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비 : 아닌건 아닌거고...? 자기의 사정이나 기분말고는 중요하지 않다는 태도. 상대가 상식적으로 잘못한것도 아닌 듯한 일(멀어서 자주 못보거나, 집에서는 통화하기 어렵거나)로 사람들앞에서 모욕을 주고+상대가 곤란해하든 힘들든 신경쓰지 않고 발언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미성숙하고 불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전 남친들은 다 해줬어. 라니.... 우해가 이전 여친들은 다 이해해줬어 라고 하면 이해해줄건가? 노발대발할거 같은데
저기서도 데려다 준다 뭐 이런 이야기 나올 때 고민해볼 수 밖에 없음 여자는 꼭 왜 매번 데려다주는걸 당연시 여기는지 모르겠음 안 데려다 주면 남자가 찌질하고 치사해보이는 것 처럼. 여자는 운전 안 해봤나 편도로 2~2시간 30분 거리면 왕복 넉넉히 5시간임 한번이면 몰라도 매번 와주길 바라면 개 양심 없는 거임 기름값만해도 몇 만원 기본이고 5시간이면 결코 절대 적은 시간도 아님 나는 편도 1시간30분~2시간 거리 연해했는데 그때도 여자가 연애하면서 내가 살던 지역으로 한~~번옴 근데 그것도 데려다 줌 눈치 존나줘서 일하면서 저렇게 왔다 갔다 하면 얼마나 피곤한지 지가 해봐야알지
얘네 이미 헤어짐.. 애초에 결혼생각 없다는 남자 지가 골라놓고 뭐가 저렇게 불만인지.. 정말좋은사람을만나려고나왔다는데..솔직히 정윤비 당신부터 좋은 사람인지 돌아봐라 남자가 본인을 공주처럼 떠받어주기만을 바라고.. 정작 본인은 우해한테 해준것도 없는것 같은데..보니까 결혼에진심출연진들 친분 아직도 잘 유지중인것 같은데 정윤비만 못 어울리고 뭔가 있음..
저 춘천까지 데려다 달라고 말하는 친구년도 제정신 아닌듯.일부러 남자 시험하는듯한…윤비?쟤는 그냥 일생이 가식이고 공주고 씬에서 중심이 되야하고…저런 사람 만나면 리얼 평생 피곤하다.그리고 전남친들과 비교..뭐 말할 필요도 없이 최악.32살이신데 시간 많으니 천천히~~더 떠지다 남자 만나십쇼 ㅎㅎㅎ
여기 부분에서 의외로 경모가 속깊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전에 프로그램에서 다른 출연자분이랑 언쟁할깨보면 어리단 생각했는데 저 상황에서 다 윤비 말만 듣고있는데 솔직하 윤비가 한 말은 둘이서 해야할 말을 당사자 앞에서 곤란하게 말하는 모습 별로였는데 그걸 딱 경모가 사이다같이 집어줘서 속시원 ㅎ 연애혼자하냐고 같이하는서지 형도 바쁠텐데 운전하면 너도 만나러 가고하면 되지않냐하는데 나는 이제껏 다 왔는데? 라 했을때 공주냐고 그런거 진짜 사이다,,,, 저기서 우해가 진짜 많이 참은듯,,, 남들 앞에서 그것도 본인 좋아했던 사람들 앞에서 저렇게 말하는 걸 반대로 우해가 했으면 나중에 엄청 뭐라고 했을거 같은데; 결혼문제도 그렇고 저 중에 윤비는 준연이랑 됐어야 잘 맞았을듯
남들앞에서 저런식으로 공개하면서 사람 창피주는건 무례한거같네요.. 맞지않으면 따로 말해서 좋게 끝내면 될것을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남자도 여자 옷입는거 사사건건 신경쓰는것도 스트레스받아요. 결혼하면 더 그럴듯.. 성향도 안맞고 일단 여자가 첨부터 좀 마음에 안차서 저렇게 변한거같네요. 서로를위해 정리하는게
20대땐 그렇게 해도 남자들이 목적도 있고 눈에 뵈는게 없으니 들어줬지.근데 그버릇 아직 못고치고 30대 연애에서도 저러면 능력 좋고 외모 출중한 상대방이 아쉬울게 뭐잇다고 ?연애,결혼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고 평등한거다.“여태 남자친구들이 다 그렇게 해줬는데?” 이말은 진짜 다시 봐도 최악이다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는데, 윤비 역시 실망 시키지 않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해가 얼마나 민망했을까? 윤비는 경제적으로도 모든게 준비된 남자를 찾나본데, 그런 본인은 얼마나 준비를 해 놓었는지.... 우해씨도 눈에 콩까지 벗고 더 상처 받기 전에 빨리 정신차리세요. 나를 추궁하고 따지는 여자는 세상 양귀비라도 견디지 못합니다. 결혼 30년차 선배의 조언입니다.
유치원생도 아니고 왜 남자가 그먼 춘천까지 바래다 줘야해요? 윤비씨는 인천에 한번도 안왔으면서... 본인도 인천 다녀오면 힘드니까 안가는거 아닌가요? 성향 차이지 섭섭해 할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둘만의 얘기를 둘이서 해결하든지 끝내든지하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입장 난처하게 다 얘기하나요? 내 편들어달라는건가요?
@@mijiyoon-iy6yp서른 둘이나 처먹은게 무슨 25살 대접 받길 뭔하는 건 머가리가 터진게 아니고? 주제 파악도 안되는 게 무슨 가치가 있다고 어디까지 떠 받들어 줘야하지? 1년만 지나도 폭삭 폭삭 늙어 무너질 30대 아줌마가? 자산이 많길 하냐 젊길 하냐? 뭐가 있지?
저런건 나르라기 보다는 공포회피형 애착유형이 문제임. 나르라면 3명이 자기 좋다할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지 않음. 좋아서 만났는데 거리가 멀고 여사친 많고 불안이 올라오면 회피가 올라가서 끊어버리는 문제가 나옴. 저거 스스로는 고치기 힘듦. 안정형인 사람을 만나야함.
남자는 아직 결혼할 맘에 준비가 안된것 같고 여자는 아직도 연애의 틀에 결혼할 남자를 억지로 껴맞추고 있슴. 결혼은 희생이 따르는것인데 한쪽이 우쭈쭈해주고 강화도 춘천거리를 혼자 매번 가는 정도에 희생이 가능한게 아님. 결혼까지 안간게 다행. 저런식으로 요구하면 피곤해서 30대 남자는 도망감.
남자외모 멀쩡하지만 결혼할 경제적 , 상황적, 정신적 준비가 안된사람은 결혼시장에 얼쩡거리지 말아야 한다 ㅠ 여자 인생 조지는 거니까...... 결혼 적영기의 여자들은 시간과 감정, 에너지를 함부로 쓸수 없다 결혼조건에 열악한 우해님은 결혼대상자는 아님, 윤비도 미래가 보장된 직업 아니라 별볼일 없음ㅠ 둘다 외모는 괜찬은데 결혼이 어려우니 헤어질수밖에 없는 상황임 ㅠ 우해나 윤비가 결혼하려면 외모나 나이는 빠져도 결혼조건이라도 되는 사람을 만나야 결혼 가능성 있음
처음부터 결혼에 관심 없는 남자를 선택한것은 이해를 못했어요. 윤비를 첨부터 변함없이 선택했다는거에 감동? 받아서 선택한거라면 큰실수였어요. 연애란, 사랑이란 장거리여도 상대방이 좋으면 어디든 언제든 만나려고 하고, 새벽 늦은시간에도 통화하려고하고 그럽니다. 여자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하죠. 근데 남자가 계속 정성이 안보이면 여자에게 안보이던 나쁜기질이 생겨요. 사랑받는 여자는 결국 마음이 넓어져요~
그런 사람도 있겠죠? 주중 저녁에 내려가서 담날 새벽에 올라오고 그러는거! 가능하겠죠? 근데 보러간다고 안했던것도 아니고,내려가겠다고 하니, 너무 늦고 잠깐 한시간 보고 올라가면 그게 더 별로다라고 윤비가 이야기를 해서 안내려갔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리고, 이런 관점은 너무 가스라이팅아닌가요? 니가 잘한다면, 나는 너그럽고 좋은사람이다. 그러나 이렇게 나빠지는건 니 탓이다?
![[하이라이트] ＂전두엽이 없는 수준＂인 언행🥵 정신과 전문의도 경악(!)한 남편의 '이기심'에 최초 상담 포기 선언?!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9 방송](/img/1.gif)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전남친들은 다해줬는데? 하면서 남친 대놓고 꼽주는 식으로 얘기할거면 그 잘해주던 전남친들을 다시 만나시면 될일 아닌가...
아 전남친들이랑 "못"만난다고ㅋㅋㅋ
애인한테 전애인 얘기하는건 금기수준인데 뇌에 김치가 차들었는지 생각없이 막 싸지르네
엑스들이 다 해주고 맞춰주다가 지쳐서 떨어진듯
그 스윗한 호구 전 남친들도 포기한 여자ㅋㅋ
걍 난 왜 인기가 많았는지 모르겠음 , 까칠하고 이기주의고 툭하면 울고 뭐하고 후.. 걍 존나 피곤한 스타일임
윤비 : 아닌건 아닌거고...?
자기의 사정이나 기분말고는 중요하지 않다는 태도. 상대가 상식적으로 잘못한것도 아닌 듯한 일(멀어서 자주 못보거나, 집에서는 통화하기 어렵거나)로 사람들앞에서 모욕을 주고+상대가 곤란해하든 힘들든 신경쓰지 않고 발언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미성숙하고 불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전 남친들은 다 해줬어. 라니.... 우해가 이전 여친들은 다 이해해줬어 라고 하면 이해해줄건가? 노발대발할거 같은데
아닌건 아닌거지???
정말 생각이 얕아요
3명의 남자를 놓고 저울질 얼라 하다
본인이 선택을 한 사람을
라이벌이었던 친구들 앞에서 뭐하는거죠?
배려없는 사람은 결혼해도 힘들어요
저도 공감 합니다
순둥한게 호구로보여서 선택햇을수도? 막상 만나보니 아닌가보죠 ㅋㅋㅋㅋ
우도서 옷노출심하니 다벗고 남자들이 잘못받지 윤비 나쁜여자다 우해씨 윤비 아니올시다 윤비 양심 업네 여우꼬리다 남자 만나기 힘들거다 윤비 정신차려 니주제을알아 댄스 쟁이 주제
@@장미장자 윤비는 딱봐도 호구찾으로 온거임ㅋㅋㅋㅋ
윤비는 인성이 글렀음. 의식의 흐름따라
혼자 살아야 함. 친구들 앞에서 자기 남친
망신주면 자기 권위가 올라간다 여김. 우해가 적극적일 이유가 없음.
경모가 진짜 의외네....개념남 경모....우해 입장에서는 나름 자기 생활 있고 직장 열심히 다녀야 되는 샐러리맨이 어떻게 춘천을 평일에 갔다오나....
경모씨 의외로 상대방 잘 챙기고 배려할줄 아는 사람같아 보였어요
경모 제일 합리적으로 보임
유라는 한시간이라고 쉽게 말했는데 빨라야 편도로 한시간이지 성시경말처럼 보통 한시간반에 왕복으로 3시간은 걸리는거리인데 상식적으로 3시간 운전이 멀쩡한 직장 가진사람한테는 쉽게 말할 수준이 아닌데
저기서도 데려다 준다 뭐 이런 이야기 나올 때 고민해볼 수 밖에 없음 여자는 꼭 왜 매번 데려다주는걸 당연시 여기는지 모르겠음
안 데려다 주면 남자가 찌질하고 치사해보이는 것 처럼. 여자는 운전 안 해봤나 편도로 2~2시간 30분 거리면 왕복 넉넉히 5시간임
한번이면 몰라도 매번 와주길 바라면 개 양심 없는 거임 기름값만해도 몇 만원 기본이고 5시간이면 결코 절대 적은 시간도 아님
나는 편도 1시간30분~2시간 거리 연해했는데 그때도 여자가 연애하면서 내가 살던 지역으로 한~~번옴 근데 그것도 데려다 줌
눈치 존나줘서
일하면서 저렇게 왔다 갔다 하면 얼마나 피곤한지 지가 해봐야알지
윤비 말하는거에서 우해 솔직히 정 ㅈㄴ 털렸을 듯… 우도 때는 괜찮아보였는데 본모습이 나오는 느낌… 남자가 다 해주길 바라고 너무 이기적인 마인드라 솔직히 남자친구 입장에서 지칠 수밖에 없음
개 피곤하지 ㅇㅈ합니다 진짜로 정 떨어짐
윤비는 진짜 피곤한 스타일. 너무 예민하고 만족감이 없고 딥한 대화를 즐기는..피곤한 스타일.
저도 공감 합니다
ㅇㅈ합니다 바에서 이야기할 떄 그냥 뭐 무슨 과학문제 풀듯이 애 한명 키우는데 돈은 얼마든데? 머 어쩌구 저쩌구 너무 현실적인걸 떠나서 너무 그냥 생각이 많아서 생각에 갇혀 사는 사람임 개 피곤함
우해 이 분은 윤비가 나는 다 남자친구들이 왔었다.
얘네 이미 헤어짐.. 애초에 결혼생각 없다는 남자 지가 골라놓고 뭐가 저렇게 불만인지.. 정말좋은사람을만나려고나왔다는데..솔직히 정윤비 당신부터 좋은 사람인지 돌아봐라 남자가 본인을 공주처럼 떠받어주기만을 바라고.. 정작 본인은 우해한테 해준것도 없는것 같은데..보니까 결혼에진심출연진들 친분 아직도 잘 유지중인것 같은데 정윤비만 못 어울리고 뭔가 있음..
내말이 이말
오 맞아요
강화도에서 춘천까지 무슨 1호선 타고 갈수 있는 거리인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양심이..그러면서 여자쪽에서는 한번도 안왔으면서..
윤비 첫인상은 쿨하고 매력적이였는데 하루지날수록 매력 떨어지네 ㅋㅋㅋ남자한테 엄청 의지하는스탈이네 그나이에 아작도 밀당을 ㅜㅠ 자존감낮아보임
아무리 기분나빠도 둘이있을때 애기하지 저렇게까지 표현은 아닌듯
노출증이 있어보이는건 시청자입장에서도 그리보임ᆢ
디른사람들 다불편하게 저런행동 짜증난다 지가잘난줄ㅋ
저 춘천까지 데려다 달라고 말하는 친구년도 제정신 아닌듯.일부러 남자 시험하는듯한…윤비?쟤는 그냥 일생이 가식이고 공주고 씬에서 중심이 되야하고…저런 사람 만나면 리얼 평생 피곤하다.그리고 전남친들과 비교..뭐 말할 필요도 없이 최악.32살이신데 시간 많으니 천천히~~더 떠지다 남자 만나십쇼 ㅎㅎㅎ
공주놀이는 이제 그만할때
여기 부분에서 의외로 경모가 속깊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전에 프로그램에서 다른 출연자분이랑 언쟁할깨보면 어리단 생각했는데 저 상황에서 다 윤비 말만 듣고있는데 솔직하 윤비가 한 말은 둘이서 해야할 말을 당사자 앞에서 곤란하게 말하는 모습 별로였는데 그걸 딱 경모가 사이다같이 집어줘서 속시원 ㅎ
연애혼자하냐고 같이하는서지 형도 바쁠텐데 운전하면 너도 만나러 가고하면 되지않냐하는데 나는 이제껏 다 왔는데? 라 했을때 공주냐고 그런거 진짜 사이다,,,, 저기서 우해가 진짜 많이 참은듯,,, 남들 앞에서 그것도 본인 좋아했던 사람들 앞에서 저렇게 말하는 걸 반대로 우해가 했으면 나중에 엄청 뭐라고 했을거 같은데;
결혼문제도 그렇고 저 중에 윤비는 준연이랑 됐어야 잘 맞았을듯
이제 준연이도 놀래지 않았을까요...? 준연이도 싫어할 듯
왜 우해씨만 춘천가야되나요?
같은 여자가바도 이해가 안되요
서로 왔다갔다하면 더 자주보게 될텐데~
우해도 방송외에 춘천 간적이 없는데용? 님은 남친이 님보러 동네 한번 안가도 막 먼저 찾아가고 그래용 꼭!!! 아셨죠???? 그럼 남자도미안해서 한번 오겠죠 뭐 ㅋㅋㅋㅋㅋ 서운한티 내기 절대 금지!!!!
@@jennyhan-qb7tp 너 윤비지? 돌아다니면서 쉴드치네 ㅋㅋㅋㅋ 딱걸렸다
오늘 우해씨 정말 불쌍해보여요. 아무리 마음에 안드는게 있어도 저렇게 모든 사람들 앞에서 욕을 하는건…
우해님 잘 탈출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다 여왕 취급 해줬는데 왜 헤어짐? 그남자들도 결국 지쳐서 나가 떨어진 걸수도, 우해도 방송이닌깐 겨우 이어나가고 있는건데 결국은 못버티고 헤어질듯. 그리고 여자는 둘만의 일들을 저렇게 다 까벌리는게.. 정말 아닌거 같다.
선택한 만큼 사랑을 못 받으니까
본전 생각 난는거겠지요
@@mijiyoon-iy6yp머긴 저런 인성 빠진 스탑럴커에 물리기 싫어서 도망간 현자들이지. 저 친구도 인생 말리기 싫음 여기서 손절치고 도망가야지.
계속 이정도 대접해주면 날 못만나다는 윤비태도보소ㅋㅋ 경모가 윤비 머리에 똥찬 태도 딱 찍어줬네
이 사회는 당신들이 집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당신들의 아빠가 아닙니다. 성인은 성인답게 행동해야 해요. 상대가 남친이든 직장동료든 친구든 서른살 훨씬 넘은 사람을 당연하다는듯 '보육' 해줄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일단 두 분은 결혼에 진심은 아닌듯.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과 배려입니다.
두 분은 아직 준비가 안된것 같아요.
윤비씨는 과하게 밝은척하지만 결국은 좀 우울하고 히스테리한 느낌입니다 대외적으로는 밝은 인물로 연출하지만 정작 둘일때는 반대의 성격
전여친이 딱 저랬는데 피말림
현명하지 못한스타일 윤비.
맹해 맹해. 저런애 만나면
개고생 한다.
남자도 잘생기긴 했는데 넘 우울해보임 …. ㅋㅋㅋㅋ 그리고 나이값 못함 비슷한또래 남출들이랑 비교됨 정신못차리고 놀러다니는 삼십대 초반같음
@@jennyhan-qb7tp스탑럴커 어서오고.
솔직히 경모님이랑 동욱님을 기대안했는데 제일로 괜찮으 신분들 인듯해요
ㅋㅋ
남들앞에서 저런식으로 공개하면서 사람 창피주는건 무례한거같네요.. 맞지않으면 따로 말해서 좋게 끝내면 될것을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남자도 여자 옷입는거 사사건건 신경쓰는것도 스트레스받아요. 결혼하면 더 그럴듯.. 성향도 안맞고 일단 여자가 첨부터 좀 마음에 안차서 저렇게 변한거같네요. 서로를위해 정리하는게
반대로 남자가 저렇게 여자 앞에서 말한다 ? 그럼 존나 빡쳐서 삐쳐가지고 뭐라할거면서 지는 뭐라고 저렇게 말하는지 꼴보기싫어죽겠음
조이 동욱 커플이젤 보기 편하고 좋다
해달라는 마음만 가득,,
개피곤한 스타일😂😂
우해씨 더 배려심깊고 좋은사람많나요 본인이 이기적인건 알면서도 못고친답니다 윤비랑 시간낭비그만
저도 공감 합니다
지 전남친들 다 데려다줘서 어쩌라고ㅋㅋ
지가 공주야 뭐야
둘다 이기적이던데 왜 여자만 욕함?? 애초에 저렇게 노력 안하는 남자는 아무리 잘생겨도 좋은 여자 못만남 ㅋㅋㅋㅋㅋ 좋은여자들 사랑해주는 능력있는 남자들 널렸는데 . 거기다 우해는 모델 인플루언서 등등 여자 많아서 눈만높은데 ㅋㅋㅋㅋㅋㅌ그래서 40다되도록 솔로인것
@@jennyhan-qb7tp 속눈썹 연장하는 1인 뷰티숍정도 한다고 '좋은여자' 캬... 천만원정도에 ceo 달면 좋은여자 타이틀달고 세상 좋네
결혼은 서로 배려하는 겁니다
한명만 하는게 아니라
자기사람을 많은 사람들있을때 안좋게 말하는건 본인얼굴에 침밷는거 같은데
현명한 사람 만나세요
이렇ㄱ 보니까 윤비씨가 은근 욕심이 많네..ㅎㅎ
윤비는 그냥 자기한테 다 맞춰줄 남자가 필요한거임…
호구 원하는거임ㅇㅇ
30넘게 먹어서 나이값 좀ㅋㅋ
상폐녀 주제에 ㅋㅋㅋㅋㅋㅋ
이쁘다 이쁘다 하니까 진짜 이쁜줄ㅋㅋㅋㅋ그냥 그중에 이쁜거겟지
20대땐 그렇게 해도 남자들이 목적도 있고 눈에 뵈는게 없으니 들어줬지.근데 그버릇 아직 못고치고 30대 연애에서도 저러면 능력 좋고 외모 출중한 상대방이 아쉬울게 뭐잇다고 ?연애,결혼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고 평등한거다.“여태 남자친구들이 다 그렇게 해줬는데?” 이말은 진짜 다시 봐도 최악이다
그동안 이것저것 우해도 진즉에 정떨어진것 같음. 헤어지자해도 전혀 하나도 안 아쉬운 눈빛.
아니 윤비씨 우해씨랑 같이 앉아잇는데 준연경모들어올때 어떻게 더 환호하고 좋아할수잇죠ㅠ
저도 공감 합니다
제가볼땐 일부로 더그러는거같아요 ㅋㅋㅋ
저때 이미 우해를 무시하고 있다는 증거
둘이 첨부터 안어울림, 윤비는 좀 센 느낌, 경모랑.더 어울린것같아,
일부러 우해 속 뒤집어 놓으려고~~
윤비는 남자가 다 그냥 해주기만 바라네.. 절대 양보없고ㅋㅋ 뭐든지 공주대접 남자면 당연히 이래야지 .. 이기적임 그리고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따지는게 너무 많아
저런류 무조건 거름.
라틴댄스 강사 ㅋㅋㅋㅋㅋ20대때 무슨일 했는지 개 뻔하노 ㅋㅋㅋㅋㅋ
@@user-lm1rv7xw6w 이래서 좋은대학 나오고 좋은집안 출신 만나야함😂
@@user-lm1rv7xw6w 플필헤네카
애초에 남자가 해준게 없음 ㅋㅋㅋㅋ그래서 여자도 짜증나서 같이 안함 대단하신 남자분이 많으셔서 못만남 . 결혼에 진심이아니었음 . 의사들보다도 바쁘고 여사친 많으신 대단한 분
윤비는 자기한테 다 마춰주고
자기 말대로 공주과 인가봄.
우해씨 저렇게 안웃으며 인터뷰 하는거
첨보는데.
윤비씨~
윤비씨는 성격에 기복이 있는듯 하네요.
뭐에 삐지고,짜증낼지 모르는 그런 사람.
기복이심하고 예민하고 별루임
방송에서 헤어진듯 하네요~
별루야 이기적이고 상대 배려도 없고 우해씨 더 좋은 사람 만날겁니다.
진짜 난 인상도 별로고 말하는 것도.... 진짜 뭐이리 까칠하고 톡톡 쏘뱉는지
22살도 아니고 32살이 저런 마인드라면 호구 안잡는 이상 결혼은 글렀다
웃기네 윤비 지가 공주인줄ㅋ 생긴것도 싼마이에 직업도 그지같은게 다 지를보러왔다고?? 춘천 시골에서나 먹히는 얼굴에 그 시골까지 어떻게 가냐? 우해가 착하니까 저런소리 듣고 가만히있지. 진짜 남자들 미쳤다 보는눈 진짜없구나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는데, 윤비 역시 실망 시키지 않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해가 얼마나 민망했을까?
윤비는 경제적으로도 모든게 준비된 남자를 찾나본데, 그런 본인은 얼마나 준비를 해 놓었는지....
우해씨도 눈에 콩까지 벗고 더 상처 받기 전에 빨리 정신차리세요.
나를 추궁하고 따지는 여자는 세상 양귀비라도 견디지 못합니다.
결혼 30년차 선배의 조언입니다.
본인은 전혀 안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진짜 윤비 쟤 속보인다속보여 뻔한 여시짓..일부러 우해ㅣ 보라고 다른 남자들 들어올때 개오바하는것봐.. 앞에 서희가 훨씬 성숙.인간적.. 못배운티ㅣ가 이렇게 나네
서울대출신이라 비교가안됌😂
유치원생도 아니고 왜 남자가 그먼 춘천까지 바래다 줘야해요?
윤비씨는 인천에 한번도 안왔으면서...
본인도 인천 다녀오면 힘드니까 안가는거 아닌가요?
성향 차이지 섭섭해 할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둘만의 얘기를 둘이서 해결하든지 끝내든지하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입장 난처하게 다 얘기하나요?
내 편들어달라는건가요?
경모가 물어 보잖아요 같은 출연자들 이니까 얘기할수는 있어요 둘이 안맞는거지
윤비: 케잌디자이너... 그기 돈이 됩니까?
조심해라 우해야 윤비 저거 꼬리 열개 달린 여우다 ㅋㅋ
우해님 언능 탈출해요..
윤비는 블랙홀이다 만족이 없고 불만과 투정이 끝이 없다. 결혼한 아짐이 얘기한다 우해야 도망쳐
더이상 서로 상처주지말고~
헤어지세요
저도 공감 합니다
@@mijiyoon-iy6yp서른 둘이나 처먹은게 무슨 25살 대접 받길 뭔하는 건 머가리가 터진게 아니고? 주제 파악도 안되는 게 무슨 가치가 있다고 어디까지 떠 받들어 줘야하지? 1년만 지나도 폭삭 폭삭 늙어 무너질 30대 아줌마가? 자산이 많길 하냐 젊길 하냐? 뭐가 있지?
윤비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저런건 나르라기 보다는 공포회피형 애착유형이 문제임. 나르라면 3명이 자기 좋다할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지 않음. 좋아서 만났는데 거리가 멀고 여사친 많고 불안이 올라오면 회피가 올라가서 끊어버리는 문제가 나옴. 저거 스스로는 고치기 힘듦. 안정형인 사람을 만나야함.
윤비 이런 여자 정말 별로임
경모님 생각이 지혜로우시네
우해 윤비 결이 맞지않네ㅡㅡㅡ
윤비님은 남자가 다 맞추어 줘야하는
성격이네 ㅡㅡㅡ
윤비 같은 여자 만나면 이혼하거나 남자가 단명하거나 둘중 하나임 ㅋㅋㅋㅋ
4:45 경모님 말에 우해님.. 엷은 미소가.. 참 본인도 할말 많았을텐데 잘 참으시네요. 경모님 사이다
@@mijiyoon-iy6yp 자기남자 불평불만 다쳐말해놓고 남자가 조금 웃는거에 남자를 잘만나네 못만나네 하기는 누가봐도 여자가 이기적인행동을 기본베이스를 깔고 가는데 저딴여자가 조건이 좋은것도 아닌데 어떻게 한없이 사랑받기만을 바라냐? 그런걸원할꺼면 남친말고 아빠를 구해라 ㅉㅉ
@@mijiyoon-iy6yp 이건마치 바람펴놓고 너가 이렇게 센스가 없으니까 바람피는거야 이런논리네 ㅋㅋ.
나이30쳐먹고 남자한테만 맞추라는 마인드인 여자가 잘못한거지 아직까지 그것도 못배워놓고 남자탓하냐?ㅋㅋ.
@@mijiyoon-iy6yp 이걸 남자탓만 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연애는 혼자만 하나요? 둘이 하는거랍니다. 진짜 제대로된 커플이라면 애초에 상대방 얼굴에 침 안뱉죠. 인성부터 제대로 배우고 사람 만납시다 :)
@@mijiyoon-iy6yp 세상 참 쉬워요 내 마음에 안들고 내 비위를 맞춰주지 않는것까지 남자탓을 하면 되니깐요
그렇게 남자탓 전남친탓 현남친탓 친구탓 니탓 이렇게 하다가 옆에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그땐 누구탓을 할건가요?
@@mijiyoon-iy6yp윤비님 여기서까지 이러심 보기않좋아요😅
동욱님 정말 그렇게 안봤는데 너무 맘에 들었어요 표현도 잘해줄것같고 다정다감하고
완벽한사람인데 티지 않게 아뭏튼 인성도 나쁘지 않고 완벽한 배우자일것 같아요
동욱씨 홧~팅!!
남자는 아직 결혼할 맘에 준비가 안된것 같고 여자는 아직도 연애의 틀에 결혼할 남자를 억지로 껴맞추고 있슴. 결혼은 희생이 따르는것인데 한쪽이 우쭈쭈해주고 강화도 춘천거리를 혼자 매번 가는 정도에 희생이 가능한게 아님. 결혼까지 안간게 다행. 저런식으로 요구하면 피곤해서 30대 남자는 도망감.
윤비가 말하는 불만들에 대부분 공감하지만,
그걸 알리는 방식이 틀렸다.
그래서 욕을 더 먹는 거~
우해는 그냥 결혼 상대로 별로인 남자.
윤비님 결혼은 서로 맞춰가는거지 본인한테 딱 맞는 아바타를 구하는게 아닙니다요~ 그런 마인드면 결혼 안하시는게 낫겠어요~ 상처받다 끝나요
수강생 늘리려 나온듯..별접점도 없고 여사친에 결혼 준비도 안된..쳐낼 명분 뚜렷한 우해 선택한걸 보면...요가 필라 댄스 이쪽은 거르는게..
플필헤네카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하는 윤비
생각의 깊이 제로 네~~~~
와 인천 사는 사람한테 당연하게 춘천까지 데려다주라고 하는 마인드 ㅋㅋㅋㅋㅋㅋ 대단 방생하지마세요 저기 여자들
진짜로 개 레전드. 지가 한번 왔다 갔다 봐야 정신차리지
아닌건아닌건데 왜 선택햇니?준연이랑 경모보구 그렇게 좋아하는거 처음봄 .질린다
우쭈쭈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을 먼저 주세요. 주다보면 언젠가 받아요 윤비씨는 먼저 받으려고만 하고 우해씨는 윤비씨의 차가움에 주눅이 잔뜩 들어 있어서 표현을 더 못하는거 같네요
경모님이말을참잘하시네요 연예는혼자만하는게아닌같이하는것 맞춰가야지 모든남자들이자기한테다맞춰줬다는것에 😮
경모 정말 괜찮네
윤비는 정말 피곤한 공주 스타일임
나는 다 왔는데? 그말은 정말 정ㅈ말 아니다
저기 3명의 30대 여성분들.. 인천에서 춘천이 ..어느정도 인지 알고 저러는건지..? 평일에요? 배려심이 1도 없네 진짜
노출하는 의상 조금 더 부해보임~ 맞는 말이더라 ~ 방송 보면서 날씬한데 갑바 있어 보여 좀 더 가리면 날씬해보일텐데 나도 아쉬웠는데~ 노출보단 스타일에 대한 조언을 우해는 해 준 것 같은데~
이 영상에선 윤비가 이기적이고 철없어 보이긴하는데 우해도 그닥..여사친 많고 술자리 가면 연락 잘 안되고 새벽까지 놀고 결혼에진심 프로 나왔는데 결혼 생각 없고 집가면 전화 안되고 노출하면 부해보인다는 외모지적 sns터치 옷 입는거 터치 대체 뭘 맞춰줬다는거지..
윤비 첨에 완전 호감이였는데
보다보니 완전 별로네
전남자친구얘기를 뭐이리 얘기해
만나는 사람 배려가 없네..ㅅ..
이런 스타일여자들 공통점은 먹버다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말하는거봐
윤비 머리속에서 나오는..
보는 내가더 뭐같네
우해님 서희님이랑 커플됐으면 성향도 맞고 잘지냈을것같기도하고 ㅠ
저런 자리에서 전남친과 현남친 비교하는건 최악이다.
그리고 남자들 노출 좋아함.
단, 내여자는 싫다는거지.
우도에서 윤비 성격이 엄청 쿨
해보였는데 피곤한 성격이다
자주 울어제낄때부터 사귀면 저럴줄 알았음😂
윤비씨는 이기적이고 남자친구에 대한 배려가없어보인다 어떤 남자를 만나도
그남자는 불쌍할것 같다
윤비 옷차림은 5명여성중에 제일 아니였어요 색시도 중요하지만 나이에 맛게 입으셔야죠 프로자체가 결혼의 진심 이잖아요
우해는 겉보기엔 순해보이고 착해보이지만 책임감이나 관계를 풀어나가는 능력이나 미래를 보고 만나기엔 저기 남출 중에서 제일 별로인 스타일..
뭔 책임감??
일방적으로 남자가 다 맞춰줘야함?
@@트리레몬-i4g 방송전체보면 결혼할맘이 없다고할래 저 프로에 왜나왔지
@@트리레몬-i4g 집에서 전화 못한다는데 나이가 사십이 다돼가는데 영 이해안되네 그시간에 딴여자친구들 만나느라고
서로의 선택에 대한 서로의 몫이지
결국 내 선택이 너의 선택이 틀렸음을 너무 빨리 인정하는거지
남자외모 멀쩡하지만 결혼할 경제적 , 상황적, 정신적 준비가 안된사람은 결혼시장에 얼쩡거리지 말아야 한다 ㅠ
여자 인생 조지는 거니까......
결혼 적영기의 여자들은 시간과 감정, 에너지를 함부로 쓸수 없다
결혼조건에 열악한 우해님은 결혼대상자는 아님, 윤비도 미래가 보장된 직업 아니라 별볼일 없음ㅠ
둘다 외모는 괜찬은데 결혼이 어려우니 헤어질수밖에 없는 상황임 ㅠ
우해나 윤비가 결혼하려면 외모나 나이는 빠져도 결혼조건이라도 되는 사람을 만나야 결혼 가능성 있음
어우..경모랑 준연이는 진짜 하늘이 도왔다. 윤비야, 반백수인 니가 인천가라 좀
인연이 아닐수도. 서로 성향 맞는 사람 만나길..
여자가 친구들앞에서 남자 쪽줄려고 작정을 했네ㅋㅋㅋ
도대체 윤비가 어떤면에서 마음에 드는지 알수가 없다
그냥 수더분하고 누나같은
외모인지 성격이 좋아보여
인기가 있었는지 이해안감
그라고 우해가 자긴 결혼생각
없다고 했을때는 그만큼 올인하기 싫고 정성다해 잘해주고싶은 맘 없다는거지
그렇게 나이먹고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니 이사태가 온게지. 집에 들가면 전화자체가 안된다 뭐 살림 차리셨나 아님 통화할 사람이 번호표 뽑고 계시나 알수가 없네
우해님 도망가세요. 결혼후 이혼할 전형적인 케이스
윤비 처음에 너무 좋아했는데 갈수록 질리는 느낌
능력있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서로 좋아야 결혼을 생각할까 말까하지
이제 만났는데 바로 날짜잡고 식장 알아보자고함..
헐....우해 좋은 사람 만나자~~~~!!!
알면 알수록 깨는 스타일😂 남자들도 이제 호구 안당함😂
안맞는듯요 둘이성향안맞음 .
유라랑 우해가 오히려너무 잘맞았을듯. 윤비는 성격좋은지알았는데 쎈편이네용..
오 성향상 유라랑 우해가 진짜 잘 맞았을 듯요. ㅎ
윤비 얼굴 인상이 너무 강해 한마디도 안질 스타일
자신감이넘치네...
딱 봐도 윤비가 우해에 대한 맘이 없다는 걸 느낄 수 있음. 윤비는 자기를 잘 받아주는 사람이 맞는듯
서로 배려하고 맞춰가는거지ㅠㅠ
동욱씨 웃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두분 너무 안맞아요 여기서 멈춰야 할것 같아요 준연씨랑 잘 어울리던데
윤비~우해랑 헤어져라~여사친 많은 남자는 오래 못간다~정도껏 많아야지 너무 많이 있으면 더 함 특히 용납못하는 윤비입장에서는 그냥 헤어지는게 답임
선택이 아쉬웠음 그냥 준연을 택하지~
안동 종가집 다자녀 원하는 준연에 결코 안 맞는 여자임
종갓집에서 쌈마이 싫어함😂😂
여자는 본인이 아직까지 20대인줄아나보네 어째 나이먹고 배운게 없냐ㅋㅋㅋ 피곤하다 피곤해
윤비 우도 나온후 호감도 하락... 참 이기적으로 보이네... 딱히 잘나보이지도 않는데 적지않은 나이에 왜 저럴까
원래 못배우고 직업 개판인 애들이 더 그럽니다.
@@CartesiusRenatus 정답 출신은 절대 못속임😂
처음부터 결혼에 관심 없는 남자를 선택한것은 이해를 못했어요. 윤비를 첨부터 변함없이 선택했다는거에 감동? 받아서 선택한거라면 큰실수였어요. 연애란, 사랑이란 장거리여도 상대방이 좋으면 어디든 언제든 만나려고 하고, 새벽 늦은시간에도 통화하려고하고 그럽니다. 여자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하죠. 근데 남자가 계속 정성이 안보이면 여자에게 안보이던 나쁜기질이 생겨요. 사랑받는 여자는 결국 마음이 넓어져요~
그런 사람도 있겠죠? 주중 저녁에 내려가서 담날 새벽에 올라오고 그러는거! 가능하겠죠?
근데 보러간다고 안했던것도 아니고,내려가겠다고 하니, 너무 늦고 잠깐 한시간 보고 올라가면 그게 더 별로다라고 윤비가 이야기를 해서 안내려갔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리고, 이런 관점은 너무 가스라이팅아닌가요? 니가 잘한다면, 나는 너그럽고 좋은사람이다. 그러나 이렇게 나빠지는건 니 탓이다?
우해가 만만해보여서 선택한거같은데요 ㅋㅋ 딱봐도 순둥한게 호구로 보신듯
님자도 사랑 받으면 마음 넓어져요
맞아요.. 윤비님 더 아껴주는 사람 만나세요 우해님 너무 노력을안했어 ㅠㅠ
나도 저렇게 헤어져본적있는데
진짜 괴로웠어요 공주님 만나기 힘들어요
윤비 생각보다 맞추기 어려운 스타일이네
왜 그런 얘기를 남들 앞에서..
윤비같은 여자 만나면 인생이 피곤해 지는거다 남자들아..
한국여자 평균 = 윤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하다
우해씨 힘내세요~~윤비하고 안어울려요 공개적으로 한다는것은 상대방의 배려가 없는사람 여자가 넘 많이 울어 되는일이 없어요 잘 끝냈어요 우해씨 홧팅 솔직이 윤비 나오는것 보기싫었어요~~우해씨 좋은사람 만나세요
우해씨 끝냅시다 앞으로 골치아플일뿐입니다
이기적 끝판으로밖에 안보이는 여자 포기하세요
둘이 지금쯤은 헤어졌을듯
크리스마스도 같이 안보냄
와 남자 개민망하겠다…
근데 여자분은 그걸 왜 친구들 앞에서 말하지.. 보는내가민망
자기 남자를 까고싶은가..ㅠ 내얼굴에침뱉기아닌가..이해불가
전남친 이랬다 저랬다 얘기 저렇게 하는거 괜찮은건가요?
내가 꼰대인건가.. 요즘은 전애인 얘기 쿨하게 다 하고 지내는 분위기인가봐요
7:33 공주대접을 되려 본인 입으로 말해버리는 장면
그리고 옷은 TPO에 맞게 입어야지~ 윤비가 엄청 마른 스타일도 아닌데 오프솔더가 더 부해 보이는 건 맞아.
윤비는 32살이나 먹었는데 아직도 공주대접을 받기를 원하네... 덜 성숙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