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승] 현대 ST1 카고 프리미엄 / Hyundai ST1 Cargo Premium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현대자동차 #st1 #st1카고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내놓은 상용 특화 전기차, ST1 카고를 시승했습니다.
미니밴 스타리아의 차체 앞쪽 주요 구성요소를 활용하면서 운전 공간이 쾌적해진 것은 물론 운전도 편안해졌습니다. 적재공간 승하차 및 작업 편의성도 높아졌고요. 물론 기존 1톤 트럭 대비 넓어진 차체는 조금 부담스러운 면도 있고, 전용 플랫폼을 쓰는 전기차인 만큼 값도 만만찮습니다.
차에 관한 기본 정보는 아래 링크한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jasonryu.net/2...
현대자동차가 제공한 시승차를 타고 촬영했고, 시승차 제공 이외의 대가는 받지 않았습니다. 따로 광고나 협찬임을 밝히지 않은 콘텐츠에서 다루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평가는 순수하게 주관적인 것으로,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추천이나 보증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물류업 종사자입니다. 조수석쪽에 슬라이딩도어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현장 피드백이 있으면 다음 연식에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외부 특장업체에서 만들 수도 있고요.
@@jasonryudotnet 다음 연식에 반영 안됩니다
국토부에서 도로에 정차하고 짐 상하차 하지 말라고 해서 문 자체를 저렇게 반대에 달아 논 겁니다
프리미엄인데 외부 vtl을 이야기 안하는건가요? 다른 애들이 다 한이야기 재탕하면 누가 좋아하죠?
의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만 12:21 보시면 '실내 V2L 기능도 활용을 할 수 있지만 외부에 있는 커넥터를 이용을 해서 V2L 기능을 활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V2L 관련 내용을 말씀 드렸습니다. 약간의 개인적 의견도 덧붙였고요. V2L 기능이 ST1에서 처음 선보인 것이라면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했겠지만, 이미 현대차그룹 E-GMP 계열 모델에 두루 쓰이고 있는 것이어서 굳이 길게 이야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승하며 경험해 보고 느낀 점들에 관한 내용이 다른 사람들과 겹친다면 그런 부분들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영상 편집에 시간이 걸려서 늦게 올리기는 했습니다만, 5월 22~24일에 시승하고 촬영했으니 다른 채널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한 이야기들이라는 점은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전기가 앞에 있는 것은 전륜구동이기 때문입니다.
구조상 뒤쪽에 충전 소켓을 달 자리가 없기도 합니다
@@jasonryudotnet 맞습니다. 전선이 생각보다 디게 비싸요!
윙바디가 나오면 좋을꺼 같습니다.
특장업체들이 내놓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