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조덕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Andy-uo4jh
    @Andy-uo4jh 2 года назад +4

    27년전 나의 젊음과 함께 숨쉬던 맘시리도록 슬픈 노래,,
    27년뒤 이음악을 듣는다면, 그땐 이세상을 뜰날이 얼마남지 않았겠지,,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 @TheAkryeong
    @TheAkryeong Год назад +1

    덕배형 충주에서 콘서트 한번 해주세요..
    젖어 버리고 싶어요..

  • @산따라물따라-w1x
    @산따라물따라-w1x Год назад

    유치원 갔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