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를 본 소수(?)의 우리라는 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가능케 하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도... 마이 네임도 못 남긴 감동과 여운을 남겨준 드라마... 평면적 캐릭터 아니기에 등장인물 모두에게 다 공감과 이해가 갔다.(서진섭 제외) 이런 드라마...넘넘 좋다. 개인적으로 '나의 아저씨' 이후 최고의 드라마였다🍀
Can someone please tell me the name of the song 🎵 in English and what KDRAMA this song is playing? 💖💖💖 all the songs. Greetings from CA USA 🇺🇸 ❤ be safe and stay healthy ❤
The song is ' My story" , from Korea drama < Lost> OST. And the name and concept of the drama got from japanese fiction < no longer human>, discussing the loneliness of people, the quality of being a human.
이 드라마를 본 소수(?)의 우리라는 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가능케 하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도...
마이 네임도 못 남긴 감동과 여운을 남겨준 드라마...
평면적 캐릭터 아니기에 등장인물 모두에게 다 공감과 이해가 갔다.(서진섭 제외)
이런 드라마...넘넘 좋다.
개인적으로 '나의 아저씨'
이후 최고의 드라마였다🍀
지금도 여전히 난 이 드라마에 녹아든다.
위로가되는 드라마
여기 같은 여운을 가진 분들이 계시네요.
종영 후 알게되어 정주행.
쓸쓸하고 먹먹해 마음이 아픈데,
또 따뜻함이 스물스물 피어나는..
시청률 보고 깜짝 놀랐어요.
쓰레기에 막장이 넘쳐나는 가운데,
반짝이는 보석 꼭 발견하길 바래봅니다.
너무나 좋은 드라마
인간의 기본예의를 생각케 하는 드라마
음악까지 슬프고 아름다우니 진심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인해 위로 받고 위로가 되는, 그 아름답고 숭고함을 미세한 감정 조절로 표현한 수작. 내 마음을 모두 빼앗긴 드라마. 👍💙
드라마 보다
이 음악에 이끌리어 계속 찾아서 듣게 되는 노래입니다
강재 얼굴과 음조리는 목소리와
부정의 멍한듯 가만히 있는 얼굴이 떠오르고
그들에게 느끼는 감정들이 나도 느끼며
가슴이 저려온다
이 가을하고 너무나 어울리는 노래 ᆢ
노래에 강재의 쓸쓸함과 강재의 따스함이..강재와 부정이가 ‘처음부터 없던 사라지고 없는 내 작은 이야기’가 될거 같아 너무 마음아파요
쓸쓸하지만 살아가는 아주 작은 용기를 갖게하는 드라마였어요..
가슴이 아려오네요,..강정앓이.. ㅜㅜ
흐느적 흐느적 하는 느낌이 너무 좋다
심장이 흘러 내린다.
어딘가 질척질척한 어둠 사이로 나를 끌고가는 것 같아.
벗어날 수 없어......
가을비와 함께,
반백년 넘게 살아 오면서 잠시 내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새겨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음악이네요~~
조심하세요~
이 노래...애써 묻어둔 사랑을 떠올리게해서 오래 울게 만듭니다
오랜시간이 흘러도 잊을수있을까 인간의깊은 아픔 그작은 이야기들
화려한빌딩숲 사이로 언뜻보이는 구름이 오늘따라 슬프게보이는건 음악때문인지 마음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둘다 가슴이 먹먹하다는...
노래도 너무 좋고 드라마 분위기와 잘 맞아서 자주 듣는데 요즘은 드라마속에 잘 안나오는것같아요. ㅠ
비올때 듣고있음 괜스리
울고싶겠네요
비올때들으면 더더욱몽롱함에빠져헤어나오기어렵다 강재부정이처럼...........
하루 종일 듣고있네요
♥
하루 종일 인간실격 5회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회 선공개 만 봐도 심장 터짐요
사랑과이별이
구분되지않는...
가슴저곳에서
떨고있는 젊은날의
초상
이노래에 커피마시다 우는 나는 뭘까 사람을 바닦까지 내팽기치는 곡이네
공감합니다
저도 완전 공감
가사가 매우 현실 인식하게 하네요
11
이노래
장르를 아시는 분들 알려주셔요~~흡조리듯 하는 이런노래
비오는 오늘, 다시보는 중에 듣고있음..오늘에 어울리는데 ..내마음은
가사가 나오니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가사를 아니 따라 부를 수 없는 노래입니다^^
@@whiteground7595맞아요, 미동도 않고 음미하게 되는!
노래넘나좋음ㅋ
노래 계속 듣게됩니다^^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노래입니다
드라마도 외롭고 노래도 외롭고 ᆢ 나도 따라 외로워지고~
these songs have been haunting me... they hit home so hard.. I cried so much watching the serial...
정말 슬프고, 아름다운 현실 이야기입니다^^ OST가 아름다운 드라마의 이야기를 온전히 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whiteground7595 indeed, the story is pretty sad 😭...
the storyline and songs hit different
강재 부정 영원히 사랑해^^
으악 ㅜㅜ미티겠네ㅠㅠ 회사 점시시간인데..슬퍼죽겠네 진짜
강재….
아. 이 가을 내 첫사랑이 강재의 눈빛으로 ….
Beautiful
👍👍👍
딱 준열이 나엿다. 20때에 젤 외로웟고 죽고싶엇다. 사랑이아닌 이별이 먼저엿고 돈이 전부엿다.
힘내세요 저도 너무 괴롭지만 버티고삽니다ㅠ
💖L💖O💖S💖T💖 Thanks 💖 I love this 💖
❤️❤️❤️😭😭😭👍👍👍
❤️❤️❤️😭😭😭👍👍👍❤️❤️❤️😭😭😭👍👍👍
지금 바람의 낙엽 떨어진 소리ㆍ은행나무 아래서
인생에서 지옥과 천국이 공존한다.
쓸쓸 하네요
쓸쓸하지만 따뜻함도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 부정의 아버지 '창숙'과 정수의 어머니 '민자'의 역할이 재미있게 표현되었지만 부모님의 아낌없는 사랑이 느껴져서 정말 따뜻합니다.
This song has musical chords like the song Nathalie played in Cello in Medley in Love by Hauser.
Can someone please tell me the name of the song 🎵 in English and what KDRAMA this song is playing? 💖💖💖 all the songs. Greetings from CA USA 🇺🇸 ❤ be safe and stay healthy ❤
The song is ' My story" , from Korea drama < Lost> OST. And the name and concept of the drama got from japanese fiction < no longer human>, discussing the loneliness of people, the quality of being a human.
StyleDaily. Thank You for the info 😊 be safe and stay healthy sending 💖💖 from CA USA 🇺🇸 💙
준열같이 살앗다. 하루만 잇는것같이 하지만 사랑하니 죽는게 무서워졋다. 하지만 이젠 죽음을 기다린다.
😂
난 곧 죽을거다
강재 전도연 넘 스산해
😭