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 + 날 구원하신 주 감사 2곡 3회 추수 감사절 찬양

[@jysminjimom]

감사합니다
모든것이은혜입니다.
시험이닥쳐올때두
두려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joobc0675]

jun.minjimom님 감사하는 마음으로 답글을 답니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통로가 감사입니다.
삶과 생활 속에서 함께 하시는 분은
그 어떤 어려움을 당할 때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고
은혜와 복을 주시는 분이니까요?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3:17)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전 “jun.minjimom”님이 하시는 감사의 표현은 너무도 고맙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알았으니 jun.minjimom님의 삶과 생활이 감사, 감사, 감사가 넘쳐나시길 축복합니다.
진짜로 ‘감사’ ‘감사’ ‘감사’를 해보세요. 힘이 나거든요. 불평 불만하면 짜증이 나고 힘이 푹빠집니다.
그래서 전광 목사님께서 『평생감사』라는 책을 쓰지 않았을까요?
창세기. 창조 감사,
요한계시록 천상 예배에서 감사하였습니다.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5:12-14)
히브리어로 감사가 두 단어로 표현합니다.
첫째 “야다”입니다. 둘째는 “토다”입니다.
“야다”는 동사입니다. 감사하다로 해석합니다. “토다”는 명사로 포괄적 감사로 찬송와 경배가 포함된 것입니다.
감사는 축복의 통로임이 틀림없습니다.
우리 천국 갈 때까지 감사하면서 살아갑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50:23)
감사절 찬양에 혼자만 댓글을 달아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긴 답글을 달았습니다.\
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시고 구독도해주시고, 좋아요를 하여 주심도 감사합니다.
아멘 - 행복한 밤이 되세요.
2024년 11월 20일 ♥ 하나정 TV) 하나님 나라 정원 담당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