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이 의적이였냐? 하면 의적은 아녔을테지만 그만한 도적 집단을 꾸려가려 했다면 상당한 수완이 있었을테고 당시 조선 지배층에서도 주목을 했다고 한다면 꽤나 영향력이 있었을꺼라고 봅니다 이는 지배층들에 매우 위협적이였다라고 보면 됨 지배층들과 같이 양인들만 약탈했다면 주목 안했을테지만 지배층도 같이 털었음 또한 그만한 세력을 유지하려면 턴 재산을 처분하고 생필품을 구하기위해 경제적으로도 양인들과 교류가 필요했음을 알수있고 장물은 필시 싸게 팔아치웠을테니까 이것이 지배층에게 약탈 당하던 양인들 경제에 피를 수혈하는 효과가 있었을 테고 거기다가 지배층들을 털어가는것에 카타르시스도 같이 가져다 줬을꺼임 이것이 조선지배의 반체제 영향력을 행사할것을 지배층들은 충분히 두려워 했을것으로 보임
그놈의 권세가의 입김 타령 지겹네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뭐 맨날 객관성 중립성 운운하는 어거지 아주 지겨움 명종실록을 정리한 사람들은 명종때 사람이 아니라 그 뒤에 선조때 사람들임. 명종때 권세가들을 밀어낸 사람들이 집권층이라 좋게 써줄 이유도 없고 이 명종실록에서 임꺽정에 대한 평가로 뭐라고 써놓은 줄 암? '왜 이런 일이 생길 수 밖에 없는가? 이것은 지배층이 자신들의 욕심은 챙기지만 백성들을 어루만지고 살필줄 몰라서였다' 라고 평가함 이 내용은 권세가들이 자기 욕심만 차릴줄 알았지 백성들 고충은 전혀 살피지 않아서 생긴 사건이라고 쓴건데요? 참 권세가 입맛에 맞게 써주셨네요~
그동안 만들어진 드라마 임꺽정은 천재 작가 벽초 홍명희가 쓴 소설 임꺽정에서 설정을 대부분 따온 것.출생연도나 일생의 기록이 불분명하니 소설에 의존해 의적으로 설정. 동화책 임꺽정을 보면 임꺽정은 잔인해서 명나라에 보내는 사절단을 모두 살해하고 공물을 훔침. 배신자는 살려두지 않았음.
명종실록 보면 이 임꺽정 사건에 대해서 평가한게 나오는데, 그 내용은 위에 도적이 있으니 아래도 도적이 생길수 밖에 없었다는 식으로 쓰여져있음 즉 위에 권세가들이 자기들 욕심 챙기면서 수탈하는 도적질을 하니, 그 아래 백성들 사이에서는 권세가들이 털고 남은 백성들의 재산을 또 털어가는 임꺽정 같은 도적떼가 생겼다는 이야기임. 임꺽정 사건을 두고 전혀 정부편도 들지 않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고요. 그쪽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이긴자의 기록이나 권력자의 기록이니 할만한 그런 내용없이 굉장히 공정하게 쓰여있어요 자기 생각과 다르면 이긴자의 기록이니 객관적이지 않다는 식의 돌대가리 짓 좀 하지마라
왕조실록에는 왕이 개입은 커녕 생전에 기록자체를 보는것 조차 금지되었고 이를 어긴 왕은 없었음, 오히려 사석에서의 개인적인 대화는 기록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던 왕은 있었지만 당시 사관이 해당 내용까지 기록해서 박제한 역사가 있을 정도임. 조선왕조실록 보다 신뢰도가 높은 기록물은 전세계를 뒤져도 없다고 봐도 됨
역사를 교과서적으로 해석하는 한심하고 무지한 얄팍한 무식함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임꺽정은 백정출신이고 역사를 기록했던 이들은 당시 기득권들이라 사실을 그대로 기록했을까요? 꼭 조선일보를 보는듯하네요..... 이렇게 당시 기득권들이 써놓은 조선실록만 보고 그대로 읋조리는 무식한 역사가들이 득실한 현실 입니다
신돌석 장군도 알려진것과 고향가서 들어보면 다릅니다. 알려진것 누군가의 의도로 외곡된게 많습니다. 신돌석장군은 매우 대단했고,너무 어이 없게 체포되었는데..그런 이야기는 없죠.. 이게 역사학자가 문자로 기록된것에만 충실해서 벌어진겁니다. 그걸 알고 현재 위정자들이 이용하는거고.
@@kimseonjong84남의속까지(정치인)어찌 국민들이 다알겄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소신이 잘못돼고 눈치를 보고 편을 가르니 잘못된거지.. 왜국민들이 잘못을 했다는겁니까? 그건 당신에 잘못된 생각인듯 합니다 믿고 뽑아줬으면 자기 소신을 다해 국민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해야지...
왕은 하늘이 내린다 라는 말은 왕과 왕족들이 자기들의 위상을 천년만년 떨치고 군림하고 영원무궁 해쳐먹기 위해 자기들의 입에서 만들어낸 말일뿐이다 인간들 무리속에 주먹세고 풍채좋고 힘좋은 인간이 무리를 휘어잡고 우두머리 역활을 하게되고 결국 최고 권력자 실력자 실권자가 된다 이것이 바로 왕이 되는 것이고 왕의시작 왕의역사 인간역사가 되어 오늘날까지 내려온것이다
그나마 임꺽정과 장길산은 광대와 백정이라는 천인 중에서도 밑바닥이었다는 나름 딱한 배경이라도 있는데 홍길동은 과거만 못 보지, 다른 건 다 할 수 있었던 입장(허준도 실제 행적은 젊어서 딱히 고생은 안했고 양반자제들이랑 교류하고 하며 지냈다고 함)이었고 실제 행적은 걍 정치깡패였다고 함
00:00 범죄와의 전쟁! 임꺽정은 어떻게 희대의 도주극을 벌였나
00:02 도적 임꺽정은 누구인가
02:58 무주공산! 황해도로 향하다
05:40 황해도에서 닥친 생존의 위기
08:15 권세가들의 탐욕에 치를 떨다
10:55 도적단의 두목이 되다
15:04 검거 대상 1순위가 되다
18:39 극악무도! 고발자를 살해하다
21:43 신출귀몰! 상상초월 도주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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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하면 아직도 정흥채님 생각남 정말 전생에 임꺽정이었을듯
드라마 첫사랑...모르는구나...?
난 그때가 생각남^^
@@user-JinSang2258 kbs역사상 시청률 1위 드라마죠 저도 재밌게 봤는데
. ㅋㅋㅋ
ㅋㅋㅋㅋㅋ저도여 어릴적이였는데 생생히기억남 ㅋㅋ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일단 기존 사회에 반기를 들은 ‘임꺽정’ 이름 세글자가 역사에 기록될 정도면 엄청난 세력권이었던거임
임꺽정 드라마 잊을수 없습니다 그 주제곡 티끌같은 세상 이슬같은 인생 잊을수 없습니다
양반집에서 태어난 도둑놈들과 천민으로 태어난 도둑놈들이 싸우는 이야기
오늘도 역사를 배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너무 재밌게 설명 해주셔요
임꺽정과 지배층에서 누가 백성을 더 괴롭혔을까? 임꺽정이 백성을 괴롭혔다는 것도 지배층의 이야기일뿐... 그 누가 알까나...
홍길동도 미화시키고 홍범도도 미화시키고 역사 자체가 왜곡이다.
@@AiGoogle-l3d어느 국가도 인물이나 역사는 모두 미화됩니다
@@AiGoogle-l3d홍길동은 가상의 인물이고 홍범도는 박정희가 옹호한 인물이다 틀딱아
@@카프카-i4r 님생각은어떠세요? 과연 임꺽정은 의적인가요? 도적인가요?
명종실록이면 임꺽정에대한기록을 똑바로 했을리 없음.
왕실의 기록이 임꺽정에게 유리하게 써있지 않을거야~
뭐가되었든 위정자들에게는
나뿐 도적이여야 하겠지~~
임꺽정과 장길산은 배경, 주변인물들, 스토리까지 비슷한거 같습니다.
지금의 도덕적 잣대로 판단을 하면 큰 도적에 맞선 작은 도적이었던 셈이지
후대의 모든 의적이라는 이미지는 실존인물이냐 가공인물이냐의 차이가 있지만 현재 범좌도시의 마석도 같은거임. 현실에는 없지만 사이다가 절실한 시기에 창작자들이 잘 팔릴만한 인물을 찾아서 대중의 입맛에 맞게 만든거임
드라마 임꺽정 아 진짜 명품
임꺽정이 의적이였냐? 하면 의적은 아녔을테지만 그만한 도적 집단을 꾸려가려 했다면 상당한 수완이 있었을테고 당시 조선 지배층에서도 주목을 했다고 한다면 꽤나 영향력이 있었을꺼라고 봅니다
이는 지배층들에 매우 위협적이였다라고 보면 됨
지배층들과 같이 양인들만 약탈했다면 주목 안했을테지만 지배층도 같이 털었음 또한 그만한 세력을 유지하려면 턴 재산을 처분하고 생필품을 구하기위해 경제적으로도 양인들과 교류가 필요했음을 알수있고 장물은 필시 싸게 팔아치웠을테니까 이것이 지배층에게 약탈 당하던 양인들 경제에 피를 수혈하는 효과가 있었을 테고 거기다가 지배층들을 털어가는것에 카타르시스도 같이 가져다 줬을꺼임
이것이 조선지배의 반체제 영향력을 행사할것을 지배층들은 충분히 두려워 했을것으로 보임
그렇게보니 아메리칸에 모여든사람들이 얼마나 큰도적들이였는지 새삼느끼네요
왕이 백정들이었는데 무슨
나머지는
무슨 짓을 해도 도적이 될 수 밖에 없다
명종실록 기록이면 권세가들 입김이 들어가고 이에중립적인 기록이 될 수 없다는건 참고할 필요있어요.
그놈의 권세가의 입김 타령 지겹네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뭐 맨날 객관성 중립성 운운하는 어거지 아주 지겨움
명종실록을 정리한 사람들은 명종때 사람이 아니라 그 뒤에 선조때 사람들임. 명종때 권세가들을 밀어낸 사람들이 집권층이라 좋게 써줄 이유도 없고
이 명종실록에서 임꺽정에 대한 평가로 뭐라고 써놓은 줄 암?
'왜 이런 일이 생길 수 밖에 없는가? 이것은 지배층이 자신들의 욕심은 챙기지만 백성들을 어루만지고 살필줄 몰라서였다' 라고 평가함
이 내용은 권세가들이 자기 욕심만 차릴줄 알았지 백성들 고충은 전혀 살피지 않아서 생긴 사건이라고 쓴건데요?
참 권세가 입맛에 맞게 써주셨네요~
도둑을 미화할 필요는없다. 도둑은 도둑이다
조선실록 수정본을 남길지언정 삭제를 하지는 않습니다 엄청 중립적이고 신뢰도높은 역사서입니다
그리고 명종실록 사관논평에 보면 임꺽정의 등장에대해 오히려 부패한 관리를 비난하는 글귀가 있습니다 중립적이지않다는게 어떤 근거인지 궁금하네요
음 물론 실록은 세계어느 역사서보다 신뢰도가 있다는 것에는 인정 합니다만 ....
제가볼땐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신분제 사회에서 기득권층이 기록을 하기 때문에 기득권층 편으르 약간 기울여 지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은 있습니다 ....
전문가들이 신뢰있는 역사서라는데 방구석전문가는 신뢰 할수없다하네 ㄷㄷ
그동안 만들어진 드라마 임꺽정은
천재 작가 벽초 홍명희가 쓴 소설 임꺽정에서 설정을 대부분 따온 것.출생연도나 일생의 기록이 불분명하니 소설에 의존해 의적으로 설정.
동화책 임꺽정을 보면 임꺽정은
잔인해서 명나라에 보내는 사절단을 모두 살해하고 공물을 훔침. 배신자는 살려두지 않았음.
감악산 임꺽정굴 가면 진짜 어질어질 합니다. 무서워서 쳐다도못봄.
명종실록을 제대로 썼을까?...
이긴자의 역사기록이라 반만 믿어야죠.
명종실록 보면 이 임꺽정 사건에 대해서 평가한게 나오는데, 그 내용은 위에 도적이 있으니 아래도 도적이 생길수 밖에 없었다는 식으로 쓰여져있음
즉 위에 권세가들이 자기들 욕심 챙기면서 수탈하는 도적질을 하니, 그 아래 백성들 사이에서는 권세가들이 털고 남은 백성들의 재산을 또 털어가는 임꺽정 같은 도적떼가 생겼다는 이야기임.
임꺽정 사건을 두고 전혀 정부편도 들지 않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고요.
그쪽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이긴자의 기록이나 권력자의 기록이니 할만한 그런 내용없이 굉장히 공정하게 쓰여있어요
자기 생각과 다르면 이긴자의 기록이니 객관적이지 않다는 식의 돌대가리 짓 좀 하지마라
선생님 명종실록 사관논평에 보면 임꺽정의 등장에대해 부패한 관리를 비난하는 글귀가 있습니다 조선실록 엄청 중립적이고 신뢰도높은 역사서입니다
반론, 의문을 끝까지 표명하지 않는 모습에 셀 수 없는 인격체들께서 치가 떨리고 있습니다.
그저 먹고살게만했었다면 임꺽정도 그럭저럭살다 가겠지만 유일한수입원까지 빼앗아버리면 더잃을것도 없겠지
임꺽정 드라마 노래도 아직 생생히 기억남~ 타고난 굴레는~ 벗을 길이 없어라~
역사는 항상 살아남은 자들이 만들어간다 그래서 이 이야기 또한 거짓일수 있다
실록은 왕의 명령 으로인해 작성되어
그렇구요.
실제 임꺽정에대한 기록을보면
고발자는 살해하더라도 임꺽정을
도와준 사람에게는 쌀을베풀고
도왓다 전해집니다.
왕조실록에는 왕이 개입은 커녕 생전에 기록자체를 보는것 조차 금지되었고 이를 어긴 왕은 없었음, 오히려 사석에서의 개인적인 대화는 기록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던 왕은 있었지만 당시 사관이 해당 내용까지 기록해서 박제한 역사가 있을 정도임. 조선왕조실록 보다 신뢰도가 높은 기록물은 전세계를 뒤져도 없다고 봐도 됨
조선실록만큼 중립적인 역사서가 없는데 ㅋㅋ
이렇게 어설프게 아는 댓글러가 새역사를 만들어냄
@@ToobYuu 명종실록에서 임꺽정의 기록을 거짓이 하나도 없이 기록이 됀것보단 임꺽정을 좋게 볼리 없어서 임꺽정을 좋게 기록했을리 없지 않나요 그당시 임꺽정은 일반도적패라기보단 조정을 위협할정도의 도적패 아닌가요 ? 님생각은어떠세요?
역사를 교과서적으로 해석하는 한심하고 무지한 얄팍한 무식함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임꺽정은 백정출신이고 역사를 기록했던 이들은 당시 기득권들이라 사실을 그대로 기록했을까요?
꼭 조선일보를 보는듯하네요..... 이렇게 당시 기득권들이 써놓은 조선실록만 보고 그대로 읋조리는 무식한 역사가들이 득실한 현실 입니다
신돌석 장군도 알려진것과 고향가서 들어보면 다릅니다. 알려진것 누군가의 의도로 외곡된게 많습니다. 신돌석장군은 매우 대단했고,너무 어이 없게 체포되었는데..그런 이야기는 없죠.. 이게 역사학자가 문자로 기록된것에만 충실해서 벌어진겁니다. 그걸 알고 현재 위정자들이 이용하는거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것보다 기록이 더 신뢰성있으니 그렇지
살인강도가 의적이 되고 기사와 사무라이 같은 귀족의 용역깡패가 로망의 상징이 되고 있으니
너는 방구석에서 비난만 하고 있으니....
린민주당 찢죄명도 전과 4범이 대선도 나오고있으니..
악명높은 마적단 두목이 홍범도와 김좌진, 아들은 종로 깡패 두목...
@@marscast3176머라노 일본인임?
갈대밭이라면서 황해도 지도엔 계속 하얀 억새가 나오네요
너무 실록 입장에서만 보는것같네요.
명종이 왕이여서 부패가 하늘을 찌렀을것도 이야기해주셔야죠.
현재나지금이나 백정보다 나은 정치인은 없다
그런정치인들을 좋다고 뽑아주는건 누굴까?
개딸들
머리가 텅빈 2찍들 야들은 뇌가없이 나라팔아먹어도 2찍
아~ 저런 공무원들의 행패가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로구나.
선생님은여러가지 문헌 역사기록등
전해내려오 는
구전 으 로 이야기
믿을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역시나 예나 지금이나 백성(시민)의 생존을 막는건 타락한 정치인들 이다..
그게 당연하다고 말하는게 국민들이다. 그래서 도둑놈들을 계속 뽑아주는거지...무능하고 타락한 정치인의 잘못이 아니라 그런 정치인을 좋다고 계속 뽑아주는 국민들이 잘못이다. 우리는 개돼지 맞다.
그러나 그쓰래기들을 현 시대 민주주의 나라 에서도 뽑는 개 돼지들도 큰문제
@@kimseonjong84
월급쟁이 주제에 사장들 걱정해 주는 놈들도 인터넷에 많잖아요 ㅋㅋㅋ
우리 주인님 다칠까 봐 노심초사 ㅋㅋ
@@kimseonjong84남의속까지(정치인)어찌 국민들이 다알겄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소신이 잘못돼고 눈치를 보고 편을 가르니 잘못된거지.. 왜국민들이 잘못을 했다는겁니까? 그건 당신에 잘못된 생각인듯 합니다 믿고 뽑아줬으면 자기 소신을 다해 국민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해야지...
@@나는전설이다-h8b 계속 정치인들의 행태를보고도 또뽑아주는것이 문제라는것이오
의적은 없다. 오직 도적만 있을 뿐이다.
내 가족이 굶는다면 정치꾼놈들
아기리를 옆으로 찢고 배를 갈러
죽이고, 그놈들 재산을 뺏어야지.
기록을 믿을수는 없다. 임꺽정 비난 하지마라
임꺽정같은 인간을 의적으로 만들어버린 작가라는것들은 진심으로반성해야한다.
그 말이 떠오른다..." 그렇게 꼭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 " ...................예나 지금이나 갖은 넘들이 더 악랄하게 가질려고 하는 건 똑같구나..... 기득권 세력들....
왕은 하늘이 내린다 라는 말은
왕과 왕족들이 자기들의 위상을 천년만년 떨치고 군림하고 영원무궁 해쳐먹기 위해 자기들의 입에서 만들어낸 말일뿐이다
인간들 무리속에 주먹세고 풍채좋고 힘좋은 인간이 무리를 휘어잡고 우두머리 역활을 하게되고 결국 최고 권력자 실력자 실권자가 된다 이것이 바로 왕이 되는 것이고 왕의시작 왕의역사 인간역사가 되어 오늘날까지 내려온것이다
할
당시 조선 사회가 워낙 막장이래서 지배계층에 대한 반감 때문에 지배계층과 관군을 박살내는 임꺽정에게서 백성들이 대리만족을 느꼈을 뿐
실체는 요즘으로 치면 흉악무도한 조직 폭력배 두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다르죠. 지금도 범죄자들만 해를 가한다면 정서상의 의적이죠. 뭐위인은 아니라고 인정. 다만 법치주의이니 죄값을 받겠지만 시대의 배경으로 봤을때 그정도표현은 적절하즈 않다고 생각합니다.
@@hsj0408님 영상 안봤죠? 백성들도 수탈당했다잖아요 ㅋㅋㅋ
대리만족은 소설 속에서 느낀 것이고... 실제는 흉포한 도적. 홍길동도 동명이인의 실존인물이 있어요. 홍길동도 흉포한 실존 도적. (소설에선 이름만 빌림)
조폭이라도 탐관오리 양반넘들 때려잡고 양민들 식량주면 그게 의적인 거지. 조선시대 일을 지금 잣대로 평가하냐? 그런 식이면 가해자 히로부미 죽인 안중근 의사는 살인자고 유관순 열사는 집시법 위반한 과격시위꾼이냐
?
조선시대에서 오셨소?
임꺽정 홍길동 같은 도둑이 민중의 영웅이 되는 현상은
요즘도 존재하죠.
한 10년 됐나요.
조폭들의 의리를 꽤 그럴듯하게 묘사한 영화가 유행했는데
지배 권력이 그렇게 도덕적으로 여겨지지 않았다는 이야기겟죠
실록에서 좋게 기록할이유가
임꺽정 본관은 어디?
최하급 중에서도 최하급 천민인데 본관이 어딨겠음.
@@오호라-w6q 최하급이든 뭐든 가짜성씨든 본관은 있지 본관없는성은 있지도않음
@@임준아무거나야옹이중 저 당시에 천민은 성이 없었던게 많았고 있더라도 그냥 자기가 맘에 드는 성씨를 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임.고로 임꺽정에 임씨는 본관이 없다라는게 결론.
양반들만 도적질하고 일반서민들한테는 강도질 안했으면 의적소리 들을만하지만 임꺽정은 그냥 강도단 두목일뿐임...티비에서 너무 미화시킨게 문제임
안 나쁜 양반한테도 도적질 하면 안되죠. 임진왜란 때도 의병 일으킨 대부분이 양반 출신임.
꺽정이가 의적은아니었구나..잔인하고 범죄자...먹고살기힘들어 그냥 범죄하는
하정우씨의 백정 연기는 최고인듯 . 고기한점 맛보고 수레 싣고 끌고가던 ..
역사는 정확히
조선 시대의 우리나라 권문세가들이나 지금의 우리나라의 권문세가들이나.... 별 차이가 없으니 아직도 나라가 이 모양 이 지경
임꺽정이라는 도적 이전에 여인천하 개막장 시대가 더 큰 문제였지. 조선의 하강 곡선을 그린 첫번째 계기가 계유정난 이었는데 그 계유정난으로 폭군 연산 중종반정 여인천하 까지 쭈욱 이어진거지.
도적은 도적일뿐 깡패는 깡패일분 깡패보다 더 나빳네요
세종이 임꺽정이라 하요 왕에서 백정이라 이것이 인생체험이라 생각
내용이 많이 빠진거 같네!!
근데 백정이 어떻게 성씨가 있나요?
의적은 무슨.. 도둑놈이 도둑놈이지
북한은 이조의 연장인 거 같은데 도적은 존재할 수가 없는 사회 같아요
재미있게 듣다가 중간 중간에
너무 광고가 자주나와 짜증 나네요 😭😭😭😭
프리미엄 가입해 공짜 좋아하면 거지근성이지ㅎㅎ
그 시절의 조폭이었구만요.. 으아아
지식 감사합니다!
이 교수는 광해군 해석부터 임꺽정까지 왜 그런식의 행동을 해야만 했나가 아니고 중간고사 역사 시험보듯이 객관식 맞추기 설명을 하고 앉아있다. 이건 진정한 교수의 자세가 아니라고 본다.
살인마를 두둔하고 싶은건가?
홍길동 장길산과 더불어 한국사 최대의 도적 다만 셋 다 의적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실상은 어땟을런지는
임꺽정은 극악무도한 범죄자, 홍길동은 정치깡패, 장길산은 규모가 큰 조폭의 우두머리
현실은 셋다 의적이 아니었죠
홍길동은 지금으로 치면 정치깡패임 이정재,임화수 같은 존재
소설 홍길동과 다르게 실제의 홍길동은 도술은 쓰지않고 양민을
살육하고 재산을 빼앗는 잔인한 도적이었습니다.
역사이래로 평민 국민ᆢ보통의 사람들은 끝없이 부정부패 무리들에 대적해가며 끈질기게 생을 이어온것ᆢ
난 여태 왜 임꺽정이 황해도 출신이라 생각햇지...
백정이 어떻게 임씨라 불리는건지 말이 안됨.
역사는 기득권의 기록
당신과 나도 기득권의 자손... 알쏭갈쏭...세상.
간사한 정부를 맞서싸우는데 왜도적이야 영웅이지
대신 고기는 실컷 먹었을듯. 기골이 장대할수 밖에..
그니까 역사는 강한자들의 의해 쓰여진 거다
제대로된 기록도 불분명하고 그때의 사회적 암울성을 근거로 하면 후손들은 그나마 그때의 느낌만 취하면 된다고생각
김동현은 시간탐험대에서 실제 소도축도 해봤으면서 왜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같어~~대도가 조정에 바글 바글 하지요.
지금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ᆢ지금도 우리나라는 짜린수입에 국민들 등꼴이 휘고있다 ᆢ
권세가 라고 하면 안됩니다. 정확한표현은 성리학 유교집권층입니다.
권세가 하면 고려시대 권문세가로 햇갈릴수 있읍니다. 권문세가를 권세가라 부르지 않틋 조선 성리학 유교집권층을 권세가라 부름 않됩니다.
스파르타쿠스네
한국판 수호지. 임꺾정.
그냥 도적잡것임
근데 갈대까지 국가가 ....나참,,;; 머해 먹고 살라고...극한으로 사람들을 몰아세우는데 굶어죽느냐 싸우다죽느냐 차이로 몰리는거지
홍길동이고 임꺽정이고 실상은 사대부를 악인으로 몰아세우는 언더도그마를 무기 삼아 사리사욕을 채우는 카르텔 집단에 불과
ㄴㅣ ㅇㅐ미 도적넘들 한태 벌리고 니가튼거 싸질름
그나마 임꺽정과 장길산은 광대와 백정이라는 천인 중에서도 밑바닥이었다는 나름 딱한 배경이라도 있는데 홍길동은 과거만 못 보지, 다른 건 다 할 수 있었던 입장(허준도 실제 행적은 젊어서 딱히 고생은 안했고 양반자제들이랑 교류하고 하며 지냈다고 함)이었고 실제 행적은 걍 정치깡패였다고 함
지금도 마찬가지. ㅋㅋㅋ
정부에서 임꺽정 가르치지 말라더니 임꺽정을 악의적으로 폄하하려하네
정부에서 시키든?
양반.상인 중간에있는 중인은 뭐지?
장사꾼
@@하루아-i2y 그건 상인이잖슴 ㅋㅋ
양반집에서 하인들 관리하는 집사나 사또 옆에 있는 이방들 같은 위치가 중인임.
@@is_ppk 장사꾼이 중인임 (계급☞양반 중인 상ㄴ) 그래서 조선시대에 장사해서 돈벌어서 양반 족보 산 중인들이 있었음 외국이랑 무역하거나 그런 사람들도 중인임 학문을 익혀서 글자(한문)도 알고 그런 사람들 양반집 서자(첩의 자식)도 중인임
이 신분계급 용어도 바뀌어서 일반 백성을 백정이라고 하다가 시대가 흐르면서 제일 하급계급을 백정이라고 부르기도 함 양반 중인 양민(일반 백성) 천민 이렇게 4계급이 있었음 서당(교육기관)은 천민만 다닐수 없었음
의적에 협조 안하면 그러한일도 발생할수 있다. 본보기로.
우리 최선생 많이 변했네. 요즘 교육부에서 임꺽정 빼라고 한다더니. ㅎㅎㅎ
역시 백성들에겐 일제치하가 훨씬 살기 좋았당께
세력이 대단했다는것은 기반이 있었고 신망이 없다면 세력이 대단했을 수도 없다. 기록은 조정에서 했으니 좋게 기록했을리 없지. 이완용도 해방이 안되었으면 의로운 사람이었을테니.
역사는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되었으니 임꺽정을 깡패로 표현했던 것이 아닐까요? 의적 임꺽정을...
요즘 시대에서 비질란테가 필요하다.
지금도 지자체 제도 뒤에 숨어서 합법적인듯한 가렴주구가 그 때와 다를 것인가? 지금은 주인이 없는 듯 보이는 세금을 빨아먹고 있으니 다들 무관심 할 뿐이다.
임꺽정도 버리는구나
아나운서 아~~백쩡!!
참 한심하네요 지배층들이 얼마나 진실되게 기록을 해 놨겠나 도적을 추앙하는 무리들이 생기면 안되니까 악행을 한 것럼 기록한 것일뿐이다 인민군을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나쁜 사람들로 묘사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
인민군을 여기다 갖다쓰네 ㅋㅋㅋㅋ
숨어있던 빨개이 튀어나오네 ㅋㅋㅋ
역사는 항상 승자의 입장에서 왜곡되어 왔다
크면서 알게됬지만 진짜 우리나라 옛날 역사속 나라중 조선이 제일 쓰레기같은 나라..
남자는 노 여자는 비
합해서 노비
도적이 역시 도적소리 들을수밖에 없지ㅋ
스타크래프트 해설자 하시다가 이제는 역사강의로 전업 하셨네
의적은 판타지 였던건가 아니면 흉악범으로 기록한건가?
예나 지금이나 도적떼가 조정에 득시글거리니...ㅠ
그시절 임꺽정을 본듯.. 주관적아닌가?
그러니까 결국 지존파같은 거라는 말이지?
현대에 비교하면 콜롬비아 마약카르텔과 비슷함
어떤 건 자기 지역 경제에 기여도 하고 어떤 건 선행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살인 약탈 협박 폭력을 저지르는 범죄자 집단이 그 마약 카르텔이듯이
임꺽정이 딱 그런 사람임
벼룩의 간을 떼라...
게임처럼살았군
임꺽정이던 뮈던간에 6. 25전쟁이 어떻게해서 발생핸것인지 말해줘야한다 정확하게 국민. 미래세대젊은이들에게. 알려줄 필요가있다
나라입장에서 기록하니까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