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ks251 딸이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5천만원 꽁돈 생긴게 좋아서 탄원서 쓴거지 뭘.. 몇 십년간 연락 없다가 자식이 죽고 보험금 받으려고 나타나는 부모들이 딱 저렇잖음. 자식이 죽든 말든 상관없이 돈 생기면 그저 좋다고.. 저 아빠 하는 꼬라지봐선 딸이 연 끊고 산 이유가 있구만.
참…. 가슴 아프고 울화가 치미는 사건이네요. 의절해서 딸 행방에 4년 이상 관심 없던 아버지라는 사람이 합의금 받고 딸을 때려 죽인 인간을 위해 선처 탄원서를 쓰다니…. 어휴~~~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것도 다 헛된 말…. 고인만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합의는 합의대로 돈 주고 형은 형대로 살아야 옳은 것이고, 그게 당연한 것인데,, 돈 주면 형을 깎아주는거 자체가 피해자를 위한 법이 아니라 가해자를 보호하는 법인것이지.. 언제까지 이런 답답한 법 아래 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 구닥다리 퇴물 같은 쓰레기 법들은 이제 다 끝내고 현실적이고, 피해자를 위하는 법이 개정 되어 공정한 재판이 되어야 한다.
합의가 형기에 영향을 안주면 누가 합의를 할까요...? 어차피 합의 하나 안하나 같은 형기로 징역 갈거 돈 안주고 그냥 빵가서 살지 진짜 피해자 유족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합의 없이 중형 받게 하거나 합의해서 일정 부분 참작해주거나 선택권을 주는게 맞고 님 말대로라면 가해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아무도 합의금 안 줄 것이고 준다해도 10만원 받아 싫음 말고 그러면 그게 피해자를 위한 법인지? 저 경우는 진짜 피해자분 애비가 쓰레기고 참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사법시스템이 괜히 있는건 아님요
피로 연결되어 있다고 다 가족이 아니고 피로 연결되지 않았다고 다 가족이 아닌 것도 아닌데.. 법이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죄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최대한 하나하나 세밀히 따져보고 판결을 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 나는 진짜 우리나라 사법부에 매번 환멸이 느껴진다 피해자가 억울하게 땅속에 홀로 묻혀있었던 시간만 해도 4년인데, 가해자가 뻔뻔히 고개 들고 숨쉬면서 감옥에 들어가 있는 게 고작 3년이라니 피해자는 죽어서도 외롭고 억울했을텐데...
@@soseoneow9969 상해치사가 아니라 긋보다 좀 가볍게 보는 폭행치사에 사체은닉이라 폭행치사 형법 259조 징역 3년~5년. 감경2년~4년 그리고,사체은닉 1개월~7년 이하의 양형기준을 두고 있스며,반성,합의,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들어서 항소심에서 1심 5년 형량보다 깍인 징역 3년을 선고 했다고 봅니다
미국은 휼륭한 뼈전문 포렌직 의사들이 있어서 사인을 많이 파헤치는데 심지어 뼈를 삶아서 깨끗이해서 칼자국등 뼈의 부러짐등등 해서 밣히는데 정말 놀라워요~ 미국 포렌직 의사분들 ~ 한국도 참고하셨으면…죄의 무게가 달라지잖아요~ 돌아가신분들 억울함을 밣혀낼수있고…미국은 범법자에 대해서 자바란 없어요~그래서 선진국인가봐요~
이건 진짜 말이되나요? 저 억울한 여자 한은 누가 풀어주나요? 직접사인이 없다고 살인죄적용이 안되면 살인을 했다고 자백한게 먼 의미가있는지요? 진짜 이나라 법체계 싹 갈아엎어야 할꺼같네요.어마무시하네요 시신유기가 직접사인이 아니고 먼데요 나참 개탄스럽습니다. 그 부모는 더 개탄스럽구요. 진짜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속에 살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나라 판사들은 자기식구의 일이 아니라고 아무렇게나 선심을 쓰듯 선고를 하는데 그것은 국민의 세금ㅇ.로 먹고 사는 국가의 공무원으로서의 심각한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해서 이름도 없는 텃밭에 묻힌 자식의 그 영혼까지도 팔아먹는 부모사 있다는 사실이 참 슬프다. 그 부모는 공돈이 들어왔다 하여 기분 좋아서 탄원서를 썼겠지. ㅠㅠ
살인 범죄자들 종특 : 1. 무조건 부인 2. 범행 인정하되 우발적 주장 (증거 나왔을때) 3. 심신미약 주장 (우발적 주장이 안먹힐때) 4. 상고까지 감 (1심 ,2심 판결 모두 불복) 살인범들에게는 사형선고도 사치입니다. 사형선고가 아닌 현장사살 선고가 현명한 답입니다. 피고의 이익? (죽은 피해자랑 유가족은 뭐가 됩니까?) 우리나라 형법 개정해야 됩니다. 살인범죄는 피해자 합의랑 관계없이 감경없음 또는 즉시 공개처형(교수형도 사치 총살 또는 참수형이나 화형)에 처헤야 합니다, 쓰레기들은 쓰레기답게 처리해야죠 현재 우리나라 처벌 너무 솜방망이 처벌입니다, 살인범들도 똑같이 최고의 고통을 통해서 처형되야 합니다. 생명의 존엄성을 모르니 살인죄를 저지르겠죠. 똑같이 피해자들보다 더한 고통으로 생명을 박탈시켜야 합니다. 살인범들에겐 항소 및 상고기회도 박탈해야 합니다, (억울한 누명으로 살인피의자가 되어 재판받을 경우 제외, 단 무죄를 입증할만한 증거자료들이 제출됨에 한함) 누가봐도 정황상으로 보더라도 살인피의자가 확실한 경우 감경 및 항소 상고 권한 다 없애고 원심판결선고 받은 당일 그대로 확정시켜야 합니다. 양형은 무조건 즉시 공개처형!!! 감경없음 무기없음 가석방 없음 집행보류 및 연기 대기 없음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립니다. 피해자분들이 살인범들한데 개죽음 당했듯이 가해자(즉 피의자)들도 똑같이 개죽음 당해봐야 됩니다. (범죄자들한데는 인권적용 x 인권박탈!!!)
백골화만 되더라도 벌이 약해지니 범인들이 더더욱 암매장하고 은닉하겠네요; 오히려 증거인멸을 위해서 암매장하고 은닉했으면 더 강하게 처벌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야 그나마 은닉도 덜 하거나 사인도 제대로 밝혀 범행만큼의 처벌을 받을 수 있을텐데...글고 따님이 왜 아버지하고 의절했는지 알겠음 가끔 피 한방울 안섞인 타인보다도 못해지는 게 가족이니까...에휴 여러모로 안타깝고 화나는 사건이네요
와....정말 대단한 나라다... 살인을 인정했는데.. 우발적이라고 5년? 합의했다고..3년? 합의안해도 고작 5년이네! 살인했는데.. 사랑 죽이고 싶은 사람들 참고하시고 좋은 정보와 판례 감사해 하세요. 정치인 법조인들 가족이 당하면.. 당해서도 5년 나오는지 궁금하네. 지금은 형살고나와서 누군가에 남편 아빠 옆집사람이겠네..신상공개도 없이
저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경찰들이 용감한 형사들에 나오는 분들만큼 하면 욕 먹을 경찰 하나도 없을 듯 ~ 대한민국은 판 검사부터 감찰 1호 대상 ~ 저게 말이 돼 사람을 죽이고 사체은닉하고 5년도 모자란 데 항소심에서 또 감형 ??대단한 판사다 정말 ~ 의절한 아버지가 제출한 탄원서를 인정한다고 ?? 사람이야 ~
저도 딱 이 생각했는데, 패널들이 동생도 나쁜놈으로 몰아가서 내가 못본 풀영상에 머가 있나 했음. 진술내용이 진짜라면, 동생은 형이 운전해달래서 영문도 모르고 차 가지고 갔다가 엮인거잖아요. 그렇다고 시체유기를 도운 것도 아니고.. 그게 시체였는지도 동생이 감으로 눈치챈거였고.. 신고 안한 죄책감으로 평생 괴로워했다는데, 난 동생도 불쌍하던데요.
의절해서 딸 관심도 없었다면서 당신이 뭔데 감형할 기반을 줘요... 저게 가족이라고..?
딸이 의절하고 살았던 이유가 보이네요..
타인보다 잔인한 가족도 분명 존재 하니까요..ㅠ
합의금을 받았겠죠.
돈 받아처먹었지
*같은 새*
저것도 애비냐
자식보다 돈이네ㅠㅠ
5년도 기가 막힌데 3년이라니...
피해자가 너무 불쌍하다
얼마나 외로운 삶이였을까...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합의해준 가족이 족같은거지뭐 돈 무섭다
애초 판사나 검사는 일반인들의삶을 모르기때문에 형량이 이렇게 나오는거같습니다
죽어서도 부모에게 상처받은 피해자분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다정하고 따뜻한 부모님 만나셔서 사랑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법 정말 족같네요
족같으면 공부열심히 해서 법바꾸는 자리가면됨 화이팅
@@양정팔-v1c 화이팅은 외치지만 정작 본인은 배움이 없어보이는 대댓글~^^
@@hyen113 뭔 국평오 같은 소리인지 😑
@@양정팔-v1c ㅋㅋㅋ법무사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임,,수준 운운 재밌네요 ㅎㅎ
@@hyen113 그러던지 말던지 왜 발작하고 난리야 직업 안궁금한데 자괴감들었나
합의해서, 반성해서..로 형량 감하는 것 관행 바껴야합니다. 의절한 아버지가 낸 탄원서를 인정해주는 게 말이 되나?
세상에는 바퀴벌레보다 못 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아 참말로 법이란게
어처구니 없다
저런걸 아버지라고
5천받아서 로또당첨됬다하고 좋아했을거 같은넘
그걸 또 받아주고 3년이라니
말도 안됨 ㅠㅠ
@@goaks251
딸이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5천만원 꽁돈 생긴게 좋아서 탄원서 쓴거지 뭘..
몇 십년간 연락 없다가 자식이 죽고 보험금 받으려고 나타나는 부모들이 딱 저렇잖음.
자식이 죽든 말든 상관없이 돈 생기면 그저 좋다고..
저 아빠 하는 꼬라지봐선 딸이 연 끊고 산 이유가 있구만.
범죄자가 죽일놈인건 맞지만 저쪽 가정사도 우리는 아는게없고 의절할정도면 뭔가 일이있었을텐데 여기서 아는거 하나도없는데 유가족한테 뭐라하는 수준보소ㅉㅉ
말이 안됩니다
꽁돈생겨서 좋다고 딸 목숨과 바꿨네 ... 재판부도 참 대단하다 대단해
진짜 이거는 분노 치솟//
할말이 없네
형사님들 고생고생하셨는데 이번에도 사법부
암기왕들이 술없이도 깽판을 놔버림ㄷㄷ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ㅠㅠ
ㅎㅎㅎㅎ ㅎㅎㅎㅎ
암기왕 인정요 ㅡㅡ
하ᆢ
경찰 형사분들은 언제나 열심히 체포하시는데.. 이놈의 법 체제가 정말 이상하네요....
왜 아빠랑 의절했는지 알겠네
헛참 불쌍해서 어쩌나
고인 분께서 매일 밤마다 아버지를 방문하셨으면 좋겠네요..
ㅋ 그것두 머리맡에서 쳐다보구 있어주세요.
꼭
참…. 가슴 아프고 울화가 치미는 사건이네요. 의절해서 딸 행방에 4년 이상 관심 없던 아버지라는 사람이 합의금 받고 딸을 때려 죽인 인간을 위해 선처 탄원서를 쓰다니…. 어휴~~~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것도 다 헛된 말…. 고인만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5000만원을 포기할수없었던거죠
쓰래기.....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죠. 딸의 죽음으로 꽁돈 생긴거네요. 악마같은 같은 인간들!!
어린자식 보육원에 보내고 17~18년넘게 찾아오지도않다가 19세되면 보육원나가 살수있게 주는 독립자금 500~600만원돈 받을때쯤 갑자기 부모가나타나
그간 사는게힘들어서 못왔지만 이제라도 집얻어 같이살자며 집보증금에 보태달라며 돈받아가놓구 다시 잠수타는 부모들 생각보다 많다더라구요
그러니 돈한푼없이 보육원나가게되고 방도못얻고 노숙자쉼터나 보호소등 떠돌며 고생하고 자살하는 사람들도있다니~~ 부모라고 다 같은부모는 아니라지만 어떻게 이렇게까지 못되게할수있을까요
보육원에서 자라게한것도 부모로써 못할짓인데 길거리로 내몰기까지한다는게
이 사건,, 김복준님 영상에서 봤었는데,,
그때 진행하던 분들도 엄청난 분노를 하셨고,
저도 그 여성분의 고단했을 생애를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지 못했던 사건이었습니다,,,,ㅠ
저 아버지가 더 충격적이다. 저런 부모가 안보고 살다가 보험금 나오면 찾아와서 돈달라고 할 사람임!!
안정환씨가 제일 시청자입장에서 대변해 주는거 같아요~사이다👍👍👍
합의는 합의대로 돈 주고 형은 형대로 살아야 옳은 것이고, 그게 당연한 것인데,, 돈 주면 형을 깎아주는거 자체가 피해자를 위한 법이 아니라 가해자를 보호하는 법인것이지.. 언제까지 이런 답답한 법 아래 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 구닥다리 퇴물 같은 쓰레기 법들은 이제 다 끝내고 현실적이고, 피해자를 위하는 법이 개정 되어 공정한 재판이 되어야 한다.
합의가 형기에 영향을 안주면 누가 합의를 할까요...? 어차피 합의 하나 안하나 같은 형기로 징역 갈거 돈 안주고 그냥 빵가서 살지
진짜 피해자 유족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합의 없이 중형 받게 하거나 합의해서 일정 부분 참작해주거나 선택권을 주는게 맞고 님 말대로라면 가해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아무도 합의금 안 줄 것이고 준다해도 10만원 받아 싫음 말고 그러면 그게 피해자를 위한 법인지?
저 경우는 진짜 피해자분 애비가 쓰레기고 참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사법시스템이 괜히 있는건 아님요
합의는 있는게 맞고 살인죄에는 폐지시키는게 맞음
@@ozing-ohjudgal2658 합의가 아니라 피해보상을 강제해야지~ 형은 형대로 살되 보상금 없으면 형량 추가하고~ 살인에 무슨 합의가 필요함? 어떻게 합의가 가능함?
국가에서 강제징수를 한다는 게 정말 쉽지 않고 지지부진하긴해요 ㅠㅠ 특히 피해자 입장에서@@이름-w6v3i
본방사수했어요
안정환님 사이다발언
늘 대리만족중...
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말씀도중에 눈시울이...ㅠ
권일용 프로파일러님
중간중간 분석도 잘 들었어요 ♡♧
이 사건 알아요
피해자분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아버지란 인간한테 버림받아서
너무 안타까움
아무리 돈이 좋아도 지딸 죽인
살인범한테 합의금 받고 탄원서 써준게
제정신인가 싶다;;
남자라고만난 인간도 쓰레기를 만나서ㅠ
그나마 동거남의 동생의 취중진담 양심발언으로 수사가시작되고 시신이라도찾은걸 다행이라해야되는건가ㅠ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진짜 친아빠가 더 무섭다. 오천만원을 딸 목숨값이랑 바꾸다니 진짜 딸이 너무 불쌍하다.
분노가 치밀어요
형사님들 노고가
무색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범죄시 재판 필요 없음(판사 불 필요/국민세금 절감/각종 비용 절감/범죄율 급감)
사기- 혀 뽑음
살인-무조건 사형
강도-손목 자름/재범시 발목 절단
강간- 거세
스토커:눈 뽑음
음주운전:손가락 절단
절도:손목 절단/재범시 발목 절단
님이 법만드세요 지지합니다
@@Kkkhg20 지지하면 발가벗고 춤춰봐요
그런날꼭오길 다같이기원합니다
와..진짜 5년도 기가막히고 어이없는데 감형을 시킨다??
판사미친건가; 진짜 우리나라 법 너무한다 너무해
더 글로리 대사가 생각나는 사건이네요 피해자의 최고의 가해자는 가족이라고...그런 쓰레기도 아버지라고... 죽어서 꼭 고통받길바랍니다 아니 이젠 죽었을라나?
형사님 수고하셨습니다ㅠ억울한 영혼 한명더 구하셨습니다.아버지라는 작자는 죽어서도 딸 못볼겁니다
아버지란 호칭도 부여하면 안됩니다 낳아준 생물학적인 생부가 맞죠
참 화나는 사건이네요 그 아버지란 작자에 더 화가 치미네요 크는내내 제대로 돌보지도 않았던 아빠란 생각이 듭니다 하~~~~ 안타까움에 할 말을 잃습니다ㅠㅠ
이게 뭡니까. 와 어의 없네요 미국에서는 무조건 못나온다 한국 제발 법좀 다시 제정비하자
어이에요 어의가 아니라
피해자가 피눈물 흘리겠다 …그 오천만원으로 행복했냐?? 살인을 해도 고작3년 받고 자유의 몸이라니 진짜 이나라는 가만히 들여다보면 끔찍한 나라임
형량이 너무 낮게 준거 아니야 판사라는 놈이 가해자편 드네 근데 원래 징역 5년도 너무 약했다 아버지라는 인간은 죽은딸의 생명을 목숨값으로 그것도 돈으로 합의할수가 있지 실종된딸을 단한번도 왜 찾을 생각 안하는거야 그래도 딸인데
피해자는 얼마나 억울했을까 너무 안됐어요
판사입장에서도 곤란했을듯... 사인이 없으니 ㅠ
저아버지 피해자분 어릴때 이혼후 할머니에게 자식맡기고 자식한번 돌보지도않았다
돌봐준할머니도 돌아가시니
친권자가 아버지밖에없어서
유골발견되고 유가족이된거죠
그러니 가해자들은 탄원서써주고 합의해줌 합의금준다했을거고
억울하게죽임당한 피해자만 정말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저럴수가 있을까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게 저렇게 아무렇지도 아는
뻔뻔함에 넘어올것 같습니다
그놈의 우발
사건의뢰에 예전에 나왔던 사건이네요
피해자분 어릴때부터 너무 힘들게 살아오셨다고 기억이 나는데. 그때 변형사님이 수사시작한걸로 알고 있어요. 진짜 고생하시면서 여자분 찾고 했던. 마지막 재판까지 진짜 화가 많이 났던 사건이었어요
피로 연결되어 있다고 다 가족이 아니고 피로 연결되지 않았다고 다 가족이 아닌 것도 아닌데.. 법이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죄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최대한 하나하나 세밀히 따져보고 판결을 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 나는 진짜 우리나라 사법부에 매번 환멸이 느껴진다 피해자가 억울하게 땅속에 홀로 묻혀있었던 시간만 해도 4년인데, 가해자가 뻔뻔히 고개 들고 숨쉬면서 감옥에 들어가 있는 게 고작 3년이라니 피해자는 죽어서도 외롭고 억울했을텐데...
살인인데 3년이라니...판사를 밭에 묻어야겠네
님은 계획 살인이라 12년 이상 나와요
판사가 잘못일가요? 이나라 법이 잘못일가요?
상해치사로 판결한 것 같네요 살인은 증거없으니.. 법이 정한 죄명으로 인간의 생명이 이리도 가볍게 여겨짐에 분노합니다 같은 생명인데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으니 법에서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불쌍한 영혼에 눈물이 납니다
@@soseoneow9969 상해치사가 아니라 긋보다 좀 가볍게 보는 폭행치사에 사체은닉이라 폭행치사 형법 259조 징역 3년~5년. 감경2년~4년 그리고,사체은닉 1개월~7년 이하의 양형기준을 두고 있스며,반성,합의,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들어서 항소심에서 1심 5년 형량보다 깍인 징역 3년을 선고 했다고 봅니다
@@ENFFJ 생각하는거 하곤
3년이래 ㅋㅋ 왜 아예 무죄해주지..미친 법판새..이나라법은 ㅁㅊ어
이제 다 들켜서 형도 살고 나왔겠다 맘 편하게 살겠네...
의절한 가족이 돈받고 용서도 해주고..참...허탈하다
미국은 휼륭한 뼈전문 포렌직 의사들이 있어서 사인을 많이 파헤치는데 심지어 뼈를 삶아서 깨끗이해서 칼자국등 뼈의 부러짐등등 해서 밣히는데 정말 놀라워요~ 미국 포렌직 의사분들 ~
한국도 참고하셨으면…죄의 무게가 달라지잖아요~ 돌아가신분들 억울함을 밣혀낼수있고…미국은 범법자에 대해서 자바란 없어요~그래서 선진국인가봐요~
형이 3년이라 기가차고 어의가 없지만 사람이 못하면 하늘이 남은죗값 치르게 해줄거라 생각하시고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유가족아버지건 가해자건 어쩜 사람이 이렇게 무정하고 와~ 이렇게 무책임하고 무관심한 범죄는 처음보고 참 어처구니가 없다.. 진짜 화난다💢💢😡😡
열심히 잡아 처넣어도 형량이 매번 말이 안 되네 ㅋㅋ 진짜 참 살기 좋다 사람 죽인 쓰레기들도 금방금방 사회로 다시 나오고.. 개쓰레기들을 교화시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그 법 체계 자체가 어이가 없다 에휴
아무리 내놓았던 딸이래도 10달 배아파 낳은 딸인데 .....가족이 남보다 못하다는게... 가족도 믿기 어려운 세상이 되가는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심지어 아버지는 배도 안 아파서 그랬을까요 ㅠㅠㅋㅋㅋㅋ 진짜 그 순간 욕망에 애 만들고 버리는 부모라고 못할 부모네요
이건 진짜 말이되나요?
저 억울한 여자 한은 누가 풀어주나요?
직접사인이 없다고 살인죄적용이 안되면 살인을 했다고 자백한게 먼 의미가있는지요? 진짜 이나라 법체계 싹 갈아엎어야 할꺼같네요.어마무시하네요
시신유기가 직접사인이 아니고 먼데요
나참 개탄스럽습니다.
그 부모는 더 개탄스럽구요.
진짜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속에
살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람 죽여도 5,3년 ㅠㅠ
아버지란 인간이 인간이냐ㅠㅠ
아버지를 구속시켜버렸으면 좋겠네요
이해 안됩니다ㅠㅠ
딸 목숨값이 5000만원한다는것도 웃기네요ㅠㅠ
아니 미워도 싫어도 본인 딸인데 말입니다 ㅠㅠ
말도 안되는 법입니다ㅠㅠ
대한민국 법은 말 그대로 깡통입니다ㅠㅠ
살인의도가 있었다는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살인죄를 적용시킴 ㅋㅋㅋ 때쓴다고 될일임?
@@단호박-x1b 응 형제엄마 밭에 암매장 4년
아니.ㅠ 왜 알람이 안떠설랑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방송을
지금 보게돼다니.. 그래도 열심히 시청할께요♥
항상 감사히 외국서 시청하고있어요😁👍
교수님.안정환님.아이경님.
송은이님.
형사님들 생동감이 너무좋네요👍
참 말이안나오네 자식을 죽인놈들이랑 돈받고 합의을해 미친애비네 형사들이 쌔빠지게 잡아넣음 판검사라는놈들은 형량을 고작 그걸주네 어이없네요
판사들도 뒷돈 받은거 같아요ㅠㅠ
이게 말이됩니까요ㅠㅠ
아비란 인간도 그렇고요ㅠㅠ
영상 보는내내 이해 불가입니다
@@TV-nn1uq 그러게나말씀입니다 죽은사람만 억울하지 ㅠㅠ
피도눈물도없는아버지란놈.돈때미첫다
우리나라 판사들은 자기식구의 일이 아니라고 아무렇게나 선심을 쓰듯 선고를 하는데 그것은 국민의 세금ㅇ.로 먹고 사는 국가의 공무원으로서의 심각한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해서 이름도 없는 텃밭에 묻힌 자식의 그 영혼까지도 팔아먹는 부모사 있다는 사실이 참 슬프다. 그 부모는 공돈이 들어왔다 하여 기분 좋아서 탄원서를 썼겠지. ㅠㅠ
형사님들 진짜 너무 고생하셨어요 판결이 너무 아쉽네요 … 범인 잡아서 그래도 피해자의 한을 풀어 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정말 형사님들 존경스럽네여 잡겠다는 그 집념이
범죄를 저지르면 꼭 잡힌다는 것을 알려주는 경각심을 준다는 의미에서 참 좋은 프로그램임.
피해자는4년을 고통받았는데 가해자라는 것들은 고작3년? 30년도 짧다고 느껴질 판에 겨우3년? 진짜 말이 안된다 저거는
막판에 고구마 백개 먹은듯함 ..아 답답해
살인 범죄자들 종특 : 1. 무조건 부인 2. 범행 인정하되 우발적 주장 (증거 나왔을때) 3. 심신미약 주장 (우발적 주장이 안먹힐때) 4. 상고까지 감 (1심 ,2심 판결 모두 불복)
살인범들에게는 사형선고도 사치입니다. 사형선고가 아닌 현장사살 선고가 현명한 답입니다.
피고의 이익? (죽은 피해자랑 유가족은 뭐가 됩니까?) 우리나라 형법 개정해야 됩니다. 살인범죄는 피해자 합의랑 관계없이 감경없음 또는 즉시 공개처형(교수형도 사치 총살 또는 참수형이나 화형)에 처헤야 합니다, 쓰레기들은 쓰레기답게 처리해야죠 현재 우리나라 처벌 너무 솜방망이 처벌입니다, 살인범들도 똑같이 최고의 고통을 통해서 처형되야 합니다.
생명의 존엄성을 모르니 살인죄를 저지르겠죠. 똑같이 피해자들보다 더한 고통으로 생명을 박탈시켜야 합니다. 살인범들에겐 항소 및 상고기회도 박탈해야 합니다, (억울한 누명으로 살인피의자가 되어 재판받을 경우 제외, 단 무죄를 입증할만한 증거자료들이 제출됨에 한함) 누가봐도 정황상으로 보더라도 살인피의자가 확실한 경우 감경 및 항소 상고 권한 다 없애고 원심판결선고 받은 당일 그대로 확정시켜야 합니다. 양형은 무조건 즉시 공개처형!!! 감경없음 무기없음 가석방 없음 집행보류 및 연기 대기 없음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립니다.
피해자분들이 살인범들한데 개죽음 당했듯이 가해자(즉 피의자)들도 똑같이 개죽음 당해봐야 됩니다. (범죄자들한데는 인권적용 x 인권박탈!!!)
천벌받을거예요 나쁜인간들 죽인딸 죽인동거여가 가만있을까요 목숨을팔은악마 목숨을빼았은악마들 꼭 산지옥에서고통받기를빕니다
이러한 범죄에 한해서는 가족들의 합의나 탄원서 등과 상관없이 엄벌에 처해야 한다.
최대의 가해자는 가족
담배도 주지말아야한다는말. 격하게 공감이요
3년이라니 진짜 어이가 없다 아버지란 작자 살해당한 딸이 불쌍하지도 않았나😠😡
피해자가 어릴때 이혼후 할머니에게 자식맡긴채
돌보지않던 애비였다네요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유가족이라고는 연락한번 안하고살았던 아버지여서 유골발견후 연락이간걸테구요
자식버리고 살아온 아버지에게
애정이있을리도없고
가해자가 돈주며 합의해달라니 덥석 해준거란얘기가 당시에도
있었어요
오죽하면 살해당한뒤 4년동안 실종신고한번 없었을까요
이사건은 살인피의자의 동생이 취중에 형을도와 시신은닉해준적있다는 얘기를 안했으면 영원히 완전범죄로 끝날 사건이였네요
백골화만 되더라도 벌이 약해지니 범인들이 더더욱 암매장하고 은닉하겠네요; 오히려 증거인멸을 위해서 암매장하고 은닉했으면 더 강하게 처벌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야 그나마 은닉도 덜 하거나 사인도 제대로 밝혀 범행만큼의 처벌을 받을 수 있을텐데...글고 따님이 왜 아버지하고 의절했는지 알겠음 가끔 피 한방울 안섞인 타인보다도 못해지는 게 가족이니까...에휴 여러모로 안타깝고 화나는 사건이네요
실수로 사람죽인걸 명백히 증명하지 않는이상
무조건 사형 시켜야 함..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쉬움..
한번 피맛 들린 인간은 무조건 사람 또죽임
피해자가 용서해야지 가족같지도 않은것들과 판사가 왜 용서하냐?
담당판사들 파면이 답이다
우리나라 법이 진짜 문재가 많습니다 법계정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완전 범죄자 우대법아닌가 싶습니다
이러니까 범죄가 계속 발생하는거 입니다
애비자격도 없는 한심한애비의 마인드는
어차피 딸은죽었고 이참에 합의금이라도 최대한뜯어내
하고싶은거나하고 살자였겠지요
저도 당시 5년정도 연락도 없이지내던 애비가 가해자들과 수천만원받고 합의봐서 형량이 5년에서 3년으로 깎였다는거듣고 진짜 어이가없었는데.....
다시들으니 사인도확실치않아
우발적인 과실치사정도로 처리되었던것도 낮은형량의 이유였군요ㅠ
안정환씨 너무 공감잘해주셔서 더 재밌게보고 있어요.
판사도 판사지만 오늘만큼은 피해자의 친아비를 더 개욕하게 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나오네 와... 의절한 딸 합의금으로 5천만원 벌고 개꿀??? ㅉㅉㅉ
마지막 보니까 왜 피해자분이 ㅇ1ㅂ랑 의절했는지 너무 잘 알것같다...진짜 범인들 다음으로(어쩌면 범인보다 더) 인간이 아니라고 느껴지네
너무 화난다 사람 죽여놓고 몇년동안 잘숨기고 백골화시키고 우발적이다 하면 5년이네요.. 사람 목숨 우습네요..
진짜 여자분 쓸쓸한 죽음 당하셨네..... 그래도 언론에 조명돼서 많은사람들이 대신 명복빌어요...
와....정말 대단한 나라다...
살인을 인정했는데..
우발적이라고 5년?
합의했다고..3년?
합의안해도 고작 5년이네! 살인했는데..
사랑 죽이고 싶은 사람들 참고하시고
좋은 정보와 판례 감사해 하세요.
정치인 법조인들 가족이 당하면..
당해서도 5년 나오는지 궁금하네.
지금은 형살고나와서 누군가에 남편 아빠 옆집사람이겠네..신상공개도 없이
아버지가 딱
더글로리에 동은이 엄마네...;;
역시 현실이 더 영화고 드라마라리까
법이 문제다~~ 관심도 없던
딸 돈에 눈이 멀어 목숨값이
5000 너무나 불쌍하다 😱😭
그들이 끝까지 잘 살수있을까
사람을 죽였는데 징역3년~어처구니가 없다
참..ㅋㅋㅋ 피해자분 아버지는 진짜 사람도 아니다..
두번 죽이네..
기가 막히네 대한민국법 알면알수록 무섭고 더럽네
법이 참...
대단한 판결의 형량이고,,,
대단한 아버지네.. 구역질 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편안한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영면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생엔 좋은곳으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안타깝내요
ㅋㅋ 최종빌런은 대한민국 사법부ㅋㅋ
진짜 형사님들 저렇게 열심히 했는데ㅠㅠ 이제 판사들 욕하는 것도 지친다
사람 죽이고 3년이면 완전 계 탔네. 어떤 가족사인지는 모르겠지만 피해자의 친부라는 사람은 딸을 죽인 살인자를 50억원도 아니고 하다못해 5억원도 아닌 5천만원에 탄원서??? 대단한 사람이다...
처벌의 수준이 객관적으로 용납이 될 우리 대한민국의 훗 날을 기대합니다
이 방송을 구독 신청하고 보다보니 한국도 살인 사건이 꽤 많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관성 없는 형량에 어이가 없더군요. 더욱이 계획된 살인에도 형량이 들쑥날쑥이고 너무 약해요. 외국처럼 백 년 이백 년으로 형량을 제대로 줘야지요.
경찰이 열심히 수사해서 범인 잡고 시신도 찾았는데 아버지란 인간이 합의해주고 판사는 형량 깎아주고... 뭐 이런 그지같은 세상이 다있냐
아 넘 웃퍼요 ㅎㅎ 안정환님이 범인이 충격받앗나? 하니까 프로파일러님께서 "충격이 어딧냐 왜잡혀왓는지 어리둥절 하지"
충격 받을 놈들이 아니란거 진짜 또한번 깨달았네요 저런놈들은 그렇구나 라고...
법조계는 반성해야한다 이게 나라냐
저 아버지란 작자, 참 악마도
이런 악마가 있을까...
이 살인마 3년 받고 집행유예로 감옥도 안가고 바로 나왔음. 사람을 죽여서 뭍어놓도 감옥조차 안 간 희대의 사건...
헐... 아예 안갔음?????
한국법이 ㅈ같다는걸 너무나 명확하게 느끼게 해주는 사건이네...
잉? 집행유예는 동생이고 형은 실형인거 같은데 영상보면..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 동네 사시는 분 없을까요?
지금 우째사는지 궁금하네요~
사람 목숨을 사고 팔게 만드는 대한민국 이네요
헬조선 항상 대단해요 다들 진짜 궁금한건 국개원이나 검찰 판사 딸이 범죄를 당하면 그때 형벌이 넘나 궁금
가가 막힌다 합의하고 3년이라니 사람 죽이고 정말 그 아버지도 못된 인간이고 법도 있으나 마나 피해자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구나 제대로 된 법이 안이고나 대한민국
우리나라 법 , 판사 싹다 바꿔라
진짜 법이 개같아서 무고한 사람만 희생되는거 아니냐..
실종된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었으면 남이지.근데 지가 뭐라고 합의하고 돈 받아처먹고 탄원서 써주냐.돈 오천에 눈이 멀어서 세상에..돈에 눈먼 시키나 죽인 시키나 뭐가 다르냐 다 똑같다.
윗댓글보니 다른유툽방송서 피해자아버지가 딸어릴때 할머니에게 양육맡기고
집나가 자식들돌보지도 않았데요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엄마랑은 오래전 이혼했고 유일하게 남은 유가족이 피해자를 돌보지않던 애비뿐이라......
이런경우땜에 구하라법(자식을 돌보지않던 부모는 유가족으로써의 어떤권리나 자격이없다 고로 피해보상금이나 보험금 합의금등을 받을수없다)을 통과 적용시킨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완전히 안된걸로들었어요
우리나라는 저런 사악한 범죄자들과 언제나 범인들을 보호하고 다시 범죄를 저지를 기회를 주기위해 세금받아 먹으며 노력하는 판사들이 있어서 범죄가 줄어들지 않는겁니다.
와 정말 판결이 정말 어마어마 하다. 믿고 싶지 않다.
뒷목 잡으라고 해서...고작 10년 정도 밖에 안준거 아닌가..하고 생각했는데..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이게 법인가요??
사람을 죽여는데 고작 3년 ? 그리고 자기 딸이 죽었는데도 돈받고 탄원서 답답하네요
지금 내가 뭘 본거지 미친거 아니냐
저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경찰들이 용감한 형사들에 나오는 분들만큼 하면 욕 먹을 경찰 하나도 없을 듯 ~
대한민국은 판 검사부터 감찰 1호 대상 ~ 저게 말이 돼 사람을 죽이고 사체은닉하고 5년도 모자란 데 항소심에서 또 감형 ??대단한 판사다 정말 ~
의절한 아버지가 제출한 탄원서를 인정한다고 ?? 사람이야 ~
안정환씨 표정 갑!ㅋㅋㅋㅋㅋ야, 타이슨이 때려도 그렇게 안죽어엉 ㅋㅋㅋ
형사들이 2년동안 수사를 했다는데 … 고작 3년이라니 …
저렇게 적극적인 은닉을 했을 때는 피고에게 유리하게 한다는 법을 바꿔야 한다
합의해준 애비란자 천벌받길
살인자보다 더한놈이네
저런상황에서 동생이 형을 신고 한다는것은 힘든일이었을겁니다 형 때문에 동생이 많이 괴로웠고 2차 피해자네요
가족이기에 신고도 못하고 마음은 무겁고 하다보니 명절때만 되면 그 문제로 싸움이 일어나고 형 때문에 온 가족이 뭔 죄 ....
저도 딱 이 생각했는데, 패널들이 동생도 나쁜놈으로 몰아가서 내가 못본 풀영상에 머가 있나 했음. 진술내용이 진짜라면, 동생은 형이 운전해달래서 영문도 모르고 차 가지고 갔다가 엮인거잖아요. 그렇다고 시체유기를 도운 것도 아니고.. 그게 시체였는지도 동생이 감으로 눈치챈거였고.. 신고 안한 죄책감으로 평생 괴로워했다는데, 난 동생도 불쌍하던데요.
@@estefangualberto1187나랑 똑같은 생각이네여
진짜 어이가 없네요. 사람을 죽였는데 그리고 잔인하게 유기했는데 3년만에 사회로 다시 나온다고요?????? 대체 왜 살인자의 이야기만 들어주나요. 사람이 죽었는데… 이나라 법은 정말 개떡 같네요
판사들 왈:꼬우며 국회의원들 잡아다 조리돌림해서 법을 바꾸든가~!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