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여자이니까 (Cover by 뭉클)

[@williampark5357]

커피숍도 아니고 카페도 아닌 옛날 다방에서 참 많이 흘러나왔던 노래~~ 클라로 들으니 새롭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주말에 쉬지도 못하시고 올려주시니 감사하고 귀호강 합니다.~~^^ 👍👍👍👍

[@최유섭-f8p]

가족들과 하와이에서 들으니 더 멋있네요

[@mungkle]

아~~ 가족들과 좋은 시간보내고 계시는군요.
행복한 시간 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감사합니다 ~~^^

[@상수정-y7w]

모처럼 빙문해서 감상했는데도 언제나 한결같이 편하고 흥겹게 느껴지네요.
덕분에 휴일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mungkle]

오랜만에 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eugene2315]

언제나 감미로운 음색, 저의 롤 모델입니다.

[@mungkle]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해주셔서 응원의 말씀 까지...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지족지부-c2i]

"이런 시절이 있었나?" 생각하는 노랫말입니다.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던 우리보다 더 먼 젊은 시절 여성들의 모습이네요~
뭉클님의 클라연주에 맞춰 가사를 음미해보니 노랫말이 촌스럽기보다는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mungkle]

그러게요 ~~이런시절이 있었는지..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 한다 말할까... 아니야 말못해.. 난 여자
이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두고
차마 마음속 감정을 털어내지 못하는
수줍은 그 마음이 정말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오네요..
아침부터 가사를 곱씹게 만드는 지족지부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

[@keanhero5506]

이렇게 감미로운 노랫소리에 절로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ungkle]

아이구~ 부족한 연주에 이렇게
과찬의 말씀을 하시니 너무
민망합니다.
더욱 마음을 울리는 연주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오영길-l3h]

심수봉이 어느 까페(호텔 까페?)에서 피아노 치며 노래하는 걸 나훈아가 듣고 데뷔시켰다고 하죠.
역사의 현장에도 있었고.

[@mungkle]

감성 촉촉하게 가슴을 울리는
음색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심수봉님의
목소리에 비하면 어림없지만...

[@최야크]

우와!!!클라리넷 연주 넘 멋~지 십니다 클라리넷 연주 많이 듣지는 못했지만 뭉클쌤의 멋 진 연주에 힐링 하고 갑니다^^🤗🌻💃🙋

[@mungkle]

아이구~~ 야크님 오늘도 오셨군요.
울산은 비바람이 제법 심해졌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쪼록 태풍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

[@안추중]

좋아요 😀 👍 😀 👍 😀 👍 😀 👍

[@mungkle]

감사합니다 ~~^^

[@RichardBang]

언제 들어도 마음 편하게 들리는 뭉클님의 클라연주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시켜 줍니다
고맙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mungkle]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gioia5767]

늘 행복한연주 감사합니다~

[@mungkle]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