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세는 국가가 초중고대학교의 재정적인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만든 세금의 하나랍니다. 특정한 항목에 부가해서 내는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납세의 의무가 있습니다. 이웃을 위해, 병원에 안 가도 의료보험료를 내듯이 교육을 안 받아도 교육세를 내는 것이 애국이랍니다.
우리나라 수도물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물이랍니다. 대개의 나라가 물을 사먹는 이유는 석회수가 많이 함유되어서인데 우리나라 물은 거의 포함되지 않아서 안전하답니다. 대신 소독냄새가 조금 거부감이 들긴하죠. 그래서 저는 보리차나 옥수수차로 끓여 먹습니다. 생수보다 훨씬 구수하고 영양가도 높지요.
시청에 계신분들이 교육세를 몰랐다니 이건 문제가 있어도 심각한 문제네요. 교육세는 국민이 교육을 받아야할 권리를 보장하기위해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받는겁니다. 그돈으로 취약계층의 교육비도 돕고 학생들이 공부할때 부족함이 없도록 각종 기자재도 사주고 무엇보다 탈북민들이 많이 혜택받는 무상교육도 그돈으로 집행합니다. 그래서 다른 세금은 아껴도 교육세 만큼은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함이니까요.
교육세는 1958-61년 의무교육 재원 마련으로 지방세와 교육세로 이분화 되었는데 공교육차원에서 근로소득2퍼센트를 내고 그동안 폐지논란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은 일정선까지 의무교육을 받다보니 일정 세원이 필요합니다 학교의 무료급식이니 하는것은 전부 교육세에서 나갑니다 본인들은 물론 자녀들을 가르치는 것이 국민들의 교육세 덕분입니다 나는 교육을 안받는데 왜내냐고 의아해 할수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려년 하나의 연대감이 필요하죠 주민세 환경세니 그런 부류로 조면 됩니다
경주 김씨라서 경주를 정책지로 선택했다는 부분에서 대박....빵 터졌습니다....맞습니다...경주 살기 좋은 곳이지요....그러니까...산라의 1천년도읍지이었지요 ...크크크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을 조국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되는 것이지요....경주에서 신라의 왕족이다라고 생각하고 살면 되는 것이지요...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아니 공무원들이...자동차세에 교육세가 왜 부과되는지를 설명하지 못했다고요?...참 한심한 공무원들이네요....세금은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법률로정하여 부과하도록 되어 있지요 국회에서 자동차에대한 세금을 정할 때 그냥 자동차세에 더하여 추가적으로 교육세를 조금 더 부과하게 국회의원들이 세법을 그렇게 정했기 때문입니다 원칙대로 말하면 자동차에는 자동차세금만을 받아야 하겠지만...하지만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추가적으로 교육세를 조금 더 내라고 세법을 정했기 때문에 생겨난 세금입니다 따라서 내는 것이 맞습니다...크크크 ...대박 재미 있었습니다...앞으로 세금을 내다보면...이런 식으로 국회에서 세법을 이렇게 정해서 추가적으로 내는 세금들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구태여 이유를 찾자면...과거에는 가난했던 시절 자가용은 부자들만 소유할수 있었지요...그래서 그 당시 국회에서 자가용에 대한 세금을 정할 때...부자들에게 교육세라는 세금을 추가적으로 더 부과하는 것으로 세법을 정했다고 볼수 있지요...그런데 이제는 누구나 자가용을 소유하다보니...현실과 동떨어져서 왜 교육세가 부과되는지 의문이 생길수 있지요 몰라서 물어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당연한 것입니다...반대로 모르면서도 아는 척하다가...나중에 큰 문제를 만드는 것이 나쁜 것입니다 정신 머리 없는 공무원들은 가끔씩 혼내주어야 정신차리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제대로합니다...잘 하셨습니다....크크크 세금을 부과했으면...당연히 왜 부과했는지를 설명할수 있어야 하지요....그런 일 하라고 월급주는 것이지요....크크크... 그런데 다음에는 불편하게 시청에 가지 마시고 편안하게 전화로 문의하세용....크크크...남한공무원들은 북한 당간부와 달리 전화를 물어봐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모르면 다른 사람에- 관련부서에 문의하여 답변을 줍니다
재미있게 잘봤네요. 고지서는 끼어있는 고지서 같네요. 같이 끼어서 내는 , 고지서. 세금 내는데 교육세를 포함시켜서 낸다는것을 명확하게 보이게 해주는거 같네요. 그냥 자동차세 얼마 라는것보다는 , 자동차세인데 , 교육세라는게 포함되었다는거를 보여준다는개념. 각종. 어떤 세금 이던지, 다른 세금을 많이 포함시켜 내고있지요. 자동차 등록세도 여러 세금을 포함하고 내고 있다는 사실. 자동차를 사고 유지하려면, 각종세금 납부하면서 타시오 라는 말과 같지요. 일일히 세분화해서 납부한다면, 납부세금 엄청나서 세무서나 은행 엄청가야 할겁니다. 자기가 버는만큼 ,자본주의나라에서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세금으로 따라다닌다고 하데요, 유튜브봐도 어디고지서에서는 내가보는 방송시청료가 빠지겠지요. 나도 요즘 어떤지 모르지만
정수기 보다 생수 사서 먹는게 낮습니다. 정수기 필터에서 물에있는 좋은성분인 미네랄을 글러내서 않좋습니다. 그리고 필터만교체하면 않데고 노즐도 같이교체해야하고 물나오는 꼭지도 같이 교체 해 조야됨니다. 그래야 깨끗한 물을 먹을수 있으요. 몸에 좋은물 먹을여면 생수 좀 비산그 사먹으면 됨니다.
제가 정수기란 것을 처음 본 때가 어릴 때인 초등학교 시절인 1970년대 말입니다. 그때 제품으로는 나왔는데 이후로 십수년간 인기없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대중화 되지도 않았지요. 1990년대 중후반까지도 도시 사람들은 거의 전부라 할 정도로 생수를 마시지는 않고 '오차물'이라고 불리는 보리차를 거의 국민적으로 마셨습니다. 아주 구수하죠. 물하면 큰 주전자에 볶은 통보리를 넣고 푹 끌인 보리차였죠.(일본의 녹차류인 오차와는 다른 의미) 집에서도 식당을가도 전부 오차물이었습니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한국에는 생수시장이란게 지금처럼 형성되 있지않았고 특히 사람들은 물을 돈주고 사먹어야 된다는 사실에 제정신이냐고 코웃음 쳤습니다. 거부감이 상당했습니다. 한국에 생수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한 건 1990년대 중후반이고 정수기 렌탈도 그 시기에 웅진코웨이서 본격적으로 대중화 되기 시작했죠.
경주시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잘못했네요. 세무과에 근무하면 그정도는 알고 있어야지요. 자동차세 뿐만 아니라 기름 넣을 때 주유세에도 교육세가 있으며, 주세, 담배 등에도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 시키는데 교육비만으론 충당이 안되어 이런 저런 세금에 부가로 지방교육세가 붙어 모두 교육을 시키는데 예산이 투입되는 겁니다. 잘 하셨습니다. ㅎㅎㅎ
일반국민들도 다 아는게 교육세인데 공무원들이 모르다니요. 자격이 없네요. 우리나라 초.중.고는 무상교육입니다. 이 큰 돈이 다 어디서 다 나왔겠습니까. 이런 국민들 세금이 모여 무상교육이 되는거겠지요.. 기름값에도 교육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차 몰고 다니면 세금 더 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동차세에 교육세가 붙어나오는지 그 사실 자체를 모르면 공무원 자격이 없다고 볼수있습니다.하지만 자동차세에 왜 교육세가 붙어나오는지는 공무원이라하더라도 모를수 있습니다.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들기 때문입니다.법을 만들때 정치적 이해관계가 들어갈수 있는데 공무원이 그것까지 모두 알수는 없습니다.
교육세법 제3조에 납부의무자가 4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1) 금융보험업자, 2) 개별소비세 납부의무자, 3) 교통에너지환경세 납부의무자, 그리고 4) 주세법 납부의무자. 즉, 금융보험업을 해서 돈을 버는 사람은 교육과 무관하지만 교육세 내야 합니다. 교통에너지 환경 관련된 사람도 그리고 술마시는 사람도 교육세 내야 합니다. 자동차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동차라는 상품을 소비하므로 개별소비세 납부해야 하니까 이런 사람들도 교육세 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교육세를 내야하는 사람은 누가 어떻게 정해야 하나? 교육의 혜택을 받는 사람만 내는 구조가 아닙니다. 뜬금없기는 술마시는 사람도 금융보험업을 하는 사람도 상품 구입해서 개별소비하는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 이겠지만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교육세라는 세목으로 부과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세금은 국민들의 대표로 선출된 국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의거하여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13세기 영국의 존 왕 시절 국왕이 마음대로 세금을 정하지 못하고 반드시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마그나카르타 대헌장의 정신 이래 모든 민주주의 국가의 초석과도 같은 일이 되었습니다. 그 어떤 공무원도 주무부처 장관도 심지어 감히 대통령 따위도 세금을 단돈 1원도 함부로 부과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국민들의 대표로 선출된 국회에서만 세금을 정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국회의원들이 맨날 국민들로부터 욕을 밥처럼 얻어먹고 사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죠. 51%가 동의해서 통과되어도 그걸 반대하는 49%는 열받아 죽을거 같으니까 욕을 하는것이고 그러니까 맨날 정치적 이슈만 나오면 다들 불같이 화를 내면서 욕을 해대는 것. ㅋㅋ 그러니 국회에서 법률안 통과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소리지르고 싸우는 모습들 TV에서 많이 보셨을거에요. 자기를 지지해주는 지지자들이 싫어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 다음번 선거에서 떨어질테니 악을 쓰고 소리지르면서 의사당 안에서 싸우는 것. 저도 왜 콕찍어서 금융보험업, 개별소비세 납부의무자, 주세법 납부의무자가 교육세 부과대상으로 법안이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국회에서 엄청난 토론과 싸움(?)을 통해서 다수결로 통과된 것입니다. 세금에 관한 법률안은 더더욱 첨예한 갈등 요소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함부로 아무데나 교육세 명목으로 부과하려고 했다가는 난리날걸요? 누가나 혜택을 받고는 싶어하지만 세금을 내기는 싫으니까요. 또한 전국민 공평 부담이냐 수혜자 중심으로 부담해야 하느냐 하는 것도 간단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건강보험료(일종의 세금입니다)도 내지만 병원에 가는 사람이 자기부담료를 내기도 하구요. 영국, 캐나다 같은 나라는 100% 무상의료이지만, 그렇게 해놓으니 막상 정말 긴급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생기구요. 미국은 국가가 관여안하고 민간에 맡겨놓으니 돈이 있으면 최고의 치료를 받지만 없으면 죽어야 하고... 우리나라는 적당히 섞어 놓은 것이고...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교육세도 대충 그런식으로 수도 없이 토론하고 싸우다가 저렇게 4가지 항목으로 정리해 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가 있으면 다시 머리 터지게 싸우면서 법률개정해야 하구요. 이런 모든 갈등들을 이해당사자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게 만들면 우리 사회는 매일매일 주먹싸움 총싸움 칼싸움으로 난장판 폭력사태가 끊이지 않을거에요. 이 모든 갈등은 국회에서, 그리고 그 싸움은 오로지 말로만 하도록 만들어놓은 세상이 민주주의이기는 한데... 참 귀찮고 짜증나고 복잡한 시스템이죠. 개인의 기준으로 볼때는 말도 안되고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것들이 없을수없죠. 그러니 이런 납부를 실무적으로 집행하는 지방공무원들은 이에 관해 아무런 권한도 없어요. ㅋ 다만 박소원님의 궁금한 점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해준 공무원이 아무도 없었다는 점은 좀 실망스럽네요. 교육세법 검색해보면 부과대상자는 바로 나오는 것인데... 원래부터 자신들의 권한과 무관한 것이었기 때문에 생각해 보려고도 안했을거에요.
교육세는 국민의 교육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위해서 국가가 직접 징수하는 세금입니다. 금융관련 소득, 주류 즉 술값, 교통 관련 세금등에 일정한 비율로 강제로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일반적으로는 5%입니다. 교육세는 지방 정부와 관계없이 국가로 직접 입금되며 교육과 관련되는 분야에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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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부 ruclips.net/video/QequrUIi-gA/видео.html
👉 5부 ruclips.net/video/PybGNICT4JM/видео.html
👉 6부 ruclips.net/video/2me_vkqf7Kw/видео.html
👉 7부 ruclips.net/video/p5Zo7UIGP5s/видео.html
교육세는 국가가 초중고대학교의 재정적인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만든 세금의 하나랍니다.
특정한 항목에 부가해서 내는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납세의 의무가 있습니다.
이웃을 위해, 병원에 안 가도 의료보험료를 내듯이 교육을 안 받아도 교육세를 내는 것이 애국이랍니다.
교육세는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국무회의를 통과해야 하고 이후에 국민을 대표하여 국회가 심의(일종의 감시)를 하여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몇십년전엔 북한처럼살았는데 열심히 살다보니 요즘같은 문명을 누리네유 즐겁게 사시길
왕족의 후예이신 소원님께서 소원대로 자동차와.정숙씨를 소유하개 되셨군요!ㅎㅎ
잘됐네요!
조상님에 대한 충효사상은 대단 하십니다!!
잘하셨습니다 무슨 세금인줄도 모르고 내는 경우가 많아요 궁금하면 국민으로서. 따져 물어 보는게. 정상입니다 잘하셨습니다
소원님 경주 사시는군요.저는 경주 토박이 입니다. 경주에 오신걸 축하합니다.❤🎉
지역의 질 좋은 교육을 위하여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팀장이나 담당 직원이 교육세의 뜻을 모른다고 하셨는데 그 직원들은 그만두고 집으로 가셔야 겠네요.
하윤님 반가워요 ㅜㅜ
소원님~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말씀(표현)을 너~~무~잘 해주셔서 안타까움도 느꼈다가 한참 웃기도 했다가 소원님에 스토리 잘 듣고갑니다.
하윤님은 굉장히 알뜰하게 사시는것 같아요~~하윤님에 삶에 크나큰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내하오 수옝아 츠판러마?
@@도니조아-u3l 헹님~무탈하게 잘 지내시죠~?
지는 밥 묵었습니다~ㅋㅋ
헹님도 끼니 거르지 마시고 꼭꼭 챙겨드이소~~ㅎㅎ
@@성은-t5g끼니 탱기둘 녀니 엄떠 가꼬 거이 굼따시피 허고 익꼬마.
미리라도 고맙떼이.
항상 건갱 허여롸.
껏.
우리나라 수도물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물이랍니다. 대개의 나라가 물을 사먹는 이유는 석회수가 많이 함유되어서인데 우리나라 물은 거의 포함되지 않아서 안전하답니다. 대신 소독냄새가 조금 거부감이 들긴하죠. 그래서 저는 보리차나 옥수수차로 끓여 먹습니다. 생수보다 훨씬 구수하고 영양가도 높지요.
박소원님 고생하셨어요 ㆍ경주 좋아요 잘 선택하셨어요ㆍ심하윤씨 말솜씨는 천하제일 이에요!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하세요..
자꾸 듣고 싶네요
정숙이~ ㅋㅋ 넘 웃겼어요^^
ㅋ정숙이? 제이름정숙이인데^~~ 말씀도너무잼있게하시네요ㅎ~~~
교육세 ㅎㅎ 저도 생각없이 납부했는데. 듣고보니 일리있는 이야기입니다. 재밌네요 ㅎㅎ
심 하윤씨 응원합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선알바 후시청 ❤
이쁘고 귀여운 하윤님 잘보고갑니다!!! ~~~^^ 파이팅!!!
하원님 소원님 반가워요 모두모두 건강하고행복하세요
박소원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늘 가진것 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행복하세요 오래오래 ~~
개죽탕? 첨 듣는 북한말에 빵 터짐. ㅎ
세상이 녹두알 만하다는 북한식 표현이 있군요. ㅎ
정수기에 빵 터짐. ㅋㅋ
미스ㅡ심 소원씨 영상잘 감상
했읍니다 두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0원하시기을 기원합니다
🇰🇷🇰🇷🇰🇷🇰🇷🇰🇷💜💜💜💜💜
하윤님은 미스라고해도 손색이 없을듯~ㅋㅋ
저희도 어릴때 우물물 길어먹고 가뭄땐 냇물 먹고 했네요 ~~^^ 발전된 요즘 너무 살기 좋은세상 입니다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우와~~~저도 경주김씨인데 정말 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교육세는 소주,맥주,막걸리등 술값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ㅎㅎ
심하윤님 (((
박소원님 6부 배꼽빠지게 하셨네요. ㅎㅎ 굳. ^-&
😅😅😅 재밌어요.
소원님 부디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북한에 계신 가족분들도
소원씨가 행복
하시기를 바라실 거예요
말씀 재미있게
경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죽탕... 교육세...정수기...
대~~~~박 !!! ㅋㅋㅋ
소원님을 국회로~~~~
(교육세 꼭 까까주세요^^)
방가룽 ㅎ👍
깜짝이야. 불렀슈?
@@까까주세요-g4j
ㅎㅎ
오늘 손흥민 축구에,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도 있네요.😮😮 응원합시다. 🇰🇷🇰🇷🇰🇷🇰🇷
@@onnuliTV000 축구 야구 토트넘 다 이겼네요 ^^
저두 경주김씨인데 같은공파인지 궁급하네요ㅋ
흐미 😂 축구 ⚽️ 야구 ⚾️ 금메달, 손흥민의 토트넘도 이기고...오늘밤 최고입니다. 대~한민국, 🙏🙏🙏🙏🙏🇰🇷🇰🇷🇰🇷🇰🇷🇰🇷
심하윤님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박소원선생님, 그렇게 불합리한 것은 그냥 넘기지 않고 그 내역을 이해를 하도록 파악하는 그 성정, 참 소중합니다. 그 성향을 잘 살리셔서 잘 사용하시면 한국에서 잘 살 길이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윤님 만세 최고 ^^~.
모르면 물어보는게 맞습니다. 옳은 말씀 하셨습니다.
시청에 계신분들이 교육세를 몰랐다니 이건 문제가 있어도 심각한 문제네요. 교육세는 국민이 교육을 받아야할 권리를 보장하기위해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받는겁니다. 그돈으로 취약계층의 교육비도 돕고 학생들이 공부할때 부족함이 없도록 각종 기자재도 사주고 무엇보다 탈북민들이 많이 혜택받는 무상교육도 그돈으로 집행합니다. 그래서 다른 세금은 아껴도 교육세 만큼은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함이니까요.
흥분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세상에는 절대 공짜없죠 우주에 질리죠 질리
대한민국 국민들 지금에 물질문명의 혜택 예전부터에 어마무시의 국민들에 피와땀입니다 그저 여러분들은 인정하시고 감사하며 열심히 사시면 그게 국가에 보답이고 애국입니다 제발 조심을 잊지마시길 잘보고갑니다
박소원님 교육세 따졌다는 말에 빵 터짐. ㅎ
자동차에 붙는 여러가지 세금이 있는데 한국은 자동차에 붙는 각종세금이 외국에 비해서 많은 편이라
한국의 많은 운전자들 불만 사항 하나 가운데 하나 이긴 합니다 . ㅎ
박소원님 말씀처럼 자동차세는 개선해야할 사항들입니다.
잘오셨어요 여기는경주구요
우리종친이시네
경주살기좋구요
열심히.행복하게사세요 경주김씨뿌리를찾으려면요 경주시외버스터미널옆에보면 경주김씨종친회관이있어요 거기가보시면
뿌리를찾을수있을겁니다 행복하세요
하윤씨도.잘보고갑니다
⚘️🇰🇷🇰🇷🇰🇷🏃♀️
화이팅 🎉🎉
일등❤❤❤❤❤
물은 삼다수가 제일 맛이 있어요.
심하윤씨가 말을 잘 했어요.
자유시장경제가 우수한 것은 각자가 돈을 아끼기 위해 알아서 행동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사회주의에서와 같은 거창한 구호 따위는 필요가 없죠.
인간의 본성에 맞게 스스로 알아서 행동하도록 만들어 놓은 체제가 가장 우수한 체제입니다.
자주 와주시고 댓글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승만대통령 만세
드디어 비행기 탑승하고 그리던 대한민국에 무사히 입국하셨군요. 소원씨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세요. 시청자를 위해 훌륭히 인터뷰하시고 손수 열심히 자막편집까지 한 우리 하윤씨도…
한국 수돗물이 좋아서 그냥 마셔도 되고 식당에서 모두 수도물 씁니다
교육세 덕분에 우리아이들 등록금 걱정없이 학교다니고 있잖아요. 다 미래를 위해 만들어진 세금이니 뷸평불만없이 내는 것이지요. 아이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미래이니까요
하나원에서 교육할때 국민에게 부과되는 각종세금의 의미도 설명해서 교육하면 좋겠네요~
교육세는 1958-61년 의무교육 재원 마련으로 지방세와 교육세로
이분화 되었는데 공교육차원에서
근로소득2퍼센트를 내고 그동안
폐지논란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은
일정선까지 의무교육을 받다보니
일정 세원이 필요합니다
학교의 무료급식이니 하는것은
전부 교육세에서 나갑니다 본인들은 물론 자녀들을 가르치는
것이 국민들의 교육세 덕분입니다
나는 교육을 안받는데 왜내냐고
의아해 할수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려년 하나의 연대감이
필요하죠 주민세 환경세니 그런
부류로 조면 됩니다
오사카 가족 여행도 더 올려 주세요.
한국 도착해서
처음 보는 풍경과 이 나라에서의
나의 미래...걱정 기대들
그리고 멀어져 버린 북녁땅까지
정말 버스안은 고요 하겠네요...
술담배에도 교육세 붙어요ㅋㅋㅋ 교육세법 확인해보세여
경주 너무 좋던데요. 작년에 갔었는데 또 가고싶네요
심하윤 화이팅 😊
경주 김씨라서 경주를 정책지로 선택했다는 부분에서 대박....빵 터졌습니다....맞습니다...경주 살기 좋은 곳이지요....그러니까...산라의 1천년도읍지이었지요 ...크크크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을 조국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되는 것이지요....경주에서 신라의 왕족이다라고 생각하고 살면 되는 것이지요...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아니 공무원들이...자동차세에 교육세가 왜 부과되는지를 설명하지 못했다고요?...참 한심한 공무원들이네요....세금은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법률로정하여 부과하도록 되어 있지요
국회에서 자동차에대한 세금을 정할 때 그냥 자동차세에 더하여 추가적으로 교육세를 조금 더 부과하게 국회의원들이 세법을 그렇게 정했기 때문입니다
원칙대로 말하면 자동차에는 자동차세금만을 받아야 하겠지만...하지만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추가적으로 교육세를 조금 더 내라고 세법을 정했기 때문에 생겨난 세금입니다
따라서 내는 것이 맞습니다...크크크 ...대박 재미 있었습니다...앞으로 세금을 내다보면...이런 식으로 국회에서 세법을 이렇게 정해서 추가적으로 내는 세금들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구태여 이유를 찾자면...과거에는 가난했던 시절 자가용은 부자들만 소유할수 있었지요...그래서 그 당시 국회에서 자가용에 대한 세금을 정할 때...부자들에게 교육세라는 세금을
추가적으로 더 부과하는 것으로 세법을 정했다고 볼수 있지요...그런데 이제는 누구나 자가용을 소유하다보니...현실과 동떨어져서 왜 교육세가 부과되는지 의문이 생길수 있지요
몰라서 물어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당연한 것입니다...반대로 모르면서도 아는 척하다가...나중에 큰 문제를 만드는 것이 나쁜 것입니다
정신 머리 없는 공무원들은 가끔씩 혼내주어야 정신차리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제대로합니다...잘 하셨습니다....크크크
세금을 부과했으면...당연히 왜 부과했는지를 설명할수 있어야 하지요....그런 일 하라고 월급주는 것이지요....크크크...
그런데 다음에는 불편하게 시청에 가지 마시고 편안하게 전화로 문의하세용....크크크...남한공무원들은 북한 당간부와 달리 전화를 물어봐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모르면 다른 사람에- 관련부서에 문의하여 답변을 줍니다
교육세는 특정목적을 위해 걷는 부가세입니다~~
금융·보험업자, 특별소비세·교통세·주세에 부가해서 내는 부가세의 일종으로 위 세금을 낼때에 일정 금액이 부가되어 의무적으로 내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60년대에는
가정우물 길어다
먹고 했습니다
70년대 새마을운동 시작하여
초가집 개량하여
쓰레이트 지붕으로
하고 가정에
수도물 나오게하며
지금의 정수기
로발전하였답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것은 차갑습니다. 반면에 감성적인 것은 옳지 않더라도 달콤하고 따뜻해서 끌립니다. 따뜻한곳에 들어가면 몸이 나른해져서 게을러집니다.집에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 되는데 게을러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집이 무너지고나서 후회해도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정착지를 결정하는 이유도 다양하네요.
어차피 잘 모르는거 뭔가 인연이 한개라도 있으면 그곳으로 가는거죠.
근데 ..하윤님 입고 있는 옷은 파는 옷인가요? 아닌것 같아서.
정수기 안쓰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물 배달시켜서 먹는 가정도 많아요. 관리가 귀찮아서
울 엄니 경주 김씨, 고향은 함흥
재미있게 잘봤네요.
고지서는 끼어있는 고지서 같네요.
같이 끼어서 내는 , 고지서.
세금 내는데 교육세를 포함시켜서 낸다는것을 명확하게 보이게 해주는거 같네요. 그냥 자동차세 얼마 라는것보다는 , 자동차세인데 , 교육세라는게 포함되었다는거를 보여준다는개념.
각종. 어떤 세금 이던지, 다른 세금을 많이 포함시켜 내고있지요. 자동차 등록세도
여러 세금을 포함하고 내고 있다는 사실. 자동차를 사고 유지하려면, 각종세금 납부하면서 타시오 라는 말과 같지요. 일일히 세분화해서 납부한다면, 납부세금 엄청나서 세무서나 은행 엄청가야 할겁니다.
자기가 버는만큼 ,자본주의나라에서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세금으로 따라다닌다고 하데요, 유튜브봐도 어디고지서에서는 내가보는 방송시청료가 빠지겠지요.
나도 요즘 어떤지 모르지만
따졌다고 하시는데, 그래야 하나하나 알아가는거죠. 담당공무원들은 당황했겠지만 잘하셨어요. 근데 목소리만 좀 낮추시면 됩니다.
경주 김씨라 경주에 정착. 그저 엄지척입니다.
명분없는 세금은 하나도없읍니다. 국민이 국민의 대표로 뽑은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다수결여론에따라서 만든 법이다보니 당연필수적이라 그 공무원이 유구무언식었나 봅니다
정숙이? 정수기? 북한이라면 걸음물기라고 부를듯.
심 머리카락은 명품인듯 😅😮
머리카락은 물론 우리 하윤씨는 몸과 마음 모든게 명품 보배입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법
교통에너지환경세는 본세가 부가된 세금입니다. 이는 목적세 형태로 교육을 위해 사용되기 위해 부가된 것입니다.
교육세는 나라에서 징수해서 국민교육(주로 초등,중고등,대학등)에 충당하기 위한 재원으로 사용합니다
ㅎㅎㅎ 정수기 ... 정숙이 ㅋㅋㅋ ... 처음에 무척 황당했겠네 ㅋㅋㅋ
교육세 는 초중고 아이들이 돈걱정 않아고 의무교육을 받을수있는 세금 입니다
정수기 보다 생수 사서 먹는게 낮습니다. 정수기 필터에서 물에있는 좋은성분인 미네랄을 글러내서 않좋습니다. 그리고 필터만교체하면 않데고 노즐도 같이교체해야하고 물나오는 꼭지도 같이 교체 해 조야됨니다. 그래야 깨끗한 물을 먹을수 있으요. 몸에 좋은물 먹을여면 생수 좀 비산그 사먹으면 됨니다.
경주 어디 사세요 나는 성건동에 사는데
인간의 본능에 맡기면서도 자유시장경제 원리에 따라서 스스로 알아서 조절가능한것이 자본주의입니다.자본주의는 남보다 더 잘살고 싶어하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인정하는 경제체제이다보니 북한에서는 퇴폐적이미지로 몰아가는것 같습니다.
😂❤
제가 정수기란 것을 처음 본 때가 어릴 때인 초등학교 시절인 1970년대 말입니다. 그때 제품으로는 나왔는데 이후로 십수년간 인기없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대중화 되지도 않았지요.
1990년대 중후반까지도 도시 사람들은 거의 전부라 할 정도로 생수를 마시지는 않고 '오차물'이라고 불리는 보리차를 거의 국민적으로 마셨습니다. 아주 구수하죠.
물하면 큰 주전자에 볶은 통보리를 넣고 푹 끌인 보리차였죠.(일본의 녹차류인 오차와는 다른 의미) 집에서도 식당을가도 전부 오차물이었습니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한국에는 생수시장이란게 지금처럼 형성되 있지않았고 특히 사람들은 물을 돈주고 사먹어야 된다는 사실에 제정신이냐고 코웃음 쳤습니다. 거부감이 상당했습니다.
한국에 생수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한 건 1990년대 중후반이고 정수기 렌탈도 그 시기에 웅진코웨이서 본격적으로 대중화 되기 시작했죠.
3~4인 가족이면 정수기가 유리 1인 가구면 마트나 온라인 주문으로 사먹는게 유리합니다.
교육세는 국민으로서 교육복지에 관해 기여하는 세금입니다
그돈으로 대한민국국민자녀의 중학교까지 무료교육이 이뤄지는 겁니다
크크크 경주 김씨라서 경주에 정착했다는 말에 빵 터졌다
경주시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잘못했네요. 세무과에 근무하면 그정도는 알고 있어야지요. 자동차세 뿐만 아니라 기름 넣을 때 주유세에도 교육세가 있으며, 주세, 담배 등에도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 시키는데 교육비만으론 충당이 안되어 이런 저런 세금에 부가로 지방교육세가 붙어 모두 교육을 시키는데 예산이 투입되는 겁니다. 잘 하셨습니다. ㅎㅎㅎ
일반국민들도 다 아는게 교육세인데 공무원들이 모르다니요.
자격이 없네요.
우리나라 초.중.고는 무상교육입니다.
이 큰 돈이 다 어디서 다 나왔겠습니까. 이런 국민들 세금이 모여 무상교육이 되는거겠지요..
기름값에도 교육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차 몰고 다니면 세금 더 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보다는 자동차구매에 왜 교육세가 붙는지 그거에 대해서 알려주는게 애매했던 같습니다.
세금이 왜 나왔냐보다는 자동차 구매에
왠 교육세냐 그거에 대한 이해가 서로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교육세는 학교시설이 낡아 교사신축, 새로 실내체육관 건설. 등에 예산을 확보하고자 부동산 취득, 차량구입 등에 1993년? 부터 세금을 징수, 이는 시설개선이라는 특정목적이 이루어지면 더 이상 징수하지 않게 되므로 목적세라고도 분류 합니다.
자동차세에 교육세가 붙어나오는지 그 사실 자체를 모르면 공무원 자격이 없다고 볼수있습니다.하지만 자동차세에 왜 교육세가 붙어나오는지는 공무원이라하더라도 모를수 있습니다.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들기 때문입니다.법을 만들때 정치적 이해관계가 들어갈수 있는데 공무원이 그것까지 모두 알수는 없습니다.
북한인민이 잘못된걸
따지는 사회가 되었다면
지금의 북한처럼 안되었을텐데
태국에서 공짜로 비행기 타고 와서는... 국정원과 하나원에서 실컷 식사하고, 정착지원금 실컷 받고... 그게 다 국민이 내는 세금이지요. 교육세도 그 중 하나.
'淨水器(정수기)'와 '貞淑(정숙)이'.
교육세를 내면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 ...^^
맞나요?
생각해보니 교육과 관련된 것만 교육세를 낸다면 충분한 교육예산을 마련 못할거같습니다.얼핏듣고 감성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 많이 보입니다.이성적으로 꼼꼼히 들여다 보면 그 사람의 말하려는 본심이 보이는데,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못하는건가?
그 공무원들 정말 걱정이네요. 세금 구성이 자동차세에 교육세가 일정 비율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요. 해당 법률을 찾아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도물 깨끗 합니다
그냥 마셔도 배탈 안 납니다
교육세법 제3조에 납부의무자가 4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1) 금융보험업자, 2) 개별소비세 납부의무자, 3) 교통에너지환경세 납부의무자, 그리고 4) 주세법 납부의무자. 즉, 금융보험업을 해서 돈을 버는 사람은 교육과 무관하지만 교육세 내야 합니다. 교통에너지 환경 관련된 사람도 그리고 술마시는 사람도 교육세 내야 합니다. 자동차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동차라는 상품을 소비하므로 개별소비세 납부해야 하니까 이런 사람들도 교육세 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교육세를 내야하는 사람은 누가 어떻게 정해야 하나? 교육의 혜택을 받는 사람만 내는 구조가 아닙니다. 뜬금없기는 술마시는 사람도 금융보험업을 하는 사람도 상품 구입해서 개별소비하는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 이겠지만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교육세라는 세목으로 부과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세금은 국민들의 대표로 선출된 국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의거하여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13세기 영국의 존 왕 시절 국왕이 마음대로 세금을 정하지 못하고 반드시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마그나카르타 대헌장의 정신 이래 모든 민주주의 국가의 초석과도 같은 일이 되었습니다. 그 어떤 공무원도 주무부처 장관도 심지어 감히 대통령 따위도 세금을 단돈 1원도 함부로 부과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국민들의 대표로 선출된 국회에서만 세금을 정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국회의원들이 맨날 국민들로부터 욕을 밥처럼 얻어먹고 사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죠. 51%가 동의해서 통과되어도 그걸 반대하는 49%는 열받아 죽을거 같으니까 욕을 하는것이고 그러니까 맨날 정치적 이슈만 나오면 다들 불같이 화를 내면서 욕을 해대는 것. ㅋㅋ
그러니 국회에서 법률안 통과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소리지르고 싸우는 모습들 TV에서 많이 보셨을거에요. 자기를 지지해주는 지지자들이 싫어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 다음번 선거에서 떨어질테니 악을 쓰고 소리지르면서 의사당 안에서 싸우는 것. 저도 왜 콕찍어서 금융보험업, 개별소비세 납부의무자, 주세법 납부의무자가 교육세 부과대상으로 법안이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국회에서 엄청난 토론과 싸움(?)을 통해서 다수결로 통과된 것입니다. 세금에 관한 법률안은 더더욱 첨예한 갈등 요소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함부로 아무데나 교육세 명목으로 부과하려고 했다가는 난리날걸요? 누가나 혜택을 받고는 싶어하지만 세금을 내기는 싫으니까요.
또한 전국민 공평 부담이냐 수혜자 중심으로 부담해야 하느냐 하는 것도 간단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건강보험료(일종의 세금입니다)도 내지만 병원에 가는 사람이 자기부담료를 내기도 하구요. 영국, 캐나다 같은 나라는 100% 무상의료이지만, 그렇게 해놓으니 막상 정말 긴급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생기구요. 미국은 국가가 관여안하고 민간에 맡겨놓으니 돈이 있으면 최고의 치료를 받지만 없으면 죽어야 하고... 우리나라는 적당히 섞어 놓은 것이고...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교육세도 대충 그런식으로 수도 없이 토론하고 싸우다가 저렇게 4가지 항목으로 정리해 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가 있으면 다시 머리 터지게 싸우면서 법률개정해야 하구요. 이런 모든 갈등들을 이해당사자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게 만들면 우리 사회는 매일매일 주먹싸움 총싸움 칼싸움으로 난장판 폭력사태가 끊이지 않을거에요. 이 모든 갈등은 국회에서, 그리고 그 싸움은 오로지 말로만 하도록 만들어놓은 세상이 민주주의이기는 한데... 참 귀찮고 짜증나고 복잡한 시스템이죠. 개인의 기준으로 볼때는 말도 안되고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것들이 없을수없죠.
그러니 이런 납부를 실무적으로 집행하는 지방공무원들은 이에 관해 아무런 권한도 없어요. ㅋ 다만 박소원님의 궁금한 점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해준 공무원이 아무도 없었다는 점은 좀 실망스럽네요. 교육세법 검색해보면 부과대상자는 바로 나오는 것인데... 원래부터 자신들의 권한과 무관한 것이었기 때문에 생각해 보려고도 안했을거에요.
심하윤박소원씨북한입당제도노예족쇠인줄도모르는북한주민들북중철조망치는인민군자기자신을감옥에가두는줄모르는인민군불쌍도하지두분행복하세요❤❤❤❤❤❤❤
교육세는 국민의 교육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위해서 국가가 직접 징수하는 세금입니다.
금융관련 소득, 주류 즉 술값, 교통 관련 세금등에 일정한 비율로 강제로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일반적으로는 5%입니다.
교육세는 지방 정부와 관계없이 국가로 직접 입금되며 교육과 관련되는 분야에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세상에 개죽탕도 있네 , ... 후루룩 짭짭
하윤씨는 갈수록 젊어지시네요..비결이 뭔지 같이 좀 압시다요~
참고로 대한민국의 모든 세금에 교육세가 덭대어 있는거아닌가 싶네요
교육세는 담배에 젤 많이 붙습니다. 담배 많이 피면 후세 교육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말은 잘 안하는데 세금낼때 따박따박따질꺼면 세금한번낸적없이 무상으로 이런저런혜택 따박따박받으실때도 꽁짜로는 못받는다고 따지셨어야돼는거 아닌가요? 때론 손해보는걸알고서도 모른척 넘어갈때도 있는겁니다.당당함도 지나치면 민폐죠~
남한에서 흔히하는말이 있죠.돈에 환장했냐?
때론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것도 필요합니다.
오물세 ㅡ> 분뇨수거세 ㅡ> 일멩 똥세.
요건 몰라씰끼고마.
편의점가격 2리터 삼다수 1,950원 2개 사면 북한 교수월급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