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아 한시간 정도 줄선후 마침내..올랐습니다. 발아래가 보이기때문에 무서움이 더 심했습니다. 중간에 안전그물망설치와 줄서 기다릴때 직사광선 그대로 노출되니까 햇빛가리기 일렬로 설치하면 더 좋을듯합니다. 안전그물망은 반드시 설치 필요할듯합니다. 미적인 부분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이야~~ 난 오래전부터 이런 식으로 같은 게 랜드마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음. 이게 서울의 어느 명소나 한강에 세워졌다고 생각하면 정말 많은 포토스팟이 되었을 거임. 외국인들에게도 방문해야 할 필수 스팟이 되었을테고. 우리나라는 이런 것들이 많이 생겨나야 함. 서울이나 기타 대도시에선 공원 자리에 이런 거 하나만으로도 상권을 다시 만들 수 있을 거임. 나 예전에 도시계획과 건축/건설을 전공할 때 이런 걸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었는데..만약 계속 그 쪽으로 갔더라면 신도시나 몰락하는 곳의 상권재정비가 필요한 곳마다 이런 랜드마크를 필수요소로 넣어야 한다고 계획안 올렸을 거임. 도시계획에도 마케팅은 매우 중요한 요소임. 그게 저것처럼 체험시설일 수도 있고, 색깔일 수도 있고 어떤 스토리텔링이나 컨셉일 수도 있고. 그 한 예로, 30 년 전의 한국민속촌의 모습과 현재의 민속촌 모습이 완전 달라졌음. 단순히 볼거리에서 체험거리로 진화한 거지. 그거 민속촌 소유주 아들의 아이디어로 이렇게 된 거라고 알고 있는데.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그런 분야가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는 약점이 있음. 코로나 끝나면 전세계 각지의 외국인들이 물 밀듯 밀려와서 한국을 체험하고 관광하고 갈텐데 보여 줄 꺼리가 적을까봐 걱정이 됨. 이재명이 황교익을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가 취소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했음. 관광청 쪽에 인사 내정을 하려면 마케팅 분야에 특출난 재능을 가지고 이미 성공시킨 성과가 있는 사람을 앉혀야 자기 인기와 영향력에도 도움이 될텐데 정치인들은 희한하게도 하나같이 인사 내정을 함부로 하는 것 같음. 그냥 한자리씩 돌려먹기 하는 것처럼. -_- p.s 오~~ 영상 마지막 부분을 보니 지하철 개찰구처럼 해놨네요?? 좋은 아이디어네. 만약 한강변이나 청계천에 저걸 만든다면 저렇게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개찰구 통과 게이트를 만들어두면 좋겠네요. 유지/보수비도 필요할테니. 피사의 사탑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입장료도 18유로(24,000원)이고 에펠탑 꼭대기 전망대까지 입장료도 19.4유로(25,800원)인데 교통요금 정도의 입장료라면 개꿀이죠. 현금 내는 게 아니고 교통카드 찍는 거라 (공짜시설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도) 체감상 아깝게 느껴지지도 않을 듯. 누구 아이디어인지 몰라도 스페이스워크 저거 잘 만들었네요. 성공적인 아이디어 낸 사람들은 포상줘야 조직이 발전함.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바람 완전 많이 불면 못올라가게 막혀요 헛걸음 하지 마시라구요ㅋㅋㅋ 올라가면 왼쪽 오른쪽 나뉘는데 무서움 많이 타면 왼쪽가지마세요 생각보다 엄청 흔들립니다 전 무섭진않았는데 흔들거려서 어지러웠어요ㅠㅠ 스릴을 즐기고싶다면 왼쪽 그냥 무난하게 올라가서 사진만 찍고싶은분들은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무난해요ㅋㅋㅋㅋ 두군데 다가보셔도 되구요ㅋㅋㅋㅋ 주말은 사람 많아서 중간중간 멈춰서 사진찍기도 참 눈치보였어요 된다면 평일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지상에서 올라가면.... . 왼쪽 길 과 오른쪽 길....두곳으로 갈수 있는데.... . 왼쪽 계단으로 가면.....괜잖히 많이 흔들리고..... 오른쪽 계단 보다 높아 겁이 많이 남..... 상부로 올라가면.... 계단 전체 많이 흔들림.... 사람들이 10명 이내... 인데.....손잡이 안 잡으면..... 못 올라감 겁이 나서..... 경치는 죽여 줌......Good...Good 오른쪽 계단길..... 그냥 약간... 높은길 정도...... 경치는 좋아요 22년 10월 14일.....금요일 방문 주말이면 .... 기다려야됨... . .😀😀😀😀😀😀😀😀😀😀😀😀😀😀😀😀😀😀😀😀
모처럼 기회가 있어 어제 걸었어요. 막히는 데가 없었다면 팔힘으로 버텨 오르락내리락해야 했을까요. 시작점에서 우측으로 갈 때 난이도가 낮았지만 오히려 살떨렸고 내려와서 길을 가늠한 다음 좌측으로 가씅ㄹ 때 난이도가 월등히 높았는데 경험(?)이 있어 덜 무섭더군요. 광장(?) 화장실에서 기저귀 교체하고 하산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포항에 간다면 꼭 가고 싶은 곳이네요. 근데 아쉬움점이 있네요. 5분 20초 쯤에 둥근 꼭대기에 갈 수 없으면 옆으로 해서 이동을 할 수 있는것을 더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점이 안타깝게 생각 됩니다. 되돌아 가야 된다는 표지판도 없고 우회 해서 계속 갈 수도 없고 주말이나 휴일에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말을 했는데도 배려가 없게 만들고 아무 표시조차 없으면 좁아서 힘들겠네요. 보기는 좋겠지만 파리의 에펠탑처럼 포항의 명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안전 방향 표시판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세윤 무게에 요동치는 다리😱 롤러코스터 위를 걷는 듯한 스릴 끝판왕!! [1박 2일 시즌4/Two Days and One Night 4] | KBS 221127 방송](http://i.ytimg.com/vi/bfHCLEgqNtw/mqdefault.jpg)
![세윤 무게에 요동치는 다리😱 롤러코스터 위를 걷는 듯한 스릴 끝판왕!! [1박 2일 시즌4/Two Days and One Night 4] | KBS 221127 방송](/img/tr.png)
아래 그물망 같은게 없어서 혹시라도 떨어지면 크게 다칠 것 같네요.
그리고 360도로 만들어 놓은곳은 착시현상이 아니라 그냥 못 가는 곳이였군요.
그저 큰 사건 사고 없이 포항의 명물로 자리 잡았으면 하네요.
이였->이었
@@Forodk 메달리스트노
같은게->같은 게
놓은곳->놓은 곳
나도 못한 중력 어떤 동네 힘쎈사람이 거스르노
@@user-eu7lb8ne5y 연준->연돈
막혀있는 쪽에서 내려갈수있는 미끄럼틀 같은거 있으면 덜 힘들겠네요. 돌아갈때가 은근 더 힘든 법이라
미끄럼틀 너무 무섭겠는데요 ㅎㅎㅎ
중점은 타고놀것을 만든게 아니라 설치 조형 작품이라는.. 만든사람 속상하겠다
저분은 타고 노는 것을 생각하고 말한 것이 아니라 내려갈 때 힘들 것을 생각하고 말한 것 같아요...@@user-vm3uy9uj8r
어제 가봤는데....사람들 인산인해라...우습게 봤는데....엄청 흔들림....중간에 포기 할뻔하다가....우측코스만 완주함...정말 롤러코스터 보다 훨~~ 무섭고 스릴 있음!!
와 이거.... 생각보다 쫄릴 듯 한데.... 바람 씨게 불면 개무서울 듯..... 부디 안전사고 없기를...
바람 강하면 못올라가요 바람 많이 분다 싶으면 가지마세요 못올라가게 막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 오늘 탔는데 진ㅁ자 바람 많이 불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진짜
네 무섭습니다..
듯 한->듯한
@@user-vf1tj3vg6s ㅋㅋㅋㅋㅋ 😂
헐.....14분분 동안 보는 내내 쫄보가 되었네요..... 잘 보았습니다.....한번은 가보고 싶당
오늘 낮아 한시간 정도 줄선후 마침내..올랐습니다. 발아래가 보이기때문에 무서움이 더 심했습니다. 중간에 안전그물망설치와 줄서 기다릴때 직사광선 그대로 노출되니까 햇빛가리기 일렬로 설치하면 더 좋을듯합니다. 안전그물망은 반드시 설치 필요할듯합니다. 미적인 부분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저거막은부분 더높게 해야할거같은데. .
정신나간놈 한두명쯤 백퍼 넘어갈거같은데. . .
ㅇㅈ..
그게바로 나..저거 넘어갈까 생각하고 다리올린순간 론나 무서워서 포기했다..정신반간놈은 이만 지나쳐야지..
와 보면서 손에 땀남😊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걸으라는건지 너무 궁금했는데 역시 막혀있네요
아니씨 못가는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14 마스크 뭐임
저거 넘어서 도전하는 애들 있을거 같은데? 고층빌딩도 올라가서 셀카 찍는애들
관리자 없으면 백퍼 넘어가는 넘들 있을 듯
이야~~ 난 오래전부터 이런 식으로 같은 게 랜드마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음.
이게 서울의 어느 명소나 한강에 세워졌다고 생각하면 정말 많은 포토스팟이 되었을 거임. 외국인들에게도 방문해야 할 필수 스팟이 되었을테고.
우리나라는 이런 것들이 많이 생겨나야 함. 서울이나 기타 대도시에선 공원 자리에 이런 거 하나만으로도 상권을 다시 만들 수 있을 거임.
나 예전에 도시계획과 건축/건설을 전공할 때 이런 걸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었는데..만약 계속 그 쪽으로 갔더라면 신도시나 몰락하는 곳의 상권재정비가 필요한 곳마다 이런 랜드마크를 필수요소로 넣어야 한다고 계획안 올렸을 거임.
도시계획에도 마케팅은 매우 중요한 요소임. 그게 저것처럼 체험시설일 수도 있고, 색깔일 수도 있고 어떤 스토리텔링이나 컨셉일 수도 있고.
그 한 예로, 30 년 전의 한국민속촌의 모습과 현재의 민속촌 모습이 완전 달라졌음. 단순히 볼거리에서 체험거리로 진화한 거지. 그거 민속촌 소유주 아들의 아이디어로 이렇게 된 거라고 알고 있는데.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그런 분야가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는 약점이 있음. 코로나 끝나면 전세계 각지의 외국인들이 물 밀듯 밀려와서 한국을 체험하고 관광하고 갈텐데 보여 줄 꺼리가 적을까봐 걱정이 됨.
이재명이 황교익을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가 취소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했음.
관광청 쪽에 인사 내정을 하려면 마케팅 분야에 특출난 재능을 가지고 이미 성공시킨 성과가 있는 사람을 앉혀야 자기 인기와 영향력에도 도움이 될텐데 정치인들은 희한하게도 하나같이 인사 내정을 함부로 하는 것 같음. 그냥 한자리씩 돌려먹기 하는 것처럼. -_-
p.s 오~~ 영상 마지막 부분을 보니 지하철 개찰구처럼 해놨네요?? 좋은 아이디어네.
만약 한강변이나 청계천에 저걸 만든다면 저렇게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개찰구 통과 게이트를 만들어두면 좋겠네요. 유지/보수비도 필요할테니.
피사의 사탑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입장료도 18유로(24,000원)이고 에펠탑 꼭대기 전망대까지 입장료도 19.4유로(25,800원)인데 교통요금 정도의 입장료라면 개꿀이죠. 현금 내는 게 아니고 교통카드 찍는 거라 (공짜시설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도) 체감상 아깝게 느껴지지도 않을 듯.
누구 아이디어인지 몰라도 스페이스워크 저거 잘 만들었네요. 성공적인 아이디어 낸 사람들은 포상줘야 조직이 발전함.
지자체가 한게 아니라 기업이 자발적으로 기증한겁니다.
서울에 이런 관광명소를 밀집시키기 보다는 지방에 두어야 양극화가 해소될것~
한강에 놓기에는 너무 흉물임 미관상 별로다 풍경이 좋아서 가는건데 없어도 이미 사람 많음
@@user-mc9cz3gd2k 그럴듯 ㅋㅋ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관광 명소 보다 환경 보존이 우선임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바람 완전 많이 불면 못올라가게 막혀요 헛걸음 하지 마시라구요ㅋㅋㅋ 올라가면 왼쪽 오른쪽 나뉘는데 무서움 많이 타면 왼쪽가지마세요
생각보다 엄청 흔들립니다 전 무섭진않았는데 흔들거려서 어지러웠어요ㅠㅠ
스릴을 즐기고싶다면 왼쪽
그냥 무난하게 올라가서 사진만 찍고싶은분들은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무난해요ㅋㅋㅋㅋ
두군데 다가보셔도 되구요ㅋㅋㅋㅋ
주말은 사람 많아서 중간중간 멈춰서 사진찍기도 참 눈치보였어요 된다면 평일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펜스높이는 30cm이상더 높여야합니다
처음 영상 볼 땐 생각보다 엄청 높네 무섭겠다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생각나서 또 보러 왔는데 경치가 엄청 예뻐요 밤에도 올라 갈 수 있나요?? 야경 엄청 이쁠 거 같아요
미관때문에 안전그물망도 안한거같은데 넘위험해보이네요 중력거기도 넘어가는사람들분명있을텐데 허술하고요 제발사고소식뉴스에안나오길 바랍니다
가보고 싶은데 저기 단체로 10명정도 같이 올라갈수 있는지요ᆢ
입장료는요?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오금저리네요😂후덜덜
왼쪽코스는 구불구불해서
더 무섭고 오른쪽이 그나마나음 ㅎㅎ
여행갔다가2시간 줄서고 해봤는데
하고나서 다리가 후덜후덜 떨리고
바람불었거든요 정말 하....
흔들려서 진짜 무서워요 바닥에
구멍뚤려있어서 밑에보이기도하고....
저기 원형?구간 어떻게 지나가나 너무 궁금했는데 저렇게 되어있었군요 ㅋㅋ
이거 결국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무섭더군요........바람 부는 날에는 진짜 온갖 생각이 다 들 것 같은..... 계단 밟을 때도 나도 모르게 파이프 있는 중간으로만 걷게 되더라는..... 흔들흔들 거릴 때 자꾸 영화 데스티네이션이 생각남
5:14 하이라이트..
몇년을 고심끝에 만든 360도 터닝런의 공법공개..
정말 다시 봐도 경이로운 기술력이다..
저도 저걸 보고 우리 한국의 기술력에 경아....ㄱ이 아니라 감탄을 금치 못했지요
@@user-yk9hy2ey2i 아 못지나간다고ㅋㅋ
@@user-ph9lz7zh8k ㅋㅋㅋㅋㅋ
우와... 기술력이 정말 좋(같)네요 ㅠㅠ
지상에서 올라가면....
.
왼쪽 길 과 오른쪽 길....두곳으로
갈수 있는데....
.
왼쪽 계단으로 가면.....괜잖히 많이
흔들리고..... 오른쪽 계단 보다 높아
겁이 많이 남.....
상부로 올라가면.... 계단 전체
많이 흔들림....
사람들이 10명 이내...
인데.....손잡이 안 잡으면..... 못 올라감
겁이 나서.....
경치는 죽여 줌......Good...Good
오른쪽 계단길..... 그냥 약간...
높은길 정도......
경치는 좋아요
22년 10월 14일.....금요일 방문
주말이면 .... 기다려야됨...
.
.😀😀😀😀😀😀😀😀😀😀😀😀😀😀😀😀😀😀😀😀
영상으로 봐선 잘모르겠어서 묻는데 무서움을 느끼는 포인트가 뭐죠??
보기보다 높이가 높나요? 아니면 바닥이 보여서? 난간이 낮아서?
높고 바람불고 흔들리고 계단 세로길이가 짧아서 뒤로 넘어질것같고 쨋든 좀 무서움..
직접 가서 올라가보면 앎. 나도 가기전에는 몰랐음
얼마나 눈썰미가 무디면 저게 높은걸 모를까ㅋ
영상 보기만해도 어지럼증😇
전 못 올라가겠네영 어린이는 무조건 stop ✋
안전을 늘 염두에두고 다니시길 바래요
공포증 엄청 심한데 지금 이영상 보는것만으로도 몸에서 닭살같은 막 올라오고 그 느낌이남.....
너무 좋은 기획임 하지만 그물망이라던가 낙하 대비 매트리스 같은게 있으면 더 좋을듯!
의미없는듯
저기서 떨어지는 흑우 없제?
음 ...
청룡열차 밑에 그물망 있나요 ?
@@user-on9pn1mz5f 롤러코스터는 안전바가 있으니까요.
에휴 답답한 양반들아. 만든이의 ''주'' 의도는 설치 조형작품 이라고!! 그물망에 내려올때 미끄럼틀에 어쩌구 저쩌구 허이구
드래곤볼에 나왔던 뱀길 같네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3년전인가? 영일대 갔다가 저녁에 봤었고 너무 궁금했는데 드디어 비밀의 열쇠가 풀렸네요😊
제가 촬영할 때 맞은편에서 촬영하시던 분이 바로 부장님이셨군요. 역시 광각의 느낌이 좋아요 ^^
12:49 ~ 13:13 사이에 제가 출현(?) 합니다. 고맙습니다.
출연
@@user-st8eq4uf7l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뜻하지 않게 나타 났다는 의미로 장난 삼아 '출현' 이라고 표현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joseph-tube 아 넵
화면도 봐도 심장이 떨려서 ㅎㅎ 저는 못올라가요 ㅠㅠ
저번에 갔다가 워낙 긴 줄이 서 있어서
올라가는건 포기하고 기념 샷만 찍고 온적 있는데
평일에 가야 그나마 나을거 같아요
사람들도 많고 재미 있어 보이네요
회전율이 좋아 생각보다 기다리는 시간은 짧습니다.
무시하고 가시는 분들 많은데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 오시는 분들 많아요. 난간대만 잘 붙잡으스면 출렁다리라 생각하고 가 볼 만 합니다.
무섭나요
❤ 아 ~아~
짜릿짜릿 보기만해도 떨리네요😂😂❤
오른쪽은 잘 모르겠지만 왼쪽은 발판이 너무 좁고 경사가 급한데 사람이 많아서 누구 한 명 넘어지면 진짜 크게 사고날 거 같았음 안전난간도 성인남성 기준으로 가슴 정도밖에 안 와서 누가 작정하고 밀면 바로 떨어질 거 같았던.. 이때까지 사고가 안 난 게 신기할 정도였어요
신나는워크.
1:14 마스크 뭔데 ㅋㅋㅋㅋㅋ
보기만해도 손에 땀이 나네요 ㄷㄷㄷ
이거 경주월드 드라켄 이런것보다 무섭습니다 오줌쌀뻔했어요
내가 갔을때 맨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사람 없더라구요 올라갈수록 많이 흔들려서 생각보다 무서워요 ㅠ
이쪽 저쪽 다 가보려면 시간이 대략 얼마나 걸릴까요?
얼마전 환호공원 갔었는데 그땐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새 이런게 생기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거기는 스카이워크가 있지 않나요.
가던 길 뒤, 해안가를 따라 가다 보면 이정표가 있어요.
사실 등산로가 입구인 줄 알고 헛걸음도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찾아 시설물 다 밟았습니다.
다녀왔어요. 이곳에서 차로 5분거리. 🌊🌊바다위 460미터.
13:25 ㅋㅋㅋㅋ너무 웃기세요
와우 보기만 해도 ㅎㅎㅎㅎㅎ 고맙습니
분명히 넘어가지말라 했는데도 불구하고 넘어 가서 떨어져 다치거나 죽는사람 나올기야 하지말라는거 하지말고 안전하게 놀아.
도대체 저기는 어떻게 오르는지 궁금해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막아서 못가는 곳이었군요..ㅋㅋㅋ
가보았습니다 좌 우코스 다
돌아다녀보니 들어가면서 오른쪽이 계단바닥면도넓고
완만한코스이고 왼쪽으론 경사도 급하고 계단폭도 좁으니 더신경을써서 안전사고 나지않게 조심할필요가 있네요
흔들림이 있으니 스릴은좀있네요 정상에서 보는 탁트인 뷰가좋네요 속이뻥뚫립니다
360도 구조물 안전장치라도해서 돌아보고싶은데 아쉽고
야간에도 개방했으면 포스코와 시가지 야경을 잘볼수 있지않을까 하는바램입니다 ( 주간무료로하고 야간안전요원 배치후 유료화 )
아니 애초에 걸을 수 없는 루프부분을 걸어보고싶다는 사람들 왜캐 많지?? 뭐 짚라인같은거 달아서 공중에 달랑달랑 하면서 지나가겠다는 뜻인가
@@user-gs8sg6ev7k 스릴있으니깐 ㅋㅋㅋㅋㅋㅋ 지들이 하고 싶다고 의견내는건데 어쩌려고? ㅋㅋㅋㅋㅋ 여기 19세기인줄 ㅋ
다들 강심장이시네.....; 난 못간다..
모처럼 기회가 있어 어제 걸었어요.
막히는 데가 없었다면 팔힘으로 버텨 오르락내리락해야 했을까요.
시작점에서 우측으로 갈 때 난이도가 낮았지만 오히려 살떨렸고 내려와서 길을 가늠한 다음 좌측으로 가씅ㄹ 때 난이도가 월등히 높았는데 경험(?)이 있어 덜 무섭더군요.
광장(?) 화장실에서 기저귀 교체하고 하산했습니다.
허허 친할머니께서 포항에 계셔서 명절에 내려갈때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중간에 떨어지면 죽는거임?
3:24 앞에 할부지 운동중이시네 ㅋㅋ
4:07 저기서 구룡포는 산을 넘어야 하는디 어찌 뵈여요??? 영일대 말해분거?
간큰 용자들만 가는곳이예욤~~~만만하게 무심코 발밑 봤다가 ㅠㅠ도중 하차~~했어요~~육교 수준이 아니예요~여러분~~ 장난아니예요~~~후덜덜
그물망이나 안전 장치는 있어야할듯해요~~진심 죽을것 같았어요
나도체험을 해봤는데 흔들림이 심하더군요 구조상 사고가능성이 있어보이던데 흔들리는 유격을 제한하는 안전장치가 없던데 대형사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생각에는 안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아무리좋은 구조물도 흔들리는 유격을 통제하지못하면 균혈이가서 무너질수있어요
세계철강1위 포스코가 직접 생산한 스테인레스강으로 포스코에서 기획제작 했습니다. 믿고 가셔도 좋을듯
포스코믿고 가야함 우리나라에서 제일안전
1:15 앞이 보이시긴 한가;;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배속으로 보는 거 추천
잘 보았습니다. 포항에 간다면 꼭 가고 싶은 곳이네요. 근데 아쉬움점이 있네요. 5분 20초 쯤에 둥근 꼭대기에 갈 수 없으면 옆으로 해서 이동을 할 수 있는것을 더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점이 안타깝게 생각 됩니다. 되돌아 가야 된다는 표지판도 없고 우회 해서 계속 갈 수도 없고 주말이나 휴일에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말을 했는데도 배려가 없게 만들고 아무 표시조차 없으면 좁아서 힘들겠네요.
보기는 좋겠지만 파리의 에펠탑처럼 포항의 명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안전 방향 표시판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이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엄두도 못내겠어요.
런닝맨 벌칙 장소로 딱인데 왜 한번도 안나옴?
앗 궁금했는데 못가는거네요ㅠㅠ 아쉽지만 영상으로 궁금증 해소 했어요
와 신기하네요
오늘갔는데 생각보다 높고 급나게 흔들립니다 뭔가 금방이라도 무너질거같은...
으왁! 영상을 보기만 하는데도 제 다리가 저릿저릿 아릿아릿 하네요. 😵
😱
무슨 포항에 롤러코스터 생긴줄 알았네요
무섭게 안 생겼는데 올라갔다가 흔들림에 ㅎㄷㄷ 절반도 못감
재미 있슬것 같네요~
사람들 떠는모습에 웃슬것 같아요~
영상으로만봐도 심장 두근대는데 고소공포증이냐 ㅈㄴㅋㅋ스릴넘칠거같은 느낌인데 뒤져도못올라갈듯
걱정되는점...나중에 녹슬어서 발판이나 난간 빠지면 어쩌지..ㄷㄷㄷ
유튜버중에 조회수 올린다고 360 안전바 넘어가다가 사고나면 어쩌지...ㄷㄷㄷ (안전바가 넘 낮아보임)
지팡이 지푸아저씨도 다니네요
ㅋㅋ 난 멀리서 놀이공원 하나 차려지는줄알고 놀랏엇는데
5:20 시작이다!
진짜 2배속 마려운 영상이네
(+2배속해도 느림 ㅋㅋㅋㅋㅋ)
안전장치 없어서 위험한것같다 저기서 누가 그런 마음 품으면 어쩜?
와...가봐야겠다
저 가다가 흔들려서 내려왓어요. 생각보다 무서워요..바닥도 다 뚫려잇고ㅜ
롤러코스터 느낌을 줄려고 한바퀴 돌릴거 같은데 돌리지 말고 그냥 지나 갈수있도록 해서 순환되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껀데 아쉽네
아니왜 그물망이없어 자살하는사람있으면 어쩌려고 그런거대비해서 머라도 보강해놓아야지
이젠 자살자 까지 대비해서 만들어야하나ㅋㅋㅋㅋㅋ
고소공포증 때문에 ㅠㅠ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내려 왔네요 ㅠㅠ 젠장
한여름에 난간잡고 오를려면 장갑껴야 겠는걸;; 핫뜨~
고소공포증 있는 1인이지만
왠지 가보고 싶어지네요.
나였음 옆에 사람 지나갈때마다 불안해서 세상 예민해서 짜증 엄청 날듯 ㅠㅠㅠㅠㅠㅠ
이제 앞으로 저기서 몇 명이나 죽게 될까...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다들 자기는 아닐거라고 생각하겠지
봉 잡고 가는 사람이 드무네요?
올라가는내내 무서워서 봉 잡아야겠던데ㅋㅋ
여기 언젠가 분명 일 한번 난다
처음에 이거보고 놀러코스터인줄 알았네..
반전ㅎㅎㅎ
오늘 화장실까지 올라갓다가 그냥 돌아옴.. 올라가는 대기줄이 100m는 되는듯..ㅜ 주차도 고생해서 햇는데..담에 다시 가봐야지.
뭥미? 가는길 되돌아오는거? 헐
뭔가 계단이라 운동도 되고
식은땀이랑 다리 후들려서 빨리가려고 걸어서 다이어트 효과 더 좋을듯
번지점프는 없네요?
요금 얼마 라요!!
죽도시장 이랑 먼가요ㅠㅠ
나는 그저 높은 곳도 무서운데 바람도 많이 불고 계단도 저리 휘어있으면 졸도할 듯 😱
보다가 오줌 지렸어요...... ㅠㅠ 후덜덜......
그래서 1:14 사람은 왜 아무도 언급을 안해?
하승진이나. 서장훈 키면 무서울듯.
제목이 신성모독처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