져야 하는건가요?
유통업자들이 욕심 많아서 그렇죠
고물가의 원인도 유통업자들 때문임
@@dbqlgusejr
그럼 님이 유통업을 하세요.ㅎ 돈 많이 벌수 있잖아요?
한국에서 유통이 다 해먹는다고
너도나도 말하면서 정작 유통으로 업종 전환하는사람은 없음.ㅋㅋ
고로 유통이 다 해먹는다는건 구라임.
@@hhhqwsc 필요없는 유통과정을 철폐해야 하는데, 중간에 들어있는 유통카르텔이 법을 만드는 국회권력 3천명. 의회권력이 법으로 만들어 규제를 함. 하나로 마트에서 800원짜리 파 한단이 같은날 시중에서는 4천원이 되는 과정이 유통카르텔의 규제 장난질...
@@hhhqwsc 손자기업 자식기업 며느리기업 사위기업 만들어 직접 판매하지 않고 대리점을 만들어서 폭리를 취하는 행태를 아직까지 모르시나요?
해외에 쓰레기를 돈주고 사온 꼴이네요.
기대 할 수 있는건 국산 꽃게의 가격 인하인데 오히려 오를 수도 있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탈리아 꽃게는 수입이라 어쩔 수 없는건지 몰라도 가격 매리트가 전혀 없네요.
최근에 국산 암꽃게 냉동 2킬로 8미 들었고 배송비포함 23,000원에 사먹었어요. 이게 훨 낫습니다. 표기상 6-10미네요.
버려지는 게를 가져왔지믄
헬적화된 가격 ㅋㅋㅋㅋ완벽하다
이걸로 국민을 한번더 ㅈ쳐보려고했는데
그러기엔 우리가 너무 사기를 많이당해서
똑똑해졌지요
파란게코인탄 유통업자들 안녕~~
싸게 팔면 몰라도 유통 중간 업자 끼어서 가격 비싸게 팔면 안사먹지.
@@backsbsb 한국서 꺼지라고 하고십네요^^
버리는 게가 한국에 오면 금값. 유통상인 천국.
제가 살고 있는 미 워싱톤 디씨 에서도 저 게를 수산시장에서 사먹엇는데 맛은 영 아닙니다 비싸기도 하지만 한국같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껍질이 매우 단단하게 그냥 육수 매운탕 국물용으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유통업체가 날로 먹을라하네
이태리는 꽃게 안 먹기 때문에 버리는 걸 엄청 싸게 들여오죠.
방송에서 이태리 요리사가 그러더군요.
외국 영화가 한국에 들어올 때
다른 나라들 보다 더 비싸게 들어온다는 것 아시나요?
수입 업자 지들끼리 경쟁이 붙어서 서로 독점하려다 보니
다른 나라들 보다 곱절 정도 비싸게 들어온다 하더군요.
저 푸른 꽃개도 폐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줏어와도 되는 걸 돈 주고 사오는 겁니다.
미국에서도 일부 수입하겠다고 했다지요?
지금까지 수입하지 않다가 갑자기 왜? 수입을 하겠다고 했을까요?
이미 간을 다 본 겁니다.
어떻해?
다른 수입국이 없으면 한국이 날로 먹으려 할테니까
언론 플레이 한거죠.
폐기비용 아끼고 환경보전하고 짭짤한 수입생기고
일석삼조!
안먹고 수입않겠다고 버티면
와서 가져 가 주세요 할 것을....,
먹성좋은 놈들이 마구 먹어 치우니까
업자들도 신나고 이태리놈들은 더 신나고...,
저도 비슷한 시기에 주문해서 12월에 받아 이거저거 해먹었는데요 전 중짜리 샀는데 생각보다 작다 생각했는데 특자도 제꺼랑 별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ㅋㅋ
국산게 급냉친것도 비싸지 않아서 재구매의사는 없더라구요 ㅋㅋ
저 이태리에서 사는데요. 여기서 꽃개는 거의 공짜수준 입니다. 소 무릎뼈인 도가니도 킬로당 1유로인 천원 정도. 그런데 왜 한국에서는 이렇게 비쌀수 있을까요?
하늘에서 내려주는 가격같은 것은 없습니다. 단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될 뿐이죠.
언론에서 자꾸 비싼가격에 사들이고서는 싼가격에 파는것처럼 자꾸 홍보하고 맛있다는데 먹어본바로는 국내산꽃게 절대 못따라감 좀더 주더라도 국내산꽃게먹는걸 추천드림
살도살이고 가격또한 비슷하네요 굳이 먹을필요는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국산 냉동암꽃게도 많이 비싸진않은데 수입꽃게를 굳이 먹을필요는 없는거같아요 ㅎㅎ
그나저나 작년이맘때 노량진에 참치가 많이올라왓던거같은데 올해는 아직소식이 없네요
오늘도영상 잘봣습니다~
올해는 게값이 싸니까 메리트가 없지요.
예년처럼 키로당 4~5만원하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냉동이 키로당 4~5만원하던 시절은 없습니다. 그건 활꽃게 알베기 암꽃게 가격이었겠지요
@@자유로운영혼-k5b 냉동도 저렇게 싸지는 않아요..
몇주전 도매시장에서 직접 물어봤을 때도 게장용 암놈이 3만5천원 했던것 같습니다..
@@kings300 혹시 완전상태좋은 A급 아닌가요 그럼거면 푸른게도 암놈만 알베기 A급 큰거로 비교해야지요 비슷한급수로 보면 가격메리트 없는건 확실함
수입량 줄면 다시 국내산 가격 올리죠
아뇨ㅋㅋ 또 유통가 올리겠죠ㅋㅋㅋㅋㅋㅋ
술에 들어간 알콜로 소독하려면 최소 70도는 넘어가야 합니다. 실제로 소독용 에탄올이 보통 80도 정도 됩니다. 그런데 소주는 대개 20도 미만이라서 소독을 기대 할 수는 없어요. 이제는 생산이 안되고 있는 박카디 151 이 75도 이고 대체재로 론 디아즈 151 을 쓰면 됩니다. 둘 다 라이터로 불 붙이면 파란 불이 붙습니다. 소주는 아무리 라이터로 불 붙이려고 해도 안 붙어요.
알콜 75퍼센트는 즉시 소독할때를 말하는거지 알콜은 2%만있어도 거의 모든세균.진균등은 1일안에는 다 죽습니다.
알콜100퍼센트 순수알콜에는 세균의 세포막에서 방어막을 처버리기때문에 물을석어 세포막 교환을 가능하게해서 알콜이 세균 세포막을 빠르게 침투해들어가서 99.99퍼센트의 세균을 즉시 사멸시킬수있는 이상적인 농도. 그래서 소독제가 에탄올 60~70퍼인거에요
@@eofnelkim1508 전쟁 영화를 보면 총상을 입은 주인공이 상처 부위에 술을 부어 소독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소독약이 없던 중세 시대에
술로 소독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기도 하다. 과연 술은 살균 효과가 있을까
술에 흔히 소독제로 쓰이는 알코올이 포함된 것은 사실이지만, 알코올 농도가 낮기 때문에 소독용으로 술은 무용지물이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라면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2차 세균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 역시 권할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100% 알코올 원액으로 소독하면 소독 효과가 더 높을까 이것 역시 아니다. 알코올 100%로는 소독 효과가 없다.
병원에서 쓰는 알코올 소독액은 농도 70~75%로 희석된 액. 나머지 성분은 물이다. 100% 알코올로 세균을 죽이지 못하는데
70%로는 가능한 이유는 알코올의 살균 원리 때문이다. 소독을 위해 사용하는 알코올은 에탄올(에틸알코올 C5H5OH)이다.
이 에탄올은 삼투능력이 커서 세균 표면의 막을 잘 뚫고 들어간다. 에탄올이 세균 막을 뚫고 들어가 세균의 단백질을 응고시켜
죽이는 것이다. 그런데 100% 에탄올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능력이 너무 탁월해 세균 표면의 단백질을 한꺼번에 응고시켜
단단한 막을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에탄올이 세균 내부의 단백질까지 침투하지 못한다. 따라서 살균 작용을 효과적으로
일어나게 하려면 100% 에탄올에 물을 섞어서 농도를 떨어뜨려야 한다. 70~75%의 에탄올이 가장 살균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ofnelkim1508
전쟁 영화를 보면 총상을 입은 주인공이 상처 부위에 술을 부어 소독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소독약이 없던 중세 시대에
술로 소독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기도 하다. 과연 술은 살균 효과가 있을까
술에 흔히 소독제로 쓰이는 알코올이 포함된 것은 사실이지만, 알코올 농도가 낮기 때문에 소독용으로 술은 무용지물이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라면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2차 세균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 역시 권할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100% 알코올 원액으로 소독하면 소독 효과가 더 높을까 이것 역시 아니다. 알코올 100%로는 소독 효과가 없다.
병원에서 쓰는 알코올 소독액은 농도 70~75%로 희석된 액. 나머지 성분은 물이다. 100% 알코올로 세균을 죽이지 못하는데
70%로는 가능한 이유는 알코올의 살균 원리 때문이다. 소독을 위해 사용하는 알코올은 에탄올(에틸알코올 C5H5OH)이다.
이 에탄올은 삼투능력이 커서 세균 표면의 막을 잘 뚫고 들어간다. 에탄올이 세균 막을 뚫고 들어가 세균의 단백질을 응고시켜
죽이는 것이다. 그런데 100% 에탄올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능력이 너무 탁월해 세균 표면의 단백질을 한꺼번에 응고시켜
단단한 막을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에탄올이 세균 내부의 단백질까지 침투하지 못한다. 따라서 살균 작용을 효과적으로
일어나게 하려면 100% 에탄올에 물을 섞어서 농도를 떨어뜨려야 한다. 70~75%의 에탄올이 가장 살균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꽃게 시장을 모르는 사람만 기대한 푸른꽃게 ㅋㅋ 푸드박스님은 진작에 알고 계셨을듯
옛날엔 텍사스의 겔베스턴 바닷가에 가서 닭다리 몇개면 가족여행겸 놀이겸해서 싫도록 잡아와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블루클랩은 라이센스없이도 잡을수있었어요. 맛은 한국클랩이나 차이를 모르겠어요. 하긴 그런거 생각안하고 먹었으니까요. 잡자마자 차콜 그릴에 올려서 구워먹고 남은건 집에 가져와서 몇달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살은거나 냉동이나 맛차이 없었어요.
게장은 무적권 큰걸로해야지 저정도 사이즈는 좀 먹는 노력에비해서 너무작아서 먹기 귀찮은듯..
무적권->무조건
잘 보구갑니다요~~~^^ㅎㅎ 푸른꽃게보다 차라리 돌게를 먹는게...
최근 작년 봄에 넣은 냉동 암꽃게를 먹은적이 있는데 ..
진짜 말그대로 복불복이더군요. 알찬놈도 더러 있긴 한데 .. 살 없는 놈들이 많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으로 따지자면 .. 오히려 국산 냉동이 더 낫지 싶습니다.
지중해 꽃게 국산 절반 이하로 내려가지않으면 안사먹는다
저두여 싸면 생각해볼게요
좋아요.꾹꾹❤❤
영상 만드니라고생 많으셨어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원래 꽃게를 안먹는 지역에서 잡은 꽃게를, 잡자마자 급냉 시켰을리 없다. 수율보다 신선도가 왕창 떨어질 수 밖에 없다. 1/10가격이라도 먹을 이유가 전혀 없다. 재수없으면 약값이 더 나올거다.
100프로 정확한단가는 아닌데.
싸이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1톤당 200만~~300만원이라던데.
키로당 만원대가 넘어가면...
마진이 얼마라는거지 우와😮
늘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반값이면모늘까 국내산 먹어야죠
이런 정보 너무 도움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수입 고기도 마찬가지 유통업자 배만 불려주고 있는거라 봅니다.
푸른꽃게 지금 가격의 3.40퍼는 더 내려야 가성비 될듯싶어요.. 어떻게 한번 먹었는데... 아... 그냥 국산꽂게 사먹을걸 했네요ㅋ 한번쯤 경험해본다고하면뭐..
소주의알콜농도론 소독효과가 거의없습니다
지중해가 따뜻한 날씨라서 맛이 좀 덜 한가보네요
중요한건 국내 게값을 안정시켜준다는 것이 큰겁니다.
유명 게장집은 특이하게도 과일이나 다른 야채를 안넣고 소주를 많이 넣는다고 하더군요.
국거리용도로 사용 해야 🦀 겠군요~
처분하려는 꽃게를 싸게 수입하자는게 취지였는데 도대체 얼마에 국내에 들어온건지 판매가격이 그닥 싸다는 느낌도 없고
잡아 먹으려고 잡은게 아니다 보니 상품이 아니라 하품들이 들어온거라 그중에 골라서 판매하는건지 어쩐진 모르겠는데
국산이랑 비교하긴 어렵겠네요.
20여년 전에도 미국산 불루 크랩이 양식 식재료로 수입이 됐었고 퇴출 되었던 기억이, 살도없고 맛도없고,
탈피할때 튀김하는 용도는 그냥 저냥
쓸만합니다
올해는 꽃게값이 싸니까 뭐 굳이 사먹을 이유가 없는듯
수입 안했던 이유가 다 있었네요? 연어, 킹크랩, 대구, 백골뱅이, 대왕오징어 등등 거의 다 수입하잖아요? 지금 푸른 꽃게보니 구매욕구가 싹 사라지네요. 싼게 비지떡! 싸도 맛있는게 있는데 이건 아니올시다. 현지인들은 안먹는데 한국에서 수입하는거 대표적인게 백골뱅이, 대왕오징어...
미국에서도 꽃계없고 청계가 있어요 .청계사이즈는 꽃계보다 작아요 .암놈은 알도 많이 있어요.저도 청계로 계장 만드는데 나쁘지않아요 .
게
가격이 메리트 없네요 이정도 가격이면 그냥 국산 꽂개 먹죠 적어도 절반가격은 돼야지 아니 버려지는 꽃개 라더니 가격이 왜케 비싸냐 ㅠㅠ
그럴줄알았지 국산먹고말지😂
업자때문에 안돼 국산묵으라잉
맛이냐 건강이냐를 생각하면 선택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독 생각하느니 손질해서 담으세요.
게 위장에 모래나 이물질도 많고 배딱지나 아가미도 마찬가지고요.
맛과 상품성만 생각하면 국산 꽃게겠지만 글쎄요?
현재 국내 해산물 인기가 급감해 찾는 이가 적으니 저런 크기를 그 가격에 살 수 있는 겁니다.
올해 이후 가격 올라도 드실 분들은 드시고요.
귀어한 분인지 올해 어선과 어촌 집을 함께 내놓은 분을 봤네요.
국내산 가격이 오르면 수입산도 가격을 더 올려서
조금 더 상품성 좋은 대서양이나 지중해산 꽃게가 들어왔으면 싶긴 합니다.
무언가 대단히 잘못된 착각을 하시네요. 현재 꽃게를 포함해 서남해안에서 잡히는 수산물의 경우에는 사실상 특정 국가에서 수입하는 것과 국내 어선이 잡는 것의 차이가 없다고 보는게 정상입니다. 간단히 꽃게를 예시로 하면 우리 어선이 잡으면 국내산 중국어선이 잡으면 중국산이 되버립니다. 그리고 언론에도 익히 수 차례 보도가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 내정임에도 불구하고 중국공산당원인지 아니면 대한민국의 정당인인지 명확하게 알 수 없는 우리의 국회의원들과 공무원들의 행보는 중공의 눈치를 보느라 바빠서 그들이 우리의 EEZ에서 남획을 해도 강경대응이라는 것을 못하게 막고 있죠. 그 결과가 국내 어민이 피해를 보는것이고 어족자원 고갈입니다. 이게 누적되니 비용손실을 감당 못하는 경우 어업을 포기하는 것이죠. 그리고 중국산을 포함하여 수입산 꽃게 시장은 이미 중국산이 독과점입니다. 튀니지산 역시 좋은 품질이라고는 하지만 생산지와 소비지간 거리가 있죠? 네 바로 운송비의 증가입니다. 즉 아무리 품질이 좋다해도 또는 품질이 나쁘다해도 이미 같은 수입산이라는 위치에 자리한 중국산으로 인해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중국산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수입하는 것들은 그저 생색내기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해당 국가의 수산물이 국내에서 가격경쟁력을 갖추려면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거나 생산이 되어도 소량생산이 되는 것이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생색내기요 구색갖추기입니다. 언제나 현실은 냉정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국가를 운영하는 책무가 존재하는 공무원과 정치인들의 공통점이 바로 사대주의라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무의식적으로 사대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게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후부터 중국에 존속하는 국가에 사대하기 시작한것이 DNA에 각인이 된것인지 지금도 무의식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아니라고요? 우리 정치권 보통 국회를 이야기하죠? 국회에서 대한민국의 국익과 미국 또는 중공의 국익과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했을때 우리 국회는 어떤 결정을 했나요? 상호간 대화를 통한 절충과 합의라는 이름하에 결과를 만들었다 했지만 정작 해당 결과를 세세하게 살펴보면 대한민국 국익의 극대화가 아닌 상대국 국익의 극대화가 이루어진 절충과 합의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선출직 공무원과 시험을 통해 임용된 공무원으로 구성된 공직사회는 어떤가요? 이들은 처음부터 대한민국의 국익따위는 생각도 안하죠? 경제적 이익이 더 중요하다는 웃기지도 않는 논리를 언론을 통해 세뇌아닌 세뇌를 시키고 있지요. 물론 경제적 이익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국가 안보라는 국익은 그 무엇보다도 최우선인 국익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아니죠? 저런 정치인을 매번 선거에서 뽑아주는게 우리 국민들입니다. 한 마디로 자업자득이고 사대주의가 DNA에 깊숙이 각인된 민족이죠.
2찍이 인증?
한번해봣는데 게장으로 하기엔 약깐아쉬워 탕으로 해서 먹는... 국산에비해 많이싼것도아니고 특별한 메리트를 못느끼겟음..
같은 크기로 비교 해야죠😂
저건 게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로 마진 남겨먹으려고 버려지는 게 중에서도 가장 싼 폐급만 들여오는 유통업체를 개패야지
가격도 비슷한데 누가 그걸 먹겠니?
지금와서 뜸그없이
거기서 (그나라에서) 다먹으라그래.됐다그래.
파랑꽃게 안먹어야징 ㅋ 정보 완전 감사~~~~~~~
미국도 많이 수입해가서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어졌다고 하던데
글쎄요 이탈리아 꽃게
가격이 오히려 더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가격 산정 자체를 수입업자가
장난쳤다보임
푸른꽃게 대 크기라고 적혀있어서 샀는데 사이즈 작아서 먹을게 없어요
정말 비추예요
가격이 싸야 의미가 있는건데 그렇게 싼 것도 아님ㅋㅋㅋ
시장가면국산안마도 냉동꽃게 3~5미 12000~15000원 살꽉찾어요 광주말바우시장 가격은년중비슷해요
푸른꽃게 안팔리는 이유가 있었군ㅋㅋㅋㅋ가격이 비슷하면 활꽃게먹지 미쳤다고 냉동먹냐ㅋㅋㅋㅋ그것도 활꽃게 냉동한지 얼마 안된거도 아니고ㅋㅋ이탈리아에서 국내로 운송되는 기간만 한달반이 걸리는데ㅋㅋ한달반동안 냉동되있어서 신선도가 맛탱이 가있는걸ㅋㅋㅋ
이탈리아 blue crab 은 대서양 맞은편 미국동부에서 유입된겁니다. 같은 대서양을 공유하고 있으니 자연적으로든 인위적이든 유럽쪽에 유입됬겠조.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수산물 취급하는 마켓에서는 일상적으로 볼수있고 잡아서도 먹어보고 한인식당에서 게장으로도 먹어봤습니다.
한국 꽃게가 훨씬 달고 크고 연하고 맛있읍니다. 한국꽃게가 사이즈가 작아서 그렇치 세계 어느게보다 맛있습니다. 하지만 blue crab도 맛이 좋긴합니다.
영상에서 국산꽃게가 단단하다고 하는데 개체나 선도 차이지 보통은 blue crab이 더 단단합니다. 마치 꽃게와 박하지의 중간정도의 크기나 생태를 닮았습니다.
전형적인 몸만 한국을 떠났고 정신은 한국에 두고온 정신승리하는 국뽕 코리안..
지중해! 버리는꽃게,매입가격은 거의 제로 일텐데 수입이다보니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는군~
무조건 수입하지 맙시다 낭비 ㅡㅡ중간업자들 싹다 청소하든가 해야지 ㅡㅡ
푸른 꽃게... 살 없는 계절에 마구 잡은 꽃게 구만.,,. 이탈 리아가 꽃게를 먹을 줄 모르니 언제 잡아야 하는지 모르는게 어쩌면 정상 이겠지요. 게는 살이 늘 꽉 차 있는게 아니예요 젊은 냥반....
음.... 꽃게장.. 옛날 할머니들 (7~8~90년대에 이미 할머니 였고... 주로 90년도 초반에 저승 가신 계층) 만드는 건 많이는 못 보신 모양이네요... 요즘 젊은 층들이 하는 요리들 재미나게 보고는 있어요....
꽃게는 크기가 큰거랑 작은거랑 값어치 차이가 많이 나요. 10마리 is 3마리는 좀 아닌것같네요
개체크기가 저런데 가격은 3천원정도 밖에 차이가 안난다는게 문제인거죠
가격에 차이가 없어면 머하러 물건너온 푸른꽃게를 먹나?
차라리 국산 생물꽃게가 더싸요 제철 이외는 냉동 사셔도 푸른꽃게랑 가격 별차이 없어요 지인이 꽃게 식당 하는데 별차이없고 더 싸게 파는건 삼점게나 중국 꽃게가 괸찬데요 시알이 작아서 그렇지 오히려 푸른꽃게는 맛이 들하데요
꽃게가 제철이 두번 나는 나라에서....
반값이하 아니면 메리트.없지않나 합니다
아니 먹지도 않는 꽃게을 수입하는대 뭔 국산하고 비슷하냐 장난질 치는 업자들 한테 호구되지 맙시다
입질ㅇㅇㅇ 이분은 급랭에포장에 유통과정때문이 괜찮은 가격이라고 하면서 가을 겨울 쪽으로 가면 오히려가성비 좋다고 하던데
올해 게가 엄청싸서 ㅎㅎ
예전처럼 3만원대 가면 살텐데
수입 꽃게 가성비가 더 안좋은데...... 누가 사먹을까?
반값이라 하지만 크기차이가 심해서 가성비도 없고 더 비싼거 같은데 왜 수입해서 파는걸까요 수입업자가 문제인가 유통업자가 문제인가 이건 모 가격으로 장난질하는 기분이 드네요
푸른꽃게 때문에 국산꽃게가격이 많이 오르지 못할듯.
간장양념 레시피 건졌네요
그냥꽃개보단 조금큰 박하지라 생각하면되요
거기서도 안먹는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 하긴 이탈리아라고 게 자체를 안먹는게 아닐텐데
버려지는걸 제값을치러야한다니
돌아이같은것들 이가격에 팔거면 수입을왜하니 국산꽃게랑 별차이도없구만 다 집어치아라마
푸른꽃게. 이태리에서 쓰레기급도 취급 못받는다는데 가격이 도둑인것같네요
영상보니깐~ 게장용으론 별로인듯요...
금어기간에 국물용으로나 먹는게 좋을듯요 ^^
비교 감사합니다
1kg에 7~10미면 국산꽃게가 정말 어획량이 적어서 가격이 터무니없을 때나 한 번 고려해 보는 정도 수준이네요.
집에서 꽃게탕을 끓여도 저런 걸로 해 먹진 않을거고 짬뽕에 국물용으로나 넣는 정도면 맞겠네요. 작년같은 경우
국산 꽃게 어획량이 많고 가격도 좋아서 굳이 냉동 이탈리아산을 사 먹을 이유는 없겠네요.
이탈리아 꽃게 진짜로 맛없음.
국산 것 하고는 비교가 안되요.
❤❤❤
음~~~청 비싸네.
무한리필 집에서 푸른 꽃게 무지하게. 팔겠다는
조사를 해 보아야 합니다, 푸른꽃게 수입하자고 떡밥 뿌린자들과 수입한 업체 수입판매가를 국내산과 같은 가격으로 정한자들 중간 이득을 취한 자가 누구인지 국내산과 가격차가 안난다는 것은 무슨 핑계를 대던지 말이 안되거든요 유럽에서 해산물 수입하는것이 없는것이 아닌데 버리는 쓰레기를 주어다 국내고급생선가와 같이 받는다는것이 국내산 꽃게가 쓰레기값이었나요?
수입업자들만 배채우겠네요ㅜ
이것봐 푸른꽂게가 우리나라 유통을만나는순간 거짓말같은 금액이생성되는게 적나라하게보여지네!!! 키로 3-4천원에 소비자한테 넘겨도 남는장사면서 국산꽂게랑 금액차이가없고 저리부실해
중간 판매상 세무조사하고 세금 졸라 때려라
지중해 푸른 꽃게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꽃게 잡을 줄 몰라서 가장 맛 없을 때 잡은 거라서 제대로 된 비교가 힘듭니다. 배송 기간도 너무 길고요.
그 증거로 꽃게가 덜 커서 작은 데다가 알도 없잖아요. 가장 맛 없을 때의 청소년기 꽃게인데 알 가득 품은 국산과 비교는 좀 그렇군요.
그럴줄 알았다. 심보 어디 가것나 했다.🦀
잡아서얼리고배타고오면답이업지 중국산냉동먹어라
버리는걸 가져와서 비싸게 처파네
동해안은 금게로...닭다리 한개면 두고두고 잡습니다
11:27 국산꽃게 가격표기가 이상함.... 이것도 글코 0:23 시작할때 급하게 커서가;;; 영상을 급하게 올리셨나봐요 ㅎㅎ...
수입 꽃게가 들어와서 국내 꽃게 가격이 착해졌습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그동안 국내 꽃게 업자들이 많이 해먹었죠. 경쟁력 때문에 국내 꽃게 가격내렸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개노무 중간마진들.. 얼마를 이익쳐 먹는거냐..
여러분 농산물도 농가연락처 확인해서 직거래하세요
가져오는 운비에 유통비용에 인건비에
이분 지데로 만드시네 이분 집주소 아는 분?
이웃에 꼭 살고싶은
이 꽃게 해산물 전문가가 직접 찌개, 탕, 게장 다 test 하면서 국내산과 별 차이 없다고 다 시연 했슴..
우리나라는 언제나 중간에서 폭리를 취하는 사람들이 문제네...그 피해는 최종소비자가 고스란히...
국산 냉동 34000원선 저거 17000원선 싸긴 저게 훨 싸긴한데 국내산 좋아 하시는분은 국내산 사서 드시면 될거 같고 수입산이 싸게 많이 잘 팔아서 국산이 싸게 팔수 있게 만들어 준다면 그것도 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수입하는데서 파는데 3개월 기다리고 산다는건 아닌듯
국산 냉동 숫꽃게는 15000원 암꽃게 좋은것도 25000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