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절 / 이 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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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작곡 : 김 영광 작사 : 주 영자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였어요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사람
변치말자 약속?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였어요
우~~~~~
세월이 그리 흘렀음에도
매력적인 이수미씨의 음색에
추억의 여고 시절은......!
들어도 들어도 감동 이예요.
배경 동영상도 그렇고 옛날일이 많이 생각이 나내요 저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생각이 많이 납니다 노래가 너무좋아요
최고의 가수 모든 여고생들의
첫사랑의 추억 아니던가.ㅎ
거짓말 없이요.
이노래 넘 조아하는 사람이구요.
노래방 가서두 열심히 부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멋진 멋진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은경 경남여고다닐때 참좋아했는데 보고싶네 최석태
잘지냈으면 좋겠다
지금은 김희진으로개명햏는데 못찾겠다!
어느날 여고시절, 여기까지가 이노래
전체가사가 주는 내용 그다음은 상상중...
1984년 이령초등학교 윤은실찾습니다 윤은실 아름다운 여인 아니던가 예💞💕💞💗💛💚💙💙💙~
눈물이나네요
아름다운 노래군요
눈물난다 또 눈물난다
그때가 징글 징글하게 좋았는데....😊
71년도에 신촌전화국 시험실에 근무한 신순옥 보고싶다 꼭 열락해라 정 진
화이팅 입니다
중학교때에 힌카라에
교복입은 여고 누나들이 버스만 타면 나보고 이쁘다고 하엿던 그시절두 아주 먼 옛날예기
내친구정숙아 이와비슷한 영상에서도 널 찾을수있을까싶어 댓글달았는데 답글중에 너의이름과 동명이인이있다고 한번더 찾아봐 준다는 댓글이올라온뒤로 답이없네 혹시찾을수있을까 내심기대하며 오늘도 연락기다려본다 보고싶다 내친구정숙아
1984년 이령초등학교 윤은실 첫사랑찾습니다 예 많이 도와주세 예 이령초등학교 첫사랑 윤은실
저.시대로가고싶네😢
~이령초등학교 1984년 3학년 짝꿍 윤은실 말씀 아니던가 yeah 박대영 책이라고 정말이오 난 글이라면 골치가 아팠는데 박대영 저 놈은 하늘 천 따지도 깨치지 못했다네 이 이럴 수가 어떻게 그가 박대영 그런 놈이 무슨 수로 인터넷 댓글 하겠는가? 덕촌마을 장모님 생각은 예 그리고 처제 윤연실 생각은 예 장모님 이름 차상자 아니던가 예~
그래요 이수미씨는 특별합니다 매력에 보이스지요 그러나. 디제이하던 이×환이가 나쁜짓거리로 괴롭혀서. 힘든시절을 보냈어요. 천국에서는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이수미님!♡♡
만경여고 시절이
박정희대통령 시절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정말 사랑했는데...
말한마디 못한...
난 바보
잘 살제 그쟈?
♡♡♡♡♡♡♡♡♡♡♡♡♡♡♡♡♡♡♡♡♡♡♡♡♡♡♡이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