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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혼전임신으로 낙태에 대한 영상을 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혼자 병원가는 여자친구 손을 잡고 미안하다고 내가 다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두 딸의 아버지가 되어 주말에도 투잡뛴다고 언제 쉬었는지 기억이 가물하지만 피곤하다고 쓰러지듯 누워있으면 아이들이 이불덮어주고 머리 쓰다듬어 주는데 그때 지금의 아내손을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단 한 명이라도 마음이 바뀔 수 있으면 해서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닝-n3f 본인들이 불리한 임신 관련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한 행동이기 때문에 책임을 같이 져야한다는걸 이렇게 잘 알고 논리적이면서 왜 여자들은 본인들이 유리한 데이트비용 및 결혼비용에 대해서는 남녀 같이 하는 행동인데 남자에게 책임전가하는 행동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십년동안 왜 당연하게 생각해왔죠? 더군다나 남녀같이 한 행동이기 때문에 같이 책임지자는 당연하고 상식적인 얘기를 한 남자들을 '찌질하다'라는 프레임을 씌우며 오히려 2차가해를 해온건 그성별이잖아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본인들이 불리한 임신관련해서는 남녀 같이했으니 같이 책임지자구요? 본인 성별에 유리한지 불리한지에 따라서 같이 한 행동을 같이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이 손바닥 뒤집듯이 달라질 수도 있는건가요? ㅋㅅㅋ 그동안 본인성별이 해온 언행에 대한 업보라고 생각하세요^,^
저희 부모님도 우리누나를 가지고 결혼을 하셨는데 저랑 누나는 그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우연찮게 알게되었는데 누나가 울면서 자기때문에 결혼하신거냐고 물어보니까 부모님이 아니라고,큰딸 덕분에 결혼하고 동생도 낳고 잘살고 있다고 다독여 주시던게 생각나네요.항상 감사하고 평온한 우리가족이 좋습니다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할까 그냥 달지말아야하나 달고는 싶고 응원?...해주는 말도 좀 이상하고 힘내라고도 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그냥 그런일이 있었구나 언니가 초반에 많이 마음 고생 했겠구나 싶고 그런 언니를 따스하게 다독여주시는 어머니 그냥..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사랑합니다!
@@5_kimkh 임신 관련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한 행동이기 때문에 책임을 같이 져야고 한다는걸 이렇게 잘 알고 논리적이면서 왜 여자들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십년동안 데이트비용 및 결혼비용은 남녀 같이 하는 행동인데 남자에게 책임지는걸 당연시 해온건데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본인성별에 불리한 임신관련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책임을 져야 한다구요? 본인 성별에 유리한지 불리한지에 따라서 같이 한 행동을 같이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이 손바닥 뒤집듯이 달라질 수도 있는건가요? ㅇㅅaㅇ
저도 혼전임신으로 딸을 낳아서 이제 두살이 됬는데요.. 다른걸 떠나서 아이를 임신하고 낳으면 정말 몸이 이상해져서 우울할때가 많네요... 이년전만 해도 웨이트 하고 달리기 하고 하드코어 운동을 아주 좋아했었는데 지난번에 싸이클링 한번 잘못했다가 이주를 못걷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으라고 권유받았습니다.. 임신 출산 육아 모두 다 같이 하는거라고 남편이 위로해주고 많이 사랑하는데요 아이는 정말 상상이상에 책임과 희생이 따른다는것을 요즘 뼈저리게 느낌니다..
@@기린두콩 엉 너가 뭔말하는지는 잘 알겠음 내 말은 원댓 글쓴이가 > 모든 남자가 모르쇠한다고한게 아니고 그냥 남자는 모른척하면 끝이니까 여자가 무서울거다 < 이런 느낌으로 얘기한것 같은데, 다들 남자가 다 모른척하는것도 아니고 책임지는 사람도 많거든요????? 이런식으로 답변하길래 그게 중점이 아니지않나? 싶어서 저렇게 댓글단거임ㅇㅇ 내 설명이 부족했네 미안~
청소년분들 편의점 콘돔 청소년 구매 가능 상품이에요~ 모르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ㅠㅠ! 돌기형, 사정지연형 이 종류만 성인 판매 가능이구요! 부끄러워 하지말고 사서 안전하게 하세요!! 판매하는 알바들 눈치 보지 말구요.. 진짜 별 생각 없어요 손님 들어오면 빨리 나갔음 좋겠다ㅎ 이생각 뿐이에요
(제가 이미 혼전임신상태에서 다는 댓글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혼전임신상태에서 전남친은 헤어지지도 않은날부터 벌써 새여자와 연애중에서 온 문자를 공유합니다. "낙태하는 방법을 왜 내가 알아봐야하냐? 스스로 잘 알고있네. 그래서 니가 바라는 바가 뭔데?" 모든 남자가 이렇다는 부분은 절대 아닙니다. 여자 결코 낙태하는거 쉬운거 아니에요. 몸에 무리도 상당하고 무엇보다 마음의 상처가 매우 오래 자리합니다. "수술동의서는 성인인 아무나 동행해서 작성해줘도 되는겁니다. 꼭 당사자가 가서 동의해주지 않아도 되는겁니다." 라며 본인이 알아본바를 이야기하고 "반절인 30 입금한다? 나머진 너가 알아서 해결해" 라며 통보가 아닌, 혹여라도 혼전임신 상황이 발생하면 여자 입장에선 남자입장도 두렵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다큰 성인간의 만남에 혼전임신으로 끝맺음을 맺는다면, 같이 병원에 가서 수술후, 회복하고 병원에서 나올때까지만이라도 같이 있어주는게 그동안의 만남에 대한 예의이며,그것이 어른의 만남에 대한 책임입니다. 여자분들도,남자분들도 혼전임신이랑 상황이 모두 똑같이 무섭고 두렵긴 마찬가지입니다. 쌍방책임으로 어느 한사람의 일방적인 피해로만 끝날 문제는 아닙니다. 한때 사랑했던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이라는점을 알고, 끝까지 상대에 대한 배려있는 모습으로 끝을 잘 매듭짓는 어른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전 33세의 여성 입장이였습니다.)
Although I understand the sentiment, the guy in the white is the only one I agree with. He said it the simplest: take responsibility. No one's at fault but it happened, so regardless what decision you make, take responsibility.
이미 여자가 애를 가진 순간부터 여자한텐 너가 책임지라는 말을 못하지..이미 애를 가지고 있는데..남자한테만 책임을 져라 이말이 아닌게 이미 여자는 애를 가졌고 그러면 그 이후엔 남자의지에 달린거라고 지가 나 몰라라 하고 빼고 영상에서처럼 카드 던져주고 지우라고하면 어쩔건데..? 비참한 수준이 아니라 원나잇 대상으로만 봐도 저딴 말 못한다고 여자는 그냥 임신 한 순간부터 몸조심하고 애 건강하게 낳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힘들어 주변에서 그걸 잘 도와줘야하는거고 ; 같이 애를 만들었으면 같이 책임져야지 인심쓰듯이 그럴게 이게 아니라고 존나 당연한거라고..
본인들이 불리한 임신 관련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한 행동이기 때문에 책임을 같이 져야한다는걸 이렇게 잘 알고 논리적이면서 왜 여자들은 본인들이 유리한 데이트비용 및 결혼비용에 대해서는 남녀 같이 하는 행동인데 남자에게 책임전가하는 행동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십년동안 왜 당연하게 생각해왔죠? 더군다나 남녀같이 한 행동이기 때문에 같이 책임지자는 당연하고 상식적인 얘기를 한 남자들을 '찌질하다'라는 프레임을 씌우며 오히려 2차가해를 해온건 그성별이잖아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본인들이 불리한 임신관련해서는남녀 같이했으니 같이 책임지자구요? 본인 성별에 유리한지 불리한지에 따라서 같이 한 행동을 같이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이 손바닥 뒤집듯이 달라질 수도 있는건가요? ㅋㅅㅋ 그동안 본인성별이 해온 언행에 대한 업보라고 생각하세요^,^
솔직히 인간도 동물이니 어려운 일이긴 하겠지만, 여자든 남자든 애 낳아서 키울 능력과 책임감이 안되면 그냥 성행위를 아예 안했으면 좋겠음 ... 요즘 성행위의 의미가 점점 더 가벼워지고 쾌락주위로 흘러가는데 100%의 피임방법(콘돔껴도 어떻게든 애는 생기더라...)은 아직 없으며, 사랑을 나눌 때야 좋겠지만 그 대가로 한 사람을 탄생시켜서 세상을 살게 한다는 건 진짜진짜 위험하면서도 위대한 일임...낳아놓면 다 알아서 큰다라던가 지 밥숟가락은 지가 물고 태어난다는 어른들의 말씀들은 다 그 시절 얘기일 뿐이고... 연애에 있어서 성행위보다 감정적 사랑이 더 중시되는 문화가 구축되면 좋을 것 같음. 솔직히 요즘의 연애풍토는 너무 인스턴트같다고. 성행위에서 쾌락을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계획에 없던 발생의 위험성을 먼저 인지했으면.
인스턴트같다는 말 공감하고 갑니다. 차라리 연애라도 하면 다행이지, 어플이나 클럽에서 하룻밤 상대 찾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성행위의 의미가 진짜 쾌락만을 위한 수단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육체적인 부분까지 공유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란 인식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학교에서 아무리 성교육을 잘해주게 될지라도 이미 인터넷을 통해 접할 수 있는 부분들로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에요. 참 안타깝습니다..
It’s sad to hear that having a baby there means giving up on your dreams and career. South Korea’s economy is not built for including working moms and it shows
During my research even when they got married, most of them don't wanna have kids. That's why South Korea becoming one of the lowest birth rate in the world.
@@nurulhanafiaty0186 no it's not, only developed country with hardworking culture will suffer this problem. Besides south korea, there are japan, singapore, hongkong i guess and some cities in china. Asia is a huge place full of countries and thousands cultures .
Yes, that is a sensitive Topic in some countries. I know pretty well how it feels, I got pregnant when I was 17 and when I was 18 I gave birth to my daughter and I don't have a partner or husband. I am a single mother and there is a lot going through your head for some. But for me it was actually decided right away, even if I don't have a partner and am quite young and still have a lot to do. I could never imagine that I would have an abortion. My ex-partner didn't want the child. He didn't want to take responsibility. It is good to have a father but not if he forces you to abortion. I said okay, but I'll have the child anyway. If I had done what he said I would hate myself for it, because it is not his decision but mine the person who brings the child into the world and cares about it. And I don't regret my decision. Now I'm 25 (soon 26)and my daughter is 7 and she is the best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D My mother had to raise three children alone because my father passed away and we were all very young (5,6,9), but she did not give up and made it. I'm not ashamed of my mother on the contrary, I'm very proud of her that she made it and hadn't given up on us. A single mother shouldn't be ashamed of having decided to give birth to her child, one should have respect for such mothers. You know you are going to have a hard time, but you have decided you want to have the kid anyway. It is a very big responsibility and it is hard but when you see your child smiling at you and being happy that gives a mother the strength to do everything.
thank u it made me feel better seeing ur comment, im not alone in this world, im not the only one who got pregnant at a young age. i got pregnant at 16. it was the hard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i never thought of getting an abortion since i knew it will haunt me forever, i cant even kill ants, its really impossible for me to abort my baby. I left the baby’s father coz he keeps asking me why i cant have abortion, I made up my mind to break up with him.He was my first boyfriend, i kept telling myself he’s not worth it. Until now im having such a hard time, im mentally and physically tired but seeing my baby talk to me is the happiest thing. i could sacrifice anything for my baby,even myself.
기대 수준이 다른 거죠. 베이비 붐 세대 부모님들은 찢어지게 가난해도 7~8명씩 책임져서 낳고 키웠는데 내 자식은 적게 낳더라도 고등교육 받게 하고 싶다, 자식 때문에 내 인생 포기해가며 고생하지 싫다라는 욕망이 있으니까 반대급부로 재정적, 사회적 능력이 더 중요하게 된 거라고 봅니다.
I hope koreans realize how responsible Chen is for his baby and stop hating him just because he's an idol. Hope they'll understand that he's a gentleman
@@m.marthanpsny2379 that’s man right there , Chen is an idol who’s group really big known and popular. He knows that revealing his personal could cause trouble on his job but he choose to responsibilities and protect his baby no matter what he gotten from netizen, I hope he knows in the future that he made a right choice no matter what
I hope Chen' family will always be happy. But... the 'real' gentleman dosen't make her wife fall pregnant :( I can't imagine how desperate she must have been when she found out about it. Chen is good parent and husband but not a gentleman at that moment :(
Lets say males know whts about to happen and fail to do even after knowing what about to happen Women dont know whats about to happen and cope with it with more power.
@@muzammiluddin7700 what a stupid comment😂 women are literally known for having better intuition, we’re just not as insensitive to blurt things out without hearing the full story (not necessarily referring to the guy in this video - just in general)
@나뉸한쿡인 베이비박스가 말이되? 이게 우리나라에 있는데 이건 세계적 개망신이고 서로 즐기는거야 좋지 아싸하고 근데 애생겨버리면 그땐 완전 달라진다 그럼 결국엔 답은? 불법낙태겠지 아직까진 우리나라는 성에대해 너무 개방적으로가는데 그럴수록 더 신경써야하는데 일단하고보는거야 그러니 저런영상꼴이 나는거고
1:08 the moment she sigh, I knew that she was trying to calm down. She already knew what guys think about these things. And she's ready to throw a fit. I need a friend like that.
혼전 임신? 할 수 있지. 근데 내가 지금 준비가 안 되어 있어도 남친/여친이랑 결혼하고 힘 합쳐서 어떻게든 아이를 책임질 것이며 기깔나게 잘 키울 수 있다면 아이를 키워도 상관이 없는 거고, 나는 솔직히 아이를 키울 준비가 안 되어 있고 부모 노릇은 아직 시기상조다. 이러면 아이를 지우는 게 맞지. 근데 이건 결혼 안 한 커플 말고도 결혼한 부부한테도 해당하는 거…
We can be a mother and have dreams and a career. One does not prevent the other. The path will be longer and harder but if we get the means, then we can do it. Don’t let anyone influence your decision. It is your baby not theirs.
in some country a woman is still underestimated, moreover the one who has a child already. because they will be most likely to take sudden leave to take care of their child.
콘돔 또한 피임률 100%의 피임기구가 아니라는걸 알고 성관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콘돔 착용을 했다 하더라도 그 적은 확률로 임신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제발 그 모든것까지 생각하고 하시길. 또한 임신중절이든 낳는거든 여성의 선택에 따르는게 맞다고봄. 아무리 같이 낳는다해도 결국 몸망가지는것도 책임지는것도 여성임..임신외에도 성병 같은 문제가 너무 많기에, 하실거면 둘다 성병검사받고 자궁경부암주사까지 맞고 하세요. 전 남자라 자궁이 없는데욥이라고 하면서 안한다는 남자 있으면 걍 나가리임..
@@aldee3287 자궁경부암은 남성으로부터 여성에게 전해지는 거에요. 남자의 몸에있을땐 바이러스가 발병하지 않지만 관계를 통해 여자의 몸으로 오면 그 바이러스가 활동을하면서 자궁경부암이 되는거에요! 실제 연구 결과로도 여성이 주사를 맞았을때보다 남성이 주사를 맞았을때가 더 예방률이 높다고 해요. 자궁경부암 주사는 바이러스 백신이기 때문에 자궁의 유무와는 관계가 없어요. 자궁경부암 주사라는 명칭때문에 흔히 여자들만 맞을수있다고 착각하기가 쉽지만 사실은 남자가 맞았을때 효과가 더 좋다네요
My mom had me when she was 17, she only gave up 2 years of her life to raise me and then went back to school, she's now a working mom who earns her own money, I'm 21 and she has 2 other kids. Being pregnant before getting married doesn't mean life ends. You choose what to make out of the situation
@localstay My mom had me when she was 20 and she left her college because my dad forced her to quit and still piss me off to this day that she listened to him
@@melisahayati6097 nope, I'm African, and here during the 2000s, some parents would kill, disown or send away their pregnant kids to protect their family honor, I guess my mom was just lucky to have a mom who chose to not abandon her
Young people should work on gaining knowledge and becoming a better person not fricking around and producing babies this is coming from a 18 yo myself , I don't get why so many youngsters are so eager to do shut like calm down you have a whole life ahead of you to make babies
Unfortunately even the best copper IUDs which are 99.7% effective still fail. Pills are even worse. No system is perfect sadly, which is why offering safe abortion services is critical. (Fortunately that's possible in Korea)
만드는게.. 왜 남자지요?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같이 만드는거지..... 그리고 왜 여자가 모든 문제를 안고 가나요? 안고 가 봤나요? 단정적으로 말하시는건 아닌듯..... 문제는 풀라고 있는거지요? 문제를 풀어야지 왜 한쪽으로 답을 내리고 결론을 내십니까? 여자들이 머 문제 못 풀 정도의 수준으로 보는건가요?
In my religion, having a boyfriend and girlfriend is not allowed at all because of this. When your just "boyfriend and girlfriend" there's no legal way or any way to force parents to take care of a child so it leads to single mothers becoming alone. I know that there are many men that will take responsibility if they are in this situation but it's honestly better to just avoid even risking getting pregnant if you aren't ready. *just my opinion
Yes in islam it's not allowed .. because a lot of kids where born without a dad or been just left alone .. because of mistakes like this so it's better to avoid having illegal relationships
This once happened to my older sister, she was pregnant before marriage and I as a younger sister are like an idiot who doesn't know anything. My family is even silent and I have to hear from others. I thought he got married because he wanted to but it wasn't because of that. My family and brother are calm as if nothing happened which makes me think things are fine. I know that my older sister must be going through a hard time. I feel guilty for being mad at him.
the cultural differences with the East are impressive. In this part of the world it is very common to see single mothers or even teenagers and it is not at all frowned upon.
My parents didn’t get officially married till I was 10 and of course my mom got weird looks because she had me at 18 and she was considered a disgrace...P.S my mom and dad are still together and my mom has no contact with her side of the family while my dads side was completely excepting 🤗
지금 사람들 너무 낙태에 대해서 부정적인게 너무 강한것 같음 물론 책임진다는게 당장 멋져보일수 있겠지만 더 멀리봐서 애기가 세상에 나왔을때 그 애기를 끝가지 잘 키울자신 있음??? 애기 키우는게 능력이 있어도 얼마나 어렵고 힘든건데...다들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음 만약 계속 무섭고 자신이 없고 무엇보다 둘이 합의가 된다면 낙태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함 특히 요즘같이 아이들한테 끔찍한 일들이 계속 터지는걸 보면 차라리 일찍 낙태하는게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함 물론 베스트는 아이를 낳아서 책임지는거지만...
You are stronger and more capable that you think you are. Raising a child does not mean that you have to give up on everything else. You can have a child and finish your studies, get your dream job, excel in everything else. It’s hard, true. But the love of a mother/father triumphs all adversities. Also, as a friend, be willing to lend a hand for your friend in crisis pregnancy. They need the assurance that they won’t be going through this alone.
Rather than freaking out ,they maturely handled the situation....I wish both of them all the happiness and let God give them the will to keep their baby🙏
@@심즈-t5q 윤리적인 문제라 정답이 없으니 선택이 더 어려운 것 같아요..예비 부모될 사람이 아이를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건데 제 3자가 당사자의 선택을 가지고 이게 맞느니 저게 맞느니하면서 자신만의 잣대를 적용시키면 판단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its crazy to me how premarital pregnancy- and marriage in is view in korea. here is argentina, is REALLY common to see couples that have years and years together not being married. even having a family member o relative gettin married is kinda weird, like literally no one gets married here hahahsj they just move together to a house and thats it
@@ruicamba8554 I'm envy hehe...In Indonesia we have to get married before 30 (even 27 is too old for a marriage) bcuz of society judgement, if not your family or relative would always tease and offend us abt it lol...no matter ur condition, financial, etc the society force us to get married before 30..difinately it's defends to each person but commonly that happened here, for me personally I must to have a degree and real job first then get married, idgaf for the society And abt the Pre-marital pregnancy It was a very taboo thing and was considered as a family disgrace
@Luvita Fita semoga kita dihindarkan yaa..fvck society, usia bukan masalah..yg penting ada kerja sama rumah dlu, dapur nya yg elit bukan kek dapur si tukang gosip++ ghibah hehe
in many Asian countries things are like this. like in India it's different. couples doesn't live together without getting married. yeah if you love someone then get married. pregnancy before marriage is view differently here. ppl sees it in a negative way. marriage after 30 is weird here especially for women.
people can have different reactions according to their personality, but however, i agree with the white shirt guy. you need to face it and take responsibility.
Aqui no Brasil esta questão é tratada de forma mais natural, como duas pessoas que se amam e agora vão começar a construir uma família, apesar de ter diferentes reações dependendo da idade do casal envolvido (caso sejam muito jovens). Mas quando são dois adultos, no geral, as pessoas parabenizam a gravidez.
@@김도현-f5y 만드는 건 같이 만드는데 아기를 품고 낳는건 여자 혼자니까 훨씬 리스크가 많죠 제 말의 요지는 남자가 고생 안한다는 게 아닙니다 돈도 더 많이 벌어야 되고 밖에서 고생도 하겠죠 하지만 임신휴가 내고 오면 직장에서 강등/퇴사 처리 내지는 임신 후 각종 증후군과 산후우울증 심심찮게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걸 간과하진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전순결을 안 지키고 다리를 벌린 여자 잘못이라는 논리는, 결혼 전 싸지른 남자 잘못이니 여자가 결정하는게 맞다 라는 것 처럼 말도 안되는 발언 이라고 생각해용 화내지 마세용~
Oh really is an important topic I think the subject of pregnancy is a great responsibility and they have to bear so so I think pregnancy after marriage period is correct 👍💙
혼전임심을 안 좋게 보는 이유가 결혼이라는 너와 내가 평생 같이 살 약속도 안했는데 관계를 끊기에 너무 쉬워서 그런 거 같아. 솔직히 얘는 진짜 날 안 버릴 거 같아, 같이 살 것 같다, 정말 잘 해줄 것 같다. 이렇게 느껴도 실제로 겪으면 달라지는 게 너와 나의 관계가 아닌 이제 엄마아빠 자식의 관계가 되는 거니까 또 다르게 느껴지고 와닿는 거지... 혼전임신... 정말 남자든 여자든 정말 정말 자신이 잘 키울 생각이고 죽을 거 같아도 같이 살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어지간한 마음으로는 그게 되는 게 아니니까 애를 위해서라도 낙태하는 게 정말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그 아이의 생각은 들어보진 못했지만 만약 나였다면 이렇게 간절히 원해서 생긴 게 아닌 실수로 생겨서 힘들고 고단하게 살아가고 아직 성숙하지 않아도 되는 데 성숙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파서 못 낳을 거 같아요. 또 마음의 준비가 되지도 않았는데 나한테 덥석 와서는 정말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크게 자리잡고요...
I was watching a video a while back asking Koreans my age (20ish) what contraceptive they use when having sex. I was honestly really appalled when the majority of them said they didn't. No birth control, no condom, no nothing. They just have sex and hope the pull out method works 😭 Now, I know it's not like *every* young Korean does this but the education for contraceptives seems to be lacking or somewhat shunned there. Which, I get. Different culture and all that. But unplanned pregnancies in people my age that are unmarried is proof that there needs to be more education. By the time I was 13 I knew all about birth control and before I left for college I was already on depo and had condoms. I wasn't *planning* to have sex since I prefer waiting until I'm in a relationship. BUT if it ever did happen, at least I would've been prepared. TLDR: The education in the East needs to be better. Being a single parent isn't fun, going through the process of an abortion is terrible, and adoption is still heartbreaking. Take care of yourself so you won't be in that situation 💛
This was a well thought out comment. I just wanted to add that before 12 weeks, pill based abortion isn't a terrible procedure. Many people assume its surgery, but it's safe to take pills at home (as prescribed). PS; abortion is legal in Korea
@@deltastripes thank you for adding that on! My comment was more geared towards the emotional toll it can take on a woman to terminate a pregnancy. Even if it's something you really want and something you think you're prepared for, the feelings afterwards can be so difficult to deal with especially at a young age. I know it's naive of me to hope but I really wouldn't want anyone to experience that type of pain after making a decision like that.
@@ohia_lehua well that's not true for all koreans though, some are informed about sex education plus things like teen pregnancies aren't really an issue in S. Korea🤷🏻
As a person who can't have kids I'd be a supportive friend and say to keep it and I'll help in any way possible. From classes to the actual birth to nappies to clothing and food and crib etc BUT I also understand if they want an abortion.
I think same, whatever is best for the child. Getting an abortion could cause long-lasting guilt/damage to the potential mother's mental health, so if it looks like they'd regret that more, I'd think keeping the baby would be the better option. If it seems like the parent would resent their child or regret becoming a parent, I would think abortion might be a better option, because having a parent who does not want you can be very upsetting for the child... and make the parent toxic. But then again, I cannot fathom how difficult the decision must be for a mother in this situation. Sending strength to anyone facing this decision.
If my best friend got pregnant, if they didn't want the baby I would calmly tell her parents first, I would take care of my friend myself because it's not her fault and she's ther I will do my best to provide everything she needs
"because it's not her fault" It takes two people to get pregnant, so it's both fault If you don't want to get pregnant, tell him to take precautions, you take precautions and both of you should be aware in general. Unless you specifically told him not to finish inside and he still did (= his fault) or you have been r***d (= definitely his fault) then you have a part of fault too.
I don't think I'll say it's not her fault. My bestie got pregnant at 15 and my cousin at 20 and I believe they have faults. Why'd you even do it when you're not even at the age to take care of yourself by yourself, let alone a baby. You have to sacrifice a lot even if your boyfriend is supporting you. Don't do anything in the first place. It is your fault. Take responsibility now. I'm not saying that premarital pregnancy is a shame or anything. I'm just saying that both sides have faults and now they should take responsibility. Support them and don't shame them but make sure that they don't think it was the best idea.
Young adults have to experience consequences from their actions and its a part of growing and evolving. Accepting your circumstance immediately helps you cope and look forward. Just tell the parents dont prolong the unevitable you may be surprise how many people are supportive... Its a baby, a blessing... After initial shock parents will love that baby more than their own kid. And if the parents and or family members are still being prideful, than unfortunately those people cant give what they dont have.. Love.
I'm 37 been with my boyfriend 17 yrs got two good children one is 10 the other is 8. I am never getting married told him this when we met. Shows how different it is in England as many of my friends don't want to get married either and have kids with their partner.
I think each culture has different view about premarital pregnancy. Korea (or I would say Asian culture) is very strict about this. It could be seen as against the norm or religion. Some Asian countries even prohibited children under premarital pregnancy to have their rights as a child easily. Parents (or single parent) should go under legal ways to protect their children’s rights. While in western countries are more open about this and it’s normal when a couple are committed to have a child without a marriage.
@@Shafira-qv9bb same..asian culture is a bit different..In my country,this sort of situation if happened ,the women may even have to go through a humiliating situation, especially in society where people may even defame her charecter which is very sad..Yes I strongly say their outview and judgement is wrong but still.,it's a kind of situation where we will be helpless 🥲
Woaaaa... Me imagino que de verdad existe una gran diferencia cultural. Acá no es algo tan raro ver embarazos prematrimoniales y tampoco lo juzgamos, claro mientras la pareja siga junta esperamos que todo esté bien. Definitivamente tienen que asumir esa responsabilidad ya que siempre habrá una mínima probabilidad de que el anticonceptivo no funcione.
@@maeve4680 mis Papás ni ningunas dr mis tias estan casadas y tienen como tres hijos cada uno, mis primos tuvieron hijos y se separaron y incluso una se embarazo a los 15, otra 17 y otra 6 Xdd
우리 어른들이 우리 사회가 어릴때 부터 정확하게 성교육하고 피임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야되는데 안타까움 인터넷에 네이X 지식X에만 봐도 관계했는데 질내사정 했다 임신 걱정된다 혹은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라는 질문이 차고 넘침 피임 없이 섹스하게 되면 그에 엄청 난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음...
I don't know, i honestly just believe that if you aren't ready for kids, use protection. It could have been preventable but it did happen and so i agree with the guy in white. It already happened so just take responsibility.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솔직히 혼전임신? 별일도아니지. 문제는 경제적으로 준비가 안됐다는게 큰거고 ㅠ 두사람인생 책임질 능력이 있을때, 애인이 임신하면 뭐 어쩔수없지. 아직 젊고 애인이랑 더 놀러다니고ㅜ하고싶지만 책임져야지.. 혼전임신 은 큰 불행은 아니다. 개뿔도없을때 임신한게 문제다 영상 마지막 설문조사는 의외인듯
I think premarital pregnancy is something that must be shared and must sacrifice time for children and the future. if you have done that then we have to prepare for anything that can happen
@@deltastripes Yes, I understand what you are saying, I only think that if men and women have had sex, then they already know the consequences they will face, whether they produce a fetus or not, that is the will of the power above
It’s not legalized, it’s just decriminalize… Meaning that she won’t go to jail for it but it’s still not commonly done and is only done for medical purposes..
혼전임신이 나쁜게 아니야 아이를 책임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태어나게 하는게 잘못인거지 그리고 낙태가 태아를 죽이는 살인이니 뭐니 허울좋은 말만 늘어놓는데 없는 살림에 아이 낳아서 아이가 누릴것도 못 누리고, 아이가 정말로 하고 싶은것도 지원받지 못해서 아이가 꿈꾸지 못하는 삶을 살게 하는게 아이한테는 살인보다 더한 죄를 짓는거라고 생각해
If you know to yourself that you are not ready to have a baby then you should not make love, or if you cant wait for it, make sure both of you make it 101 percent safe or else you were in trouble.
@@kiim_sunny6997 what im trying to say is, if someone wants to have sex make sure that they are ready for the consequences such as unwanted pregnancy. If they are not ready to become a parents then, they should be more careful.and yeah, there are some people who only want is pleasure.
Also having a baby doesn't mean yo have to finish your career or your dream, you Can also have them, the fact that You Are going to be a mom doesn't mean that you need to stay at home taking care of your child, you Can also work or study, in My country now mom and dad have the same lactary time soo this show how the humanity prosper :))
Well i think in Korea life costs was high they are still young and is not like babysitter costs is cheap they are expensive having a child since the starts already expensive so it is taking your dream and your time even your money for your dreams but thats the consequence of what they doing
Different Perspectives of Society, Kizzle.
19살 엄마와 19살 고등학생이 만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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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연이나 출연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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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town808@gmail.com
I enjoyed all of your videos..lot's of Love from India♥
ДОБАВЬТЕ ПОЖАЛУЙСТА РУССКИЕ СУБТИТРЫ.. Russian subtitles please
Great.
itu sangat memalukan sebagai pasangan yg belum menikah.
12년 전 혼전임신으로 낙태에 대한 영상을 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혼자 병원가는 여자친구 손을 잡고 미안하다고 내가 다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두 딸의 아버지가 되어 주말에도
투잡뛴다고 언제 쉬었는지 기억이 가물하지만
피곤하다고 쓰러지듯 누워있으면
아이들이 이불덮어주고 머리 쓰다듬어
주는데 그때 지금의 아내손을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단 한 명이라도
마음이 바뀔 수 있으면 해서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있으십니다 당연한 거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실텐데 책임감 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딸들이 성인되면 아빠 맘 다 알아줘요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선택이셨네요 멋지십니다
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 멋있으세요
카드 던져주고 애지우라고 하고싶다는 말... 나한테 그렇게 말 안했더라도 내남친이 지 친구한테 저따위로 말했다하면 뺨 한대 치고싶겠다.. 비참한 정도가 아니라 무슨 원나잇으로 애생긴거마냥.. 그런말이 나와ㅋㅋㅋㅋㅋ
뺨 한대로 되겠어요? 찬물 끼얹고 머리 다 뜯어놔도 분 안풀릴거같아요 ㅋㅋㅋ저런 말 하는 놈 아이면 미래는 정해져있고,, 아이가 불행할 것 같아서 애 지울듯요
ㅇㅈ해요 사귄 시간과 정이 있을 텐데
그 모난 쾌락때문에 책임은 질 생각도 없고
짜르지마 색히야!!
진짜 미친놈인가 말투가..... 와
낙태를 할거면 손잡고 병원에라도 같이 가주고 그로인한 피해도 끝까지 같이 견뎌내주던가, 낳을거라면 평생 사랑해주던가...이게 답인거같음
근데 낙태로 인한 피해는 무조건 여자가 더 많이 볼 수밖에 없음 ,, 출산도 마찬가지고 .. 피해를 동등하게 받기를 원한다면 철저한 피임밖에 답이 없움 ㅜ
@@Bell-my5so 진짜 ㅋㅋㅋ 애기 왜 낳는지 이해가 안됨
@@Bell-my5so 그건 어쩔수없는거죠 애초에 피임을 잘해야함...ㅜ
@@Bell-my5so 그런생각이면 확고하게 지워야지뭐... 애키우느라 시간버린다는건 애초에 애 키울 자세가 안되있는건데 이런생각이면 임신했다고 얘기하고 고민할 시간에 빨리 지울 병원부터알아보는게
싸튀충 개많아서 진짜 답없다
02:16 이 말이 맞는게 같이 실수한 거지만 형식적으로 여자한테만 애가 있는 거니까 태도가 달라짐.. 똑같이 답답하고 복잡하지만 죄인처럼 수그러드는 건 늘 아이를 갖고 있는 여자 쪽..
@@appleseeds5603 뭐래ㅋㅋ 여자가 백날 몸 조심
해봤자 혹여나 남자가 나쁜 맘 먹고 뭔 짓이라도 하면 그냥 끝인건데ㅋㅋㅋ
@@appleseeds5603 에휴 빡대가리야 욕도아깝다
@@appleseeds5603 업로드 영상 보면 사람이 보이네요. 애는 혼자 만드나요?
여자가 임신한걸 왜 남자가 책임져야 하죠?
@@닝-n3f 본인들이 불리한 임신 관련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한 행동이기 때문에 책임을 같이 져야한다는걸 이렇게 잘 알고 논리적이면서
왜 여자들은 본인들이 유리한 데이트비용 및 결혼비용에 대해서는 남녀 같이 하는 행동인데 남자에게 책임전가하는 행동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십년동안 왜 당연하게 생각해왔죠?
더군다나 남녀같이 한 행동이기 때문에 같이 책임지자는 당연하고 상식적인 얘기를 한 남자들을 '찌질하다'라는 프레임을 씌우며 오히려 2차가해를 해온건 그성별이잖아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본인들이 불리한 임신관련해서는
남녀 같이했으니 같이 책임지자구요?
본인 성별에 유리한지 불리한지에 따라서 같이 한 행동을 같이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이 손바닥 뒤집듯이 달라질 수도 있는건가요? ㅋㅅㅋ
그동안 본인성별이 해온 언행에 대한 업보라고 생각하세요^,^
미성년자분들 이 영상보시고 조때기 싫으면 피임 꼭 잘하세요
ㅋ
미성년자 뿐만이 아님
@@supersoft105 ㅇㅈ
@@supersoft105 그래도 성인은 그나마 책임을 질려고하면 어떻게든 책임을 질순 있겠지만
민짜들은 수입더 없고 출산과 동시에 비용이 엄청드니 민짜한테 좀 더 중요하게 말한게 아닐까요?
네
1:14 여기 졸라 멋지다 진짜...
ㄹㅇ 이부분보고 나도모르게 어머~~🤍 소리나옴 ,,
지랄 ㅋㅋ 자기 이야기아니니까 저리이야기하는거야 ㅇㅇ
반했어..
난 이게 멋있어 보인다는 게 더 슬퍼..
저게 정상적인 개념박힌 사람인데ㅠ하도 모자른 새끼들이 많으니 ㅋㅋ ㅜ
저희 부모님도 우리누나를 가지고 결혼을 하셨는데 저랑 누나는 그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우연찮게 알게되었는데 누나가 울면서 자기때문에 결혼하신거냐고 물어보니까 부모님이 아니라고,큰딸 덕분에 결혼하고 동생도 낳고 잘살고 있다고 다독여 주시던게 생각나네요.항상 감사하고 평온한 우리가족이 좋습니다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할까 그냥 달지말아야하나 달고는 싶고 응원?...해주는 말도 좀 이상하고 힘내라고도 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그냥 그런일이 있었구나 언니가 초반에 많이 마음 고생 했겠구나 싶고 그런 언니를 따스하게 다독여주시는 어머니 그냥..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사랑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와 진짜 멋있다..
덕분에 ㅠㅠ 좋은 부모님이시네요!
부모님 속 마음이야 아무래도 모르죠. 혼전임신 때문에 결혼했다 가정하더라도 당사자한테 어 그래 그것 때문에 결혼했어라고 하면 향후 관계에 이득될 게 전혀 없으니까 선의의 거짓말을 하신 거든 아니면 정말로 사랑했으니까 결혼을 하신 거든 적합한 발언을 하셨네요.
여러모로 혼전임신은 여자가 손해임...어째되었든 배불러오는건 여자이고 안좋은선택을하던 낳던 여자몸이 망가지고 아무리 주위에서 괜찮다해도 온갓 눈총은 다 받아야됨.. 계획없는 임신은 생각보다 아주많은것을 포기해야합니다. 미성년자는 물론이고 성인들도 꼭 순간의 쾌락때문에 많은것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흰색 옷 남자분이 정상인거고 현명한거지. 뭔가 요즘 저런 사람이 많지가 않아서 그런지 더 멋져보이고..
코 분필 땋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거 같슴다
여자가 임신한걸 왜 남자가 책임져요?
@@펭귄-n5j 같이 책임지는거지 여자가 임신한게 여자만 자웅동체라 임신함...? 그 질문이 정상적인 남자한테서 나올 수 있는건가..
@@5_kimkh 임신 관련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한 행동이기 때문에 책임을 같이 져야고 한다는걸 이렇게 잘 알고 논리적이면서
왜 여자들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십년동안 데이트비용 및 결혼비용은 남녀 같이 하는 행동인데 남자에게 책임지는걸 당연시 해온건데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본인성별에 불리한 임신관련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책임을 져야 한다구요?
본인 성별에 유리한지 불리한지에 따라서 같이 한 행동을 같이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이 손바닥 뒤집듯이 달라질 수도 있는건가요? ㅇㅅaㅇ
저도 혼전임신으로 딸을 낳아서 이제 두살이 됬는데요.. 다른걸 떠나서 아이를 임신하고 낳으면 정말 몸이 이상해져서 우울할때가 많네요... 이년전만 해도 웨이트 하고 달리기 하고 하드코어 운동을 아주 좋아했었는데 지난번에 싸이클링 한번 잘못했다가 이주를 못걷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으라고 권유받았습니다..
임신 출산 육아 모두 다 같이 하는거라고 남편이 위로해주고 많이 사랑하는데요 아이는 정말 상상이상에 책임과 희생이 따른다는것을 요즘 뼈저리게 느낌니다..
그래도 버티고 계시는 게 대단해요
쌉인정이요ㅠㅠ저도 나이먹고 혼자 살아야하나 하는순간 남친이 작정을하고....혼전임신으로 속전속결 결혼출산육아헬....ㅠㅠ3살아들을두고있어여 몸도망가져 뻑하면 감기에 골반에 관절 여기저기가 다아픈데ㅜㅜ애는 봐야하니 진짜 죽을맛...남편도 잘도와주지만 돈벌어야하니. 한계가ㅜㅜ나도한계가옴...하...결혼 출산은 진짜 현실임
@@Yurisumaa 네 부모도 아마 피임 안해서 널 낳으셨을거 같은데 부모님한테 가서 여쭈어보렴.
@@Yurisumaa 그거는 너가 낳아진이유이니.. 엄마한테 물어보시길
@@kook6179 ?
아직도 책임진다가 멋있는 남자로 인식되는구나... 하...... 감동하고 멋있다고 할게 아니라 그냥 당연한건데......
ㅇㅈ
쉽지 않을것같으면 결혼전에 무책임하게 섹스를 하면 안되는거죠
당연한 걸 못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인 거지... 진짜 책임질 사진 없음 애초에 하지 마라
와 진짜 인정 진짜 인정
책임진 남자가 멋있고 대단한 거처럼 인식되는 거 자체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함..
본인들이 일을 벌여놨으면 그 행동에
책임지는건 당연한 일인건데..
이게 정답
혼전임신은 진짜... 여자가 진짜 무서울거 같음 남자는 모르쇠 하면 끝이지만 여잔 배에 애기를 품고있는거니까
남자가 모르쇠하는건 그 사람이 잘못된거 아님? 이걸 또 남녀 편가르기하네 "그"성별인가 ㅋㅋ
남자들이 모른척한단게 아니고 걍 여자가 더 무서울거라는거잖아
@@기린두콩 엉 너가 뭔말하는지는 잘 알겠음 내 말은 원댓 글쓴이가
> 모든 남자가 모르쇠한다고한게 아니고 그냥 남자는 모른척하면 끝이니까 여자가 무서울거다 < 이런 느낌으로 얘기한것 같은데, 다들 남자가 다 모른척하는것도 아니고 책임지는 사람도 많거든요????? 이런식으로 답변하길래 그게 중점이 아니지않나? 싶어서 저렇게 댓글단거임ㅇㅇ 내 설명이 부족했네 미안~
@@sk8terboyvvt 성이름님 말이 틀린거같아요...
@@sk8terboyvvt 아하 그렇게 받아드릴수도있구나 난 너무 설명이 짧아서 이해못했네 이젠 이해했어 ㅇㅇ
청소년분들 편의점 콘돔 청소년 구매 가능 상품이에요~ 모르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ㅠㅠ!
돌기형, 사정지연형 이 종류만 성인 판매 가능이구요!
부끄러워 하지말고 사서 안전하게 하세요!! 판매하는 알바들 눈치 보지 말구요.. 진짜 별 생각 없어요 손님 들어오면 빨리 나갔음 좋겠다ㅎ 이생각 뿐이에요
하하.. 전 생리대 사는것도 부끄러워서 여자 알바분 있는곳으로 골라가는데ㅠㅠ
@@레드러비 저두ㅠㅠ
@@user-op9fs7tp9q 초박형은 미성년자 판매금지 아닙니다~~~
@@레드러비 부끄러워 마세요~ 아무런 생각이 없답니다 다들~ ㅎㅎ
@@user-op9fs7tp9q초박형은 일반형 콘돔으로 분류 돼 있어요 교복 입고 오셔도 당연히 구매 가능하시고용.. 1년차 편돌이인데 학생분들이 되게 불편해하고 부끄러워하고 막 숨기려 하는데 위에 다른분이 말씀해주신 특수형을 제외하고는 눈치 안보고 사셔도 돼용
이거 보니깐 "너 가임기 지났으니깐 안에다 할래" 해서 내가 안된다고 했더니 "괜찮을거야 하자"고...그리고 나중에 헤어지자니깐 임신시키면 나랑 안헤어지고 사는거냐고 물어봤던 전남친이 생각나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하..
헤어지길 너무 잘했다 진짜
와 진짜 🚮🚮🚮🚮 진짜 헤어지길 잘하셨어요
백번 천번 잘하셨어요.
와 진짜 미친놈이네,,
너무 잘 헤어지셨다..
진짜 잘 헤어지셨어요 ㅠㅠㅠ
임신했다니까 자연스럽게 커리어를 걱정하게 되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커리어뿐만이 아니라 낙태를 하게 되든 아이를 출산하게 되든 신체적으로도 큰 무리가 가는 게 불가피하기 때문에 제 친구가 임신을 하게 되면 걱정이 정말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미 혼전임신상태에서 다는 댓글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혼전임신상태에서 전남친은 헤어지지도 않은날부터 벌써 새여자와 연애중에서 온 문자를 공유합니다.
"낙태하는 방법을 왜 내가 알아봐야하냐?
스스로 잘 알고있네.
그래서 니가 바라는 바가 뭔데?"
모든 남자가 이렇다는 부분은 절대 아닙니다.
여자 결코 낙태하는거 쉬운거 아니에요.
몸에 무리도 상당하고 무엇보다 마음의 상처가 매우 오래 자리합니다.
"수술동의서는 성인인 아무나 동행해서 작성해줘도 되는겁니다. 꼭 당사자가 가서 동의해주지 않아도 되는겁니다."
라며 본인이 알아본바를 이야기하고
"반절인 30 입금한다? 나머진 너가 알아서 해결해"
라며 통보가 아닌,
혹여라도 혼전임신 상황이 발생하면 여자 입장에선 남자입장도 두렵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다큰 성인간의 만남에 혼전임신으로 끝맺음을 맺는다면, 같이 병원에 가서 수술후, 회복하고 병원에서 나올때까지만이라도 같이 있어주는게 그동안의 만남에 대한 예의이며,그것이 어른의 만남에 대한 책임입니다.
여자분들도,남자분들도 혼전임신이랑 상황이 모두 똑같이 무섭고 두렵긴 마찬가지입니다.
쌍방책임으로 어느 한사람의 일방적인 피해로만 끝날 문제는 아닙니다.
한때 사랑했던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이라는점을 알고, 끝까지 상대에 대한 배려있는 모습으로 끝을 잘 매듭짓는 어른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전 33세의 여성 입장이였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잘한거 없습니다
@@25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을 지라는 거임
진짜 잘못은 똑같이 졌는데 신체적 책임은 여자한테만 있다는 게 ㅋㅋㅋ 남자가 정말 미안함을 느낀다면 돈이라도 다 대줘야죠 반절만 ㅠ 이게 성인맞나요,,, 어질어질하네요 마음 잘 추스르시고ㅠ 좋은 일만 있길 바라요
@@25도 여기서 잘잘못 따지는 게 아니라 책임지려는 태도의 문제 아님? 갑자기 이런 초점 흐리는 댓글은 왜 다는 거임
남자분 태도가 그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나몰라라 하는 태도로 알아서 하라니...이런거 남자도 끝까지 책임져야된다는 법같은거 없나 하긴...우리나라는 낙태에 인식이 안좋으니,,,힘드네요
2:22 멋지다.... 미래 나의 남친상
제껀데요?
아닠ㅋㅋㄹㅋㅋㄱ
ㅇㅈ ㅜㅜ 잘생겼음
제 형인데요?
@@tlatnqls_ 당신은 제껀데요?
물론 낙태가 권장할 일도, 가볍게 여길 일도 아니지만 무조건 금지시킬 일도 아니라고 봄. 즐기고 싶으면 제발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보고 감당할 수 있으면 즐겨. 나에겐 일어나지 않을 거야, 뭐 어떻게 되겠지, 병원 가면 되지 같은 안일한 생각 하지말고
진짜.. 현실에서 저런 일이 닥치면 어떻게 될까.. 그래도 저 친구분들은 따뜻하게 위로해주네..
이 시리즈가 좋은 게
마지막에 몰카였지롱 하고 안 끝나서 좋음
그런 편집은 생각해 볼만한 상황에 초점을 맞추게 함
나는 내 찐친이 임신했다고 그러면 진짜 울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정말 기쁠듯요.
Although I understand the sentiment, the guy in the white is the only one I agree with. He said it the simplest: take responsibility. No one's at fault but it happened, so regardless what decision you make, take responsibility.
i also agree .
was looking for this comment 🚶
Exactly
Facts
I agree, it's a decision they made, this is the path they chose to take, so take responsibility
이미 여자가 애를 가진 순간부터 여자한텐 너가 책임지라는 말을 못하지..이미 애를 가지고 있는데..남자한테만 책임을 져라 이말이 아닌게 이미 여자는 애를 가졌고 그러면 그 이후엔 남자의지에 달린거라고 지가 나 몰라라 하고 빼고 영상에서처럼 카드 던져주고 지우라고하면 어쩔건데..? 비참한 수준이 아니라 원나잇 대상으로만 봐도 저딴 말 못한다고 여자는 그냥 임신 한 순간부터 몸조심하고 애 건강하게 낳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힘들어 주변에서 그걸 잘 도와줘야하는거고 ; 같이 애를 만들었으면 같이 책임져야지 인심쓰듯이 그럴게 이게 아니라고 존나 당연한거라고..
@@user-dkwnvizosdm 당연하면 멋지면 안되는건가요?
혼전임신해서 잘 살고있는 친구보면 서로 다 멋지던데
본인들이 불리한 임신 관련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한 행동이기 때문에 책임을 같이 져야한다는걸 이렇게 잘 알고 논리적이면서
왜 여자들은 본인들이 유리한 데이트비용 및 결혼비용에 대해서는 남녀 같이 하는 행동인데 남자에게 책임전가하는 행동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십년동안 왜 당연하게 생각해왔죠?
더군다나 남녀같이 한 행동이기 때문에 같이 책임지자는 당연하고 상식적인 얘기를 한 남자들을 '찌질하다'라는 프레임을 씌우며 오히려 2차가해를 해온건 그성별이잖아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본인들이 불리한 임신관련해서는남녀 같이했으니 같이 책임지자구요?
본인 성별에 유리한지 불리한지에 따라서 같이 한 행동을 같이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이 손바닥 뒤집듯이 달라질 수도 있는건가요? ㅋㅅㅋ
그동안 본인성별이 해온 언행에 대한 업보라고 생각하세요^,^
@@펭귄-n5j 여기저기 자기 썩은 사상 좀 봐달라고 복붙하고 빌빌 다니는거 개웃김^^
@@베짱이-q5q 임금낮은 성별답게 논리적 반박은 못하는게 웃음포인트 ㅋㅅㅋ
인심쓰듯이 너랑 살아준다가 아니라 같이 책임지자는 그 자세가 멋있다는거에요 남성,여성을 떠나서 저러한 마음가짐은 누구든지 가질 수 있는거고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누구든지 멋있다라는 말을 들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흰 옷 남성분 바로된 사람이네요 멋짐
내 이상형이다...
솔직히 인간도 동물이니 어려운 일이긴 하겠지만, 여자든 남자든 애 낳아서 키울 능력과 책임감이 안되면 그냥 성행위를 아예 안했으면 좋겠음 ... 요즘 성행위의 의미가 점점 더 가벼워지고 쾌락주위로 흘러가는데 100%의 피임방법(콘돔껴도 어떻게든 애는 생기더라...)은 아직 없으며, 사랑을 나눌 때야 좋겠지만 그 대가로 한 사람을 탄생시켜서 세상을 살게 한다는 건 진짜진짜 위험하면서도 위대한 일임...낳아놓면 다 알아서 큰다라던가 지 밥숟가락은 지가 물고 태어난다는 어른들의 말씀들은 다 그 시절 얘기일 뿐이고...
연애에 있어서 성행위보다 감정적 사랑이 더 중시되는 문화가 구축되면 좋을 것 같음. 솔직히 요즘의 연애풍토는 너무 인스턴트같다고. 성행위에서 쾌락을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계획에 없던 발생의 위험성을 먼저 인지했으면.
인스턴트같다는 말 공감하고 갑니다. 차라리 연애라도 하면 다행이지, 어플이나 클럽에서 하룻밤 상대 찾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성행위의 의미가 진짜 쾌락만을 위한 수단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육체적인 부분까지 공유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란 인식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학교에서 아무리 성교육을 잘해주게 될지라도 이미 인터넷을 통해 접할 수 있는 부분들로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에요. 참 안타깝습니다..
한1남들이 발정24시간이라 불가능
ㅇㅈ
@@bca6230 여자가 임신한걸 왜 남자가 책임져요?
@@펭귄-n5j
혼전임신은 무조건 피해야지.. 아이를 낳는다는 거는 서로가 그 아이를 책임질 수 있을 때 낳아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그래서 우리가 결혼을 못합니다 ㅠㅠ
ㅇㅈ 책임감없이 관계갖고 싸지르고..
죄없는 아기들만 태어나서 같은 인생이 되풀이됨
아무리 피임을 잘 했다고 해도 100프로 피임이 되는 게 아니라…ㅠ
@@JAY_1_29 ㅇㄴ; 그래도 하라는거잖아 확률이 현저히 줄어드니까;
동감합니다
언제 낳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책임지고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고, 자신이 포기해야 하는걸 아이책임으로 돌리지 않는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만큼 사랑하며 키울수 있을 때 낳는게 중요해요 아이는 생명 이고 생명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니까요..
It’s sad to hear that having a baby there means giving up on your dreams and career. South Korea’s economy is not built for including working moms and it shows
yes, I noticed that too...
During my research even when they got married, most of them don't wanna have kids. That's why South Korea becoming one of the lowest birth rate in the world.
Most Asian countries are like that actually
@@nurulhanafiaty0186 no it's not, only developed country with hardworking culture will suffer this problem. Besides south korea, there are japan, singapore, hongkong i guess and some cities in china. Asia is a huge place full of countries and thousands cultures .
I promise you, it’s not that bad… That’s why most people wait later to have sex because they think of the outcome is a baby… it’s pretty nice actually
미성년자 여러분들 절대 책임지지 못할 일은 하지 맙시다.. 제발..
남자는 싸지르면 그만이지 여자는 진짜 생리를 왜 안 하지부터 시작해서 오만가지 생각 다 들고 덜컥 임신하면 진짜 미친듯이 괴롭고 걱정될텐데
한남튀
싸지르게 하지 말았어야죠
그냥 둘다 잘못임
@@펭귄-n5j ㅈㄹ
@@펭귄-n5j 모든댓에 싸지르게하지말았어야죠
하는데
혼전순결임?
Yes, that is a sensitive Topic in some countries.
I know pretty well how it feels, I got pregnant when I was 17 and when I was 18 I gave birth to my daughter and I don't have a partner or husband. I am a single mother and there is a lot going through your head for some.
But for me it was actually decided right away, even if I don't have a partner and am quite young and still have a lot to do.
I could never imagine that I would have an abortion.
My ex-partner didn't want the child.
He didn't want to take responsibility.
It is good to have a father but not if he forces you to abortion.
I said okay, but I'll have the child anyway.
If I had done what he said I would hate myself for it, because it is not his decision but mine the person who brings the child into the world and cares about it.
And I don't regret my decision.
Now I'm 25 (soon 26)and my daughter is 7 and she is the best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D
My mother had to raise three children alone because my father passed away and we were all very young (5,6,9), but she did not give up and made it.
I'm not ashamed of my mother on the contrary, I'm very proud of her that she made it and hadn't given up on us.
A single mother shouldn't be ashamed of having decided to give birth to her child, one should have respect for such mothers.
You know you are going to have a hard time, but you have decided you want to have the kid anyway.
It is a very big responsibility and it is hard but when you see your child smiling at you and being happy that gives a mother the strength to do everything.
thank u it made me feel better seeing ur comment, im not alone in this world, im not the only one who got pregnant at a young age. i got pregnant at 16. it was the hard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i never thought of getting an abortion since i knew it will haunt me forever, i cant even kill ants, its really impossible for me to abort my baby. I left the baby’s father coz he keeps asking me why i cant have abortion, I made up my mind to break up with him.He was my first boyfriend, i kept telling myself he’s not worth it. Until now im having such a hard time, im mentally and physically tired but seeing my baby talk to me is the happiest thing. i could sacrifice anything for my baby,even myself.
Thank you for sharing this. You are really an inspiring and strong woman 💜
Wish you all the happiness. You deserved it my dear!💗
All the best wishes to both of you!!
More Power to you 💕
혼전 임신이 중요한게 아님 예를들어 30대 정도에 금전적으로 여유 있으면 괜찮은데 나이도 어리고 그냥 자기들끼리 즐기다 임신된거면 높은 확률로 가난하게 살텐데 낳음 당한 아이는 무슨죄냐 ㅠ 하고 싶은거 다 못하고 그냥 아이 인생은 어떤 부모를 만나는지에 따라서 결정됨
진짜로 ㅋㅋ 능력 없으면 낳으면 안됨 .. 무작정 낙태 안하고 기른다고 책임감 있는 사람, 멋진 사람 프레임 씌우면 안됨
괜찮긴 ㅋㅋ 낙태는 30대 기혼자가60프로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이에요 피임률은 20대 초반이 가장 높구요
우린부부니까 생기면 낳으면되지 하는 생각으로 피임없이 관계하다가 덜컥생기면 지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란거죠 낙태문제를 어리고 미혼인 사람들에만 미디어가 포커싱하면서 다루니까
나이좀 있고 경제력있는 사람들에겐 무관하겠거니 생각하는거죠 웃긴건 그들이 그런미디어를 보면서 요즘 어린애들은 쯧쯧 이러면서 혀를 찬다는겁니다
기대 수준이 다른 거죠. 베이비 붐 세대 부모님들은 찢어지게 가난해도 7~8명씩 책임져서 낳고 키웠는데 내 자식은 적게 낳더라도 고등교육 받게 하고 싶다, 자식 때문에 내 인생 포기해가며 고생하지 싫다라는 욕망이 있으니까 반대급부로 재정적, 사회적 능력이 더 중요하게 된 거라고 봅니다.
@@양양-b7w 아지매 옛날과달라요
@@gangstakim3385 헉.. 혹시 어디 통계인가요?
낙태는 젊은 사람들이 주로 하겠거니 했는데30대 기혼자라니요ㄷㄷ
하얀반팔 남자분 생각도 멋진데, 잘생김 세상ㅇ..
감사합니다
I hope koreans realize how responsible Chen is for his baby and stop hating him just because he's an idol. Hope they'll understand that he's a gentleman
YESSSSSSS
@@m.marthanpsny2379 that’s man right there , Chen is an idol who’s group really big known and popular. He knows that revealing his personal could cause trouble on his job but he choose to responsibilities and protect his baby no matter what he gotten from netizen, I hope he knows in the future that he made a right choice no matter what
I hope Chen' family will always be happy. But... the 'real' gentleman dosen't make her wife fall pregnant :(
I can't imagine how desperate she must have been when she found out about it.
Chen is good parent and husband but not a gentleman at that moment :(
@@뽸인애뽈 who knows, maybe they both wanted to have a child
@@뽸인애뽈 bolok ka? Piskot
"I'm pregnant"
Female friend: W-wait, what?
"My Girlfriend ..." *didn't even finished his sentence*
Male Friend: Dude, she is pregnant?
Lets say males know whts about to happen and fail to do even after knowing what about to happen
Women dont know whats about to happen and cope with it with more power.
@@muzammiluddin7700 That's... just your opinion
@@muzammiluddin7700 what a stupid comment😂 women are literally known for having better intuition, we’re just not as insensitive to blurt things out without hearing the full story (not necessarily referring to the guy in this video - just in general)
@@sugakookies8063 fine ,thats just my thought's
@@muzammiluddin7700 ليتك اكل زق
결혼하고 허니문 베이비면 모를까 혼전은 진짜 아닌것같다 서로의 인생 하나의 생명이 달려있다.
막말로 그냥 싸지르지말자 피임이 괜히 있는것도 아니고 서로 즐기는거야 이해하는데 이런꼴 안난다는 보장이 없다
@@제발요-p2k 몸 지키다 결혼하고 평생 같이할 사람과 하는게 정답인것같음
@나뉸한쿡인 베이비박스가 말이되? 이게 우리나라에 있는데 이건 세계적 개망신이고 서로 즐기는거야 좋지 아싸하고 근데 애생겨버리면 그땐 완전 달라진다
그럼 결국엔 답은? 불법낙태겠지 아직까진 우리나라는 성에대해 너무 개방적으로가는데 그럴수록 더 신경써야하는데 일단하고보는거야 그러니 저런영상꼴이 나는거고
맞는말입니다
피임 했다고 임신 안되는거 아님. 많이들 착각하네요.. 콘돔 껴도 임신 확률 10~15% 있어요..
@@좋아-e2l 맞는말 서로 즐기다 인생 종치고 새생명 못지킬꺼면 안하는게답
1:08 the moment she sigh, I knew that she was trying to calm down. She already knew what guys think about these things. And she's ready to throw a fit. I need a friend like that.
학생분들 책임지지 못할거면 하지도 말고 할거면 피임 잘해요..
지인 20대중반여성이신데 낙태후 후유증으로 탈모와서 대머리됬습니다. 우울증까지생겼구요.
남자친구도 그때문에 힘들어서 헤어지려고하는데...
둘다 사정이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쉽게생각할일이 아니에요ㅠ
지금은 남일같지만 한순간에 나의 일이될수있어요..
이 세상 모든 아가들은 천사인데
임신이 축복받을일인데
너무 가슴이 아프다..
혼전 임신? 할 수 있지. 근데 내가 지금 준비가 안 되어 있어도 남친/여친이랑 결혼하고 힘 합쳐서 어떻게든 아이를 책임질 것이며 기깔나게 잘 키울 수 있다면 아이를 키워도 상관이 없는 거고, 나는 솔직히 아이를 키울 준비가 안 되어 있고 부모 노릇은 아직 시기상조다. 이러면 아이를 지우는 게 맞지.
근데 이건 결혼 안 한 커플 말고도 결혼한 부부한테도 해당하는 거…
We can be a mother and have dreams and a career. One does not prevent the other. The path will be longer and harder but if we get the means, then we can do it. Don’t let anyone influence your decision. It is your baby not theirs.
Don't agree but respect your opinion
yeah i agree even after being a mother you're still a human who has dreams. maybe it'll take away your lots of time. but you won't lose your dream
@@raka7743 the problem is society. Society makes many mothers lose their dreams. Not everyone have the great environmemt
in some country a woman is still underestimated, moreover the one who has a child already. because they will be most likely to take sudden leave to take care of their child.
Yeah it is easy to say but difficult in the reality 🤷🏻♀️ so many woman dont want to have child
난 솔직히 이런 일 생길까봐 무서워서
애인 생겨도 성관계를 못하겠음..
책임 질 자신이 없어서
맨날 관계 직전까지만 유지하다 헤어짐
그러니 피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콘돔 또한 피임률 100%의 피임기구가 아니라는걸 알고 성관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콘돔 착용을 했다 하더라도 그 적은 확률로 임신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제발 그 모든것까지 생각하고 하시길. 또한 임신중절이든 낳는거든 여성의 선택에 따르는게 맞다고봄. 아무리 같이 낳는다해도 결국 몸망가지는것도 책임지는것도 여성임..임신외에도 성병 같은 문제가 너무 많기에, 하실거면 둘다 성병검사받고 자궁경부암주사까지 맞고 하세요. 전 남자라 자궁이 없는데욥이라고 하면서 안한다는 남자 있으면 걍 나가리임..
남성도 자궁경부암 주사를 맞을수가 있나요?
@박예은 밑에 부분 얘기하는건디?
내가 잘못 이해한거야?
@@aldee3287 자궁경부암은 남성으로부터 여성에게 전해지는 거에요. 남자의 몸에있을땐 바이러스가 발병하지 않지만 관계를 통해 여자의 몸으로 오면 그 바이러스가 활동을하면서 자궁경부암이 되는거에요! 실제 연구 결과로도 여성이 주사를 맞았을때보다 남성이 주사를 맞았을때가 더 예방률이 높다고 해요. 자궁경부암 주사는 바이러스 백신이기 때문에 자궁의 유무와는 관계가 없어요. 자궁경부암 주사라는 명칭때문에 흔히 여자들만 맞을수있다고 착각하기가 쉽지만 사실은 남자가 맞았을때 효과가 더 좋다네요
@@aldee3287 잘 이해한듯ㅋㅋ
@@47.2mhz ? ㄹㅇ?? 처음알았음
책임을 질수 있어야 하는것이고
책임을 질수 없다면 하면 안된다
책임을 질순 있어도 웬만해서는..
My mom had me when she was 17, she only gave up 2 years of her life to raise me and then went back to school, she's now a working mom who earns her own money, I'm 21 and she has 2 other kids. Being pregnant before getting married doesn't mean life ends. You choose what to make out of the situation
Yes but I guess it was very hard for her..it remains my opinion better to have a child after marriage so that the family can be stable.
@localstay My mom had me when she was 20 and she left her college because my dad forced her to quit and still piss me off to this day that she listened to him
I am sorry but are you korean? Or living in korea?
I just ask
@@melisahayati6097 nope, I'm African, and here during the 2000s, some parents would kill, disown or send away their pregnant kids to protect their family honor, I guess my mom was just lucky to have a mom who chose to not abandon her
Young people should work on gaining knowledge and becoming a better person not fricking around and producing babies this is coming from a 18 yo myself , I don't get why so many youngsters are so eager to do shut like calm down you have a whole life ahead of you to make babies
the lack of knowledge and access to contraceptives to make it safe is number one problem. every country should address this problem properly tbh
Unfortunately even the best copper IUDs which are 99.7% effective still fail. Pills are even worse. No system is perfect sadly, which is why offering safe abortion services is critical. (Fortunately that's possible in Korea)
사람들이 다 어떻게 보면 아이를 만드는건 남자지만 낳는게 여자라고 해서 여자가 평생 다 책임져야된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거 같음 근데 만든건 남잔데 결국 모든 문제를 안고 가는건 여자임
만드는게.. 왜 남자지요?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같이 만드는거지.....
그리고 왜 여자가 모든 문제를 안고 가나요? 안고 가 봤나요? 단정적으로 말하시는건 아닌듯.....
문제는 풀라고 있는거지요? 문제를 풀어야지 왜 한쪽으로 답을 내리고 결론을 내십니까? 여자들이 머 문제 못 풀 정도의 수준으로 보는건가요?
@@김웅-m2x 아기씨를 갖고있는건 남자니까요 그리고 여자가 실질적으로 느끼는게 더 많고 고통도 느끼니까 저렇게 말한거에요
@@도연-b8i 감성적으론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생명의 문제인데..남여의 젠더 문제로 가는것 같아 댓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딴건모르겠고 아이는 남,여 같이만드는겁니다. 요즘은 이런말하시면 전보다 훨씬 욕 많이먹어요 성별간 갈등이 너무심해져서ㅠ주의해서 댓써주세요!
@@김웅-m2x 불편하진 앉았어요!! 그냥 제가 생각이 조금 부족했을 뿐이네요... 다음번엔 더 생각하고 댓글 달겠습니다!!
여성의 선택을 존중해줘야하는것같습니다 임신도 출산도,낙태도 선택인것이고 아이낳다가 사망하는경우가 요즘세상에도 간간히 있더군요
남친이 낳아라 지워라할수없는 일이지요 솔직히 남자의 몸,정신적으로 아무것도 변하고 겪게되는 부분이 없으니 선택을 따라주는게 맞다고봅니다
In my religion, having a boyfriend and girlfriend is not allowed at all because of this. When your just "boyfriend and girlfriend" there's no legal way or any way to force parents to take care of a child so it leads to single mothers becoming alone. I know that there are many men that will take responsibility if they are in this situation but it's honestly better to just avoid even risking getting pregnant if you aren't ready. *just my opinion
Yes in islam it's not allowed .. because a lot of kids where born without a dad or been just left alone .. because of mistakes like this so it's better to avoid having illegal relationships
I guess you're Indonesian and still in the junior high school
that sounds pretty stupid
@@Bosnia123 no it's not when u end up not even knowing who are ur parents or who are u
@@dewilasmi7182 that's super specific lmao
진짜 책임도 못질꺼면서 싸지르면 개생키다
이게 현실이다
나도 혼전임신하고 애낳았는데, 그때는 울부모님도 울고 나도 참 생각도 많고 그랬는데 지금은 우리 아기때문에 나포함 우리가족 모두 행복해요!
This once happened to my older sister, she was pregnant before marriage and I as a younger sister are like an idiot who doesn't know anything. My family is even silent and I have to hear from others. I thought he got married because he wanted to but it wasn't because of that. My family and brother are calm as if nothing happened which makes me think things are fine. I know that my older sister must be going through a hard time. I feel guilty for being mad at him.
the cultural differences with the East are impressive. In this part of the world it is very common to see single mothers or even teenagers and it is not at all frowned upon.
이런 실험 카메라는 처음 보는데 되게 색다르네.... 신기하네요 이런 실험 카메라 흥미롭고 좋네요
1:14 이분 진짜 멋있다..반했습니다
My parents didn’t get officially married till I was 10 and of course my mom got weird looks because she had me at 18 and she was considered a disgrace...P.S my mom and dad are still together and my mom has no contact with her side of the family while my dads side was completely excepting 🤗
😯
❤ Marriage should not be the cause of commitment, but merely an option that may result from it.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
ini acara settingankah?
지금 사람들 너무 낙태에 대해서 부정적인게 너무 강한것 같음 물론 책임진다는게 당장 멋져보일수 있겠지만 더 멀리봐서 애기가 세상에 나왔을때 그 애기를 끝가지 잘 키울자신 있음??? 애기 키우는게 능력이 있어도 얼마나 어렵고 힘든건데...다들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음 만약 계속 무섭고 자신이 없고 무엇보다 둘이 합의가 된다면 낙태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함 특히 요즘같이 아이들한테 끔찍한 일들이 계속 터지는걸 보면 차라리 일찍 낙태하는게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함 물론 베스트는 아이를 낳아서 책임지는거지만...
You are stronger and more capable that you think you are. Raising a child does not mean that you have to give up on everything else. You can have a child and finish your studies, get your dream job, excel in everything else. It’s hard, true. But the love of a mother/father triumphs all adversities.
Also, as a friend, be willing to lend a hand for your friend in crisis pregnancy. They need the assurance that they won’t be going through this alone.
Rather than freaking out ,they maturely handled the situation....I wish both of them all the happiness and let God give them the will to keep their baby🙏
gak hamil ceweknya, settingan inimah
It's a prank dude
우리나라 성교육 제대로 해야 하는데 애들이 그게 안되더라.. 웃고 떠들고 안 듣고 오히려 희롱하고 유튜브 세대라 그런지 더 복잡해짐
구구절절 공감
오... 나같으면 그래서 넌 어쩌고싶은데? 낳고 싶어 아님 싫어? 이것부터 물었을텐데...
@@심즈-t5q 제가 해결법이나 결과를 중시하는 스탈이라...ㅋㅋ
친구 인생이니 친구 선택에 전적으로 맡기고 전 친구가 어떤 선택을 하든 옆에서 응원해주는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 이렇게 다르군요 ㅋㅋ
전 여기 댓들 다 영화 드라마 보다 온사람들 같음...
@@케이-w6c 오 저두.. 뭐 일단 결정은 해야 하니까...
@@심즈-t5q 윤리적인 문제라 정답이 없으니 선택이 더 어려운 것 같아요..예비 부모될 사람이 아이를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건데 제 3자가 당사자의 선택을 가지고 이게 맞느니 저게 맞느니하면서 자신만의 잣대를 적용시키면 판단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its crazy to me how premarital pregnancy- and marriage in is view in korea. here is argentina, is REALLY common to see couples that have years and years together not being married. even having a family member o relative gettin married is kinda weird, like literally no one gets married here hahahsj they just move together to a house and thats it
yes different countries have different cultures. why is it crazy to you? lol what a joke
@@ruicamba8554 I'm envy hehe...In Indonesia we have to get married before 30 (even 27 is too old for a marriage) bcuz of society judgement, if not your family or relative would always tease and offend us abt it lol...no matter ur condition, financial, etc the society force us to get married before 30..difinately it's defends to each person but commonly that happened here, for me personally I must to have a degree and real job first then get married, idgaf for the society
And abt the Pre-marital pregnancy It was a very taboo thing and was considered as a family disgrace
@Luvita Fita semoga kita dihindarkan yaa..fvck society, usia bukan masalah..yg penting ada kerja sama rumah dlu, dapur nya yg elit bukan kek dapur si tukang gosip++ ghibah hehe
It's a strict no no in countries like Bangladesh
in many Asian countries things are like this. like in India it's different. couples doesn't live together without getting married. yeah if you love someone then get married. pregnancy before marriage is view differently here. ppl sees it in a negative way. marriage after 30 is weird here especially for women.
완벽한 피임은 안하는것입니다.
이건 저만의 주관인데 혼전임신해서 낳은 아이와 계획해서 낳은 아이와의 사랑스러움이 다를것같음.덜컥 낳은 아이는 후회감때문에 보면 힘들거같고 계획해서 태어난아이는 진짜 사랑스러울거같음.
people can have different reactions according to their personality, but however, i agree with the white shirt guy. you need to face it and take responsibility.
Aqui no Brasil esta questão é tratada de forma mais natural, como duas pessoas que se amam e agora vão começar a construir uma família, apesar de ter diferentes reações dependendo da idade do casal envolvido (caso sejam muito jovens). Mas quando são dois adultos, no geral, as pessoas parabenizam a gravidez.
simmmm, acredito q aqui sempre pesa mais se a pessoa for adolescente ou não tiver condições de sustentar uma família
I think if any couple gets into a relationship they should be prepared for things like this
낳을지 말지도 당연히 여자 의견에 따라야지 여자 몸인데
애 낳으면 몸 상태랑 건강 절대 낳기 전 만큼으로 안 돌아가고 애 키운다고 커리어 단절되고 일상이 인생이 바뀌는데 .. 진짜 전적으로 여자가 정해야지
뭔 개솔... 애를 여자혼자만드냐? 한쪽이 다리벌리고 한놈이 싸질러서 이렇게 둘이 만드는데 그걸 왜 여자가 ㅈ대로 결정함.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전보다 돈 훨씬 빡세게벌고 해야하는데..애초에 임신이 두려우면 남자가 하자해도 지몸이 손해인데 혼전에 다리벌리는게 말이안됨..
@@김도현-f5y 만드는 건 같이 만드는데 아기를 품고 낳는건 여자 혼자니까 훨씬 리스크가 많죠 제 말의 요지는 남자가 고생 안한다는 게 아닙니다 돈도 더 많이 벌어야 되고 밖에서 고생도 하겠죠 하지만 임신휴가 내고 오면 직장에서 강등/퇴사 처리 내지는 임신 후 각종 증후군과 산후우울증 심심찮게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걸 간과하진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전순결을 안 지키고 다리를 벌린 여자 잘못이라는 논리는, 결혼 전 싸지른 남자 잘못이니 여자가 결정하는게 맞다 라는 것 처럼 말도 안되는 발언 이라고 생각해용 화내지 마세용~
Oh really is an important topic I think the subject of pregnancy is a great responsibility and they have to bear so so I think pregnancy after marriage period is correct 👍💙
저남자분 뭐야...내 신랑감이잖아...💘
혼전임심을 안 좋게 보는 이유가 결혼이라는 너와 내가 평생 같이 살 약속도 안했는데 관계를 끊기에 너무 쉬워서 그런 거 같아. 솔직히 얘는 진짜 날 안 버릴 거 같아, 같이 살 것 같다, 정말 잘 해줄 것 같다. 이렇게 느껴도 실제로 겪으면 달라지는 게 너와 나의 관계가 아닌 이제 엄마아빠 자식의 관계가 되는 거니까 또 다르게 느껴지고 와닿는 거지... 혼전임신... 정말 남자든 여자든 정말 정말 자신이 잘 키울 생각이고 죽을 거 같아도 같이 살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어지간한 마음으로는 그게 되는 게 아니니까 애를 위해서라도 낙태하는 게 정말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그 아이의 생각은 들어보진 못했지만 만약 나였다면 이렇게 간절히 원해서 생긴 게 아닌 실수로 생겨서 힘들고 고단하게 살아가고 아직 성숙하지 않아도 되는 데 성숙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파서 못 낳을 거 같아요. 또 마음의 준비가 되지도 않았는데 나한테 덥석 와서는 정말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크게 자리잡고요...
I was watching a video a while back asking Koreans my age (20ish) what contraceptive they use when having sex. I was honestly really appalled when the majority of them said they didn't. No birth control, no condom, no nothing. They just have sex and hope the pull out method works 😭
Now, I know it's not like *every* young Korean does this but the education for contraceptives seems to be lacking or somewhat shunned there. Which, I get. Different culture and all that. But unplanned pregnancies in people my age that are unmarried is proof that there needs to be more education. By the time I was 13 I knew all about birth control and before I left for college I was already on depo and had condoms. I wasn't *planning* to have sex since I prefer waiting until I'm in a relationship. BUT if it ever did happen, at least I would've been prepared.
TLDR: The education in the East needs to be better. Being a single parent isn't fun, going through the process of an abortion is terrible, and adoption is still heartbreaking. Take care of yourself so you won't be in that situation 💛
Sex after married is just perfect..
This was a well thought out comment. I just wanted to add that before 12 weeks, pill based abortion isn't a terrible procedure. Many people assume its surgery, but it's safe to take pills at home (as prescribed).
PS; abortion is legal in Korea
@@deltastripes thank you for adding that on! My comment was more geared towards the emotional toll it can take on a woman to terminate a pregnancy. Even if it's something you really want and something you think you're prepared for, the feelings afterwards can be so difficult to deal with especially at a young age. I know it's naive of me to hope but I really wouldn't want anyone to experience that type of pain after making a decision like that.
@@ohia_lehua well that's not true for all koreans though, some are informed about sex education plus things like teen pregnancies aren't really an issue in S. Korea🤷🏻
@@deltastripes It’s legal there now?! I thought it was illegal!
ㅎㅎㅎㅎㅎ너무나도 당연히 나와야되는반응이 멋지다는소리를듣는것보고........ 혼전성관계는 피해야겠다는생각이 샘솟네요.
남자 대사를 너무 쓰레기 같은걸 줬다..
카드 주고 지워 버리라고 하고 싶다고?
대사 진짜 구역질나네
낙태든 출산이든 책임을 집시다
As a person who can't have kids I'd be a supportive friend and say to keep it and I'll help in any way possible. From classes to the actual birth to nappies to clothing and food and crib etc BUT I also understand if they want an abortion.
I think same, whatever is best for the child. Getting an abortion could cause long-lasting guilt/damage to the potential mother's mental health, so if it looks like they'd regret that more, I'd think keeping the baby would be the better option. If it seems like the parent would resent their child or regret becoming a parent, I would think abortion might be a better option, because having a parent who does not want you can be very upsetting for the child... and make the parent toxic.
But then again, I cannot fathom how difficult the decision must be for a mother in this situation. Sending strength to anyone facing this decision.
콘돔 잘 끼고하세요 할거면..본인들이 책임지고 잘낳고 잘키울거면 상관없지만 대부분 무계획으로 낳으면 아이가 불쌍하게 방치되거나 버려지는 경우가 넘 많아서 안타까워요
역시...반응차이가
Yes, that's true... Dare to act means you have to bear the consequences
If my best friend got pregnant, if they didn't want the baby I would calmly tell her parents first, I would take care of my friend myself because it's not her fault and she's ther I will do my best to provide everything she needs
She will be lucky to have you as friend
"because it's not her fault"
It takes two people to get pregnant, so it's both fault
If you don't want to get pregnant, tell him to take precautions, you take precautions and both of you should be aware in general.
Unless you specifically told him not to finish inside and he still did (= his fault) or you have been r***d (= definitely his fault) then you have a part of fault too.
I don't think I'll say it's not her fault. My bestie got pregnant at 15 and my cousin at 20 and I believe they have faults. Why'd you even do it when you're not even at the age to take care of yourself by yourself, let alone a baby. You have to sacrifice a lot even if your boyfriend is supporting you. Don't do anything in the first place. It is your fault. Take responsibility now. I'm not saying that premarital pregnancy is a shame or anything. I'm just saying that both sides have faults and now they should take responsibility. Support them and don't shame them but make sure that they don't think it was the best idea.
@@Critterslife Thanks, I think your friends are very lucky to have you.
@@laetitiasales3527 you're right if my friend got pregnant it would be both their fault
Young adults have to experience consequences from their actions and its a part of growing and evolving. Accepting your circumstance immediately helps you cope and look forward. Just tell the parents dont prolong the unevitable you may be surprise how many people are supportive... Its a baby, a blessing... After initial shock parents will love that baby more than their own kid. And if the parents and or family members are still being prideful, than unfortunately those people cant give what they dont have.. Love.
남자분 반응이 너무 멋있어서 오히려 안 믿기네 ㄷㄷ
I'm 37 been with my boyfriend 17 yrs got two good children one is 10 the other is 8. I am never getting married told him this when we met. Shows how different it is in England as many of my friends don't want to get married either and have kids with their partner.
I think each culture has different view about premarital pregnancy. Korea (or I would say Asian culture) is very strict about this. It could be seen as against the norm or religion. Some Asian countries even prohibited children under premarital pregnancy to have their rights as a child easily. Parents (or single parent) should go under legal ways to protect their children’s rights. While in western countries are more open about this and it’s normal when a couple are committed to have a child without a marriage.
@@Shafira-qv9bb same..asian culture is a bit different..In my country,this sort of situation if happened ,the women may even have to go through a humiliating situation, especially in society where people may even defame her charecter which is very sad..Yes I strongly say their outview and judgement is wrong but still.,it's a kind of situation where we will be helpless 🥲
Yes I agree. Its differ from culture to culture.
Haram
@@naimahsister3966 not everyone is muslim
Woaaaa... Me imagino que de verdad existe una gran diferencia cultural. Acá no es algo tan raro ver embarazos prematrimoniales y tampoco lo juzgamos, claro mientras la pareja siga junta esperamos que todo esté bien. Definitivamente tienen que asumir esa responsabilidad ya que siempre habrá una mínima probabilidad de que el anticonceptivo no funcione.
Here in Asia it's a huge stigma...I can't even imagine the consequenced if something like this happened...parents and society would go crazy lmao
@@maeve4680 mis Papás ni ningunas dr mis tias estan casadas y tienen como tres hijos cada uno, mis primos tuvieron hijos y se separaron y incluso una se embarazo a los 15, otra 17 y otra 6 Xdd
얘기 들어준 남자분 말씀에 멋있다고 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슬프다… 당연한 건데…
저게 멋있게 비춰지다니…
우리 어른들이 우리 사회가 어릴때 부터 정확하게 성교육하고 피임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야되는데 안타까움
인터넷에 네이X 지식X에만 봐도 관계했는데 질내사정 했다 임신 걱정된다 혹은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라는 질문이 차고 넘침
피임 없이 섹스하게 되면 그에 엄청 난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음...
멋진 게 아니고 당연한 거라는 걸 제발 알길 ㅎ
I don't know, i honestly just believe that if you aren't ready for kids, use protection. It could have been preventable but it did happen and so i agree with the guy in white. It already happened so just take responsibility.
did u read the message at the last part??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솔직히 혼전임신? 별일도아니지. 문제는 경제적으로 준비가 안됐다는게 큰거고 ㅠ 두사람인생 책임질 능력이 있을때, 애인이 임신하면 뭐 어쩔수없지. 아직 젊고 애인이랑 더 놀러다니고ㅜ하고싶지만 책임져야지.. 혼전임신 은 큰 불행은 아니다. 개뿔도없을때 임신한게 문제다
영상 마지막 설문조사는 의외인듯
I think premarital pregnancy is something that must be shared and must sacrifice time for children and the future. if you have done that then we have to prepare for anything that can happen
In Korea abortion was recently legalized again, so they have the freedom to choose from many options
@@deltastripes Yes, I understand what you are saying, I only think that if men and women have had sex, then they already know the consequences they will face, whether they produce a fetus or not, that is the will of the power above
@@sucidikarahma6726 I think no one should be forced to become a parent if they are not ready to.
@@albatros6679 I agree
It’s not legalized, it’s just decriminalize… Meaning that she won’t go to jail for it but it’s still not commonly done and is only done for medical purposes..
혼전임신 자체가 계획에 없던 임신이니까 긍정적일 수가 없음
혼전이 중요한게아니라 상황과 능력이 중요하지..아무래도
나도혼전임신이지만..저는 부모님이 지우라고하고 아이아빠는 책임지고 키우겠다면서 욕먹으면서도 결혼허락까지 받으러 와줫어요 ㅠㅠ
이런남자 없는데... ㅠㅠ
이거보면서 저희남편이 참 착하고 좋은 사람이구나 또 느껴지네요
남자가 임신을 책임진다고 멋지다고 하시마세요. 책임진다는 건, 애초에 이런 일을 만들지 않는게 진짜로 책임지는 겁니다! 물론 여자도 조심해야 하지만요.
저 남자친구분 진짜 생각이 제대로다 완벽한데 너무
혼전임신이 나쁜게 아니야 아이를 책임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태어나게 하는게 잘못인거지 그리고 낙태가 태아를 죽이는 살인이니 뭐니 허울좋은 말만 늘어놓는데 없는 살림에 아이 낳아서 아이가 누릴것도 못 누리고, 아이가 정말로 하고 싶은것도 지원받지 못해서 아이가 꿈꾸지 못하는 삶을 살게 하는게 아이한테는 살인보다 더한 죄를 짓는거라고 생각해
1:12 너무 좋다 ㅠㅠ 당연한거지만 흰티 남자분 단호하게 말씀하시는거
If you know to yourself that you are not ready to have a baby then you should not make love, or if you cant wait for it, make sure both of you make it 101 percent safe or else you were in trouble.
Love is not always about children
@@kiim_sunny6997 what im trying to say is, if someone wants to have sex make sure that they are ready for the consequences such as unwanted pregnancy. If they are not ready to become a parents then, they should be more careful.and yeah, there are some people who only want is pleasure.
This is why Birth Control and Condoms exist
@@soybeans4580 exactly. And also Korea recently legalized abortion (again), so the couple has the freedom to choose from various options
@@soybeans4580 exactly!!
Also having a baby doesn't mean yo have to finish your career or your dream, you Can also have them, the fact that You Are going to be a mom doesn't mean that you need to stay at home taking care of your child, you Can also work or study, in My country now mom and dad have the same lactary time soo this show how the humanity prosper :))
every countries react and feel different in this case, so thats why we need to rethink first before doing anything,and the life costs in sk are high
Well i think in Korea life costs was high they are still young and is not like babysitter costs is cheap they are expensive having a child since the starts already expensive so it is taking your dream and your time even your money for your dreams but thats the
consequence of what they doing
Every country has different cultures.
@@Shariu88 one thing is culture and another is private people of their rights, well that is my op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