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표현이 너무 멋져서 공감 댓글 남겨요!! 😭 이노래 너무 좋져? 거기에 멋진 사람 좋은 사람 안테나의 연주까지... 늘 내마음이 여름날을 꿈꾸는데... 내인생영화의 엔딩크레딧에 올리고 싶은 노래라니......👍🏻👍🏻 " 눈부시게 반짝거리던 푸르른 지난 여름날 우리들..."
이 노래 들으면 전역 후 복학했던 08년 여름이 생각나네...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그때였는데 지금 난 어디서 무얼 하는건지. 그때의 마음가짐은 얼마나 남아있는지...나의 여름날은 언제 이렇게 다 지나가버렸는지...한 아이의 아빠가 되고 이젠 내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해 살아가야하고 당연히 그게 맞지만...문득문득 떠오르는 나의 여름날의 기억들 그때 나의 모습이 그립다 많이..
2008년도쯤? 토이 앨범에서 듣고 반했던 노래~ 그땐 페퍼톤스 잘 몰랐더랬죠~ 그러다 우연히 공연여행이 너무 청초하고 싱그러워서 태교하면서 열 달 내내 듣고 울딸에게도 늘 불러주던 노래였는데 벌써 그 친구는 중학생~ 그 시간동안 페퍼톤스는 나를 열심히 살게 해주고~ 괜찮다고 격려해주고 여전히 나를 청춘으로 만들어 주고 언제나 청춘이라고 ... 고맙고 고마워요❤
유희열의 노래는 즐거운데 슬프고 슬픈데 즐거운 이상한 힘이 있어요. 그리고 이노래는 첫사랑과 여름에 춘천에 놀러갔던 기억이 자꾸 나서 제가 잘 못듣겠어요.너무 아련했던 20대의 그 기억 때문에..ㅋ "그토록 내가 좋아했던 상냥한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서 안녕 잘지냈니 인사하며 여전히 나를 지켜주고 있어" 라고 말하고 싶다.내 첫사랑아!!
바람결에 실려 들려오던 무심히 중얼대던 너의 음성 "지구는 공기 때문인지 유통기한이 있대 우리 얘기도 그래서 끝이 있나 봐" 혹시 어쩌면 아마도 설마 매일매일 난 이런 생각에 빠져 내일이 오면 괜찮아지겠지 잠에서 깨면 잊지 말아 줘 어제의 서툰 우리를 너의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 걸까 문득 얼마큼 걸어왔는지 돌아보니 그곳엔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파란 미소에 너의 얼굴 손 흔들며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달려오고 있어) 그토록 내가 좋아했던 상냥한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서 "안녕 잘 지냈니" 인사하며 여전히 나를 지켜 주고 있어 너의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 걸까 문득 얼마큼 걸어왔는지 돌아보니 그곳엔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파란 미소에 너의 얼굴 손 흔들며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달려오고 있어) 그토록 내가 좋아했던 상냥한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서 "안녕 잘 지냈니" 인사하며 여전히 나를 지켜 주고 있어 넌 가르쳐 줄 수 있을까 내 마음 도착했는지 네가 숨 쉬는 네가 꿈꾸는 내일 그 안에 (나도 살아 숨 쉬는지) 어느새 계절은 이렇게 내 여름날과 함께 저물고 시원한 바람 그 속엔 내일 또 내일 너도 가끔 기억을 할까 (눈부시게 반짝거리던) 푸르른 지난 여름날 우리들
바람 결에 실려 들려오던 무심히 중얼대던 너의 음성 지구는 공기때문인지 유통기한이 있대 우리얘기도 그래서 끝이 있나봐 혹시 어쩌면 아마도 설마 매일 매일 난 이런 생각에 빠져 내일이 오면 괜찮아지겠지 잠에서 깨면 잊지말아줘 어제의 서툰 우리를 너의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걸까 문득 얼만큼 걸어왔는지 돌아보니 그곳엔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파란 미소의 너의 얼굴 손 흔들며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달려오고 있어) 그토록 내가 좋아했던 상냥한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서 안녕 잘지냈니 인사하며 여전히 나를 지켜주고 있어 너의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걸까 문득 얼만큼 걸어왔는지 돌아보니 그곳엔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파란 미소의 너의 얼굴 손 흔들며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달려오고 있어) 그토록 내가 좋아했던 상냥한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서 안녕 잘지냈니 인사하며 여전히 나를 지켜주고 있어 넌 가르쳐 줄 수 있을까 내 마음 도착했는지 니가 숨쉬는 니가 꿈꾸는 매일 그안에 (나는 살아 숨쉬는지) 어느새 계절은 이렇게 내 여름날과 함께 저물고 시원한 바람 그 속엔 내일 또 내일 너도 가끔 기억을 할까 (눈부시게 반짝 거리던) 푸르른 지난 여름날 우리들
내 러닝 노래. 라이브 버젼으로 듣고 있으면 마구마구 힘이 솟아 오르는 것 같다. 마지막 노래 끝낼것 같다가 유희열님이 원! 투! 뜨리! 포! 할때 막 힘내서 더 뛰게됨. 그리고 그 반주가 사람을 멈추지 못 하게 만든다. 희열형님이랑 같이 러닝 하고 싶다. 안테나 식구들이랑.
어제의 서툰 우리들 / 너에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걸까 지구는 공기때문에 유통기한이 있대 가사참 좋아요이노래 듣고있으면 딱 언제라고 꼬집어 말할순 없지만 그때 그시절의 나 그때그시절의 너 참 많이 생각납니다 이 너라는 대상이 저에게 함축 적인 의미들이 많습니다 친구 , 연인 , 동료 .가족 친인척 그시절의 그때의 시간 장소 함께 했던 사람들 내일 모레 40을 바라고보고있지만 제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거에요 지난 여름날 우리들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
2024년 3월 여기 누구 있나요?
24년4월 손듭니다^~
24.4.17.
24.4.18
24.4.18
24.4.19
*2021년* 올라갑시다
2021년 여름이네요~!
어째 이리 아련한 노래인지 .. ㅠㅠ
2022
2022년 추가!!
2022년이요 !!
2024년에도 들어요💛
아직도 이 라이브 들으시는분?
갓테나 킹리어스
또 들으러 왔음
저여 들으면 행복해짐
저용~!
저두욥
신재평 목소리가 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듯
2023년에도 들음 ㄹㅇ 여름마다 생각남
너무좋아요 제발안테나뮤직워리어스콘서트다시해주세요제발요제발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의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걸까" 이부분만 들으면 이유없이 매번 눈물이나서 뭔가 행복하면서도 슬퍼요 ...
언제든지 들어도 좋고 마음 따뜻하게 해주는 곡 고맙습니다,,
인생의 엔딩크레딧에 올리고 싶은 노래..
우와....!!!
표현이 너무 멋져서 공감 댓글 남겨요!! 😭
이노래 너무 좋져?
거기에 멋진 사람 좋은 사람
안테나의 연주까지...
늘 내마음이 여름날을 꿈꾸는데...
내인생영화의 엔딩크레딧에 올리고 싶은
노래라니......👍🏻👍🏻
" 눈부시게 반짝거리던
푸르른 지난 여름날 우리들..."
"유유상종" - 가수들이 모두 밝고 순수하며 선한 얼굴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비슷한 기운을 가진 이들은 모이는 듯
유유상종.. 지금와서보니 정말 웃기네요
이때의 워리어스와 이 노래의 아름다움은 유통기한이 없는 거 같습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늘 좋아해요💛
신재평의 목소리로만 들어야하는 곡이 몇개있는데 그중 하나,
이 노래들에 내 어린시절이 그대로 각인되어있어서
슬프기도하고 다시 조금설레이기도.
이 감정을 공유할수있는 사람들이 곁에 오래오래 남아있었으면.
공감해요 ㅠㅠㅠ 코창력 대가 신재평목소리로만 들어야하는 노래가 있어요 ㅠㅠ 특히 이노래는 더더욱
요정재형 페퍼톤스편 보고 왔어요.
와 나도
저도
저도요😂
이형들은 10년전에도 이렇게 이자리에서 멋있는 음악을 하고 있었네.
이 노래 들으면 전역 후 복학했던 08년 여름이 생각나네...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그때였는데 지금 난 어디서 무얼 하는건지. 그때의 마음가짐은 얼마나 남아있는지...나의 여름날은 언제 이렇게 다 지나가버렸는지...한 아이의 아빠가 되고 이젠 내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해 살아가야하고 당연히 그게 맞지만...문득문득 떠오르는 나의 여름날의 기억들 그때 나의 모습이 그립다 많이..
나중엔 지금의 여름날도 추억이 되겠죠? 또 다른 형태의 행복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라요
2023년도 올라갑시다
정재형 목소리 웰케 좋음....
분표시를...난 대표 목소리가 좋은데..
내가 가장 사랑한 이 시절의 안테나
5:20 왜 아무도 언급이 없지ㅋㅋㅋ
2021년 저밖에 없나요??
콘서트 다시 해줬으면 좋게따,,,,,
이 노래만큼은 정말 엔젤스보다 워리어스...풋풋한 느낌때문에 더 아름다운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햐져서 너무 좋아서 눈물 날 거 같다ㅠㅠ
진짜 행복하게 음악하는 것 같다.
08년 7월
항상 가슴벅찼던, 불안했던, 설레였던
25살 그때의 내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2008년도쯤? 토이 앨범에서 듣고 반했던 노래~ 그땐 페퍼톤스 잘 몰랐더랬죠~ 그러다 우연히 공연여행이 너무 청초하고 싱그러워서 태교하면서 열 달 내내 듣고 울딸에게도 늘 불러주던 노래였는데 벌써 그 친구는 중학생~ 그 시간동안 페퍼톤스는
나를 열심히 살게 해주고~
괜찮다고 격려해주고
여전히 나를 청춘으로 만들어 주고
언제나 청춘이라고 ...
고맙고 고마워요❤
잊지말아줘
어제의 서툰 우리를
2024 공기가 있어 유통기한이 있나봐
2020.01 신년맞이 귀호강은 안테나뮤직으로
안테나뮤직 진짜 좋다... 사랑함
진짜 좋다.. 음악하는 남자가 이래서 다들 멋있다 하는구나..
2024년 11월 2일 누가 있나요.
안테나워리어스 한번 더 하면 안되나..ㅠㅠ
리마스터링해서 1080p 영상으로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여전히 안테나는 사랑입니다.
2024년 올라갑시다!
안테나뮤직들으면 뭔가 힐링되고 맑아지는기분^^ 꾸미지않은음악과보컬 그리고 뭔가 수수해보이는 자연스러움이매력
유희열의 노래는 즐거운데 슬프고 슬픈데 즐거운 이상한 힘이 있어요.
그리고 이노래는 첫사랑과 여름에 춘천에 놀러갔던 기억이 자꾸 나서 제가 잘 못듣겠어요.너무 아련했던 20대의 그 기억 때문에..ㅋ
"그토록 내가 좋아했던
상냥한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서
안녕 잘지냈니 인사하며
여전히 나를 지켜주고 있어"
라고 말하고 싶다.내 첫사랑아!!
비록 세상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모두 행복하세요
-one love-
내 여름캐롤❤ 또 들으러 왔어요. 이 아련하고 청량한 느낌은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다고. 그리고, 소신발언 하자면 이 노래에서 최고의 보컬은 정재형임 ㅎㅎ 최애파트 3:16,4:05
2020년 있나요? 벌써 여름이네요!!
출석체크하러 왔슴당~ㅎㅎ
이런공연 또 보고싶어요... 유희열님 짱입니다요....
이 노래를 들으면 왜 겪어본 적 없는 것들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되는 걸까?
2024년에도 왔습니다.
뭔가 이 곡은 비온 뒤 맑음이 느껴진다. 힘듦과 우울을 지난 후의 순수함이랄까....
우와 진짜.... 맞아요
박새별인가요. 목소리 되게 좋네요 신재평이 워낙 기가막히게 불렀는데 박새별도 노래 불렀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지형인 줄 알았는데 신재평이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ㅋ 이지형도 불렀으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새별님...음색에 치이는 중.. 자주 보고 싶어요😍
인생...벌써 6월이네... 여름 다 왔네...
바람결에 실려 들려오던
무심히 중얼대던 너의 음성
"지구는 공기 때문인지 유통기한이 있대
우리 얘기도 그래서 끝이 있나 봐"
혹시 어쩌면 아마도 설마
매일매일 난 이런 생각에 빠져
내일이 오면 괜찮아지겠지 잠에서 깨면
잊지 말아 줘 어제의 서툰 우리를
너의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 걸까
문득 얼마큼 걸어왔는지 돌아보니 그곳엔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파란 미소에 너의 얼굴 손 흔들며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달려오고 있어)
그토록 내가 좋아했던
상냥한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서
"안녕 잘 지냈니" 인사하며
여전히 나를 지켜 주고 있어
너의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 걸까
문득 얼마큼 걸어왔는지 돌아보니 그곳엔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파란 미소에 너의 얼굴 손 흔들며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달려오고 있어)
그토록 내가 좋아했던
상냥한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서
"안녕 잘 지냈니" 인사하며
여전히 나를 지켜 주고 있어
넌 가르쳐 줄 수 있을까
내 마음 도착했는지
네가 숨 쉬는 네가 꿈꾸는 내일 그 안에
(나도 살아 숨 쉬는지)
어느새 계절은 이렇게
내 여름날과 함께 저물고 시원한
바람 그 속엔 내일 또 내일
너도 가끔 기억을 할까
(눈부시게 반짝거리던)
푸르른 지난 여름날 우리들
영상볼때마다 가슴이뛰고 벅차오릅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저들과같은 뮤지션이 되는날이 오길..! 안테나 워리어스,안테나 가수분들 끝까지 노래계속 해주세요-^^!
유잼님은 뮤지션이 되셨을까요
바람 결에 실려 들려오던
무심히 중얼대던 너의 음성
지구는 공기때문인지 유통기한이 있대
우리얘기도 그래서 끝이 있나봐
혹시 어쩌면 아마도 설마
매일 매일 난 이런 생각에 빠져
내일이 오면 괜찮아지겠지 잠에서 깨면
잊지말아줘 어제의 서툰 우리를
너의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걸까
문득 얼만큼 걸어왔는지 돌아보니 그곳엔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파란 미소의 너의 얼굴 손 흔들며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달려오고 있어)
그토록 내가 좋아했던
상냥한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서
안녕 잘지냈니 인사하며
여전히 나를 지켜주고 있어
너의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걸까
문득 얼만큼 걸어왔는지 돌아보니 그곳엔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파란 미소의 너의 얼굴 손 흔들며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달려오고 있어)
그토록 내가 좋아했던
상냥한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서
안녕 잘지냈니 인사하며
여전히 나를 지켜주고 있어
넌 가르쳐 줄 수 있을까
내 마음 도착했는지 니가 숨쉬는
니가 꿈꾸는 매일 그안에 (나는 살아 숨쉬는지)
어느새 계절은 이렇게
내 여름날과 함께 저물고
시원한 바람 그 속엔 내일 또 내일
너도 가끔 기억을 할까 (눈부시게 반짝 거리던)
푸르른 지난 여름날 우리들
내 러닝 노래. 라이브 버젼으로 듣고 있으면 마구마구 힘이 솟아 오르는 것 같다. 마지막 노래 끝낼것 같다가 유희열님이 원! 투! 뜨리! 포! 할때 막 힘내서 더 뛰게됨. 그리고 그 반주가 사람을 멈추지 못 하게 만든다. 희열형님이랑 같이 러닝 하고 싶다. 안테나 식구들이랑.
5:03 '원 투 쓰리 포!' 하고 간주 나오는 부분
들을 때마다 너무 좋아...
신재평 개좋아ㅋ
오늘 해가 너무 눈부시고 습기도 별로 없어서 너무 생각나더라 들으러옴
어제의 서툰 우리들 / 너에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걸까 지구는 공기때문에 유통기한이 있대 가사참 좋아요이노래 듣고있으면 딱 언제라고 꼬집어 말할순 없지만 그때 그시절의 나 그때그시절의 너 참 많이 생각납니다 이 너라는 대상이 저에게 함축 적인 의미들이 많습니다 친구 , 연인 , 동료 .가족 친인척 그시절의 그때의 시간 장소 함께 했던 사람들 내일 모레 40을 바라고보고있지만 제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거에요 지난 여름날 우리들
어쩜 노래가 이리 좋을까
이런 순수하고 맑은 느낌의 곡 너무 좋다., 안테나 워리어스 공연 해주세요ㅠㅠ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안테나 콘서트 격하게 보고싶습니다.
다들 너무 젊다 ㅎㅎ....ㅠㅠㅠ
박새별씨 목소리 너무 좋다 여름 시원한 밤거리 느낌이 난다
여름을 마무리하며 꼭 들어야하는 노래..🌱
밖에 나왔는데 햇살도 뜨겁고 매미도 울고 해서 여기로 들어와버림
2020 4월! 어린시절을 함께한, 정말 좋아하는 노래.. 지금 들으니 아련하고 더 좋아요~ 릴레이 라이브 스트리밍보구나니 넘 좋아서 잠이 안와요~
내 청춘의 한 페이지에 있는 노래
내 인생곡💚
이 노래를 들으면 행복했던 여름들이 생각나서 참 좋다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노래..2021.7.3
2021.7.14 새벽임
2021.11.02 저녁 10시
겨울인데 듣는다...벌써 그 열기가 그리워서
2020년 1월 👋🏻
4월!
2023년 겨울에 참 잘 들리는 이유는 내가 여름날을 언제 보냈는지 빠르고 가깝게 느껴서 여름이 오늘 아침같습니다.
❤ 청량 그 자체 ❤
안테나워리어스 콘서트하면 당장 비행기표 끊고 갑니다 엉엉 너무 좋다구요ㅜㅜ
내 힘들었던 고3시절에서 행복을 맡았던 노래.... 워리어스 시절 진짜 그립다ㅠㅠㅠ
이들은 반드시 풀밴드 라이브로 들어야된다.. 그리고 유희열 노래잘부르고 음역대 조낸 높더라
올 여름도 잘 부탁합니다.
이 뮤직비디오 또 참 좋은 점이 라이브에 함께한 모든 이들, 안테나 멤버들뿐만이 아닌 세션으로 참여한 이들과 무대음향과 조명으로 참여한 스탭들까지 보여줘서 더 행복해진다. 덕분에 공연현장에 함께 참석해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행복해지는 뮤비 ㅠㅡㅠ ❤️
정재형님이나 유희열님 노래 욕심있다고 하시는데 이분들 목소리로 음원듣고 싶다.
객원가수들 말고 이분들 목소리도 진짜 좋은데.
언제 들어도 예쁜(?)곡..
콘서트 보러 대구갔던 기억..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미혼일때 마지막 콘써트 ㅠ
무더운 24년 여름 전주만으로 약간 시원해졌다 손!!
이노래들으면 고3시절과 취준생시절이 떠올리짐. 고3 시절 토요일, 학교에서 점심먹고 친구들하고 운동장 돌며 수다떨던 기억이남.
가장 힘들었던 시절인데 다시 돌아가고싶음..
한창 여름 때도 여름이 끝나갈 무렵에도 다시 찾는 곡
2020년 4월이신분 ?
6월입니다ㅎㅎ
저도 6월입니다!🤭
7월이네요~
2020. 7월이요 😊
2020년 7월
감동은 계속~
2020 6월 들으러 왔습니다!
2021년 1월에 들어도너무좋네요
안테나뮤직콘서트가고싶어요 ㅠㅠ
제일 좋아하는 영상 1위
멋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살아숨쉬는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네요.
뜨거운 안녕 어디갔나요……………워리어스 버전 라이브…. 올려주세효…..🙏
언제들어도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어른이 될 것 같은 느낌의 노래
별님의 가창력으로 업그레이드~ㅎㅎ!!
우리의 깨끗하고 평화로운 여름날을 상징하던 이 맑은 노래가
더럽혀진거같아 참 슬프다. 에휴 노래는 참 좋네
정재형 목소리 너무 좋아..
2020년 8월 귀호강 하고 갑니다!
2021년이신 분?
여전히 좋네요 벌써 6년이 지났다니;
나는 괜히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요. 근데 마냥 슬퍼서 울컥하는 마음은 아니라 이 노래가 더 소중해요🧡
지구는 공기 때문인지 유통기한이 있데
우리얘기도 그래서 끝이있나봐
뜨거운 한여름이아니고 서늘해지기 시작하는 요즘같은 날씨에 지나가버린 여름을 생각하는 느낌의 곡이라 더 좋다..
지구는 공기때문인지 유통기한이 있지만,그대들을 향한 내사랑엔 유통기한따윈없소♥
하, 오늘 유튜브가 내 마음을 알아주었구나... 워리어스로 위로를ㅠㅠ
너무 멋잇다… 본업하는 사람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