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도 시인님의 "물 속의 사막" 영상 잘 보았습니다. 물 속의 사막... 세상과 철저히 단절된 화자의 심리를 모순 어법으로 표현한 제목(고립과 단절의 심리 상태를 모순 어법으로 표현). 실려 오는 빗소리에 아버지를 떠올리는 화자, '나는 헛것을 살았다, 살아서 헛것이었다'아, 이게 핵심 문장이군요. 오아시스님 덕분에 기형도 시인님의 '물 속의 사막' 시 공부 잘 했습니다. 시 감상을 하니 시의 어떤 잔영같은 것이 안개처럼 피어 오르는 느낌입니다. 어느 덧 저도 아버지처럼, 어머니처럼 그리 살고 있습니다. 우리네 삶의 복사, 복사가 아닐런지요.^^
안녕하세요 시인님 인사드립니다 너무나 생각 가득한 서정적인 시적인 영상과 함께 멋진 정말 가슴 다가오는 시 낭독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멋진 영상입니다 이렇게 우리들 마음에 생각을 일으키는 영상과 함께 최고의 목소리 최고의 감성 최고의 양식으로 전해주는 시의 낭송 정말 끝까지 시청하고 시청합니다 우리 시인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함께하고 사랑하면서 우리 시인님 종이배 타고 함께 멀리멀리 마음에 여행 떠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시인님 건강하십시오
삶의 회한으로 상념에 잠겨 흘러간 시간을 반추하며 새로운 각오로 절규하는 듯, 선잠에 들어 악몽을 꾸는 듯도 한 기형도님의 시를 오늘도 듣기 편하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사랑 받는 천재 시인의 요절이 너무 안타깝네요 오아시스님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하셔요 🤗⚘
기형도, 이성복 시인 등 우리 현대시를 열어가던 그 옛날의 시를 읽다 보면 조금은 난해함을 느끼지요. 이 시 또한 산문 형식으로 많은 은유을 담고 있어 이해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시인데 이렇게 쉽게 풀어 써주시고... 고생하셨습니다. 한편으론 이 시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서 전혀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안개' 란 시와 옛소설인 '무진기행'이라는 소설을 떠올려 봤네요.모두다 약간은 우울한 그 옛날의 얘기지만 말이지요... 주말 휴일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물속의 삭 기형도 시 잘 듣고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옛날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힘겹게 살았지요 시인님의 힘들었던 시절이 눈에 보이는듯 하네요 너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군요 가슴 아프네요💕💕
섬마을님, 반갑습니다.
기형도 시인을 기리는 문학관이 광명시에 있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Wonderful. I think this will be one of my favorite! 🐶🐱
Thank you for visiting 😂❤
늘 시어를 생각하며 들을 수 있는
깊은 시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걱정은 제가 참 좋아하는 시중 하나 입니다..오래 머물다 갑니다.
시와 책 사이님, 엄마걱정, 참 좋죠.
장사익 선생의 노래가 참 좋지요🎉😂❤
덕분에 좋은 시 알아갑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낭독해주시니 더욱 와닿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효초 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나뭇잎들이 곱게 물든 눈부신 가을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선생님 감성어린 낭송에 푸욱 빠져 봅니다 늘 멋진 행보를 응원드리며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복된 나날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Very beautiful rainy day 32
Thanks for visiting
너무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시인이군요. 젊은 시인의 고뇌와 절망을 표현한 시라는 생각이 들어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처음 접하는 귀한시 소개해 주셔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상, 윤동주, 기형도 모두 요절한 천재 시인들이죠. 하지만 그들의 시는 오래도록 남아 있겠죠.
광명에 가면 기형도 문학관이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멋지게 감동적인 시를 들으면서 하루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멋진 시를 잘듣고 인연맺고 갑니다 편안한 밤이 되세요 👍 🍒
반갑습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행하시기 바라면서 저도 시간차 두고 응원하러 가겠습니다 😂
폭우속의 시 한편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좋았어요
꽃이랑멍멍이랑님, 반갑습니다.
가을이 깊어만 가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기형도 시인님이 남긴 깊은시심을 곱디고운 낭송으로 함께함이 행복입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형도 시인을 잘 아는 지인의 말에 의하면 참 따뜻한 분이었다는군요ㆍ
기형도 시인님의 물속의 사막이라는 시의 내용이 슬픔으로 가득하네요~ 시 아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닭님, 감사합니다.
기형도 시인 참 불우한 천재 시인이죠😂❤
Beautiful video! Thank you for sharing!
Best regards from Switzerland!
New subscriber 387. Stay connected!
Thanks for visiting.♡
My good friend,
Have a good day.^~^♡
시의 오아시스님 아녕하세요
물속의 사막 ..
기형도님의 내면을 보는듯한
아름다운 시
잘듣고 갑니다
소례님, 반갑습니다.
이름이 독특하고 예쁘셔서 영상도 기억이 나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서로 응원해요 😂❤
물속의 사막🎉🎉
제목이 기막혀요😅
가을 색채감이 짙은 멋진 영상과 시낭송에 감동 박수드려요🙏🙏🙏
눈호강 기분 만끽하며 좋아요👍👍
서로 격려하까요❤️
바라옵건데요..
제인기 1위영상인 엘비스 메들리미니쇼에도 성원주심 행복해요👍😍
윤비스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 읽으면서 먼곳으로 떠나신 아버지가 그리워지더군요.♡♡
고요한밤~~
사색하며 감상하고갑니다^^
❤❤
방문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기형도 시인님의 "물 속의 사막" 영상 잘 보았습니다.
물 속의 사막... 세상과 철저히 단절된 화자의 심리를 모순 어법으로 표현한 제목(고립과 단절의 심리 상태를 모순 어법으로 표현).
실려 오는 빗소리에 아버지를 떠올리는 화자, '나는 헛것을 살았다, 살아서 헛것이었다'아, 이게 핵심 문장이군요.
오아시스님 덕분에 기형도 시인님의 '물 속의 사막' 시 공부 잘 했습니다. 시 감상을 하니 시의 어떤 잔영같은 것이 안개처럼 피어 오르는 느낌입니다.
어느 덧 저도 아버지처럼, 어머니처럼 그리 살고 있습니다. 우리네 삶의 복사, 복사가 아닐런지요.^^
계절의 소리님, 시를 감상하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데요.
아버지처럼 혹은 어머니처럼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비로소 부모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무슨 아이러닌지.😂
안녕하세요 시인님 인사드립니다 너무나 생각 가득한 서정적인 시적인 영상과 함께 멋진 정말 가슴 다가오는 시 낭독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멋진 영상입니다 이렇게 우리들 마음에 생각을 일으키는 영상과 함께 최고의 목소리 최고의 감성 최고의 양식으로 전해주는 시의 낭송 정말 끝까지 시청하고 시청합니다 우리 시인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함께하고 사랑하면서 우리 시인님 종이배 타고 함께 멀리멀리 마음에 여행 떠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시인님 건강하십시오
반갑습니다.
감성이 참 풍부하신 분이시군요.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시간차 두고 방문하는 게 서로에게 좋다네요.
빨리 뵈러 갈게요😂🎉
짧은 생애에서도 깊고 어둡고 우울한 시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머무는 밤이었습니다.
초이나무님 반갑습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는 말 실감이 납니다. 😂❤😂
그러네요.
기형도 시인님의 시
깊이 동감합니다.
우리 엄마처럼 살아야지!
그 순간이 가장 보람된 순간이겠지요.😊😊
오디오북힐링편지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나이 먹고 보니
울 딸들이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는 건 아닌지...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왠지 저를 보는 시 같아요
저도 엄마 처럼 살지 않으리라...
했거든요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 보며 시를 들었네요😊❤❤❤
행복님, 우리 모두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다고 느꼈을지도 몰라요. 엄마가 싫어서라기보다 안쓰럽고 딱해서요.😂❤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담백한 음성이 너무 듣기 좋네요. 해설도 너무 좋습니다. 사색의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지혜님, 반갑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기형도 시인의 시를 많이 알리고 싶어서 비교적 덜 알려진 시로 선택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차 두고 답방하는 게 서로에게 좋답니다. 이틀쯤 후에 꼭 뵙겠습니다🎉😂❤
멋있는 시 잘감상하고갑니다!!!❤❤
돌싱 피디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참 포근한 날들입니다.
기형도 시인을 떠올리면
묵직한 삶이 떠올라요
좋은 시의 설명에
오늘도 많은 배움 합니다
시인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형도 시인이 살아있다면 더 빼어난 작품을 썼을 텐데 참 아쉽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또 뵈어요^~^
@@시의오아시스 맞아요
너무 아까운 시 문학의 별이지요
잠시 머물다 풀청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현우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 이란 이름에는 풋풋한 향기가 나지요. ❤😂
아름다운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응원합니다🙏
백만장자님, 반갑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처럼, 엄마처럼 살고 싶어했던 자식인지 자문해 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어떨지도 궁금하구요😂❤
잘 듣고 갑니다 시를 듣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거 같아요^^
꿈꾸는 다락방님, 오랜만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오늘도 밝고 알찬 하루 되시길 볼게요 😂❤
Superb❤👍🏻
Thank you! Cheers!
인사 드리러 왔다가 선물 먼저 드렸습니디 ~~~
올려주신 영상을 감사한 마음으로 잘 봅니다
더 자주 찾아 뵙고 늘 풀청 하겠습니다 ^^.ㅎ
스펙트럼미디어님,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서로 응원하며 함께해요.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1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잠시 머물다 풀청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아침, 창가에 내리는 햇살이 눈부시네요. 행복한 휴일 되시길요.😂❤
삶의 회한으로 상념에 잠겨 흘러간 시간을 반추하며 새로운 각오로 절규하는 듯, 선잠에 들어 악몽을 꾸는 듯도 한 기형도님의 시를 오늘도 듣기 편하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사랑 받는 천재 시인의 요절이 너무 안타깝네요
오아시스님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하셔요 🤗⚘
마음벗님, 깊은 공감 감사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시 중에서 너무 길지 않은 시를 고르다가 이 시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기형도 시인의 좋은 시들이 많아요.
하루하루 고운 날 되시기를 😂❤
젊은 시인이었던 기형도 시인이
이런 깊이 있는 시를 쓰다니 정말 전 놀랍네요. 사실 전 시를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설명을 곁들이니까 기형도 시인이 힘들게 살면서 절규하는 그 모습이 느껴지네요. 감사드려요.
오늘도 제 감성을 깨워주셨네요♡
말트영님, 기형도 시인 같은 천재 시인들은 사후에 진면목을 발휘하죠. 시 공부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예요.
가을이 깊어가면서 좀 쓸쓸한 느낌이 들려고 하네요. 꽃처럼 환하고 고운 날 되시길 바라요.😂❤
물속의 사막이라는 시 너무 좋아요
영상과 목소리가 쓸쓸하고 아름다워요. 쓸쓸하다와 아름답다에 대해 생각하며 다시 들어 봅니다. 시가 어려웠는데 설명을 듣고 다시 들으니 조금 이해가 됩니다~ 좋은 시 낭송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글위로산책님, 감사합니다.
그쵸. 기형도 시는 쓸쓸하고 외롭죠.
아버지와 똑같이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비로소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는 아이러니❤😂
기형도 시인의 시를 만나 반갑네요. 시를 더 가깝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니 한결 더 편안하게 읽힙니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가을 만끽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부드러운 직선님, 기형도 시인을 좋아하시는군요.
참 아까운 분이죠.
내 단단한 각오들은 어디로 갔을까 😂❤
물 속의 사막
처음 듣는 시네요
문학 소녀가 되는 채널입니다 ^^
물속의 사막...
이른아침에 듣는 나
직막한 목소리 아름다
운 영상시와 함께 행복
한 시간을 보냅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가을이 성큼 깊어져서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아름답고 멋진 가을 주말 보내시길😂❤
기형도 시인의 시는 깊은 시심으로 머물게 합니다❤❤❤
은결님, 좋은 아침이에요.
행복 가득하시길❤
시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빠져들게하는 기형도시인.
좋은 시들은 환기력을 주고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잔잔하게 읽어주시니 더욱 와 닿습니다.
유친님, 감사합니다.
기형도 앓이 하는 젊은 시인들 많다네요.😂❤
유리창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예술입니다😊😊
산비탈님, 반갑습니다.
저는 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 드니까 빗소리가 듣기 좋더라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안녕 하세요...ㅎ
좋은시와 편안한 목소리 잘 감상 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루시에님, 반갑습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오늘은 춥다, 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게요 😂❤
기형도님의 내면이 우울했고 가난했고 이별 등의 외로움이 깊으셨을까요?
작가님들의 내면은 평범하지 않기에 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기형도 님의 시를 공부했습니다.
❤❤❤
조아요
꾸욱 😊
그린그리스토리님, 감사합니다.
이상, 윤동주, 기형도..
천재 시인들은 다 불우했네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라는 말로 위안을 삼아야 할지요.
🎉😂❤
기형도 시인의 시는 깊이가 있어요. 엑기스로 남았군요. ❤❤❤
일상이 여행이다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요 😂❤
저에게는 어둡고 우울하다기 보다는 사무침과 그리움으로 들려옵니다..
오늘은 잔잔한 이슬 한잔 해야겠네요.
네 마음에 와닿는 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방문해 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기형도, 이성복 시인 등 우리 현대시를 열어가던 그 옛날의 시를 읽다 보면 조금은 난해함을 느끼지요. 이 시 또한 산문 형식으로 많은 은유을 담고 있어 이해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시인데 이렇게 쉽게 풀어 써주시고... 고생하셨습니다. 한편으론 이 시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서 전혀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안개' 란 시와 옛소설인 '무진기행'이라는 소설을 떠올려 봤네요.모두다 약간은 우울한 그 옛날의 얘기지만 말이지요... 주말 휴일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단미그린비님, 시를 많이 읽으시고 좋아하시는군요.
이성복 시인이야 시공부 하는 사람들에겐 지존至尊이시죠. 얼마전 지인의 시상식에서 제 앞자리에 앉으셨는데 꿈인 줄.
전율이 일어나더군요.
관심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Like 34
Thank you! Cheers!
기형도 "입속의 검은잎"
철없던 젊은 시절에 만나서, 아직도 책장을 떠나지 않고 있는 시집입니다.
그의 훗날의 모습을 늘 아쉬워 하며....
가수 장덕도 잊지 못하고 있지요.
세심하게 배열하고 편집한 영상... 시의 깊이를 절묘하게 시각화 시켜주는군요!!!
산골님, 칭찬 감사합니다.
꽃과 고양이 보러 갈게요.🎉😂❤
좋은시 감상할 수 있었어요.
기형도 시인은 일찍 타계
하셨군요 .안타깝습니다.ㅠ
샬롯님, 감사합니다.
기형도 시인은 일찍 떠났지만 그의 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엄마걱정, 이란 시는 교과서에도 실렸죠😂❤
다시 살아나는 듯합니다.^^
영애님, 다시 살아니시다뇨?
어디 아프셨나요?
부디 건강 잘 챙기소서()❤
@@시의오아시스
분주했습니다. 고마워요.^^
기형도 시인이네요.
광명시에 기형도문학관이 있답니다^^
그렇죠. 광명시에 기형도 문학관이 있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체널도
반갑습니다. 호기심탐구님.
이런 채널도 있느냐구요?
그러게요. 저도 놀러가서 손잡을게요. 바로 가면 안 된대요. 좀만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