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소령의 부인이였던 이웃집 아주머니는 우리엄마 보다도 연세가 위였다 .그아주머니가 이사를 갔다가 우리엄마와 이웃아줌마들이 보고싶어 동네를 다시 찾아오셨을때 서로 만나서 음식을 나누고 술을 한잔씩 나누면서 내곁에 있어주란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마음과 같아서 좋다고 했던 생각이 납니다.
명곡 중에 명곡 입니다..들을수록 사골국물 같은 진국 명곡 입니다. 그당시 여자 의 마음 이 이랫 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세상이 너무 많이 변해서..! 당시 70대 그정서가 너무도 그립고 ..! ! .추억 에 한페이지. 좋은 곳에서 이보다 더멋진 노래 부르실거라 믿으며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 노래 영상도 그렇고 유투브에 70년대 노래 영상들 보면 배경 징소들이 엄청 경치가 좋더군요..남상규 님이 < 고향의 강 > 부를때 영상도 그렇고...확실히 옛날엔 개발이 안되어 자연이 보존된 곳이 많아 그런지 경관들이 멋지더군요.. 그때는 서울이나 서울 근교만 해도 자연경관이 멋진 곳이 많았는데...80년대 후반쯤부터 그런 멋진 경관들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멋진 곳이 별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옛날 시절을 그리워하고 또한 당시 대중기요를 그리워 하는 것은 당시의 풍성한 자연경관들이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어 주는 필수적인 요인중 하나이기 때문일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4년도 고교 졸업후 듣고 또 들은 내곁에 있어주 추억이 내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이 노래는 군 복무 시절부터 최근까지 50여년간 자주 들어왔던 애창곡인데, 이렇게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노래를 남겨놓고 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시대의
훌륭한 가수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대표곡인 여고시절보다 이 노래가 더 좋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육군소령의 부인이였던 이웃집 아주머니는 우리엄마 보다도 연세가 위였다 .그아주머니가 이사를 갔다가 우리엄마와 이웃아줌마들이 보고싶어 동네를 다시 찾아오셨을때 서로 만나서 음식을 나누고 술을 한잔씩 나누면서 내곁에 있어주란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마음과 같아서 좋다고 했던 생각이 납니다.
무슨말인지 해석바람
학창시절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좋은 곡을 남기고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님은 가셨지만 이런 좋은 노래는 영원히
우리 곁에 있을 것입니다
부디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전에도 이노래가애잔햏는데 떠나고 들으니 더슬프게 들리네요
아 ㅡ 이노래가 이수미님 노래였군요.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드립니다.
아... 이렇게 아름다운 분이 급하게 가시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수미 씨의 노래 중에 가장 포인트는 내 곁에 있어주 내 곁에 있어주 이 두소절 이다 얼마나 애절하면서 간절한 보이스인가 이수미 아니면 할 수 없는... 다른 어떤 가수도 흉내 내지 못할 그런 애절함이다
오로지도 오직 이수미님만이 부를수 있는 노래죠. 너무 아쉽고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노래가 이수미님의 노래였군요. 참 좋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노래의 원곡자를 모르다니요...
젊은 신 분인가봐요?
또다른 그녀의 대표곡은 여고시절 이예요 당시 방주연씨와 팬경쟁을
하던 시절이지요
@@philosopher5760.
아니 돌아 가셨나요 직장 다닐적 흥얼거리던 노래 엿건든요 아쉽네요
가수 김인순 씨가
처음 부르는 시 ㄴ걸로 알아요
88년도5월에 교통사고 돌아가셨어요 ㅜ
ㅇ@@philosopher5760ㅇㅇㅇ
이노래를 70년도 신순옥씨가 제일좋아하던 노래인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그당시 신촌전화국에 근무했었는데 무척 보고싶네요
나의 청춘 시절을 함께 하여 많은 추억을 주신 이 수미 가수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은노래 고맙습니다!!!
당신은 가셨지만 당신의 노래는 영원할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좋아하는 노래인데 돌아가셔다니 안타깜네요 좋 하늘나라서 아프지말고 잘지내셔요
미국 딸네집에왔답니다.
2달이나...
손녀 둘. 딸.. 다 학교가고..
텅빈 집에.
여고시절쯤에 즐겨듣던 ..
내곁에있어주.. 순한 양이되어 ..
그리운 고국에 벗들을 생각하며 감상하니.
마구 눈물이 흘러 흘러 ..
감동이네요. .
한국 양평친구. 지평친구.. 여고단짝동창. 영애... 보고싶네요
명곡 중에 명곡 입니다..들을수록 사골국물 같은 진국 명곡 입니다.
그당시 여자 의 마음 이 이랫 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세상이 너무 많이 변해서..! 당시 70대 그정서가 너무도 그립고 ..! ! .추억 에 한페이지.
좋은 곳에서 이보다 더멋진 노래 부르실거라 믿으며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그립다는 말로는 모자라는 젊음. 그때 그시절 생각나게 하는 노래.
물질은 많이부족했어도
순박하고 정많은시절이
그립구나
수미언니 건강하세요
최고의 가수 이수미!!
어릴때너무좋아해서참마니불렀더노래 사고가없었다면 우리나라전설로우뚝서게셨읉ㆍ텐데 너무나아까우신가수님 그러나천국가셔서너무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너무나 좋습니다
영면의길 로가신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넘 그립고 아타깝고 보고싶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예쁜 노래 마니마니 부러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뇌리에 깊이남는 허스키한 보이스, 가슴
을 울리는 뛰어난 가창력의 불세출의 명가수 셨습니다. 너무 일찍 떠나셔서 못내 아싑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좋아했던노래.
여고시절을 함께했던 가수.
건강하세요~♡
수많은 세월은 무심하게 흘러갔지만, 힘들고 고단했고 허지만 그럴수록 추억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비보를 듣고 하루종일 생각 많이합니다.이세상 오셔서 내자녀도 못두시고 ... 노래 부르다가 아픈상처 어린 나이에 만나고 아프게 살다가 가신님 나이 70이면 너무 바삐가셨어요 매력적인 목소리 ㅠ 한동안 아플것 같습니다 ㅠ
ㅅ
10대 후반에 정말 사랑했던 곡이네요... 정말 좋았네요...
내곁에있어주
학창시절 ㅡㅡ많이
좋아했지요ㅡㅡ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참 좋아하는 가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우여곡절 인생에서 주옥같은 노래 남기고 가셨네요..
유투브 새롭게하소서 이수미 편을 보니 교회 다니며 예수님을 의지하여 선행을 하다가 천국에 가셨다는 걸 알게 되니 큰 위로가 됩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볼 수 있기를~
외로움이 찾아오면 이노래를듣읍니다
이제 하늘나라로 가버린 이수미여! 정애리도가고 조미미도가고....
이제 볼수없군요
풀밭같은너의가슴에~
삼가명복을 빕니다
이 수 미 매력의포인트 터질듯한 폭발 호흡억제 조절 기막히게 멋집니다
아 그래요 음악에 조예가 깊네요 오늘 하나 배우고 갑니다 와신톤 7/7 반 / 이런 가수 쉽게 나오질 않을 것 같네요
너무나 애절한 매혹의 목소리 수미누님 만수무강 하십시요~~^^♡
21.9.2 돌아가셨네요 ㅠㅠ
에고!그리운시절그리운목소리 괜히눈물이나네요 고인에명복을빕니다
이수미내결에있어주내가제일좋아하는노래데어릴때 불렸고지금도너무좋았서 가끔 듣고하는데 이수미언니 닮아다고이야기도들었는데 옛추억에젖어봅니다~~~
최고의.가수.수미언니.좋은곳에서.행복하시길빌께요..명복을.빕니다.
이수미님~그옛날 모습과 노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별세소식 안타깝고 허망합니다
우리들도 언젠가 다 이세상을 떠날거지만 넘빨리 가셨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곁에 있어주
내 곁에 있어주
할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목소리
이수미 가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웅윈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넘 좋은 곡이네요
내곁에있어주참아득한세월좋았죠추억감사함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우리 수학선생님 교실에 들어 오고나실때 이노래를 부르셨습니다 😂
나의20대를 메웠던 통키타의 주인공..........그시절로 돌아가고파,,,,,,,,눈물이 납니다.
저 시절이 너무나그립다
눈물난다
어느새 나이가 60을바라보는구나
이수미씨 저시절 패션
정말세련되게 옷을잘입으셨다
수미님 가셨구려 한때의 만남이 있었지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고 내병도 좀 가져가시길
ㅎㅎ~~무거워서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매우 귀한 음색입니다.
추억대는. 노래
남겨 주어서
감사합니딘
편히 쉬세오
이수미공주님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노래 좋고 노래 잘한다 이 시대 노래는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 좋다
수미님 하느나라 좋은곳에서 잘지네세요 목소리 좋은노래 여고시절 참좋아 했는데 거기서늘 행복하세요
이수미씨 천상에서 아프지말고 노래부르세요
제대 말년에 한창 인기 끌던 노래...75년인가...벌써 46년이나 됐네...남일해 버젼으로 이 노래 부르곤 했는데...이수미는 벌써 하늘나라로 가고, 노래만 남아...
요즘은 왜이렇게 옛날 생각이나고 이노래 들으면서 친구들이 보고 싶어요 정말 이때가 좋았다 ~👏👍💜
정말로 이 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걸 다 바친다.
@@seungkwonchang9965 👍👍👍👏🤗
그러네요. 저도 나이들수록 그리운 그 시절이랑 그리운 친구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내곁에 있어주 할말은 이것뿐이야
옛추억 그리며 잘듣고 갑니다
이수미의 내곁에 있어주 가 대 힛트 칠때 내나이24세 이수미를 무척 좋아 했엇다!
....../오......내 기억에..................ㅡㅡ
옛날 이노래가유행할때즘 이수미가수님 참예뻤지요 전성기때구요 ^^
제가 어렸을때 TV 와 라디오
특히 전파사 나 음반가게에서
참으로 많이 들었던 대표 인기곡
한국가요사에 인기곡 이지요
사랑하는사람들옆에있어줘서모두고맙습니다모두 보고싶습니다 건강할때 자주봐요모두 사랑합니다
우리큰애키울때 팬이었는데 정말라디오에서많이들없읍니다 삼가명복을빕니다
선한마음ㆍ아름다운마음ㆍ
한국인들이여ㆍ다시옛날ㅇ로돌아가주십시요
아나운서의상들도소녀처럼ㆍ거리의여인들의의상이소녀처럼ㆍ지금범죄가심각합니다ㅡ
한때 방주연 . 이수미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엄청 인기가 많았었지요...그만해도 세월이 많이도 흘렀네요...
전주 나올때 가슴이 에이는듯. 청춘을 같이 보낸 수미언니. 건강하시길
이노래가 74년도에 유행했던 노래 아닌가요?
최근 방송출연 하신걸 보았는데 여전히 미모를
유지하고 있네요
항상건강하시고..방송에 자주 출연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네 제나이 열다섯 .여섯쯤 인거같아요.ㅋ
맞아요
너무너무 슬풉니다사랑합니다
이수미씨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심금을 울리는
가수님 감동합니다
청순했던시절.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음악을 좋아해요 이 노래는 어렸을 때부터 틀었어요 뭐라고 말을 못 하겠습니다
아득히사라져버린기억이다시살아나네요 그시절그때시절이더욱그립습니다ㅡ
음질도 아주 좋네요...이수미선생님..옛날 70년대 시골에서 누나들이 선데이서울에 나온 이수미씨 기사들 돌려보고 그러뎐데..그 누나들은 이제 다 6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의 할머니들..^^
내장사 부근 저수지에서 촬영 하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어릴적 수없이 듣고 따라 불렀던 노래인데 지금들으니 새롭고 어릴적 추억이 많이 생각나게 합니다 항상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세요
그냥 이 시절 이시간에 머물기를..... 유독 좋아하는 영상.....
옛날이생각납니다. 많은 세월이 ~
어릴때 그렇게도 많이 들었어도 몰랐는데 이렇게 나이 들어서 들으니 이 수미씨 목소리가 참 푸근하고 편안 하네요. 흐르는 세월이 무상 합니다..
同感입니다.
이수미님최고가수입니다사랑해요
그때는 이렇게까지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참 좋네~
그게 세윌이라 합니다
초등학교시절 한참 인기있으셧는데 대천 해수욕장 사건으로 인해 많이 힘드셧죠 거기서 수미 언니 힘들게햇던 유명햇던 디제이도 만나겟네요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975년 공부하다가도 들었지요,,,,학교시절로 돌아가고파
다 이런 시절 보내시고 저에게 나무랍니까
노래좋고 잘~부르고 ..시간이 지나도 참~좋네요.~~
ㅇ 나
ㅡ
나는 멋진 가수 죽음을 인정 않습니다。
청춘 ?
글만 보아도 가슴이 뛰는 말이다 ㅡ
바람 몇번 일더니
청춘의 시간 흘러 갔구나
사랑이 있고 낭만이 있고 희망이 가득 했던 그시절
무었으로 아쉬움 달랠수 있을까
아 ㅡ~~~~~~~청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중학교때 언니노래 나오면 길가다가도 서서 들었네
영원한 언니펜
사랑해 언니
기사를 보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9세 폐암3기로 돌아가셨다 합니다 의료관계자 분들이 좋은약을 많이 개발하시길 바랍니다
쇼쇼쇼 548회 보구 이수미씨 매력에 찾아 왔어요~ 저는 현재 43살인데 이런 분이 계셨네요^^ 외모, 목소리 모두 매력있어요^^
이수미님...,
고등학교다닐때
우상이었다
ㅡ허무하다⚘
학창시절에 추억의 한페이지를장식한 이수미씨의 노래 허스키한 목소리 참좋았 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
70년대 여름 시골 풍경이 생각 납니다
소시적때 듣던 노래라서 인생을 살아오면서 계속 문듯 문듯 기억이 나는데 정말 최고네요 영상이 화질은 안좋아도 이렇게나마 남아있다는게 참으로 좋습니다.
⚘허무히다
ㅡ교대다닐때
ㅡ벽촌 선생할때
ㅡ이노래 부르며 버텼는데...,⚘
가슴이 아련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노래 영상도 그렇고 유투브에 70년대 노래 영상들 보면 배경 징소들이 엄청 경치가 좋더군요..남상규 님이 < 고향의 강 > 부를때 영상도 그렇고...확실히 옛날엔 개발이 안되어 자연이 보존된 곳이 많아 그런지 경관들이 멋지더군요.. 그때는 서울이나 서울 근교만 해도 자연경관이 멋진 곳이 많았는데...80년대 후반쯤부터 그런 멋진 경관들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멋진 곳이 별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옛날 시절을 그리워하고 또한 당시 대중기요를 그리워 하는 것은 당시의 풍성한 자연경관들이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어 주는 필수적인 요인중 하나이기 때문일 겁니다.
허스키한목소리 정말 듣기 좋습니다 내곁에 있어주~~~
들을수록 편안한 목소리..추억의 노래 들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여고시절 72년 제작 내곁에있어주74년 제작 두곡다 좋은곡이지요 백순진작곡에 사랑의 의지도 좋은곡이고요
묘한 매력이 계신분 몸매 짱♥어린시절 이수미씨사진보고 반한 사람입니다 사진속 얼굴이 마음을 끌더군요 ♥♥♥
미인 노래좋아요
세월의 무상함이여 좋아했던 누님 의 명복을 빕니다 흑백영상으로보니 도욱더 애잖합니다
노래 넘 좋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때 국민학교 다닐때 여름날 농사일이 끝난뒤 점심뒤 마루나 문지방에 누워 참마니도 나오던 노래~~~ 모든게 부족했던시절 아련히 너무나 그리웁네
문지방 밟지 말라 하시던 게 생각나네요.. 부정 탄다 였나?!
청아한 목소리 우리시대의 로망 시간이 이만큼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