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최고난도 기술 ‘백핸드 다운 더 라인이 뭐길래’ / KBS뉴스(News)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wony7241
    @wony7241 4 года назад +3

    라켓을 떨어트리면 그저 래깅과 위핑이 일어나나요? 제공되는 정보가 부정확한 것 같습니다. 래깅은 억지로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몸과 팔의 스윙은 시작되었지만, 라켓은 뒤에 남아있는 지연 또는 지체되는 장면을 부르는 것이겠지요. 2:17 에 래깅 : 라켓을 떨어트리는 동작이라는데, 라켓은 전체스윙상 미리 (공보다) 떨어져 있구요. "스윙이 시작되었지만 라켓은 뒤에 남아있는 것” 으로 정정되어야겠습니다.
    위핑도 휘감아 때리라는데…원백에서 이런 래깅/위핑을 사용하다간 환자 여럿나오겠습니다.
    유투브에서 테니스 컨텐츠의 내용이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KBS에서도 이러면 곤란해요 ㅠ

  • @sujinoh2285
    @sujinoh2285 4 года назад +3

    아... 기자님의 블로그 애독자로서 이 영상은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ㅠㅜ
    박용국 님께서 현역 선수도 아닌 분이니 폼 갖고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동작 자체도 실망스럽거니와
    아무렇지도 않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시는 모습에 할 말을 잃게 되네요.
    그리고 기자님의 백핸드가 더 낫습니다. 저 분은 무슨 탑스핀도 아니고 슬라이스도 아닌 어정쩡한 폼으로 시범씩이나 보이시는지 모르겠네요...ㅠㅜ

  • @sju3358-tennis
    @sju3358-tennis 3 года назад +1

    그래서 레깅과 위핑은 어디에 나오나요..? ㅋㅋ

  • @agag279
    @agag279 4 года назад +1

    투핸드 백핸드도 아니고 원핸드 백핸드에 래깅과 위핑은 어떤 부분을 말하시는건지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투핸드백핸드에서 약간의 래그드 현상이 생길 뿐, 테니스에서 래깅 또는 래그드와 위핑을 사용하는 공통개념이 있는데, 원래의 개념과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함으로써 동호인들에게 혼선을 줄듯 합니다.

  • @jungseunghyun0414
    @jungseunghyun0414 2 года назад

    취재인척 하면서 기자님이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컨텐츠..ㅋㅋ

  • @NewDimensionify
    @NewDimensionify 4 года назад

    김기범기자님 글로만 접하다가 유튜브로 뵈니 인상 푸근하니 참 좋으시네요ㅎㅎ 그리고 실력은 중하는 아니신듯(?) 볼도 잘 치시네요~

  • @nietzsche7067
    @nietzsche7067 4 года назад +2

    실망스러운 방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