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아니라 리뷰채널에서 고로쇠물 무허가로 채취한 사람이 범인이라는 둥 막던지는 사람도 있던데 훨 낫네요 ㅎ 사람들은 보이는 대로 믿지 않고 믿고 싶은대로 보려한다는 말이 있는데 보이는 대로 말하자면, 범인은 분명 범죄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고 화면에 나왔으니까 전현직 경찰도 범인일 수 있겠죠.
하빈이가 하준이 죽음을 목격한건 사실인거 같아요. 근데 그때 본 얼굴은 남자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하빈이는 아빠도 의심하고 있는것 같아요. 태수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명성은 자기가 범행을 만들고, 기가막힌 덮어씌우는 프로파일링으로 없는 죄를 씌워 자백을 받고 마치 범인을 찾아낸것처럼. 꾸며서 승승장구한거 아닐까요? 피도눈물도 없는 이 파렴치한 인간을 딸이 쫒고 아빠란 사람이 오히려 딸에게 자수하라고 하기까지 하지 않았나요?
@@anonymous_yu 저도 최종회에서 가장 궁금했던 내용이었어요. 저도 너무 공감돼요! 떡밥 회수가 제대로 되지 않은거 같아요. 그냥 정말로 믿음이라는 관점에서 하빈이의 기록이 맞다고 하는건지... 그래도 하준이 사고는 모든 사고의 처음인데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이토록친밀한배신자 6회 예고] 구대홍! 결정적 증거는 입이 아닌 손! #이토록친밀한배신자 #이친배 #이친자](http://i.ytimg.com/vi/Ns6qods1sbY/mqdefault.jpg)
그럴듯 합니다.
뇌피셜일뿐이니 실제 진행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면상에서 장하빈은 목격담을 한 번도 얘기를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요...이부분이 이상합니다.
너무 큰 충격으로 말문을 닫을만큼 정신적 충격이 있었던 내용도 없고....
목격담을 말 못하는 이유가 범인이 본인이거나 아니면 아는 사람이 아닐까요?
범인이 아는사람이면 정말 그거야말로 소름이겠네요 😱 저도 왜 말을 하지 않은걸까… 고민했어요. 말도 못할정도로 관계가 이미 파괴된건지… 드디어 오늘이네요~ ^^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짱임.😊
뇌피셜일뿐입니다. 실제 진행과 다를수 있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 우리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볼 것입니다. 흥미롭습니다.
드디어 오늘이네요🤗
볼에 상처는 그냥 제작진 실수
댓글이 아니라 리뷰채널에서 고로쇠물 무허가로 채취한 사람이 범인이라는 둥 막던지는 사람도 있던데 훨 낫네요 ㅎ 사람들은 보이는 대로 믿지 않고 믿고 싶은대로 보려한다는 말이 있는데 보이는 대로 말하자면, 범인은 분명 범죄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고 화면에 나왔으니까 전현직 경찰도 범인일 수 있겠죠.
범죄에 지식이 있는 사람! 저도 그렇게 생각히고 있어요~ 드디어 오늘 입니다. 본방보면서 더 지켜봐야겠네요 😊
하빈이가 하준이 죽음을 목격한건 사실인거 같아요.
근데 그때 본 얼굴은 남자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하빈이는 아빠도 의심하고 있는것 같아요.
태수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명성은
자기가 범행을 만들고,
기가막힌 덮어씌우는 프로파일링으로
없는 죄를 씌워 자백을 받고
마치 범인을 찾아낸것처럼. 꾸며서
승승장구한거 아닐까요?
피도눈물도 없는 이 파렴치한 인간을 딸이 쫒고
아빠란 사람이 오히려 딸에게 자수하라고 하기까지 하지 않았나요?
그런 설정도 재밌겠네요. 일단, 하준이 사건은 떡밥이 나온게 없으니 모든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
무심히 넘기는 장면에
관찰자 시점으로
하빈을 태수가 태수를
하빈이 포커싱하는 장면이 있는데.
당연히 그들의 시선일꺼라 생각하지만
이건 그들의 시선이 아닌 제3의 시선
연출이.그렇게 속이고 있는 장면들이
많은듯
올~ 제3의 시선이라는 말이 신선하네요. 저는 두사람의 시선으로만 생각했는데 제3의 시선 연출, 속이고 있는 장면! 근데 정말 이 드라마 연출, 영상이 너무 놀랄때가 있어요. 잘 만들어졌어요 😊
진범은 오연수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의심스러운건 장하빈의 손수건이 왜 땅에 묻혔을까요??
님의 레피셜은 그럴듯한데... 단 하나 땅에 묻어있는 장하빈의 손수건이 미스테리하네요
저도 손수건을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요. 왜 땅에 묻혀있는것인지… 머리가 아프네요 😰😭
근데 피묻은 손수건 하나만으로 어떻게 범인이라고 연결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 이건 드라마 초반에 올렸던 영상이네요. 그때는 전달하고 싶었던 내용이 사고가 아니라 타살이라는 거였던 거 같아요. ~ 지난 영상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통사고였다면 당시 형사들이 인지못했을리없어요. 지나다닌 차량을 조회했겠지요. 당시 한석규가 "니가 죽였어?" 라고 묻는건 사고가 아니라 살인이라는 뜻입니다.
살인인데, 과다출혈과 내상이 수반되는 것이 어떤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다 뇌피셜을 돌려봤는데요. 말 그대로 뇌피셜이라 실제 진행과 다를수있어요. 저도 제3자 진범이 따로 있을거 같아요 😊
근데 분명 죽은 엄마와 대화에서 그건실수였어.
라고 한거요.
뭐가 실수란거죠?
의심한게 실수인지
실수로 죽였다는건지
@ 혹시 장태수가 윤지수에게 “그건 실수였어! ” 그 대사라면, 자기가 하빈이를 의심한 것이 실수였다고 말한것으로 저는 이해했어요.
풀리지않은게 장하준 죽은 원인과 범인인데 안풀림ㅠㅠ 이게 맞는거같기도하고...ㅠㅠ영상으로 보여줬어야지ㅠㅠ
하준이 사건이 아예 보여주지 않았어요. 그냥 하빈이의 기록이 맞는것같은 열린 결말로 끝났네요. 정확하게 보여줄 시간이 없었던건지 …
@papa_drama_review 다 좋은데 이게 아쉬웠습니다ㅠㅠ 뭐 말씀하신대로 열린결말이라고 하면 할말없지만요ㅋㅋ
@@anonymous_yu 저도 최종회에서 가장 궁금했던 내용이었어요. 저도 너무 공감돼요! 떡밥 회수가 제대로 되지 않은거 같아요. 그냥 정말로 믿음이라는 관점에서 하빈이의 기록이 맞다고 하는건지... 그래도 하준이 사고는 모든 사고의 처음인데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았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