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또역할 신혜선 배우가 인터뷰한거 봤는데 황시목에게 있는감정은 남녀사이의 좋아하는 감정이아니고 선배에게 인정받고싶은마음과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는것에 도움을 줄지에대한 기대라고 했음 하지만 은수가 만약 죽지 않았다면 황시목을 좋아했을거라고..ㅠ 어린나이에 독하게 공부해서 검사됐는데청춘한번 즐기지못하고 하늘로간게 너무 마음아픔 진짜 천국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음 마음이 너무 허하다
시목이가 은수를 좋아할수도 있다는건 다시볼수록 느껴졌어요. 보호하려고 했고(아버지가 부탁하긴했지만 시목이는 누가 시켜서 할 인물은 아니고)크게 화도냈고 시목이를 제일 흔들었던건 영은수, 한경위는 좋은 동료느낌이였어요. 드라마 특성상 러브라인 없는게 더 맞았지만 아쉽네요 크흑 뮤비로 위로받고 갑니다.
은수의 죽음이 더 마음 아팠던건, 죽기 전 까지도 은수는 인정받고 싶었던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것.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자 한 그 순간들을 지켜보지 못했던 것.. 은수를 향한 시목이의 감정선도 무척 슬펐지만 은수가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는 게 더 슬프더라구요.
I truly believed that Eunsoon liked Shimok and actually reached him but his condition made it so hard to return the favor. When she died those were real raw emotions that he felt. Heartbreak, sadness, and regret he all felt that at that moment no doubt. I wish she was never killed of but don't worry we all know Shimok has Yeojin to fully support him when he's down! Eunsoo would not like to see Shimok in such a sad state.
What a great video! Watched this a couple of times already!!! Still upset over the fact that couldn't get enough of shimokxeunsoo. Their relationship was so powerful unique!!Hope they two get together in some other productions...
I literally cried on this scene.. Even simok can't let out his emotions.. I can still feel his care towards eunsoo, and how he seems wants to cry as eunsoo died. love their fatherlike tandem here really😢
Fatherlike?i beg to disagree...this is the second time i cried like a river over a drama...their relationship is far away fr father daughter..i can feel the care...
grenice23 actually even if I see them as fatherlike figure, theirs also part of me squealing while they act together.. maybe he saw eunsoo as woman too. He just can't determine his self
Right...i want to see them in another drama...i wish for season 2...but sad to say no more Eunsoo...i start to love CSW thrue this drama ...i just watched his other drama...
은수가 떠나버렸다. 이럴거면 더 잘해줬을걸, 서동재 그 인간 말처럼 조금만이라도 보듬어줄걸. 우리집에 찾아왔을때 따뜻한 차 한잔 내어줄걸. 열심히 하겠다는 네 말을 좀 믿을걸 그랬다. 되돌아보면 참 착실한 후배인데 좀 만 더 일찍 알아볼걸 그랬다. 이렇게 나는 또 후회를 만들었고, 지워지지 못할 얼룩이 되었다. 나는 왜 나를 믿어주는 사람도 보지 못하고 옷 소매를 꼭 쥔 그 손을 내쳤을까. 피범벅이 되어 창백하게 쓰러진 네 얼굴을 봤어도 왜 눈물 한방울 나오지 않았을까. 왜 나는 너를 놓쳤을까. 수고한다, 고생했다, 힘내라, 할수 있다, 잘 하고 있다. 이런 말 한글자도 내뱉기 아까워 했나보다.
I started with this drama because of Suga and i dont regret it. I have fallen for this drama, the characters and the plot. But i still cant overcome the sorrow about Eun-Soos death. She deserved so much more. Actually i shipped Dong Jae Seo with Eun Soo a little?
![[OST Playlist🎧] 비밀의 숲 2 OST 전곡 듣기 (Stranger 2 OST)](http://i.ytimg.com/vi/xUWdMeX417o/mqdefault.jpg)
![[OST Playlist🎧] 비밀의 숲 2 OST 전곡 듣기 (Stranger 2 OST)](/img/tr.png)
![[비밀의 숲] 시목X여진 MV - Demons](http://i.ytimg.com/vi/SMZHpTD3G9Y/mqdefault.jpg)
![[ FMV ] hwang simok x young eunsoo (시목은수) // the letter (편지)](/img/1.gif)
비밀의 숲에서 황시목이 가장 감정을 크게 드러낸 장면들이 모두 은수 때문이였죠.
만약 살았다면 어떤 느낌으로 갔을지
영또역할 신혜선 배우가 인터뷰한거 봤는데
황시목에게 있는감정은 남녀사이의 좋아하는 감정이아니고 선배에게 인정받고싶은마음과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는것에 도움을 줄지에대한 기대라고 했음 하지만 은수가 만약 죽지 않았다면 황시목을 좋아했을거라고..ㅠ 어린나이에 독하게 공부해서 검사됐는데청춘한번 즐기지못하고 하늘로간게 너무 마음아픔 진짜 천국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음 마음이 너무 허하다
상대방에게 인정받고 싶다는경우엔 호감도 깔리죠ㅋ 은수 넘 아까움
드라마 인물인데도 너무 슬펐어요
시목이가 은수를 좋아할수도 있다는건 다시볼수록 느껴졌어요. 보호하려고 했고(아버지가 부탁하긴했지만 시목이는 누가 시켜서 할 인물은 아니고)크게 화도냈고 시목이를 제일 흔들었던건 영은수, 한경위는 좋은 동료느낌이였어요. 드라마 특성상 러브라인 없는게 더 맞았지만 아쉽네요 크흑 뮤비로 위로받고 갑니다.
좋아하는 건 전혀 아닌 것 같은데 .. 그냥 후배로만 생각한 것 같음
시청자 아리까리하게 만드는 게 이 조합의 매력인 것 같음... 설사 시목이가 은수를 이성으로 여기고 좋아하는 마음을 느꼈다 해도 그걸 시목이 자신조차도 인식 못했을 거라는 드라마 설정이 너무나 아이고
은수의 죽음이 더 마음 아팠던건, 죽기 전 까지도 은수는 인정받고 싶었던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것.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자 한 그 순간들을 지켜보지 못했던 것.. 은수를 향한 시목이의 감정선도 무척 슬펐지만 은수가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는 게 더 슬프더라구요.
It is as if you are speaking from my tongue and what is in my heart
시목 은수를 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어떤 개막장 스토리라도 이해할테니 작가양반 우리 은수 살려내요
흑흑흑 영또야 ㅠㅠㅠㅠㅠㅠㅠㅠ심옥아ㅠㅠㅠㅠㅠ
ㅜㅠㅠ우리 불나방 영또.. 참 아픈 손가락이에요ㅠㅠ 시목은수 관계성 엄~청 좋아했던 저에게 영또엔딩이 넘 충격적이라 그날 바로 뮤비를 찌고 말았었죠(?)...흐흐흑💦
귤쟁이님표 비숲영상들! 물떠놓고 기다리고 있겠씀니다🙏💛
@@공쏘-k5h 저도요...........저 진짜 사약길 아닐 줄 알았는데....ㅠㅠㅠㅠ이번엔 확신했었는데 ㅠㅠㅠ영또엔딩때문에 진짜 심장아팠어요 ㅠㅠ
잃고나서야 깨달은 마음일까
알고있었지만 애써 외면하던 마음일까
뭐가 됐든 너무 안타까웠던 두 사람
절대적으로 죽으면 억울한 상황에서 죽어서 더 슬펐음.....
has anyone truly moved on from this? not me for a long time to come T_T
손 한번 잡아주지 못한... 그 미안함이 얼마나ㅠㅠㅜ 아픈지 알아요ㅠㅠㅜ 큐... 아무리 후회해도 돌릴수없는.. 아무리 그리워해도 돌아갈 수 없는....
오랜만에 생각나서 또 보러 왔슴니다,, 절대 지우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They should be a couple 😭 it's still hard when rewatching the episode...
은수야ㅠㅠㅠㅠㅠ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그 허한 마음을 너무 잘드러낸 영상이에요...
I truly believed that Eunsoon liked Shimok and actually reached him but his condition made it so hard to return the favor. When she died those were real raw emotions that he felt. Heartbreak, sadness, and regret he all felt that at that moment no doubt. I wish she was never killed of but don't worry we all know Shimok has Yeojin to fully support him when he's down! Eunsoo would not like to see Shimok in such a sad state.
this is so sad... Chi-mok could not even cry.... dang, I cried watching this episode....
What a great video! Watched this a couple of times already!!! Still upset over the fact that couldn't get enough of shimokxeunsoo. Their relationship was so powerful unique!!Hope they two get together in some other productions...
Same here
시목은수 찐이라구요....ㅠㅠ 너무 슬퍼...
영은수야 보고싶어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수........ㅠㅠㅠㅠㅠㅠㅠ
느껴지는 감정하고 노래 너무 찰떡..
원래 좋아하는 노랜데 공쏘님 뮤비 보고 더 좋아졌어요.
그동안 수십번은 돌려본거 같아요.
생각날 때마다 종종 트는데 도입부부터 바로 감정이입 돼서 볼 때마다 눈물 펑펑 나는 영상이에요.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슬퍼ㅜㅡ이런게 드라마죠
진짜 겪지않아야 하는 일이지만..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지만
살다보면 예상할 수도 없이. 일어나는게 인생이더라구요
Llorooo!! Ella siempre creyó que no era suficiente para él... odio que su personaje haya tenido que morir 🥺
나 며칠이 지났는데 은수 죽은게 너무 허하다 시목이 밑에서 선후배 사이로 돈독하게 많이 배웠으면 정말 좋은 검사가 됐을텐데 진짜 저 둘 사이의 이야기가 이렇게 끝난게 너무 안타까움 은수 너무 불쌍해
와진짜 잘만들었다
I literally cried on this scene.. Even simok can't let out his emotions.. I can still feel his care towards eunsoo, and how he seems wants to cry as eunsoo died. love their fatherlike tandem here really😢
Fatherlike?i beg to disagree...this is the second time i cried like a river over a drama...their relationship is far away fr father daughter..i can feel the care...
grenice23 actually even if I see them as fatherlike figure, theirs also part of me squealing while they act together.. maybe he saw eunsoo as woman too. He just can't determine his self
Yes maybe becuase of his condition..anyway..i still love how he cared toward Eunsoo...on behalf of him i was the one who cried when Eunsoo died..
grenice23 me too especially the time when he exploded by shouting on her funeral because aww~😢
Right...i want to see them in another drama...i wish for season 2...but sad to say no more Eunsoo...i start to love CSW thrue this drama ...i just watched his other drama...
나도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Me too ❤
이거 비밀의 숲 ost아니었군요? 정말 공식제작영상인줄 대단한 작품이네요
미쳤다... 좋아하는 노랜데 시목은수 버전으로들으니까 다른느낌이네여.....
: '(I am very sad, I still have not overcome the death of Eun Soo
Same here. Its 2020 now and i havent moved on yet especially when i watch the stranger2 series now. How i wish they are still together!
둘이 러브라인 만들고해서 다시 만들어 주면 안되나 아직도 가슴이 아프다
que lindo emocionante,, perfeito.. amo esta série,, Stranger ..obrigada por compartilhar.
I can' help but crying
My secret forest otp
대박..
앍다죽을 황시목....!!!!(쿨럭)
희희 작년에 못봤던거 정주행하고 있었는데..아직 12호ㅓ인데 은수가 죽는다니....따흑...
오ㅓ 딱 13화네요....
은수가 떠나버렸다. 이럴거면 더 잘해줬을걸, 서동재 그 인간 말처럼 조금만이라도 보듬어줄걸. 우리집에 찾아왔을때 따뜻한 차 한잔 내어줄걸. 열심히 하겠다는 네 말을 좀 믿을걸 그랬다. 되돌아보면 참 착실한 후배인데 좀 만 더 일찍 알아볼걸 그랬다. 이렇게 나는 또 후회를 만들었고, 지워지지 못할 얼룩이 되었다. 나는 왜 나를 믿어주는 사람도 보지 못하고 옷 소매를 꼭 쥔 그 손을 내쳤을까. 피범벅이 되어 창백하게 쓰러진 네 얼굴을 봤어도 왜 눈물 한방울 나오지 않았을까. 왜 나는 너를 놓쳤을까. 수고한다, 고생했다, 힘내라, 할수 있다, 잘 하고 있다. 이런 말 한글자도 내뱉기 아까워 했나보다.
This is what Soo Bok should have said to Eun So,, but before it was too late 😢😢
이제사 비숲 연속으로 정주행하고있는데 8편까지봤는데....은수가 ?은수가 죽다니 ㅠㅠㅠㅠㅠㅠ 아 댓글 괜히봤어 괜히봐버렸어 ㅠㅠㅠㅠ 은수야 ㅠㅠ
넌 무얼 본거니. 당신도 같은 걸 보았지만.
생과 사만큼 다름에 난 당신을 지켜만 볼게.
그리고 그리고 당신을 지켜볼게. 잊지만 말아줘.
3년전 그 힘들었던 시절에도 난 이렇게 출중했구나
I like him
Gusto ko magmura ASDFGHJKL BAKIT KO CLINICL TOOOOOO KASALAN KO TALAGA SYA. ANG TANGA KOOO
응? 왜.. 왜 학교2013.그녀는예뻤다.비밀의숲.건시외전등등 신혜선배우 나오는 영화.드라마큰 다 봤는데 왜 못알아 봤을까나..
What is the title of this song? Who is the singer?
써 썸네일이...
I started with this drama because of Suga and i dont regret it. I have fallen for this drama, the characters and the plot. But i still cant overcome the sorrow about Eun-Soos death. She deserved so much more. Actually i shipped Dong Jae Seo with Eun Soo a little?
What happened with Suga?
@@simi323 late commment but he once recommended this drama to fans.
시목이가 은수 좋아했나요? 비숲을 아직 안 봐서 ㅠㅠ
공식적으로는 러브라인이 드라마에는 없지만 은수랑 시목이랑 러브라인이라고 가정하면 꽤나 탄탄한 서사여서 시목은수 팬들이 많아용 ㅠㅠ 시목이를 울린건 결국 은수였으니까욘...ㅜㅜ 비밀의숲 꼭 보세요!~
@@Lucky-vf9lv 시목이도 모른다는거..작가랑 우리만아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