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25 넬 (Nell) - 51분 전 @ Christmas in Nell's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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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youngyoonkim5671
    @youngyoonkim5671 Год назад +1

    아…. 힐프 추억하며 다 듣는중인데 라이브가 있네요…. Gongrot님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제가 덕분에 17년전을 회상하며 눈물이 나네요..

  • @hermoar4147
    @hermoar4147 9 лет назад +6

    고통의 눈물은 흐르질 못하고
    애원의 말들은 입가를 멤돌고
    구원의 손길은 자취를 감추고
    갈기갈기 찢긴 상처의 흔적만
    마지막, 그 조차 무의미한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것 같아
    난 이제 여길 떠나 저 곳 하늘 위로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것 같아
    난 이제 여길 떠나 저 곳 하늘 위로
    소외의 칼날에 두 다릴 잘린 채
    일어설 수 없는 나는 앉은뱅이
    자살과 자유는 고작 한 글자 차이
    사라져 버린 데도 이상할 게 없어
    마지막, 그 조차도 무의미한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것 같아
    난 이제 여길 떠나 저 곳 하늘 위로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것 같아
    난 이제 여길 떠나 저 곳 하늘 위로
    희미했던 의지조차 더는 내 것일 수 없고
    함께했던 미련조차 이젠 나를 떠나가고
    하찮을 수밖에 없는 이 곳의 의미를 버리고
    이젠 저 곳 하늘 위로 날아가야 할 시간
    이젠 나도 조금은 더 편해 편해져야 할 시간

  • @강소연-q1t
    @강소연-q1t 4 года назад

    가사는 너무 암울한데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자꾸 듣게됨

  • @o_0...
    @o_0... 3 года назад

    직캠 버전의 클린톤이 더 매력적임 ㅋㅋ 드라이브 살짝 걸린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