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l3vo2qf8k 미개하다고 몰아가는 게 아니라 지네 나라에서 홍보를 안 하니까 묻힌 거지 이걸 왜 다분히 의도 있는 결과라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일본의 무사시랑 한국의 이순신 전부 외국에서 유명한 인물들인데 얘네들은 논외의 대상인 거임? 요즘 세상은 인과관계를 못 보니까 자기가 멍청한지도 모르네
몽골군은 한사람이 2-3마리 말을 가지고 전쟁해요 .이 말은 필요시 언제든지 식랑으로 전환되었으니 군량미 걱정없이 전쟁수행 가능하고 무엇보다 몽골 말은 아무거나 먹고 지구력이 뛰어났어요. 몽골은 전투용 말과 식용 말을 새끼 때 부터 철저하게 구분하여 훈련시켰으니 ᆢ 그 넓은 땅을 휘젖고 다닐수 있었습니다
먼소리여 5마리까지 끌고 다니면서 주기적으로 갈아타면서 말의 피로도를 덜어줬고 정벌한 땅은 전부 불태워서 녹초지로 만들어 말이 먹을수있게 만들었고 지속적으로 새 말을 타고 다녔음. 7마리 까지 타고다녔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처지는 말들을 죽여 살을 포를떠서 말려서 가볍게 육포로 만들어 비상식량으로 비축하였으며 물만 대워서 샤브샤브 해먹었음. 그게 지금까지 전해오는 샤브샤브임. 그래서 샤브샤브가 국내에 첨 들어왔을때는 징기스칸(칭기즈칸)이라고 분려졌음
훌률한 장수는 무슨 진을 어떻게 화려하게 치고 전술은 무슨 전법 그런게 아니라 기본에 충실한 것이다 징병 부터 경계 관리 유지 이런 기초.. 애들 잘때 춥다 그럼 어떻게 할것인가 고민 이런것이지 밑에 땅까고 건초넣고 천막치니까 보온이 좋더라 이런 고민을 계속 하고 적용시키고 체계로 만들고 규정으로 만들고 계속 발전시켜 나가서 잘싸울수 있게끔.. 물론 훈련도 필요하지만 유목민은 삶 자체가 훈련이고 실전이니까 이런 기초가 훨신 중요했던거고 말 훈련 시키고 유목민 특유의 생활력 간단식품으로 보급로 간소화 등등 이유로 강군이 됐지
400~500년대에 로마를 박살낸 아틸라 왕이 있었죠~~~^^~훈족이라고들 하지만~~투구모양,갑옷, 시대적, 지리적으로 봤을때 ~~고구려 광개토대왕 이 맞다고 하네요 ~~(루마니아에서는 드라큐라의 주인공으로~~^^)~~그정도로 로마를 정복하였죠~~로마왕이 항복하고~~돈을 받치는걸로 마무리를(조공)~~~^^~
말을 타고 쏘면 가능한 얘기입니다 관성이 작용하는 상태에서 저렇게 쏘면 화살의 유효사거리는 달리던 말의 관성의 작용까지 받아 가만히 서서 그냥 쏠때보다 훨씬 멀리 날아갑니다.더군다나 당시 몽골이 쓰던 활은 활 시위가 물결 모양 처럼 휘어서 적은 힘으로 더욱 강한 탄성을 받는 활시위였고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본인의 모자란 지식으로 허구다 아니다 단정짓는 게 우습네요
@@chatlittle1136 아무리 복합궁의 위력이 다른 나라와 큰 위력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450미터는 과장된 역사기록이라는것이고 대략 200~250미터가량을 평가하는게 현실적 해석이라는것이 지배적인데 우상화된 단적인 사료 가지고 우기네 고구려군과 거란의 전투에서마저 서로의 사거리가 비슷하여 상호 화살 소모전만 하였다 그당시 각 국가마다의 거리의 단위, 현대의 거리로 재해석하는데에서 오류도 있었고 전장에서의 위협적인 살상거리는 실로 더 위력적이게 보이며, 국가의 위상을 높히려 뻥튀기한 기록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말타고 관성으로 때려박는게 일반적인 사거리의 기록인가? 그러면 멀리뛰기 선수는 춘향이 그네 타고 뛰어내려서 15미터라고 하겠네
@@맥-o5s 당연 하죠. 민간인조차 도륙한 인간 백정의 탑 오버 탑인데 당연히 불구덩이에 집어 넣어야죠. 소위 전쟁으로 자기 야심,신념을 성취 하려는 인간은 인간의 역사에서 절대 영웅이 아닌 악마로 묘사 되어야 현 사대의 푸틴같은 인간이 또 나타나지 않음. 그리고 대만을 무력으로 침공하려는 습근평도 징기스칸 같은 인간 백정이 영웅 대접을 받으니 또 얼마 만큼의 무고한 인간 목숨을 죽이려고 숨 고르기 하는지... 이건 인류들이 모여 진진하게 중지를 모아 통일된 세계관으로 정립을 해야 될 사안.
태종실록에 따르면 활의 유효살상사정거리는 편전으로 조준하여 쐈을 때 250m쯤. 당시 세계 곳곳의 활들보다 엄청난 사거리
유렵인들은 몽골인들이 타고 다니는 말이 처음엔 말인지 큰개인지 헷갈릴 정도로 땅꼬마 말.
덜 먹고 잘 뛰고.힘세고
사극에 보는 말이 절대 아님.그런 말은 전투에 하등 도움 안됨.
몽골말은 작아도 지구력에서 엄청나다고 합니다
⏫🌨
오크가 몽골족때문에 만들엇다는 설도잇음
불끄고 자기 전 침대에서 듣기에 최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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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몽골전문가야
수부타이가 서양에서 났다면 온세상 교과서에서 떠받들었을것.
그렇죠. 우리가 넬슨제독이나 롬멜은 들어봤지만 수부타이는 모르죠. 다분히 의도적인거죠. 아시아는 미개하고 유럽은 선진적인 국가라는 통념이 지배하게끔
다 조폭들이죠
@user-sl3vo2qf8k 미개하다고 몰아가는 게 아니라 지네 나라에서 홍보를 안 하니까 묻힌 거지 이걸 왜 다분히 의도 있는 결과라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일본의 무사시랑 한국의 이순신 전부 외국에서 유명한 인물들인데 얘네들은 논외의 대상인 거임? 요즘 세상은 인과관계를 못 보니까 자기가 멍청한지도 모르네
몽골군은 한사람이 2-3마리 말을 가지고 전쟁해요 .이 말은 필요시 언제든지 식랑으로 전환되었으니 군량미 걱정없이 전쟁수행 가능하고 무엇보다 몽골 말은 아무거나 먹고 지구력이 뛰어났어요. 몽골은 전투용 말과 식용 말을 새끼 때 부터 철저하게 구분하여 훈련시켰으니 ᆢ 그 넓은 땅을 휘젖고 다닐수 있었습니다
5마리~
먼소리여 5마리까지 끌고 다니면서 주기적으로 갈아타면서 말의 피로도를 덜어줬고
정벌한 땅은 전부 불태워서 녹초지로 만들어 말이 먹을수있게 만들었고 지속적으로 새 말을 타고 다녔음.
7마리 까지 타고다녔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처지는 말들을 죽여 살을 포를떠서 말려서 가볍게 육포로 만들어 비상식량으로 비축하였으며
물만 대워서 샤브샤브 해먹었음.
그게 지금까지 전해오는 샤브샤브임.
그래서 샤브샤브가 국내에 첨 들어왔을때는
징기스칸(칭기즈칸)이라고 분려졌음
😅😊
넹~~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좆도 몰르시네요 말을 2-3마리가지고 다니건 장거리행군을 위해서 타고있던말이 지치면 갈아타서 달리기때문에 2-3마리 가지고 다녓던거고 웬만하면 그말은 안먹었고 이해 ㅇㅋ?
현재도 4준4구 후손들은 몽골 동북부초원에서 귀족생활하며 부귀영화를 누릅니다.
수부타이 간지나네..
우리나라면 삼성비서실 아니냐
서장훈
훌률한 장수는 무슨 진을 어떻게 화려하게 치고 전술은 무슨 전법 그런게 아니라 기본에 충실한 것이다 징병 부터 경계 관리 유지 이런 기초.. 애들 잘때 춥다 그럼 어떻게 할것인가 고민 이런것이지 밑에 땅까고 건초넣고 천막치니까 보온이 좋더라 이런 고민을 계속 하고 적용시키고 체계로 만들고 규정으로 만들고 계속 발전시켜 나가서 잘싸울수 있게끔.. 물론 훈련도 필요하지만 유목민은 삶 자체가 훈련이고 실전이니까 이런 기초가 훨신 중요했던거고 말 훈련 시키고 유목민 특유의 생활력 간단식품으로 보급로 간소화 등등 이유로 강군이 됐지
명확한 출처가 있으면 좋겠어요. 독자들도 찾아보면 볼 수 있는 출처를요.
그래야 더 신뢰가 갈 것 같습니다.
31:37 티플리스가 아니라 트빌리시 아닌가요?
32:18 저 때는 키이우 루스 아닌가요?
11:52 쿠빌라이? 쿠빌라이 칸 이라고 들어봤는데.
누구였더라? 어디서 들었다라? ㅋ;;
원나라 초대황제 쿠빌라이칸
테무친 손자.
쿠빌라이 칸 원나라 황제
저기 쿠빌라이는 동명이인임
세계최고의 장수
다음은 고구려와고조선도 강의 하시길
미안하지만, 게스트 친구들 자꾸 중간중간 짜치는 소리하는거 거슬려서 못듣겠음. 걍 역사 유튜브 채널들이 훨씬정확 정보전달 빠름.
저게 맞지.. 전쟁이 장난인가. 몽골처럼 해야 살아남지. 친구가 되지 못할거면. 죽여없애야 맞지.
저때 로마제국까지 죽여버렸다면…. 백인들이 동양인 인종차별은 생각도 못했을텐데..
한국애들은 잔인하다고 욕하던데 ㅋㅋㅋㅋ
앵?왜 그렇게 소문이 난거죠?한국인이 아니고 북한군 아녜요~^^??
400~500년대에 로마를 박살낸 아틸라 왕이 있었죠~~~^^~훈족이라고들 하지만~~투구모양,갑옷, 시대적, 지리적으로 봤을때 ~~고구려 광개토대왕 이 맞다고 하네요 ~~(루마니아에서는 드라큐라의 주인공으로~~^^)~~그정도로 로마를 정복하였죠~~로마왕이 항복하고~~돈을 받치는걸로 마무리를(조공)~~~^^~
지금 돈벌러 떠나는 몰골국인데 ㅋㅋ
아주 오래전에 역사학자들은 최악의 살인자들을 영웅이라 칭했다. 그 이유는 사실대로 최악의 살인자라고 기록하면 자기도 살해될게 두려워서가 아닐까? 더 문제는 그런 역사학자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지금의 역사학자들도 그 최악의 살인자들을 영웅이라 칭하고 있다는 것이다.
뭔소리야. 전쟁에서 이긴 쪽은 자기 나라가 번영하게 되는데 당연히 영웅으로 숭배하지 않겠냐? 그래서 우리도 광개토 '대왕' 이라고 부르면서 영웅시 하잖아. 전쟁을 살인으로 보고 범죄시하는 건 지극히 현대인적 사고방식이고 가치관이다... 에휴...
장난 스런에 애 빼라 방해된다
매번느끼지만,남자패널들...질문하는자세,듣는자세가늘거슬림.
슈퍼타이 로 들림 ㅋ
왜 살인마들을 영웅이라 호칭 하는가 ? 치기스칸 나폴레옹 한니발 스키피오 희틀러 스탈린 ..
👈⚠️
징기스칸은 투항하는 사람은 한명도 빠짐없이 살려줬고 진짜 미치광이 살인마는 중세시대 천주교 교황이었음
광개토대왕이 위대한 대왕
일본은 우리 나라을 침범한 사악한 일본
참 웃기는 논리죠
이게 문제임.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 같은 잣대로 보는 것. 가까이는 일제시대 조선인 상당수를 빨갱이로 모는 것
환경전사 징기스칸
13:06 개같은경우 ㅋㅋ
아싸 1등이다ㅋ
잘여고 검색해서 들어왔더니ㅋ
수퍼타이. 하고. 하이타이는. 무슨. 직책을. 맡았나요
빨래겠죠
ㅋㅋㅋㅋ
세탁병..
넥타이는?
활의 사정거리 450~500미터는 허구입니다
😅
@@마따히 내가 군에 있을 때 M16 유효 사격거리가 460m
최대 사격 거리 아닌...
@@이1-o8o 저도 유효사거리라고 안했는데요?
현재 기술력의 컴파운드 조차 저렇게 날아가질않아요
몽골군이 쓰던게 아마 합성궁이라는건데
껏 해야 75미터인데 그마저도 주변국의 활 사거리를 넘어섰다해서 칭송받은 수준임
저 당시 500미터? 지나가다 웃고갑니다
활의 강국이었으나 경량화, 정밀화, 기술화, 신소재화 모두 현대가 앞선데 1000년 전 나무 삶아꺽고 물소뿔 져며서 만든다한들 500m는 지나친 과장임
말을 타고 쏘면 가능한 얘기입니다 관성이 작용하는 상태에서 저렇게 쏘면 화살의 유효사거리는 달리던 말의 관성의 작용까지 받아 가만히 서서 그냥 쏠때보다 훨씬 멀리 날아갑니다.더군다나 당시 몽골이 쓰던 활은 활 시위가 물결 모양 처럼 휘어서 적은 힘으로 더욱 강한 탄성을 받는 활시위였고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본인의 모자란 지식으로 허구다 아니다 단정짓는 게 우습네요
@@chatlittle1136 아무리 복합궁의 위력이 다른 나라와 큰 위력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450미터는 과장된 역사기록이라는것이고 대략 200~250미터가량을 평가하는게 현실적 해석이라는것이 지배적인데 우상화된 단적인 사료 가지고 우기네
고구려군과 거란의 전투에서마저 서로의 사거리가 비슷하여 상호 화살 소모전만 하였다 그당시 각 국가마다의 거리의 단위, 현대의 거리로 재해석하는데에서 오류도 있었고 전장에서의 위협적인 살상거리는 실로 더 위력적이게 보이며, 국가의 위상을 높히려 뻥튀기한 기록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말타고 관성으로 때려박는게 일반적인 사거리의 기록인가?
그러면 멀리뛰기 선수는 춘향이 그네 타고 뛰어내려서 15미터라고 하겠네
징기스칸도 지옥불에 가있겠지
???? 그럼 고니시 유키나가(임진왜란 제 1 선봉군)는 천국에 가 있겠네 카톨릭 신자니까!!
고려인들을 무자비하게 죽인 살리타이 자랄타이 이런놈들도 지옥에 있겠죠?
@@맥-o5s 당연 하죠.
민간인조차 도륙한 인간 백정의 탑 오버 탑인데 당연히 불구덩이에 집어 넣어야죠.
소위 전쟁으로 자기 야심,신념을 성취 하려는 인간은 인간의 역사에서 절대 영웅이 아닌 악마로 묘사 되어야 현 사대의 푸틴같은 인간이 또 나타나지 않음.
그리고 대만을 무력으로 침공하려는 습근평도 징기스칸 같은 인간 백정이 영웅 대접을 받으니 또 얼마 만큼의 무고한 인간 목숨을 죽이려고 숨 고르기 하는지...
이건 인류들이 모여 진진하게 중지를 모아 통일된 세계관으로 정립을 해야 될 사안.
그냥 다 썩어 구더기밥으로 먹여진뒤 똥으로 나와 원자상태로 에너지로 전환되 순환중입니다.오만한인간.뭐라도 되는줄..
글케따짐 이순신도 마찬가진데? 말같지도 않는 소리하너
성문닫고 공성전하면 몽골군은어떻게이겻지?영토확장 궁금하네
새와 고양이에 불을 붙혀서 성으로 보내 불태웠답니다 ㄷㄷㄷ
뛰어난기마술과등자
훌륭한몽고말
건량과 샤브샤브
지독한끈기와 괴랄한전략전술
아!! 한숨이 나온다.줄리 남편.
준비된 멘트네
아부가 심한네
몽골에서는 개가 죽으면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라고 꼬리를 자르고 묻음. 그만큼 아낌. 우리나라에서 개취급 하는거랑은 다름
그게아끼는거냐. 꼬리를 쳐자르는게
몽골이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너무 비약적으로 논리 확장 하지 맙시다!!!👹👹👹
고려시대에 침략받고 몽고원으로 유전자가 섞였을지언정 민족적으로 같을순 없습니다 확대해석 자중하세요
그래 같은 지구인이지
몽골인들 한국인 젤좋아함~중국인젤시러함..몽골에서 중국말쓰고 돌이당기다 맞아죽을수도있음....
영탁이 몽골전문가야?
수부타이 가. 고려에서. 승려에게 목이 잘린게 실화네
그게 사실입니까?
@@katia9683 드라마 에서도 나오잖아요. 무신 에서.
@@단통이 그렇군요
수부타인70까지
싸운걸로아는데요
살리타인데😂
서장훈
심부름 꾼
수부타이와 사묘아리ㆍ티무르등 동족의 세계 최고고장수인 인물들 한국이 선점 영화해서ㅡ동족으로서의 개념확대해쥐야ㅡㅡ중국 견제가능할듯🎉ㅡㅡ몽골ㆍ 뜌느크ㆍ훈족 만주족 티벳ㆍ 카자흐 케레이😮ㆍ묘족ㆍ뿌이족 장족들을 포용해서 세게개렴화해주어야함ㅡ한국통일전략으로삼아야한다 10:48 🎉 11:42
공감 합니다 👍🏻
광고좀 어지가니 처 넣어라 안보고 간다
몽골. 지금은 몰골이 되버린 ㅋ. 돈벌로 자기나라떠나 떠도는 신세
말이 되나...차라리 고양이를 다 잡아서 쥐가 식량을 다 갉아먹어서 항복 했다 이런 거 면 몰라ㅋㅋ
저거레 비하면 일본군은 한국에 많은 자비를 베풀었네
서구가 말하는 그들의 정원외에는 모두 야만족이라는 거짓 역사를 달달 외우고 지식인양 떠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