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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순위를 알아보자! 지방 대학 순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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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авг 2023
- 오랜만에 영상을 올리게 됐습니다
이번 영상은 요청이 많았던 '지방대 순위' 입니다
지금이 8월인데 곧 수시 시즌이죠?
대부분 학생들이 어릴 땐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가리라 생각을 하고
지방대를 지잡대라 비하하는데요
정작, 현실은 우리나라 수험생 약 80%가
지방대, 원하지 않는 학과에 가야 하는 운명이죠..
그래서 이 영상을 만들었으니
지방대에 진학할 학생들은 영상을 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방 대학교 특성상, 한 자릿수 순위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는 점 참고하시고
제 주관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긴 하나
수험생 선호도, 위치, 입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만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는 앞으론 인서울,수도권 메이저 대학과
취업이 보장되는 학과를 제외하면 전망이 어두워 보입니다.
영상 잘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여러모로 지방대의 몰락. 특히 최근엔 그나마 유지를 하던 부산대 경북대의 하락세가 심각해보입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결국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우선 수장 역할을 해왔던 부산대 경북대의 성공사례를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다른 지거국이 따라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선순환되는 시스템이 마련될 것이라고 봅니다.
최근에 가장 효과적이였던 정책은 서울시립대 케이스라고 봅니다. 물론 캠퍼스가 서울에 있다는 장점이 존재하였지만
반값등록금 혹은, (해당 대학교를 졸업할 경우) 등록금 반값 정도의 금액을 자기개발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합니다.
현재 1인당 교육비(국세)지원 수준은 안타깝게도 대학교가 중고등학교보다 매우 낮습니다. 최고고등기관의 입지가 무색합니다.
남은 중고등학교 재원을 지거국에 집중투자하여 해당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졸업생의 수준을 높여야합니다.
그리고 인구절벽에 대비하여 공격적인 국제화정책을 추진해야합니다. 지거국은 수도권 대학교에 비하여 접근성이 떨어지나
매우 저렴한 등록금과 생활비, 그리고 우수한 기숙사 시스템을 보유하고있기에 개발도상국 외국인 유학생들에겐
매우 매력적인 학교이며, 국립대라는 교명에서 주는 만족감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원 지원을 많이 합니다.
단순히 외국인 유학생이라 본국에 가면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생각하시겠지만, 과거 8090년대 미국, 일본에서 학위를 받은
수많은 선배님들이 국내로 돌아와서 엄청난 기술 발전을 이룩하였고 현재도 졸업한 학교와 다양한 국제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졸업한 학교는 죽을때까지 바뀔 수 없으므로, 다양한 글로벌 인재를 모으는 노력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다 맞는 말씀이지만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릴께 있는데요 우리나라 한국의 대학들은 쓸데없이 많은것도 공감해요 심지어 쓸데없고 경쟁력이 낮은 부실 지잡대는 이미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그보다도 인서울 대학들도 예외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까놓고 말하자면 코로나 시기를 겪은후 인구 저출산을 맞게된것은 정치와 사회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이제는 인구가 서서히 줄어드는것은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해결될 기미도 없죠 즉 언젠간 인서울 일류 명문대학들도 언젠간 미달될께 분명해요 즉 무시험 무상특혜로 갈수있다 이말입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미달될순 없지만 대비를 해야죠 아니면 지금이라도 정부와 교육부가 제도를 바꿔야 하니까요..... 솔직히 생각을 해보면 우리나라 한국은 교육이나 각종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죠 게다가 우리나라 한국은 대화와 소통이 아닌 오로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주입식으로 공부만을 초등학교와 중학교랑 고등학교때까지 12년동안 강요를 시켰으니 명문대학을 들어간다해도 공부를 하는 인간들 보단 안하는 인간들의 많습니다.
당연하죠 그렇게 10대 초중고(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시절때 도덕이나 올바른 경제랑 교육이나 스포츠하고 논리같은 토론적인 교육을 가르칠 생각을 하지 않고 내신(중간고사,기말고사) 모의고사등을 시험 공부만 했으니 대학 진학후 성인이 되니깐 공부보다는 더 여유롭게 놀고 싶은 생활에 더 빠지게 되는것이죠 이것을 떠나서 명문대학을 다니고 졸업후 취업해서 직장을 다녀도 쥐뿔도 없는 인간들의 수두룩한건 사실인데요 다는 그렇진 않지만..... 우리나라 대학 자체는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지잡😊
서울시립대 위상은 90년대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는디? 그 시절도 중대 경희대 라인임.
부산대가 경북대와 동급이라나?
전 건대 출신인데 지방에서 올라왔어요. 나라가 너무 작아서 그런지 갈수록 수도권 집중현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학생수도 줄다보니 더 심해질건데 ㅠ.ㅠ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이런곳들이 예전의 명성을 되찾는 날들이 다시 오면 좋겠어요. 거의 불가능할거라 보긴 하지만... 그냥 제 맘은 그렇답니다 울 아빠 영남대 80년대 출신이신데 그 당시 자부심이랑 현재 학교의 사회적 인식이 너무 달라서 씁쓸해 하시는거 보니 참 맘이 안좋았어요
건동홍 까지
나머지 지잡😊
저희 어머니도 부산대 나오셨는데 요즘 인서울에 다 밀린 거 보면 한숨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user-bx7pn3rr3u솔직히 국숭세단 광명상가 인가경 한서삼 경북대 부산대 강원대 정도는 괜찮은거 같던데용...
@@jonny3623 인하대에서 강간살인 당한 여학생도 그생각 했을겁니다
@@user-bx7pn3rr3u 애해이 선생님 저한테 왜 그러십니까...
울 조카 일부러 인서울 안하고 경북대 전자공학과 갔음. 대기업취업률 80프로 보고...근데 4학년 졸업할때되니 취업률 통계가 안나올정도 ..친구들 아무도 취업이 되지않앗음. 결국 대학원진학. 졸업후 대기업 여기저기 다 떨어지고.ㅋㅋ 결국 삼성에 입사하긴했으나 겨우 되엇다고....이제 지방대는 미래가 없어요.
15위 울산대
14위 제주대
13위 한밭대
12위 창원대
11위 동아대
10위 금오공과대
9위 한국해양대
8위 경상국립대
7위 영남대
6위 전북대
5위 강원대
4위 한국기술교육대,충북대
3위 부경대
2위 전남대,충남대
1위 부산대,경북대
전부지잡😅
@@user-bx7pn3rr3u 너네어머니는 지잡도 못나오셨을텐데
@@user-bx7pn3rr3u너는 고졸전문대인생이라, 조대졸업생 인생만도 못하잖아
네트워크 시대가 이미 오래 되었는데..지방대학들을 일렬로 서열화 줄세우기보다는..프랑스처럼 적어도 국립대부터라도 지역에 상관없이 통합학점 주는 것도 좋지않겠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지랄노
대구 사람으로써, 경북대 하면 뭔가 정감이 생기네요. 물론 과거에 비해 명성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공부를 잘 하고 똑똑한 학생들이 가는 학교란 인식은 확실히 있는 거 같아요.
윗 세대 어른들도 경북대 하면 명문대로 아시는 분들도 많구....
아무튼 수험생 분들도 모두 원하는 학교, 학과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부산 사람인데, 부산대와 경북대는 경상도(영남권)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양대산맥이죠
부산 경북은 지방의 유일한 희망이죠
그런 지방의 유일한 희망인 두 학교가..이제 수험생들한테서는 국숭세단보다도 밀린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국숭세단이 나쁜 학교란 건 아니지만..
@@user-ln9ji3ti8s국숭세가 아니라
이제는 광명상성하고 비교가 되는 실정이죠 .. 심각하다고 봅니다
지금 지방에 있는 방사선학과에 다니고 있는데 지거국이나 인서울로 편입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학과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만 학벌 컴플렉스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만약 편입을 한다면 다른 전공이 저의 적성에 맞을지도 모르겠고 적응도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벌은 자기만족 입니다.
그리고 편입을 통해 얻는 이점도 충분히 있습니다. 학벌세탁 할수 있는 최후의 마지노선 인데 자신이 정말 간절 하다면 누가 뭐라하든 꼭 하세요 지방대 다니다가 연세대 편입 하신분 인터뷰 봤는데 그분은 그 편입한 후로 쭉 성공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생겨서
취업도 좋은곳으로 하고 승승장구를 달리셨다네요 각자 사람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벌이 콤플렉스 이신분은 아마 그것이 터닝포인트 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학벌이 모든걸 다 먹여살리는것도 아니고 편입을 했다면 그 학교에선 좀 배제됩니다. 재학생들 과의 유대가 없기 때문에 초반엔 힘드실수가 있어요
만약 취직할때 졸업증명서 같은거 내실텐데
편입은 따로 편입 이런 표시가 안뜹니다.
근데 제가 면접관 이면 편입하신 분을 선호 할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발전 시킬려는 욕구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 들기에
조언 감사합니다.
경북대는 2010년대까지만해도 사법고시수석 행정고시 수석나왔고 부산대도 사법연수원 수석 행정고시 수석 나왔던 학굔데 뭔 인가경 이딴 학교도 서울이랑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지거국 대장이랑 비벼지는거보니까 진짜 얼탱이가 없네...
진짜 댓글보고 어지럽네요 부산대 경북대가 어째 저래 됐지?
ㄹㅇ... 위치가 서울, 경기도라서 높아진 학교들 너무 많음
입결보면 하나도 안겹치는데 지방에 있다고 만만해보여서 비벼보는거임
지방 현실임 부산 대구 20대 비율 나락가고 있잖어
@@user-vk8sw2wg2m 뭐라는거임 ㅋㅋㅋ
국립대와 사립대의 초기 역사에 대해서 상식차원에서 잠시 이야기 하자면,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존재하였던 역사가 오랜 고등교육기관 중 관공립은 현재의 서울대, 부경대, 경북대, 전남대 단 4곳, 사립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동국대, 숙명여대, 숭실대 단 7곳 밖에 없었으며 나머지 국립대와 사립대는 초중등교육기관이거나 존재하지 않았죠.
경성법학전문+경성의학전문+경성공업전문+수원농림전문+경성경제전문+경성광산전문+경성제국대학 등==> 서울대
부산수산전문(1941년) ==> 부경대
평양공업전문(1944년) ==> 김일성대>김책공대
대구농업전문(1944년) ==> 경북대 농대
대구의학전문(1933년) ==> 경북대 의대
평양의학전문(1933년) ==> 김일성대>평양의대
광주의학전문(1944년) ==> 전남대 의대
함흥의학전문(1944년) ==> 함흥의대
연희전문, 세브란스의전 ==> 연세대
보성전문 ==> 고려대
명륜전문 ==> 성균관대
이화여전 ==> 이화여대
혜화전문 ==> 동국대
숙명여전 ==> 숙명여대
숭실전문 ==> 숭실대
덕분에 국립대 역사를 잘 공부했습니다. @@seong-jv6lh
아 예
상주캠 정밀기계공학과랑 영남대 기계공학부 중에 어디가 좋을것 같으신가요? 지방대 다 하락하는 와중에 1년동안 상주캠은 0.1x떨어졌고 영남대는 0.6x 떨어졌으며, 특히 영남대 기계공학부는 3년동안 1.5x가 떨어졌습니다. 내년에 어디를 가는게 맞을까요?
영남대 기계가 훨씬 낫습니다 차라리 국립이 가고싶으시다면 금오공대 기계공도 있습니다
상주캠은 입결을 다 떠나서 사회적 인식이 계명대만도 못합니다
@@tkfkdgo-tq4ed
지방대는 학교는 엄청 많지만 입결이 대부분 하락하고 있고 간극도 비슷한 학교가 많아 그룹으로 묶는게 나을 듯. A+그룹 A그룹 B+그룹... 이런식으로. 그러면 전국의 대학을 볼 때 지원 가능한 그룹들을 파악하기 편할 듯 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본가는 전남대 바로옆이고 등록금과 통학가능하다는 장점때문에 인서울 국숭세 학교와 고민중입니다.. 서울에는 친누나가 거주하여 혈연이 있다는 장점과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지만 금전적인 대가(등록금2배,자취비,생활비) 또한 무시못하는 상황이라 고민이됩니다ㅜㅜ 과는 농대나 공대로 고민중인데 어떤선택을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요? 전남대 vs 인서울중하위 입니다.
국숭세가 더 높아요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이유를 막론하고 인서울 가셔야합니다.
중경외시 급 이면 몰라도 국숭세면 솔직히 금전적인 어려움이 있으면 전 그냥 집근처 전남대 다닐것 같습니다.
전남대도 충분히 좋은 학교 입니다.
애초에 애매한 대학들 학벌로 도토리 키재기 하는거 아무의미 없어요 전 솔직히 서성한 라인 이상 아니면 그냥 리스크 없이 전남대 다닐거 같아요 본인이 학교 생활이 안맞을수도 있는거고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그런 리스크를 진다면 하지만 여유를 가질수 있는 곳에 간다면 다양한 시도를 해볼수가 있죠
저라면... 전화기 과이면 전남대 간다. 비전화기 과이면(농대 포함) 국숭세 간다. ※ 전화기: 전기/전자, 화공/기계
@@user-vl5lo2fp9z 전남대 전기는 좋죠
과는 전부 치위생일때
경북대상주 강원대도계 강릉원주대 중
어디가 제일 나은지 궁금합니다!
셋 다 국립이고 자대(릉주는 치대)도 있어서
비슷한 것 같아 고민이에요ㅠㅠ
경북 상주/ 강원 도계는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강릉 원주대가 가장 나아보입니다.
사실 치위생은 가천대/연대 미래 제외하면
학교가 크게 상관이 없기도 하고요
어릴때 저희 할머니집이 근처라서 그앞에 강에서 논적있는데 ..
진짜 경북대 상주는 심합니다 ㅋㅋㅋㅋ
공기좋은느낌 ,멍때리는거 말고는 할게없어요
견해님 안녕하세요! 혹시 지거국 수시원서는 사립대학 수시원서 가격과 비슷한가요? 정말 영상 잘 챙겨보는데 한달만에 영상 올려주셔서 서운했습니다..ㅠ
제가 알기로 사립대가 좀 더 비쌉니다
작년에 원서썻었는데 가격차이 좀 나요
제아이가 올해 특별전형으로 부산대,아주대,가톨릭대,명지대를 초합으로 합격했습니다.
과는 명지대 소아청소년학부를 제외하고 모두 사학과쪽입니다.
기숙사생활을 기준으로 어느학교진학이 좋은선택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학교레벨은 아주가 좋아보이네요
@@famousdog1 과에따라 다르겠지만, 정시입결은아주랑 부산은 비슷해요 아주>=부산느낌
물론 인식은 부산이 더 좋은거같긴 하지만 아주도 공대때문에 유명하긴하죠
명지대랑 가톨릭에는 못비벼요
아주대요
본인 집이 어딘지도 설명 안해놓고 기숙사생활 기준으로 평가해달라니 ㅋㅋㅋㅋ
수도권이시면 아주대 가시면 될거 같고 부산권이시면 부산대 가시면되는데요 .제가 부산대 상경 졸이라 부산대 중심으로 말씀드리면 뭘 할지가 중요한데 사학과들어가서 복수전공하면 되고 노력여하에 따라 대기업 가능합니다. 상경 쪽 복수전공해야할듯. 공공기관 많이 가구요 선배들 많아 동문회도 많음 학교 산에 있어 공기 좋고 장학금도 노려볼만하고
사학과 학예사 준비하시는분도 봤고 돈벌이 기회는 있습니다.
견해님께 질문드립니다!
혹시 몰라 안정으로 부경 전기공학부(종합)과 부경 전자정보통신공학부(교과) 넣었는데 이 두 학과가 취업면에서나 전반적인 인식이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찾아보긴 했는데 제가 원하는 시원시원한 답변을 찾을 수가 없더라고요ㅠㅠ
부울경 밖에 나가면 아무도 몰라요...
취업 면에선 면접에서 부산대만 안만나면 필승이라 보시면 됩니다. 과도 제법 메이저한 학과입니다
2021년 때 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되어 경상국립대가 되었는데, 견해님은 경상국립대와 창원대가 통합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통합해도 된다고 봅니다
흠... 그렇다면 앞으로 부울경에 존재할 국립대학교들은...
특수대학 1개: 울산과학기술원
종합대학 4개: (부산대+부산교대 통합학교), 부경대, 한국해양대, (경상국립대+창원대+진주교대 통합학교)
이렇게 총 5개의 대학교들이 남겠군요.
부경대가 캠퍼스 시설과 인프라가 전국 Top 5에 들어가는 이유
1. 부산은 해운대, 광안리 해안가 중심으로 부유층이 형성
2. 부경대는 광안리, 해안가 근처에 위치
3. 전구간 완전평지 캠퍼스 (이건 축복)
4. 신축 건물 지속 건립
(잠수풀을 갖춘 수영장 완공, 총 5,000명이 넘는 기숙사 및 광안대교 조망 스카이라운지 예정)
5. 지방최대 대학가 1m앞
6. 지하철 5분거리 및 트램 2개 노선 예정 (서면, 광안리, 해운대 접근 용이)
7. 공원보다 더 아름다운 역사깊은 캠퍼스 조경 및 주변 초고층 스카이라인 야경
참고로 부경대 대연캠퍼스는 부지가격만 7조원이 넘습니다.
(바로옆 메가마트부지 9,000여평이 고급주상복합을 건설하기 위해 평당 6,800만원 넘게 총 6328억원에 매각되었는데,
부경대 대연캠이 약 11만평에 지하철, 상권이 가까운 더 좋은 위치라 산술적으로만 계산해도 7.4조원이며,
지하철외 트램 2개 노선도 학교 정문앞에 개통될 예정이라 더 올라갈 것임)
또한 전국최대의 지산학협력단지인 10만평 용당캠퍼스도 부산시의 역점사업인 근처 북항재개발로
개발 성장성이 확보되어 있으며, 트램으로 대연캠퍼스와 연결될 예정으로 가치 상승중이죠
부경대 캠퍼스를 서울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일감호 없는 건국대 캠퍼스가 서초구 신반포동 한가운데 한강이 조망되는 곳에 위치해 있다고 보면됩니다.
오.. 정확하시네요
도시, 부동산학 전공자이십니까?
@@user-hsjciodih그렇습니다
바로 옆에 경성대도 있죠
그래서 더 북적북적 거리는 느낌
지거국 공기업 할당제를 제외하면,
대외활동이나 인턴경험 쌓기,
중소기업 취업하기는 수도권 대학이 유리.
지방사립대는 앞으로 폐교될 가능성 높고,
지거국은 통합으로 갈 가능성 높음.
지방소멸 문제와 지방대 문제는 궤를 같이함.
현 대한민국의 정책으로 볼때
지방소멸을 막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한기대 전기전자
충북대 정보통신
전북대 신소재공학
이렇게 세개 붙을거같은데 이 중에서 어디가 가장 나을까요? 원래같으면 충북대 갈생각이었는데 교통대랑 통합한다고 해서....한기대는 국가기관이니 없어지거나 하진 않겠죠?
한기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과도 제일 메이저하고요
견해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저는 사범대학 원서 넣을 예정인 고3 여학생입니다. 제가 내신이 높진 않아서 영남대 정도까진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안동대 영남대 고민 중인데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안동대는 국립이던데 안동대가 더 좋을까요? 그리고 사범대학 중에 무슨 과를 가는게 좋을까요? 국어 수학 윤리 고민 중이에요 ㅠㅠㅠ 견해님 답변 기다리고 있을게요!
영남대 추천드립니다
영남대가 안동대보다 급이 높은 대학교이고
안동대는 아시겠지만 시골에 있어 인프라가 매우 나쁩니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요
좀더 해서 건동홍가요😊
아니면 국숭세단😊
@@opinion__ 견해님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보니까 영남대 국교과랑 영교과는 아슬아슬 해서 둘 중 하나랑 교육학과 넣을까 고민 중인데 만약에 교육학과만 붙으면 안동대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영남대 교육학과 가서 다른 과목 복수전공 하는게 나을까요?
@@user-tm8hu8uw6d저는 웬만하면 영대에 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안동대는 좀 아니에요
나도 한국 미래 생각해서 걍 일본유학으로 돌렸지. 물론 노력+운 부족으로 칸칸도리츠 갈 성적은 못내고 니토코마센급으로 붙긴했지만 한국대학보다는 취직 잘되고 좋음
일본? ㅋㅋ
@@Jeontank10 한국보다는 좋음 ㅅㄱ
@@user-jb7gm7lv4h도쿄 최저임금 9천원 국가? ㅋㅋ
@@user-jb7gm7lv4h 신안군도 최저임금 11000원 ㅋㅋ
@@Jeontank10 한국은 나라수준에 비해 너무 최저임금이 높지
지거국 나오고 연구직을 원해서 서울로 대학원 진학 후 삼전 연구소 칼취업하여 다니고있습니다. 석사졸이긴하지만 랩실에 자대 출신도 바로 삼하 연구소 못들어가는 경우도 빈번합니다(반도체쪽이라). 공대 기준 본인 하기나름(피지컬)입니다. ㅎㅇㅌ
강원도 사람인데 강원대하면 뭔가 애정이 생기네요.
뭔가 어릴때부터 강원대 출신 분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그런가봐요.
저는 인서울 사립대를 다니고 있지만 취업(혹은 개업, 경제고 평점이 터진지라, 전문직 혹은 공무원 아니면 답이 안 보이네요) 은 제 고향인 강원도에서 하고 싶네요.
아무튼간 이 댓글 보시는 분들 모두 힘냅시다 ㅎㅎ
아무래도 어린 시절부터 해당 지역 거점 국립대는 알고있으니 그럴 수 있죠
아는 지인이 강원도 사람인데요, 강원대 졸업은 아니고 수도권대 졸업이지만
강원대 무시하는 이야기 들으면 강원도가 무시당하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user-pk7ry7cx5mㅇㅇ맞음
저는 국립사범대 전성기였던 1977학번 강원대 사범대 출신입니다. 그렇게 고공 행진을 하던 국립사범대가 무시험 우선 임용 혜택이 없어진 후 서서히 몰락했는데, 세상만사 영원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user-pk7ry7cx5m
😊강대 졸업했어요. 석유공사, 토지공사 다녔고 지금은 마사회 다녀요
딸에게도 서울가지 말고 강대가라 했습니다. 낭중지추. 실력만 있음 학교는 상관없어요. 제가 보여줬으니까요
대학 순위 매기는 채널에 와서 대학 차별이라느니, 뭐 순위는 안정해져 있다느니 이런 말 하는 사람들 있던데.. 이미 수많은 기관에서 대학 순위를 매년 발표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 인식 속에 대학 순위는 이미 자리잡혀 있습니다.. 주위에 물어봐도 기본적인 서연고 서성한 등등 대학 순위는 다 알고 있더라구요
개인 생각이랑 채널이 안맞는거 같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여기서 분탕질 하는게 참 보기 그렇네요.. 혹여나 열등감 느끼시면 본인이 공부해서 안 까일만한 상위권 대학을 가면 되는겁니다;;
정신 이상한 틀딱들도 너무 많다 ㅋㅋㅋ
고딩때 담임이 무조건 좋은 대학가라고 하던데 대학이름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닐거라고 하면서.. 실제로 그러긴하더라 ㅠㅠ 슬픈현실임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고3현역입니다. 수원대 데이터과학부는 어떠한가요.. 수원대 가는것보다 재수해서 상위권 대학 목표로 열심히 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수시원서기간이라 너무 착잡하네요 공부를 안하고 놀기만해서 후회하고 수능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수원대를 수시원서에 적는게 맞는선택일지 통학은2시간 조금 넘고 만족을 못할 것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수가 낫습니다
거기 부실대에요.
@@hooligan_out 지금도 부실대인가요
@@user-ro2vl5si2n 아 장학금 문제는 없는 부실대네요.
@@hooligan_out 그럼 무슨 문제가있는 부실대인가요
아마 수도권 사는 45등급 친구들이 아마 이 영상에 나오는 대학교 쓸려고 준비하실겁니다
몇가지만 얘기할께요.
1 집과 멀다
이거 안좋은거 ㅇㅈ입니다 근데 학기 끝나고 본가 가셔서 부모님 뵙고 놀면 되요 그리고 대학교 1년중에 거의 절반정도가 방학이니깐 참을만 하실겁니다 물론 기숙사생활이 힘드시면 어쩔수 없구요
2 대학 주변
이가 진짜 중요함 대학 주변에 상권이 아무것도 없다 이거 골때립니다 학교 놀러가냐 하시지만 대학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대학교는 진짜 ㄹㅇ로 견디시기 힘드실거에요 그러니 대학주변 상권 대학가 잘 생성되어있는지 확인하셔요
공대 친구들은 전화기 같은 매인공대로 전과 하시고 학점 잘 쌓으시고 자격증 영어 말하기 이정도만 있으시면 됩니다 대학간판 중요하긴하지만 공대는 개인역량과 과가 젤 중요해요 제발 여기 나온 순위 대학 나왔다고
좌절하지말고 편입을 하든 뭘해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제가2등에 있는 학교 공대에 재학 중인데 한서삼은 진짜 아닙니다... 삼육대랑 비교하시는 댓글보고 작성하는데 입결부터 차원이 달라요 산정방식도 다르고요..
저는 학교 선호도는 입결이 증명한다고 생각하는데 명상가 인가경까진 어찌저찌 이해해도 (이 대학들은 인천 제외하면 탐1반영이고 모든 지거국은 탐2로 알고 있습니다) 한서삼보다 못하다고 하시는건 너무 화나네요
삼육대와 비교를 했다기보단
단순히 선호도를 이야기 한 겁니다
그 댓글에서도 2등 대학이 역량이 높다고 작성을 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고등학생들 대부분이 충남 전남보다
한서삼을 선호하는 게 현실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인근 고등학교 앞에가서
한서삼 vs 전남 충남 스티커 투표를 하면
한 6:4 비율로 한서삼이 앞섭니다.
아직 전남 충남은 광명상가 인가경 정도 되는걸로 압니다.
@@hooligan_out서울, 수도권 학생들은 한서삼을 더 선호하는 게 현실이죠
솔직히 유지디, 포스텍 빼면 부대가 제일 높죠.. 부산에 거주중인 인구도 많고, 또 국립대니까 여러 장점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수급자라 제 지역에 있는 지거국 메디컬을 갈까요 진짜 과감히 투자를 해서라도 메디컬인서울이나 그에 준하는 혹은 가까운 메디컬 대학을 갈까요
어떤 메디컬인가요
@@opinion__ 약대요 왜 댓글이 사라지지..
@@user-vq5qe3yv2j 인서울로 가시는 게 낫습니다
약대면 굳이 서울로 갈 필요 없습니다. 특히 수급자면 지거국 가서 과외 하는 게 훨씬 좋아요. 약대 나오면 학벌 안 따져요...
교통대가 한밭대랑 비슷한 걸로 알고 있는데 특수한 대학이라 뺀건지 낮아서 빠진건지 궁금합니다.
공대 기준 두개 중에 선택한다면 어디가 나을까요?
둘다 지잡😅
교통대가 낫다고 봅니다
요즘 학생들 선호도가 무조건 인서울이잖아요? 인서울 최하위가 삼육대라고 가정한다면
견해님이 생각했을때 영상의 몇위 정도 대학이 졸업했을때 삼육대 보다 낫다고 생각시나요??
학교 역량만 보면 삼육대보다 나은 학교가 훨 많으나
현재 선호도만 보자면 부산,경북 빼면 삼육이 낫습니다.. 당장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 모아두고 투표해보면 삼육대가 부-경 제외한 모든 학교를 이긴다고 봅니다
@@opinion__ 요즘 천억 지원하면서 글로컬 대학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잖아요.
만약 글로컬 대학으로 뽑힌 지거국대학들이 과거의 영광을 찾을거라 보시나요?
@@user-pk7ry7cx5m 전혀요.. 그런 혜택은 특색이 있는 학과만 이득을 보고 말겁니다
예를들면 ai , 의료 계열 등만 이득을 보는 것이죠 그 돈으로 첨단 장비 유치 등을 할테니
@@opinion__ 에타에 삼육대 vs 충남대 물어봤는데 닥 충남대라는데.. 삼육대는 부경전충까지임 부경은 무슨
@@user-kooppgsfdewq 님이 충남대 에타에 올렸겠지요
견해님 진로가 딱히 없는데 부경대 자율전공학부랑 부경대 간호,공대 중에서 어디로 가야할 지 너무 고민됩니다
참고로 자율전공학부로 가면 공대는 갈 수 있는데 간호는 못 갑니다
간호가 가장 좋다고 봅니다
여성분이시면 간호
남성분이시면 수학에 자신있다면 공대
아니면 간호사 추천드립니다
@@opinion__ 참고하겠습니다
대학 간판이 그냥 나를 편하게 증명하는 수단임을 생각하면 대학생활 때는 조금 아쉬울지언정 졸업 이후에는 지거국이 현재 동일입결의 인서울 중하위권에 비해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내 대학을 보고 평가할 사람은 대부분 윗 세대니까요.
수험생 선호도가 떨어지는 사실이 정말 안타깝네요. 합격증이 아니라 졸업장 기준이면 아마 선호도가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ㅋㅋ
저 제주도에 사는데 도내에서도
제대(제주대) 인식 글케 좋진 않아요..
정작 저희 어머니부터 학원 선생님들
까지 제대는 그냥 놀면 갈 수 있는
학교라고 합니다..물론 제주도내 1등은 맞아요.
지잡대라니까😊
@@user-bx7pn3rr3u 성민이 취업은 했나? 어1마이가 방안에서 흐느껴서 울고있던데
@@user-wv6yc4nj4c 너는 ㅋㅋㅋㅋ
경북대 전자공학은 어느 정도입니까 궁금합니다 견해님? 대학수준으로 따지면요
중경외시~건동홍급 지거국 원탑 학부임
@@zzzzzz3505 KY 조패는 수준. 입결은 모르겠다만 연구아웃풋으로 따지면 그럼
안녕하세요 견해님 저는 부산대 기계과 재학 중인 새내기입니다.
제가 고3 때는 별생각 없이 건국대 물리학과를 버리고 가까운 부산대에 왔는데 지방대 미래가 암울해 보여서 제 선택이 조금 후회가 됩니다. 견해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떤가요?
건동홍😅
부대 기계면 건동홍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부대 기계가 건대 자과대보단 낫죠 과가 좋으니
예전이었으면 부산대 입학못했죠. 많이떨어져서 입학했으니 열심히 공부해서 선배들이 버티고있는 대기업 이공계열로 오세요. 요즘 부대후배들 잘없어서 들어오면 잘챙겨줍니다 특히 엘지 !
그당시 그 학교 선배들은 연고대면 몰라도 한양대면 따져보고 부산대 간 사람도 엄청많아요 ㅎㅎ 서울가면 병신취급받지만 주변 회사에 갈거면 참 괜찮음...
순위는 취업과 유관.
근데 명문대병으로 국민들의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죠.
조속히 대학의 의미가 재정립되고 누구나 원하면 갈 수있는 환경으로.
대학은 필요한 지식과 희망하는 일자리를 위한 준비 정도.
전문적 지식을 요하는 중요한 직장은 국가가 양성토록 하는게 좋다고 봄. 당연히 전면 무상으로.
그리고 노블레스 오블리제.
지방대에 시니어들이 다닐 수 있는 대학학과를 신설 합시다.
젊은이 들이 줄어드는 수를 메꿀수 있고 예전 이런저런 이유로 대학진학을 못한 시니어들의 배움에 목마름도 , 대학예산도 보충하고 , 취미생활도 채우고 ,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일거양득 아니겠나?
지역지역에 대학에 시니어 학과를 신설해 주십시요.
오 현명하십니다
고구려대가 그런 컨셉의 대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재수 학원에서도 10명 중 8명 이상은 서율 기준으로 고속 버스나 ktx 를 타고 학교를 다니게 되죠. 말인 즉슨 지거국을 뺀 이름 없는 지방대를 간단 말이죠.
지잡대라니까😊😊😊
견해님은 얼굴을 드러내고 설명하세요....개인적인 사견으로 수험생들 혼돈에 빠트리지 마시고... 저는 해드헌터입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학교는 스카이까지 제한하는 경우(극히 드믊), 소위 인서울 중 건동홍(일부 대기업+부산대, 경북대, 아주대, 인하대 공대)까지이며, 이마저도 대부분 학교보다 학교내 성실도를 봅니다. 성실도는 학점이지요....
...................? ;;;;;;;;;;;;;;;;;;;;;;;;;;;;;;;;;;;;;;;;;;;;;;;;;;;;;;;;;;;;;;;;;;;;;;;;;
영상하고 관련있는 댓글을 달아라
답글 수준이 ... ㅠㅠㅠ
대부분 학교보다 학교내 성실도를 보는게 맞다면
고려대연세대 가서 학점 조질바에
경남대가서 4.5받는게 낫겠네요? ㅋㅋ
@@tkfkdgo-tq4ed 생각이 없는 사람이 이렇게 많습니다
저 분은 현대인인지 원시인인지 ..~
참 사리분별을 못하고 세상물정을 모르네요 답답합니다
@@svlee64 댓글 수준이 ..~
순위를 떠나서 지방대에서 유명한 곳은 그나마 지거국(지방거점국립대학) 전부인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지거국은 이름 들으면 알죠
미래에 지방은 지거국만 남고 (카이스트 및 특수대학 제외) 인서울은 상위 10개만 남았으면 좋겠네요.
의미 없는 대학들은 너무 많이 가서 돈 낭비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가 심한것 같습니다.
@@opinion__그보단 지거국도 최악의 위기인데..... 참 갑갑할 뿐이죠..... 저 같아도 지거국 대학이 미달되도 안갈것입니다. 차라리 인서울 명문대학을 진학하는게 더 효율적이니까요.....
@@user-pk7ry7cx5m 다 맞는 말씀이지만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릴께 있는데요 우리나라 한국의 대학들은 쓸데없이 많은것도 공감해요 심지어 쓸데없고 경쟁력이 낮은 부실 지잡대는 이미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그보다도 인서울 대학들도 예외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까놓고 말하자면 코로나 시기를 겪은후 인구 저출산을 맞게된것은 정치와 사회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이제는 인구가 서서히 줄어드는것은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해결될 기미도 없죠 즉 언젠간 인서울 일류 명문대학들도 언젠간 미달될께 분명해요 즉 무시험 무상특혜로 갈수있다 이말입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미달될순 없지만 대비를 해야죠 아니면 지금이라도 정부와 교육부가 제도를 바꿔야 하니까요..... 솔직히 생각을 해보면 우리나라 한국은 교육이나 각종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죠 게다가 우리나라 한국은 대화와 소통이 아닌 오로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주입식으로 공부만을 초등학교와 중학교랑 고등학교때까지 12년동안 강요를 시켰으니 명문대학을 들어간다해도 공부를 하는 인간들 보단 안하는 인간들의 많습니다.
당연하죠 그렇게 10대 초중고(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시절때 도덕이나 올바른 경제랑 교육이나 스포츠하고 논리같은 토론적인 교육을 가르칠 생각을 하지 않고 내신(중간고사,기말고사) 모의고사등을 시험 공부만 했으니 대학 진학후 성인이 되니깐 공부보다는 더 여유롭게 놀고 싶은 생활에 더 빠지게 되는것이죠 이것을 떠나서 명문대학을 다니고 졸업후 취업해서 직장을 다녀도 쥐뿔도 없는 인간들의 수두룩한건 사실인데요 다는 그렇진 않지만..... 우리나라 대학 자체는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shalessandro 강서대 서울기독대 한국성서대등은 인서울에 있어도 존재감이 없는 잡다한 대학이죠
정리하신 대학 순위가 제 생각과 매우 유사하네요. 혹시 컴공 기준으로 경북 vs 부산 vs 한양대 에리카는 뭐가 좋을까요? 울산 사는데 고민중이에요
에리카 추천합니다
컴공은 지방에 일자리도 없죠
혹시나 이 댓글만 보고 에리카 선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정시 입결은 부산 경북 에리카 순서입니다 여러가지 잘 고려하셔서 선택하세요
부대 경대 컴공에서도 서울로 많이 취업해요..
울산살면 부산대 가세요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부산 > 경북 > 에리카 순이죠. 서울/경기 사람들 인식에 에리카는 비록 수도권에 있다 하더라도 이원화캠퍼스가 아닌 분교 입니다.
견해님은 잘못된 생각을 같거나 고의적으로 왜곡하는 사람같군요
대학... 요즘은 경력과 직무중심 시대라 자기 잘맞는 전공 잘 찾아서 가세요~ 너무 학교 네임드에 시야를 두지마시구..ㅎㅎ
지잡대라니까😅😅😅
@@user-bx7pn3rr3u견해님 이분 차단좀 부탁드려요
맞긴한데 직장 레벨이 달라집니다
그.얘기는 연봉에서 큰 차이라고
학교 네임에 따라 취업 여부가 결정된다.
지방대학 폄하가 심하네요 요즘도 대학 서열 많이 따지나요? 학교마다 특성화 된 학과가 많은데 그런거 깡그리 무시하고 학교 서열 정해놓고 하는거 바랍직한 현상 아니라고 봐요 지방대 출신이나 명문대 안나온사람 상대적 박탈감느낍니다
열등감이 심하시네요
학교마다 특성화 된 학과를 제외했다고
말했죠?
지잡대라니까!
@@user-hsjciodih F링크대학 이라고 하죠
너만 박탈감 느끼는거 아녀..? 난 꽤나 설득력있는데..? 이미 주변에 물어봐도 다 대학 순위는 이미 인식 속에 자리 잡고 있는데 여기서 이런 글 하나 싸지른다고 현실이 달라지나..?
차라리 본인이 노력해서 안까일만한 대학 가는게 더 빠를 것 같은데..
이봐 친구 ???? 나도 너처럼 명문대 나오지 못하고 또한 일본에서 F랭킹 지잡대 출신이지만..... 그래도 극복은 해야죠
인구 절벽 저출산 시대에 무슨 지방대 순위가 의미 있을지.. 앞으로 지방대 2/3는 없어진다고 봐야죠. 차라리 취업전문 단기대학을 만드는게 국가발전에 도움 될 겁니다. 모두가 4년제를 나올 필요가 없어요. 사회진출도 느리고 교육비부담에 등록금대출로 인한 상환부담만 늘어납니다. 특히 이 채널에서 언급되지 않은 다른 대학은 사실상 대부분 폐교되는것이 마땅합니다. 아울러 대부분 서울과 멀수록 거리상 대학레벨이 낮아지는거라 봐도 무방합니다. 부산대 경북대도 예전같은 위상도 전혀 아니고요. 충남충북대 특별히 좋은거 전혀 없습니다. 단지 타대학보다 서울이 가깝다는게 큰 장점일뿐.
한밭대 등은 대기업에
한면도 없어요.
울산대는 현대차 사장
SK하이낙스 부회장
삼성중공업 사장 등등
많이 있어요.
옛날얘기 그분들 오래전에 다 은퇴했ㅇ.ㅁ
예전부터 봤지만 대학 설명 디시위키 많이 참고하는듯 ㅋㅋㅋㅋㅋㅋ 딱 디시식 설명
글쎄요
근데 님 프사는 개버린놈이네요
@@opinion__ㅋㅋㅋㅋ개버린놈
@@opinion__ㅋㅋㅋㅋㄱㅋㅋㄱㅋ 개버린놈..ㅋㅋㅋㄱㄲㅋㅋㅋ
시원하십니다..
😊
형님 왜이렇게 늦게 오셨어요 기다리고있었는데....영남대는 지사립인데도 하위지거국보다 높은게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경상대,충북대 건축,토목공학이랑 금오공대 기계공학중에선 어떤 곳이 더 나을까요? 학교 벨류는 충대가 더 높지만 취업은 기계가 나을거같아서 고민되네요 충대가서 잔과할 생각은 없슴다
저는 갈수록 학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금오공대 기계공학과가 낫다고 봅니다
바빠서 영상을 좀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opinion__ 견해님이 생각하시는 메디컬을 제외한 학과 순위 알려주실수있나요?
@@user-rw3nc5xl4v학교마다 강세인 학과가 다른데 어떻게 학과 순위를 정합니까..?
@@user-rw3nc5xl4v그건 불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영남대가 생각보다 순위가 좋으네요. 자녀가 영남대 식영과랑 공주대 외식상품과에 합격했는데. 집은 공주대 인근입니다. 영남대 보내는게 좋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영남대죠
가까운곳
부경대 출신입니다. 부경대가 아마 포함되어 있을줄 알았고, 약 30년쯤 전에 수산대와 부산공업대가 통합되어 부경대가 출범한 사실이 언급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그 언급은 없네요.
부경대 인지도가 그 입결이나 여러가지 장점들에 비해 의외로 많이 낮은건 사실이고, 그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는듯 합니다.
첫째는, 처음부터 부경대가 아니라 별로 인지도가 없었던 두 대학이 통합되어 만들어진 대학이라는 점.
수산대는 당시 입결은 부산에서 부산대 바로 다음이었던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이름이 좀 비호감이라는 엉뚱한 이유로 꺼리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았고요.
부산공업대는 지금은 없어진 전국의 개방체제 대학들 중 하나였습니다.
둘째는, 의과대학이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지방 대학이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아질만큼 제대로 발전하려면 아무래도 의대와 대학병원을 갖추고 있어야 유리합니다. 부경대도 출범 초기부터 의대를 세우고 싶어했는데 인가가 떨어지지 않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전국적으로 의대 신설을 더 이상 인가 내어 주지 않은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도 인지도가 생각보다 낮지만 과거 출범 초기에는 더 심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지하철 역명이 "경성대-부경대역"인걸 봐도 알 수 있지요.
부경대랑 경성대랑 이웃해 있거든요.
이 지하철역은 부경대 출범하고 5년쯤 뒤에 신설된 역인데, 당시 이 역명 때문에 부경대에서 아마 소송까지 했다가 패소했던것으로 압니다.
원래 역명을 "용소역"으로 하려고 했다가 그렇게 바꿨던건데, 부경대 측에선 다시 "용소역"으로 이름 바꿔라고 소송 걸었었죠.
지금은 부경대가 당연히 경성대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더 앞서고 있고, 당시에도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지하철 역명을 짓는 놈들이 그런 식으로 지었다는 겁니다.
만약 부경대가 아니라 부산대나 동아대였다면 역명은 당연히 "부산대-경성대역' 또는 "동아대-경성대역"이라고 했겠죠. 절대 경성대를 앞에 세우진 않았을겁니다.
당시 인지도가 고작 이 정도였어요.
수산대가 부대 다음은 아니고요. 동아대, 해양대에 발렸습니다. 수산관련과 즉 어병학과, 어로과등 어촌에 특화된 과들이 많아 경남 어촌마을 학생들이 많이 왔고 수산과의 한계로 통합을 추진 하였습니다. 통합된 이후에 학교가 발전을 했고 이름이 잘 안알려졋다고 하는데 공대기준 현대, 삼성, LG 등 대기업에 부대 다음으로 많이가고 있습니다. 요즘 신입사원을 보면 예전 동아대가 부산대 다음으로 많았는데 요즘은 아닙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수산대, 공업대, 부경대 동문회도 잘하고 있습니다. 공대기준 삼성전자에도 많이 갑니다. 대기업 인사팀은 잘 인지하고 있으니 부산, 경남 벗어나면 모른다는 야그는 맞지 않습니다.
@@user-ce5tj3fo3j수산대가 동아대, 해양대를 발랐음. 부산대와 역사를 같이 시작하고 국립에 입지도 좋아서 선호도가 높았음. 수산대는 명칭만 수산대였지 공과대 위주의 대학이였서 부산대 다음에 2위 대학이였고 대표적으로 냉동공학과가 있음. 수산대에 가장 규모가 크고 성적대가 높은 단과대는 공과대로서 냉동, 전기, 전자, 화공, 기계, 컴공, 정보통신, 전자계산 등 다 있었고 성적대는 부산대 자연계열과 비슷했음. 현대차 핵심부서인 자율주행 설계실 40대 상무도 수산대 전기공학과 출신임. 즉 수산대의 메인은 공과대이고 어병, 양식, 어로같은 수산계열은 수산대에서도 중하위 성적대였음.
헐 지하철역 당연히 가나다 순서인 즐 알았는데..
부산대-경북대 관계는 마치 냉전시대 미국-소련 관계 같습니다. 부산대를 미국, 경북대를 소련에 비유한 이유는 부산대 로고와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은 파란색을 상징하고, 경북대 로고와 사회주의 국가인 소련은 빨간색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부산대와 경북대가 라이벌이듯이, 냉전시대 때 미국과 소련은 여러 분야에서 많은 치열한 경쟁을 했었죠. 알다시피 냉전이 끝나고 미국이 이겼지만요.
부산대-부경대-한국해양대 관계는 마치 미국-영국-프랑스 관계 같습니다.
원래 옛날에는 부산대(부산 인문대학)와 부경대(부산 수산대학)는 하나의 대학교였는데 서로 이질적인 문화로 사이가 좋지 못해서 부산 인문대학이 대연동 캠퍼스를 떠나 장전동 캠퍼스에서 새로 시작하면서 여러 단과대학들을 신설하면서 종합대학으로 발전합니다. 세계사로 비유하자면, 미국의 근본(역사의 뿌리)은 영국사람들이 세운 13개 주로부터 시작되어 나중에 독립전쟁을 통해서 영국한테 독립됩니다. 나중에는 미국이 서부 땅을 전쟁을 통해서 얻고, 땅을 구입하거나 개척하면서 발전을 하게 되죠. 영국(부경대)을 아버지, 미국(부산대)을 집나간 아들로 비유할 수 있죠.
한국해양대를 프랑스로 비유한 이유는, 수산대(부경대)와 해양대가 비슷한 학문분야이면서 라이벌이듯이, 영국과 프랑스는 역사적으로 라이벌이었으며 때로는 협력도 많이 했답니다. 그리고 한 때는 식민제국 투톱이었죠. 물론 영국이 프랑스보다 식민지가 엄청 많았고, 프랑스는 유럽 대륙에서 영국보다 큰 영향력을 보여줬지요. 둘 다 장단점이 있었죠.
부산대-부경대-한국해양대 로고들과 미국-영국-프랑스 자본주의 국가들은 파란색을 상징하고 많이 닮아보여서 비유를 해봤습니다.
부산대: 미국-아들
부경대: 영국-아버지
한국해양대: 프랑스-아버지의 친구(친한 삼촌)
경북대: 소련-아들의 경쟁자
이렇게 비유할 수 있을것 같네요.
재미있는 비유군요. 이해가 잘됩니다.
경북대엔 박정희라는 거물 졸업생이 있어서 소련으로 비유하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
@@user-ix8us2ec4d
박정희 = 남로당원
대한민국 사상 최고의 지도자 박정희의 대학교 경북대는 세계최고 명문이다
그렇다면 경북대와 영남대도 동맹인가요?
견해님 저는 경상국립대 공대 재학중인 새내기입니다. 현재 저는 지금 학교가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수시반수로 부경대 공대로 간다면 갈만한 메리트가 있을까요?
반수로 부경대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나
그래도 옮길 수 있으면 옮기는 게 낫습니다 진주>부산이니 훨 낫긴하죠
목표를 너무 낮게 잡으시는 듯 ㅇㅇ 부산 경북 공대 목표로 공부하세요
지역은 몰라도 학교급은 큰 차이는 없는거같은데
@@user-hsjciodih맞습니다 부경대 공대는 편입 수월하죠
지거국은 그럼 부산>=경북>전남=충남>충북=전북=강원>경상>제주 정도 인가여?
전부 지잡😊
@@user-bx7pn3rr3u 염병하노 공부안해본티 내고 있네 ㅋㅋㅋ 병신같은게 ㅋㅋㅋ
충북>강원>=전북이에요
나머지 부분은 맞아요
부산 경북 전남 충남 충북 전북 경상 강원 제주 순 3개 높은과 평균내보면 그럼
채널명은 견해면서 본인과 다른 의견을 내면 정신차리라느니 한심하다고하고 순위 자체가 정답처럼 딱딱 정해진게 아닌데 뭐임 대체 ㅋㅋ
그 의견이 형편없으니 그렇겠죠.
타당하면 수용합니다
@@opinion__ 유튜버한다는 사람이 이상한 선민의식이 있네
@@user-hg9kb7hc8e 글쎄요 어느정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수용하죠
터무니없는 소리를 뭐하러 듣고 있겠습니까?
매년 대학 순위 발표하는 중앙일보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관련 기관들한테도 똑같이 말해라 이미 대학 순위는 계~속 나와있단다;;
니가 못가니깐 관심도 없는거겠지;;
@@user-ty4zg8zx7s 부들대는 꼴을 보니 참 가관이네 ㅋㅋㅋ 적어도 기관들은 선정기준이라도 있지 이건 있냐? 생각을 하고 말해 생각을
너도 가는 대학을 난 안갔을거라 생각함?
주인장님 유튜버 하기 전에 왠지 디씨4갤러 or 훌리였을듯😊
그딴거 했으면 벼락맞습니다~
그것만큼 엠생짓이 없다
왠지 어떤 건동홍거리는 친구는 할거같지만
질문있어요.
부산대 행정학
창원대 경영학
어디선택 하는게 좋을까요
집가까운데로가는게 좋을까요?
진로는 그냥 크게 기준은 없습니다
장난하냐?
에쿠스랑
모닝이 비교가 되니?
부산대 행정학과는
못되도 서강대급인데.
어디 급도 없는 창원대를.
이게 비교가 됩니까
그랜저와 모닝 수준의 비교
무슨 서강대?
1960년도사시나
애당초 부대 행정 넣을 정도면 창원대는 쳐다도 안 볼텐데요
@@opinion__ ♡
지방대 진정한 순위는 이번에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10개 대학이 우선 같습니다
내년에 20개 대학 선정하여
최종 30개 대학을 선정 합니다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되면 5년간 1천억을 지원해 줍니다
사실상 지방대 살생부 명단 입니다
여기에 선정되지 못하는 대학은
알아서 살아 남으라는 메세지 입니다
이것이 진정 지방대 순위가 아닐까요? 무려 1천억을 지원 받습니다 23년 10월에 우선 10개 지방대가 선정이 되었는데
그 10개 지방대가 우선인듯 합니다
견해님 하향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대학인 경상국립대,충북대,영남대,금오공,서경대 중 순위를 매겨주실 수 있나요 ?? 참고로 학과는 건축학과입니다 !
서경대 충북대
나머지 정도로 보면 됩니다
영남대 충북대 순 나머지는 비슷
충북 영남 경상 서경 금오 순
또이또이 합니다. 그냥 집 가까운곳 가세요
충북대 알찬 인재 많이 진학합니다
견해님 혹시 경영학과 기준으로 강원대,경기대,한양대 에리카,가천대,인하대 중에서 순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인하,에리카
가천대
나머지로 봅니다
인하대 공대는 한양대 에리카 공대 수준이며 문과는 좀 더 낮은 평가를 받습니다.
@@svlee64진짜 ㅈ1랄 좀 하지마라
인하
에리카
가천
경기
강원 순
@@svlee64에훌 검거
전북대 동아대 한기대 강원대 해양대 영남대 경상국립대 중에 어디가 가장 나은지 순위를 나눠주실수있으신가요?
학교가 중요한게 아니라 과가 중요함. 자신이 평생 안고 갈 과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집이랑 가까운 곳 가세요.
한기대 강원대=전북대 영남대 경상대 동아대 순입니다
한기대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tkfkdgo-tq4ed
도토리 키재기임.
저정도면 무조건 전공,주변입지보셈
개인적으로는 한기대에 한표드립니다
@@Jack-jb3tc간판과 기준으로 말한겁니다. 도토리 키재기면 한기대 안가고 동아대 가면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견해님 제가 올해 고삼인데 강원대 철학과랑 영남대 기계과 중에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둘다 지잡😊
영대 기계가 훠얼씬 낫습니다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부산
경북이 입결낮아지는게 안타깝다
하시는데 영상들이 대체적으로 수도권 쏠림을 유도하시는거 같은데요~? ㅎ
글쎄요 어느 부분에서요?
@@opinion__지방대 몰락 가속화되니
후회없는 선택해라=지방대 선택하면 후회한다 랑 뭐가 다른지 저는 잘 모르겠어서요ㅎㅎ 개인적의견이라 하면은 할말없죠! 전 홍대 대신 경대사범대 왔는데 후회없이 잘 다니고 있슴다😊
@@just__hope 님도 일반 학과면 후회했겠죠
@@just__hope그리고 입결 낮아지고 추락하는 건 부산대 경북대 재학생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당연히 가능하면 비슷한 성적 인서울로 가라고 해야죠
@@opinion__ 네 저는 지역할당제,경제상황
까지 고려해보고 선택하면 좋을거같아서
얘기했던거에요ㅎ 고생하세요!
견해님 혹시 경영학과 기준으로 청운대 인천, 한밭대, 군산대, 조선대, 동의대, 한남대 중에서 순위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한밭대
나머지인듯요
다른 분들께서도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user-hb7pg9mh6o 알지요 ㅎㅎ.. 음악만 하다가 접어가지고 노베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재수를 바라보지 못 할 것 같아서요..
전부 지잡
@@user-bx7pn3rr3u 넵 압니다! 음악 전공으로 중학교 때부터 살아왔어서 내신 관리가 잘 안 된 편입니다! 그래도 학교에 따라 3등급 중반에서 4등급 초중반까지 나와서 그나마 갈 수 있는 학교 추려보고 쓴 것입니다 ㅠㅠ 진로가 바뀌니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아보면서 다 처음 듣는 학교였습니다
자대병원있는 지방대학 vs 자대병원없는 서울대학 전자후자중에 어디가 더괜찮을까요?
입시사이트보면 집가까우면 닼전이던데 만약 수도권산다 하더라도 자대있으면... 그래도 취업은 보장되니 지방이 더 나을까요?
간호학과인가요?
그래도 인서울이낫죠
근데 자대병원 지방대학이 어딘가요
지거국이나 명문대 분캠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opinion__계명대 인제대 대구가톨릭대 등등 있죠
간호는 무조건 부속병원 빠방해야 유리해요. 대학병원이지만 월급짜고 그런 병원가진 대학도 별로고요
@@bastianse5754 아무래도 보건, 의료계열은 자대 병원 유무가 중요합니다
물론 의대만큼은 아니어도 졸업 후 인맥이나 인식 등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학과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대학교만 봤을 때
용인대학교 vs 강원대학교
어떻게 생각하나요?
강원대
강원이죠
강원이 살짝 낫습니다
학비 지역할당 생각하면 강원요.
둘다 지잡😊
자본, 인프라가 모두 수도권 서울로 모이는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을 지방대학이 몇군데나 될까요...
카이스트 포항공대 ㅋㅋㅋㅋ
과기원 지거국 의과대학설치대학
진짜 지방대여도 지거국 + 저정도 학교 들어가면 앵간한 곳은 들어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건아님😂
@@user-rj1zy2to9l 실제로 제말이 맞습니다 지방공장을 두는 대기업들은 그 지역 대학교 학생들을 어느정도 뽑는데 대부분 알아주는 지방국립대까지 마지노선입니다
가서 얼마나 하느냐의 차이지ㅇㅇ.. 인서울이어도 학점 2점대로 꼴박하면 갈곳없다
지잡대라니까
지거국 중위권 정도만 가도 본인만 열심히 하면 그 지역 주변서는 좋은 취업자리 꽤 많아요.
부경전충 이런 지거국 상위면
본인이 잘 준비하면 대기업 공기업도 많이 갑니다.
현장에 있으면 생각보다 지거국 상위대 출신들 엄청 많음.
로스쿨 진학이 목표인데 할당제 있는 지거국이 나을까요 아니면 인서울이 나을까요?
로스쿨이 목표라면 부산 경북이 나을 수 있습니다만
인서울 상위 대학이면 인서울 가세요
로스쿨 가실려면 지방대 가십쇼
부산 경북 뿐만 아니라 동아대 제주대 등등 도 있습니다. 인서울 에서 로스쿨 진학하기 상당히 골치 아픕니다. 물론 할당제로 뽑히는것도 쉽지 않고 위에 서술한 지방대 로스쿨도 전국에서 다 모입니다.
차라리 조금의 베네핏 이라도 있는 곳을 가는게 훨씬 유리 합니다.
그리고 지방대 로스쿨 나왔으면 그 지방에서 일하시면 돼요 전혀 나쁠거 없습니다.
오히려 서울에서 일하는 것 보다 더 나을수도 있어요 물론 개업 한정 이긴 한데
변호사가 레드오션 이라 해도 전문직 이니까요 아니면 공직 일을 해보시거나 다양한 방법도 많으니까
수도권 고등학교 재학 중이고 성적은 중위권 입니다 수시 안전빵으로 계명대 미대 넣을건데 계명대 괜찮나요
미대는 잘 몰라서요
@@opinion__지방에서는 알아주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영남대가 높다고들 하는데 아직 계명대가 미대가 좋습니다
@@opinion__ 까비
재수해. 형이 다 겪어봐서 해 주는
말이야.
1그룹-경북대. 부산대
2그룹-전남대. 부경대. 충남대
3그룹-충북대. 전북대. 강원대
4그룹-경상대. 영남대. 한국해양대. 금오공대. 한국기술대
5그룹-계명대. 동아대. 조선대. 원광대. 공주대. 조선대. 울산대
6그룹 한림대. 제주대. 창원대. 안동대. 대가대. 순천향대. 목포대. 한남대
7그룹 대구대. 한밭대. 경남대
8그룹 대구한의대. 대전대. 강릉대. 부산외대. 신라대
9그룹 백세대. 대전대. 경일대
10그룹 동신대. 동명대. 광주대. 호서대. 경운대....
전부지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대학 순위만 다루니 컨텐츠가 한정적이지 않나요 대학 입시라던지 대학교 특징같은걸 소개하는 영상도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애초에 대학 관련 유튜브 할 생각이 없어서요
@@opinion__ 다 대학순위영상만 만들어놓고 무슨 말씀?
@opinion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믿음이 가노
견해님 경영학 기준으로 국숭세단 부산 경북 인하끼리 서열이 어떻게 될까요? 수시카드 너무 고민됩니다
전부 지잡
@@user-bx7pn3rr3u 성민 이사람 정신병자입니다 먹이주지마세요
국숭세=부산 > 경북,인하> 단국으로 보입니다
국숭세는 인서울이라 아무래도 일자리가 많고 네임이 높으며 부산은 금공 할당제가 있기 때문에 메리트가 큽니다
나머지 학교는 딱히 메리트가 없네요
견해는 국숭세 출신이군요.... 이곳은 사회적 대접이 별로입니다.
그냥 지방대는요 각 도 이름 붙은 학교 말곤 가지마세요 (ex경북전남충남충북강원 등) 다 폐교돼요 인구 절벽때문에
부산 경상 포함
금오공 건축 관련 학과는 어떻게 보시나요 지역할당 등 생각해서 나쁘지 않나요
경북 지역이 건축은 그렇게 좋지 않아요
경상대 토공을 차라리 추천드립니다
이런 가짜 던문가 행세를하는 친구에게 질문할 시간 있으면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여쭤보든가, 훌륭하신 선배님들에게 가서 여쭤보세요...
이 영상이 젤 정확한듯
경영과 기준 국민대 부산대 단죽 경북대 다붙었다고 가정하면 순위가 어떻게되나요?
단죽 국민 부산 경북 순입니다
전부지잡
부산
형이 정리해줄게 서연고서성한 의치한약수 기타특수대 제외하면 걍 대학 땔치우고 기술이나 배아라. 그게 효도하는 길이고 본인 인생 위해 더 낫다.😊
글쎄요
뭐 ㅠㅠㅠㅠ
정답입니다♥ ㅋㅋㅋ
곧 있음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라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문과 대학 순위 영상도 가능하시면 만들어 주실 수 있나여?
사실 문과는 건동홍까지라 봅니다
워낙 취업이 힘들어서요
@@opinion__동국대 생인데 에타를보면 다들 9급으로 간다고..
@@kadeskorea 동국대도 그런가요..?
절망적이군요
@@opinion__ 물론 현실은 에타보다 밝고 인스타보다 어둡다지만.. 문과는 재수 얘기가 꽤 많이 나오네요
울아들 외국어대,전북대붙고 알아서선택하라고해서 전북대선택
다자기하기나름이죠 군전역하고 복학해서 잘다니고있습니다(참고로 주변에서 말들많았어요)
서울캠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크게 후회하겠네요
@@seong-jv6lh 글쎄요 외대 글로벌캠퍼스면 몰라도 서울캠퍼스는 아직까지 국내 상위권 대학입니다
@@opinion__주인장은 그냥 학벌만 볼줄 아는 놈이네 당신이 뭔데 후회하니 마니 그런 소리를 함? 그냥 저분 아들이 잘살면 끝이지 주인장 학벌이나 까봐요 저래 학벌만 집착하고 하다못해 컨텐츠로 저런거 만드는 애들 학벌 콤플렉스 심해서 그러는거라 정작 좋은 학교 다니는 꼴 못봄
견해님 간호학과라고 할때
가천대.대구대.백석대.동신대.초당대.남부대.동서대.한세대.송원대
순위를 알수 있을까요?
전부 지잡대라니까!
걍 성적되면 닥치고 가천대가시면 됩니다
@@user-bx7pn3rr3u간호사 비하는 인격 문제임?
@@tkfkdgo-tq4ed 지잡대를 말하고 있다
@@user-bx7pn3rr3u 걍 니 인성 문제임
수도권에 있는 평택대 강남대 성결대 안양대 협성대 한세대 정도에 대학들은 대충 저 순위에 대학들중에 어느급인가요? 아니면 저순위에 못드나요?
한밭대 정도로 봅니다
지잡대라니까😅
@@opinion__한밭대까지는 아니에요 친구말 들어보니 강남대는 3등급후반 한밭대는 5등급대라고 들었어요
@@user-uz6fh1tg9b그거 걍 수도권 버프기도 하고 걔넨 3,4등급으로 위장한 4,5등급입니다. 한밭대도 환산식이 있어서 알고보면 공주대보다 낮은것과 비슷하죠
재수해라
부산대 경북대가 지금 상위 학과 제외
국숭세단급 안되고 인가경 급이라는데 진짜인가요??
시팔 이게 뭔 ㅋㅋ 경북대 사회과학대학생인데 높은과도아닌데 2점대후반 추합으로 겨우 들어왔슴다 인가경은 제가알기로 3초중반으로 알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장난치나 아무리 입결이 낮아졌다지만 이건 뭐
낮은 학과가 인가경 급 아님?
부산경북대 낮은학과가 인가경이랑 높은학과랑 비슷합니다
나주에 있는 동신대 다니는데 과는 간호학과인데 괜찮을까요..?
과는 좋은데 자대병원이 없지 않나요?
@@opinion__ 네..한방병원은 있긴한데 자대병원 있는 대학은 성적이 안되서 4년제라도 가고자 일단 갔는데 괜찮나요?
지잡😊
@@user-hf3ru8gs6v한방병원도 있고 하면 제가 알기론 자대병원에서 실습도 하고 그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괜찮은 거 같아요
간호학과는 졸업후면허 취득만 하면 큰 차이없습니다.._ 현직 종합병원간호사_학점관리필수😊
대학 위치나 집에서 거리 같은걸 포기하고 갈만한 대학은 몇위부터인가요?
건동홍😊
여기 나온 대학들은 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입니다
집에서 거리멀다하시는거는 아마 참으실수 있을실겁니다 뭐 학기 끝나고 올라가셔서 부모님 뵙고 노실수 있으세여 그리고 대학교 1년중에 거의 반정도가 방학이니깐
근데 대학주변에 뭐가 있는지 대학가 형성 이건 중요할듯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면 진짜 ㄹㅇ로 골때립니다
에리카는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을것 같은데 고대 세종이랑 연세 원주는 저기 순위에 못들어가나요???
일부러 안넣으신거 같습니다 에리카는 수도권이라서
아 또 차단 당하면 안돼😊😊
일부러 안 넣었습니다
연세 원주같은 경우는 보건/ 나머지 학과가 너무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평가가 불가하고
고려 세종은 약대를 빼면 모든 학과가 본교와 중복되어 메리트가 없는 대학입니다
에리카를 넣는다면 부산,경북과 비슷하여 공동으로 들어갑니다
건동홍 가라니까😊
한밭대 창원대는 진짜 처음 들어보네요....
대전에 있는 명문 한밭대를?
지잡😊
전남,충남 밑으로는 재수하는게 나을듯 근데 이게 말이되냐 지방에 갈만한데가 부경전충 밖에 없다는게ㅋㅋ
지방대는 취업보장학과 아니면
현실이 그렇더군요
에이 강제북북경만 가도 취업 엥간한데는 됨
근디 견해님 솔직히 지방대 거기서 거기긴 한데 한밭대가 창원대한테 밀리는게 맞나유.. 궁금
맞아요
창원대는 공단으로 많이 취직하는 편이라(물론 일용직은 당연히 아님) 입결에 비해 가성비가 없는 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창원이 그렇게 인프라가 좋은 것도 아니구요
창원 출신 작수생입니다
부경대 컴공(본캠) VS 부산대 IT응용공학과(밀캠)
라고 하면 어딜 가실 것 같나요?
부산대 밀양이 낫습니다
@@opinion__ 혹시 이유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부경대보다 밀양캠 캠퍼스 인프라가 훨씬 안좋다고 알고있고 it응용공학과라하면 보통 다 부산대 밀양캠 부캠 인식인데 본캠 컴공이 낫지 않나요? 물론 밀양캠이 부캠이 아닌건 맞지만요
@@user-wi5oy5ze2v주인장은 그냥 암것도 몰라요 부산대 밀양캠 갈바엔 부경대 컴공 갑니다. 부산대밀양캠은 솔직히 부산대도 아닙니다. 고려대 세종캠 느낌 경성대vs밀양캠 비교 한다면 살짝 고민 할 만 한데 전 그래도 그냥 경성대 갈듯요
학교를 갠적으로 멀리 다녀서 학교 앞 인프라가 좋은곳이 좋은 학교 입니다.
일단 제가 학교생활을 꾸준히 잘 해낼수 있는 곳을 가는게 정답입니다. 부경대는 인식이 나쁜 학교는 절대로 아닙니다. 지방에선 부경대 다닌다 하면 인재소리 듣습니다.
물론 서울 올라가면 좀 아니긴 한데
평지 캠퍼스에다가 좋은 이점이 다 있는 학교 입니다. 제친구는 부산대본캠vs부경대 고민 하다가 그냥 부경대 장학금 받고 다녔어요
그만큼 학교 생활하기 가장 개꿀인 학교?
일단 인프라가 좋고 학교가 평지인 진짜 특 장점
분교는 절대가지마라.
그냥 밀양대입니다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군
출처도 없고 객관적 지표도 없고 걍 견해 그대로 보고 흘리면 될 듯
이보다 정확할 수가 있는가
고3 현역인데요 요즘에도 지거국 공대 비전 괜찮은가요 내신이 부경까지는 안되고 전남대 충남대부터는 가능합니다
부경빼고 멸망함
서울 수도권에선 부경이 어디에 있는 학교인지 모른다.
충남가라 공대
솔직히 저기 대학도 들어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다수 수도권 학생들은 충남 천안, 아산 쪽 대학 갑니다
그런 학교에 갈 바에 직업 학교에 가는 게 낫지요
지잡
요즘 광명상가랑 전충이랑 누가 입결이 높아요?
광명상가가 높습니다
부산대 경북대도 평균 입결이 겹칩니다
@@opinion__찾아보니까 공대는 광운대보다는 확실히 낮고 상명,가톨릭이랑은 큰차이 없는거 같네요 (지거국이 꼬리가 길다보니 비인기학과때문에 평균입결이 낮아지는거 같네요...)
@@user-ml8yh6hc9x 맞습니다
비인기학과가 지거국 인식 하락의 원인이죠
제발 의대 병원과 법대 없는 대학과 종합대학을 근거없이 비교하지말라. 광고같다.
정신병원 가보세요
의대 법대는 종합대학 다른 학과와 구분됩니다.
전북대 고분자나노공학과vs강원대 기계의용메카트로닉공학과vs한성대 융합보안학과 셋 순위좀 메겨주세요(서울삽니다)
일단 전북대는 아에 제외를 시키시고
강원대-한성대를 보시는 게 나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한성대가 인서울에 위치하여 좋긴하나 강원대 기계가 더 나아보입니다
메카트로닉스는 전통 기공이 아닙니다.
영상 만들고 아무렇게나 답하시기 없기~~
근데 내 생각엔 지방대든 인서울이든 상위 몇개 인서울 제외하곤 대학 메리트 없어짐. 인구수만 봐도 답나옴. 그리고 대학 안나와도 성공할 방법이 많음.
서울 아니면 다 의미없다. 부경대 다니고 자퇴박고 군대포함 3수하고 인서울 갔는데 절대 평생 후회 안 할 선택이였음
인서울 어디로 가셨나요?지금 부경대 재학중입니다
@@user-iu4fq8pu5p 서울 시립 대
아니 유튜버 서 울 시 립 대 금지어로 해놨냐?
서울시립대
@@user-iu4fq8pu5p 솔직히 말해서 부경대도 진짜 너무 좋은 대학교임.. 나는 그저 셋째고 형이 연세대 의대에 누나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 누나는 항상 자기가 하는 일에 엄청 만족스러워 하고 형은 학창시절 시급 5만원 받으면서 과외 뛰었고 누나는 대학생인데도 지금도 주4회로 180넘게 벌면서 살고있음 나는 그저 부경대 공과대학으로 1년동안 이도저도 아니게 살았가다가 진짜 대학이 전부라고 생각해서 옮겼음.. 미필 남자라면 나이 따지지도 않고 공군 준비해서 공군 붙고 1년9개월 모든 걸 바쳐서 공부 했으면 하는 바램임
@@user-iu4fq8pu5p 나는 사람은 자기 기준보다 내가 더 열심히 한 기억이 있다면 자기 삶에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함. 내가 진짜 오랫동안 수험생활하면서 얻은 것 중에서 대학 간판 다음으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내 삶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졌다는 말임 너가 재수를 성공하던 실패하던 너가 지금이라도 조금있을 미래에서 조금이라도 후회 할 거 같으면 그런 생각이라도 들 거 같거나 지금 대학이 마음에 안 들면 나이가 있거나 군필이면 편입 시험도 나쁘지 않고 미필이면 무조건 수능을 치길 바라는 마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