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th_chris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60th_chris #chris_lives_alone #life_in_thai
A 63-year-old man living alone moves to Thailand!
17. I gave everything I had for my dog.
60th Chris’s wise life of living alone
Since we only live once, we want to break away from the ordinary and live a little differently.
So Chris, we're just getting started!
Please pay attention to the life he wants to live. ^^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would like to suggest content, please contact us by email below. thank you
torihouse0605@gmail.com
#태국 #60대남자 #틀딱크리스 #파타야 #좀티엔 #태국생활 #파타야콘도 #자동차구입 #thailand #pattaya #60thchris #chrislivesalone #chris #pattayacomdo
털이있으니 습해서 그런듯 식단도 바뀌고😢 다나아서 다행이네요😊
음식 알러지 같다고 하더라구요... 닭고기 안먹이고, 저지방 위주로하다 최근 화식으로 돌렸습니다...ㅎㅎ
토리에 대한 찐사랑이 느껴져요. 토리 위험한 상황일 때 맨발로 뛰쳐 나간 것도 모르셨다니 얼마나 놀랐을까요?ㅠ 걍쥐 피부병 참 안 났는데 그걸 지극정성으로 고치는 모습 감동이예요.ㅠ
노견은 참 손이 많이 가죠. 습식 밖에는 못 먹는 때가 오면 그때부터 먹이는 게 전쟁인데 영양 듬뿍 홈메이드 만들어 먹이시니 앞으로 잘 하실 거 같아요.
생각 날때마다 토리의 여생 건강을 위해 기도할개요.
할 일이 정말 많은, 특히 치열한 경쟁속에 강아지나 돌보고 살면... 마치 도태되는 느낌을 갖을 수도 있는 한국이 아니고 ㅎㅎ 다행이 여긴 태국이라... 부담없이 충분히 많은 시간을 토리와 보내고 있습니다. 아프지만 않으면 참 좋을텐데...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어린 날의 슬픈 추억은 오래 기억 나네요~^^.
그래도 토리는 아빠의 정성으로 나아서 다행입니다.
어릴때는 보지 못한다는게 슬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평생 지워지지 않는 아픔으로 남더라구요. 지금도 비타의 얼굴이 제겐 생생하거든요...ㅠㅠ
소독할때 신기하게도 얌전히 하고 있네요....암튼 고생하십니다
게을러서 움직이기 싫어하는 것도 있어요 ^^
토리야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토리에게 꼭 전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크리스님이 어떤 마음이 였는지 정말 공감이 갑니다
우리집 딸기도 얼마전에 하늘로 갔어요
슬픔이 너무커서 3주 지났는데도 영상보면서 울어요
딸기는 행복한 삶을 살다 간거라 생각해요. 문제는 남아있는 사람이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고통을 오래동안 감래해야 된다는 거죠... 결국 시간이.필요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나중에 딸기의 기억이 사랑 가득했던 참 좋았던 추억으로 남아 슬픔대신 웃음을 짓게 할거라 확신합니다. 그런데...제 입으로 남들에게 이런 얘기는 잘하는데 막상 언젠가 제게 같은 일이 닥칠 일을 생각하니... 느닷없이 우울해지네요... 아마도 토리가 제게 마지막 강아지가 될 거 같습니다.. ㅠ 있을 때 잘해야지란 생각만 하겠습니다..횡설수설해서 죄송해요.. 힘내시길...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태국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여행은 거의 태국으로만 가게 되죠 직장인이지만 30번 정도 방문 했으니요
유튜브 보고 눈물 나긴 처음입니다 저도 말티즈 13살짜리 혼저 키우는데 노견이라 아프면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크리스님처럼 사랑해 주시는 아빠가 계시니 토리는 분명 행복할 겁니다
태국 생활도 잘 보고 있지만 토리 영상도 가끔 올려주세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토리 이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더 욜시미 사명감을 가꼬 챙기는 중입니다. 저 영상이후 토리가 아주 안좋아졌다가 최근 다시 건강해졌습니다. 건강해지니까 요구사항도 많아지네요... ㅎㅎㅎ 걱정이 없어져 너무 좋아요... 토리영상 만들어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에구..
고생 많으셨네요.
자식 챙기는 부모맘 다 같겠지요.
토리가 다 나아서 안심되네요.ㅎㅎ
덕분에 공부 많이 했어요. 그 덕에 앞으로 좀 더 잘 관리를 할 수 있을거 같고, 따라서 미리 예방도 어느정도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크리스님!
저도 파타야 좀티엔에 거주하며 하얀색 말티푸와 살아가고 있는데, 이영상을 보고 많은 부분 공감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요? 이렇게 반가울 수 가... ㅎㅎㅎ같은 동민이세요 ^^
오늘의 영상으로 나는 , 토리가 아파서 울고 토리 드레스 만드시는것 보고 웃고 토리가 다 나았다고해서 안심의 눈물로 마무리 했네요 오늘이 최고의 기쁜 날이 되세요 🤣
토리가 쌩쌩해 졌어요.... 그래서 이제 나를 구찮케 합니다. 그래도 제가 질알 안해요 ^^ 제가 이해의 폭이 더 넓을거라 생각하기때메 다아~~ 받아 주려고요. 안아픈게 어디에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강아지 3마리와 전원생활하고 있는데ᆢ
저희강아지도 피부병으로 꽤 고생을 했었습니다
일절하고 저희 강아지들은 아포퀼이라는 약을 2주간 먹으면 피부가 완전좋아집니다
하지만 1년반에서 2년후 다시 증상이 있을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아포퀼!!! 꼭 기억하겠습니다 ^^
토리야 이젠 피부병 걸리지말자!! 크리스님 고생하셨어요 토리는 다 나았는데 제가 포진에 걸려서....ㅠㅠ 지금 아파서 죽겠어요 대상포진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아프네요 크리스님은 아프지 마세요
제가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근육통이란걸 당해봤는데 정말 온몸이 저려서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앉아있지도 서있지도 못할 정도로 아파서 병원가려했다가 그전에 약이라도 먹고 가려고 약국 들렀더니 근육통 약을 주더라구요. 그거 먹고 삼십분 뒤쯤 나았어요. 처음이라 뭔지몰라서 이틀동안 정말 죽다 살았습니다. 그래서 아픈거 정말 싫습니다. 그런데 많이 아프시다니.... 빠른완쾌를 바랍니다. ㅠㅠ
아프지 말자구요 ㅠㅠ 태국갈때 상비약 챙겨갈께요 ^^;; 외국갈때는 비상약 엄청 챙겨가요 @@Chris_lives_alone
@@user-ln2dn5iz1i 감사합니다 ^^
@@Chris_lives_alone저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둘다 제발 아프지 말아요^^;; 돌봐줄 사람이 없는 사람은 아프면 안됩니다
크리스형!별일이 있으셨네요!!전 예전부터 토리나이때문에 그쪽에 병원을 생각했었는데~
토리가 좀 위험했었네요!!하여튼 다행입니다! 저도 6년전에 우리 강아지를 보냈는데,상당히힘들었지요!그 힘듬은 아직도 진행중이고 이제는 반려견을 키우질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여튼 형님도 마음의준비는 미리하시고 건강하게 최대수명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토리가 20세까지만!!꼭!
토리녀석 정말 순한녀석이네요!!집에서 미용을해도 저렇게 얌전히 있다니!!!놀랐습니다!!편집하신건 아니죠?ㅋ영상 잘봤습니다!!
게을러서 그런지 정말 얌전하긴 해요. 저역시 토리가 제게 마지막 강아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오래 좋은 기억들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
토리를 매우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우리 모찌 옷 만들어서 입혀야겠어요
모찌도 그럴거에요...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생명체라는 거... ㅎ 같이 있으면 항상 행복감을 주자나요... 웃게도 해주고.... 모찌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응원합니다.
팀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보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근데 옷 만드시는거보고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정말 못하는게 없으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힙한 우리 토맄ㅋㅋㅋ 완치되서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
ㅎㅎㅎㅎ 아이고 이게 누구세요 ^^ 오래살아서 본 것도 많고, 주워들은 것도 꽤 있어서... 어영부영 대충 만든거에요 ㅎㅎㅎ 글구 이 번에 토리관리법에 대해 정말 빡세게 공부해서 아마 앞으로 조곰 더 평온한 생활이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어쨌든 남친 분이라 꼭 한번 오세요.... 뱅기표만 준비하면 나머진 여기 다~~~~아~~~ 있으니깐..... 어쩌면 날로 먹을 수 있는.... 그야말로 놓치면 아까운 기회가 될 수도 ㅋㅋㅋ
토리와 크리스님은 천생연분이네요
서로에게 기쁨을 나는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줄 알고 있는데 쟤는 아닌거 같습니다. 틈만 나면 옮겨탈려고 ... 쫌 재수없어요...ㅎ
토리에게 정성과 진심을 다 하셨네요. 제 반려견 봄이가 더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
봄이랑 오래 행복하셔야죠... 저는 13살 토리에게 이제 한가지 생각만 하는 중입니다... 있을 때 잘해야지! 근데 이 생각이 양날의 검이 되고 있어요...ㅠ 조금만 이상해도 병원데려갔는데...의사놈들을 너무 믿었던 나를 원망하는 중입니다. 주는 약을 다먹여서 애가 더이상해 지는거 같아 약을 끊었더니 지금 좀 나아지네요... 나쁜놈들!! 저에게 이 곳 의사는 더이상 의사가 아닌 생양이들입니다. 아.. 내가 왜 여기서 이러구 있지? 하여튼 감사합니다 !1
I was wondering what happened to you. I'm glad tori is better. Great story about him and how you treated his skin disease and took care of him. I think you really love him. I really hate when people especially doctors try to take your money without fixing the problems. I hope to visit Asia soon, especially pattaya. Happy belated birthday to you.
Thanks for watching my videos. When you come to here please let me know ^^. And how did you know about my birthday? Did I mention that another videos? I'm so wondering...@_@
Ok, I will. I noticed the change of your age on your videos from 62 to 63. It can feel lonely when you are alone on your birthday. I'm glad you have tori😊
@@hhbh4661 Your observation skills are amazing.🤩🤩🤩🤩
토리야 아프지 마~아
아빠가 너를 많이 많이 사랑 한단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잘 관리해서 잘 돌볼거에요. ^____________^
우리 치치도 비만에 알러지 심했는데 화식으로 바꾸고 감량 알러지 모두 잡았습니다. 동물병원은 외과적 이유외는 이제 안가요. 거의 장사수준이라... 사료가 얼마나 나쁜지도 알겠고요. 토리랑 크리스씨 걱정되 영상 다 못보고(결론이 슬플까봐) 다시 이어보니 정말 다행이예요~
요즘은 또 눈을 잘 못떠서 병원에서 안약을 줬는데 더 심해지는거 같아 병원을 또 옮겼죠... 근데 거기선 나이들어 피부가쳐지믄서 눈꺼풀이 말려서 털이랑 같이 눈으로 들어가 찔려서 그런다고... 근데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 증말... 이 곳 동물병원은 0점입니다!
와~~ 감동. 그 동안 토리도 고생 많았겠어요. 우리 강쥐는 온갖 검사와 산소방을 거치며 지금은 하늘나라 간지 5년이네요~ㅜ
크리스님 정성과 사랑이 이겼어요.🎉🎉수고에 감동입니다😊
토리야 건강하고 해피하거라❤
7년전에 먼저 간 토리남친이 있어요... 저역시 아직도 여전히 가슴이 시립니다.... 토리에게는 나중에 조금이라도 저의 후회를 줄이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같이 생활 하셨으니 거의 가족이겠죠. 갠적으로 전 여건이 허락하면 대형견을 키우고 싶어요. 어릴적 저희집에 킹이란 도벨만을 키웠는데 지금 기억으로도 어마무시한 사이즈였죠. 밥을 거의 한 세숫데야를 먹었고 동네에서도 유명견이라 밖에 끌고 나가면 모든 이들이 만져 보며 저렇게 큰 개가 있다는게 신기해 할 정도 였습니다. 크리스님이 토리에 보인 정성을 생각 하니 저의 지인 얘기가 생각나군요. 젊은시절에 모리모토를 애완으로 키웠는데 여름에 워낙 더워 시원하게 해준다며 냉장고 냉동실에 넣어 놓고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는게 깜빡 잊고 몇시간이 지난후 냉동실을 열어 보니 거의 동사 직전임을 확인 후 지극정성으로 획복을 바랬는데 도저히 가능성이 없음을 확인후 비닐봉지로 안락사 후 들판 양지 바른곳에 묻어주고 하염없이 울었다는 얘기를 해주더군요. 반려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은 거의 처자식 개념이겠죠.
그 지인 분... 그리고 몰모트.... 안타깝네요 정말.... ㅠ
틀크형님 이번 에피소드 너무 귀엽고 따뜻합니다! 토리 토실토실 살찐것도 귀엽고 순하게 아빠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는 모습도 힐링 ㅋㅋ 진짜 별의별걸 다할줄 아시네요 우리 아부지보다 몇살 어리신데도 아부지는 옛날 남자들 그대로 집안일이든 뭐든 아무것도 못하시는데 진짜 너무 대단하십니다 ㅎ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토리랑 오래 행복하시길!!!!!!
특급칭찬 감사합니다 ^^ 태국에서 남아도는게 시간이라... 별별 뻘짓들을 다하게 되네요... 상상을 초월한 짓거리도 계획중 입니다.... 이러다 사이코되는 건 아닌지...ㅎㅎㅎ 감사합니다.
크리스님은 위트가 넘치고 마음도 따뜻하신 분 같아요. 영상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살고 싶긴 하거든요.... 지금보다 밝게 살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크형님 맘고생,몸고생,돈고생 수고 많으셨어요.우리애는 사람먹는 모든거 다 탐내서 조금씩 주다보니 잠도 못잘만큼 긁어대서 치료를 여기저기에서 받아 보았으나 돈지랄만 하고 낫질 않았지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간곳에서 외연고는 바르나 마나고 속을 치료해야 한다고 약처방 받아왔는데 즉방 이었어요.스테미너제 였는데.. 또리 계속 긁으면 말씀만 하세요.조제해 보낼게요~^^
정말이세요??? 그러면 혹시나 토리 피부병이 재발하면 부탁좀 드릴께요.... 비용은 전액 보내 드리겠습니다. 거절하면 반칙입니다 ^^ 그러니 혹시라도 나중에... 수고좀 부탁드려요....^^ 전 정말 이 곳 의사들은 신뢰를 안합니다. 대신에 혹 이 곳에 필요한 것 있으시면 애니타임 말씀해 주세요. 전문 퀵서비스가 되어, 미션 컴플리티드 할테니까요 ^^ 자 그럼 각자 내밷은 말은 책임지는 걸로!!! 도장 쿡! ^^
@@Chris_lives_alone 넵~~!! ^^
토리 아프지말고 건강해~
잘 간수할께요 ^^ 감사합니이~~~다 !!!
토리가 응급상황도 왔었고, 피부병도, 수술도, 조그마한 강아지가 많이 아팠네요…
강아지때문에 얼마나 맘 졸이시고 가엾어 하셨을지
너무너무 이해가 되네요…
토리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크리스님이랑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드레스 아주 맘에 들어요^^
근데 너무 빨리 나아서 드레스 입힐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저는 아마도 강아지계의 앙드레김 인가봐요. 핏이 정말로 먹어주는 작품들이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
너무 귀엽고 소중한 친구❤
나이들어 심장이 안좋다고 해서.... 매사에 조심중입니다... 제가 잘챙기면 별 일은 없을거에요... 어쨌든 있을 때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우리집 견님한테 괜시리 미안해지네요~ㅋㅋ
그런 생각 갖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이미 많은 사랑 듬뿍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토리도 사랑스럽지만 크리스님 좋은 푸잉 만나 딸이든 아들이든 낳아 사랑을 쏟아 좀 더 의미있고 결과있음 좋겠씁니다. 앞으로 최소 30-40년은 살아가야 할텐데...
그런 인연이 올까요? ㅎㅎㅎ 매일 매일 꽃단장하고 있어볼께요 ^^ 감사합니다...
제가 키우는 삽살이 삼순이도 열세살 입니다.. ㅠ
삼순이가 삽살이에요? 엄청 귀엽겠네요.... 13살... 아직 건강해야 할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같이 행복해야죠...^^ 화이팅!!
자연식 잘 선택하신듯 싶어요 ㅎ 목욕샴푸도 허브애견비누 강추드려요 아이들 허브가 좋더라구요 ^^
아 네 여기서 한번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
결국 토리에게 필요한건 정성이었군요. 잘 봤습니다.
13살이라 나름 노견인데다 날이 너무 더워 애가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낮엔 왠만하면 외출자제중이고 해지면 나갑니다... 나때메 괜히 고생하는 것 같아... 미안하죠... ㅠㅠ 오랫동안 건강해야 할텐데...
아..제 자식같은 강아지 작년11월에 보내고 아직도 그리움과 상실감에서 헤어나지못하고있어요 ㅜ 토리야 아프지말고 아빠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렴
제가 한국에 있었을 땐 강아지 이름이 토리가 아닌 한국이름이었죠. 봉지라고....근데 봉지의 오빠 격인 봉달이가 있었습니다. 그 애가 봉지보다 5살 많은 수컷이었고, 사실 그 아이 외롭지말라고 봉지를 입양받았습니다. 그 이후 두 아이를 캐나다로 데려와서 참 행복했습니다. 캐나다 이민 2년후 어느날 봉달이가 아침에 죽어 있었습니다. 그 충격이 오래갔어요. 지금도 가끔 봉달이 사진들을 보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합니다. 그 마음이 어떠신지를... ㅠㅠ 그런 이유로 토리는 제게있어 마지막 강아지가 될거에요. 감당이 쉽지않을 거 같아서.... ㅠ
위로 감사드립니다..저도 이런 감정 또다시 겪고싶지않아 더이상의 입양은 없습니다 ㅜ 토리는 봉달이 몫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님 곁에 있을거에요^^
인간의 욕심때문에 토리를 소유하는것은 아닌지.우리 올캐는 강아지 단비에게 해줄만큼 다 해줘서 언제 단비가 하늘가더라도 슬프지 않을것 같대요.그만큼 사랑을 많이 줬기때문에 후회하지않는대요.전 강아지도 키워보고 야옹이도 키워봤는데 야옹이를 키우면서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지금 이 순간이 전부인것같아도,잠시만 눈을 돌리면 새로운 세상도 반기며 기다린다는 믿음을 우리 모두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갖기로해요.
슬프고 후회하지 않기위해서.... 동감합니다. 특히 저는 토리가 있을 때 잘하라는 싸인을 온몸으로 보여줘서 더더욱....ㅎㅎ 그리고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크리스. 소나무 액기스 혹 그곳에서도 구할수 있으면 뿌려주세요~
강력한 항염 작용을 합니다~~
열대지방이라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한번 알아볼께요....아.. 해외구매 사이트에서 알아보면 되겠다... 혹시 제품 명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어릴쩍 잔반을 먹고 키운 강아지를 개장수에게 팔아 생활비를 보태었던 평생 힘들게 사시다 돌아가신 불쌍한 어머니와 ㅠㅠ 학교 갔다 집에돌아 오니 꼬리치며 따라 다니던 개가 없어져 헹했던 뒷마당도 생각나네요...
ㅠㅠㅠㅠㅠ 그렇죠? 제겐 잊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Just some video ideas:
1. Videos with other people or youtubers.
2. Stories or interview with other people who live in jomtien or pattaya while having a drink.
3. Videos of you playing badminton or bicycling by yourself or meetup groups, etc.
4. Inexpensive: visa service office location, car rentals.
5. Map of cheap bus routes and cost.
Just some ideas maybe to help with your future videos. I like your personal daily stories the best. It's honest.
Thank you for those kind words. The video I'm currently producing is very informative, so I did an interview, but it's not at a satisfactory level, so I'm wondering if I should remove it. haha... Anyway, I will try to make more videos based on those ideas in the future. Thank you
@@Chris_lives_alone you should upload it to see if people like it. if they do, then do more of those videos. if not, then change to different styles.
형님..어느정도의 자금이 있어어 태국에서 노후를 보낼수 있을까요?
노후에도 지속적인 수입원이 있어야 할것 같은데..ㅠㅠ
맞아요! 지속적 수입원이 있어야 마음이 편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랑비처럼 티안나게 시작해 보려고 하니까 머리가 뽀개질 거 같아요 ㅎㅎ 근데 하나 좋은 건... 비지니스 시작에 생각보다 돈이 얼마 안들어간다는 거.... 그건 좋습니다. 대신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본인이 다 하는 걸로.... ㅎㅎㅎ 재미있을 거 같아요 ^^
토리아빠 멋지세요
간만에 영상보고 웃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칭찬은 참 좋은거네요... 오늘 하루 기분좋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