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가 다른마약의 입문이라서 하지말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대마로만 끝나면 다행인데 더 강한 마약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마냄새가 엄청 역겹대요. 처음 알았음. 가수 지땡이 담배인줄 알고 피웠다는 얘긴 거짓말이었던 거였음...우리애가 커서 대학교 가서 친구들이랑 어울리다가 담배피우듯이 대마에 젖는다고 생각하면(미국처럼) 너무 끔찍하고요 당연히 현재처럼 금지하고 처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자유의지,기호식품이다 라는 이유로 대마허용하는것을 반대합니다. 한국은 이미 마약청정국이 아닙니다. 공무원 신체검사때 마약검사를 추가했고 청소년들도 쉽게 마약을 얻을수있다고하더라구요. 마약류에 관해 솜방망이 처벌을 지금처럼 계속 하면, 아직 분별력이 약한 청소년들이나 원치않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수있어서 처벌&단속도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듯이 대마 냄새가 딱 맡으면 어 이거 담배 아닌데 싶은 냄새라 가끔 유명인들이 몰랐다는 핑계를 대는게 사실일까..?싶은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여행 다니면서 마약한 사람들을 여러번 마주쳐 봤는데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타인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정도의 차이는 분명 있겠지만 마약은 보수적으로 취급하는게 맞는 것 같긴해요 시작이 쉬워지면 더 강한 자극을 찾기도 쉬워지는 것 같아요ㅠㅠ 우리나라도 마약청정국이 아니구나 하는 게 요즘 더욱 느껴지는데 어떻게 될지 걱정이 많아지네요...
늘 유익한 대화를 나누시는 것 같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마약은 조금 더 엄격히 관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마라고 하더라도요. 개인 기호의 문제로 받아들여지는 것도 건강한 판단이 가능한 대상에 국한되는 것 같거든요. 특히 미성년자, 또는 사회 약자들에게는 마약이 범죄의 중간 매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각자의 자유와 행복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정해진 인간의 수명과 삶의 흐름 안에서 보다 다수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이끌어갈 필요도 있겠다 싶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꾸준히 영상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 다루어주셨으면 하는 주제가 있어서 거의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최근에 AI가 급격하게 발달함에 따라 AI 음악 커버 영상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같은 곳을 보면 실제 녹음 파일들이 증거자료로 제출되고 채택되는 것을 보는데, 이게 AI로 만들어진 가짜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저희 사법체계에서는 그에 대한 방어책이 마련되어 있을까요? 비슷한 주제로 딥페이크(가짜 영상 짜깁기) 등이 이전부터 논의가 돠어 왔을텐데 실제 가짜 영상에 제출된적이 있거나 그런걸 가짜라고 판별한 적이 있는지가 궁급하네요!! 저도 AI 업계 종사자인데요. 연구적으로는 다루려고 한 시도들이 있었는데 이를 얼마나 위중하게 실제로 눈여겨보고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사실 AI가 무엇을 대체한다는 말보다는 이런 부분들이 현실적으로 더 앞으로 와닿아있는 것 같습니다. 두분 항상 좋은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 조사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확정판결 나왔다는 것 처럼 언급하지 마시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연예인들 마약관련해서는 영장 재청구까지하는 .. 그런 일반인들한테는 안할만한 일들이 벌어지던데.. 아직 조사중에, 정밀 검사 결과 아직 안나온 이 시점에서 해당 연예인들을 언급하는 거는 법조인으로서 섣부른 거 같습니다.
권변님 팬이였지만, 이번은 권변님의 의견은 충격 그자체네요. 너무 큰 자유는 방종이고, 마약이라는 것에 개인의 선호도의 잣대를 들이대서는 안될 거 같습니다. 마약이 왜 마약일까요.. 역사적으로 봐도 지금도 미국만 봐도 한번의 마약으로 개인 및 사회 자체를 붕괴시키고 있는데, 개인의 자유라는 잦대를 마약에 빗대는 것은 크나큰 오류라고 생각 됩니다. 더욱이 잘 모르는 청소년이 아닌 배운 어른으로서요... 암튼, 매우 실망 이네요
법에서 정해놓은 기준에 따라서 혐의가 있으면 처벌을 받으면 되고, 중독이 있으면 치료를 받으면 될 일이지.. 그와 별개로 그 사람이 그동안 이룬 업적이나 기타 사생활까지 매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법도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공인의 처사라는 것도 모두 상대적이지 않나요?
유토피아적 발상인걸요. 모든 범죄에 대해 그 관점을 유지하실 수 있을까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에만 적용 가능한 입장일까요. 업적이나 사생활이라는 영역도 다분히 상대적이고 화이트칼라 계층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그들의 업적이나 사회적 명망에 아무런 타격이 없다면 범죄 예방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요.
저도 작가나 예술인이 무언가 잘못을 했을때 그게 위법인지 아닌지는 별로 관심이 없고 오히려 그 사람의 작품세계나 자기가 그려왔던 페르소나랑 정 반대되는 행위를 현실에서 하고 있었다라고 하면 더 디스리스펙트하고 우습게 볼 것 같네요 ㅎㅎㅎ 다만 저도 피해자가 무척 억울하고 안타까운 상황이 됐거나 위계에 의한 여러가지 방법의 폭력/못살게굴기, 혹은 동업자정신이 없는 짓은 법에 상관없이 혐오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업적과 떼어서 보려고 해도 사람 자체가 싫어지는 것은 어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니까 왜 판결 나지도 않았는데 섣불리 유튜브에서 말하시냐구용.. 인터넷 뉴스 댓글들에 사람들이 문제 하나 생기면, 이쪽 여론으로 몰렸다가 저쪽으로 몰렸다가 하는 거랑 뭐가 다르신지?? 충분히 지금 이 시기와 말하시는 내용의 일부만 들어도 이 영상의 몇분 몇초부터 몇분까지는 누구를, 또 다른 몇분몇초부터는 누구를 칭하는지 충분히 특정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법조인으로서 아직 조사중인 사건이나 확정되지 않은 일에 관련해서 벌써 확정된 것마냥, 정밀 검사에서 양성나온 것마냥 이 시기에 이런 타이틀과 제목이 나온 것 자체가 최근 화제가 되는 해당 연예인들의 여론,이미지,심지어는 해당 연예인들의 유튜브 알고리즘에도 영향을 끼칠 것 같은데..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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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가 다른마약의 입문이라서 하지말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대마로만 끝나면 다행인데 더 강한 마약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마냄새가 엄청 역겹대요. 처음 알았음. 가수 지땡이 담배인줄 알고 피웠다는 얘긴 거짓말이었던 거였음...우리애가 커서 대학교 가서 친구들이랑 어울리다가 담배피우듯이 대마에 젖는다고 생각하면(미국처럼) 너무 끔찍하고요 당연히 현재처럼 금지하고 처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중독성이 위험하고 그 중독성이 범죄와 연관되기때문에 제재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대마초만으로 절대 안끝납니다. 같이 혼용하거나 더 센 걸 찾게 됩니다. 아예 접하지 말아야하는 게 맞죠
마약은 엄격하게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를 열어두면 더 큰 자극의 마약을 찾게되는 구멍을 열어두는 격이 되니까요.
대마자체는 괜찮을수있지만 대마가 시작이 될수있으니까요.
건강한사회를 만드는 방향으로는 대마를 허용하는것보다 금지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좋을게 없어요. 대마는 의료용으로만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약이 기호식품 수준에서 끝날까요? 더 강력하고 쾌락적인걸 찾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아무튼 우리나라도 청정국가가 아니네요. 마약때문에 다른 범죄율도 함께 올라가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도 걱정되고..기사보면 저도 많이 걱정되네요ㅠ 늘 좋은 주제 좋아요~!
요즘 기사보면 슬퍼요ㅠㅠ
앞으로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 생각하면 어케 키워야할지 걱정되고 못난 어른들 때문에 미안한 맘이 더 커져가네요😢 부디 행복한 소식이 가득한 대한민국 되기를~🫸🫷
솔직히 한국에서 술중독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가정이 얼마나 많은가요. 술도 그 해악을 놓고 봤을땐 엄연히 마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합법이고 마약이라는 인식이 없을뿐..
진짜 인정. 술은 왜 합법인가? 라는 궁금증이 매번 있네요.
개인의 자유의지,기호식품이다 라는 이유로 대마허용하는것을 반대합니다. 한국은 이미 마약청정국이 아닙니다. 공무원 신체검사때 마약검사를 추가했고 청소년들도 쉽게 마약을 얻을수있다고하더라구요. 마약류에 관해 솜방망이 처벌을 지금처럼 계속 하면, 아직 분별력이 약한 청소년들이나 원치않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수있어서 처벌&단속도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듯이 대마 냄새가 딱 맡으면 어 이거 담배 아닌데 싶은 냄새라 가끔 유명인들이 몰랐다는 핑계를 대는게 사실일까..?싶은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여행 다니면서 마약한 사람들을 여러번 마주쳐 봤는데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타인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정도의 차이는 분명 있겠지만 마약은 보수적으로 취급하는게 맞는 것 같긴해요 시작이 쉬워지면 더 강한 자극을 찾기도 쉬워지는 것 같아요ㅠㅠ 우리나라도 마약청정국이 아니구나 하는 게 요즘 더욱 느껴지는데 어떻게 될지 걱정이 많아지네요...
더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용,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꼭 필요한 환자들이 피해를 봅니다.
늘 좋은 생각거리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토의 주제 너무 좋네요 요즘 사회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는 문제라 더 관심 있게 봤습니다.
늘 유익한 대화를 나누시는 것 같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마약은 조금 더 엄격히 관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마라고 하더라도요. 개인 기호의 문제로 받아들여지는 것도 건강한 판단이 가능한 대상에 국한되는 것 같거든요. 특히 미성년자, 또는 사회 약자들에게는 마약이 범죄의 중간 매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각자의 자유와 행복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정해진 인간의 수명과 삶의 흐름 안에서 보다 다수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이끌어갈 필요도 있겠다 싶어요... ㅎㅎ
주간채권 언제나 기다리는 유튭 채널이예요!!! 저도 최애 드라마중 하나인데 ...두 변호사분들의 마약에 대한 견해를 잘 들어 볼수 있었어요.바쁘실텐데 영상 올려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주간채권 대박 나세요!
요즘 대두되는 사건을
이렇게 전문적이면서도 한편으론 이해하기 쉽게 다뤄주셔서 너무 좋네요! 👍🏻
저도 나의 아저씨...아저씨 왜 그러셨어요
혹시 마이크 사용해서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목소리가 울려서 뚜렷하게 들리지 않아요
앜ㅋㅋ 너무 재밌어요ㅜㅡㅜ
제발 마약하지마세요 .. ㅠㅠㅠ 너무 걱정됩니다 .. 미래가
채 변호사님 옷 잘 어울려요
하도 마약기사가 쏟아져 나오니 내가 마약한듯한 기분도..😅
동남 아시아 어디 나라에서는 마약대마초인가??허용해서 임산부가 마약중독되고 아이들이 마약중독피해가 늘었다고하더라 과자사탕등에 대마초를 넣어 파는 경우있다고 그 나라에 여행가는 여행객들은 한국에 갈때 조심하라고하더라
진짜 술을먹지 마약을 왜할까
술 담배도 결국 마약과 똑같거나 오히려 심하기도 함. 모두 금지되야 됨.
밥 친구로 영상 보기 너무 좋아요 !
오늘도 재밌네요🙄 그런데 스콘은 어디껀가요?ㅎㅎ..
안녕하세요!! 꾸준히 영상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
다루어주셨으면 하는 주제가 있어서 거의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최근에 AI가 급격하게 발달함에 따라 AI 음악 커버 영상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같은 곳을 보면 실제 녹음 파일들이 증거자료로 제출되고 채택되는 것을 보는데, 이게 AI로 만들어진 가짜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저희 사법체계에서는 그에 대한 방어책이 마련되어 있을까요? 비슷한 주제로 딥페이크(가짜 영상 짜깁기) 등이 이전부터 논의가 돠어 왔을텐데 실제 가짜 영상에 제출된적이 있거나 그런걸 가짜라고 판별한 적이 있는지가 궁급하네요!! 저도 AI 업계 종사자인데요. 연구적으로는 다루려고 한 시도들이 있었는데 이를 얼마나 위중하게 실제로 눈여겨보고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사실 AI가 무엇을 대체한다는 말보다는 이런 부분들이 현실적으로 더 앞으로 와닿아있는 것 같습니다.
두분 항상 좋은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 조사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확정판결 나왔다는 것 처럼 언급하지 마시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연예인들 마약관련해서는 영장 재청구까지하는 .. 그런 일반인들한테는 안할만한 일들이 벌어지던데..
아직 조사중에, 정밀 검사 결과 아직 안나온 이 시점에서 해당 연예인들을 언급하는 거는 법조인으로서 섣부른 거 같습니다.
권변님 팬이였지만, 이번은 권변님의 의견은 충격 그자체네요. 너무 큰 자유는 방종이고, 마약이라는 것에 개인의 선호도의 잣대를 들이대서는 안될 거 같습니다. 마약이 왜 마약일까요.. 역사적으로 봐도 지금도 미국만 봐도 한번의 마약으로 개인 및 사회 자체를 붕괴시키고 있는데, 개인의 자유라는 잦대를 마약에 빗대는 것은 크나큰 오류라고 생각 됩니다. 더욱이 잘 모르는 청소년이 아닌 배운 어른으로서요... 암튼, 매우 실망 이네요
법에서 정해놓은 기준에 따라서 혐의가 있으면 처벌을 받으면 되고, 중독이 있으면 치료를 받으면 될 일이지.. 그와 별개로 그 사람이 그동안 이룬 업적이나 기타 사생활까지 매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법도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공인의 처사라는 것도 모두 상대적이지 않나요?
유토피아적 발상인걸요.
모든 범죄에 대해 그 관점을 유지하실 수 있을까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에만 적용 가능한 입장일까요.
업적이나 사생활이라는 영역도 다분히 상대적이고
화이트칼라 계층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그들의 업적이나 사회적 명망에 아무런 타격이 없다면
범죄 예방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요.
저도 작가나 예술인이 무언가 잘못을 했을때 그게 위법인지 아닌지는 별로 관심이 없고 오히려 그 사람의 작품세계나 자기가 그려왔던 페르소나랑 정 반대되는 행위를 현실에서 하고 있었다라고 하면 더 디스리스펙트하고 우습게 볼 것 같네요 ㅎㅎㅎ
다만 저도 피해자가 무척 억울하고 안타까운 상황이 됐거나 위계에 의한 여러가지 방법의 폭력/못살게굴기, 혹은 동업자정신이 없는 짓은 법에 상관없이 혐오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업적과 떼어서 보려고 해도 사람 자체가 싫어지는 것은 어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음주운전은요..?폭행은요..?성범죄는요..?
그니까 왜 판결 나지도 않았는데 섣불리 유튜브에서 말하시냐구용.. 인터넷 뉴스 댓글들에 사람들이 문제 하나 생기면, 이쪽 여론으로 몰렸다가 저쪽으로 몰렸다가 하는 거랑 뭐가 다르신지?? 충분히 지금 이 시기와 말하시는 내용의 일부만 들어도 이 영상의 몇분 몇초부터 몇분까지는 누구를, 또 다른 몇분몇초부터는 누구를 칭하는지 충분히 특정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법조인으로서 아직 조사중인 사건이나 확정되지 않은 일에 관련해서 벌써 확정된 것마냥, 정밀 검사에서 양성나온 것마냥 이 시기에 이런 타이틀과 제목이 나온 것 자체가 최근 화제가 되는 해당 연예인들의 여론,이미지,심지어는 해당 연예인들의 유튜브 알고리즘에도 영향을 끼칠 것 같은데..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