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 유작 고 이선균님 팬이였던 친구와 보고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도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친구가 조용히 눈물을 훔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고인의 눈빛이 뒷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다며~악플에 시달릴때 격려해주지못한게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잘잘못을 떠나 정말 연기를 사랑했던 진정한 배우 한분으로 기억하겟습니다
과 비교 되는 소재의 영화라서 사전에 스토리는 비슷할거라고 예상은 했다. 그런데 엄청나게 스토리 전개가 몰입도가 있고, 배우들의 캐릭터 연기가 조용하면서도 강렬 했다. 또한 법정 드라마라 액션이 없을줄 알았는데 참모총장 체포 작전 장면에서 군인들의 총격씬이 임팩트가 강했다. 전체적으로 서울의 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군인들 간의 다툼이냐 일반인과의 대결이냐만 달랐다. 그리고 故 이선균 배우의 유작이라 화제성은 있을 것이라고 예상 한다. 최근 개봉한 는 흥행에 실패 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 궁금증을 유발하여 관객 몰입해 성공할 것이다. 특히 중년층 이상 관객들이 타켓이 된다. 오늘 극장도 중년층이 많이 왔다. 시국이 너무 안 좋아서 이런 소재와 스토리가 관객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 하다. 영화를 보다 보면 속 터지고 욕을 하고 싶을 정도로 울분이 터진다. 나도 몇 마디 조용히 했다. 영화가 끝나고 앞자리에서 "저 사람 죽었지"라는 소리가 들렸다. 이선균 배우를 말하는 듯 했다. 의 핵심 중의 핵심은 바로 이선균 배우다. 박정희가 저격된 스토리는 관심이 없다. 이선균 배우가 남기고 간 작품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그가 억울하게 삶을 마감 했지만 작품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하늘 나라에서 두 작품을 보면서 그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영화와 현실 사이 그 어딘가에서 그를 만날수 있을 것이다.
행복의나라 이선균 배우님 의로우신 모습 에 정말 잘보러 왔다 싶어 눈물났습니다😢😢😢😢
우리가슴에 영원히
살아있을 이선균배우님 너무 보고싶습니다.못잊을 사람 유작영화 극장에서
꼭 볼께요.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너무 났어요.. 집을 뒤로하고 가는 대사와 모습이 잊지못할거같아요
어제 마지막 유작 고 이선균님 팬이였던 친구와 보고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도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친구가 조용히 눈물을 훔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고인의 눈빛이 뒷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다며~악플에 시달릴때 격려해주지못한게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잘잘못을 떠나 정말 연기를 사랑했던 진정한 배우 한분으로 기억하겟습니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어딘가에서 일상을 살아가고계실듯 한데. ..
제발행복의나라대박나길응원합니다수고와감사합니다❤
오늘 보고 왔어요... 그 후 법정이야기라 소재도 신선하고 .. 연기력.. 연출 너무나 감동적였어요 ^^
진정한 군인 (故)박흥주대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선균 배우님께 우리가 드릴 수 있는 마지막 선물 1000만. 골든배찌.
어제보고왔어요.변호사역할&박대령역의 실제인물 궁금하네요
박흥주대령님 진짜군인의 모습👍그역을 맡은 이선균배우님을 스크린에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김마스타의 행복의나라로(한대수)노래 멋졌네요
이선균배우님여상으로보네요대박나세요❤
여상->영상
정말 보고픈 배우네요… 누가 그를 죽음으로 몰았는지 분노가 생김니다
잘아는 친한형같은 느낌이 진한 이선균형님 그립습니다.
그립네요.
이선균배우~~보고싶어요~~😢
ジョンソクさんがソンギュンさんの話の時、涙を浮かばせてたのが印象的でした😢この映画はいつ日本で公開されるかな?すごく楽しみにしてます😊大好きです!!ソンギュンさん😢❤
Miss him....
휴우 눈물난다 보고싶고
응원합니다
그립습니다
1000만 갑시다
극 분위기는 서울의 봄보다
한수위다, 골프장신이 쫌 길었던것 빼곤 오, 굿이야
이선균 ㅠㅠㅠㅠㅠ
이선균 형님 마지막 작품...
보고싶다 이선균...
과 비교 되는 소재의 영화라서 사전에 스토리는 비슷할거라고 예상은 했다. 그런데 엄청나게 스토리 전개가 몰입도가 있고, 배우들의 캐릭터 연기가 조용하면서도 강렬 했다. 또한 법정 드라마라 액션이 없을줄 알았는데 참모총장 체포 작전 장면에서 군인들의 총격씬이 임팩트가 강했다.
전체적으로 서울의 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군인들 간의 다툼이냐 일반인과의 대결이냐만 달랐다. 그리고 故 이선균 배우의 유작이라 화제성은 있을 것이라고 예상 한다. 최근 개봉한 는 흥행에 실패 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 궁금증을 유발하여 관객 몰입해 성공할 것이다. 특히 중년층 이상 관객들이 타켓이 된다. 오늘 극장도 중년층이 많이 왔다.
시국이 너무 안 좋아서 이런 소재와 스토리가 관객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 하다. 영화를 보다 보면 속 터지고 욕을 하고 싶을 정도로 울분이 터진다. 나도 몇 마디 조용히 했다. 영화가 끝나고 앞자리에서 "저 사람 죽었지"라는 소리가 들렸다.
이선균 배우를 말하는 듯 했다. 의 핵심 중의 핵심은 바로 이선균 배우다. 박정희가 저격된 스토리는 관심이 없다. 이선균 배우가 남기고 간 작품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그가 억울하게 삶을 마감 했지만 작품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하늘 나라에서 두 작품을 보면서 그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영화와 현실 사이 그 어딘가에서 그를 만날수 있을 것이다.
박경림 쟤는 왜 영화사회를 다 도맡아?이상하네 렉카들 한번 파봐라 공중파 케이분 어디서도 안찾고 한물간지가 어딘데
너처럼 꼬이지 않고 시사회 MC를 잘하고 배우들이 진행방식을 좋아하니까
연기도 목소리도 들을 수 없으니 안타깝다
이병헌도 있는데
어디갔나
더이상 그가 나오는 영상물을 볼수가 없어서 너무 마음 아픕니다.
이형! 잘가요! 아깝다!
군부독재끝나니 검사독재정권에서 이태원.채상병.이선균.권익위공무원 등등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는데도..국민은조용하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