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17. (화)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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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saltmakers
    @saltmakers 5 дней назад +1

    나 자체를 사랑해주시는 그 하나님을 믿기 소망합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배경이 정말 따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