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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생이에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밤에 온 식구가 뉴스 끝에 날씨를 보고 잠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날씨 시그널과 김동완 캐스터님 목소리를 들으면 긴장이 풀어지고 잠이 스르륵 오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엄마 아빠 사이에 누워서 잠을 청하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그땐 우리 엄마 아빠 두분다 계시고 젊으셨었죠
형 1살어린 나두요!!!그땐 태산같던 부모님 어깨가ㅜㅜ
저도 75..같은 추억입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년 9월 15일 별세한 제1호 기상캐스터 통보관 故김동완 선생님 항상 좋은곳에서 편히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오랜 긴 세월동안 날씨 진행 고생많으셨습니다.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사셨고 그래서 새로운 역사를 만드신 분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소서.
저 어릴적에 뉴스에서 봤고 자다가도 깨서 봐야될정도로 재미?있었고 신기했었습니다.잠들어서 못보면 막 울어서 부모님이 깨워주셔서 보고 다시 잠들었던 기억이 있어요..쓱쓱쓱 매직으로 그리시는게 경의로울정도였죠..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셔요.많이 행복했던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따라한다고 밥상에다가 사인펜으로 그리다가 등짝 맞았던 생각이 납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편안히 쉬시길...
30년 전의 모습이네요.
김동완 선생님 최초로 저 주례 서 주셨지요 예전에 선생님 엄청 미남이셨죠 지금도 멋지십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가끔 화면으로 볼수있어 좋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 때 좋아했던 기상캐스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소리가 카랑카랑 하시고 발음이 매우 좋으셔서 그 어렸을때도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완 기상캐스터님
삼가 명복을빕니다
매직펜으로 직접 그리면서 예보하셨던 그 때가 아직 기억나네요.이제 와 생각하니 정말 매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보고싶은 분이예요이렇게 영상을 보니 옛날생각이 나요
전 78년 생인데.... 어렸을떼 본 이 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정치만하지않으셨으면ㅠ 명복을빕니다부디극락왕생하시옵소서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동완 통보관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저 당시 대구공고 명문입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명문 상고 공고나와도 교사가 될수 있는 시대였습니다
이분 날씨예보는 레전드다
흑백티비 시절에 백지도에 매직으로 슥슥슥 기상도를 그려가면서 기상예보하시던거 기억에 생생해요.ㅎㅎㅎ
어느 예능에서 조선시대 버전으로 갓 쓰고 도포 입고 붓으로 그리면서 기상예보하는 게 있었는데 기압골 얘기는 온데간데 없고 호랑이가 내려옴
'대한이 소한이 집에 왔다가 얼어죽었다'는 말 우리 아빠가 자주 하시는 말이었는데 속담이었군요 ^~^; 난 그냥 옛날 농담인 줄 알았는데 영상에서 직접 들으니 신기하고 반가윘어요~
❤️😍❤️
1991년 10월? 11월이었던가요? 가짜결혼식에서 주례섰던 몰래카메라 생각납니다. ㅋㅋ
그립네요
이분거봐야 뉴스끝남
난 37살인데 왜 이분을 잘 알지?;;;;;;
83?
@@쪼꼬산네 1982.12.29..
기상캐스터의 전설김동완님
욕을 엄청 많이 들으셨을꺼 같아요 심적으로 고생 엄청 하셨을꺼 같아요 참 맘고생은 최고로 많이 하셨겠네요
대..대박
75년 생이에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밤에 온 식구가 뉴스 끝에 날씨를 보고 잠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날씨 시그널과 김동완 캐스터님 목소리를 들으면 긴장이 풀어지고 잠이 스르륵 오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엄마 아빠 사이에 누워서 잠을 청하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그땐 우리 엄마 아빠 두분다 계시고 젊으셨었죠
형 1살어린 나두요!!!
그땐 태산같던 부모님 어깨가ㅜㅜ
저도 75..같은 추억입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년 9월 15일 별세한 제1호 기상캐스터 통보관 故김동완 선생님 항상 좋은곳에서 편히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랜 긴 세월동안 날씨 진행 고생많으셨습니다.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사셨고 그래서 새로운 역사를 만드신 분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소서.
저 어릴적에 뉴스에서 봤고 자다가도 깨서 봐야될정도로 재미?있었고 신기했었습니다.
잠들어서 못보면 막 울어서 부모님이 깨워주셔서 보고 다시 잠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쓱쓱쓱 매직으로 그리시는게 경의로울정도였죠..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셔요.많이 행복했던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따라한다고 밥상에다가 사인펜으로 그리다가 등짝 맞았던 생각이 납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편안히 쉬시길...
30년 전의 모습이네요.
김동완 선생님 최초로 저 주례 서 주셨지요 예전에 선생님 엄청 미남이셨죠 지금도 멋지십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가끔 화면으로 볼수있어 좋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 때 좋아했던 기상캐스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소리가 카랑카랑 하시고 발음이 매우 좋으셔서 그 어렸을때도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완 기상캐스터님
삼가 명복을빕니다
매직펜으로 직접 그리면서 예보하셨던 그 때가 아직 기억나네요.이제 와 생각하니 정말 매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보고싶은 분이예요
이렇게 영상을 보니 옛날생각이 나요
전 78년 생인데.... 어렸을떼 본 이 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정치만하지않으셨으면ㅠ 명복을빕니다부디극락왕생하시옵소서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동완 통보관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저 당시 대구공고 명문입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명문 상고 공고나와도 교사가 될수 있는 시대였습니다
이분 날씨예보는 레전드다
흑백티비 시절에 백지도에 매직으로 슥슥슥 기상도를 그려가면서 기상예보하시던거 기억에 생생해요.ㅎㅎㅎ
어느 예능에서 조선시대 버전으로 갓 쓰고 도포 입고 붓으로 그리면서 기상예보하는 게 있었는데 기압골 얘기는 온데간데 없고 호랑이가 내려옴
'대한이 소한이 집에 왔다가 얼어죽었다'는 말 우리 아빠가 자주 하시는 말이었는데 속담이었군요 ^~^; 난 그냥 옛날 농담인 줄 알았는데 영상에서 직접 들으니 신기하고 반가윘어요~
❤️😍❤️
1991년 10월? 11월이었던가요? 가짜결혼식에서 주례섰던 몰래카메라 생각납니다. ㅋㅋ
그립네요
이분거봐야 뉴스끝남
난 37살인데 왜 이분을 잘 알지?;;;;;;
83?
@@쪼꼬산네 1982.12.29..
기상캐스터의 전설
김동완님
욕을 엄청 많이 들으셨을꺼 같아요 심적으로 고생 엄청 하셨을꺼 같아요 참 맘고생은 최고로 많이 하셨겠네요
대..대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