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뭘까? 나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나에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게 뭘까? ~ 와 같은 의문을 곰곰이 생각 해보고 스냅을 튕기듯 떠오르는 생각들, 상상들을 기록으로 남겨 시각화해서 어떻게 하면 내가 이룰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목적지에 좀 더 다다를 수 있을까 와 같은 투지를 가지고 목표를 잘게 나누어 차근차근 이루어 나갈 수 있게 된다면, 나 또한 영상에 나오는 스티브 잡스 처럼 위대한 스토리 텔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내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 무엇을 > 왜 > 어떻게 순서로 인생을 살아갈 때 이러한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아 글 좀 적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White-eighty 사이즈가 커진 뒤로 점심시간 커피숍 포장해가는 곳에서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지. 주머니에 넣을수 없는 폰을 주체할 줄 몰라 뒷주머니, 목에 걸기, 가방넣기 등 영상 속 화면을 보면 아이팟 발표때 바지주머니에서 꺼내기, 맥북 에어 발표시 서류봉투에서 꺼내기 등. 그는 자신의 디바이스가 인류의 신체와 붙어있는 모습을 연상했다. 인간의 신체와 자연스럽게 붙을수 있는 사이즈여야 하는데. 잡스 사후에는 그저 화면인치수, 해상도, 카메라 화소수 경쟁을 한다. 모바일 기기는 신체와 붙는다. 시계는 나온지 수백년이 지났지만 그 구경은 36mm가 표준이다. 알을 더 크게 만들면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고, 더 비싼 가격이 그럴듯해 보이게 만들수 있을것이다. 중요한건 신체 사이즈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이 나온지 수천년이 되었지만, 일반적인 책의 사이즈는 전세계 어느 문명이나 비슷하다. 휴대해서 눈으로 보는 기기(시계, 책, 스마트폰)은 적당한 사이즈가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뭘까? 나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나에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게 뭘까? ~ 와 같은 의문을 곰곰이 생각 해보고
스냅을 튕기듯 떠오르는 생각들, 상상들을
기록으로 남겨 시각화해서
어떻게 하면 내가 이룰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목적지에 좀 더 다다를 수 있을까 와 같은 투지를 가지고
목표를 잘게 나누어 차근차근 이루어 나갈 수 있게 된다면,
나 또한 영상에 나오는 스티브 잡스 처럼 위대한 스토리 텔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내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 무엇을 > 왜 > 어떻게 순서로
인생을 살아갈 때 이러한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아 글 좀 적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56세였구나... 너무 이르긴 했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최소 70세는 된줄...
잡스형~잘 지내고 계시죠~?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4:00 다른세상으로의 전환점. 4차 산업혁명을 더 빨리 이끌어낸 ..현재로서 21세기 가장 위대한 변화
삼성폰만 쓰고있지만 잡스가 위대한 선구자 임에는 분명합니다
스노우볼 덕분에 앱등이가 됐습니다ㅋㅋㅋㅋㅋ
됐
유튜브의 선순환
잡스에 대한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매우 유익합니다
영상 멋져요. 감사합니다!
그는 주위에서 천재라지만 사실 일밖에모르느 바보였다 내겐 그리보인다~~
20년만 더 살지
What’s the world without Jobs?
시간 참빠르군요
살아있었으면 더큰 혁명을 이루었을텐데 천재들은 왜 명이 짧을까
갤럭시의 아버지
ㅋㅋㅋㅋㅋ 그럼 스카이 팬택 연아의 햅틱을 사망시킨 연쇄살인마인가
리사수 버젼도 만들어주세요 ㅎㅎ
Ipod phone internet 소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이폰이 있었기에 우리의 삶이 더 편리하게 되었고 전 세계가 소통하기가 쉬워졌네요ㅎㅎ
갓티븐 잡스 ㅋㅋㅋ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첨부된노래 제목 알려주세요
그가 있었다면 지금의 애플은 .
작은 화면 사이즈.
@@White-eighty 사이즈가 커진 뒤로 점심시간 커피숍 포장해가는 곳에서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지. 주머니에 넣을수 없는 폰을 주체할 줄 몰라 뒷주머니, 목에 걸기, 가방넣기 등
영상 속 화면을 보면 아이팟 발표때 바지주머니에서 꺼내기, 맥북 에어 발표시 서류봉투에서 꺼내기 등. 그는 자신의 디바이스가 인류의 신체와 붙어있는 모습을 연상했다.
인간의 신체와 자연스럽게 붙을수 있는 사이즈여야 하는데. 잡스 사후에는 그저 화면인치수, 해상도, 카메라 화소수 경쟁을 한다. 모바일 기기는 신체와 붙는다. 시계는 나온지 수백년이 지났지만 그 구경은 36mm가 표준이다. 알을 더 크게 만들면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고, 더 비싼 가격이 그럴듯해 보이게 만들수 있을것이다. 중요한건 신체 사이즈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이 나온지 수천년이 되었지만, 일반적인 책의 사이즈는 전세계 어느 문명이나 비슷하다. 휴대해서 눈으로 보는 기기(시계, 책, 스마트폰)은 적당한 사이즈가 있다.
@@hyunsoojin7100 좋은 말이네요
@@hyunsoojin7100 혹시 인상깊게 읽은 책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추천드려봅니다
인품이 기가 막히셨던 분....
인품이요? 막장인데요.. 혼외자식모른척 직원들 엘리베이터안에서 질문하고 대답못하자 짜르고. 벌벌 그존재자체였는데
@@리코-l3s 피아식별 못하시네 ㅋㅋㅋ
@@리코-l3s 눈치좀..ㅋㅋㅋㅋ
뼛속까지 앱등이였는데 이제 삼성으로 갈아타고 싶어져,,,팀쿡 잘하자,,,,
이인간 인성썰 듣고나서는 좀 거북하더라
물론 ipod phone internet communicator 은 ㅈ간지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