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있는데 여기도 세븐 슬러피 인기 많아요ㅋㅋㅋ 일단 값이 엄청 싸요. 거의 메가커피 커피잔 하나 크기에 1.5불? (한화 약 천이백원) 그리고 맛도 매주 바뀌더라고요. 심지어 이거 먹다간 빨리 죽겠다 싶을 정도로 단 건 또 아니고 그냥 과일맛이라 새콤달콤함. 그래서 길거리 다니면 학생들이 저거 유독 많이 먹고 다녀요. 저도 한때 꾸준히 잘 사먹었음
아 이게 슬러피구나... 한국에도 있었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편의점이란게 드물땐데 버스정류장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었네요 거기에 슬러쉬를 팔았거든요. 근데 이게 문방구에서 파는 얼음슬러시가 아니라 되게 고운입자라 엄청 먹었었네요. 나중에는 이 기기를 운영 안하더니 그냥 세븐일레븐 자체가 사라졌네요;;;
초4였던 2010년 당시 누나와 엄마랑 싱가포르에 여행을 갔는데 가게 바깥에 슬러시 사진이 있었고 먹고싶어서 안으로 들어갔죠. 근데 아무리 슬러시 슬러시 해도 직원이 못 알아듣는 겁니다. (근데 사진을 손으로 가리켰는데도 반응이 없어서 인종차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당한 전적이 있어서...) 결국 먹지 못했는데 귀국하고 알아보니 슬러시가 아니라 슬러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당시에는 스마트폰도 없어서 검색도 할 수 없었고 먹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미국인들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건강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건강은 복수를 위해 기달린게 아닐까?
건강이 개이름이여?
러시아냐고 ㅋㅋㅋㅋㅋ
이 밈을 이렇게 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X) -> GunGang(O)
차가운 슬러쉬가 뇌로가는 혈관을 수축 시켜서 머리가 쨍-해버리는건데 이때 혀로 입천장을 비벼서 따듯하게해주면 조금이나마 이완되서 괜찮데요
아 왠지 속 깊숙한 곳부터 뜨겁게핵서 하아.. 하고 있으면 금방 낫는 이유가 그거였군요
차가운 걸 마실때 목을 지나치고 그 과정에서 목 주변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켜서 머리로 올라가야할 혈액의 공급이 월할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신기신기
아님 그 시간에 그냥 돌아오는 거임
시켜보고싶은게 있어요
입천장에 교정기를 끼는데 그럼 그냥 천천히 먹어야겠네요..
0:36 와 슬러시 가격 실화냐..
저거 한통 다주는거 아니면 위법 수준인데;
300원, 500원이 국룰 아니었나...
코카콜라 보다 비싸누...
올림픽공원 가니 4000원에 팔던데요
미국보다 비싸네요
마지막에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빵 터짐ㅋㅋ
⏫🍞
슬러시는 진짜 사랑ㅋㅋㅋㅋㅋ음료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정말 대박
요즘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그냥 머리가 띵한거 ㅋㅋ
슬러시도 있지만 한국에서 얼른 판매해 줬으면 하는 제품이에요..
하지만 지금 바가지 씌우는 마인드나 물가 인플레를 보면....
이미 세븐일레븐에서 판매중인 지점이 여럿 있어요
얘네들은 별주부전마냥 집에 스페어 췌장 하나씩 두고 다님??
그렇지 않은 미국인은 이미 죽었거든요
놀랍게도 췌장 성능 2006년 인텔 수준인건 동아시아인들임…
@@user-rruu25qp8p그래서 저렇게 안 먹잖슴😂
@@neopa2 못 먹는 거지 말은 똑바로~
@@user-rruu25qp8p 음식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어쩔수없이 패스트푸드가 강요되는 것이 미국의 서민층임. 미국의 비만률이 세계 1위인것도 같은 맥락이고. 말은 똑바로 하자 ㅋㅋ
호주에 있는데 여기도 세븐 슬러피 인기 많아요ㅋㅋㅋ 일단 값이 엄청 싸요. 거의 메가커피 커피잔 하나 크기에 1.5불? (한화 약 천이백원) 그리고 맛도 매주 바뀌더라고요. 심지어 이거 먹다간 빨리 죽겠다 싶을 정도로 단 건 또 아니고 그냥 과일맛이라 새콤달콤함. 그래서 길거리 다니면 학생들이 저거 유독 많이 먹고 다녀요. 저도 한때 꾸준히 잘 사먹었음
찬 게 갑자기 여린입천장(혀로 입천장을 쓸었을 때 목구멍 근처에 뼈가 안 느껴지고 말랑한 부분)에 닿을 때 두통이 더 일어나기 쉬우니 찬 게 되도록 여린입천장에 덜 닿도록 음식을 혀 앞쪽쯤에 두면서 먹으명 두통이 덜해요
미국의 근본중에 근본을 보는 느낌이라 이형님 알림 뜨면 호다닥 뛰어옵니다!! 너무 재밌어요 !!!
미국 여행 필수 유튜브 "유맛"
어릴 때 편의점 슬러쉬 본 것 같은데
그립네요 다시 생겼으면
처음 보는 채널인데 개재밌네요ㅇㅇ
저도요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허엉.ㅇ...다 필요없어 천천히 마실 수 있으니 저 좀 데꼬가여ㅋㅋㅋㅋ 유맛님 멘트에서 맛이 느껴지는건 기분탓이 아니겠죠?ㅋㅋ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라는 만화에서 주인공이 제일 좋아하는 음료수가 플러피??였던데 원조가 이거였군요 ㅋㅋㅋ 오늘도 잘 알아갑니다
한국 세븐일레븐도 저거 팔아줬으면 좋겠어요 미니스톱이랑 합병도했는데 아이스크림에 슬러시까지 팔면 진짜 여름 맛집될듯
팔다가 단종시킴
천천히 먹기 와… 기가 막히는 해결법이네요.
맹물에 뭘 얼마나 넣어야 저렇게 달아질까란 말을 듣고 음료수 마시기 두려워졌다
90년대 편의점에서 먹은기억이나네~
치토스 같은 미국의 과자 시리즈도 해주실 수 있나요?
이채널 정주행하는중 ㅋㅋㅋ
아이스크림 먹을때 머리가 띵한이유: 뇌로 향하는 뇌축혈관 머시기가 순간적으로 얼어붙어서 피가 안통해 띵한것. 한마디: 아이스크림 빨리먹다 아이스크림 녹는속도보다 더 빨리 갈수 있다
그 지미였나? 미국 만화에서 슬러시 먹다가 얼어버리는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네요
어릴 때 수영장 건물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빡세게 수영하고 큰 거 한통 가득담아서 머리 깨질 때 까지 빨아마신 다음에 리필 한 다음 셔틀타면 딱이었는데.
채널 왤캐 재밌냐
저거 더울때먹으면 ㄹㅇ 뒤짐 진짜 개쩜
어릴때 울동네 패밀리마트였나 거기 통사서 슬러쉬 사먹을수있었는데 존맛탱탱구리
와…제가 어렸을때 싱가포르에서 온가족과 유학을 다녀왔는데 저거 팔았어요. 진짜 개추억이다 ㅜ
미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진짜 추억의 음식들이 나오네요ㅠㅠ
요즘엔 왜 없지
패밀리마트 슬러쉬 개쩔었는데 ㅋㅋ
모르시는군요 단종 됐음 찿아보니까 서비스 하는데요 극소수 임
이거 진짜 차원이 다른 시원함. 진짜 진짜 맛있음
1:07 나 말하는 줄ㄷ
오래전 세븐일레븐에 팔았는데 너무 맛있었음
뇌가 띵한느낌을 받을수 있음😢
인사이드아웃에서 라일리가 슬러시먹고 뇌 본부가 얼어버렸던게 저 이유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스터 호텔 3 장면.. 치아가 알록달록😊
난 왜 이걸 이제 봤지;0
슬러쉬 땡기는 영상ㅠㅠ
미래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옛날 니켈로디언 애니메이션 도 떠오르고요.
나 초딩때도 저거 인기 많았음. 그 때 전용컵 가져가면 500원? 했던걸로 기억.
어릴 때 한국 세븐에도 있었음
옛날 롯데백화점에서 슬러피같이 큰 콜라컵에 포도맛탄산 슬러시를 가득 담아주는 매장이있었는데 슬러피를 보니까 먹고싶어졌어요,...진짜 맛있었는데..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에서 봤었음
추억이네요
아 이게 슬러피구나... 한국에도 있었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편의점이란게 드물땐데 버스정류장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었네요
거기에 슬러쉬를 팔았거든요. 근데 이게 문방구에서 파는 얼음슬러시가 아니라 되게 고운입자라 엄청 먹었었네요.
나중에는 이 기기를 운영 안하더니 그냥 세븐일레븐 자체가 사라졌네요;;;
뭐지… 맛있는 생각이랑 똑같음
초4였던 2010년 당시 누나와 엄마랑 싱가포르에 여행을 갔는데 가게 바깥에 슬러시 사진이 있었고 먹고싶어서 안으로 들어갔죠. 근데 아무리 슬러시 슬러시 해도 직원이 못 알아듣는 겁니다. (근데 사진을 손으로 가리켰는데도 반응이 없어서 인종차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당한 전적이 있어서...) 결국 먹지 못했는데 귀국하고 알아보니 슬러시가 아니라 슬러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당시에는 스마트폰도 없어서 검색도 할 수 없었고 먹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이고 ㅠㅠ....
이거 블루베리 체리 반반으로 채우는게 근본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국내 세븐일레븐에서도 팔았었는데 갑자기 실종된..
캐나다에 사는데 저거 겨울에도 못 끊어요 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아구 두야 ㅜㅜ 최근 냉면 먹고 머리 터지는줄 ㅜㅜ
한국에선 왜 편의점에서 저런거 안파냐
우리나라 90년대 에는 팔았음 단종 시킨거임
0:25 맥반석달걀(?)
우리나라 세븐일레븐도 과거에 있었다구.. 왜 없엔거야 도대체!😢😢 😢😢 😢
미국 아니지만 호주에허도 짱임..진짜로..더울때 가성비 좋게 시원한 음료 마시는곳😆
하와이 갔을때 콜라맛이랑 블루베리맛 2번정도 사먹었음. 확실히 우리나라 슬러시랑 다른거같은 느낌
90년대 편의점 우후죽순 생기면서 슬러시나 빅걸프같이 셀프 음료기계들도 같이 들어와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어느 순간 없어져 버리더라고요 슬러시 행사로 물통을 주거나 했었는데 ... 여름 갈증해소엔 직빵인데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저거 잠실역 롯데월드에 있어요
존맛탱
내말이 ㅜㅜ
국내 세븐 일레븐이 상륙하고, 거의 2000년대 초반까지 저거 팔다가 없어졌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런데 구글링 해보니 몇군데에서 저 서비스 다시 하는거같더군요
ㅋㅋㅋㅋㅋ
썸네일 과장인줄 알았는데 거짓말은 아니어서 할 말이 없네
무서운건줄 ㅋㅋ
강아지들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미국인들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옛날 패밀리마트였나 거기서도 슬러시 팔았던걸로 기억하는대
우리나라도 편의점이 생기던 초창기에 팔았던걸 기억합니다. 과학관 가는 날이면 중간에 편의점 들려서 꼭 사먹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막 합성향료로 인한 뇌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냥 띵한 거였네
0:32 치킨이 더 맛있어보이네요
이분 목소리 생각보다 중독성있고 잔잔해서 계속 돌려보는중 ㅋㅋㅋㅋ
이거개맛있음..
어릴때 해외에서 살면서 많이 먹어봤는데 진짜 상큼하고 개성있는 톡톡튀는 맛입니다…한국에는 없어서 아쉽네요ㅋㅋ
어렸을때 먹어봤는데 한국 슬러쉬랑 다르게 짜릿하게 톡쏘는 맛이 겁나 짜릿했음 탄산이랑은 다른느낌임
캐나다 유학생인데 저거 진짜 맛있음 강추
주인께서 슬러피를 보내셨으니, 더 살아 무엇 하겠더냐!!
롯데타워 세븐가븐 가면 있는데 잠실가면 꼭 먹는편 진짜 맛있어용 문방구 슬러쉬랑 다르게 탄산이 살아있어서 존맛
홍대 세븐일레븐에서도 슬러피 있음.ᐟ ᩚ
저 슬러피 10초~20초내로 다먹는 배드랜드척 대단함ㅋㅋㅋ
저거 90년대 중반에 한국 미니스톱에서 팔았었음 쥰내 뻑뻑해서 빨대로도 잘 안빨리는
뭐지 이 양산형 블로그같은 영상은?
저거 나어릴적에도있었던거같은데 편의점에서
7-11 근본은 나초 & 핫도그 +칠리+멜티드치즈 옵션이죠!
팬보이 앤 첨첨에서 본 편의점에 있던 슬러쉬 기계가 저거였나 보네
심슨에서 바트랑 밀하우스가 슬러시 먹고 뿅가는 연출 나온 게 그래서였구나...
이거 자주 먹는데 ㄹㅇ 개맛있음 ㅋㅋㅋㅋ 가다 세븐일레븐 보이면 자주 사먹음
슬러쉬 가격이 어쩌다가...........
슬러피 진짜 존맛
역시 똑똑한 사람은 다르다니깐
잠실 세븐일레븐에 저거 지금 못팔게 막아놧음.. 먹고싶었는데 한국은 수요가 없구나 싶엇다는..
학교 복도서 보고 있는데 친구가 그거 먹을거면 학교 앞 슬러시 먹어라고 하더라구요....그치만 뇌가 굳어버리는 짜릿함도 느끼고 싶은뎅...
90년대 한국에도 있었는데 탄산 느껴지는 슬러시 졸라 신기해서 겁나 자주 사먹었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짐ㅜㅜ 내 기억엔 LG25시에서 사먹었던것같은뎅ㅋㅋ
왜 울나라 세븐엔 없는거야 당장 판매해라
모르게있는데 우리나라도 과거엔 팔았음 하지만 어떤 이유로 단종 시킴.
마자마자 먹다보면 머리 띵 해져서 ㅋㅋ
와우~~! 스모디 킹?
인가 그것 들어봤어도.
이건 첨봄.
내 생일 7월 11일인데 슬러피데이네 앞으로 미국가서 살아야겠다 개꿀 ㅋㅋㅋㅋ
학교앞에서 팔던거 생각네네요 ㅋㅋ
차가운 걸 갑자기 먹으면 뇌 주변 혈관이 얇아져 피가 잘 안 통하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막 미국인들 해결책 연구한다고 할때 걍 천천히 마시면 되지 뭐 별거 있나 했는데 진짜 예상 밖 답변이다 ㄷㄷㄷㄷㄷ
'이러고 영상 끝나면 레전드 ㅋㅋ' 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끝나네 레전드 ㅋㅋ
ㄹㅇ 내용도 없고 걍 양산형 쇼츠 억지로 길이 늘려서 만든 영상같음
제발 세븐일레븐 슬러시 돌려내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소 잼민이들의 평생 추억이라구
어른돼서도 먹는다구 ㅍ퓨
참고로 세븐거는 롯데월드 스노우머시기랑 같은 맛이고 입자임
문방구 문식점에서 파는 음료얼린맛이 아니더라
미국에서 산지 한달 되었는데
슬러피 먹기 ㅈㄴ힘듭니다.
거의 얼추 비슷한 고속도로에서만 거의 볼수있구요 대도시아니면 세브일레븐 보기 ㅈㄴ힘듭니다
먹어봤는데 한 3초 기절했습니다
슬러 pee라
슬러 쉬가된거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