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너무 늦은 세월에..연락해서 죄송합니다..마음이 아프시고 위로를 할수없는 세월이 됐지만..천국에 가신 남편분 한테 삼가명복을 빕니다..저도 우울증에 시달리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않될때 조덕배씨 노래를 들으면서 제자신을 다시 이전으로 돌려놓고 지금은 행복합니다...행복하세요..진정으로 바랍니다..
음정이 어쩌고 발음이 어쩌고가 눤 소용. 사람 영혼을 뒤흔들어 놓는데. 이런 가수를 어찌 이겨. 곡도 곡이지만 어쩜 이런 가사를 쓸수있는지 ㅠ 조덕배님 정신적 육체적으로 넘 고통스러워 약을 하지않곤 하루하루 견디기 힘들다는거 이해해요. 그래도 당신의 목소리로 부른 이 멋진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팬도 있다는거 기억해주시면 조금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어 어설픈 댓글을 남깁니다.
나 눈을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못뜨고 그대를 보내네 정말 이 두 문장에 노래전체가 담겼다 그리운 마음이 사무치면 꿈속에서 한번쯤 만나기 마련인데 그 꿈에선 뭐든지 다 할수있을것같고 시간시간이 소중하고 귀해서 잠이 깬것을 뇌로는 느끼지만 마음으로는 꿈을 계속 이어가고픈 .. 온전하게 깨기전에 잔잔하게 남은 그느낌조차 포기못해 꿈을 나만의 방식으로 결론짓곤해요 머리와 마음까지 전달되는 아름다운 곡이예요🤍🤍🤍🤍🤍
2023년 1월22일 설날에 듣고 있네요.조덕배님 노래에는 가식이없고 한이 묻어있네요. 2023년 듣고계시는분 손?
저요
저요
손
23년4월21일 듣고있네요
손!
2024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2024년 추석지나고 듣는분
푸쳐핸졉~~~~
일년전에 남편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슬픔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에게 큰 위로가 되는 조덕배님의 노래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연주 너무 늦은 세월에..연락해서 죄송합니다..마음이 아프시고 위로를 할수없는 세월이 됐지만..천국에 가신 남편분 한테 삼가명복을 빕니다..저도 우울증에 시달리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않될때 조덕배씨 노래를 들으면서 제자신을 다시 이전으로 돌려놓고 지금은 행복합니다...행복하세요..진정으로 바랍니다..
지금도~ 자주 가슴이 저리고 힘들어도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연주님.
@@韓スクヒ 힘내시길 빌어요
다들 힘내세요!
2024년8월4일에도 누군가 듣고있어요~
여기는 호주예요~ 외국에서도 누군가는듣고있어요. 옛기억에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다시보고싶은사람이 생각나요~
덕배형님은 감수성과 적절한퇴폐미에 매력이 강력한형님이시지ㅜㅜ
조덕배 노래 넘좋아요.슬퍼요.
인생에 굴곡은 누구나 있는것 .. 당신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가슴을 울리는 감성은 주둥아리로 노래하는 가수들은 감히 흉내도 못내지요...힘내세요....
ㅠㅢᆞ
가식없고 리액션과 가식없는 목소리 정말 1도 안거북하고 너무 멋지다.
1도? 왜 온도가 여기서? ,?
간절히 혼신을 다해 부르는 모습 .
존경,존경합니다 !!!
피아노 연주도 너무 멋져요 !!!
이나라 최고의 뮤지션 중 한명임에 틀림없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천재적 . .
동의합니다.
조덕배는 조덕배다. 누구도 그를 흉내낼 수 없다. 나는 그의 목소리 몸짓에 전율을 느낀다. 30여년간 듣는 노래 . 그는 아직도 나를 울린다. 그는 삶이고 사랑이다.
정말 눈물나고 아름다운 노랩니다 조덕배 님!
2024.4.27 감동 눈물 흘리면서 듣고있어요.
무대에서 보고싶어요.
힘내세요
고등학교 다닐때 버스에서 자주 만났던 여학생에게 한마디 말도 못하고 꿈에서 그 여학생과 얘길 나누던 꿈을 꾸고 나서도 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 기억에 이 노래가 넘 아름답네요 그 이름도 모르던 여학생 처럼
음정이 어쩌고 발음이 어쩌고가 눤 소용. 사람 영혼을 뒤흔들어 놓는데. 이런 가수를 어찌 이겨. 곡도 곡이지만 어쩜 이런 가사를 쓸수있는지 ㅠ 조덕배님 정신적 육체적으로 넘 고통스러워 약을 하지않곤 하루하루 견디기 힘들다는거 이해해요. 그래도 당신의 목소리로 부른 이 멋진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팬도 있다는거 기억해주시면 조금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어 어설픈 댓글을 남깁니다.
난 눈못뜨고 그대를 또보네..이런가사를 어떻게 생각할까..가수이기전에 시인이세요
꿈에서 깨면
사라져버린 사랑이여
ㅠㅠ
어떻개 이런 가사를
그래도 우리는 이런 감상을
가지고 살앗던 행복한 세대
엿나 봅니다
조덕배씨는.절머서.보.다.지금.이.훨씬.더.멋잇어요.용기잏지.마시고.계속우리곁에.노래.들.려.주셧으면넘.고맙곗.습니다
이 곡을 중학교 만든 곡이라고, 세상에 진정한 음악의 신 조덕배
따라할수 없는 독보적인 음색의 천재 뮤지션. 40여전에 꿈에 발표될쯤에 너무 좋아서 100번이상 연속으로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져라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이후 발표된 그대내맘에 들어서며 는도 너무 좋아서 수없이 들었죠.시간은 지나도 주옥 같은 명곡들은 영원합니다.
조덕배...89년 청주의 한 작은 카폐에서 내 바로 코앞에서 노래부르던 기억....추억....다시 못 올 꿈같은 시절
노래 진짜 잘 부르신다.. 그냥 예술입니다...
말이 필요 없는 진짜 리얼 살아있는 레전드. 존경합니다 정말.
ㅂㄱ.ㄱ
조덕배선생님 노래는 어쩌다 들어야된다
자꾸 들으면 마음이 너무 아픔
고등 학창시절
여름 한참동안
라디오에서 1위자리를
지켰던 그때 기억이 납니다
마이마이에다 몇번이고 녹음했다
라디오 잡음때문에 지우고
또 녹음했죠 ㅎㅎ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음악으로
우리곁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조덕배 선생님의 꿈에 내 이야기 같고 데자뷔가 있네요. 청소년 시절부터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꿈에" 노래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애창했죠. 정말 좋습니다.
近くて遠い所で聴いてます!
夜に煙草を吸いながら昔を思い出しながら涙😢
感謝🙇
외국에 살고 있어서 이곡을 응팔에서 처음 들었는데,정말 놀라운 선율과 가사 또 조덕배님의 진실한 감성이 너무나 아름답군요.
항상 조덕배님 노래를 들으면 숨이 턱 막히고 가슴이 미어지는거 같아요
이사람 노래는 진짜 커버가 불가능하다 이사람의 감성은 카피가 불가능하다 진짜 노래 첫마디에 감탄이 나온다 미친가수다 와
노래 듣는데 안구에 약간 습기가 싹 맺히구만 앨범 녹음도 정말 좋은데 이 라이브가 1000만배 더 좋다
조덕배씨는 훗날에 죽어서도 음악의신으로 남을겁니다..감사합니다!
제가20년 전에 처음으로 알게 된 노래였고..
라이브카페에서 뵙기도 했습니다. CD랑 라이브 목소리랑 너무나도 같아서 라이브로 들으면서도 소름이 끼칠정도 였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제일 좋아하는 곡이구요. 죽기전에 꼭꼭꼭 한번이라도 콘서트에 가보고 싶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타고나신 가수 시네요ᆢ노래가 ㅇㅓ쩜 한편의 드라마네요~감동이예요 늘 행븍하셨음 좋겠네요
너무 늦게 봤습니다!..죄송하고 내년에 한국에 들어갑니다..가서..조덕배씨에 노래를 듣고싶습니다...전 레코드.. CD가 있었는데!..이사가면서 없어졌습니다..건강하세요..
정~~~~~말로 너무나 좋아서
계속 듣고 또 듣고 중입니다.
감사해요!!!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함박눈이 내리던 그 쓸쓸하게 느껴졌던 밤 거리가 생각나요. 첫사랑의 그 아픔이 고스란히 담긴 노래였네요 완전 내 마음…
어우.. 나이들어 다시들으니. 가사가 왜이리 슬프냐...
와 길거리 레코드가게 에서 이 목소리 들리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ㅠㅠ
이젠 너무 늦었.... 감사합니다 덕배형
수천번들어도 좋습니다
예술임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90년초에 부산에서 콘서트보러 갔을때 엄청 울었는데... 2024년 내가중년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눈물이 나네...
언제나 듣고 또 들어도 좋은 감성있는 노래.. 늘 건강하시고 좋은 곡 많이 불러주세요~
아주 아름답고 훌륭한 서정적이면서 깊이가 있는 노래와 가수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 당신의 예술성!!
사랑합니다
최고!!!!
91년생입니다. 저도 젤 좋아하는 가수이자 노래입니다.
나이 드셔도 감미로운 목소리는 변함 없네요 너무 좋타 ^^
노래듣는데 왜 눈시울이 시큰해지는지... 제 학창시절 조덕배님 노래에 빠져 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등학교 때인가 이 노래 들으며 정말 꿈에서 깨고 싶지 않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정말 천재적인 뮤지션이다. , 정말 주옥같은 음악을 만든 당신은 거장입니다.
최고입니다 🎉
내친구조덕배ㆍ친구야사랑한다ㅡ힘내라
❤❤❤❤❤조덕배ㅡ음성ㆍ독보적인ㆍ매력최고입니다ㅡ
2024.07.24...자주라고는 할 수 없지만...삶이 허무하거나 지쳐서 쉬고 싶을 때 찾아와서 듣습니다. 각박한 삶 속에서 옛 추억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조덕배!!! 맑은 영혼의 소유자♡♡♡ 소울이 남달라요 한가수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가 저에게 이렇게 치유가 될줄 몰랐습니다
아빠가 좋아하셔서 어려서부터 늘 듣고자랐는데...
이제는 제가 팬이되었네요..
사랑합니다~~~^^♡♡♡♡
멋지죠..
힘든시간..
이분은...늘.생존입니다
대단한아티스트지만.
그뒤에서 살기위해..
그래두
살아있는
그목소리가 좀..
변해두
조덕배..사랑합니다...
감수성 예민한 고등학교시절 조덕배님의 노래를 즐겨 들었습니다. 분명히 같은 노래인데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완전 다른 노래처럼 느껴집니다. 너무 좋습니다.잠시나마 꿈많던 고등학생시절을 회상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배형 너무 마음 더욱이 아픕니다.건강 챙기세요
으~악 최고의 감성을 느낌!
눈을 떠면 꿈에서 깰까봐 눈 못떠고 그대를 보네~ . 실제로 그럴때가 있죠 꿈꾸면서 꿈인줄 알고 눈못떠고 그녀를 간직하지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조덕배… 나는 오늘 처음 그의 얼굴을 보았다. 목소리에 세월이 들어가 예전 목소리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의 노래 한소절 한소절은 마음을 울리는 것 같다.
조덕배를 정말 사랑합니다
불러도 불러도 눈물이~~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못이룬 사랑 못이룬꿈을 넘애절하게 잘표현 하셨어요!!! 그대여 와요!!!!
꼭올거예요~ 이룰거예요!!!
어떻게 이런 작사를 할수 잇을까? 듣고 잇으면 그냥 눈물이난다
원곡가수의 노래를 감상하게 해 주시는 것은 저에게는 큰 행복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나 눈을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못뜨고 그대를 보내네
정말 이 두 문장에 노래전체가 담겼다
그리운 마음이 사무치면 꿈속에서 한번쯤 만나기 마련인데 그 꿈에선 뭐든지 다 할수있을것같고 시간시간이 소중하고 귀해서 잠이 깬것을 뇌로는 느끼지만 마음으로는 꿈을 계속 이어가고픈 ..
온전하게 깨기전에 잔잔하게 남은 그느낌조차 포기못해 꿈을 나만의 방식으로 결론짓곤해요
머리와 마음까지 전달되는 아름다운 곡이예요🤍🤍🤍🤍🤍
가사가 정말 예술이다.
감성의 폭이 제일 클때 나이 사춘기 시절에 나 나올수 있는 가사다 .중학생 조덕배 가 작사 작곡..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그누구나 한번씩은 겪어봣을법한 가사내용..
가을이 되어 또 조덕배님을 찾네요.
가을에 너무 어울리는 감성..
35년을 들어도 안질리는 노래
예술이다
학창시절에 너무 좋아했던 노래....눈물나네요 ㅠㅜ
여전히 좋다.때론 울고 싶을때 이노랠 듣곤하는데 너무 그립네요
천재가수 천재작곡가 조덕배 주옥같은 노래들을 남겼지요..... 가끔 노래 불러봅니다 ....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이 형님 창법 너무 멋짐 매번 무대가 색깔이있고 실수조차 너무 좋다
가사도 아름답고 정말 좋은 가수
감상 잘하고 시인의 노래 잘듣고 갑니다
노래는 기교없이 평생 들을때 그 감정 그대로 가는게 전부 인거 같습니다.
기교 들어가면 저작권 못받아요 ㅜ
노래듣고있는데.....그냥 눈물이나네요 가장친애하는
나의 가수입니다
비오는날ㆍ조덕배님ㆍ꿈에들어보니ㅡ휠링돼었어요ㅡ^^건강하시구요ㅡ
피아노 멜로디 라인이 진짜 예술입니다
진정한 아티스트 😊
저..20때 첫사랑이 불러 주었던 노래 에요ㅠ.지금 들으니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ㅠㅠ;;
남영동에서 첫 만남이후 벌써 세월이 이리 지났네. 건강 잘 챙기세
보사노바리듬을 타는듯한 가사가 좋고
세월의 무게가 실리는 가창력은 살아온
본인의 삶을 가슴으로 느끼게하네요.
감히 이시대 최고의 가수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더 좋아지는 가수...늘 함께 합시다...
역시 가수는 무대에서 열창할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영혼을 담은 목소리가 감미롭기도 아련하기도 하네요
난 81년생인데 누나들이 많아서 조덕배가수 노래 많이 듣고 자랐음...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노래들이 많음,,, 아련한 옛 기억들 많이 떠오릅니다.
행복하게살길바랍니다건강잘챙기세요❤당신은최고예요❤
거침없는 그감성에 헤어나올수가 없어요
지금 마치 꿈속에 있는듯 너무 좋습니다
조덕배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가사와 음악
이런게 가수라는 거구나..
소울이 있으신분
조덕배선생님 정말 꿈에서 보았던 사람들을 만나서 현재를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선생님의 노래 꿈에처럼요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의 슬픈노래는 부르지않을거야도 제가 좋아하는 곡이에요. 언제나 멋있게 노래해 주세요.
과거 조덕배님 구치소에서 이노래를 무반주로 불럿을때..간수포함 모든 재소자들이 눈물을 흘렷다죠..
그래요??
아름다운 가사, 벅차오르는 감성. 이것이 진정한 예술이어요.
비오는 오늘 달달 하네요
왠지 안쓰럽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ㅠㅠ
예전 맑고 깨끗한 목소리는 어디로 갔을까요ㅜㅜ
더 성숙되고 연륜이 쌓인 전성기 조덕배의 꿈에 첫 사랑과 그저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이 흐른다
이름모를 너 "~ 본적도 없고 지금 이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랑이여 "~ 감사합니다.
조덕배님 나의 마음을 대변해 주시는듯 하셔셔 입니다. 눈물이 ...
가사가 마음에 절절하게.~!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고 옛날 일들이 생각이 나네요 ~~
잠잘때 너무 좋아요 오롯이 나의 옛생각만. 할수
있어~~~
눈물난다 ㅠㅠ
목이 매이고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감동적인 공연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