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댄서 리아시절♡ 지금은 댄서루하된 사연^^ (제목 눌러 설명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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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에코 동생들과 찍었던영상~흰티가 저예요ㅎ
요즘도 어딜가나 제가 언니인데...
저때도 내가 나이가 많았네^^;;;
그래도 티나진않죠?ㅋㅋ
에코무용단 항상 앞서 갔던것같다~^^
지금시대면 더 난리일텐데ㅎㅎ
지금도 가끔 일을 같이 하는 우리 에코단장님♡
세월이 많이 흘러보니 정말 한무용단을 이렇게 오래 이끄시고 변함없이 저를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저때 긴가발을 붙이고 짧은치마에 힐을 신고..
춤을 췄었네요ㅎㅎ
아이엄마가 된 지금은..참 새록새록하면서
많은 생각이 스칩니다...^^;;
저는..나의 과거를 직면하고..바라보는게
너무 좋다생각해요..
그것이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랑이었던..화려했던 일이였던..
지금 어떤것을 보면 마음이 이상하기도 한것조차도...
저는 어렸을때부터 음악을 좋아하고 춤을 좋아해서 세상음악을 많이 듣고 댄스가수들 팝가수들 안무를 따고 듣고 안무를 짜기도 했었어요~ 지금은 소리에 굉장히 스트레를받는 트라우마가 생겼기도했고
항상..뭔가모르게 허함이 있더라구요
예수님을 알게되고..
하나님께서 저희를 이곳 가운데
살게하시는 목표가 깨달아졌을때...
정신이 번적 들었어요...
대중문화로 영적싸움이 어마어마하다는걸요!!
우리...이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요
그래서 전 하나님의 숨결 댄서 루하로 이름을 바꾸었어요
댄서 리아쌤을 많이 들었지만ㅎㅎ
그때 전...어렸고 행복할것들을 누려도 되는 나이였는데..
우울했고...많이 힘들었던게 기억이나요..^^;;
그래서 크리스찬은 분별해서 보고 영적으로 공격이 제일 많은부분이 예술쪽이라 조절이 필요하다는걸...
애기하고 싶어 과거 회상하며 올려보는 영상이예요ㅎㅎ
세상의 화려한것들은 정말 빠지는게..한순간이잖아요ㅜㅜ
저도. 올만에 영상보니...몸이 시원하기도하고..
끼쟁이시절이 참...
그치만..저땐 예수님 만나기전이니
저때보다 몸도 무거워지고 나이도 들었지만..
전 지금이 훨씬 행복해요♡♡
다들 한때가 있는것처럼 저의 많은 퍼즐조각중에 하나니까요~~ 이제는 어떤 무용을 하더라도 온전히 주님 찬양하기를 기도합니다ㅎ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중보기도의 힘은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
댄서리아는 누굴까요?ㅎ
흰색나시
짧은치마아닌가요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