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경 누님은 제가 제일 처음 알게된개 요즘 KBS 채널에서 옛날 코미디 프로그램을 다시보기로 올리던데 '맨손의 청춘'이라는 코너 1화에서 목욕탕 면접보러간 이달용(배우 이창훈)이 민해경 팬임을 밝히게 돼요. "민해경씨한테 장가갈 남자분은 부럽다." 라고 말할 정도로요. 그걸 보면서 속으로 '민해경은 저때 방송분을 본적이 있을까? 없다면 누군가가 방송에서 저 에피소드에 대해서 얘기해줬으면' 했는데 마침 불후의 명곡에 민해경 누님이 출연하셨을때 한 아나운서 게스트 분이 민해경 누님 앞에서 그 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ㅋㅋ그 맨손의 청춘 첫방 본게 생각나서 얼마나 웃었던지ㅋㅋㅋ
국딩 시절 민해경 누님께서 달서구 그린아파트 상가 오픈기념식에 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누나보러 달려나가는데 앞에 갑자기 고 김형곤씨가 떡하니 막으셔서 당황했었는데 갑자기 땀에 쩔은 손으로 허그와 악수를 으으 the러브 하면서 달려갔던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축하공연도 무대가 취약했는데도 두곡 정도 불러주셨구요 제 인생의 2번째 스킨십한 연예인이었습니다 30년후에서나 감사인사드립니다.
민해경씨 어릴적부터 쭈욱 팬이였는데
에전에 부산kbs 방송국에서 콘서트 보러간적이 있었는데 1988년인가 군대제대하고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ᆢ 여전히 매력적인 보이스와 미모 여전하시네요 ᆢ 응원합니다 ᆢ
그 당시 노래, 춤 실력이 가장 세련됐던 가수로 기억합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누님은 여전히 찐이십니다.^^
민혜경님은 성형을 안하고
와우~~ 한번 손대기 시작함 안되는데
연예인분이 내추럴하게 지내시는거 보니 더욱 멋지네요.
지금도 너무 고우세요.
90년정도에 안양에서 같은 교회 다녔었죠 신기했습니다 국민학교때라 ㅎㅎ 어머님이 우리교회 다니셔서 같이 나오셨었어요
예나지금이나 너무 멋짐!!!
민해경누나 옷입는 센스랑 무대 퍼포먼스는 진짜 넘사벽이었죠. 노래도 너무 개성있구
민혜경 이모님! 진짜 전성기 시절 골든디스크 본상 6년 연속 수상 놀라워요! 조용필 삼촌도 못한 절대적 기록입니다! 1986~1991! 정말 최고입니다!
나이 들어도 정말 고아하고 매력넘치는 미모가 독보적이네요. 정말 예쁜 배우도 나이들어 마귀할멈같이 변한 거 많이 봤는데(특히 이미숙) 독보적 독특한 매력과 미모 진짜 타고났고 관리의 힘도 더해진 듯요. 20대 못지않는 매력으로 성숙한 모습 배우고 따라할 수가 없네요.
해경언니
어쩜 늙지도않으시고 이렇게 우아하고 예쁠까요....
진짜 여자가봐도 이쁘고 날씬하고 귀여우세요.
부럽습니다.
민혜경 .세월이흘러도 여전히 이뿌네여😂😂❤ 건강하세요
민혜경님 예전에는 도도하고 냉정한 '차도녀'느낌이 강했는데 이제는 많이 털털해지신것 같아서 더 좋네요. 농담도 하시고 호탕하게 웃으시고~^^
와 지금 나이에도 저런 목소리가 나오네...초딩때 TV에서 춤추며 노래하는거 봤는데 진짜 대단했는데...
80년 누구의 노래 일까 데뷔
그때가 생생함 무대매너 최고죠
딱,보고싶은 얼굴이네요 매력이 많은분. 현진영 먼데이는 능력자 입니다.
대박❗민해경을 여기서 보다니
최고의 만남이네요!👍
군시절 내무반 기상송 '장~미꽃 한 송이~' 30년 지난 지금도 벌떡 일어나게 해주는 노래~ 아!나의 청춘이여~ㅋ
입이 정말 큰 가수 민해경 누님.. 저도 50이 넘어가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건강하세요..
명실공히 우리나라 가요계의 Legendary라 할 수 있는 민해경씨.. 건강하세
요🧐💬
30년도 지났는데..몸이 안무를 기억하고 있다...ㄷㄷㄷ
갓진영!
진짜 성격 꿀하네
목소리 그대로고
현진영씨 순수하고 넘 귀여워~~~
해경언니 너무너무 이쁘세요
초동안❤
민해경님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현진영씨 음악성과 춤 그리고 대단한 열정에 예전부터 팬입니다. 항상 화이팅요~
민해경님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해서 넘나 멋져요 민해경님 노래중 미니스커트를 좋아하는데 노래도 좋고 춤이 뮤직컬느낌의 무대센스가 좋더라고요😉☺️
와 현진영님.. 진짜 애기때 팬이였어요 성공하셨음 좋겠어요 요즘도 노래방에서 현진영님 노래 불러요
그냥 현진영 형님은 마음이 참 순수하고 착해!
저거 앞부분 찐이다 ㅋㅋㅋㅋ 저리 레전드가 인간적이니 누가 안좋아하냐고 ㅋㅋㅋㅋ 탯지 불편러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ㅋㅋㅋ
국민학교때 진짜 좋아했는데...텔레비에 뽀뽀 할정도로 ㅋㅋㅋ 그때 어린나이에 왜케 이뻐서좋아했는지 원 ㅋ
캬 어릴때 티비만 키면 나왔었는데 얼굴이 안변해서 더 추억이 돋네요
아니 지금도 티비나오셔서 노래 부르셔도 될듯한데
요즘 너무 뽕짝판이라
두 분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동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어머! 현진영씨 영상 찾다가 민해경씨까지 보네. 멋진 두 분!❤️❤️❤️
정말 매력 있음
민혜경님 보고 싶은 얼굴이였어요 정말 방가워요 사랑해요 노♥️♥️♥️래만 나오면 자동 댄스 머신 ㅋ진영오빠 ♥️♥️♥️
노래부르실때 성량이 예전이나 똑같네요~~
장미🌷보다 더 아름다운 해경언니~~
티브에 자주나와주세요~🍀
진영이형 일케 재밌는데 유튜브 왜 안뜨는가
몰겠네ㅜㅜ
완전 물올랐네용 울 진영이행님!!! 짱입니다!!!
외모는 둘째치고 이 누나 목소리가 그대로네. 딴딴한 성대로 카랑카랑한 목소리사 그대로다...
국민학교때 민해경씨의 '존댓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흥얼거리다가 집에 들어가면 어른노래 불렀다고 혼날까봐 조심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래 간만에 민혜경님과 유쾌한 대담~?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정말 좋은 곡. 중학교 때 추억이 솔솔...
두분 팬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민해경언니
너무 좋아요.
여전히 이쁘시고 우아하시고.ㅡ티비에서 자주 뵈요. 보고싶던 그녀
동 시대를 같은 유행과 같은 문화로 살아왔던 이유 하나만으로도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예쁘다 해경언니
와 진짜 걸크러쉬원조 민혜경님 반가워요
대구공연때 무대뒤에서 뵌적있는데 ㅎㅎ
민해경 누님은 제가 제일 처음 알게된개 요즘 KBS 채널에서 옛날 코미디 프로그램을 다시보기로 올리던데 '맨손의 청춘'이라는 코너 1화에서 목욕탕 면접보러간 이달용(배우 이창훈)이 민해경 팬임을 밝히게 돼요. "민해경씨한테 장가갈 남자분은 부럽다." 라고 말할 정도로요. 그걸 보면서 속으로 '민해경은 저때 방송분을 본적이 있을까? 없다면 누군가가 방송에서 저 에피소드에 대해서 얘기해줬으면' 했는데 마침 불후의 명곡에 민해경 누님이 출연하셨을때 한 아나운서 게스트 분이 민해경 누님 앞에서 그 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ㅋㅋ그 맨손의 청춘 첫방 본게 생각나서 얼마나 웃었던지ㅋㅋㅋ
느낌으로만 보면.. 일본80년대에는 나카모리 아키나.. 명채이모가 있었다면 한국에는 해경이모님이 있다고 생각되요 클라스 엄지척
어릴때 민혜경 언니 노래 많이 들었는뎅 ㅎㅎ 여전히 이쁘셩
와 민혜경씨 진짜오랜만 너무 반가워요
현진영 팬입니다 슬픈마네킹은 명곡임
무엇을 하시든 잘되시길 바랍니다
행님 시작부터 100킬로로 꽂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기품있게 나이드셨다... 최고셨었지.
정말 반갑네요.
와 인터뷰하는데도 목소리가 쩌렁쩌렁 하심
어후...어떡해~노래들었는데 옛날생각난다~~~~
누나 노래에 나이트에서 춤쳤는데.. 건강하세요~
누님 안늙으시네. 성생님.
현진영~포에버~^^♡♥
민혜경씨 정말 안 늙네요😱현진영씨 구독 좋아요 드립니다🥰🥰🥰🥰🥰
예전 모습 그대로 남아있네요
요즘 보톡스 난발로 이상하다리 만큼
다른 사람으로 변한 모습
정말 보기흉한데
추억속 모습을 볼수있어서
반갑습니다
민혜경씨. 오랜만이에요. 노래 정말 잘 하시네요 🎤🎶🎧💖
유치하니 재밌네 민해경누님 반가워요~
명화 올드보이에
TV화면으로 나마 괜히 나온신게 아니셨죠~
내사랑 어디쯤에있나~~~~
서울에 있습니다
@@hjyjazz 한양으로 입성해야겠군요ㅜㅜ
목소리 되게 좋으시네요! 왜 이제 알았지?
이번에 들어가면 못나온다고하면서 표정까지 진지하니 너무웃기다 ㅋㅋ
와~~
국딩 시절 민해경 누님께서 달서구 그린아파트 상가 오픈기념식에 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누나보러 달려나가는데 앞에 갑자기 고 김형곤씨가 떡하니 막으셔서 당황했었는데
갑자기 땀에 쩔은 손으로 허그와 악수를
으으 the러브 하면서 달려갔던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축하공연도 무대가 취약했는데도 두곡 정도 불러주셨구요
제 인생의 2번째 스킨십한 연예인이었습니다
30년후에서나 감사인사드립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하시겠어요~
난 대학신입생때 나이트를 갔는데 초대가수로 와서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부르는데 무대 앞좌석에서 눈이 마주친채로 5초정도 째려보며 노래하시는데 심장이 멎는 기분이었음
서부정류장 근처 그린맨션이요? 우와~~~
가요탑텐의 여왕
두분다
보기좋아요
목소리가 여전하시네요~!
집풍경 디게 좋다 어느 지역일 까 평창동쪽인가.. 종로산중앙쪽인가..
진짜 젊어보인당
안고쳐서 그런가 얼굴이 리즈때랑 별 변함이 없네 아직은 곱네
이누님이대한민국최초...
시티팝가요창시자다
두분의 인연이 의외😁
진영이 데뷔시절 얼굴라인이 샤프해서 인상적
지금은 곰돌이 ㅋㅋ
민해경씨 이젠 조연도좋으니 영화,드라마 배우로서 대성해보세요..
누나 노래매우잘함
가수죠 진짜 가수
역시 민여사 목소리 맑아요 여전히
민해경언니도 리즈시절에 너무 예쁘시고 큰 눈이 매력있으시고.차가운듯 도도한 표정이 매력있으세요~눈이 너무 매력적이고 진영오빠는 리즈시절 유승준씨 느낌도 있으시고 임시완씨 느낌도 보이고 남주혁씨 느낌도 보이시고 전 예전에 민해경언니 댓글에도 미국의 린다해밀턴님 닮았다고 댓글쓴적도 있습니다 린다 해밀턴님 리즈시절 보는거 같아서요~눈이 크셔서~^^ 두분다 멋있고 예쁩니다~고맙습니다~
세월의 흐름으로 얼굴은 변했지만 노래는 그대로 구나
진영이 형님,, 민해경 누님 두 분 다 평소 좋아하는데요 .....
편집이 정신 없네요... 아이고...
ㅋㅌㅋㅋㅋㅌㅋㅌ 재미있어요.
1980년에 데뷔했네. 중후반인줄 알았는데.
민혜경 이제는 나이가 많이드시네요~~레젼드였는데^^
한소절타임이 가장 떨령ㅋㅋㅋㅋㅋㅋ 민해경씨는 욕을해도 엘레강스함 ㅋㅋㅋㅋ
해경 누님 오랜만이네요~
내인생은 나의것~ 🎶 🎵
한국판 나카모리아키나! 리스펙합니다 ㅋ
현진영씨 진행도 잘하시네
두분다 최강 동안~
엥? 마지막에 노래 보려고 광고 끝날때까지 기다렸는데 그냥 끝나네요?
근데 진짜 웃기다. 내 인생은 나의 것.노래 발표하면서 왜 금지를 당하는지.. 그 당시에 여자들은 내 인생은 나의 것.외치면 안된다는 거잖아. 물론 말도 안되는 일이 비일비재했던 때지만. 내 인생은 남편 것이여 부모 것이여 뭐여.
헐리웃으로 예시들면 돔발리 신완선 원초적 샤론스토은 민해경 레전드 시초임 그 누구도 못따라감 국가에서 100억 지정해서 줘야 함
참 이쁘시다
2:02 한소절만..ㅋㅋ
서기 라고 할 떄 대구 사투리 묻어 나오네요 ㅋㅋ
진영이형 너무 웃겨ㅋㅋ
정말 반가운 얼굴이십니다.
여전히 예쁘십니다.
현진영 형님께서 뒤에 계셨군요.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