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jrbck_1318father in law는 지칭만 되지 부를 때 쓰는 말이 아니니 당연.. 한국어로 생각하면 그냥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는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영어상으로 절대 호칭어가 아님. 관계상의 신분을 나타내는 말이지. 엄마를 부를 때 모친이라고 부르지 않듯이..
did you wanna did you need a bag? 이렇게 점원이 과거형으로 질문하는 것을 종종 보는데 과거형이면 공손한 표현이 될까요? 회사에서 거래처 고객이나 높은 직위의 사람에게 did you need 라고 해도 될까요? 혹시 도서관이 어딘지 알고 계시나요? (알고 계시다면 도서관을 기점으로 길을 설명드리기 위한 확인용 질문) 이럴 경우에 do you happen to know where the library is?/did you know where~ 라고 하면 어색할까요?
The English phrase "Did you wanna" is colloquial and short for "Did you want to." It's commonly used in spoken English but less appropriate in formal writing. The correct form would be "Did you want to...?" In the context of offering a bag, the question "Did you need a bag?" is correct and polite. It's asking if the person requires a bag, perhaps after making a purchase. The phrase "Do you happen to know where the library is?" is a polite and indirect way of asking for directions. It's often used to ask for information without assuming the other person knows the answer. Another option is "Could you tell me where the library is?" which is also polite but slightly more direct. Let's practice this: - **Indirect:** "Excuse me,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help me. Do you happen to know where the nearest library is?" - **Direct:** "Excuse me, could you tell me how to get to the nearest library?" Remember, indirect questions are considered more polite and are often used when you are asking for help or information. The phrase "Did you know where the library is?" could be used in a scenario where you expect that the person knew the location at some point in the past, but it’s not common and might sound awkward in everyday conversation. It implies that you're asking if they had that knowledge previously, not whether they have it now. If you want to ask someone about the location of the library in the present, you should say: - "Do you know where the library is?" This is a direct question that assumes the person currently has the knowledge of the library's location. In a more polite or formal context, you could ask: - "Would you happen to know where the library is?" This version is less direct and therefore softer, which is often seen as more polite. It also suggests that it's fine if the person does not know the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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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스북 : heesuyoo.com
✅ 문의: 카카오톡 채널 ’희수영어‘
와,,,, 둘이서 영어로 잘 대화하네,,,,
아 이 댓 왜 웃기냐ㅋㅋㅋㅋㅋㅋ
나도 이 생각했는데 .. 둘다 영어 왜케 잘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직원분 참 친절하심.
저런 사람하고 통화하면 기분도 좋고
잘들려서 좋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지라 전화 통화는 언제나 긴장 되는데 저렇게 분명하고 친절하게 말해주는 사람 고마움
진짜 필요한 쇼츠다 ㅋㅋㅋㅋ
이런 실전 ‘전화 통화’ 영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원분 저 주문 다 체크하고 걸리는 시간까지 말해주시네 일 엄청 잘하신다 부럽ㅋㅋㅋ 난 한국어로 들어도 주문 점점 많아지면 저거 어케 다 체크하고 기억하냐..하면서 난 웨이터는 못하겠다 이런생각밖에 안듦ㅜㅜㅋㅋ
왜 영어로 대화하는거 멋있어보여? 저분들 입장에서는 내가 한국어하는거랑 똑같은건데 ....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 저렇게...
대화가 뭔가 멋있게 진행되는 모습이 개쩜
자막이 더웃겨요 알았어.쌉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 정말 잘하시네요
이 쇼츠만 계속 반복해 듣다보면
적어도 나도 식당에서 영어로 저정도 주문은 할 수 있는건가. ㅎ
아직 귀가 안트여서 초반 This is jen이 절대 안들린다.. 😂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생생한 리얼상황이 넘 좋아욥~오더하신 음식이 궁금하네요 ㅋㅋ 구글링해봐야겠어요:)
해리슨 잘생기고 영어발음도 완전 제스타일 ㅠㅠ
와우 주문할때 필요한말이 다들어있어요^^
외국사람들은 주문할때 꼭 이름 말하는거 신기함
픽업할때 이름을 대면 음식줘요
그리고 그게 팁문화와 밀접하지.
@@usersjrbck_1318father in law는 지칭만 되지 부를 때 쓰는 말이 아니니 당연.. 한국어로 생각하면 그냥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는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영어상으로 절대 호칭어가 아님. 관계상의 신분을 나타내는 말이지. 엄마를 부를 때 모친이라고 부르지 않듯이..
굉장히 좋은 스크립트
한국 = 영어.일어.중국어 다가능
미국=영어만함
중국=중국어만함
미국 이나 중국 와서 느끼는거지만 한국은 여러나라사람을 위해 다양한 언어로 소통하고 서비스정신이 좋다
오른쪽으로 돌아 누워서 자다가 일어나자마자 배고프다고 저녁 주문하자고 말해서 쇼츠 찍으셨나봐요 ㅎㅎ
😂😂얼굴 화상입은거예요 ㅠㅠ
@@heesuyooㅇㅔ구 ㅠ
어머 화상흉터였네요;;;
저도 조 님 말이 너무 그럴싸하다 생각하고 웃었네요
이젠 안 아프길 바랍니다
똑똑한 남편
15분도 아니고 14분이라는거 보니 생산관리가 엄청 잘되는 맛집인가보다 ㅋㅋㅋ
미국 처음 갔을 때(엘에이 공항 처음 갔을 때) 공항 스벅에서 이름 물어보는거 못알아들어서 매우 당황 ㅋㅋㅋㅋㅋ 이름 물어보는게 미국 문화인가봄
네 캐나다나 미국 스벅에선 음료에 이름을 써서 불러줍니다!
뭔가 멋있다ㅡ 🎉
동네 순대국집에서 내장빼고 순대로만, 다대기빼고 별도로 달라고 주문하는 당신도 멋있습니다 ❤
미국가서 뭐 주문 못하겠다..😢 영상만 봐도 막막하네ㅋㅋ
Sounds all good 👍
영어 잘 하심다
ㅠㅠ 넘 좋은데 왜케 빠르게 느껴질까요 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줘서 ❤ 구독 꾹 누르고 갈게요 🎉
감사합니다❤️❤️ 넘 빠르죠ㅠㅠㅠㅠ🥹🥹 그래도 자꾸 듣다보면 익숙해지실거예요요!!😊😊
코리안비비큐앞에 자막상 get이빠진건가요? 겟이 들리는데 자막엔 안보임;;
그러고보면 요샌 다 앱으로해서 전화로 배달하는거 오랜만에 보네요..
did you wanna
did you need a bag?
이렇게 점원이 과거형으로 질문하는 것을 종종 보는데 과거형이면 공손한 표현이 될까요?
회사에서 거래처 고객이나 높은 직위의 사람에게 did you need 라고 해도 될까요?
혹시 도서관이 어딘지 알고 계시나요? (알고 계시다면 도서관을 기점으로 길을 설명드리기 위한 확인용 질문)
이럴 경우에 do you happen to know where the library is?/did you know where~ 라고 하면 어색할까요?
The English phrase "Did you wanna" is colloquial and short for "Did you want to." It's commonly used in spoken English but less appropriate in formal writing. The correct form would be "Did you want to...?"
In the context of offering a bag, the question "Did you need a bag?" is correct and polite. It's asking if the person requires a bag, perhaps after making a purchase.
The phrase "Do you happen to know where the library is?" is a polite and indirect way of asking for directions. It's often used to ask for information without assuming the other person knows the answer. Another option is "Could you tell me where the library is?" which is also polite but slightly more direct.
Let's practice this:
- **Indirect:** "Excuse me,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help me. Do you happen to know where the nearest library is?"
- **Direct:** "Excuse me, could you tell me how to get to the nearest library?"
Remember, indirect questions are considered more polite and are often used when you are asking for help or information.
The phrase "Did you know where the library is?" could be used in a scenario where you expect that the person knew the location at some point in the past, but it’s not common and might sound awkward in everyday conversation. It implies that you're asking if they had that knowledge previously, not whether they have it now.
If you want to ask someone about the location of the library in the present, you should say:
- "Do you know where the library is?"
This is a direct question that assumes the person currently has the knowledge of the library's location.
In a more polite or formal context, you could ask:
- "Would you happen to know where the library is?"
This version is less direct and therefore softer, which is often seen as more polite. It also suggests that it's fine if the person does not know the answer.
오.. 이게 궁금햇는데 ㄱㅅ
도움됩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영화배우 같으시다.잘 생겼어요.
😊😊😊
영어 잘 하네
Buy super thanks 라는 글자 때문에 subtitle 이 안 보입니다
이런게 바로 스티브 코프맨이 말한 comprehensible input 이지 ㅋㅋㅋㅋ
Bleu cheese..? ㅋㅋㅋ 뭔가 했네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영어는 거의 못알아듣겠네요.
사식없이는 제겐 불가능. 이 영상은 한국인에게는 인토네이션의 중요함을 보여주는 좋은 영상입니다.
15분도 아니고 14분.....!?!?!
와 금방 만들어주네요.. 한국하고 별차이 없음.
호주 10년차로써 r 발음 어질어질하다. 넘나 어려운거 ㅠ
진짜실전회화… 교과서에서보던 표현하나도없어 ㅋㅋ
핸드폰으로 주문도 잘하시고
60대로 보이시는데 정정하시네용!!
건강하세용 할아버지❤❤❤
My god that’s a good feast
코리안 바베큐를 블루 치즈랑...? ㅎ?? 무슨 조합이지
한국식 BBQ에 블루치즈는 대체뭐여
고기밖에없네ㅋㅋㅋ
쉽지 않다 ㅋㅋㅋ 반복해서 듣다보면 들리겠지!!
전에 영어이름 첫인상 느낌? 쇼츠에서 해리슨이란 이름은 뭐든지 잘하고 완벽하다 그랬던데 그게 본인이었구나...ㅋㅋ
AI와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군..훗
직원분 목소리가 토익에서 나오는 목소리네 ㅎ 대화 끝나고 문제기 나올거 같어
0:28 Eastportorican 인가요 아니면 East Puerto Rican 인가요?
앞에꺼요! 레스토랑 메뉴에 써있는 그대로 자막 달았어요☺️
이제
음식찾으러 가서
안 열고 집에 오면
음식 하나 빠져있거나
주문 안 한 거 들어있지 ㅋㅋ
can we put in an order for pick up
외웠다
중요 포인트 말고는 전부 그냥 빠르게 흘려말하는듯
지금 베데스다에 애들 초등보내며 같은 메릴랜드 사는데요- 미국인들 대학교 가는법 인스테이트 혜택 주립대 소개 이런 영상 해주시면 넘 좋을거 같아요! 애들 미국서 키워야하나 고민이 많아여-
collard green이 콜라사이드..?
이 정도면 거의 원어민급 아님?
ㅋㅋㅋㅋ
한국식 이름 말해도 잘불러줄까요?
그냥 배민 깔게요
블루치즈에 블루가 bleu였어? 난 blue인줄 알았네. 하나배움
해리슨 포터다
미국인한테 영어 잘한다뇨 ㅎㅎ
저렇게 착하면 그래도 팁을 줘도 아깝지는 않다. 그런데 쓰레기같이하면서 팁을 요구하면… 하….
Yea this is the English they the Americans use in daily life; simple and quick. I see lots of wierd shits on RUclips these days haha
저게 대체 몇 인분임 ㅋㅋ
왜 we라고 하는건가요? can we, we’ll go 이런거요
저랑 같이 주문하는거여서요!😊
난 그냥 맥도날드가서 키오스크로 주문해야겠다
근데 맥도날드 키오스크가 사용 쉽지않아 불편해요
Bleu cheese 뭔가 맛있어보인다
냄새 좀 심한 치즈임
호불호 심하긴하죠 전 blue cheese 좋아합니다 :)
Eat all that???
영어자막 오류 진짜 개많네
어떤 부분이요~~?
저정도 서비스는 되야 팁을 요구해야지ㅋㅋ
무슨 싯팔 커피하나 테이크아웃 하는데 팁을 요구하노. 이딴 사회현상을 방치하는 정부를 까야지 사람들끼리 팁가지고 싸우게하노
와 이름은 왜 물어보지??? 진짜 신기하네
스타벅스처럼 음식 찾으러갈때 이름 필요하니까요 레스토랑은 이름 번호 함께 묻는곳도 많아요
시킨거 개 보고싶네 ㅋㅋㅋ
ㅠ 주문이 너무 길어 ㅜ 떡볶이 하니요 맵게
eastportorian이 뭐죠? 찾아보면 무슨 죽같은것만 나오는데?
여기 레스토랑에만 있는 샌드위치 메뉴예욥!!😊 레스토랑이 east port에 있어서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 같아요~!
맛있어보이네요..블로그 찾아봤는데 진짜 제 취향의 샌드위치네요
동그랑땡 아저씨다
저 아줌마 말은 너무 빨라서 잘 안들리네
영어 공부 많이했노
미국인들은 그냥 말을 엄청 빨리하는게 아닐까
저 남자 일부러 느리게 말한거임?
일부러 느리게 말한듯 아님 첨보는 메뉴여서 천천히 읽게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